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이노엔 '아시아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워라하 문화' 우수 평가

inno.N 임직원들이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기업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바이오헬스기업 이노엔(inno.N)이 글로벌 컨설팅기관 GWP코리아에서 인증하는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지난 1월 대한민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두번째 쾌거다. 이번 선정과정에서는 직장과 가정이 조화를 이뤄 시너지를 창출하는 inno.N의 '워라하(워크&라이프 하모니) 문화'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은 글로벌 컨설팅기관인 GWP코리아에서 대한민국 및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16개 국가에서 1000개 이상 기업, 330만 명 이상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뢰경영 지수'와 '기업문화 평가'를 통해 총 200개 기업을 선정한다. 국내 기업들 중에서는 inno.N을 포함해 총 11개 기업이 선정됐다. inno.N은 직장과 가정 사이의 조화를 지향하는 '워라하'문화를 갖고 있다. 구성원 스스로 연차(휴가)를 결재하는 '연차 자가 승인제'를 시행해 구성원이 자유롭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장려하는 점이 대표적이다. 자녀를 둔 임직원들을 위해서는 '긴급 자녀 돌봄 근로시간 단축 제도'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입학 자녀 양육을 위한 '돌봄 휴가'를 지원해 양육에 최선을 다하도록 돕고 있다. '점프업 프로그램'은 회사로부터 지원금을 받고 2주 간 회사 밖에서 자유롭게 자기계발 할 수 있는 제도로, 구성원들이 창의성을 높이고 본인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키도록 지원한다. inno.N 인사지원실 엄명호 상무는 "대한민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돼 기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구성원들이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8 10:51:5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성석제 제일약품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이 어린이교통안전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제일약품은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성석제 사장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성 사장은 박근태 대한내과의사회 회장의 지명을 받았다. 성 사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박종재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회장, 문희석 한국다케다제약 대표, 신홍규 뉴신팜 대표를 지목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참가자가 슬로건인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초 동안, 4(사)고 예방'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방식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 문화를 정착시킬 목적으로 시작해 현재 각계각층 리더들이 동참하고 있다. 성 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의미있는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제일약품 임직원 모두는 교통안전 실천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8 10:46:1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이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에 동참했다. 동아제약은 최호진 사장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확산을 위한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의 캠페인이다. 최 사장은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으로 '회사 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으로 '친환경 제품 사용은 늘리고'를 실천 메시지로 제시했다. 동아제약 구강청결제 가그린은 용기를 무색 페트병으로 바꾸고 수분리성 점착식 라벨을 사용해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변경했다.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정글도 재활용된 펄프 용기로 분리배출이 용이하며, 용기를 둘러싼 띠지도 친환경 포장재로 주목받고 있는 얼스팩을 적용했다. 또 지난 1991년부터 2020년까지 박카스 홍보를 위해 약국에 공급하던 박카스 비닐봉투를 지난해 7월부터 재생용지를 사용한 친환경적인 종이봉투로 전면 교체했다. 최 사장은 "동아제약 구성원 모두가 회사 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 사용은 늘려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앞으로도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ESG 경영 실천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는 동아제약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다음 주자로 요기요 강신봉대표를 추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8 10:43:1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이화의료원,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해 케이웨더와 업무협약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왼쪽)과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가 지난 27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케이웨더와 환경 관련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케이웨더는 날씨, 환경 빅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27일 이대목동병원에서 개최된 업무 협약식에는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하은희 이화의료원 연구진흥단장,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의료기술협력단장, 이향운 융합의학연구원장 및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 윤현집 전략기획실 이사, 박지웅 전략기획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화의료원과 케이웨더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 환경 영향 저출산 및 인구문제 극복 연구센터 설립 ▲ 환경 관련 산모 건강 및 조산 위험 영향도 분석 공동 연구 ▲ 산관학 네트워크 구축 및 한국형 뉴딜 정책 지원 ▲ 실내·외 대기환경 빅데이터 분석 기반 임신과 산모 건강의 누적 영향성에 대한 공익 홍보·마케팅 ▲ 환경 관리 기반 건강한 출산 제고를 위한 국제협력 공동 발굴 등에 협업하기로 했다.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은 "국내 최초의 여성 전문 병원 '보구녀관'에서 시작된 이화의료원은 국내 최고의 모자센터를 운영하며 산모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왔다"며 "오랫동안 실내외 환경 분석 노하우를 쌓아온 케이웨더와 협력해,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8 10:40:1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현대백화점면세점, '일자리 으뜸 기업' 2년 연속 선정

현대백화점면세점 전경/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으뜸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일·생활의 양립이 가능한 근로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1 일자리 으뜸 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일자리 으뜸 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 분석과 국민 추천 등을 기반으로 후보 기업을 발굴해 최종 1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되며, 정책자금 지원과 세액 공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가족 돌봄 휴가를 비롯해 반반차 제도, 월 1회 유급 보건 휴가, 난임 직원 시술비 지원, 안심 귀가 서비스 등 여성 근로자의 근무 환경 개선 노력과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보장하고 무급 휴직이나 월 급여를 감액하는 휴직 제도를 시행하지 않은 게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해 말 고용노동부로부터 최근 2년간 임직원 수 155% 증가 등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돼 '2020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포상' 일자리 창출 지원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8 10:30: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바비큐 먹거리 할인 행사 '구이대전' 진행

