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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동남권물류센터 열고 경상권 서비스 확대

컬리가 경남 창원시에 동남권물류센터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수도권 외 첫번째 물류센터다. 물류센터는 총 8개층 규모로 상온, 냉장, 냉동 기능을 두루 갖췄다. 신규 물류센터는 대구시와 울산시 전역, 부산 및 기타 경상권 주요 도시에서 오는 주문을 담당한다. 기존 경상권은 오후 6시까지 주문해야만 새벽배송이 가능하거나, 아예 택배로 받아야 했다. 택배 배송시 풀콜드체인 서비스를 받을 수 없어 선택의 폭이 좁았다. 앞으로는 경상권에도 풀콜드체인 배송이 가능해졌다. 풀콜드체인 및 '밤 11시 주문 마감' 지역은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대구는 지난 1일 이미 시행됐고 부산(영도구·기장군 제외)과 울산, 양산은 오는 8일로 예정되어 있다. 창원과 김해는 이달 말부터 시행이 된다. 새 물류센터 구축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컬리는 현재 현지 인력을 활발히 채용 중이다. 올해 최대 7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김슬아 컬리 대표는 "동남권센터 오픈으로 지역 고객 여러분과 더 가까이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더 많은 고객이 질 좋은 상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도록 컬세권 확장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06 13:16:0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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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후', 포시즌스 호텔과 '궁중 문화' 전한다

LG생활건강의 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이하 후)는 오는 6월 말까지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궁중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한국의 궁중 헤리티지'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후는 포시즌스 호텔 1층 로비와 접견 공간을 봄을 맞은 '왕후의 정원'으로 꾸미고, 한국 공예 장인들의 정신과 철학을 담은 '환유 국빈세트'를 전시한다. 환유 국빈세트는 후가 지난 2015년부터 우리나라의 궁중 예술을 후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무형문화재 장인들과 협업하는 헤리티지 제품이다. 환유 라인은 불사의 상징인 봉황을 모티브로 한 '럭셔리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 천연 산삼의 생명력을 담아 이 시대의 왕후들이 누릴 수 있는 피부 경험을 선사한다. '왕후의 정원'은 나전, 자수, 화각 장인들과 협업한 환유 국빈세트 6점과 자개이층장 등 한국 공예 작품에 산당화, 카네이션, 홍죽 등 다채로운 분홍색과 보라색 꽃을 활용한 플로리스트 '니콜라이 버그만'의 플라워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 기품 있고 화려한 공간으로 연출했다. 왕후의 정원은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된다. 후는 포시즌스 호텔과 함께 기획한 객실 패키지 '타임리스 뷰티'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는 6월30일까지 100개 객실에 한해 최소 2박 이상 투숙한 고객에게 '환유 임페리얼 키트'를 증정한다. 환유 임페리얼 키트는 후와 포시즌스 호텔의 대표 이미지인 '한국다움'과 '럭셔리'가 반영된 패키지로 선보이며, 환유 전체 라인을 체험할 수 있다. 이 패키지에는 2인 조식 뷔페를 비롯해 웰컴티와 마사지, 리프레시먼트까지 총 40분간 진행되는 '환유 페이셜 스파 트리트먼트'도 제공한다. 또한, 문화재청과 함께 하는 '궁중 문화 축전' 기간 서울 시내 4대 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을 둘러볼 수 있는 통합 관람권도 포함돼 있다. 이 밖에 포시즌스 호텔 바 '오울(OUL)'에서는 후 환유 라인의 대표 성분인 '삼'을 비롯해 구기자, 식초, 청귤 등을 활용해 만든 칵테일 3종도 판매한다. 후 브랜드 담당자는 "한국의 아름다운 봄의 정경이 담긴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후가 쌓아온 한국의 궁중 헤리티지를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06 13:00: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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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미샤 'M 매직쿠션', 日서 3000만개 판매 돌파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쿠션 파운데이션인'M 매직쿠션'으로 일본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M 매직쿠션 파운데이션(이하 M 매직쿠션)'의 일본 누적 판매량이 3000만개를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2015년 9월 일본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일본에서만 매일 1만1046개씩 판매된 셈이다. 회사측은 특히 코로나19로 일본 내 화장품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통해 일궈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실제 코로나가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에이블씨엔씨 일본 법인 매출은 연평균 9% 성장했다. 미샤의 'M 매직쿠션'은 쿠션 형태의 파운데이션이 생소했던 일본 시장에서 이른바 쿠션 혁명을 일으킨 제품이다. 2~3단계의 메이크업을 쿠션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는 간편함과, 투명하고 얇게 발리면서도 뛰어난 커버력을 갖춘 미샤만의 기술력으로 20~30대 일본 여심을 사로잡았다. 