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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미 항공업체 록히드마틴 국내 대학 기관 지원

록히드마틴이 기금을 설립하고 국내 학계와의 교류를 증진한다. 대한민국 과학 기술 연구(이하 RoKST&R)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생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한 제안서 공모전으로 실시된다. 공모전 해당 분야에는 항공학, 우주, 센서, 항공공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트레이닝, 신재생 에너지 생산과 나노 기술 부문의 신기술이 포함된다. 제출 마감일은 6월 4일이다. 10일 록히드마틴의 수석 부사장이자 최고 기술 책임자(CTO)인 래이 오 존슨 박사는 "기술 발전과 혁신의 차세대 주역이 될 대학 연구 프로젝트들을 육성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안서 제출을 희망하는 대학과 연구기관들은 RoKST&R 프로그램 의장인 김경규 박사에게 e-메일(RoKSTAR.proposals@lmco.com)로 연락해야 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 정보는 홈페이지(www.lockheedmartin.com/rok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록히드마틴은 한국의 안보 시스템, 현대식 항공교통관제 시스템, 우주 및 전자통신 관련 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본사를 둔 록히드마틴은 전 세계에 걸쳐 약 11만5000명의 직원을 고용하는 글로벌 안보 및 항공업체로 지난해 매출은 454억 달러다.

2014-04-10 18:18:27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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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S&C, 제주도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구축사업 착수

한화S&C(대표 진화근)가 제주도 서귀포시에 2015년 준공될 열병합발전소의 바이오매스 전소 발전설비 구축사업을 착수하고 10일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매스 전소발전이란 광합성을 통해 자라는 식물군으로부터 얻어지는 목질계 원료를 이용해 생산된 연료를 연소 또는 변환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부터 재선충 벌채목 처리에 골머리를 앓던 제주도가 베어낸 고사목을 에너지 원료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연간 2만2044M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됐다. 또 제주도 서귀포시 토평공단내 준공될 제주 지역 최초의 바이오매스 에너지 발전소는 내년 상반기 상용화 될 예정이다. 화석 연료의 혼소없이 순수한 목질계 고형연료(우드칩)만을 발전연료로 사용해 기존에 매립되거나 방치된 바이오 폐기물을 미래의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진화근 대표는 "재선충병의 성행으로 50만그루 이상의 소나무 고사목이 발생한 것은 국가 산림 전체에도 큰 재난"이라며 "이런 때 바이오매스 발전시설을 통해 자원을 순환하고, 온실가스를 감소시켜 친환경 제주를 만드는 데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S&C는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설비 구축 및 신재생 융복합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에너지 발전 및 저장관리 분야의 핵심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해 생산 플랜트 중심의 에너지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14-04-10 13:03:13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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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 시선돌린 기업들 "검색 마케팅 잡아라"

직사각형 검색창을 잡아라. 기업들이 포털을 본격적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삼고 있다. 9일 한국갤럽의 '매체 인식'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30대 응답자의 약 40%는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한다고 답했다. 신문과 텔레비전 등 전통 매체를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이다. 우리나라 인터넷 이용자들의 포털 의존도가 유난히 높다는 점에서 검색 시장을 겨냥한 기업 마케팅도 늘고 있다. 기업과 포털의 직접적인 마케팅 제휴는 업계 화제다. 삼성전자는 네이버와 손잡고 '커뮤니케이션 박스'를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이다. 검색창에 '삼성전자'를 입력하면 검색 화면 상단에 삼성전자 관련 뉴스 콘텐츠 6개가 박스 형식으로 노출된다. 이 공간은 광고주인 삼성전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편집한다. 뉴스 이미지를 클릭하면 삼성전자 블로그 '삼성 투모로우'로 자동 연결된다. 네이버 측은 "사용자들이 검색창에 기업 이름만 쳐도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커뮤니케이션 박스를 기획했다"면서 "다양한 기업들에 협업 의사를 타진했고 삼성전자가 가장 먼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관계자는 "스마트폰 발달로 인터넷 검색이 손쉬운 시대가 왔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포털 사이트에서 정보를 검색하는 점을 감안해 삼성전자 관련 최신 소식과 정확한 정보를 알리도록 커뮤니케이션 박스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2월 배우 이정재와 전지현을 내세운 LTE-A 캠페인 '잘 생겼다!'를 선보이면서 네이버 검색창에 '잘생겼다 LTE-A'를 치면 즉석으로 경품 당첨 여부를 알려주는 이벤트를 한달동안 진행했다. 다만 포털 제휴 마케팅이 업계 점유율 80%까지 기록한 네이버에 편중돼 양극화 현상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있다. 기업의 상도덕 문제도 논란거리다. 한 기업은 포털 검색 마케팅을 벌이던 중 실시간 검색어 도배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모 IT기업은 경쟁사에 불리한 검색어 마케팅을 벌이다 결국 공개 사과를 했다"면서 "검색어 마케팅은 분명 매력적이지만 포털이 공공 서비스처럼 된 만큼 활용 정도와 방법에 대한 업계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2014-04-10 07:30:03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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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네이버에 박스를 만든 이유? "검색창을 잡아라"

직사각형 검색창을 잡아라. 기업들이 포털을 본격적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삼고 있다. 9일 한국갤럽의 '매체 인식'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30대 응답자의 약 40%는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한다고 답했다. 신문과 텔레비전 등 전통 매체를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이다. 우리나라 인터넷 이용자들의 포털 의존도가 유난히 높다는 점에서 검색 시장을 겨냥한 기업 마케팅도 늘고 있다. 기업과 포털의 직접적인 마케팅 제휴는 업계 화제다. 삼성전자는 네이버와 손잡고 '커뮤니케이션 박스'를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이다. 검색창에 '삼성전자'를 입력하면 검색 화면 상단에 삼성전자 관련 뉴스 콘텐츠 6개가 박스 형식으로 노출된다. 이 공간은 광고주인 삼성전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편집한다. 뉴스 이미지를 클릭하면 삼성전자 블로그 '삼성 투모로우'로 자동 연결된다. 네이버 측은 "사용자들이 검색창에 기업 이름만 쳐도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커뮤니케이션 박스를 기획했다"면서 "다양한 기업들에 협업 의사를 타진했고 삼성전자가 가장 먼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관계자는 "스마트폰 발달로 인터넷 검색이 손쉬운 시대가 왔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포털 사이트에서 정보를 검색하는 점을 감안해 삼성전자 관련 최신 소식과 정확한 정보를 알리도록 커뮤니케이션 박스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2월 배우 이정재와 전지현을 내세운 LTE-A 캠페인 '잘 생겼다!'를 선보이면서 네이버 검색창에 '잘생겼다 LTE-A'를 치면 즉석으로 경품 당첨 여부를 알려주는 이벤트를 한달동안 진행했다. 다만 포털 제휴 마케팅이 업계 점유율 80%까지 기록한 네이버에 편중돼 양극화 현상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있다. 기업의 상도덕 문제도 논란거리다. 한 기업은 포털 검색 마케팅을 벌이던 중 실시간 검색어 도배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모 IT기업은 경쟁사에 불리한 검색어 마케팅을 벌이다 결국 공개 사과를 했다"면서 "검색어 마케팅은 분명 매력적이지만 포털이 공공 서비스처럼 된 만큼 활용 정도와 방법에 대한 업계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2014-04-09 22:45:46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