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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2022 하노이 한류박람회'서 중소협력사 지원

현대홈쇼핑은 지난달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2022 하노이 한류박람회'에 중소협력사 14곳과 참가해 총 550만 달러(약 75억원)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 국제전시센터(IEC)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동 주최하고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산업·문화 융합 행사다. 국내 홈쇼핑 업체 중에서는 현대홈쇼핑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11개국 380여 개 업체 바이어들과 현지 관람객 2만 2000여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치러졌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중소협력사에 박람회 참가에 필요한 부대비용을 지원했다. 또 80㎡ 규모의 수출 상담 부스 및 체험관을 설치해 중소협력사의 대표 상품을 소개했다. 특히 현지 맞춤형 홍보를 위해 베트남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가 진행하는 제품 시연회도 진행했다.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현지 바이어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참여한 중소협력사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현대홈쇼핑의 국내·외 판매 플랫폼과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30 13:23:3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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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산학연 협의체 참여해 생분해 소재 활성화 이바지

CJ제일제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및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강병삼)과 손잡고 PHA(polyhydroxyalkanoate)를 비롯한 친환경 생분해 소재 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하는 생분해 소재 관련 산학연 협의체인 '강소연구개발특구 바이오 플라스틱 미래테크 포럼(과기부·특구재단 주관)'에 참여한다. 2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포럼 출범식에는 CJ제일제당 외에도 SKC, HDC현대EP, BGF에코바이오 등 국내기업뿐 아니라 네이처웍스(NatureWorks), 토탈코비온(TotalEnergies-Corbion) 등 해외 바이오 소재 기업도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과기부 산하 기술핵심기관 및 실증특례제도를 활용한 생분해 소재 기술 검증 ▲국내외 기업간 협업 기반 생분해 소재의 전주기(생산a사용a처리) 공동지원체계 구축 ▲중소기업에 대한 R&D 및 실증 사업 지원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기업들이 규제 특례 구역 안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설에 생분해 소재를 투입, 실제 퇴비화 여부를 확인하고 별도의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플라스틱 분리배출 및 재활용 체계상 생분해 소재의 퇴비화 검증이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더불어 생분해 소재 분해 과정에서 발생되는 메탄가스를 에너지화하는 실험도 가능해졌다. 협의체는 다양한 연구개발과 검증 등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토대로 생분해 소재 활성화를 위한 관련 제도 개선 및 정책 제언에도 나서기로 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올해 유한킴벌리를 비롯해 호텔 체인 아코르(ACCOR),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BANILACO)'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생분해 소재 확대에 나서고 있다"라며, "가치소비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생활속 생분해 소재의 사용 범위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30 13:14:3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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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동서문학상 대상에 김은혜 '두 번째 엄마' 선정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인 동서문학상에서 김은혜 씨의 '두번째 엄마'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서식품은 2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6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격년으로 열리는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올해로 34년째를 맞았다. 올해 대상작은 김은혜 씨의 소설 '두번째 엄마'가 선정됐다. 부모에 대한 딸의 복합적인 감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모성에 대한 주제의식이 돋보이며 세련된 문장과 서사 구조를 차분하게 전개하는 솜씨가 뛰어나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금상은 채연우 씨의 '복제인간 로이'(시 부문)와 윤국희 씨의 '차가는 달이 보름달이 될 때'(수필 부문), 김영인 씨의 '엄마는 1학년'(아동문학 부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동서문학상은 지난 5월 약 5개월간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동화, 동시) 등 4개 부문을 공모했다. 총 1만 8539편에 이르는 응모작이 출품됐으며 기초심, 예심, 본심 등 3차에 걸친 한국문인협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484개작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동서식품은 대상작 상금 1천만원을 포함해 484명의 수상자에게 총 79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대상(1명) 및 금상(3명) 수상자에게는 종합문예지 '월간문학'에 작품이 수록되는 등단 기회와 한국문인협회의 입회자격을 부여한다. 동상 이상 수상자(24명)의 작품은 종이책 및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는 '제16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수상작품집'에 수록될 예정이다.

