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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인턴십 기회 부여

LG생활건강은 대학생, 대학원생, 졸업 후 2년 이내 졸업생 등 예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닥터그루트의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닥터그루트의 디자인 공모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닥터그루트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탈모 기능성 제품의 잠재 고객인 청년들에게 이번 공모전 참여로 매력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2017년 출시 이후 5년 연속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 시장 1위를 차지한 닥터그루트가 공모작을 받는 부문은 닥터그루트의 대표 제품이자 베스트셀러인 '탈모증상 집중케어' 라인의 패키지 디자인이다. 공모작은 오는 8월 23일 자정까지 온라인 공모전 페이지에 출품할 수 있다. 닥터그루트 브랜드 로고 타입 중 하나를 선택해서 용기와 패키지 디자인을 하면 되고, 출품 작품의 개수 제한은 없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직접 탈모 샴푸 소비자 재구매율 1위인 닥터그루트 탈모증상 집중케어 라인의 패키지 디자인을 해보면서 닥터그루트의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철학을 몸소 느끼고 자신의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상자는 9월 중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디자인센터와 현업 디자이너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서 ▲대상(1점) ▲최우수상(2점) ▲우수상(5점) ▲입선(다수)을 선정한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금(대상 1000만 원 등)을 지급하며, LG생활건강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20 13:26: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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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혁신 탈모치료제 호주 특허 등록..러시아 이어 두번째

JW중외제약은 호주 특허청으로부터 Wnt 표적 탈모치료제 'JW0061'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Wnt 신호전달경로 기반의 탈모치료제 신약후보물질에 관한 것으로 JW0061의 신규한 헤테로 사이클 유도체, 이의 염 또는 이성질체 그리고 이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조성물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JW0061의 물질 특허가 등록된 것은 지난 3월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다. JW중외제약은 현재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10여개국에 특허를 출원했다. JW0061은 피부와 모낭 줄기세포에 있는 Wnt 신호전달경로를 활성화해 모낭 증식과 모발 재생을 촉진하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Wnt 신호전달경로는 배아 발생 과정에서 피부 발달과 모낭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피부 줄기세포가 모낭 줄기세포로 변해 모낭으로 분화하는데 필요하다. 특히, 모근 끝에 위치해 모발의 성장과 유지를 조절하는 모유두 세포 증식에도 관여한다. JW중외제약은 JW0061이 안드로겐성 탈모증, 원형 탈모증과 같은 탈모 증상에 효과적이고 예방효과도 우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2024년 상반기 JW0061의 임상시험 개시를 목표로 현재 GLP(비임상시험규정)에 따른 독성평가를 글로벌 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상용 약물 생산과 경피용 제제 최적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퍼스트-인-클래스 신약후보물질인 JW0061의 특허가 세계 시장에서 원천기술로 인정받고 있다"며 "JW0061을 기존 탈모치료체를 보완, 대체하는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20 11:35: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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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팔도 도시락, 국내 넘어 러시아에서도 큰 인기

