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머스트잇 "지난해 뷰티·테크·키즈 카테고리 거래액 큰폭 성장"

머스트잇의 라이프스타일 상품 거래액이 200% 증가했다. /머스트잇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은 2021년 라이프스타일 상품 거래액이 2020년 대비 200%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기간 가장 많은 거래액 증가율을 보인 라이프 스타일 상품군은 330%를 기록한 뷰티 카테고리였으며, 테크 및 가전 카테고리가 235%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뷰티 카테고리에서는 바이레도, 딥디크 등 니치 향수 브랜드의 성장이 돋보였으며, 색조 카테고리에서는 생로랑, 에르메스, 맥, 샤넬 등의 브랜드에 대한 수요 역시 높게 나타났다. 머스트잇은 우수한 품질과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에 패션과 잡화 등을 중심으로 높아진 명품의 인기가 뷰티, 테크, 리빙 등의 라이프스타일 상품 전반까지 확대된 것으로 분석했다. 동기간 키즈 카테고리 거래액 증가율 역시 162%로 크게 성장했다. 이는 저출산 현상으로 아이를 귀하게 여기는 '골드 키즈' 트렌드와 한 명의 아이에게 부모, 조부모 등 다수의 가족들이 지갑을 여는 '텐 포켓' 등의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머스트잇은 올해 역시 키즈 명품이 명품 업계를 이끄는 하나의 축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향후 북유럽 감성의 키즈 브랜드 위주로 상품군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같은 상품 및 카테고리 라인업 강화에 머스트잇 이용자 수 또한 대폭 증가했다. 머스트잇의 2021년 신규 앱 설치 건수는 2020년 대비 250% 큰폭으로 성장했으며, 경제력을 갖춘 40대 이상 고객 역시 105% 증가하며 타깃 확장에도 성공적인 결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머스트잇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상품 카테고리와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현재의 기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 연내 명품에 최적화된 해외 물류 센터를 구축해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패션에 이어 리빙, 뷰티 등으로 명품 소비 트렌드가 확장되는 트렌드에 발 빠르게 나서 카테고리 다변화를 주도한 결과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향후 고객들이 원하는 모든 카테고리의 명품을 제공할 수 있는 종합 명품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26 17:19:2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유통기업이 내놓은 '버티컬 플랫폼' 계륵? 황금알?

허연수 GS리테일 CEO가 비전 선포식에서 GS리테일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GS리테일은 통합 시너지 창출과 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 퀵커머스, 반려동물, 식품 사업 등을 적극 육성하고 핵심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GS리테일 유통기업들이 버티컬 플랫폼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오픈마켓에서 소셜커머스, 멀티숍에 이은 새로운 대세다. 지난해 9월 기준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 쇼핑 동향에서 종합몰 거래액은 전년 동기 9.3% 증가했으나 버티컬 커머스 거래액은 33.5% 증가했다. 버티컬 플랫폼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전통적인 유통 대기업들도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종합몰보다 승자독식 구조가 더 심해 이렇다 할 성과를 내는 곳은 많지 않은 상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통대기업들이 잇따라 버티컬 플랫폼을 내놓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W컨셉 등을 인수하면서 버티컬 플랫폼을 운영하는 전통적인 방식도 있지만 최근에는 전략적으로 론칭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유통대기업의 버티컬 플랫폼 중 가장 성공한 사례는 CJ그룹의 H&B 스토어 'CJ올리브영'이다. 25일 CJ올리브영은 자사 멤버십 회원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CJ올리브영은 현재 국내 H&B 스토어 시장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연 매출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2조4000억원대로 예상된다. 지난해 11월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면서 예상 기업가치 4조원으로 평가 받기도 했다. 