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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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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웹 표준 활용 전문교육 실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웹 표준 기술 확산을 촉진하고, 웹 표준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웹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HTML5 전문교육을 7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HTML5를 활용한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 등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개발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올해부터 현장인력의 기술 수준 등을 고려해 수준별 교육이 가능하도록 커리큘럼을 개선했다. '중급과정'은 HTML5를 이용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과정으로 HTML5 핵심 API의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고급과정'은 jQuery 기반 UI 프로그래밍과 모바일(반응형) 웹 및 하이브리드 앱 구현 기술의 실습, HTML5 보안기술 등 교육을 강화했다. HTML5 전문교육은 올해 총 7회(중급과정 5회, 고급과정 2회)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교육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HTML5 기술 지원센터(www.koreahtml5.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2013년부터 웹 개발 입문자 및 기존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초·중·고급 등 수준별 HTML5 교육을 진행해 총 740명의 국내 웹 표준 인력을 양성해 오고 있다.

2015-07-07 18:26:4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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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다음카카오, 카카오택시로 신나게 달린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모바일 실생활 플랫폼 장악에 나선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택시의 흥행과 다음과의 합병시너지, 신서비스 출시 등의 호재로 기업 가치도 무섭게 올라가고 있다. 7일 다음카카오는 13만8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10거래일동안 상승세를 타면서 주가가 3만원 이상 올랐다. 반등이 일어난 날은 지난달 23일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톡 '채널'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날이다. 다음카카오 주가가 뛰어올라 14만원대에 육박하면서 시가총액도 8조원을 넘어서게 됐다. 이런 다음카카오 진격의 공을 세운 서비스 중 하나는 카카오택시다. 출시 3개월 만에 하루 평균 12만 건의 접수와 누적 호출수가 500만 건을 돌파했다. 카카오택시는 이미 콜택시 시장의 70%를 장악했고 이로 인해 새로운 수익 창출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카카오는 생활 속 친숙하게 자리잡아 가고 있는 카카오택시에 이어 하반기에는 고급 택시 호출 서비스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택시 뿐만 아니라 다음카카오는 합병 전부터 최대 과제로 꼽혔던 포털 사이트 다음과 카카오톡의 연계 작업을 최근 '샵 검색'과 '채널'을 통해 마무리했다. 지난달 30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샵 검색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 명령어로 바로 정보를 검색하고 이를 다시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 기능이다. 채널 서비스는 '빠른' 검색과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원하는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한 카카오톡 내부 검색 서비스다. 예컨대 '엘리엇'이라고 입력하면 관련된 뉴스와 백과사전 트위터 등의 내용이 바로 화면에 나타나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ㅋㅋ바'라고 치면 ㅋㅋ바 아이스크림 이미지가 등장하는 등 소소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인터넷 전문은행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위해 모바일 은행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움직이고 있으며 최적의 금융 파트너사를 물색하고 있다. 지난달 금융위원회가 연내 인터넷전문은행을 인가하고 금산분리 완화를 하는 등 사실상 핀테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 선봉 역할을 다음카카오가 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다음과 카카오가 시너지를 낼 거라 생각했던 최대의 부분이 바로 검색과 콘텐츠 공급"이라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시작한 검색과 '채널' 서비스 이후 성장을 지켜볼 만 하다"고 말했다. 이수진 다음카카오 홍보파트장은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사업 전략에 따라 사용자에게 모바일 삶의 가치를 높여주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이라며 "카카오택시 등 모바일 시장에서 전에 없던 시도를 꾸준히 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2015-07-07 18:13:33 정문경 기자
안랩, '파이어폭스 플러그인' 위장 악성코드 주의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안랩(대표 권치중)은 최근 유명 인터넷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의 플러그인 프로그램을 위장한 악성코드가 발견돼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7일 밝혔다. 플러그인 프로그램은 특정 프로그램에 없는 새로운 기능을 실행하기 위해 끼워 넣는(plug-in) 부가 프로그램을 말한다. 안랩에 따르면 공격자는 악성코드 유포용 웹사이트를 만들어, 이 사이트를 방문하면 '파이어폭스를 설치하라'는 알림창을 띄우도록 설정했다. 사용자가 무심코 알림창을 클릭하면 '보안설치' 링크가 있는 웹페이지로 연결되고, 해당 링크를 누르면 파이어폭스 업데이트를 사칭한 악성 플러그인 설치파일(.xpi)이 다운로드 된다. 해당 악성코드는 감염이 된 이후 사용자가 입력한 키보드 정보를 저장하고, 공격자가 악성코드를 원격 조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서버인 특정 C&C 서버(Command&Control 서버)로 접속을 시도한다. 현재 V3 제품군은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하고 있다. 안랩은 악성코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운영체제 및 인터넷 브라우저, 오피스 SW 등 프로그램 최신 버전 유지 및 보안 패치를 적용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이나 불법 파일 다운로드 금지 ▲백신 프로그램 설치, 자동업데이트 및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5-07-07 14:31:2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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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브이, 네이티브 콘텐츠 ‘비즈피드’ 로 모바일 광고 도약

