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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업계 유일 7년 연속 'DJSI 아시아·태평양 지수' 등재

CJ제일제당 CI CJ제일제당은 세계적 권위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es, 이하 DJSI) 평가에서 7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지수에 편입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지수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린 것은 국내 식품기업 중 CJ제일제당이 유일하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미국 'S&P 다우존스(S&P Dow Jones Indices)'와 지속가능성 평가 전문기관인 스위스 '로베코 샘(Robeco SAM)'이 공동개발한 글로벌 기업평가 기준이다. 경제, 환경, 사회적 측면을 고려한 평가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사회 책임투자의 지표로 활용된다. CJ제일제당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609개 기업 중 상위 25%에 포함되며 'DJSI 아시아·태평양 지수'에 등재됐다. 경제, 환경, 사회 등 3개 분야 내 32개 항목과 135개 세부과제 평가에서 전체적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지속가능경영(ESG: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구체화한 점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획기적 성장을 가속화한 점 ▲소비자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제품 출시를 확대한 점 등의 성과를 높게 평가 받았다. 또 201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보고서를 발행해 지속가능경영의 주요 활동들을 대내외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는 노력도 인정 받았다. CJ제일제당은 '건강과 안전', '지속 가능한 환경'이라는 핵심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오고 있다. 고객의 건강과 영양을 위해 '식품안전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원재료 조달, 연구개발,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밸류체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게 관리한다. 또 고객의 건강을 고려한 'CJ 영양설계 가이드라인'을 수립, 이 기준에 따라 제품의 영양학적 품질을 평가하고, 품목별 열량 및 5개 영양소(지방·포화지방·트랜스지방·당류·나트륨)의 상한 기준치를 정해 건강간편식 '더비비고' 등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화학처리 등 인위적 공정이 없는 클린라벨 조미소재인 '테이스트엔리치(TasteNrich®)'도 개발해 31개국 100여 개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순환 자원 인증 등을 통해 전년에 비해 7.7배 개선된 총 5577톤의 폐기물을 줄였고, 재활용 소재 활용, 경량화 등 패키징 기술 개발을 통해 1019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1527톤의 탄소배출량을 감축했다. 또 해양 등의 자연환경에서 생분해되는 플라스틱 소재인 PHA를 개발, 시중 제품 포장비닐에 세계 최초로 적용하는 등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DJSI 아시아·태평양 지수' 편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존경 받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임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실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4 12:35: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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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야구장 치맥 허용·관중 입장에 기록적 매출 달성

BBQ치킨이 가을야구 시즌을 맞아 기록적인 매출을 세웠다. /제너시스BBQ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잠실야구경기장에서 2021 KBO 포스트시즌 동안 기록적 매출을 달성했다. BBQ 잠실야구장점은 지난 1일부터 진행된 KBO 포스트 시즌 동안 연일 만원에 가까운 야구팬들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정부의 위드 코로나로 방역태세 전환에 맞물려 마침 잠실야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가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덕이다. 포스트 시즌 중 6경기가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지면서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가을 신제품, 수제맥주 등을 찾는 야구팬이 문정성시를 이루며 일평균 약 2000여만원, 총 1억2000만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이번 매출은 코로나19가 확산된 2019년 10월 이후 근 2년만에 이른바 '야구장 직관 치맥'이 가능해지며 달성한 첫 기록이다. BBQ는 이미 작년 4월 잠실야구경기장에 입점한 바 있다. 지난 1일 정부가 발표한 위드 코로나 추진안에 따라 실외 야구장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전용 구역에서 100% 좌석 입장 및 취식이 허용됐다. BBQ 잠실 야구 경기장점의 이번 매출기록은 이러한 정부의 방역태세 전환과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의 열기가 더해지면서 그간 '직관 치맥'에 목말랐던 야구팬들이 연일 잠실 야구장에 몰렸기 때문이다. BBQ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의 본격적 시행으로 야구팬들이 BBQ와 함께 직관 치맥의 낭만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포스트시즌의 열기를 발판으로 2022년에 야구장내 BBQ매장에서 더 큰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4 12:04: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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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해양쓰레기 업사이클 프로젝트' 제주 전역으로 확대