유통업계 대기업인 이마트의 시가 총액 3조7439억원, 신세계 시가총액 2조2988억원, 롯데쇼핑 시가총액 2조2886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GS리테일은 2020년 9월 유기농 온라인몰 '달리살다'를, 지난해 4월에는 반려동물 전문몰 '어바웃펫'을 내놓았다. 달리살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두드러지기 시작한 가치소비와 친환경에 집중한 버티컬 플랫폼이다. 달리살다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은 난각 1번 달걀(자유방목 동물복지 유정란), 무항생제 돼지고기, 친환경 저탄소 인증 과일 등이다. GS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달리살다는 론칭 1년만에 초기 대비 7배 이상 매출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집계 시점 기준 최근 한 달 간 일 평균 매출은 론칭 초기 대비 621% 성장했다. 어바웃펫은 반려동물 상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것과 함께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내놓고 있다. 오리지널 시리즈로 인기 견(犬)플루언서 '짱절미'와 함께 하는 '절미네 민박'을 공개하고 반려동물 훈련 방법, 반려동물용 조리법 등을 꾸준히 연재 중이다. 유통 대기업들이 내놓는 버티컬 플랫폼들은 론칭 시점에서 소비자의 관심이 쏠린 카테고리라는 공통점이 있다. 조 단위의 매출액을 올리는 무신사, 마켓컬리, 퀸잇 등이 소비 트렌드와는 별개로 론칭한 뒤 전문성을 갖추며 성장한 경우들과 다르다. 이 탓에 일부 기업이 내놓은 버티컬 플랫폼에 대해서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한 유통기업이 내놓은 버티컬 플랫폼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대부분이 바이럴 마케팅 포스트거나 전문 블로거 등이 90% 이상 할인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알린 글 뿐이다. 여기서 업계 관계자들의 우려가 나온다. 버티컬 플랫폼 시장은 종합몰보다 승자독식 구조가 더 심하다. 한번 록인(Lock-in) 된 고객은 종합몰보다 더 충성도가 높아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가지 않는다. 지난해 롯데쇼핑은 H&B 스토어 시장에서 패배한 롭스를 철수한다고 밝혔고, GS리테일의 랄라블라 또한 계속 몸집 줄이기 중이다. 신세계의 시코르도 거의 유일하게 남은 뷰티 편집숍 임에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한 버티컬 플랫폼 관계자는 "전문몰에서 중요한 건 콘텐츠와 커뮤니티라고 하지만 사실 가장 근본적인 전문성이 확보돼야 한다"며 "최근 보이는 몇몇 전문몰은 전문성을 토대로 사업을 전개하기보다는 론칭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26 16:11:0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커피값 인상에 일회용컵 보증금까지…새해 다짐은 커피 끊기?

국제시장 커피 원두 가격 급등으로 스타벅스가 일부 음료 가격 인상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시내 스타벅스 매장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뉴시스 "'한 잔의 여유'가 '한 잔의 부담'이 되어 버렸네요. 아침에 커피를 사들고 출근하는 게 일상인데 계산해보니 한 달에 나가는 커피값만 10만원 가까이 되더라고요. 최근에 가격이 오르기도 했고 일회용컵 보증금도 지불해야 한다니 끊지는 못하더라도 줄이려는 노력은 해야할 것 같아요."(직장인 A 씨) 스타벅스를 시작으로 국내 주요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줄줄이 가격을 인상한 가운데, 오는 6월부터는 일회용 컵 보증금까지 지불해야 한다고 전해져 소비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투썸플레이스·할리스·탐앤탐스는 오는 27일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투썸플레이스와 할리스는 최대 400원, 탐앤탐스는 최대 800원 인상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전체 54종 커피·음료 중 21종의 가격을 100~400원 올린다고 발표했다. 2012년 8월 이후 9년 5개월 만이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는 400원, 카라멜 마키아또 300원, 프라페 200원, 쉐이크 100원씩 가격을 올린다. 할리스는 2014년 이후 약 8년만에 가격 조정을 단행했다. 커피류는 400원, 할라치노는 200원, 그 외 주스 등 음료는 각각 100원씩 인상한다. 원두 가격과 국제 물류비, 인건비, 임대료 등 운영 비용 압박에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업계는 입을 모은다. 탐앤탐스도 음료와 베이커리·디저트류 메뉴 총 44종의 가격을 100~800원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에스프레소류 음료는 300원씩 인상된다. 기타 탐앤치노와 티, 스무디 등 음료류 일부는 100~300원, 프레즐·브레드 등 베이커리와 디저트류 일부는 500~800원씩 인상된다. 지난 13일 스타벅스가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 가운데 투썸플레이스 및 할리스 등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들도 잇따라 27일부터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투썸플에이스는 2012년 8월 이후 9년 5개월 만에, 할리스커피는 2014년 이후 약 8년 만의 가격 조정이다. 