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기사사진
LG CNS, SAP와 함께 ‘차세대 ERP AX 전략’ 공개

LG CNS는 SAP와 함께 ERP 시장의 AI 전환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서울 강남에서 'Business AI for ERP Summit'을 공동 개최하고, SAP 비즈니스 AI 기반 ERP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제조·물류·유통·통신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SAP 비즈니스 AI는 재무, 구매, 생산, 공급망 등 기업 핵심 시스템에 AI를 적용해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LG CNS는 SAP와 협력을 통해 관련 역량을 확보하고, ERP 컨설팅부터 구축·운영·고도화까지 전 주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초 'ERP AX사업단'을 신설해 AI ERP 컨설팅과 구축 사업을 본격화했다. 에이전틱 AI 등 최신 기술을 ERP에 적용하는 'AX on ERP' 전략을 통해 업무 자동화와 프로세스 개선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SAP 측이 기업의 AI 투자 대비 성과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ERP 전반에 AI를 내재화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LG CNS는 국내 환경에 맞춘 AI ERP 적용 전략과 도입 방안을 공유했다. LG이노텍, CJ제일제당 등 기업 사례도 소개됐으며, ERP에 AI를 적용한 실제 구축 경험과 활용 방안이 발표됐다. 또한 로봇 기반 AI 서비스와 ERP 연계를 통한 현장 적용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LG CNS는 SAP와 협력을 확대해 ERP 기반 AI 전환 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4-09 10:00:03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강호동, ‘강호동네서점’으로 증명한 변화…‘경청형 MC’ 입소문

쿠팡플레이는 지난 3월 6일 오픈한 예능 '강호동네서점'에서 강호동이 기존 이미지를 뒤집는 '경청형 MC'로 변신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강호동네서점'은 책방 사장 '호크라테스'로 변신한 강호동이 게스트와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질문 공세 대신 공감 중심 대화를 이끄는 방식으로, 기존 토크 예능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대표 장면으로는 2화에서 이선빈에게 건넨 "보고 있는데도 보고 싶다"는 말이 꼽힌다. 단순한 칭찬을 넘어 존재 자체를 긍정하는 메시지로, 시청자 반응을 끌어냈다. 3화에서는 김동현과의 대화가 주목받았다. 강호동은 "열정과 긍정의 힘으로 주변까지 밝게 비추는 사람이 되길 응원한다"며 진심 어린 격려를 전했고, 선수 시절 경험을 공유하며 깊은 공감을 형성했다. 5화 악뮤(AKMU) 편에서는 "서로가 지켜주기를, 그래서 '악뮤'만의 바다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발언으로 프로그램의 정서를 압축했다. 음악적 슬럼프를 고백한 남매에게 건넨 이 한마디는 '통찰형 리스너'라는 평가로 이어졌다. 연출진도 강호동의 변화에 무게를 실었다. 권성민 PD는 "경청만으로 누군가를 압도하는 진행"이라고 평가했고, 이지훈 PD는 "기존 이미지와 다른 깊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공개되며, 6화에는 이세돌이 출연할 예정이다.

2026-04-09 09:30:4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티빙, ‘팬덤중계’ 라인업 공개…주말 예능형 야구 중계 강화

