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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배달비 걱정 NO '따뜻한 픽업' 프로모션 전개

BBQ가 소비자들의 배달비 부담을 덜고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오는 19일까지 BBQ앱(자사앱)에서 포장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3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고 14일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모바일인덱스'가 지난 1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중 배달앱 3곳의 이용자수는 전년대비 16.6%가 줄어들어 약 3021만명으로 감소했고 올해 고물가 시대로 음식가격이 부담스러울 만큼 고공행진하고 있는 상황에 인건비 인상으로 배달비까지 올라가면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배달비 부담으로 다가오자 방문포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BBQ는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BBQ앱·웹에서 방문포장 주문으로 치킨을 포함한 2만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매일 한 장씩 즉시 증정한다. 할인 쿠폰은 ID당 하루에 한 번만 다운받을 수 있으며 주문 시 쿠폰은 자동 발급되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BBQ 관계자는 "앱 이용의 편의성과 BBQ앱에서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는 자사앱의 장점과 배달비 부담도 줄일 수 있어 방문포장 고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나아가 패밀리(가맹점)의 수익성 보전과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자사앱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14 14:12: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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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서울타워, 랜드마크 역할 톡톡…대기질 확인부터 캠페인 동참까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탑신 조명 연출을 통해 대기질 상태를 전달하는가 하면 국내외 공익 캠페인에도 동참하는 등 국내 대표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N서울타워는 지난 2011년부터 서울시의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조명 색을 달리하며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단계에 따라 '파랑·초록·노랑·빨강'으로 조명을 표출한다. 파란색 조명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15㎍/㎥ 이하인 맑은 날을 의미하며, 해당일에 N서울타워 전망대에 올라서면 강남 일대를 넘어 경기도까지 보인다. 조명이 노란색 혹은 빨간색이라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45㎍/㎥ 초과되었다는 뜻이므로 가급적 야외 활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N서울타워는 공익 목적의 다양한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들의 인식 제고 및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지구촌 불끄기 운동인 '어스아워(Earth Hour)'다.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기후 위기 대응 행사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조명을 소등한다. N서울타워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어스아워에 동참해왔으며 올해는 오는 25일 토요일에 타워 외관 전체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에너지의 날', '지구의 날'에도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소등을 진행해 왔다. 다음 달 2일에는 UN이 지정한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파란색 조명을 비추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세계녹내장 주간'에는 초록색, '세계 헌혈자의 날'에는 붉은색, '유방암 캠페인'에는 핑크색 조명을 점등하는 등 건강, 질환 관련 인식 제고 및 예방에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N서울타워는 국내외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랜드마크로서 단순히 관광 명소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공익적인 차원에서 조명 연출을 통해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3-14 14:08: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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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 칠레서 품목허가…중남미 시장 확대 본격화

대웅제약의 국산 34호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가 중남미 시장 장악 초읽기에 들어갔다.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가 지난달 20일 칠레 공중보건청(ISP) 산하 국립의약품청(ANAMED)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품목허가로 대웅제약은 에콰도르(1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중남미에서의 품목허가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특히 중남미 두 국가에서 품목허가신청서(NDA) 제출 10개월만에 신속히 허가를 받아내 해외 진출에서 대웅제약의 완성도 높은 준비가 다시 한번 증명됐다. 칠레는 중남미 4위 시장규모를 갖춘 데다 아르헨티나 등 남아메리카 주요국의 허가 참조국으로, 향후 펙수클루의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는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11월 필리핀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개국에서 펙수클루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 나아가 대웅제약은 올해 말까지 품목허가 제출국을 20개국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 대웅제약은 총 11개국에 NDA 제출을 완료한 상황이다. 허가 획득에 성공한 3개국 외에 멕시코, 브라질,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태국, 페루가 있다. 올해는 항궤양제 최대 시장으로 성장한 중국에 품목허가를 제출할 예정이며 필리핀을 시작으로 순차적 발매도 계획하고 있어 본격적인 해외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대웅제약은 현재까지 중국과 미국 등 15개국과 약 1조2000억원 계약규모로 펙수클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현지지사 법인을 보유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4개국(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을 합치면 현재까지 총 19개국에 진출한 상황이다.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는 "칠레에서 최초로 국산 신약 승인 성과를 거둔 대웅제약은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서며 국내 제약업계의 발전을 위해 적극 역할을 다하는 제약사로 거듭나겠다"라며 "앞으로도 펙수클루를 글로벌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키워 2027년 100개국 진출을 목표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11:54: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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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법원의 '인적분할 안건 상정 가처분' 기각 환영