사진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할래스 매장 모습/뉴시스 앞서 지난 13일 업계 1위인 스타벅스가 커피 가격을 올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커피 프랜차이즈들의 가격 인상이 현실화되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저가 커피 전문점들도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실제로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 더벤티 등 국내 4대 저가 커피브랜드는 커피 가격 인상 여부를 두고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저가 브랜드들의 고민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가격을 올리자니 소비자들의 반발심이 우려되고, 가격을 동결하자니 원재료 값이 부담될 것"이라고 말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오는 6월부터는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도입된다. 환경부는 6월 10일부터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와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플라스틱컵과 종이컵 등 일회용 컵에 음료를 담아 구매하면 '자원순환보증금' 300원을 내야하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예고했다. 보증금은 컵을 반환하면서 매장에서 현금으로 돌려받거나 금융 계좌로 받을 수 있다. 보증금제 도입 대상은 매장 수가 100개 이상인 커피, 음료, 제과제빵, 패스트푸드 사업자다.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롯데리아 등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 약 3만8000곳에서 해당 제도가 적용된다. 보증금은 구입처뿐 아니라 보증금제가 시행되는 매장 어디에서나 돌려받을 수 있다. 각 매장 내 반환기기에서 컵에 새겨진 바코드를 인식하면 현금이나 계좌이체 중 원하는 방식으로 환급된다. 재활용률을 높여 환경 문제를 타개하자는 취지다. 하지만 이를 두고 가맹점 업주와 소비자들의 시선은 곱지않다. 업주들은 '제품을 판매한 업체가 아닌, 다른 곳에 1회용컵 반납을 해도 된다'는 내용이 현실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는 "타 매장에서 음료를 구입한 뒤 지저분하게 사용한 일회용컵을 내 매장에서 처리해야 한다면 거기에 소비되는 수도세와 세제값, 인건비는 누가 부담하느냐"며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한 가게는 보증금 반환컵이 쌓여 일회용컵만 세척하는 인력이 따로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매장에서 판매하지 않은 일회용컵 회수가 영업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것. 소비자들 역시 개인 컵 사용자에게 할인해주는 정책을 도입하지는 않고, 보증금을 더 거둘 궁리만 한다고 환경부가 내놓은 보증금 제도를 꼬집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6 16:03:3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페르노리카 코리아, 럭셔리 감성 담은 '2022년 설 선물세트' 출시

페르노리카 코리아, 럭셔리 감성 담은 '2022년 설 선물세트' 출시 2022 설 선물세트 10종/페르노리카 코리아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오는 설을 맞아 현대적인 디자인과 컨템포러리 아트, 스트릿 럭셔리 감성으로 선물의 품격을 높인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모던 클래식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은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발렌타인 마스터스부터 12년, 17년, 21년과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8년까지 총 10종의 설 선물세트를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우아하고 균형 잡힌 블렌딩을 자랑하는 '발렌타인 17년'과 고품격 위스키의 전형으로 칭송받으며 위스키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발렌타인 21년' 선물세트는 발렌타인의 고유 헤리티지를 보여주면서 각 제품만의 테이스팅 노트를 현대적인 아트로 재해석해 표현한 선물세트로 구성됐다. 기존 '발렌타인 싱글 몰트 선물세트'의 패키지도 새로워졌다. 발렌타인 위스키 블렌딩의 중심이라 불리는 글렌버기 증류소에서 탄생한 발렌타인의 싱글몰트 3종인 '글렌버기 12년', '글렌버기 15년', '글렌버기 18년' 선물세트는 각 제품을 상징하는 컬러를 보다 풍성하게 표현하며 스타일리시함을 더해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운 블루 컬러에 더해진 골드 포인트는 각 제품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발렌타인 싱글 몰트의 모던하고 컨템포러리한 이미지를 담아냈다. 