티빙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주말 '팬덤중계' 라인업을 공개하며 스포츠·예능 결합형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팬덤중계'는 각 구단을 응원하는 셀럽이 직접 중계에 참여해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티빙의 오리지널 콘텐츠다. 팬의 시선에서 경기를 풀어내는 형식으로, 지난 시즌 MZ세대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개막부터 매주 주말 편성됐다. 오는 11일에는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 경기가 첫 팬덤중계로 진행된다. 두산 베어스 측은 송정훈·김지원 아나운서가 중계를 맡아 현장감을 살린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KT 위즈는 유튜버 육튜브와 개그맨 박휘순이 참여해 예능적 요소를 더한다. 12일에는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이어진다. 롯데 자이언츠는 송승준 해설위원과 김리하 아나운서가, 키움 히어로즈는 오수빈 캐스터와 신채린 아나운서가 각각 호스트로 나선다. 특히 키움은 안우진 선수의 복귀 선발 경기와 맞물리며 관심을 모은다. 티빙은 구단별 특성을 반영한 호스트 구성과 서사를 결합해 '팬덤중계'의 차별화를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KBO 리그 전 경기 생중계와 함께 MBC스포츠+, KBS N 스포츠와 협력해 '베이스볼 투나잇', '아이러브 베이스볼' 등 주요 야구 콘텐츠를 디지털 독점으로 제공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4-09 09:21:06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심플렉시티’ 전시 1만5천명 방문…AI 도슨트 체험 호응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바이 유플러스)'에서 진행한 '권오상의 심플렉시티(Simplexity) : AI, 인간 그리고 예술' 전시가 약 1만5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단순함(Simple)'과 '복잡함(Complexity)'을 결합한 '심플렉시티(Simplexity)'를 주제로 AI 기술과 예술, 인간의 감각을 결합한 전시 경험을 선보였다.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운영된 점과 도심 한복판에서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접근성이 관람객 유입을 이끌었다. 특히 전시 전반에 적용된 AI 기반 관람 방식이 특징이다. 자체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를 활용한 AI 도슨트는 작가와의 실제 통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성돼, 음성 AI를 통해 작가와 직접 대화하는 듯한 체험을 제공했다. 단순 청취형 오디오 가이드를 넘어 요약 정보 확인과 추가 탐색이 가능한 능동형 관람 구조도 도입됐다. 관람객들은 "글로 읽는 설명보다 이해도가 높고 작가와 직접 통화하는 듯해 신선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시는 1·2차로 나눠 운영됐으며, 2차 전시에서는 '갤럭시 S26'과 협업해 디바이스 기능을 작품 감상 흐름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 체험과 전시 콘텐츠를 결합한 방식으로, 기존 매장 중심 체험과 차별화했다는 평가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통신사가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하는 브랜드라는 인식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무료 전시를 통한 문화 접근성 확대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한편 이번 전시는 더 트리니티 갤러리가 주관을 맡아 기획과 연출을 담당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4-09 09:19:04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원더풀, 한국지사 설립…초대 지사장에 정응섭씨 선임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플랫폼 기업 원더풀(Wonderful)이 한국 지사인 원더풀코리아를 설립하고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에 나선다. 원더풀은 한국 지사 출범과 함께 정응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원더풀의 이번 진출은 엔터프라이즈 AI 수요가 높은 한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사업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원더풀은 AI 플랫폼과 현지 배포 역량을 결합해 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엔터프라이즈급 AI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인사이트 파트너스, 인덱스 벤처스, IVP,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 바인벤처스 등으로부터 총 2억86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통신·금융·리테일·헬스케어·여행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글로벌 기업과 협업해왔다. 회사는 한국 시장을 엔터프라이즈 AI 도입이 빠르게 확대될 핵심 지역으로 보고 있다. 다만 데이터 보안 규제와 복잡한 기존 시스템 환경으로 인해 실제 도입이 쉽지 않은 점을 주요 과제로 지목했다. 이에 따라 원더풀은 에이전틱 AI 플랫폼과 현지 전문 인력을 결합해 복잡한 시스템 환경에서도 AI를 신속하게 운영 단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응섭 원더풀코리아 지사장은 삼성물산, SAP, 슬랙, 워크데이코리아 등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엔터프라이즈 IT 전문가다. 정 지사장은 "국내 기업들은 기존 시스템과 통합되고 대규모 업무를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AI를 원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이 에이전틱 AI의 실질적 효과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바 윙클러 원더풀 공동 창업자 겸 CEO는 "AI 도입 파트너 선정에서 시스템 통합 역량과 맞춤형 솔루션 제공 능력이 핵심 기준이 될 것"이라며 "한국 시장에서 고객 성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6-04-09 09:17:02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통신 3사 요금제 전면 개편…데이터 ‘안심옵션’ 전면 도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8일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 3사 요금제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데이터 중심 통신 접근권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모든 LTE·5G 요금제에 별도 요금 인상 없이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포함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요금제 이용자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약 717만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데이터 소진 이후에도 메신저와 지도 검색 등 최소한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지고, 통신비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고령층 대상 혜택도 확대된다. 만 65세 이상 이용자에게는 음성과 문자가 기본 제공되며, 기존 제한 요금제 가입자에도 추가 제공이 이뤄진다. 약 140만 명이 대상이며, 통신비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요금제 구조도 단순화된다. LTE와 5G 요금제를 통합해 전체 요금제 수를 절반 이하로 줄이고, 2만 원대 5G 요금제도 신설된다. 연령별 혜택은 별도 가입 없이 자동 적용되는 방식으로 바뀐다. 이와 함께 이용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요금제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최적요금제 고지제도'도 도입된다. 정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데이터 접근권을 기본권 수준으로 강화하고, 상반기 내 개편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4-09 08:00:0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20년 ‘연관 검색어’ 종료…AI 검색 체제로 재편

네이버가 약 20년간 운영해 온 '연관 검색어' 서비스를 이달 말 종료하고 AI 중심 검색 체계로 전환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통합검색 결과 상단에서 제공해 온 연관 검색어 기능을 오는 30일 중단한다. 2000년대 중반 도입된 해당 기능은 이용자의 검색 의도를 확장하고 추가 탐색을 유도하는 보조 검색 도구로 활용돼 왔다. 연관 검색어는 특정 키워드 입력 시 관련 주제를 함께 제시하는 방식으로 작동해왔다. 이용자가 '한국'을 검색하면 '한국 축구', '한국 시간' 등 파생 키워드를 제공해 검색 흐름을 이어주는 역할을 수행했다. 네이버는 이번 개편을 통해 정형화된 키워드 제안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 개인화 추천으로 전환한다. '함께 많이 찾는', '함께 보면 좋은' 등 이용자의 관심사와 맥락을 반영한 AI 추천 기능을 중심으로 검색 경험을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또 2분기 중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 'AI탭'을 출시해 검색 방식을 전면 재편한다. 기존 연관 검색어가 담당하던 탐색 기능은 AI 추천 및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대체될 전망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용자의 의도와 맥락에 맞는 검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개편"이라며 "AI와 검색의 결합을 지속 강화해 신뢰도 높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8 16:06:2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전화번호 노출 우려 차단”…LG유플러스, 유심 무상 교체 착수