롯데마트가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캠핑족을 위한 '구이대전'을 진행해 육류, 전복, 구이용 먹거리 상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올해는 7월 들어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가 연일 이어짐에도 캠핑 관련 수요가 줄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여행 등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바캉스를 즐기기 위한 차선책으로 캠핑이나 차박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7월(7월1~26일) 캠핑 관련 용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8% 신장했으며, 바비큐 먹거리 단골 메뉴인 육류 매출은 지난 6월 12.4%에 이어 7월에도 14.0%로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야외에서 사용 가능한 구이팬 상품류도 7월 들어 53.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본격 휴가 시즌인 8월까지도 이러한 소비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롯데마트는 푸짐한 야외 바비큐 파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돼지고기, 소고기, 소시지 등 구워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상품들을 부담 없는 가격에 판매하는 '구이대전' 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캠핑족들이 선호하는 부위의 육류 상품들을 보강했다. 대표 상품으로 국내산 삼겹/목심(각 100g/냉장)을 각 2,580원에 판매한다. 윗등심과 목살이 포함된 소고기 부위로 단백질과 지방이 적당한 비율로 함유돼 있어 바비큐로 즐기기 좋은 '호주산 척아이롤(100g/냉장)'은 롯데/KB국민/신한/NH농협카드로 결제시 40% 할인된 1350원에 판매한다. 그릴에 구웠을 때 씹는 식감이 좋고 육즙이 풍부한 소시지도 구이용 먹거리로 빼놓을 수 없다. 1팩에 20개가 들어가 가성비가 좋은 '수제 모둠 소시지(20개/1kg)'는 1만원에 판매한다. 그 외에 그릴용 가공육 제품들로 '씨제이 두툼한 굿베이컨(340g/냉장)'을 8980원에, '롯데 그릴프랑크(450g)'를 7980원에, '대림 오븐구이 그릴햄(400g)'을 4980원에 판매하며, 이 상품들은 2개 구매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무더위로 잃은 기력 보충에 좋은 구이용 전복도 20% 할인 행사한다. MZ세대 취향을 반영해 롯데마트에서 단독으로 기획한 '구이용 상품' 및 인기 캔맥주 할인 행사도 한다. '을지로 왕노가리/구운아귀포/구운쥐포'는 '힙지로'로 불리는 중구 을지로 명소 '만선호프'의 별미소스를 함께 담아낸 구이용 안주 상품으로 엘포인트 회원가 각 8980원에 판매하며, 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하이네켄, 스텔라, 산미구엘 등 27종 '인기 캔맥주(440ml)' 4캔을 9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이상진 마케팅부문장은 "무더운 여름철 휴가로 캠핑, 차박을 하는 고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부담 없는 가격의 구이용 먹거리들과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1-07-28 10:27:3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나보타 中 임상3상 '성공'..세계 2위 시장 진출 '청신호'

대웅제약 보톨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세계 2위 시장인 중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대웅제약은 28일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중국 임상 3상 톱라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임상 3상은 중등증에서 중증의 미간주름이 있는 환자 47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나보타와 대조약(보톡스)을 동일 용량으로 1회 투여한 후 16주까지 4주 간격으로 미간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주평가변수인 투여 후 4주째에 미간주름 개선 정도는 나보타 투여군에서 92.2%로, 대조군(86.8%)보다 높은 효과를 나타냈다. 미국 최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2018년 6억7200만 달러(한화 약 8000억 원) 규모의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2025년 15억5500만 달러(약 1조8000억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은 많은 인구수와 지속적인 경제 성장, 미용에 대한 높은 관심 등으로 향후 10년간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핵심 시장으로 주목받아 왔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중국 시장은 미국 다음가는 큰 규모이지만, 아직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경험률이 1%대에 불과해 폭발적인 성장잠재력이 기대되는 시장이다"라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통해 3년 내 중국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선진국에서 검증된 나보타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중국 고객에 맞는 최적의 차별화 마케팅전략을 통해 중국시장에서도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보타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으로, 미국, 유럽, 캐나다 등 전세계 55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약 80개국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1-07-28 10:25:30 이세경 기자 2021-07-28 10:25:30 정지은 기자
기사사진
이대서울병원 김선종 교수,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장 선임

