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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테크포럼/5G] 조풍연 한국SW-ICT총연합회 상임의장 "5G 시대 일자리창출·킬링서비스 확대 할 것"

5G 시대에 대한 것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로 등장하고 있고, 어제 1만 3000㎞ 떨어진 화성에 지질탐사선이 도착했습니다. 지구까지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8분1초가 걸립니다. 37만㎞를 단시간에 데이터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5G는 빠른 속도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킬링서비스를 확대시켜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초고속(최대 20Gbps, 체감 100Mbps), 초저지연성(1ms), 초연결 등 5G기술과 10기가 인터넷 기술을 적용하여, 2021년까지 3000만개(현재 1160개)의 IoT 기기 연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5G 융합서비스 세계시장은 2026년 1440조원(에릭슨 전망)이고,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48조원(KT경제경영연구소 전망)의 사회경제가치와 33만7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5G기술 특성상 맞춤형 네트워크 슬라이싱 서비스가 가능하므로 스마트 서비스(시티, 교통, 환경, 안전, 에너지 등) 객체들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수집된 데이터를 AI나 가상화 기술을 이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및 생산성이 증가될 것입니다. 5G시대의 새로운 콘텐츠 확대를 위해 KT는 해외 사업, SK텔레콤은 인공지능, LG유플러스는 IPTV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KT와 SKT가 재해재난망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이통3사 및 현대가 자율차 시범·시험 도시인 K-City, Zero-City, 차세대 CITS 사업에 참여하여 V2X기술을 검증하고, 스마트시티·드론 R&D 사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2025년 세계 데이터가 163ZB, 국내 네트워크 연결 1조개로 증가하고, MyData 거래 촉진, AI 100기업 육성, 중소기업 1만개 클라우드 도입, 협력주행의 V2X 기술 등으로 5G 신경망은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5G 통신 활성화를 위하여 '통신인프라 구축 공개념 도입'이나 '차세대 CITS, 스마트시티, 스마트빌딩, 스마트드론 등 우수·신기술(제품·플랫폼) 제가격 구매형 판로시장을 지금보다 3~5배 이상 확대'해야 기술전문기업 주도의 혁신성장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2018-11-28 15:03: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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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奧地) 개척하는 5G 下] '세계 최초' 타이틀 매몰 우려…망 중립성 등 정책도 손질해야

'최초'냐, '내실'이냐. 내달 1일 전파 송출이 예정된 5세대(5G) 이동통신이 '세계 최초'란 타이틀을 갖느라 내실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5G 초기수요가 불충분하고 자율주행차 등의 서비스가 확산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 만큼 5G 활성화를 위한 제도가 우선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5G 활성화를 위한 제로레이팅 도입, 망중립성 제도 재검토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통사 수익 악화되는데…28조원 투자비 어디서 마련하나 27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 G유플러스 3사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지국을 통해 내달 1일 첫 5G 전파를 발사한다. 이를 앞두고 이동통신 3사는 각각 최고경영자가 주관하는 기자간담회로 5G 생태계 전략을 밝힐 예정이었다. 하지만 KT 아현동 통신구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 이후 복구를 위해 이동통신 3사 모두 간담회를 취소했다. 이번 통신장애는 유·무선뿐 아니라 인터넷TV(IPTV), 카드 결제기까지 통신이 우리 삶에 얼마나 밀접한지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5G 시대는 '초연결사회'로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공장, 스마트 시티 등 모든 것이 통신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보안에 문제가 생기거나 사고라도 나면 우리 일상 곳곳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이를 위해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에 몰두하지 말고, 보안이나 안전을 위한 기반부터 잘 갖춰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5G를 위한 투자비용도 난관이다. 업계에 따르면 5G는 롱텀에볼루션(LTE) 대비 2~3배의 기지국 구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년간 이동통신 3사의 LTE 투자 규모가 약 20조원임을 고려하면, 향후 5년간 7조5000억원 이상의 투자비가 소요되고 5G 전체 투자비는 28조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4·4분기에는 5G 투자가 시작되면서 설비투자(CAPEX) 비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이동통신 3사 3·4분기 영업이익은 9017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821억원 줄어드는 등 수익성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5G가 단순한 통신수단이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의 중추인 만큼 이동통신사뿐 아니라 정부에서도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영국에서는 지난 2월 5G와 초고속 인터넷망 설비의 보유세를 5년간 감면하고, 일본에서는 IoT 기기, 자동화로봇, 인공지능(AI) 투자비의 5% 세액공제나 취득가액의 30%를 특별상각하는 등 5G 투자촉진 정책을 펴고 있다. 김진욱 한국IT법학연구소 부소장은 지난 2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민간이 구축하는 스마트 인프라에 대해 정부가 제도적·재정적으로 지원하는 형태의 접근방식이 가장 바람직하다"며 "5G 인프라 투자 유도를 위한 통신요금 정책 수립과 세제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5G 시대 맞아 망중립 등 정책·환경도 새로 손봐야 우리 사회가 5G를 받아들일 수 있는 정책 수립과 환경 조성도 갖춰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국은 망 중립성 폐지로 5G 도입에 대비하고 있다. 망 중립성이 완화되면 통신사 등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가 특정 사업자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특화망 제공이 가능해진다. 망 중립성이란 ISP가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모든 콘텐츠 사업자에 대해 망을 차별 없이 개방해야 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국내에서는 2011년 망 중립성 도입 이후 지켜져 오고 있다. 그러나 5G 시대에는 자율주행, 원격의료 등 서비스마다 요구되는 품질의 차이가 크다. 5G망에서는 서비스 별로 속도와 용량, 지연시간 등 속성별로 특화된 망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현재 정부에서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5G통신정책협의회를 열고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통신 업계 관계자는 "네트워크의 효율적인 이용과 무임승차를 방지하기 위해 망 중립성의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5G 시대에서 자율주행이나 원격의료와 같은 민감한 서비스는 전송품질이 보장돼야 하기 때문에 망 중립성 완화로 트래픽 제어를 원활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5G 서비스 이용자요금부담 완화를 위한 제로레이팅 제도 도입, 5G 관련 설비투자에 대한 세제지원 등 5G 인프라 투자유도를 하기 위한 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18-11-28 05:30: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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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기반 친환경 스마트 리조트·테마파크·관광 구축한다