국내 최초 뚜껑이 있는 사각용기면 팔도 '도시락'은 팔도(당시 한국야쿠르트)가 1986년 출시한 첫 용기면이다. 5060세대에게는 학교 매점에서 자주 먹던 추억 속 라면으로 기억되고 있다. ◆추억과 새로움을 동시에 팔도의 히트상품인 '도시락'의 가장 큰 특징은 사각 용기면이다. 사각 형태의 특성 상 안정성이 뛰어나 뜨거운 물을 부을 때 안전하고 휴대도 간편했던 만큼 더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발과 컵 모양 두 종류만 있던 시장에서 일대 혁신으로 평가 받으며 모양에서부터 이름까지 어린 시절 추억을 재현해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쫄깃한 식감의 얇은 면발과 매콤한 국물은 고객 입맛을 사로잡았고, 출시 초기 없어서 못 판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폭발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도시락'은 2015년 이후 판매량이 빠르게 늘었다. 연 600만개 수준이던 '도시락' 판매량은 2016년부터 1300만개 규모로 약 2배 이상 급증했다. 2022년 판매량은 2000만개가 넘는다. 이는 2021년 대비 20% 넘게 신장한 수치이자,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무려 53% 신장한 수치다. 2016년, '도시락'의 판매량이 급증했던 배경에는 히트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있었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 모습을 비춘 '도시락'의 모습이 소비자 사이에서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판매에 영향을 끼쳤다. 팔도는 드라마의 인기와 출시 30주년에 발맞춰 '도시락' 제품의 복고 디자인 스페셜 제품을 100만개 한정판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도시락'은 추억과 새로움을 동시에 공략하는 마케팅 활동도 지속해왔다. 출시 32주년인 2018년에는 '도시락' 디자인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새롭게 바뀐 패키지에는 빨간 국물을 연상케 하는 붉은 바탕에 중요한 정보를 심플하게 녹여냈다. 제품을 상징하는 '엄마' 이미지는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켰다. 제품 라인업도 지속 확대해왔다. 메인 제품인 '소고기맛 도시락'을 시작으로 '김치 도시락', '도시락 라볶이', '도시락 봉지면' 등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 ◆보따리상 통해 러시아 시장 진출 팔도 '도시락'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특히 러시아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도시락'이 러시아로 넘어가게 된 것은 1990년대 초 부산항 보따리 상인들에서부터였다. 부산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오가던 상선의 선원과 보따리상 사이에서 사각형 용기면 '도시락'은 인기가 높았다. 일반적인 원형의 컵라면과는 달리 사각 형태의 '도시락'은 기존 러시아 선원들이 사용하던 휴대용 수프 용기와 비슷했다. 각진 모양은 흔들리는 배와 기차 안에서 안정적인 섭취가 가능했다. 칼칼한 맛은 러시아 전통 수프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원과 보따리상이 배를 타고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들여온 '도시락'은 점차 도시 전체로 퍼져 나갔다. 당시 러시아에 끓여먹는 라면 자체의 개념이 생소했던 터라, 입소문을 탄 '도시락'의 수요는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 '도시락'을 찾는 고객이 빠르게 늘어나는 것을 감지한 팔도는 1997년 현지 사무소를 열었고 진출 첫 해 러시아 현지 판매량은 7배 늘어났다. 1998년 러시아는 극심한 재정난으로 모라토리엄(지급유예)을 선언했다. 악화된 경영환경에 국내외 업체들이 잇달아 철수했다. 하지만 투자 초창기에 매몰 비용이 적었던 팔도는 잔류를 결정했다. 위기는 기회로 찾아왔다. 당시 팔도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넘어 시베리아, 우랄 쪽까지 마케팅을 확대하면서 비어 있던 시장을 빠르게 점유할 수 있었다. 2000년대 들어서는 현지 판매량이 연간 2억 개에 육박했고 현지 법인을 설립한 후 두 곳의 현지 생산 공장을 세웠다. ◆철저한 현지화로 성공 팔도는 러시아에서 치킨, 버섯, 새우 등 다양한 맛의 도시락을 출시했고 원료의 고급화, 우수한 가공기술 등을 바탕으로 제품을 공급했다. 또한 모든 '도시락'에 포크를 넣어 편리함을 더했다. 시베리아 횡단철도에서 '도시락'을 먹는 현지인을 보기는 어렵지 않다. 추운 날씨 탓에 열량이 높은 음식을 선호하는 것에 주목하고 마요네즈 소스를 별첨한 '도시락 플러스'를 출시해 각광받았다. 러시아 시장 내에서 '도시락'은 수년째 용기면 시장점유율 60%의 부동의 1위 제품이다. 2005년 7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2016년 처음으로 연매출 2억 달러 돌파했다. 수량으로는 3억 개 가량 판매된 것으로 러시아인 1명당 2개씩 먹은 셈이다. 최근 5개년 평균 신장률은 15%에 육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20 11:18: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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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손잡은 스타벅스, 콜라보 상품·음료 9개국 동시 론칭

