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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IBM과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 협력 MOU 체결

SK C&C, IBM과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 협력 MOU 체결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 C&C는 15일 워커힐 호텔에서 박정호 SK C&C 사장과 제프리 알렌 로다 한국 IBM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제휴 협약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IBM의 클라우드에 SK C&C가 보유한 공공, 금융, 통신, 제조, 서비스 등 산업별 ICT서비스·솔루션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향 산업별 맞춤형 IaaS(Infra as a Service)·PaaS(Platform as a Service)·SaaS(Software as a Service)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SK C&C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ICT 시장의 클라우드 서비스 전환 수요를 리딩할 수 있을 것" 이라며 "기업들이 별도의 개발 환경 구성 없이도 SK C&C의 IaaS·PaaS·SaaS를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시스템과 서비스를 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아태 지역 시장 등 글로벌 어디에서든 동일한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환경과 시스템·서비스 운영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정호 SK C&C 사장은 "IBM과의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SK C&C는 지속적인 ICT 역량 강화 및 시장 개척을 통해 성장성을 확대하고 사업형 지주회사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16 15:03:5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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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클라우드 기반 IP카메라 '토스트캠'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IP 카메라 '토스트캠(TOAST CAM)' 출시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 한다고 16일 밝혔다. 토스트캠은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CCTV(closed-circuit television)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WiFi 기반의 IP 카메라로, 사물 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을 활용할 디바이스로 최적화된, 그리고 NHN엔터가 보유한 클라우드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특히 어린이집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영유아 보육법' 개정안 통과와 1인 가구 비율의 확대 등 소규모 집단의 보안 수요 증가추세와 맞물려 시장 성장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것이 '토스트캠'의 출시 배경으로 요약할 수 있다. IDC(Internet Data Center)에 모든 콘텐츠를 저장하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 IP 카메라 '토스트캠'은 ▲실시간 및 최대 365일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타임라인 기능 ▲도난/파손/분실의 우려가 없는 안정적인 저장 기능 ▲모든 기기(안드로이드폰&패드/아이폰&패드/PC)에서 가능한 영상확인 기능 ▲소리 및 특정영역 움직임 감지 기능은 물론 ▲가볍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상품성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200만 화소의 풀HD 고해상도 영상 제공과 130도의 넓은 화각, WiFi 듀얼밴드 적용, 실시간 알림, 적외선 라이트, 양방향 오디오 등 제품의 스펙 역시 기존 제품들과의 차별화가 눈에 띈다. 설치 방법은 간단하다. 설치 기사가 따로 방문할 필요가 없고, 제품 수령 후 5분만에 QR코드로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 8월 내 정식 판매예정인 '토스트캠'은 네트워크 영상장비 업체인 트루엔(대표 안재천)과 NHN엔터테인먼트가 초기제품 디자인과 부품설계부터 플랫폼 개발까지 공동으로 진행해왔다. 하태년 NHN엔터테인먼트 미디어기술랩 이사는 "SD 메모리 카드나 DVR같은 별도의 장비 없이 언제 어떤 환경에서도 자유롭고 편리하게 내가 원하는 실시간 및 과거저장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제품들과 비교해 경쟁력이 월등하다"며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지속적인 제품 성능 개발로 CCTV 시장의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15-07-16 11:19: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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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장소 한눈에 볼 수 있다…T맵, 거미줄식 인기 장소 추천 서비스 제공

관련 장소 한눈에 볼 수 있다…T맵, 거미줄식 인기 장소 추천 서비스 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플래닛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은 1천800만 회원 빅데이터와 13년간 축적된 교통정보 분석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전국 주요 명소 추천 서비스 '거미줄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T맵은 월 800만 사용자, 월 1억 7000만여 건의 경로안내 빅데이터로, 서울시 동 단위 8개 행정구역과 군산·안동·춘천 등 12개 도시의 주요 인기 맛집, 여행지를 선정하고, 해당 장소를 방문한 사용자들이 이후에 함께 찾은 연관 목적지 정보를 분석해 장소들간의 관계 지도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T맵을 통해 군산시 '이성당' 빵집을 검색하고 방문한 사람은 '히로쓰 가옥', '근대역사 박물관' 등을 찾았다라는 관계도로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지역 인기 관광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T맵 사용자는 가고자 하는 목적지의 인기 장소와 관계를 한 눈에 파악 가능해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은 T맵의 연관 목적지 정보를 활용해 타 사업자들과의 효과적 마케팅이 가능할 것을 기대한다고 SK플래닛은 설명했다. 또한 정부 또는 지자체 등은 상권 및 주변 인프라 구축에 정보를 참고할 수 있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T맵의 '거미줄 프로젝트'는 앱 내 별도 메뉴를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이해열 SK플래닛 LBS사업본부장은 "T맵 고객의 이용행태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용자가 단순 길안내를 받는 것을 넘어 다음 목적지까지 추천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길안내 서비스가 구축됐다"며 "앞으로 T맵은 지난 13년간 교통정보를 분석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거미줄 프로젝트', '언제갈까?' 등의 기능처럼 차별화된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증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끝

