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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슬송이버섯 재배 스마트팜 솔루션 개발

KT, 이슬송이버섯 재배 스마트팜 솔루션 개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와 지엔바이오는 국내 종균 특허를 기반으로 배양부터 생육까지의 전 과정에 스마트팜 환경제어 솔루션을 접목해 초보농가의 어려움 해결에 나선다. KT는 농업회사법인 지엔바이오와 '이슬송이버섯 재배 스마트팜 솔루션' 개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월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지엔바이오는 이슬송이버섯에 대한 온도, 습도 등의 다양한 생육환경 조건과 수확량, 품질 등의 영농정보를 제공한다. KT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생육 환경 조건을 도출해 이슬송이버섯에 특화된 스마트팜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슬송이버섯 스마트팜 솔루션은 기존 농민의 경험으로 체득되던 재배지식을 과학적으로 분석, 데이터화하고 각종 농가시설을 최적의 생육환경에 맞게 자동으로 제어한다. 이로써 1년차 귀농인도 손쉽게 농산품을 생산할 수 있고, 일정량 이상의 소득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KT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3월 내 경남 진주 지역에 구축되는 14개의 재배시설에 '이슬송이버섯 스마트팜 솔루션'을 적용하고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KT의 윤경림 미래융합사업추진실 부사장은 "작물의 최적 재배지식을 함께 제공하는 이슬송이버섯 스마트팜은 단순 관제에서 벗어나 한 단계 진화한 형태로 의미가 크다"며 "장기적으로는 국내의 종균 및 스마트팜 솔루션의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개발된 자동화 스마트팜 솔루션을 대규모 스마트팜 테마단지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농산물 생산·가공·판매·관광·체험과 주거시설이 결합된 형태로 농업 6차산업의 창조경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2016-03-01 11:42:5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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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LH와 임대아파트 방송수신설비 개선한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스카이라이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함께 손잡고 임대아파트의 낡은 방송공동수신설비를 개선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1990년부터 2003년까지 13년간 LH 임대주택에 입주한 총 18만여 세대 가운데 낡은 방송 공동 수신 설비로 불편을 겪고 있는 15만여 세대에 우선으로 새 설비를 지원한다. 새 설비는 아파트에서 지상파방송 과위성방송,FM라디오방송 등을 공동 수신하기 위해 설치하는 수신안테나와 선로, 증폭기, 분배기, 부속설비 등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오는 3월부터 2017년말까지 약 60억원을 투자해 낡은 방송선로와 방송신호 증폭기를 고품질 장비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KT스카이라이프의 이석수 영업본부장은 "관련 법규상 2003년까지는 TV수신을 위한 아파트 선로가 단일배선으로 구성돼 해당 시설이 노후하면 TV시청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며 "새 설비로 교체하면 가구별 TV수신 단자를 통해 불편 없이 위성방송 신호를 원활하게 수신할 수 있어 아파트 입주민의방송 시청권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16-02-29 10:01:3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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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신한은행과 함께 통신·금융 결합 제휴 프로그램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은 신한은행과 손잡고 데이터 혜택과 금융 혜택을 결합한 '신한 T주거래 통장·T주거래 적금'을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통사와 은행이 제휴해 데이터 특화 상품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텔레콤 가입자는 신한 T주거래 통장을 통해 통신비를 자동이체 하면 전자금융 수수료 및 ATM 인출 수수료를 면제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가입 후 3개월 동안 고객의 데이터 기본 제공량의 50%를 추가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밴드 데이터 51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이 신한 T주거래 통장에 가입할 경우 3개월 동안 기본 데이터 6.5GB에 더해 추가로 3.25GB를 제공 받아 매월 9.75GB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출시 기념으로 5월까지 가입 고객에 한해 3개월 간 11번가 11% 할인 쿠폰도 매월 제공된다. 신한 T주거래 적금은 고객에게 금리 우대와 데이터 이자 혜택을 한번에 제공하는 신개념 상품이다. SK텔레콤 고객은 '신한 T주거래 적금' 가입 시 기본 금리에 더해 연 0.6%의 우대금리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은 적금 가입 기간 동안 매월 데이터 기본 제공량의 10%를 이자로 적립 받아 만기 후 적립한 데이터를 일정 기간 동안 분할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밴드 데이터 51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이 만기 3년으로 '신한 T주거래 적금'에 가입할 경우 총 23.4GB의 데이터 이자를 적립 받게 된다. 고객은 이를 적금 만기 후 1년 동안 매월 1.95GB씩 나눠 받게 된다.