전략적인 유통 채널 다변화와 철저한 현지화 마케팅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미샤는 일본 진출 초기 국내와 같이 단독 매장에서만 판매했지만 2017년 H&B스토어와 드럭스토어, 버라이어티숍 등에 납품하는 방식으로 유통구조를 변경, 고객 접점을 늘려갔다. 미샤는 최근 일본에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인기 그룹 트와이스의 사나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올해 일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에이블씨엔씨 일본 법인 강인규 법인장은 "M 매직쿠션은 미샤만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정확한 시장 파악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대표 쿠션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새로운 글로벌 모델과 함께 일본 내 다양한 고객층과 적극적으로 소통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06 11:05: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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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움 즐기고파' 2030세대의 '집'이 달라진다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삶을 추구하는 2030세대가 늘고 있다. 6일 유통 트렌드를 살펴보면, 최근 고급 방향제, 예술작품, 빈티지·디자인 가구 등 과거 재력을 갖춘 중장년층이 주요 고객군이었던 상품들이 2030세대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고 있다. 2030세대들은 때로 수십만원에 달하는 디퓨저와 소가구를 사고, 투자 목적이 아니라 소장 목적으로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수집한다. 중장년층들이 하듯이 수백~수천만원대에 달하는 상품을 과감히 구입하지는 못 해도, 작지만 자신에겐 가치있고 포인트가 되는 상품들이라면 조금 비싸더라도 기꺼이 지갑을 열고 있는 것. 유통업계는 결혼 대신 '비혼'을 선택하며 여유로워진 2030세대를 중심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리빙 상품들의 인기가 크게 느는 만큼 트렌드가 장기화할 것으로 보고 다양한 상품·서비스 개발에 나서고 있다. ◆집 가득 채운 향긋함에 취해 니치 향수는 물론, 룸스프레이, 향초까지 다양한 방향 제품을 구매하는 김다미(32)씨는 기분에 따라 집안을 채우는 향(香)을 바꾸고 있다. 향초부터 인센스 스틱, 룸스프레이, 디퓨저 등 다양한 제품을 활용한다. 김씨는 "기분 따라 바꾸곤 하다 보니 디퓨저보다는 일시적으로 향을 즐길 수 있는 향초나 인센스 스틱을 선호한다"며 "집에서 좋아하는 향기 속에서 차를 마시고 쉴 때면 '힐링'하는 느낌을 크게 받는다"고 밝혔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니치향수 매출이 급증한 데 이어 다양한 방향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이 방향제에 주목하는 이유는 비싸지 않은 금액으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와 감성' 때문이다. '교보문고 향기'로 유명한 교보문고 디퓨저 '더 센트 오브 페이지(The Scent of Page)'는 올해 누적 판매량 1200만병을 돌파했으며, 롯데백화점의 '플리트비체' 향초와 디퓨저는 증정품이지만 현재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3만~5만원대로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1년 중 가장 많은 향수가 판매되는 시기 중 하나인 밸런타인 데이가 있던 지난 2월 초고가 니치향수는 물론, 다양한 방향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당시 니치 향수 브랜드를 구매한 2030세대의 비중은 전체의 80%에 달했다. 당시 프랑스 럭셔리 니치 향수 브랜드 '메모 파리'는 전년 동기 대비 78.6% 매출이 뛰었으며, 한 병에 64만원에 달하는 향수를 판매하는 '엑스니힐로' 역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2% 급등했다. 차량용 방향제는 물론 디퓨저, 바디로션, 바디워시 등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고르게 상승했다. ◆예술작품, "아트테크 위해 구입했냐구요? NO!" 지난달 28일 LF몰 OFM(Orange From Mars)은 주목받는 1999년생 Z세대 작가 부르르(boooruru)가 직접 자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실시간 드로잉도 선보이는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오일파스텔로 어린이의 순수함을 담은 그림으로 2030 팬덤을 보유한 신예 작가다. 이날 진행한 방송은 누적 조회수 2600여 회에 1만5000여 개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작품 2점과 티셔츠, 머그컵 등의 굿즈가 판매됐다. 유통가는 최근 미술 작품을 전시, 판매하고 소개하는 서비스 개발에 여념이 없다. 보복소비 열풍이 불었던 지난 팬데믹 사태 당시 백화점 업계를 중심으로 시작된 2030세대의 미술품 구입은 최근 '아트테크'에서 '소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LF몰은 이점에 착안해 OFM 아트, 패션, 웰니스 3가지 영역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라이브커머스를 시작했다. LF몰 관계자는 "최근 MZ세대 사이에 미술 투자 열풍도 불고 집 꾸미기 취미의 일환으로 그림을 구매하는 고객들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OFM의 실험은 궁극적으로는 취향에 이끌리는 '팬덤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이며, 그런 점에서 '아트' 분야는 나만의 취향이 깊게 드러내는 영역이기에, 이런 점을 공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판형 인테리어 말고, '빈티지·프리미엄' 좋아요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엔 중고상품이어서 더욱 빛나는 것들이 있다. 