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유바이오로직스, '제3공장' 착공..고부가 백신 생산역량 본격 확대

백신 개발·제조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백신 시장 확대와 주요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가속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생산시설인 '제3공장' 건설을 본격 추진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3공장 투자는 유니세프(UNICEF),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 공급을 통해 축적한 공중보건 백신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바탕으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대상포진(HZV), 알츠하이머 백신 및 차세대 면역질환 백신 등 선진시장 중심의 고부가가치 파이프라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장티푸스(TCV), 수막구균(MCV) 등 기존 글로벌 공중보건 백신의 공급 물량이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2030년 이후 선진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는 RSV·HZV 백신의 상업 생산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가 생산 인프라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생산 기반은 향후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확대 및 라이선스 아웃(L/O) 협상에서도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총 1115억원 규모의 투자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집행할 예정으로, 이번 투자가 단기적인 설비 증설을 넘어 중장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견인하는 전략적 CAPEX라는 점을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제3공장은 유바이오로직스가 공중보건 백신 기업을 넘어 선진시장 중심의 글로벌 백신·바이오의약품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중장기 매출 가시성을 높이고,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지는 구조적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2-03 10:06:5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HLB파나진, 'PNA 기반 AOC' 신약개발 추진..."소재 경쟁력 확장"

HLB파나진이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접합체(AOC)' 신약 개발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HLB파나진은 인공핵산 'PNA' 소재 사업과 PNA 소재를 응용한 분자진단 사업, 진단 자동화 사업을 등을 전개해 왔다. 이번 신약 개발 추진으로 치료제 영역에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AOC는 항체, 약물(페이로드), 항체와 약물을 연결하는 링커 등으로 구성된 '항체·약물접합체(ADC)'의 기본 구조를 갖췄다. 기존 ADC 구성 요소인 페이로드로 세포독성 약물 대신 핵산 치료제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항체의 표적 전달 능력은 유지하면서 유전자 발현 단계를 직접 조절하는 기전이다. 다만 핵산 치료제는 세포 투과성이 낮다는 한계가 있다. 항체를 통해 세포 내로 유입되더라도 세포 내 분류 소기관인 엔도좀에 갇혀 실제 작용 지점까지 도달하지 못하거나 분해효소에 의해 분해될 수 있다. 이로 인해 AOC 개발 난이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HLB파나진은 PNA를 활용해 차별화를 꾀한다. PNA는 구조적으로 분해에 강하고 표적 결합력이 높아 AOC 페이로드로서, 높은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닌다. HLB파나진은 PNA 기반 AOC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첫 적응증으로 '듀센 근이영양증'을 선정했다. 이 질환은 유전자 결함으로 인해 발생한다. 핵산 치료제와 항체 치료에 대한 연구를 확장해 핵산 유사체인 PNA를 탑재한 AOC의 치료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장인근 HLB파나진 대표는 "PNA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AOC 신약 개발에 본격 나서 차세대 정밀 치료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3 10:02:52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쿠팡, 지난해 농어촌 농수산물 9400톤 통큰 매입 나섰다

