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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2014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 C&C(대표이사 박정호)는 30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4 동반성장 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4동반성장지수평가는 지난 한해 동안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한 것으로 대상 기업은 112개사로 이중 19개 기업에게만 최우수 등급을 부여할 만큼 등급 심사가 엄격했다는 평가다 동반성장지수평가는 동반성장위원회가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다. 매년 평가를 통해 ▲최우수▲우수 ▲양호 ▲보통 등 4개 등급으로 동반성장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SK C&C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모든 사업·경영 수행 과정에서 비즈 파트너사와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그동안의 동반성장 경영활동을 인정 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SK C&C는 표준하도급 계약서 사용을 정착시킨 데 이어 ▲협력사 운영자금의 직접 대여 ▲동반성장펀드조성·지원 ▲체계적인 온·오프라인 교육 무상 지원 ▲기술자료 임치지원 등의 기술 지원·보호 ▲BP사 CEO 대상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 ▲건강검진, 경조사 지원 등의 복리후생 제도 공유 등 대·중소 상생을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경영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2015-06-30 14:33:2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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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사람들과 공유하는 검색 서비스' 카카오톡 샵(#)검색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다음카카오(대표이사 최세훈·이석우)는 30일 카카오톡 샵(#)검색과 채널탭의 공식 출시와 함께 모바일 검색에 최적화된 '카카오검색'을 선보인다. 카톡하다 궁금하면 채팅방에서 바로 검색하고, 심심하면 채널에서 바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용자의 모바일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가장 가까운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카톡하다 궁금하면? 카카오톡 샵검색 카카오톡 샵검색은 이용자가 카카오톡에서 대화하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채팅방에서 검색해보고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카카오톡 대화 입력창의 #(샵) 버튼을 누르면 검색창으로 전환되고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해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검색 내용 아래 위치한 '공유하기' 버튼을 통해 채팅방에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카카오톡 샵검색은 검색이 친구들과의 대화를 이어가거나 새로운 대화의 소재로 이용된다는 점을 고려해 '공유'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구현했다. 검색 결과를 위아래로 길게 스크롤해야 하는 페이지 형태가 아닌, 옆으로 밀어 넘길 수 있는 카드 형태로 제시해 빠르게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이 때문이다. 카드 단위로 검색 결과를 공유할 수 있어 상대방에게 공유하고 싶은 내용만 채팅방에서 바로 전달할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검색 공유 메시지를 누르면 카테고리의 결과가 가장 위에 노출되고, 추가 정보는 아래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모바일에서 이용자들이 주로 검색을 실시하는 패턴을 보면, 시의성 높은 인물이나 콘텐츠 확인, 누군가와의 만남을 위한 장소 등을 주로 찾는 경향을 보인다. '쥬라기월드' 같은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나 인물에 대해 찾아보거나, 친구와의 약속을 위해 '이태원 맛집' 등을 검색하는 식이다. 모바일 상에서의 검색은 대체로 친구와의 공감이나 공유를 위해 이뤄지는 만큼, 샵검색은 이용자에게 카카오톡의 효용성을 한차원 더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가장 가까운 검색, 카카오검색 다음카카오는 새로운 모바일 검색 브랜드인 카카오검색도 출시했다. 카카오검색은 카카오톡 샵검색과 채널, 다음 모바일 앱과 웹(m.daum.net) 등 다음카카오의 모바일 서비스에 활용되는 검색 서비스다. 카카오검색은 모바일에서는 옆으로 넘기면서 보는 방식이 더 자연스럽다는 점을 감안해 화면을 위아래로 스크롤 하는 것과 더불어 스와이프 동작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늘렸다. 또한 새로운 페이지로의 이동을 최소화해 통합 검색 결과 내에서 정보를 편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미지 콘텐츠의 전면 배치, 통합웹 시스템 적용 등을 통해 모바일에서의 사용성을 높였으며, 외부 정보 수집을 최대화해 검색 빈도가 높지 않은 질의에 대해서도 만족스러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상호 다음카카오 검색팀장은 "카카오검색은 다음카카오의 합병 시너지이자 새로운 도약"이라며 "이용자들이 하루에 수십 번씩 이용하는 카카오톡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이용자에게 가장 가까운 검색"이라고 설명했다. 박창희 다음카카오 카카오톡 팀장은 "누구를 어떻게 연결하고, 그 속에서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까를 고민한 결과 카카오톡은 단순한 메신저를 넘어 게임, 콘텐츠, 커머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자를 연결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며 "페이스톡과 카카오TV, 그리고 오늘 정식으로 출시한 카카오톡 채널과 샵검색 등 최근 선보인 일련의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의 삶을 더욱 편하게 해주는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다음카카오는 지난 23일부터 신청자 대상으로 운영해온 사전체험단을 종료하고, 모든 이용자 대상으로 카카오톡 채널을 공식 출시했다. 채널은 연예, 스포츠, 패션·뷰티, 동영상, 웹툰 등 다양한 관심사 기반 콘텐츠를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소셜 콘텐츠 허브다. 채널은 카카오톡 세번째 탭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존 세 번째 탭에 있던 '친구찾기'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첫 번째 '친구' 탭으로 이동했다. 카카오톡 샵검색과 채널은 안드로이드, iOS v 5.0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15-06-30 10: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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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SK와 합병 통해 ICT 시장 공략 첨병 역할 할 것"…SKT와 시너지 낸다