제주개발공사가 제주의 청정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시작한 '해양쓰레기 업사이클 프로젝트'를 제주 전역으로 확대한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해양쓰레기 업사이클 프로젝트'의 확대 운영을 위해 제주 지역 수협 세 곳과 추가로 다자간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12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한림수협에서 제주개발공사와 모슬포수협, 성산포수협, 한림수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식 이후 각 기관 임직원들은 한림 지역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진행했으며, 해양쓰레기 업사이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해양경찰청에서는 한림항 수중 정화활동도 전개했다. 제주개발공사의 '해양쓰레기 업사이클 프로젝트'는 수거사각지대에 놓인 제주도 근해에서 발생되는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어선들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을 회수하는 사업이다. 바다에서 조업 중 선원들이 마신 생수의 페트병 등을 바다에 버리지 않고 모아 수협에 제공하면 일정 금액을 비용으로 보상해준다. 적절한 보상을 통해 어민들의 폐자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수거된 페트병은 고품질 재생 섬유로 만들어 순환 경제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 사업은 2020년 8월부터 추자도 지역과 서귀포항 정박 어선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8톤 이상의 투명 페트병을 수거해 고품질의 친환경 재생섬유로 만들어 패션 아이템에 쓰이고 있다. 바다로 유입되었다면 해양 오염의 주범이 되었을 페트병이 공동의 노력으로 새로운 가치를 갖는 상품이 된 것이다. 공사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양쓰레기 업사이클 프로젝트의 범위를 제주 전역으로 확대한다. 이번 다자 협약을 통해 투명페트병 수거, 보상 지역이 서귀포항 한 곳에서 한림항, 모슬포항, 성산포항 등 네 곳으로 늘어나 더 많은 어선의 참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개발공사는 사업의 전체 기획 및 보상 금액을 마련하고, 각 수협과 제주해양경찰청은 더 많은 선주, 선원들이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바다에서 활동하는 어민들이 직접 해양 오염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고품질의 투명 페트병을 활용한 순환 경제 체계를 완성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직면한 환경 문제를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해결하는 소셜 임팩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14 11:57: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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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소비자 맞춤형 식품정보 플랫폼 개발…한국식품연구원과 MOU 체결

전북 완주에 위치한 한국식품연구원에서 한국식품연구원 백형희 원장(왼쪽)과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오른쪽)가 푸드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한국식품연구원과 R&D센터의 푸드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전북 완주에 위치한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 민중식 R&D 담당과 한국식품연구원 백형희 원장, 최인욱 부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소재 개발 및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양사 간 푸드테크 역량을 강화하고 선진화 된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약이 이뤄졌다. 특히 최근 들어 개인의 신념, 가치관, 취향, 종교 등에 따라 제품을 소비하는 '가치소비'가 확산됨에 따라 소비자 개개인의 특성에 따른 세분화 된 식품 정보를 제공하는 '소비자 맞춤형 식품정보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식품 인증 및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도록 '스마트 푸드 스캐닝' 기술이 접목된 플랫폼을 개발해 개인의 특성에 따른 식품을 추천하거나 영양설계를 해주고 할랄, 코셔, 비건 등 제품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도 개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2023년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소비기한 표시제도 변화에 대비해 한국식품연구원과 유통기한 설정 연구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식품 안정성을 더욱 높이고 선도적인 유통기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공동연구 수행에 있어 전문 연구인력 및 첨단장비 등 연구개발 인프라를 상호 교류하며 다양한 식품 분석기술 및 컨설팅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식품 산업의 전문화된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유일의 식품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과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푸드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4 11:49: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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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 지역 저소득 가정에 외식 지원

이성민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 총지배인(왼쪽)과 이환주 남원시장이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과 남원시는 지난 12일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공헌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생활이 한층 위축된 취약계층에게 가족단위 외식을 무료로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취약계층 100명에게 이랜드이츠 대표 뷔페브랜드 애슐리퀸즈에서 연1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한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부여된 책임에 부응하기 위해 남원시와 손을 잡았다. 민과 관이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살필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정서적 위안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은 최근 일상회복 전환을 계기로 코로나19 영향으로 잠시 중단됐던 연탄배달과 식사 제공 등 사회공헌 사업을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첫 시작으로 오는 16일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 가족 50명을 초청해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에서 무료로 식사를 제공한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어떻게 기여하고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준비하게 됐다"며 "연말을 앞두고 따뜻한 온기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14 11:26:5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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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인정한 LG생건 ESG 경영…'DJSI 월드' 4년 연속 편입