KGC인삼공사는 법원이 '인삼사업부문 인적분할의 건'을 KT&G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해달라는 안다자산운용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전날 대전지방법원은 "인삼사업부문 인적분할의 건은 법률에 위반되거나 회사가 실현할 수 없는 사항으로 이를 의안으로 상정하는 것을 거부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단된다"며, 관련 내용을 기각했다. 이에 KGC인삼공사는 "법원의 결정을 환영하며, 인삼공사 인적분할 안건은 법리상 주주제안으로 할 수 없는 사안임에도 상대측이 무리하게 가처분 신청을 한 것인 만큼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제시한 분리상장 계획안 역시 KGC인삼공사의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안다자산운용을 비롯한 사모펀드 측은 인삼공사의 인적분할 상장을 주장해왔으며, 인삼사업 관련 전문성이 없는 인물들을 KGC인삼공사 대표이사 및 사외이사 후보로 거론한 바 있다. 또한 주주 제안 자료에 따르면, 사모펀드 측은 KGC인삼공사의 인적분할 후 이사보수의 한도를 100억원으로 책정하기도 했다. 100억원은 KGC인삼공사 영업이익의 약 10%에 달하는 금액이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1999년 KT&G 전신인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분리됐다. 당시 1200억원 규모였던 KGC인삼공사의 매출액은 지난해 약 1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20여년 만에 10배 넘게 증가했다. 전 세계 40여개국에 250여가지 제품을 수출하는 KGC인삼공사는 해외 주요 국가의 현지 수요 증가에 따른 수출 확대로 지난해 해외시장 매출이 2017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4분기 해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751억원을 달성했다. 이처럼 KGC인삼공사의 해외사업이 탄력받고 있는 상황에서 사모펀드의 인적분할 주장이 자칫 한국인삼산업의 글로벌화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한편 KT&G는 최근 미래비전 선포식을 통해 KGC인삼공사의 건강기능식품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건강기능식품사업 분야에서 2027년 2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밝히며 그룹사 시너지 기회를 적극 모색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14 11:08: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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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메이크업 카테고리 올 들어 4배 성장

컬리는 14일 뷰티컬리의 메이크업 카테고리 매출이 올 들어 약 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명품 뷰티의 매출이 큰 폭으로 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뷰티컬리가 올해 1월부터 이달 10일까지의 메이크업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4% 급증했다. 같은 기간 동안 구매 고객 수도 2.4배(145%) 늘어났다.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상품군은 명품 뷰티 메이크업 라인이었다. 같은 기간 11배(1018%) 증가하며 강세였다. 최고 인기는 립 제품군으로, 이 달 입점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아워글래스' 글로시 밤과 립 오일 제품은 높은 주문량에 오픈 기념으로 준비한 증정품이 이틀만에 소진됐다. '랑콤' 압솔뤼 루즈 립스틱 역시 인기였다. 뷰티컬리의 보라색 전용 박스 덕에 "선물하기에 좋다"는 후기도 많았다. 베이스 메이크업과 아이 메이크업 군도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매출 기준 각각 5배(377%)와 3.3배(228%) 늘어났다. 뷰티컬리 총괄 천경원 리더는 "헤라, 맥, 에스티 로더 등 기존 명품 뷰티 브랜드뿐 아니라 최근 입점한 바비 브라운, 로라 메르시에까지 성장세가 뛰어나다"며 "올해도 다양한 메이크업 뷰티 브랜드들의 신규 입점을 통해 고객분들에게 더 많은 뷰티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뷰티컬리는 오는 16일까지 개최하는 월간 최대 행사 '3월 뷰티컬리 페스타'를 통해 2800여 가지 뷰티 제품들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14 10:23: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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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지뉴브와 항체 신약 공동개발..바이오텍과 협력 지속