SK C&C, "SK와 합병 통해 ICT 시장 공략 첨병 역할 할 것"…SKT와 시너지 낸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 C&C가 오는 8월 1일 SK합병법인 출범을 계기로 SK텔레콤과 함께 SK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성장을 이끄는 쌍두마차 역할을 담당한다. SK C&C는 ICT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등을 제공해 SK하이닉스 등 관계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과 소비자 거래(B2C)를 책임지는 SK텔레콤과 함께 글로벌 시장 개척의 선봉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SK C&C는 29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ICT 테크 포럼과 함께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가졌다. SK그룹의 ICT 담당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그룹의 ICT 성장 엔진으로서 'SK C&C의 성장 전략과 방향'을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ICT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시장 공략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수 SK수펙스추구협의회 ICT위원회 기술전략담당(사장), 박정호 SK C&C 사장, 마츠 올손 에릭슨 아·태 지역 총괄, 귄터 클롭쉬 지멘스 코리아 디지털 팩토리 사업본부장을 비롯해 IBM, PTC, 호튼웍스 등 SK C&C의 파트너사와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ICT 관계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호수 ICT위원회 사장은 이날 기조 연설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ICT 환경에서 클라우드·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의 기술이 주도하는 파괴적 혁신은 전 세계 모든 산업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영호 SK C&C IT서비스사업장은 "과거 IT는 기존 산업의 사업 지원 역할에 한정돼 있었으나 IoT·빅데이터·클라우드 등 ICT 융합시대가 열리면서 기업 상품서비스의 고도화를 넘어 ICT 기업이 기존 기업들을 대체하고 있다"며 ICT산업 변화를 진단했다. SK C&C는 변화와 혁신이 난무하는 융합 보안·물류 시장의 사업자로 직접 진출할 방침이다. 정보·물리보안과 산업 생산 시설·에너지 관리영역을 한데 묶은 '융합 보안 플랫폼'과 IoT·빅데이터에 기반해 물류량 예측·운송최적화를 실현하는 '융합물류 ICT 플랫폼' 개발도 추진한다. SK C&C는 또한 금융·제조 산업과 ICT를 융합해 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ICT 서비스 사업과 IoT·빅데이터에 기반해 공장 최적화를 지원하는 스마트 팩토리 통합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SK C&C는 기업들이 별도의 개발·인프라 구축 없이도 산업별 ICT 서비스 플랫폼·솔루션을 도입·이용할 수 있도록 이 모든 ICT서비스를 퍼블릭 혹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정호 SK C&C 사장은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정체 돼 있는 데다가 소수의 관련 기업이 한정된 시장을 나눠먹는 구조"라며 "SK C&C는 국내 IT 기업간 통합(M&A)이나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ICT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비즈니스 환경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2015-06-29 15:40:3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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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고급형 콜택시 진출한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다음카카오가 고급형 콜택시 사업에 진출한다. 다음카카오가 콜택시 애플리케이션인 카카오택시에 이어 '고급택시'를 호출하거나 예약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놓는다. 29일 다음카카오에 따르면 회사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추진 중인 '고급택시' 사업에 맞춰 관련 앱을 준비 중이다. 앞서 국토부는 현행 고급택시의 기준을 배기량 3000㏄ 이상에서 2800㏄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법제처 심사에 넘기기로 했다. 개정안이 예정대로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7월 말께 고급택시 사업이 확정되고 업계 준비 등을 거쳐 8∼9월께 고급택시가 운행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울시의 일부 법인택시 사업자들이 고급택시 운행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급택시는 택시표시등, 미터기, 카드결제기 장착 의무가 면제되고 요금도 사업자가 경쟁 관계를 고려해 자율적으로 책정할 수 있어 외국의 리무진 서비스에 가깝다. 배회 영업이 사실상 불가능해 예약 전용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카카오택시와 같은 콜택시 앱이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다음카카오에 따르면 고급형 택시 서비스 명칭이나 도입 시기, 결제 방식이나 수익 구조 등은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카카오택시 앱으로 고급택시를 예약·호출한 뒤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로 요금을 내는 방식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현재 고급택시와 유사한 사업으로는 우버의 리무진 서비스인 '우버블랙'이 있다. 우버블랙은 승객에게 실내화나 음료수를 제공하는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한다.