LG광화문빌딩 전경.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ESG(환경·사회적 책임·투명 경영) 경영 활동이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LG생활건강은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DJSI 월드' 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됐다고 14일 밝혔다. DJSI는 ESG 평가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DJSI는 1999년 최초 평가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23년째 맞이하며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분야에서 세계적인 공신력을 인정 받고 있다. DJSI는 특히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비교하고 책임 투자의 기준이 되고 있다. 주요 평가 항목은 기업의 ▲지배 구조 ▲윤리 경영 ▲리스크 관리 ▲기후 변화 ▲인적 자본 개발 ▲사회 공헌 등으로 구성되며 매년 ESG 경영 활동의 중요성을 고려해 개정한다. 올해는 기후 전략, 노동 관행, 인권, 인적 자본 개발, 조세 전략 등이 개정됐다. DJSI는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DJSI 월드' 지수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상위 6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코리아' 지수로 구성돼 있다. 올해 DJSI 월드 지수에는 글로벌 2544개 기업 중 12.7%인 322개 기업이 편입됐고, 국내에서는 21개 기업이 편입됐다.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에는 609개 기업 중 25.1%인 153개 기업이 편입됐으며 국내 기업은 32개 기업이 편입됐다. DJSI 코리아 지수에는 203개 기업 중 21.2%인 43개 기업이 편입됐다. LG생활건강은 DJSI 월드 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된데 이어 아시아·퍼시픽 지수 12년 연속, 코리아 지수 9년 연속 편입됐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14 11:26: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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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블랙, 품귀현상…뜨거운 인기에 물량 부족

농심 새우깡 블랙/농심 넷플릭스의 드라마 '오징어게임' 인기에 힘입어 농심 '새우깡 블랙'이 뜨거운 관심을 끌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구하기 어려운 '품귀' 스낵으로 등극했다. 온라인에서는 새우깡 블랙을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지 질문하는 글을 올라오고 있으며, 농심 공식 SNS 계정에도 많은 소비자들이 새우깡 블랙 판매처를 묻는 질문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현재 유통업체에서 요청하는 수량의 절반 정도밖에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일부 매장에서는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 벌어지기 시작했다"고 14일 설명했다 지난달 18일 출시된 새우깡 블랙은 3주간 290만 봉이 판매되며, 최근 수년간 출시된 스낵 신제품 중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농심이 생산한 새우깡 블랙 초도 물량은 출시 1주일만에 모두 판매되었고, 시장의 호응에 유통업체의 재입고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농심은 새우깡 블랙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공급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뜨거운 시장의 열기에 대응하기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이에 농심은 생산라인을 개선하는 등 생산성 향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새우깡 블랙의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공급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뜨거운 새우깡 블랙의 인기 비결은 고급스러운 이탈리아산 블랙트러플의 풍미와 새우 함량 2배로 더욱 고소해진 맛에 있다. 농심 관계자는 "새우깡 블랙은 새우깡 출시 50주년을 맞아 이탈리아산 블랙 트러플로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이라며 "다양한 맛과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새우깡 블랙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4 11:15: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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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 인천·울산점 '인테리어 대전'

매장 방문 고객 대상 최대 30% 할인 혜택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인천점과 울산점에서 이달 13일부터 28일까지 '홈씨씨 겨울 준비 인테리어 대전'을 진행한다. 14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홈씨씨는 인천점과 울산점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방문 고객은 욕실자재, 창호, 중문, 마루, 부엌용품, 가구 등 총 1600여개의 인테리어 자재와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홈씨씨의 프리미엄 창호인 '홈씨씨 윈도우'를 비롯해 중문 전 품목에 10%의 할인이 적용되며 창호와 중문을 함께 구입할 경우엔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욕실자재 세트 구매 시에는 홈씨씨 매장 전용 상품 교환권 5만원을 준다. 이외에도 인천점의 경우 주방가구 세트 구매 시 홈씨씨 매장 전용 상품 교환권 7만원을 증정하며 울산점은 소파를 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등 각 매장별로 추가 혜택을 선보인다. 주요 입점 업체별로도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홈씨씨 관계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맞춰 겨울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엄선해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특히 홈씨씨 윈도우는 단열 성능이 뛰어나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냉난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창호로 이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1-11-14 07:00: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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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한국 패션 최초 중국 광군제 1000억원 매출 돌파