2015-07-16 10:50:3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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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동서양 고전 영상 콘텐츠 제공한다…'고전5미닛'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다음카카오가 콘텐츠 제작회사 모네상스와 손잡고 동서양의 고전 콘텐츠를 5분짜리 그래픽 영상으로 담아낸 '고전5미닛'을 선보인다. 고전5미닛은 엄선된 고전을 짧은 분량의 영상으로 만든 새로운 프리미엄 모바일 콘텐츠다. 카카오TV, 카카오페이지 등 다음카카오의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고 카카오톡 채널, 다음앱 메인 화면에서도 볼 수 있다. 고전5미닛은 미국 아이비리그에서 선정한 '그레이트 북스'를 포함, 서울대, 카이스트 등 국내외 유수의 대학에서 엄선한 권장도서를 기준으로, 대학 교수, 평론가, 방송 작가 등 전문가 집단의 자문과 집필을 통해 방대한 분량의 고전 작품의 줄거리를 5분 영상에 담아냈다. 모네상스와 다음카카오는 1년 반 이상의 준비 과정을 거쳐 현재까지 250여편의 영상을 제작했으며, 총 500편의 고전 영상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카오TV에서 고전5미닛을 검색하면 전용 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프란츠 카프카 '변신',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백야' 등 주요 고전 영상 콘텐츠 10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지에서도 10편의 무료 영상을 포함한 총 70편의 고전5미닛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페이지의 책 카테고리 내 고전5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500편까지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콘텐츠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13일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 고전5미닛 50편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 전원에게 카카오프렌즈 브랜드 상품을, 1편 이상 대여한 이용자 중 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음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2015-07-15 11:18:3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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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신성장 사업도 협력사와 함께…BP사 CEO 세미나 개최

SK C&C 신성장 사업도 협력사와 함께…BP사 CEO 세미나 개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 C&C는 1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본사 비전룸에서 '2015년 제2회 비즈니스 파트너(BP)사 CEO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BP사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K C&C 비즈니스 협력자(Enabler)로서의 빅데이터 활용 방안 △SK C&C와 BP사와의 협력 증진 방안 △2015년 SK C&C 동반성장 프로그램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원석 SK C&C ICT 성장담당 상무가 강사로 나서 SK C&C의 IoT·M2M과 빅데이터를 연계한 새로운 프리미엄 IT서비스 발굴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발표하며, BP사와의 협력 증진 방안을 공유했다. SK C&C는 지난 2014년부터 산업별 빅데이터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비정상 공정운전 사전 감지, 생산 공정 관리, 물류 최적화, 비정상 영업관리 감지, 위치 분석 고도화, R&D 품질 분석 등 고객별 맞춤형 빅데이터 서비스를 개발해오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대형 화학 공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1000여개의 설비 센서에서 수집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비정상적인 공정 운전을 사전 예측 하는 모델을 개발한 사례, 생산 공정의 비정상 움직임을 사전 감지·원인 분석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수율 향상의 성과를 냈던 사례 등을 공유해 BP사 CEO들의 빅데이터 사업의 이해도를 높였다. 정풍욱 SK C&C 구매 본부장은 "오는 8월 1일 SK C&C와 SK가 합병하는 통합 법인 SK주식회사는 기존 ICT사업을 IoT·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융합 기술과 결합,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글로벌 ICT 리딩 기업으로 변모할 것이다"며 "새로운 SK C&C의 신성장 사업에서도 우수한 BP사들과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상생경영을 강조했다. 한편 SK C&C는 지난달 30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4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사업부문별 BP 간담회, 동반성장펀드지원, 체계적인 온·오프라인 교육 무상지원, 공동기술개발 및 기술자료 임치지원, 건강검진·경조사 지원 등의 복리후생 제도 공유 등 대·중·소 상생을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경영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2015-07-14 16:07:5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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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서비스 시장, 삼성 보다 네이버·다음카카오가 한수 위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 삼성 보다 네이버·다음카카오가 한수 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 전쟁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포털·IT제조사·유통사 등이 업종을 불문하고 서비스를 출시 하고 있다. 현재 페이시장을 주도하는 곳은 삼성전자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이다. 빅3 중 소프트웨어 기반의 인프라 특성상. 오프라인·단말기 기반의 삼성페이보다 온라인·모바일 서비스 기반이 탄탄한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가 우세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9월 선보일 예정인 삼성페이는 결국 범용성을 가진 단말기로 오프라인 간편결제를 주도하려는 전략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시장 점유가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은 자사의 단말기에 근거리무선통신(NFC)에 더해 마그네틱 보안전송기술(MST)을 적용해 기존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에서도 손쉽게 이용하도록 했다. 그러나 기존 삼성전자 단말기로는 이용 할 수 없고 최근에 출시된 갤럭시S6 이상의 단말기로만 이용할 수 있어 단기적으로는 삼성페이의 범용성을 입증하기 힘들다는 분석이다. 갤럭시 S6의 판매부진은 물론 국내 휴대폰 단말기 시장의 침체 때문이다. 국내 휴대폰 시장은 지난 2011년 2598만대를 정점으로 매년 200만대씩 시장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 이렇게 휴대폰 시장 규모가 줄어드는 추세로 봤을 때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이용자들은 일정 비율을 넘어서기도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페이 서비스의 이용자 확산이 낮은 것과 달리 온라인·모바일 서비스 이용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의 간편결제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강점을 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1위 검색 점유율 보유한 네이버와 모바일 플랫폼을 주도하고 있는 카카오톡의 경쟁력은 간편결제 서비스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이다. 한 IT업계 전문가는 "샐 수 없이 많은 사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온라인 간편결제에서는 온라인 사용자 기반이 확고한 포털 기업이 유리할 것이 예상된다"며 "모바일의 경우 컬러 앱과 연동돼 사용자 기반이 확고하고 쿠폰이나 이모티콘 등 소비자 혜택을 조금이라도 더 줄 수 있는 포털 회사들이 간편결제 서비스에서 강점을 가졌다"고 내다봤다. 다음카카오의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만 사용하면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간편결제를 사용할 수 있다. 특정 통신사나 단말기, 운영체제에 종속되지 않은 범용성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카카오페이 가입자수는 가파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현재 카카오페이 가입자는 44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에 따르면 "전체 신용카드 사용자 20%가량이 카카오페이를 사용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네이버의 네이버페이 역시 기존 온라인 포털 이용자라면 쉽게 서비스에 접촉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모바일' 이용자가 하루 평균 약 2400만명이고 그중 61%가 자동 로그인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하루 약 1500만명의 네이버 회원들이 로그인 없이 간편 결제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용 방법도 최초 결제시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카드와 계좌 정보를 한 번만 등록해 놓으면 된다. 또한 규모가 커지고 있는 온라인·모바일 쇼핑 시장도 포털사의 간편결제 서비스 인기에 한 몫 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1조89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지난해 같은 달보다 74.6% 늘었다. 또한 모바일과 인터넷 쇼핑을 합한 전체 거래액은 한해 전보다 19% 증가한 4조2380억원을 기록했다.