2015-06-29 14:14:1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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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사용자 중심…카카오페이 공인인증서 없이 30만원 결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다음카카오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30만원 이상 결제가 가능한 고액결제 비밀번호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해당 기능을 도입하면 삼성카드, 하나카드 고객은 카카오페이 설정 메뉴를 통해 고액결제 비밀번호를 설정·변경 후 바로 이용이 가능해진다. 다음카카오는 다양한 카드사와의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지원 카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에 적용된 LG CNS의 엠페이(MPay) 결제솔루션은 지난 2014년 7월 금융감독원 보안 '가군' 인증을 받아 공인인증서와 동급의 안정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다음카카오는 "고액결제 비밀번호 기능 도입으로 쇼핑몰, 항공사 등 우수 카카오페이 가맹점에서 간편결제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며 "생활에 밀접한 결제 채널 구축과 가맹점 확대로 더 많은 고객들이 카카오페이의 다양한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최근 쇼핑 혜택 강화와 더불어 다양한 결제 채널 구축으로 서비스 이용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가맹점인 GS SHOP에서 카카오페이를 처음으로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3만원, 5000원의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7월 1일부터는 월드비전 오렌지액트에서 카카오페이로 후원이 가능해진다. 기부자 전원에게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2015-06-29 13:29: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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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KT '올레 기가 파워라이브'로 다음 스포츠 서비스 출시…'프로야구 중계 무료로 즐겨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와 KT(대표 황창규)가 세계 최초로 eMBMS 서비스 상용화로 HD급 영상을 데이터 요금 없이 제공하는 '올레 기가 파워라이브'를 다음 스포츠에서 서비스한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올레 KT LTE 가입 고객은 KT eMBMS 망이 적용되는 서울과 부산의 지하철 및 전국 6개 야구장에서 데이터 부담 없이 다음 스포츠 야구 중계를 즐길 수 있다. '올레 기가 파워라이브'는 고품질의 HD급 영상을 일반 DMB보다 최대 10배 수준의 고화질로 제공하며 끊김이나 네트워크 지연 등의 품질 저하 없이 LTE망을 통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지하철, 아구장 등 네트워크 접속자가 많은 지역에 최적화돼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다음 스포츠 및 TV팟 앱에서 프로야구 및 메이저리그 경기중계 중 'HD화질'을 선택해 '올레 기가 파워라이브' 이용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이번 1차 오픈과 함께 KBO리그는 케이티 위즈 전 경기, 메이저리그는 강정호 선수가 있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전 경기가 생중계로 시청 가능하다. 야구 중계가 없을 때에도 '뉴스Y 라이브'가 중계되어 데이터 무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다음카카오는 "이번 '올레 기가 파워라이브' 서비스 출시로 많은 야구팬들이 데이터 요금에 대한 부담없이 최고의 화질로 중계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KT와 계속적인 협업을 통해 서비스 지역, 단말기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했다.