이랜드가 중국에 진출한 국내 패션 기업 최초로 광군제에서 1000억 매출을 돌파했다. 이랜드는 중국 최대 쇼핑 시즌인 광군제 하루 동안 온라인 쇼핑몰에서 5억6300 위안(한화 약 104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작년 한화 약 800억 매출과 비교해 30% 이상 성장한 수치로 역대 최대 매출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는 중국 온라인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광군제 매출이 매해 두 자릿수 이상 성장 중"이라며 "디지털 체질 전환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중국 이랜드는 올해 라이브 커머스 강화와 500만 신소매 플랫폼(샤오청쉬) 고객을 바탕으로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 포인포 1억 위안 돌파 축하 화면. /이랜드 이번 광군제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는 여성복 '이랜드'와 아동복 '포인포'다. 이랜드는 지난해에 이어 1억 위안 클럽에 굳건히 자리했으며 포인포는 올해 처음으로 매출 1억 위안(한화 약 184억)을 넘기며 활약했다. 특히 포인포는 한국 아동 패션 브랜드로는 최초로 1억 위안 클럽에 진입했으며 한 카테고리당 수만 개에 이르는 브랜드와 셀러가 존재하는 티몰에서 5위권 안에 들어가는 쾌거를 이뤘다. '다운점퍼' 15만장, 바지 20만장, 맨투맨 7만장 판매를 필두로 광군제 시작 30분 만에 10개 상품이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외에도 '프리치', '스코필드 여성', '쇼콜라', '바디팝' 등 복종별 대표 브랜드들도 복종 순위를 상승시키며 전년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는 특히 티몰의 AI 인프라와 이랜드가 보유한 방대한 중국 고객 데이터가 만나 시너지를 냈다. 티몰이 플랫폼 데이터를 활용해 타깃 고객과 맞는 상품 추천 적중도를 높이고, 이랜드는 맞춤형 상품을 빠르게 생산해 선보이면서 예약 상품 매출이 50% 이상 성장했다. 중국 진출 27년 차를 맞이하는 이랜드는 그동안 모아온 중국 고객의 트렌드와 고객 특성, 상품별 구매 포인트 등을 담은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주 고객 맞춤형 '반응 상품'을 출시해 상품 적중도를 높여왔다. 현재 중국 이랜드의 반응 상품 비중은 50% 이상이다. 데이터뿐 아니라 디자인 기획력과 자체 생산 시스템을 갖췄기 때문에 고객 니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여성복 브랜드 '이랜드' 도잉 라이브커머스 실시간 화면. /이랜드 1000억 매출 돌파는 그동안 이랜드가 진행해온 온라인 대전환과 신소매 채널 전략이 맞아떨어진 결과다. 특히 기존 왕홍 마케팅과 샤오청쉬에 이어 틱톡까지 진출하며 중국 내 이커머스 채널 다각화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샤오청쉬(텐센트의 미니앱)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며 이랜드가 집중해온 영역으로 누적 500만명에 달하는 가입자를 자랑한다. 1만5000여 명의 판매사가 1:1 맞춤형 위챗 응대 서비스를 제공해 1년 만에 샤오청쉬로만 1000억 매출을 넘겼으며 현재 텐센트 내 패션 플랫폼에서 TOP3를 차지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 속도를 본 텐센트는 패션업계 최초 파트너로 이랜드에 전략적 제휴를 제안해 MOU를 맺은 바 있다. 이랜드는 샤오청쉬 500만명 고객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스페셜 가격 제안 등 채팅장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광군제 마케팅을 수개월 전부터 펼쳐왔으며 이는 광군제 당일 객수 증가로 이어졌다. 기존 라이브커머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도전한 틱톡 역시 순조롭게 안착했다. 이랜드는 중국 온라인 시장의 가장 큰 화두였던 라이브커머스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초 자체적으로 '라이브커머스 TFT'를 만들어 대응했다. 24시간 라이브 방송 인프라 구축, 라방 전용 상품, KOL과의 사전 협업 등 라이브방송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30초라는 시간 안에 상품을 보여줘야 하는 틱톡 특성에 맞춰 변형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이랜드 관계자는 "중국 이커머스 시장은 매달 새로운 이슈가 나올 만큼 변화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속도에 맞는 조직과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면서 "이랜드는 MZ 세대에 맞추어 새로운 콘텐츠와 마케팅을 발굴하고, 라이브커머스 강화와 조직 혁신을 진행해 내년 중국 이커머스 시장에서 초격차를 두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12 18:32:4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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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프렌즈 개소…장애인 일자리 창출 앞장

11월 11일 ㈜오뚜기 안양공장에서 열린 ㈜오뚜기프렌즈 창립기념식에서 내외빈들이 테이프 컷팅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좌측에서 3번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차정훈 고용촉진이사, 5번째 ㈜오뚜기 함영준 회장)/오뚜기 ㈜오뚜기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전날 ㈜오뚜기 안양공장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오뚜기프렌즈'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 황성만 사장, ㈜오뚜기프렌즈 장경업 대표이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차정훈 고용촉진이사, 정호연 경기지역본부장,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배해동 회장, 안양시청 남궁유미 장애인복지과장과 ㈜오뚜기프렌즈에 근무중인 장애인 근로자 약 20명이 참석하였다. '㈜오뚜기프렌즈'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지난 2021년 1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오뚜기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이후, 표준사업장 네이밍 공모, 장애인 근로자 채용 공고, 채용 현장 훈련 등의 준비기간을 거쳤으며, 최종 채용된 20명의 장애인 근로자들은 오뚜기 기획 제품의 포장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날 기념식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는 와중에 다수의 장애인을 고용하는 표준사업장을 설립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본부에서도 오뚜기프렌즈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기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자회사에 고용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장애인에게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장애인 고용 의무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오뚜기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통해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2 14:54:2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