빈티지 인테리어 상품들이다. 당근마켓에는 매일 허먼밀러, 에곤 아이언만, 마지스 등 창사 100년을 넘긴 세계적인 가구 기업들의 상품들이 저렴하게는 몇 만원대부터 최대 수천만원대의 가격으로 올라와 빠른 속도로 판매된다. 최근 인기를 끄는 모듈 가구나 초고가 목재 중 하나인 로즈우드 가구가 올라오면 순식간에 조회수가 세자리로 오르고 채팅이 시작된다. 다만, 빈티지 가구 마니아들에 따르면 2030세대가 고르는 상품은 수백수천만원대를 호가하는 대형가구보다 조명과 장식품, 의자 등 소가구 위주다. 작지만 확실한 포인트가 된다는 설명이다. 빈티지 가구 마니아로, 당근마켓에서 활발하게 거래 중인 오리주둥이(닉네임)씨는 "현대에서 보기 힘든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빈티지 가구의 매력"이라며 "중저가 양판형 가구에 빈티지 장식장이나 의자를 함께 구입해 인테리어 한다. 집은 비록 월세지만 가구와 식기를 내 취향으로 꾸몄다"고 답했다. 프리미엄 인테리어 상품들도 2030세대의 선택을 받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조명 카테고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22% 폭증했다. 특히 폭발적인 인기를 끈 상품은 이탈리아 브랜드 아르떼미떼의 20만원대 테이블 램프 '네시노'다.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에서 공개된 배우 경수진의 집에 장식된 모습이 나온 후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06 10:53: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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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카티세포 치료 100예'..국내 첫 치료 성공 후 2년만

삼성서울병원은 카티세포(CAR-T) 치료100예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1년 4월 국내 최초로 불응성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카티세포 치료를 시작한 이후 2년 만의 성과다. 삼성서울병원의 카티세포 치료는 6일 현재 109예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4일 열린 기념식에서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많은 비용이 들고 고난도인 카티세포 치료를 어려운 국내 여건 속에서 꿋꿋하게 진행한 세포치료센터 의료진을 치하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CAR T-세포치료센터'를 설립해 다학제 기반 진료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주 진료과인 혈액종양내과와 소아청소년과 교수진들이 종양전문간호사와 함께 환자들의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진단검사의학과, 신경과, 감염내과, 중환자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 의료진이 참여하는 다학제 치료와 카티세포 치료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케어시스템을 구축, 치료 성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카티세포 치료 연구도 선도하고 있다. 국내 첫번째 성인 급성 B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 대한 'CD19(B세포 항원)' 타깃 카티세포 치료와 불응성 다발 골수종 환자에 대한 'BCMA(B세포성숙항원)' 타깃 카티세포 치료를 수행한 바 있다. 특히 윤상은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3)에서 재발성·불응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의 카티세포 치료 경험을 공유해 학계 관심을 받았다. 윤 교수는 기존 구제 항암 요법보다 효과와 부작용 측면에서 우월한 성적을 보인 국내 첫 리얼월드데이터 발표로 '학회 최고 구연상'을 수상했다. 삼성서울병원 김원석 카티세포치료센터장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카티세포 치료를 시작한 데서 나아가 앞으로 카티세포를 가장 잘하는 센터로 만들겠다"면서 "보다 다양한 치료 대안을 마련해 더 많은 혈액암 환자들이 더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06 10:37: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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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연천 '모동숲' 조성 참여..4번째 숲 만든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5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식목일을 맞이해 개최된 '모동숲' 조성 기념 행사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모동숲은 '모여봐요 동아에스티 숲'의 준말로 2018년부터 시작한 동아에스티의 숲조성사업의 새로운 명칭이다. 이번 모동숲 조성 행사는 접경지역 내의 생태계 복원 및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동아에스티는 모동숲에 버드나무, 뽕나무, 산나무 등을 심었으며 이후에도 모동숲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연천군과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동아에스티는 ▲2018년 서울시 노원구 도시 숲 조성 ▲2020년 철원 평화의 숲 조성 ▲2022년 연천 평화의 숲 조성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 진행하는 숲 조성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연천군의 접경지역에서 진행해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과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 말했다. 동아에스티는 2020년 지속가능경영 및 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신설했다.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저소득 암환자 약제비 지원, 저신장증 어린이를 위한 성장호르몬제 기부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06 10:05: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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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엘레나, 성수동에 첫 팝업스토어..고객 접점 늘린다