2015-06-29 08:49: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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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국내 초고속인터넷 대표 브랜드 'B 인터넷' 소비자 만족도 높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SK브로드밴드의 'B 인터넷'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브로드밴드는 한국표준협회가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한 소비자를 기준으로 서비스품질의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인 KS-SQI를 조사한 결과 초고속인터넷 분야에서 'B 인터넷'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장기 우수고객 대상 고객보상 프로그램인'B타민'서비스의 고객 규모를 46만으로 전년대비 2배로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제공 혜택도 고객 선호도가 높은 서비스로 리뉴얼 했다. 고객 관점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소리를 회사 업무에 적용하는 고객자문위원회 3기를 올해 4월에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고객자문위원회 3기는 유선 서비스 AS 처리 프로세스를 비롯한 서비스 이용에 대한 다양하고 디테일한 의견을 수집하고 있는 중이고 향후 기가인터넷까지 확대하여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 같은 SK브로드밴드의 고객가치 최우선 경영 실천은 대외기관으로부터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통위는 이용자보호 관리체계, 사전적 이용자 보호활동, 민원처리 실적 등 8개 항목을 대상으로 통신사들의 이용자 보호 노력을 평가해 발표했는데 국내 통신업체 중 유일하게 SK브로드밴드만이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자사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고객 감사 초청 행사와 전국 대형마트 고객 전용 부스 리뉴얼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5-06-28 16:50: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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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미래부, 'IoT 스타트업 챌린지' 참가 15개사 선정

KISA·미래부, 'IoT 스타트업 챌린지' 참가 15개사 선정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과 미래창조과학부는 'K-글로벌 사물인터넷(IoT) 분야 스타트업 챌린지 2015'에 참가할 최종 15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IoT 분야 스타트업 챌린지 2015는 K-ICT 전략 및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후속조치인 'K-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유망 IoT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인재들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IoT 분야 스타트업은 ▲헬스케어 분야(4개)의 BYIT, NEXTROBIT, BONA, 미니퍼시픽, ▲안전 및 보안 분야(4개)의 LAB 808, 나래 IoT 연구소, Feelow, 이와이엘, ▲라이프스타일 분야(7개)의 메이커리, 아키드로우, 모두컴퍼니, 이노온, 제이디사운드, 더알파랩스, 코딩괴물 등 총 15개사다. 이번 사업에는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외 기업 중 IBM, SK텔레콤, 네이버 등 3개 기업이 챌린지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파트너사는 각각 5개 스타트업을 전담해 6개월 간 기술 및 서비스 개발부터 사업제휴까지 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파트너사인 IBM은 개발자용 통합 플랫폼 서비스인 블루믹스(Bluemix) 지원, 네이버는 클라우드 서버 및 기업용 SW 등 IoT 분야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를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 지원한다. 또한 SK텔레콤은 자사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이번 선발 스타트업의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IoT혁신센터는 창업 및 IoT 전문교육,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해 IoT 스타트업이 개발 중인 IoT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국내 IoT 산업 생태계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용완 IoT 혁신센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IoT 분야 유망 인재 육성 및 스타트업의 창업 기반 활성화를 위해 사업화 전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28 14:12:1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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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O2O' 기술로 제주 스마트화 돕는다…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

다음카카오, 'O2O' 기술로 제주 스마트화 돕는다…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 13번째 혁신센터, 한국판 '실리콘 비치' 조성 목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26일 문을 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협력사인 다음카카오의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기술과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문화, 관광 등 제주도가 지닌 강점에 현지에 본사를 둔 모바일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정보통신(IT)적 요소를 합쳐 '스마트 허브'로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다음카카오는 센터를 도와 제주도에 점차 늘고 있는 '문화이주민'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스타트업을 키우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문화이주민이란 문화예술인 가운데 도심에서 제주도로 터전을 옮긴 이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들은 높은 창의력을 토대로 뛰어난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지만 인적 자원의 한계, 외부와의 고립 등으로 판매나 유통까지 홀로 도맡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다음카카오는 IT 기술과 네트워크를 활용, 문화예술 작품을 O2O로 연결해 판매와 유통까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도울 계획이다. 여기에는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기부로 이뤄지는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플랫폼인 뉴스펀딩도 활용된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IT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융합해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제주도를 한국판 '실리콘 비치'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실리콘 비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산타모니카 비치와 베니스 비치를 중심으로 조성된 IT 단지를 말한다. 날씨 여건이나 접근성이 좋고 임대료가 낮아 스타트업들이 모여들고 있으며 인근에 할리우드가 있어 문화산업과의 협업이 용이해 급부상하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또 O2O의 기반이 되는 비콘(Beacon)을 활용해 제주도의 관광산업을 스마트화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비콘은 근거리 위치 인식 기술을 적용한 무선센서로, 스마트폰이 접근하면 비콘과 스마트폰이 상호 인식해 각종 정보를 교환한다. 한번 설치해놓으면 실시간 마케팅 활동과 연계할 수 있기 때문에 O2O의 핵심 기술로 이용된다. 다음카카오는 센터와 함께 제주도 전역에 비콘을 깔아 오픈 플랫폼으로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다. 현지 정보가 부족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끊임없이 적절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도 기대되는 효과 중 하나다. 다음카카오는 이밖에 LG가 이끄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해 전기차와 같은 에너지 관련 신상품의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고 관련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힘을 보탠다.

2015-06-26 11:15:15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