국내 순수 키워드광고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네오브이에서 네이티브 광고를 기반으로한 ‘비즈피드’ (www.bizfeed.co.kr) 서비스를 최근 출시했다. ‘비즈피드’는 광고주의 사이트를 전문적으로 분석하여 이용자의 관심사, 성별 등에 근거해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으로 제작되어 PC, 태블릿, 모바일 기기 등에서도 능동적으로 동작한다. 콘텐츠 내용으로는 여행, 건강, 보험, 레저, 각종 이슈나 유머, 영상 등을 제공하여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하도록 커뮤니티를 구성하였고, 광고주 뿐만 아니라 비즈피드와 제휴된 언론사,커뮤니티 등의 제휴매체에게도 유익한 컨텐츠를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므로 서비스 이용자의 재방문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광고 타입으로는 이미지와 텍스트가 포함된 스탠다드 타입과 동영상이 추가된 프리미엄 타입으로 제공되고 있다. 네오브이 김수현 대표는 “기존의 네이티브 광고의 과금 방식인 ‘콘텐츠 제작 비용’ 의 벽을 과감하게 깬 과금 정책 제시를 통해 중소형 광고주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라며 “콘텐츠 제작 비용은 일체 무료(스텐다드 타입) 제공하며 과금 방식 또한 중소형 광고주에게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충전 방식을 적용하여 소액으로도 얼마든지 광고 진행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5-07-06 17:34:09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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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방글라데시 국가 백본망 성공적 구축