LG유플러스는 대명티피앤이, 대명호텔앤리조트, 에릭슨-LG, 홍천군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에서 5G 기반 친환경 스마트 리조트·테마파크·관광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5G 기반 친환경 스마트 리조트·테마파크에는 LG유플러스의 5G 네트워크와 에릭슨-LG의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IoT, 에너지 절감, 자율주행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에서 ▲스마트 수질 모니터링 서비스 ▲지능형 CCTV 익사방지 서비스 ▲지능형 CCTV 스키어 이상행동 감지 서비스 등을 실증할 계획이다. 스마트 수질 모니터링 서비스는 수질을 측정하는 IoT 레이저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들이 이용하는 온천과 수영장의 수질 오염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지능형 CCTV 기반의 행동 감지 서비스는 수영장 및 스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돕는다. 익사 방지 서비스의 경우, 수영장 물속에 설치된 지능형 CCTV가 일정시간 움직임이 없는 고객을 감지하면 알람 및 경고등을 통해 안전관리 요원에게 위급상황을 알려준다. 스키어 이상행동 감지 서비스는 스키장 슬로프에 앉아있거나 쓰러짐, 이탈 등 위험한 행동을 하는 고객을 감지해 관리자에게 알려준다. 이외에도 쓰레기를 자동 압축하고 적재량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IoT 태양광압축 쓰레기통' 서비스, 자녀와 노약자의 실내·외 위치를 알려주는 '스마트 위치 추적 서비스', 고화질 영상과 음성통화가 가능한 'IoT헬맷', 거리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LTE 무전기', 객실 내 재실감지 센서를 통한 '스마트 체크인·아웃'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대명그룹이 추진하는 신규 사업장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현준용 LG유플러스 IoT·AI부문장(전무)은 "대명그룹 및 홍천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LG유플러스의 5G 네트워크, AI, IoT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7 14:16: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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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방송 견학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진로 모색

KT스카이라이프는 'KT그룹 사랑의 꿈나무 투어'를 열고 지난 26일 경기도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 16명을 초청해 서울 목동, 상암동 일대 방송 제작 현장을 둘러보고, 전문 방송인과 함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사랑의 꿈나무 투어는 KT그룹의 미디어 역량을 녹여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방송국 일일 체험·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미디어 분야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 아래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이날 투어에 참가한 아이들은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시설 견학을 시작으로 K쇼핑 쇼핑호스트 체험과 대원방송 성우 체험 등을 했다. 아울러 위성방송시설을 견학하고, 홈쇼핑 프로그램 제작 과정, 어린이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성우 더빙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위성방송 송출 기사와 쇼핑 호스트, 성우 등과 함께 대화하기도 했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우리 사회 취약계층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자립하길 바란다"며 "KT그룹의 역량을 모은 사회공헌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정보 격차를 줄이고 사회 관계망을 확대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이 되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내년에는 대상을 넓히고 프로그램도 다양화해 방송 미디어를 활용한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2018-11-27 14:15: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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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육아 정보 알려주는 AI 스피커…LGU+, '맘스다이어리' 선봬