2016-02-29 10:01:0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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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오피스 '운용대행 서비스' 출시

KT, 기가오피스 '운용대행 서비스'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는 중소기업 대상 토탈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인 기가오피스의 부가서비스인 장비 '운용대행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가오피스는 인접한 KT지사와 고객사무실을 기가랜(LAN)으로 연결해 인터넷 접속, 장비 호스팅, 보안, 모니터링 등 ICT 운영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으로 2014년 11월부터 주로 중소기업, 스타트업 대상으로 ICT 인프라를 제공해 최근까지 1300여개사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부가서비스로 출시된 운용대행서비스는 기가 오피스 센터로 서버 등의 장비를 이전한 고객 대상으로 고객사 장비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 장애 시 긴급 출동하여 조치해주는 서비스이다. 운용대행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고객들은 기존 '기가오피스'가 제공하는 초기 인프라구축 등의 비용 절감 효과와 더불어 24시간 365일 제공하는 실시간 장비 원격 모니터링, 장애가 발생했을 때의 신속한 초동 조치, 상시 H/W 유지보수 기능들을 추가로 제공 받을 수 있다. KT의 이선우 기업솔루션본부장 상무는 "운용대행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의 장비 관리 고민과 불안감을 일거에 해소함으로써 더욱 안정적인 기업 ICT 운영에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16-02-29 09:22:0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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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폰에 상호 띄워주는 통화연결 서비스 출시

KT, 스마트폰에 상호 띄워주는 통화연결 서비스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는 스마트폰에서 전화를 발신할 때 소상공인이나 기업이 등록한 로고·이미지·상호 등을 폰 화면에 띄워 주는 이미지 통화연결 서비스 '비즈 브랜드팝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즈 브랜드팝업은 고객이 '후후' 앱이 설치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스마트폰으로 일반전화·인터넷전화·1588·080 지능망 번호로 전화를 걸 때, 소호(소규모 업체) 및 기업의 로고나 이미지·슬로건·공지사항 등 다양한 정보를 발신자에게 이미지 형태로 제공해 기업 홍보 채널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화를 거는 고객은 스마트폰 화면에 뜨는 로고와 상호명을 확인할 수 있어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수 있으며, 해당 가게나 기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KT 측은 설명했다. 비즈 브랜드팝업은 올레 일반전화ㆍ인터넷전화의 부가서비스로, 소호 및 기업의 신규고객이나 기존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다. 이용료는 회선 당 월 4000원이며, 전국 대표번호 및 무료전화 080서비스인 지능망 번호는 회선 당 월 3000원 이다. 후후 앱을 사용하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KT 백승택 마케팅부문 UC사업담당 상무는 "비즈 브랜드팝업 서비스 출시로 고객은 스마트폰 환경에서 소호 및 기업의 유선전화를 연계해 더욱 편리하게 홍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6-02-29 09:21:4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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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CJ헬로비전 합병절차 정부 인가…'주총 고지' 넘었지만 '큰산 두개' 남아

