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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모바일 주도권 잡기 전력투구 나서..생활 곳곳에 스며드는 다음카카오

다음카카오 모바일 주도권 잡기 전력투구 나서..생활 곳곳에 스며드는 다음카카오 다음카카오 앱 택시·채널·오더·TV…거침없이 침투하는 모바일 플랫폼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다음카카오가 대대적인 모바일 공세를 펼치고 있다. 기존 네이버가 주도했던 플랫폼 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어날지 주목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카카오는 올해 O2O 서비스인 '카카오택시'를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초단기에 콜택시시장 1위로 등극했다. 이외에도 다음의 콘텐츠를 카카오톡으로 옮겨 오는 모바일 차별화 전략으로 신규 모바일서비스를 대거 출시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다음카카오의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들이 기존 모바일 플랫폼을 주도하던 네이버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도 있어 보인다"며 "네이버가 긴장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다음카카오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는 물론, 네이버가 주도해온 텍스트, 사진, 영상 등의 콘텐츠를 모두 카카오톡 안으로 품고 있다. 또한 O2O 및 금융 결제 서비스를 모두 모바일로 끌어안는 전략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카카오택시 누적 호출수는 석달새 300만건을 돌파했다. 카카오 택시 가입 기사도 9만명을 돌파해 전체 택시(28만대)의 3분의 1, 개인택시(16만명)의 50%를 넘어섰다. 스마트폰에 카카오택시 앱을 가입 한 사람만 200만명으로 이들의 택시 호출만 하루평균 10만건에 달한다. 택시 기사와 서비스 이용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카카오택시 서비스가 생활의 변화를 불러왔다"고 평하고 있다. 인터넷에 올라온 카카오택시 이용자들 소감을 살펴보면 "택시 기사에게 이런 저런 설명이 필요없어서 편리하다", "콜한 택시가 어디쯤 오고 있는지 지도에 실시간으로 나타나 신기하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모바일 시장 장악을 위한 다음카카오의 야심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또 다른 비장의 무기는 오는 30일 오픈할 샵검색과 카카오톡 채널이다. 먼저 샵검색은 카톡 채팅창에서 친구와 대화를 나누다 궁금증이 생겼을 때 바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 검색포털 다음의 검색 엔진과 콘텐츠가 활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정식 서비스가 이뤄질 채널은 카카오톡 앱에서 연예, 스포츠, 패션뷰티, 동영상, 웹툰 등 모바일 사용자들이 관심있는 콘텐츠를 바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 허브다. 흥미위주의 가벼운 글부터, 사회 이슈 등 최신 뉴스까지 카톡의 채널 카테고리에서 서비스될 계획이다. 다음카카오의 성장 전략은 모바일을 넘어 금융·오프라인 시장도 넘보고 있다.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와 모바일 송금 서비스인 '뱅크월렛 카카오'로 이미 금융 서비스 문을 연 다음카카오는 최근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공식화 했다. 현재 베타서비스를 진행 중인 간편 주문 서비스 카카오오더는 소비자의 위치에 따라 가장 가까운 매장 정보를 제공하거나, 실제 매장에서의 예약, 주문, 결제는 온라인에서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출시가 유력한 추가 오프라인 서비스로는 카카오 대리운전이 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사업 전략에 따라 사용자에게 모바일 삶의 가치를 높여주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이라며 "모바일 시장에서 전에 없던 시도를 꾸준히 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2015-06-26 03: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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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포털 벅스, '애플워치' 지원 시작..음성 검색 도입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최관호)에서 서비스 중인 음악포털 벅스(http://bugs.co.kr)가 '애플워치' 지원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벅스는 애플 첫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의 한국 발매일(26일)에 앞서 iOS용 앱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애플워치'를 지원하는 벅스 앱의 메뉴 구성은 총 3가지로, 스마트워치 사용성에 맞춘 '빠른 음악 재생'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기능을 선보인다. 먼저, '플레이어' 메뉴에서는 터치 한 번만으로 음악의 기본적인 재생을 조작할 수 있다. 앨범 자켓 이미지와 가사도 제공한다. 또한 원하는 곡이 재생 중일 때 '좋아' 버튼을 누르면 보관함의 '좋아한 음악'에 별도 저장되어, 마음에 드는 음악을 쉽게 정리할 수 있다. 이용자 감정과 성향에 맞춘 음악을 자동 선곡해 주는 '벅스 라디오'의 플레이어 기능 역시 활용 가능하다. '내 앨범'은 별도로 정리해 둔 개인 음악 앨범이 손목 위 '애플워치'에서 완벽히 연동되는 메뉴다. 이 뿐 아니라 '최근 들은 곡', '가장 많이 들은 곡'도 이용할 수 있다. '검색' 메뉴의 특징은 음성 검색이다. 벅스는 문자를 입력하기 어려운 스마트워치 특성을 고려해 음성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원하는 곡을 음성으로 검색하면 벅스가 보유한 420만 곡의 음원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벅스는 '슈퍼사운드'로 불리는 자사의 고음질 음원을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도록 신기술을 적극 활용, 플랫폼 확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구글 크롬캐스트, LG 스마트TV 전용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벅스를 통해 음악을 접할 수 있다.