로얄살루트는 다양한 분야의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이어가는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답게 동양의 새해 문화를 컨템포러리 아트로 재해석해 선물의 품격을 높인 '로얄살루트 21년 셀러브레이션 패키지'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2022년 새해를 맞이하는 환희의 순간과 로얄살루트 시그너처의 풍미를 주제로 하며,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인 '페이페이 루안(FEIFEI RUAN)'의 손길로 화려하게 디자인됐다. 아시아 새해 문화를 의미하는 폭죽, 부채, 등불, 그리고 사자와 스페이 사이드 증류소, 런던 타워 등 로얄살루트 브랜드를 상징하는 요소들을 적절히 배치해 동서양 문화의 조화로움과 로얄살루트의 감각적인 위트를 엿볼 수 있다. 영국의 아이코닉 패션 디자이너 '리차드 퀸'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도 세련된 취향을 담아내는 선물로 추천한다. 싱글몰트 위스키의 기준을 세운 '더 글렌리벳'은 모던한 컬러의 감성과 트렌디한 스타일리시함이 돋보이는 새로운 설 선물세트 패키지를 선보였다. 제품마다 차별화된 부드러운 풍미를 모티브로,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통해 구현된 패키지 디자인은 싱글몰트 입문자부터 애호가, 트렌드 세터까지 세련된 감성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만족시키기에 제격이다. 글로벌 위스키의 아이콘 시바스 리갈도 2022년 설을 맞이해 새로운 선물 패키지를 준비했다. 시바스 리갈 최초의 코냑 캐스크 피니시 제품인 '시바스 리갈 XV 골드'는 성공의 기쁨을 나누는 축배의 의미로 스타일리시한 골드빛 보틀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이번 설을 맞아 선보인 뉴 기프트 패키지는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무드와 시바스 리갈의 로고 플레이를 통해 스트릿 럭셔리 감성을 접목해 선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또한 이번 설을 겨냥해 새롭게 출시된 '시바스 리갈 엑스트라 13 버번 캐스크'는 풍부하게 느껴지는 꿀 플레이버가 잊지 못할 피니시를 선사한다. 보라빛의 강렬함과 스트릿 감성의 그래피티 아트가 적용된 패키지는 젊고 트렌디한 위스키 애호가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6 16:02:5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패션플랫폼, 입점사 확대 전략…신규 브랜드 보유 매출로 이어져

무신사 스튜디오 전경. /무신사 패션플랫폼들이 입점사 확대 전략을 펼치면서 신규 브랜드 유치 경쟁에 불이 붙었다. 신규 브랜드를 얼마나 많이 보유하느냐가 매출 성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중소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크고 작은 제반 환경 구축, 제공하며 입점을 고려하는 신규 브랜드를 향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먼저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 특화 공유 오피스 '무신사 스튜디오'가 내달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2호점을 오픈한다. 패션 생태계 내 브랜드 다양성을 넓히고 신진 브랜드를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패션 관련 사업과 브랜드를 준비하는 사람을 위해 패션에 특화된 환경과 업무 공간을 구성해놓았으며, 입주 기업의 편의를 돕기 위한 커뮤니티 매니저 등 네트워킹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무신사는 '동반성장 프로젝트'도 가동하고 있다. 브랜드가 생산과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음 시즌 생산 자금을 무이자로 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연 2회로 운영하다가 지난해는 5차례에 걸쳐 총 521억원 이상을 지원하며 규모와 횟수를 강화했다. 총 누적 지원금은 920억원에 달한다. 최근에는 2022 봄 시즌을 준비하는 입점 브랜드를 위해 156억원 가량의 동반성장 생산 자금을 지원했다. 여기에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 전문 투자 기업 무신사 파트너스의 '넥스트 패션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으로 직접 신진 디자이너 및 패션 브랜드 육성에 뛰어들기도 했다. W컨셉 등은 루키 브랜드 입점 늘리기에 나선다. 뷰티, 패션 등 특화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뷰티에서는 입점 브랜드를 올해보다 2배 이상 증가시킬 방침이다. 탄탄한 생산 기반을 갖춘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다양한 새 브랜드를 플랫폼 내로 끌어들인다. W컨셉은 작년에 입점한 1200여 브랜드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10% 비중을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한 바 있다. 