CJ헬로비전, SKB 합병안 통과…KT·LGU+ "법 위반" 반발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의 합병절차가 두 차례의 공청회와 CJ헬로비전의 임시주주총회 등 공식적인 절차를 모두 끝내고 사실상 정부 인가만 남겨놓은 상태다. 주무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도 조만간 본격적인 양사의 인수합병(M&A) 심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래부는 공정거래위원회의 M&A에 대한 판단을 근거로 최종적인 판단을 내려야 하기 때문에 이번 M&A에 대한 찬성 진영과 반대 진영 간의 대결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미래부는 전기통신사업법상 기간통신사업자의 합병 등과 관련해 공정위와 협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공정위의 경우, 기업결합 심사 때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에 따라 최장 120일간 심사를 할 수 있다. 이 기준을 따지면 공정위의 심사기한은 3월말 이후가 된다. 현재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은 4월 1일까지 합병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지만 정부의 인허가 절차에 따라 일정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이번 M&A에 대한 찬성 진영과 반대 진영의 '장외투쟁'도 가열될 수 있다. 특히 양사의 합병으로 ▲통신 및 방송요금이 인상되느냐에 대한 소비자후생 이슈와 ▲이동통신시장 1위 사업자와 알뜰폰 및 유선방송분야 유력사업자간 결합이 방송통신 시장의 독점력을 높이느냐에 대한 시장지배력 전이 이슈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CJ헬로, 주총 통해 합병안 통과…반대진영 "현행법 위반 소지" 28일 CJ헬로비전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CJ헬로비전 임시주총에서 SK텔레콤과의 합병 건에 대해 참석 주식수는 5824만1752주이며, 발행주식의 75.20%이며, 참석 주주의 97.15%가 찬성했다. 합병에 따른 정관변경은 SK브로드밴드 주식회사로 바뀌게 된다. 또 발생가능주식수를 7억주(합병전 1억주)로 하고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한도는 각 5000억원으로 했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26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진행된 임시 주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전체 주식 70% 이상의 찬성으로 합병 승인 건이 통과됐다"며 "앞으로 양사는 적극적인 투자와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로 방송산업 발전과 소비자 가치 제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KT와 LG유플러스는 공동 자료를 내고 CJ헬로비전의 임시 주총이 현행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KT와 LG유플러스는 "CJ헬로비전이 현행법 위반 소지가 다분한 주총을 개최해 SK브로드밴드와 합병을 결의한 것에 양사는 유감을 밝힌다"고 했다. 양사는 CJ헬로비전이 임시 주총을 개최하면서 방송법과 전기통신사업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CJ헬로비전은 그러나 "대주주인 CJ오쇼핑의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주주로서의 정당한 권리인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방송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임시 주총의 의결사항은 추후 정부 인가가 있어야만 유효한 것으로 이미 정부 인허가 불허 시에 합병이 무효화될 수 있다고 기업 공시에 명시해 정부 인가 전의 이행행위 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정부 인허가 이전 주총은 '정부압박' 논란 KT와 LG유플러스는 또 이번 임시 주총이 정부의 심사재량을 제약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주식매수청구권 절차 혼란 등으로 주주 이익을 심하게 훼손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회사는 "현재 정부가 인수·합병에 대한 인허가 심사를 위해 국민 의견 수렴과 공청회 등의 절차를 진행 중인데 인수합병 당사자가 주총을 열고 합병을 결의하는 것은 정부 판단에 일종의 '압박'을 가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도 CJ헬로비전과 SK브로드밴드 합병에 반대할 것을 주주들에게 권고했다. ISS는 "합병이 현안대로 결의될 경우 정관이 변경되며 총 발행주식수의 20%를 초과하는 규모의 전환사채를 주총 없이 발행이 가능하다"며 "이 경우 기존 주주들의 주식가치가 주주들의 의사와 다르게 큰 폭으로 희석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비상장사인 SK브로드밴드의 영업이익률은 1.87%(매출 2조12억8500만원·영업이익 375억100만원)인 반면 CJ헬로비전의 영업이익률은 10.4%로 두 기업의 수익률이 10배가량 차이가 난다. 그런데 양사의 합병비율을 1대 0.4761236으로 결정한 것은 CJ헬로비전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KT와 LG유플러스는 S"SK텔레콤과 CJ오쇼핑이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의 합병비율을 비합리적으로 불공정하게 산정했다"고 주장했다. CJ헬로비전은 이에 대해 "합병비율 산정은 객관적인 경영수치와 정부 기관의 평가를 바탕으로 법률이 정한 산정방법에 따라 적정하게 산정됐다"고 해명했다.

2016-02-28 22:00:3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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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주총, SKB 합병안 통과…참석 주주 97.15% 찬성(종합)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26일 서울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4층에서 열린 CJ헬로비전 임시주주총회에서 SK브로드밴드와의 합병이 승인됐다. 이번 임시주총에서 의결된 안건은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과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이다. 합병 계약서 승인의 건은 참석주주의 2/3 이상, 전체 발생주식수의 1/3 이상 찬성시 승인된다. 참석 주식수는 5824만1752주이며, 발행주식의 75.20%이며, 참석 주주의 97.15%가 찬성해 원안대로 승인됐다. 한편 이사회의 합병 결정에 대해 한국예탁결제원에 반대의사를 통지한 주식수는 128만8456주이며(총 발행주식수 대비 1.66%)이다. 주식매수청구가는 1만696원이며 청구권 행사기간은 3월 17일까지다. 합병에 따른 정관변경은 에스케이브로드밴드주식회사, SK Broadband Co.,Ltd로 바뀌게 된다. 또 발생가능주식수를 7억주(합병전 1억주)로 하고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한도는 각 5000억원으로 했다. 합병 전엔 각 2000억원이었다. 신규 이사 선임도 이뤄졌다. 이인찬 현 에스케이브로드밴드 대표이사, 김진석 현 CJ헬로비전 대표이사, 이형희 현 SK텔레콤 사업총괄, 김선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남찬순 SK브로드밴드 사외이사, 오 윤 한양대 법학과 교수, 김현준 현 CJ주식회사 전략2실장 등이 선임됐다. 참석주주의 과반 이상, 전체 발행주식수의 1/4 이상 찬성 시 승인되는데 참석 주식수는 1252만696주로 발행주식의 43.53%여서 승인됐다.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도 이뤄졌다. 김선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남찬순 SK브로드밴드 사외이사, 오윤 한양대 법학과 교수 등이 참석주주의 97.41% 찬성으로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날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이사는 주주총회 직후 "이번 합병 결과를 통해, 양사가 적극적인 투자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로 방송산업의 발전과 소비자 가치 제고에 적극 노력하겠다. 전체적으로 미디어 생태계 선순환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2-26 10:59:27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