2015-06-25 19:12:51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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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간편결제 본격 진출, '네이버페이' 오늘 서비스 시작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의 간편결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네이버 아이디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결제, 충전, 적립, 송금까지 가능한 '네이버페이(http://m.pay.naver.com/)'의 정식 서비스를 25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검색을 통해 필요한 상품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결제 단계까지 끊김 없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최초 결제 시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카드 및 계좌정보를 한 번만 등록해놓으면 간편한 인증만으로 페이 관련 모든 경험을 하나의 서비스에서 즐길 수 있다. 네이버페이는 가맹점에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없이 네이버 아이디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간편결제를 기본으로, 결제 기능만 제공하는 기존 페이 서비스와 달리 결제 이후 배송현황, 반품, 교환 진행과 적립 및 충전을 통한 통합 포인트 관리까지 가능한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은행과의 직접 제휴를 통한 차별화된 송금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본인 계좌정보 등록만으로 송금 대상의 계좌번호를 모르더라도 ▲네이버 ID ▲휴대폰 번호·주소록 ▲과거 송금 이력 등 현재 구현 가능한 모든 방식으로 자유로운 송금이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에서 네이버를 방문하는 하루 평균 2400만 명의 이용자들 중 61%가 자동 로그인을 유지하고 있다. 1500만 명의 네이버 회원들이 다양한 가맹점에서 로그인이라는 장벽 없이 간편결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커다란 매력이다. 네이버는 지난 3월 네이버페이로 브랜드를 변경함과 동시에 모바일 결제단계를 간편화한 후, 간편결제 거래액이 전체 결제금액의 20%를 차지하면서 1월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수많은 쇼핑몰들에 일일이 가입하고 관리하는 번거로움 없이 네이버 아이디 하나로 모든 가맹점 내에서 결제가 가능한 장점은 소규모 쇼핑몰을 중심으로 구매 전환율을 높여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면서, 벌써부터 네이버페이를 통한 성공 사례들이 생겨나는 등 앞으로 중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이미 2009년부터 가맹된 쇼핑몰에서 네이버 아이디로 안전하게 구매를 도와주는 '체크아웃' 서비스로 간편결제 시장에 진출해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해왔으며 그동안 1500만 명의 친숙한 이용자와 5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네이버페이로 결제 가능한 가맹점은 모바일 간편결제 도입 후 3개월 만에 4000개나 증가하며, 지난 1월 4만여 개에서 6월 기준 5만3000여 개까지 늘어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간편결제, 송금 기능 제공을 위해 국내 주요 은행 및 카드사 14곳과 제휴를 맺었다. 우선 삼성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3사와 카드 간편결제를 NH농협은행, 기업은행, 부산은행 등 5곳과 계좌 간편결제 및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 KB 국민카드, NH농협카드, 경남은행, 롯데카드, 비씨카드 (가나다 순) 등을 7월 중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금융사와의 제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네이버페이는 카드번호를 저장하지 않고 네이버 아이디와 매핑된 가상 카드번호 방식을 채택하여 도용을 통한 부정 거래를 사전에 방지한다.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의 빅데이터 기반 검색 사업자로서 부정거래방지시스템(FDS)을 국내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형태로 구축하고 실시간 대응 및 결제 완료 후에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24시간 결제 도용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특히 금융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해 만에 하나 제 3자에 의한 도용 등 부정이용으로 이용자 손해 발생이 확인된 경우 전액 보상 정책도 시행한다.