셀트리온은 국내 혁신신약 개발 회사인 '지뉴브'와 항체 발굴 및 신약 개발 추진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선행되는 지뉴브의 항체 발굴 용역이 마무리되면 지뉴브가 보유한 항체 발굴 플랫폼 '샤인마우스(Shine Mouse®)'를 활용해 최대 2종의 항체의 발굴 및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본격 개시할 예정이다. 이 공동연구 결과에 따라 셀트리온이 라이선스-인 옵션을 행사할 경우, 항체 건당 개발 마일스톤은 최대 330억원, 상업화 이후 누적 매출 10조 달성 시 판매 마일스톤은 최대 9000억원까지 지뉴브에 지급하게 된다. 최근 자연면역과정으로 생성된 항체의 이점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은 마우스를 통해 다양한 항체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지뉴브와의 협업으로 고부가가치 신약 개발 가능성을 타진한다는 전략이다. 지뉴브는 2016년 설립된 국내 바이오텍으로 신경질환 및 면역항암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자체 단일 B세포 분리 항체 발굴 플랫폼 및 면역강화마우스 '샤인마우스(Shine Mouse®)'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키트루다 유사 항체인 'anti-PD-1'를 비롯한 다수의 항체를 발굴하고 개발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주력 사업인 항체 바이오시밀러 외에도 자체 개발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 개발 등 신성장동력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국내외 바이오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항체 신약을 비롯해 항체 기반의 고부가가치 신약인 ADC, 이중항체, 항암바이러스, 마이크로바이옴 등 차세대 신약 분야에서 기술 확보와 제품 개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자체 보유한 항체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신약 개발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지뉴브처럼 잠재성 높은 바이오 기업들과 적극 협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14 09:56: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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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만이 먹던 그 맥주' CU, 짱구 맥주 판매 시작

CU가 15일부터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컬래버 맥주를 유통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CU가 선보이는 짱구 맥주는 신형만 에일, 두목님 라거, 액션맥주 바이젠 총 3종이다. 신형만 에일은 고소한 몰트 맛과 함께 시트러스, 폴로럴, 열대과일의 풍부한 아로마가 조화로운 맥주다. 두목님 라거는 달콤하면서도 부드럽게 톡 쏘는 맥주 맛이 특징이며 액션맥주 바이젠은 독일식 밀맥주 특유의 바나나 향과 풍부한 거품을 맛볼 수 있다. CU는 짱구 맥주의 판매 추이를 지켜보며 추후 다른 상품 카테고리로 짱구 캐릭터의 콜라보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며 수제맥주에도 맛, 품질, 스토리 등 다방면에서 차별화를 꾸준히 시도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BGF리테일의 주류TFT 주현돈 MD는 "편의점 맥주 고객은 이제 제품의 맛과 종류를 넘어 그 안에 담긴 독특한 감성과 재미를 마시려고 한다"며 "짱구 맥주 역시 어릴 적 즐겨 보던 만화 캐릭터를 성인이 되어 편의점의 이색 상품으로 만난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성 제품들과 달리 새롭고 참신한 콘셉트를 입힌 편의점 수제 맥주의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CU에서 국산 맥주 중 수제 맥주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수제 맥주가 처음 등장하기 시작한 2018년 1.9%에서 2019년 5.6%, 2020년 11.9%로 상승했으며 메가히트 상품인 곰표 맥주가 나온 2021년 26.5%로 크게 뛰어 2022년에도 28.0%의 비중을 기록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14 09:54:2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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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7000억 기업 가치 인정 받고 프리IPO 유치 성공