쿠팡은 지난해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과 수산물 규모가 9400톤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24년(7370톤) 대비 약 28%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쿠팡에 따르면 지난해 매입한 농수산물은 사과·복숭아 등 과일 30여 종(7550톤)과 고등어·갈치 등 수산물 30여 종(1870톤)에 달한다. 특히 쿠팡은 인구 소멸 위기를 겪는 지자체와 잇따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판로를 적극적으로 넓혔다. 실제 경북 고령(수박·멜론), 영천(샤인머스켓), 전남 영암(무화과) 등지에서는 전년 대비 매입량이 2배에서 최대 10배 이상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산물 역시 지난해 7월 론칭한 '제주 갈치 항공직송' 서비스를 통해 폭염으로 어획량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90톤을 직매입하는 등 남해와 제주 일대 어가에 힘을 보탰다. 쿠팡의 산지직송 시스템은 복잡한 유통 단계를 줄여 농어촌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는 주문 다음 날 오전 7시 전에 신선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쿠팡은 올해도 지역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과일 매입지는 전북 남원, 경남 밀양, 충남 홍성 등으로 넓히고, 수산물은 동해안 일대까지 신규 산지를 발굴할 계획이다. 쿠팡 관계자는 "극심한 기후 변동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농어촌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신규 품목과 산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3 10:02:20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GS25, '흑백요리사2' 협업 상품 선봬... 최강록부터 최유강까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넷플릭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이달 4일부터 출연 셰프들과 협업한 간편식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예약조차 힘든 인기 셰프들의 메뉴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협업에는 우승자 최강록 셰프를 필두로 '서울엄마' 우정욱, '코자차' 최유강 등 화제의 셰프들이 대거 참여한다. 최강록 셰프의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은 구운 명란과 와사비마요, 일본식 계란말이를 조합해 셰프 특유의 조림 스타일을 구현했다. 우정욱 셰프의 '소불고기김밥'은 고기 토핑 양을 기존 대비 2배로 늘려 풍성한 맛을 살렸으며, 최유강 셰프는 랍스터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내놓으며 편의점 간편식의 고급화를 꾀했다. GS25는 출시에 앞서 진행한 '흑·백 크림 케이크' 등의 사전 예약 판매가 반나절 만에 완판되며 흥행을 예고했다고 설명했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4일부터 일주일간 GS Pay 결제 시 50% 페이백 혜택도 제공한다. GS리테일 이정표 마케팅부문장은 "흑수저, 백수저 셰프들의 개성을 GS25만의 메뉴로 재해석했다"며 "콘텐츠와 리테일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3 10:01:46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청산 위기 막아야"... 홈플러스 일반노조, 정부·산은에 긴급자금 수혈 호소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일반노동조합(일반노조)이 경영 정상화와 직원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정부와 KDB산업은행의 즉각적인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홈플러스 일반노조는 지난 2일 정부와 국회, 산업은행을 대상으로 회생을 위한 긴급운영자금 지원을 요청하는 청원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일반노조 측은 청원문을 통해 "현재 홈플러스는 운영 자금 부족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기업의 존폐를 넘어 수많은 임직원의 생계와 협력업체의 줄도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일반노조에 따르면 현재 홈플러스는 자금난으로 인해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물품 대금 지급이 지연되고 있으며, 각종 공과금마저 체납된 상태다. 특히 지난 1월에 이어 2월 급여마저 체불될 위기에 처하자,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일터를 떠나는 직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노조는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2015년 MBK파트너스의 차입매수(LBO) 방식을 지목하며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한편, 당면한 위기 극복을 위해 산업은행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일반노조 관계자는 "산업은행이 신속하게 긴급운영자금을 지원한다면 이는 회생 절차 완수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자금이 지원된다면 노조와 전 직원들은 회생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미지급 임금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업체 대금 지급을 지원해 연쇄적인 경제 위기를 막아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청했다. 한편, 이번 청원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일반노조는 홈플러스가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3 10:01:44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유럽 점유율 확대..실적 기대감 높인다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암 질환 치료제들이 유럽에서 안정적인 처방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새로 출시된 고수익 신규 제품들의 수주 성과가 더해지며 실적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3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 제품군(IV·SC)은 2025년 3분기 기준 유럽에서 약 68%의 합산 점유율을 기록했다. 프랑스 81%, 영국 84%, 독일 74% 등 주요 5개국(EU5)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나타냈다. 특히,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램시마SC'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램시마SC는 유럽에서 직전 분기 대비 2%p 오른 2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지속했다.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출시된 인플릭시맙 제품 중 가장 많은 처방량을 기록했는데, 유럽 주요국에 속하는 독일(48%)을 비롯해 핀란드(58%), 불가리아(56%), 크로아티아(43%), 체코(42%) 등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유플라이마'도 같은 기간 유럽에서 24%의 점유율을 기록해 처방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총 9개 아달리무맙 제품이 출시된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 유플라이마는 이탈리아 53%, 영국 42% 등 유럽 주요국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는 같은 기간 유럽에서 26%의 점유율로 처방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이 최근 선보인 신규 제품들도 출시 초반부터 성과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9월 유럽에 출시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는 네덜란드에서 열린 다수의 병원 그룹 입찰에서 수주에 성공하며 현지 오말리주맙 시장의 약 70% 규모를 확보한 상황이다. 작년 12월 출시된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의 경우 유럽 주요국인 영국에서 출시와 동시에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등 3개 행정구역의 국가보건서비스(NHS) 입찰에 낙찰돼 제품 공급 기반을 조기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가장 최근 출시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는 프랑스 사립 병원 그룹 입찰의 대다수를 수주하며 현지 사립시장의 80% 규모를 확보했고, 스페인에서도 지역 공공입찰 수주 및 보건부 산하 입찰기관(INGESA)에 공급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수년간 바이오의약품을 직판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새로 출시된 고수익 신규 제품 역시 초반부터 빠르게 성과를 높여가고 있는 만큼, 유럽 전역에서 신·구 제품 모두 성과를 확대해 나가면서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2-03 10:01:1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SK케미칼, 경남제약과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공동 판매

SK케미칼이 일반의약품(OTC) 사업 영역에서 타 제약사와 협업을 통해 약국 영업력을 강화한다. SK케미칼은 경남제약과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노즈알연질캡슐'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경남제약은 기존 SK케미칼이 의약품 주문 플랫폼을 통해 유통하던 노즈알에 대한 약국 대상 영업·마케팅을 담당하게 됐다. 경남제약은 전국 11개 지점으로 구성된 영업조직과 폭넓은 약국 유통망을 보유하는 등 OTC 마케팅과 영업 분야에서 탄탄한 기반과 경쟁력을 갖춘 업체로 평가된다 비타민C 대표 브랜드 '레모나'를 비롯해 자양강장제, 인후염 치료제, 무좀 치료제 등 다양한 약국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SK케미칼은 이번 협업을 통해 노즈알연질캡슐의 약국 유통 및 영업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선 SK케미칼 파마사업 대표는 "이번 공동판매는 제품 경쟁력을 갖춘 노즈알연질캡슐에 약국 영업 전문성을 결합해 비염 치료제 시장에서 보다 효과적인 공급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협업"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약국 현장에서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비염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2-03 09:20:1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롯데멤버스, 설 맞이 '엘포인트' 프로모션... 세븐일레븐 금액권 15% 할인

롯데멤버스가 2026년 설 명절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엘포인트(L.POINT) 활용 고객을 위한 모바일 상품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멤버스는 오는 18일까지 엘포인트 앱 내 '날마다가게'에서 세븐일레븐 모바일금액권과 롯데모바일교환권을 전액 엘포인트로 결제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편의점 '세븐일레븐 모바일금액권'(5000원권~3만원권)은 15% 할인된 가격에 선착순으로 선보인다. 귀성길 간식 구매나 밸런타인데이 선물용으로 편의점을 찾는 고객들이 실속 있게 사용할 수 있다. '롯데모바일교환권'(5000원권~10만원권)은 2%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해당 교환권은 롯데백화점 지류 상품권이나 롯데모바일상품권으로 교환해 엘포인트로 전환하거나,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온 등 주요 계열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높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선물 수요가 급증하는 설 명절과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보유한 포인트를 더욱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엘포인트와 함께 소중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지난해 2월 롯데모바일상품권 사업을 양수해 통합 멤버십 엘포인트 및 간편결제 엘페이와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4300만 회원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2 15:57:54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