2015-06-25 09:21:57 정문경 기자
SK C&C "광주유니버시아드, IT버시아드로 만들 것"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내달 개막하는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운영통합시스템(TIMS) 구축·운영 사업자인 SK C&C가 이번 대회를 첨단 정보화 제전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시험 가동 중인 SK C&C는 "TIMS를 기반으로 광주 유니버시아드를 전 세계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대회의 모든 상황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IT 버시아드'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TIMS는 참가 선수단의 편의를 챙기기 위한 대회관리시스템(GMS), 경기 결과를 정확히 기록·저장하고 방송 관계자에게 경기 상황을 실시간 전달하기 위한 경기운영시스템(GRS), 부정 출발과 오심 등을 방지하기 위한 기록 계측·채점시스템(T&S), 경기 정보를 웹, 동영상, 모바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공하기 위한 대회정보배포시스템(IDS), 각종 정보기술(IT)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감시해 장애 발생시 즉각 조치하기 위한 대회지원시스템(GSS) 등 5개 부문, 24개 세부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SK C&C는 대회와 관련된 모든 시스템을 지휘·통제하는 IT상황실(ITCC)도 마련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예정이다. SK C&C 관계자는 "첨단 IT를 바탕으로 운영될 예정인 광주 유니버시아드는 관중 입장에서는 가장 실감나고 재미있는 대회, 선수에게는 마음 편히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로 스포츠 시스템통합(SI) 분야에 처음 진출한 SK C&C는 이번 TIMS 구축·운영 경험을 발판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등 향후 국내외에서 열리는 굵직한 스포츠 행사의 SI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타진할 방침이다.

2015-06-24 19:47:5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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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내일 공식 서비스…'페이 전쟁' 본격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페이가 25일 공식 출시된다. 9월로 예고된 삼성페이 출시와 함께 모바일 간편결제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24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페이는 PC나 스마트폰으로 신용카드와 은행 계좌만 등록해 놓으면 이후에는 네이버 아이디로 간편하게 결제·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맹점 로그인이나 회원가입이 필요없는 원클릭 결제를 바탕으로 신용카드 및 계좌 간편결제, 송금, 포인트 적립·충전 등 모든 과정을 하나에 녹였다. 현재까지 5만여 곳의 가맹점을 확보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다른 간편결제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만 카드사 수수료로 충당한다. 수수료로 수익을 얻기보다는 많은 이용자를 끌어들여 플랫폼을 확장하겠다는 의도다. 네이버는 카카오페이, 시럽페이 등 기존 간편결제 서비스보다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여 후발주자의 자리를 딛고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가장 많은 결제가 일어나는 신용카드 간편결제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SMS 인증 대신 페이 서비스 내에서 바로 가능한 비밀번호 인증을 도입했다. 또 2009년부터 제공해온 온라인 결제 서비스인 '네이버 체크아웃'과 '네이버 마일리지', '네이버 캐쉬'를 모두 네이버페이로 통합, 일원화했다. 네이버페이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쇼핑 트렌드 분석'과 부정거래방지시스템(FDS)으로 확보한 안전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특히 20만명의 광고주, 1500만명의 체크아웃 이용자, 모바일 전용 쇼핑서비스 '샵윈도'에 등록한 1000여개의 오프라인 업체 등 방대한 활용 자원을 앞세우고 있다. 네이버에 따르면 하루 평균 모바일 네이버 첫 화면을 방문하는 이용자 2400만명 중 61%는 상시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 회원은 네이버페이를 이용한 결제 시 로그인 단계마저 생략되는 셈이다. 한편 네이버페이가 정식 출시되는 25일 새벽에는 네이버의 결제 관련 기능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네이버는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중단 시간을 단축하고 사전 공지를 띄울 예정이다.