스타벅스 코리아가 '블랙핑크'와 손잡고 K-POP 팬들을 설레게 할 다채로운 협업 상품들을 선보인다. 이달 25일부터 한정 기간 동안 판매되는 블랙핑크 콜라보레이션 상품들은 블랙핑크를 테마로 기획한 프라푸치노 음료와 푸드를 포함해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MD, 스타벅스 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에서 동시 론칭하는 행사로, 블링크와 스타벅스 고객들은 전 세계를 사로잡은 블랙핑크만의 차별화된 매력이 담긴 이번 협업 상품들을 통해 스타벅스에서 더욱 밝고 신나는 여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블랙핑크 스트로베리 초코 크림 프라푸치노'는 오트 베이스에 딸기 시럽과 다크초콜릿 소스를 배합해 블랙과 핑크 컬러의 조화로운 색감을 강조한 상품으로, 음료 위에는 핑크색의 휘핑크림과 블랙핑크 로고 모양의 하트 초콜릿을 올렸다. 특히, 스타벅스는 한국에 유일하게 블랙핑크 협업 푸드를 선보인다. 같은 날 출시하는 '블랙핑크 딸기 크림 초코 바움쿠헨'과 '블랙핑크 딸기 크림 초코번' 역시 초코 풍미의 바움쿠헨과 번에 핑크색 딸기 우유크림을 활용해 콜라보레이션 상품임을 강조했다. 또 스타벅스는 상품 표면에 반짝이는 라인스톤을 장식해 화려함을 더한 '블랙핑크 라인스톤 콜드컵'을 포함해 올록볼록한 질감을 가진 '블랙핑크 스터드 콜드컵 2종 (블랙, 핑크)', 블랙핑크의 심볼을 디자인한 '블랙핑크 워터보틀' 등 재미있는 디자인의 MD 상품들도 내놓는다. '블랙핑크 키체인' '블랙핑크 패스포트홀더' '블랙핑크 토트백' 등 여름철에 어울리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들도 선보인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20 11:00: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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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화 이대서울병원 간호부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이대서울병원 이은화 간호부원장(사진)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간호부원장은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가 2023년 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 15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운영 유공자로 뽑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장기요양등급 판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가치와 역할 홍보에 적극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35년 간 소아부터 노인에 이르는 전 연령층의 환자를 돌보는 임상간호사로 활동하며 의료혜택과 돌봄이 중증 환자와 지역사회 취약계층 모두에게 미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보건의료정책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며 활동했다. 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제 인증위원회 조사위원으로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보건복지부 '환자안전법 시행령' 중앙환자안전센터 신설에 따라 대한간호협회 지역환자안전센터 위원으로서 보건의료인뿐만 아니라 국민의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간호부원장은 "임상 현장에서 활동하며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제도가 제대로 알려져야 한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등 대국민 교육과 홍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20 10:35: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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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 비타민C 가드득" 광동제약, 르세라핌 함께 한 새광고 공개

광동제약은 '비타500 제로' 광고모델 르세라핌과 함께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는 어린 시절 즐겨 하는 놀이 중 하나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익숙한 멜로디에 '제로에 비타민C 가드득 피었습니다'라는 비타500 제로의 메시지를 적용해 주목도를 높였다. 여기에 광고 모델 르세라핌이 연상되는 '핌'과 '건강이 활짝 핀다'는 중의적인 뜻도 담았다. 광고는 비타500 제로와 함께 일상을 즐기는 르세라핌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발랄하고 활기찬 분위기와 가드득을 활용한 중독성 넘치는 노래가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가드득은 비타500 뚜껑 개봉 시 나는 소리이자 '비타민C 가득'이라는 의미를 지닌 신조어다. 광동제약 비타500 제로는 기존 비타500에 함유된 비타민C(500㎎)와 상큼한 매력은 그대로 유지하고 당류와 칼로리 함량은 0으로 설계한 제품이다. 지난 3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1천만 병 이상 판매를 기록했을 정도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난 광고를 통해 비타500 제로의 탄생을 알렸다면, 이번에는 '가드득'이라는 키워드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비타민C가 가득한 비타500 제로와 함께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20 10:31:4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