가입자 식별번호(IMSI)에 실제 전화번호 일부가 포함된 구조로 인해 위치 추적 등 보안 우려가 제기되자 LG유플러스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와 무상 교체에 착수했다. 약 1100만 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치는 식별번호 체계를 난수 기반으로 전환해 외부 추적 가능성을 차단하겠다는 대응으로, 예약 접수를 시작으로 오는 1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8일 LG유플러스는 보안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사전 방문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생성 과정에서 실제 휴대전화 번호가 일부 포함돼 개인정보 노출 및 위치 추적 등 보안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대응이다. 무상 교체 대상은 스마트워치 등 세컨드 디바이스와 알뜰폰(MVNO) 이용자를 포함한 약 1100만 명에 달하며, 실제 교체 및 업데이트 업무는 오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문제가 된 가입자 식별번호 방식은 2011년 4세대 이동통신(LTE) 도입 초기부터 가입자에게 고유번호를 부여할 때 실제 전화번호를 조합하는 형식을 취해왔다. 통상적으로 타 통신사가 난수값을 사용해 제3자가 특정인을 식별할 수 없게 설계하는 것과 달리, LG유플러스의 방식은 이론적으로 가짜 기지국 장비 등을 활용해 특정 이용자의 위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스토킹 범죄나 주요 인사의 동선 파악 등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자, LG유플러스는 식별번호를 무작위 숫자로 재배분해 외부에서 가입자 정보를 추적할 수 없도록 방어벽을 높이기로 결정했다. 다만 LG유플러스는 IMSI 단일 정보만으로는 개인정보가 확인되거나 유출 돼 실제 피해가 발생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여러 키와 인증단계가 결합해야만 정보에 접근할 수 있으며 단일 정보만으로는 결제, 도청, 감시 등의 실질적 위험이 발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고객은 본인의 유심 종류와 단말 상태에 따라 온라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거나 매장을 방문해 실물 유심을 교체할 수 있다. 대부분의 고객은 요일에 관계 없이 오전 8시부터 우후 10시까지 'U+one'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업데이트가 가능하지만, 노후 유심이나 자급제 단말기, eSIM 사용자 등은 매장 방문을 통한 실물 교체가 필수적이다. 매장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 8일부터 사전 예약을 신청해야 하며, 방문 시에는 반드시 본인의 실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대리인이 방문할 경우에는 명의자와 대리인 모두의 실물 신분증과 해당 단말기를 모두 지참해야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유심을 교체하더라도 카카오톡이나 연락처 등 대부분의 앱 데이터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유심 자체에 저장된 연락처나 선불형 교통카드인 티머니 잔액 등은 미리 백업하거나 별도의 환불 절차를 거쳐야 한다. 금융인증서와 PASS 앱 등 보안이 중요한 일부 서비스 역시 교체 후 재등록 과정이 필요하다. 이재원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은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받을 수 있도록 예약 시스템과 현장 운영 체계를 함께 준비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강화된 보안 체계를 차질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4-08 14:59:36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SOOP, OGFC vs 수원삼성 레전드 매치 ‘무지연 생중계’

SOOP이 오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OGFC vs 수원삼성 레전드' 매치를 실시간 생중계한다. 이번 매치는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에드윈 반 데 사르 등이 포함된 OGFC와 서정원, 염기훈, 고종수 등이 나서는 수원삼성 레전드 팀의 맞대결이다. OGFC는 선수단 전성기 시절의 커리어 하이 승률인 73% 돌파를 목표로 내걸었고, 이번 경기는 그 도전의 출발점이다. 중계 채널은 MBC와 슛포러브 유튜브 채널로도 확대되지만, 유튜브는 10분 지연 송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디지털 플랫폼 중 무지연으로 경기를 볼 수 있는 곳은 SOOP이 유일하다는 점이 이번 중계의 핵심 포인트로 꼽힌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SOOP은 플랫폼 개방성도 함께 앞세웠다. 스트리머 누구나 해당 경기를 자유롭게 코스트리밍할 수 있어, 각기 다른 해설과 반응을 얹은 다채로운 중계가 동시에 가능하다. 경기 당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일부 구역에는 'SOOP ZONE'도 마련해 스트리머들의 현장 라이브와 모바일 방송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중계는 SOOP이 실시간 스포츠 라이브와 참여형 시청 경험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확대하려는 행보로 읽힌다. 단순 송출을 넘어 코스트리밍과 현장 연동 콘텐츠까지 묶으면서, 시청자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 셈이다. 이는 공식 발표 내용에 대한 해석이다. SOOP 관계자는 "이번 중계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시청 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8 13:27:0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