2015-06-24 19:38:50 정문경 기자
1400억 규모 해군사업 입찰 임박… SI업계 상당 수 '출사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사업 규모가 1400억대원대에 달하는 해군 전술지휘통제자동화체계(C4I) 성능개량 연구개발 사업의 입찰이 입박함에 따라 시스템통합(SI)업계 상당 수가 출사표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규모가 1400억원대에 달하는 해군 전술지휘통제자동화체계(C4I) 성능개량 연구개발 사업의 입찰이 임박함에 따라 시스템통합(SI) 업계의 수주 경쟁이 모처럼 달아오를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해군은 지난달 하순 국내 SI 업체들을 상대로 C4I 성능개량 연구개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뒤 오는 29일 입찰에 들어간다. 이번 입찰에는 최근 몇 년 간 공공 SI 사업 참여 기회가 막혔던 대기업 SI 계열사 상당 수가 출사표를 낼 것으로 전망돼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대기업 SI 계열사들은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2013년 시행에 들어간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개정안에 따라 벌써 몇 년째 공공부문의 소프트웨어 사업 입찰에 제한을 받고 있으나 국방이나 보안 분야의 경우 예외가 적용되는 까닭에 이번 해군 사업에는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대기업 SI 업체 가운데에서는 삼성SDS, SK C&C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업체가 입찰 제안서를 낼 것으로 보인다. 2008년 해군 C4I 2단계 시스템 개발 사업을 따냈던 삼성SDS는 관련 노하우가 풍부하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물류 BPO와 솔루션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사업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일찌감치 불참을 선언했다. SK C&C는 한 때 입찰 참여를 검토하긴 했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불참 쪽으로 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규태 일광공영 회장의 공군 전자전훈련장비(EWTS) 납품비리와 관련해 회사 전직 수뇌부가 수사 선상에 오르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를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 두 회사와 달리 LG CNS, 포스코 ICT, 롯데정보통신 등 나머지 대기업 계열사들은 모처럼 만의 대어를 낚기 위해 입찰 제안서 작성과 준비 작업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06-23 10:45:1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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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광주 U대회 SK 행복 장학 프로그램' SNS 이벤트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 C&C의 '광주 U대회 SK 행복 장학 프로그램'에 응원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SK C&C(대표이사 박정호)가 다음달 2일까지 SK 행복 장학 프로그램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khappinessscholarship)을 통해 댓글 이벤트 '나도 응원합니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SK C&C가 마련한 SK 행복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할 감동의 청춘 스토리를 지닌 광주 U대회 참가 선수에 대한 네티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SK 행복 장학 프로그램'은 경기 기록보다는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고 도전과 열정의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 미래 인재를 발굴해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SK 행복 장학 프로그램 공식 페이스북에 들어가 '좋아요'를 누른 후 SK행복장학프로그램 대표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친구 태그와 함께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SK C&C는 다음달 3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 120명의 당첨자에게 ▲스포츠 선글라스(2명) ▲스포츠 가방(10명) ▲광주 U대회 폐막식 S석 입장권(4명) ▲광주 U대회 리듬체조 결승전 입장권(4명) ▲아이스커피 기프티콘(100명)을 증정한다. SK 행복 장학 프로그램은 故 최종현 SK 선대 회장의 신념인 '수인백년(樹人百年) 수목오십년(樹木五十年)'의 SK 인재 양성 철학을 반영해 마련됐다.

2015-06-22 16:43:4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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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브런치' 베타 오픈…"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는 글쓰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콘텐츠 발행 플랫폼인 '브런치'의 베타 버전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글플레이 운영체제(OS)와 PC에서 우선 제공하며 iOS 버전은 추후 선보일 예정이다. 브런치는 온라인에서 쓴 글을 간단한 설정만으로 잡지처럼 디자인해 발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꾸미기, 관리 등의 기능은 최소화하고 글 자체에 집중해 이용자가 양질의 콘텐츠를 창작하고 한편의 인쇄물처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글쓰기 도구인 에디터에는 가독성 높은 주요 폰트와 글 구성에 필요한 텍스트 구분선, 인용 기호 등 필수 도구를 제공하기 때문에 콘텐츠 편집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쉽게 쓸 수 있다. 또 특정 주제에 해당하는 콘텐츠를 한 곳에 모아 보여주거나 여러 명의 작가가 공통 주제와 관련한 글을 발행해 구성하는 '매거진' 공간도 마련했다. 지난달부터 모집, 선정한 1000명의 작가들이 이날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PC 웹 등을 통해 브런치에서 글을 발행한다. 일반 이용자는 모바일 앱, 모바일 웹, PC 웹(www.brunch.co.kr)을 통해 작가들의 글을 구독하거나 에디터를 체험해볼 수 있다. 황선아 브런치 서비스 총괄은 "글쓰기를 좋아하는 이용자 누구가 사용할 수 있도록 쉬운 유저 인터페이스와 감성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베타 버전을 통해 받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작가가 더욱 편리하게 글을 쓰고 독자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브런치 베타 버전의 모바일 앱은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iOS 버전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5-06-22 12:43:1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