[메트로신문 정문경 신문]SK C&C(대표이사 박정호)는 6일 방글라데시의 이른바 '정보화 고속도로'라고 불리는 국가 백본(Backbone)망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SK C&C는 2012년 말부터 2년 7개월에 걸쳐 방글라데시 중앙부처와 산하 행정기관 전체 368개 사이트를 하나의 백본 네트워크로 연결해 전용 광케이블망·전송망·인터넷망 등을 포괄하는 국가 기간전산망을 구축해왔다. 32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지역별로 독립돼 구축된 네트워크를 하나의 전국 네트워크로 묶는 사업이다. 과거 지역별로 관리되던 공공정보가 중앙정부 차원에서 하나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 인프라 사업이다. SK C&C는 TOSS를 구축해 전자정부 네트워크 상의 서버와 스토리지와 같은 IT인프라는 물론 운영 소프트웨어 등 시스템 전반에 걸친 실시간 성능·장애 모니터링과 구성·변경관리 등의 종합 IT자원 관리체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방글라데시 정부는 지적정보나 세금정보, 주민등록정보 등의 대국민 전자정부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계획을 하나씩 추진하고 있어 우리나라 IT수출의 또 다른 기회가 되고 있다. 도지헌 SK C&C Global사업 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글라데시 정부 당국과 강한 신뢰를 형성할 수 있게 됐다"며 "방글라데시 정부의 든든한 IT서비스 전략 파트너로서 방글라데시 정보통신 기술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7-06 10:41:1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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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3개월 카카오택시, 누적 호출 수 500만 건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카카오택시 기사와 승객이 석달 간 500만 번 만났다.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는 6일 카카오택시의 누적 호출 수가 50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출시 3개월 만에 택시가 필요한 순간에는 카카오택시 앱으로 호출한다는 새로운 트렌드가 자리잡은 결과다. 기사 회원 가입자 수는 가파르게 증가해서 현재 전국 11만 명 이상이 카카오택시를 운행 중이다. 전국 콜 운영 택시 대수가 약 6만 3000대(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집계 기준)임을 감안할 때 카카오택시의 출시로 택시 호출 산업의 전체 시장 규모가 확대됐음을 알 수 있다. 이용량 증가 추이는 더욱 눈에 띈다. 출시 한 달 반만에 카카오택시 누적 호출 수는 100만 건을 기록했고, 일 호출 수가 15만 건까지 급격히 늘어나면서 6일 현재 누적 호출 수 500만 건을 넘어서게 됐다. 카카오택시는 지난 3월 31일, 전국 어디에서나 믿고 부르는 택시를 콘셉트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택시 기사 회원과 택시가 필요한 승객들을 모바일 앱으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이용 가능할뿐 아니라 목적지만 입력하면 바로 호출할 수 있는 쉽고 편리한 구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등을 제공함에따라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주환 다음카카오 온디맨드팀 총괄은 "카카오택시는 모바일에서 기사와 승객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데 중점을 둔 서비스다. 단일 사업자 기준으로는 물론, 전국 콜 택시 대수의 합보다 월등히 많은 수의 기사 회원으로 빠른 배차 경험을 제공함에따라 승객 이용자가 급증했고, 호출을 보내는 승객이 늘어나면서 입소문으로 기사 회원 역시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순환 구조가 형성됐다"며 "기존 택시 호출 시장에 더해 500만 건의 신규 수요를 만들어낸 것에 그치지 않고, 더욱 의미있는 발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택시 기사 회원 및 승객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며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출시 3일만에 기사용 앱에 국민내비 김기사를 연동한 길안내 기능을 적용하고, KT 통신망에 가입한 기사 회원 대상 데이터 무과금 혜택을 제공하는 등 빠른 움직임을 보였고, 승객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택시 종류 및 시외구간 이동 시 목적지 택시 선택 기능 등을 도입했다. 하반기에는 고급 택시 호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현재 카카오택시는 구글플레이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2015-07-06 09:03:4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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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샵윈도'에 현대아울렛 가산점 입점

네이버 '샵윈도'에 현대아울렛 가산점 입점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네이버의 모바일 쇼핑 O2O 플랫폼 '샵윈도'에 현대아울렛 가산점이 입점했다. 이용자는 샵윈도 서비스에서 현대아울렛 가산점의 플라스틱아일랜드, 시슬리, 노스페이스 등 50여 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더아이잗컬렉션, 디데무 등 20개의 브랜드는 네이버페이를 적용했다. 샵윈도의 아울렛 카테고리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과 파주점 등 2곳에 15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지만 결제가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25일 네이버페이의 정식 버전이 오픈됨에 따라 가산점 입점 브랜드의 40%가 넘는 브랜드가 네이버페이를 적용했다. 지난해 12월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샵윈도의 월 거래 규모는 매달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지난달에는 전월 대비 34%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네이버는 "샵윈도 플랫폼에서만 월 매출 1억 원을 돌파한 중소상공인도 생겨나고 있다"고 전했다. 샵윈도는 중소상공인들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발판으로 제휴를 확대해가고 있다. 플리마켓(4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5월), '자라홈', '무인양품', '일룸' 등 글로벌 리빙 브랜드(6월)가 샵윈도에 입점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주 쇼핑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인 '쇼핑MY'를 오픈했으며, 구매자와 판매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1:1쇼핑톡 PC 버전도 오픈했다.

2015-07-03 14:59:50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