특히 매출이 153% 신장한 뷰티 카테고리는 신규 입점 브랜드에서 나온 매출이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남성 패션 카테고리에서는 신규 입점한 브랜드 중 상위 10개 브랜드가 매출의 60%를 책임졌으며, 기존 인기 카테고리인 컨템포러리, 캐주얼·라이프웨어에서도 신규 브랜드의 성장세가 눈에 띄었다. W컨셉은 앞으로도 신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여러 지원을 통해 고객과 브랜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패션 트렌드와 고객 기호가 급변하는 만큼 신규 브랜드가 지닌 인기 요인과 특징을 가져오는 것이 곧 플랫폼의 장점이 된다"면서 "고객 수 경쟁에서부터 출발해 얼마나 많은 입점사를 지녔는지 그 숫자가 경쟁의 요인으로 자리잡기도 했다. 실제로 신규 브랜드들의 매출이 전체 매출을 견인하는 결과도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치소비가 중요해지면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전반적으로 자신의 가치관과 맞는 브랜드를 찾는 플랫폼 회원이 증가한 것도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26 16:02:2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샴페인 골든블랑 인기몰이…석 달만에 1만3천병 판매

인터리커는 프랑스 정통 샴페인을 비롯해 크레망 드 브루고뉴, 프렌치 스파클링을 아우르는 '골든블랑 시리즈'가 출시 3개월 만에 1만3000여 병이 판매됐다고 26일 밝혔다. 인터리커는 위스키 임페리얼로 유명한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다. 골든블랑 시리즈는 프랑스 정통 샴페인 '골든블랑 5스타'와 크레망 드 브루고뉴 '골든블랑 4스타', 프렌치 스파클링 '골든블랑 3스타'로 구성돼 있다. 인터리커 관계자는 "화려한 황금색 패키지로 연말연시 축하나 기념일에 어울리는 축배주로 입소문이 퍼졌다"며 "홈술·혼술 시장의 성장과 함께 백화점과 리커스토어, 면세점, 와인전문점 등을 통해서도 골든블랑의 판매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가정용 채널 뿐만 아니라 호텔과 리조트, 골프장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고루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골든블랑은 숙성미와 깊은 풍미가 있고, 부드럽고 우아하게 넘어가는 맛이 매력이다. 다양한 음식과 함께 마시기도 좋다. 특히 로제 샴페인은 핑크빛 샴페인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메탈 핑크병에 담겨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로제 샴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생산량이 부족한 가운데 초도 물량은 모두 완판됐으며, 항공으로 수입한 일부 소량만 제한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골든블랑의 라벨은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마시기 좋은 최적의 온도에서는 라벨 색깔이 변해 누구나 최상의 상태에서 샴페인을 즐길 수 있다. 인터리커 김일주 회장은 "소비자들은 골든블랑을 취향과 필요에 따라 샴페인, 크레망, 프렌치 스파클링 등에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2-01-26 15:54:0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BBQ, 사회 공헌 일환 1억5000만원 상당 가정간편식 기부

제너시스BBQ 본사 직원이 푸드뱅크 트럭에 기부할 제품을 상차하고 있다/제너시스BBQ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가 구정을 맞아 BBQ 가정간편식 세트를 각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나눔활동을 실천했다. BBQ는 전날 약 1억 5000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광주중앙 푸드뱅크, 하남 푸드뱅크 등 총 13곳의 지역 푸드뱅크 담당자에게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달한 제품은 통살닭다리구이, 오리지날넓적다리, 오리지날통다리 등 인기있는 닭다리 부위의 가정간편식으로 구성됐다. 작년 12월에 전달한 2500 박스의 제품을 포함해 올해까지 BBQ가 푸드뱅크에 기부한 제품은 총 3억5000만원 상당이다. BBQ가 기부한 가정간편식 제품은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기초수급자, 결손가정, 사회복지시설, 무료급식소 등 각 지역별 사회 취약 계층이 따뜻하고 풍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식사로 전달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오는 설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치킨릴레이, 한부모 가정 지원 등 진심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6 15:10:5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오미크론 확산 본격화..설 이후 동네 병원서도 코로나19 진단 치료