2022-11-30 13:00:0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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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故박만훈 부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글로벌 백신 기업으로 성장 중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초석을 마련한 고(故) 박만훈 부회장(사진)이 국민훈장을 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2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박 부회장이 대한민국 보건의료기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국민훈장(목련장)'을 수훈했다고 30일 밝혔다. 훈장은 그의 부인인 이미혜 여사가 대리 수훈했다. 박 부회장이 수훈한 국민훈장은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기술 발전에 탁월한 성과가 있는 연구자 및 보건산업 육성·진흥에 뛰어난 성과가 있는 자에게 수여하는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중 최고 훈격이다. 박 부회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연구개발(R&D)과 생산기반 구축을 진두지휘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기반 및 백신 R&D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세포배양기술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개발과 국산화에 앞장서 백신주권 확립 및 글로벌 공중보건 수호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박 부회장은 글로벌 플레이어를 목표로 신기술을 이용한 자체 백신 개발 및 차세대 신개념 백신 생산시설(L하우스) 구축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이후 SK바이오사이언스가 빠르게 글로벌 백신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세계 최초 세포배양 4가 독감 백신(2015년), 폐렴구균 백신(2016년), 세계 두 번째 대상포진 백신(2017년)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프리미엄 백신의 국산화에 성공하는 데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가 대한민국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을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었던 데는 박 부회장이 확립한 세포배양기술이 지대한 역할을 했다. 세포배양기술은 최첨단 무균 배양기를 통해 백신을 생산해 항생제나 보존제의 투여가 필요 없고 생산까지의 기간도 짧아 신종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해 9월 그의 모교인 서울대, 서울보성고등학교와 '박만훈 장학기금' 협약식을 체결했다. 같은 해 11월 국제백신연구소(IVI)와 함께 백신 연구개발 및 보급에 이바지한 국내외 인물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박만훈상'을 신설해 그의 뜻을 기리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일찍이 글로벌 파트너십과 신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역량과 백신 주권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박 부회장이 있었기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박 부회장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R&D 및 생산역량 강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넥스트 팬데믹에 적극 대응하고 글로벌 공중 보건 수호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30 10:39: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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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 6조 넘었다...코로나 이후 25% 커져

국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이 코로나19 이후 급성장세를 지속하며 6조원을 넘어섰다. 30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전문 리서치 기관과 전국 5000가구를 대상으로 구매지표를 조사한 결과, 올해 건기식 시장 규모가 6조1429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8% 성장하며 6조원을 처음 돌파했다. 건기식은 코로나 장기 유행과 전 연령에 걸친 건강 중시 트렌드에 힘입어 경기 침체에도 지속적 성장세를 보여 왔다. 지난 2019년 4조8000억원 규모이던 시장은 약 4년 만에 25% 가까이 커졌다. 건기식 구매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올해 건기식 구매 경험률은 82.6%로 전년대비 소폭 늘었다. 2021년부터 나타난 소비력(평균 구매액) 강화 흐름이 최근까지 이어지며 가구당 연간 약 35만8000원을 건기식 지출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전체 건기식 시장을 직접 구매 및 선물 시장으로 구분했을 때 각 비중은 71.1%, 28.9%로, 작년 위드 코로나로 잠시 반등했던 선물 시장이 다시 낮아졌다. 연령별로는 51-60세 이상(16.5%), 61세 이상(10.7%)의 성장세가 두드러져, 활기찬 노후를 꿈꾸는 '액티브 시니어' 시장의 중요성을 시사했다. 올해 가장 많이 판매된 상위 기능성 원료는 홍삼, 비타민(종합 및 단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EPA-DHA 함유 유지(오메가-3), 체지방감소제품, 단백질보충제, 당귀추출물, 콜라겐, 프로폴리스 순이었다. 비타민과 오메가-3 시장의 비중이 전년보다 커졌고, 단백질보충제 시장도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복합 제품 및 기능성 원료 시장의 경우, 홍삼 시장에 준하는 1조4000억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됐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건강한 삶에 대한 국민적 관심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양적·질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면서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업계가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30 10:29: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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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박카스, 대한민국광고대상 TV영상 부문 '은상' 수상