LG유플러스는 오는 29일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위해 임신·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인 '맘스다이어리'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맘스다이어리는 출산 예정일 280일 전부터 아기가 태어난 후 720일까지 1000일동안 일차 수에 따라 아이의 발달사항, 유의 사항, 산후조리법 등 정보를 매일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적용된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에서 제공된다. 클로바 플랫폼이 탑재된 모든 AI스피커와 'U+tv'(IPTV) 셋톱박스에서 이용 가능하다. U+우리집AI 서비스에 자동 업데이트 돼 별도 설치 과정 없이 클로바 앱에서 출생예정일 또는 생일 정보만 입력하면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이 "클로바, 맘스다이어리 시작해줘"나 "클로바, 맘스에서 내일 육아정보 알려줘"라고 말하면 "373일차, 입술과 입술을 마주치면서 내는 발음이 가능해요. '맘마', '빠빠', '엄마' 등 몇 개의 단어를 말할 수 있어요"처럼 알맞은 육아정보를 제공한다. 또 "클로바, 맘스에서 우리아기 몇 주차야?·몇 개월이야?"같은 질문을 통해 아이의 주차·월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맘스다이어리에서 제공하는 육아 정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임신·육아 관련 포털을 운영 중인 '맘스'(대표이사 임민상)와 제휴를 통해 확보한 콘텐츠다. 향후 LG유플러스는 맘스다이어리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육아에 특화된 AI서비스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김주영 AI서비스3팀장은 "육아관련 서비스에 대한 U+우리집AI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맘스다이어리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18-11-27 14:15:42 김나인 기자
KT, 카드결제 불통 소상공인에 LTE라우터 지원…"무선 96%·인터넷 99% 복구"

KT가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무선 롱텀에볼루션(LTE) 라우터를 지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지원책을 내놨다. KT는 27일부터 현장에 소상공인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직원 330명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을 직접 방문해 밀착 지원하기 위해서다. KT 관계자는 "동케이블은 굵고 무거워 맨홀로 빼내는 것이 불가능하며 화재현장인 통신구 진입이 가능해져야 복구가 진행될 수 있어 복구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피해를 입은 상점을 위해 카드결제기 이용이 가능하도록 무선 LTE 라우터 1500대를 투입했다. 편의점 등의 경우 가맹점 본사와 협의해 무선 결제기 300여대를 공급했다. 현재 장애가 지속되는 카드결제기 이용 고객은 대부분 동케이블 기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KT는 26일부터 집단상가를 중심으로 일반 동케이블 유선전화를 광케이블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주문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5000여건의 착신전환서비스를 안내하고 신청고객에게 무료 지원하고 있다. KT 측은 "서비스 장애가 지속되는 일부 고객들은 100번으로 전화 주시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11시 기준, 무선 96%, 인터넷·IPTV 99%, 유선전화 92% 복구했다. 광케이블 유선전화는 99% 복구, 동케이블 유선전화는 10% 복구한 상태다.

2018-11-27 14:15: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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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케이 '댄스워' 출연진, MMA 스페셜 무대 장식한다

글로벌 케이팝 대표 채널 브랜드 '원더케이(1theK)'의 오리지널 웹예능 '댄스워'에서 환상적인 댄스실력을 보여준 아이돌 그룹의 댄스담당 멤버들이 2018 멜론뮤직어워드(2018 MMA)에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댄스워는 지난달 2일부터 한 달간 대한민국 남자 아이돌 그룹의 댄스 담당 멤버들이 오직 댄스 실력만으로 경연한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 라운드 팬들의 투표와 안무 전문가의 평가를 합산하여 승자를 정했고, 누적 조회수 1870만과 누적 투표수 190만을 기록하며 전 세계 케이팝 팬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됐다. 일정상 참여하지 못하는 김동한을 제외한 7인의 출연진이 오는 12월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2018 MMA에서 3곡으로 구성된 스페셜 무대를 함께 꾸밀 예정이다. 댄스워에서는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출연했었던 만큼 이번에는 실제 얼굴과 모습을 통해 더 큰 감동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댄스워에 출연했던 8인은 사무엘, 아스트로의 라키, 더보이즈의 큐, SF9의 태양, 빅플로·유앤비의 의진, 김동한, 온앤오프의 유, 빅톤의 허찬이다. 이들은 댄스워를 통해 댄스실력을 재조명 받으며 글로벌 케이팝 시장에서 '넥스트 아이돌'로서의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2018-11-27 14:10:01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