오미크론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정부가 29일부터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설 연휴 이후부터는 동네병원에서도 코로나19 진단과 치료가 가능할 전망이다. ◆확진자, 기어이 1만명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3012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일일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20년 1월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처음이다. 종전 최다치이던 전일 기록(8571명)을 하루만에 갈아치웠다. 확진자는 하루만에 무려 4441명 늘어나며 오미크론의 본격 확산을 알렸다. 정부는 이에 따라 새로운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29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먼저 고령층으로 제한하고, 오는 2월3일부터는 동네 병의원이 코로나19 진단과 치료를 시작한다. 세부계획은 오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광주·전남·평택·안성 등 4개 지역에서 오미크론 대응 체계를 우선 시행했다. 밀접 접촉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에 한해 PCR 검사를 우선 시행하고, 이외에는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진행한다. 또 동네 병·의원들도 코로나19 진단과 치료를 시작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월29일부터는 이러한 체계 전환이 전국으로 확대된다"며 "우선 전국 256개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시 의료기관 원장들과 만나 동네 병·의원 중심의 검사·치료로 전환되는 오미크론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김 총리는 "설 연휴를 감안해 선별진료소의 검사체계 개편을 먼저 시행하고, 동네 병·의원은 준비과정을 거쳐 설 연휴 직후부터 본격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의료 대응 여력 아직 충분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며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정부는 아직 충분히 대처 가능한 상황이라며 너무 큰 우려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2배 이상 높은 반면, 치명률은 0.16%로, 델타 변이(0.8%)의 5분의 1 수준으로 낮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앞으로 확진자가 증가하더라도 준비된 의료체계 여력과 오미크론의 낮은 중증화율, 치명률 등을 고려하면 중증·중등증 환자 치료가 차질 없이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현재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7.8%로 줄어들었다. PCR 검사 역시 하루 30만건의 여유가 있다. 확진자가 급증해도 고령층 3차 접종률이 85%를 넘으면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크게 늘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전일보다 7명 줄어든 385명으로 이틀째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손 반장은 "오미크론이 80~90%로 지배종이 될수록 총확진자 수와 연동되는 입원 환자 수나 중환자 수는 더 줄어들 것"이라며 "아직 입원 수요나 중환자 진료 수요가 많이 증가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미크론 대응 체계의 전국 확대와 관련한 준비를 빠르게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구체적으로 ▲동네 병·의원 코로나 검사·치료 ▲자가진단키트 활용 ▲학교 방역 관리 등에 대해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동네병·의원 코로나 검사·치료체계도 처음 시행하는 것이니 초기에는 부족한 점도 있을 것"이라며 "자가진단키트의 경우 초기에 단기간, 지역별 수급 불안 가능성도 있으니 이 부분을 잘 챙기라"고 당부했다. 이어 "설 연휴 이후 개학하는 초·중·고등학교가 있는 만큼 학교 방역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26 15:05:2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G마켓, ‘제13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 수상자 공개