동아제약은 박카스 TV광고 '선생님편' 이 2022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TV영상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한국 광고계 최고 권위의 광고상이다. 올해는 TV, 디지털, 인쇄, 옥외 등 역대 최다 수준인 2800여 편에 달하는 작품들이 출품됐다. TV영상 부문 은상을 수상한 박카스 TV광고 '선생님편'은 오랜만의 출근 준비에 힘겨운 선생님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반가운 만큼 힘도 들지만 이 순간을 기다려 왔잖아요?"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오랜만의 등교에 신이 난 아이들을 챙기느라 치열한 하루를 보내는 선생님의 장면이 연출된다. 이후 수업이 종료된 교실에서 선생님은 박카스를 마시며 하루의 피로를 푸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해당 광고는 지난 5월 공개된 이후 유튜브 조회수 1400만회를 돌파하며, 코로나 19로 달라진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사람들의 삶과 피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아제약 광고 담당자는 "박카스 TV광고 '선생님편' 이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은상을 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박카스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애환을 녹여내는 광고를 통해 국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제약 박카스 광고는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2016년 프로모션 은상 ▲2016년 옥외광고 은상 ▲2016년 특별상 ▲2020년 퍼포먼스마케팅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30 09:53:54 이세경 기자
식약처, 의약품, 백신분야 WHO 규제시스템 평가에서 최고등급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의약품·백신 규제시스템 글로벌 기준(GBT)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WHO는 국가별 규제시스템에 대해 자체 개발한 평가 방법 GBT을 이용해 9가지 영역 총 268개 지표를 평가하며, 결과는 성숙도 1등급(최저)부터 4등급(최고)까지 나뉜다. 전 세계 의약품 등 규제기관 중에서 GBT 평가 결과 의약품 및 백신 분야 모두 4등급을 획득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싱가포르는 의약품 분야에서만 4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WHO 인정 우수 규제기관 목록(WLA)' 등재를 위한 사전 평가다. 식약처는 현재 의약품·백신 분야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기 위해 WLA 등재를 추진 중이다. WHO 규제시스템 평가는 의약품, 백신, 혈액제제, 의료기기 4개 분야로 구성되며 WLA 등재는 의약품과 백신 분야만 적용 받는다. WHO 사무차장보 마리앙겔라 시마오 박사는 "이번 성과는 의약품과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장하고 규제시스템을 잘 확립하기 위해 대한민국이 노력해 온 것에 따른 훌륭한 결과"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그동안 WHO WLA 등재를 추진하며 GBT 평가와 동시에 약물감시·임상실사·실험실운영 등에 대한 수행능력 평가를 받아왔으며, 허가, 임상 심사 분야 수행능력 평가를 마지막으로 내년 1분기 내로 WLA 평가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GBT 최고등급 획득은 WLA 등재를 위한 가장 중요한 관문을 넘은 것으로, 앞으로 남은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우리의 규제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겠다"며 "국내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과 백신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30 09:46: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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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FILA), 2023년 브랜드 리포지셔닝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휠라(FILA)가 내년 상반기부터 변화할 방향으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를 제시했다. 휠라코리아㈜는 24, 25일 양일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휠라코리아 본사 컨벤션홀에서 유통채널 바이어, 위탁 점주, 예비 점주 등 유통 및 매장 관계자 대상으로 '2023 SS 컨벤션'을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이 같은 전략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2월 휠라그룹 차원에서 발표한 글로벌 5개년 중장기 전략 '위닝 투게더(Winning Together)'에 따른 국내 사업 운영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지헌 휠라코리아 대표는 취임 후 다양한 주체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고 구체적인 변화 방향을 설정했다. 이번에 재정립한 브랜드 정체성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상품과 매장, 마케팅, 인테리어 등을 일제히 내년 봄 시즌 공개할 예정이다. 2026년까지 국내 매출을 8000억원대로 끌어올려 스포츠 업계 3위에 재진입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2030 고객 공략 ▲메가 히트 아이템 개발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포지션 전환 등 세 가지를 꼽았다. 이번 컨벤션에서는 핵심가치와 철학을 의미하는 '휠라소피(FILAsophy, FILA + Philosophy)'라는 콘셉트 아래 총 4가지 핵심가치에 따른 테마존을 구성해 2023년 SS 시즌 주요 제품군을 선보였다. 김지헌 휠라코리아 대표는 "내년 SS시즌부터 브랜드 고유 자산에 혁신을 더해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변화의 방향성에 많은 공감과 기대를 해주시는 만큼, 강화된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로 브랜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29 16:09:41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