유한양행은 '여성.질건강 유산균'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엘레나가 서울 성수동에 첫번째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엘레나 팝업스토어 '핑크 엘레나(PINK ELENA) 1/4' 는 7일 문을 열어 오는 2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이번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통해 30~40대를 넘어, 10~2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여성 건강 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린다는 목표다. 엘레나는 올해 4개의 팝업스토어로 고객들과 만날 계획이며, 첫번째인 성수동 팝업스토어는 여성 질 건강을 위한 봄의 전령사로 봄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핑크 콘셉트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중 엘레나 모델인 소이현과 인플루언서들도 방문할 예정이며, 소비자들이 엘레나를 복용할 수 있는 체험 행사와 일 선착순 100명에게 엘레나 15C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유한양행 엘레나는 지난 2015년에 출품하여 '여성 유산균' '질 건강 유산균'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다. 국내 최초로 여성의 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여 여성의 질과 장 내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유산균 제품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엘레나는 여성유산균의 선두주자로서 고객의 애정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고품질의 제품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06 10:01: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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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사내벤처 '애뉴얼리브'쇼룸 카페 오픈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두 번째 사내벤처 '애뉴얼리브(Annual Leave)'는 독립 사업체로 분사해 브랜드 쇼룸과 카페의 복합공간인 애뉴얼리브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카페 애뉴얼리브는 지친 현대인에게 '연차 휴가(Annual Leave)' 같이 달콤한 하루를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아 이름 지었다. 도심 속에서도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실제 공간도 유럽식 가정집 느낌으로 꾸몄다. 브랜드를 지운 브랜드 쇼룸 카페 컨셉을 지향하며 롯데웰푸드의 다양한 제품을 메뉴 및 굿즈에 자연스럽게 접목할 방침이다. 매장에서는 롯데웰푸드의 제품인 '화인휘프 5000'을 활용한 고급 휘핑크림에 피스타치오의 고소한 풍미를 더한 시그니처 메뉴 '애뉴얼리브 라떼', 카카오샷과 비정제 설탕 머스코바도로 달콤 쌉쌀함을 극대화시킨 '카카오 블랙 라떼'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다양한 차, 에이드 등의 음료를 비롯해 '빠다코코낫', '앵커 버터' 등을 활용하여 만든 특별한 디저트를 포함한 애뉴얼리브만의 F&B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김희지 애뉴얼리브 대표는 현대판 괴테의 집을 구현하며 공간의 차별성을 두고자 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의 생가를 직접 방문하며 받은 영감을 인테리어, 소품 등에 실제로 투영한 것이다. 이는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 '샤롯데'에서 '롯데'라는 이름이 탄생한 것과 연관이 깊어 의미를 가진다. 김희지 대표는 "빼어난 미모와 재덕을 겸비한 샤롯데처럼 매력적이고, 사랑스럽고 친숙한 공간으로 애뉴얼리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2021년부터 '롯데 크리에티브 밸리(LOTTE Creative Valley)'라는 명칭으로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최종 선발된 사내벤처팀에게는 ▲사업 지원금 ▲별도 외부 사무공간 ▲롯데벤처스 1:1 컨설팅 기회 ▲분사 및 지분 투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롯데웰푸드 사내벤처 1기 '스탠드에그'는 분사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지난해 5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퍼즐 게임 '고양이정원'의 인앱 상품 결제를 통한 매출과 광고 등을 통한 성과다. 롯데웰푸드 신사업팀 박민규 매니저는 "롯데의 상징성이 곳곳에 담겨 있는 카페 애뉴얼리브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연차 휴가와 같은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이끌어 갈 것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06 09:29: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