글로벌지마켓은 제13회 e-마케팅페어 수상자가 발표했다. e-마케팅페어는 온라인 박람회로 장관상 6점을 수여한다. G마켓이 국내 유일 이커머스 중소상공인-지역농수산품 판매 축제 '제13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의 수상자로 총 8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를 맞은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는 G마켓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온라인 박람회로, 기업 주최 행사로는 드물게 장관상 6점을 수여한다. G마켓과 옥션을 통해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2월 5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신선/가공식품, 생필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192개의 업체가 500여 종의 우수 상품을 선보였다. 이 중 ▲지역활성화 부문 ▲농식품 부문 ▲해양수산 부문 ▲거래혁신 부문 등 4개 부문에 걸쳐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총 8개 기업에 상장과 함께 200만원 상당의 이머니(e-money)를 지급했다. 대상 수상 기업으로는 ▲와포햇살영농조합법인 ▲파라서주식회사가 지역활성화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지리산피아골식품영농조합법인 ▲㈜한국애플리즈가 농식품 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바다건해와 ▲㈜어업회사법인 귀빈은 해양수산부문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통영참멸치주식회사와 ▲㈜프레베는 거래혁신 부문 특별상으로 G마켓 대표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와포햇살영농조합법인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전남 고흥의 와포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들깨로만 정성스레 만든 들기름을 판매한다. 2014년에 이미 안전행정부 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됐을 만큼, 믿을 수 있는 제품 생산 노하우를 자랑한다. 파라서주식회사 역시 인천서구 소재의 마을기업으로, 국내 기술력의 액세서리 세공 및 제작 전문브랜드 '제나루체'를 운영하고 있다. KC인증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에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점이 높게 평가돼 이번에 진행된 e-마케팅페어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 314%, 1366%씩 성장했을 정도로 두 기업 모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한국애플리즈는 사과와인으로 지난 2019년 수출의 탑 수상자로 선정되고, 미국 인디애나주 와인 품평회에서도 수상할 정도로 해외에서도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오크통 대신 우리의 옹기 항아리에서 숙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기정 지마켓글로벌 영업기획실 실장은 "무려 13년간 진행된 시상식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올해도 지역 농어민, 마을기업 등 전국의 우수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역량을 가진 중소상공인, 생산자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G마켓이 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시작한 'e-마케팅페어'는 중소상공인들의 판매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온라인 박람회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26 15:04:53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GS25, 호랑이 도시락·만둣국 출시

귀성인구가 줄면서 작년 설 명절 도시락 매출은 직전년 대비 62% 늘었다. /GS25 GS25는 26일부터 임인년 호랑이를 상품화한 호호(虎好)명절도시락과 만둣국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GS25 명절 도시락 매출은 코로나19 사태로 귀성 인구가 줄면서 작년 설 매출이 직전년 대비 62% 늘었다. 호호명절도시락에는 흑미밥, 삼색전, 소불고기, 떡갈비, 나물 등 총 10종의 대표 명절 음식에 구절판 형태의 도시락 용기가 쓰여, 명절 분위기를 제대로 낼 수 있게 했다. 호호떡만둣국은 GS25에서 매년 설을 전후해 만두류, 떡국류 매출이 평소 대비 165% 증가한 데이터와 설 명절 음식 선호도 고객 조사 분석을 통해 기획됐고, 큼지막한 고기왕만두 3개, 조랭이떡, 계란 지단 등 400그램(g)의 든든한 한끼 구성으로 출시됐다. GS25는 내달 4일까지 명절도시락 2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미니쌀약과나 비락식혜 중 1개를 증정하고, GS리테일의 모바일 앱(더팝)에서는 스탬프 응모 행사를 통해 우월한돈세트 등의 경품을 총1020명에게 랜덤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GS25의 작년 설 연휴 기간 중 상품 매출은 직전 월 동기 대비 ▲예약 도시락 230% ▲안전상비약품 146% ▲반려동물용품 115% ▲전통주 97% ▲현금인출기 이용 78% ▲반값택배 접수 46% 등 각각 크게 증가해 매년 명절 기간에 식당 역할 뿐 아니라, 은행, 약국 등 다양한 생활 편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26 14:42:10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