에이피알이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7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프리IPO에서 8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개했다. 투자금액은 뷰티 디바이스 사업 경쟁력 강화에 쓸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는 NH-수인베스트먼트 혁신성장 M&A 투자조합을 비롯해 혁신 기업 투자를 이어온 SJ 파트너스, IBK기업은행 등이 참여했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포맨트 ▲에이프릴스킨 ▲널디 ▲글램디바이오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이다. 에이피알은 이번에 유치된 프리IPO 자금을 통해 뷰티 디바이스 사업에 대한 투자와 역량 강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디바이스 기획·개발부터 제조·유통까지 소비자에게 제품을 제공하는 전 과정에 걸쳐 '수직적 프로세스' 구조를 내재화해, 더욱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제품 공급 체계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에이피알은 3분기 예비심사 제출을 목표로 상장을 준비 중에 있으며,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지난해 11월 신한투자증권을 선정한 바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의 혁신과 제품 공급 역량에 있어 독보적인 기업으로 나아가는 초석을 다질 것"이라며 "7000억원을 넘어서 조 단위로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14 09:52:5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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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유니세프와 필수백신 2억불 공급...8000만명 감염병 에방

LG화학이 전세계 아동 공중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소아마비백신 등 영유아 필수백신을 대량 공급한다. LG화학은 14일 소아마비백신 '유폴리오(Eupolio)', 5가(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간염, 뇌수막염) 혼합백신 '유펜타(Eupenta)'로 유니세프(UNICEF) 입찰에 참여해 총 2억불 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아마비백신 '유폴리오'를 2년간 1억달러, 5가 혼합백신 '유펜타'를 5년간 1억달러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이다.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LG화학은 전세계 약 8000만명 영유아의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 물량을 공급하게 된다. 특히 LG화학은 이번 소아마비백신 입찰에서 전체 조달 물량의 30% 이상을 확보, 수주량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메이저 공급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LG화학은 소아마비백신 공급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연간 6000만 회(도즈) 이상 분량의 '유폴리오' 생산능력을 구축했다. 백신사업을 총괄하는 스페셜티 케어(Specialty-Care) 사업부장 박희술 전무는 "LG화학의 백신 개발 및 공급 역량에 대한 UN기구의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유니세프 입찰에서 대량 수주에 성공했다"며 "유폴리오 기반의 6가 혼합백신 및 개량형 혼합백신 개발을 가속화해 전세계 영유아 감염병 예방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1996년 B형간염백신 '유박스(Euvax)'를 시작으로 2016년 '유펜타', 2020년 '유폴리오'의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승인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약 30년간 전세계에 영유아 필수백신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백신사업에서 전년보다 20% 넘는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LG화학은 '유폴리오'와 '유펜타'를 합친 6가 혼합백신, 개량형 정제 백일해(aP)를 적용한 6가 혼합백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LG화학 관계자는 "글로벌 백신 접종률을 빠르게 높일 수 있는 혼합백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필수백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14 09:51: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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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목동점에 MZ세대 전문관 열어

현대백화점이 목동점에 2030세대 전문관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목동점이 1년에 걸친 별관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목동점 별관은 지상 1층부터 지하 3층으로 구성된 총 1만6809㎡(약 5000평) 규모로, 패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등 다양한 분야의 총 227개 브랜드를 모았다. 특히, 이중 38개 브랜드는 백화점에 처음으로 입점하는 브랜드며 20개 브랜드는 서울 서부상권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새단장한 목동점 별관은 현대백화점이 더현대 서울 개점 이후 다양한 점포에 전략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MZ세대 큐레이션 전략을 더욱 발전시킨 층별 '전문관' 콘셉트가 적용됐다. 1층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전문관 '더로비'와 지하 2층 MZ세대 전문관 '센트럴커넥션', 지하 3층 스포츠 전문관 '스포츠 그라운드'로 구성됐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차별화된 공간 경험 제공을 위해 매장 디자인에도 큰 변화를 줬다. 목동 상권 특성에 맞게 1층은 호텔 라운지 콘셉트로 매장을 조성해 쇼핑 이외에도 브런치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고, 지하층엔 감각적인 조명과 타일 등을 적재적소에 적용해 MZ세대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목동점 별관은 기존 캐주얼 의류와 SPA 등 전통적인 백화점 영캐주얼 상품군 중심으로 꾸미던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로부터 높은 팬덤을 가지고 있는 신진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다양한 유형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대거 선보여, 2030세대들이 머물고 즐기고 싶은 공간으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리뉴얼 완료를 기념해 26일까지 현대백화점카드로 단일 브랜드에서 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 상당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13 16:23:22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