2015-07-14 03: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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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스트, 음성 더빙 기능 '사운드 포스팅' 도입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의 모바일 콘텐츠 생산 플랫폼 네이버 포스트에 음성 더빙이 가능한 '사운드 포스팅' 기능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포스트가 제공하는 템플릿 중 카드형 포스트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사운드 포스팅 기능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효과음이나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 넣을 수 있고 네이버가 제공하는 19개의 배경음악 중 본인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선택해 입력할 수 있다. 네이버는 이 기능으로 요리 레시피 전달이나 외국어 강의, 운동 노하우 등 소리와 함께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용이한 콘텐츠들의 전달력과 재미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능의 아이디어를 제안한 남반석 네이버 개발자는 "글과 사진이 포함된 포스트 콘텐츠가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용자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사운드 포스팅 기능을 보다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네이버 포스트는 향후에도 포스트가 담은 유용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고자, 기능적 측면의 개선 작업을 계속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사운드 포스팅 기능은 안드로이드 폰에 먼저 적용되며, iOS 버전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2015-07-13 15:16:1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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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광주U대회 'SK행복장학' 시상식 개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 C&C(대표이사 박정호)는 13일 광주 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동에서 'SK행복장학 프로그램'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정호 SK C&C 사장, 루이 갈리앙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 김윤석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김경호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수상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수상자는 경기 기록과 메달보다는 가난·재해·병마·장애 등의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휴먼스토리 주인공들로 특별상을 포함 총10명(1개팀 포함)이 선정됐다. 수상자 중에선 가난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열정을 보여준 팰런 포르데(25·바베이도스), 할리모바 모흐루(20·여·타지키스탄), 팝 종가(17·감비아) 선수들이 선정됐다. 또한 지진 및 쓰나미 등의 자연재해로 장비와 지원조직이 없는 상황에서도 자국민 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참가했다는 산지프 라마 (19·네팔),마르캉송 알티도르(27·아이티)도 선정됐다. 부상과 병마를 극복하고 장애를 자신만의 장점으로까지 승화시켜 감동을 선사한 김고운(20·여·대한민국), 토마스 판데르 플레센(25·벨기에, 사이먼 케이폰(22·호주) 선수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50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SK C&C 박정호 사장은 이날 축사에서 "빛고을 광주에서 내일의 꿈을 향해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과 도전, 용기로 많은 감동을 선사한 주인공들에게 SK행복 장학금을 시상할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며 "SK행복 장학금이 각국의 미래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격려와 위안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자는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와 언론을 통해 소개된 감동 스토리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 네티즌 투표와 전문가 심사, 기자단 투표를 종합해 선정했다. 이번 장학 프로그램은 '나무를 가꾸듯 100년을 내다보고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SK 인재양성 철학'과 스포츠를 통해 젊은 인재를 키우는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후원 행사다.

2015-07-13 14:40:04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