김선종 이대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김선종 이대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KAO) 온라인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되었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2년이다. 김 회장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2009년 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재임해 이화의료원 국제진료센터장과 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장을 맡아 국제 환자 진료업무와 대학원생 임상교육을 총괄하는 등 진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임기 중 ▲신규회원이 우리학회에 관심을 가지고 입회할 수 있는 홍보 및 환경조성 ▲열린 마음과 사고를 가지고 치과임플란트 학계화합을 주도하고 미래 임플란트 분야를 선도 ▲임플란트 관련업체, 치과계전문지와의 긴밀한 협조 ▲임플란트 마이스터 연수회 전국지부 순회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학술지 편집위원회 정례화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04년 창립된 KAO는 2015년 치협 인준학회로 성장하여 창립 20주년을 향해 건실히 성장하는 학회"라면서 "이제 청년기를 맞이하여 창립 멤버들이 고문, 자문단으로 학회의 버팀목이 되어주시기 때문에 참으로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어 "임플란트 학회로서 임상 의사를 위한 메이저 교육단체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여 임플란트 치의학의 미래를 이끌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8 10:18:5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보령제약,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워라벨 복지 눈길

지난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인증패를 전달받은 박세용 보령제약 경영지원그룹장(가운데)이 김부겸 국무총리(왼쪽)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령제약이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늘리고 질을 앞장서서 개선한 기업 100개를 선정, 인증하는 제도로, 2018년 신설됐다.'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보령제약은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배려를 위해 청년·여성·장애인 고용을 확대해왔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신규 입사자 90%가 청년이었으며, 이중 여성이 40%를 차지했다. 장애인 고용률은 2019년에 비해 2020년 400% 상승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0년 전체 근로자 수 역시 2017년 비해 23%가 증가했다. 특히,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고용모델을 직접 개발하며, 경증 장애인보다는 사회활동이 비교적 어려운 중증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주력해왔다. 근로 시간을 단축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워라벨 복지'도 눈에 띈다. 시차출퇴근제, 대체휴일제, 보상휴가제를 통해 유연근로제를 확대했으며 연간 연차 소진율 역시 2020년 기준 94%로 전년 대비 약 11.3% 증가했다. 전 임직원 대상 독감백신을 시작으로, 종합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체·상해질병보험을 도입했다. 보령제약 안재현 대표는 "코로나19로 일자리 문제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임직원의 복지 및 업무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는 한편, 좋은 일자리를 더욱 많이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8 10:15:2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유통가, 홈카페·홈술족 모시기 총력

코로나19로 카페나 식당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자 유통업계가 홈카페족·홈술족 모시기에 주력하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요 식음료 업체들은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홈카페 영상 콘텐츠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랜선 홈카페' 콘텐츠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디야커피 유튜브 화면 캡처/이디야커피 '이디야 비니스트 커피믹스'를 활용해 수준급 홈카페 메뉴 만드는 법과 '스페셜 모카블렌드'와 '스페셜 골드블렌드 리치크레마'를 활용한 쑥 라떼, 미숫가루 라떼, 커피 강정, 커피 잼 등 다양한 메뉴 레시피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선보였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도 앞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홈카페 콘셉트로 라이방송을 전개했다. 또, 홈카페 수요 증가에 맞춰 간편한 컵음료 라인업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흑당카페라떼' '흑당밀크티' '생초콜릿라떼' '달고나라떼' '초코츄러스라떼' '초코 바나나킥 우유(컵타입)' 등 컵음료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기도 했다. 신세계 본점 유라 브레빌 전경 /신세계백화점 백화점에서도 홈카페 관련 상품이 인기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커피와 차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으며 커피 머신, 미니 오븐, 에어프라이어, 와플기계 등 홈카페를 즐기려는 고객들이 많이 찾는 소형 가전 매출도 12.5% 늘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미세먼지와 장마 등 다른 환경적 요인까지 더해지며 카페를 가는 대신 집에서 직접 커피나 디저트류를 만들어 먹으려는 고객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자신이 직접 만든 음료나 간식을 찍어 올리는 유행이 확산한 것도 관련 제품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나리꼬모 치케치케/롯데쇼핑 온라인으로 디저트를 구매하는 수요도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온라인 디저트 매출은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간 대비 95% 신장한데 이어, 폭염까지 더해진 7월에는 108% 신장하며 수요가 더욱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8일부터 8월 6일까지 롯데ON에서 '온라인 디저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SNS에서 유명한 전국 디저트 맛집 중 롯데백화점에서 엄선한 강원도 춘천의 '춘천 감자밭', 대구의 '나리꼬모', 그리고 경기도 판교의 '도제식빵'에서 가장 인기있는 10가지 시그니처 메뉴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수량 판매한다. 편의점은 홈술족을 겨냥해 다양한 신제품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맥주 애호가들의 입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오는 29일 '최신맥주 골든 에일'을 출시한다. 지난 주 출시한 'SSG랜더스 라거', '슈퍼스타즈 페일에일'에 이어 선보이는 수제맥주로 야구단 SSG랜더스를 모티브로 한 수제맥주 3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왼쪽부터 SSG랜더스 라거, 슈퍼스타즈 페일에일, 최신맥주 골든에일 (송부) '최신맥주 골든에일'은 선수 이름(최정-추신수-로맥-최주환)을 한 글자씩 조합해 팬들이 부르는 애정이 담긴 별명을 상품으로 출시한 것으로, 깊이있는 시트러스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이마트24는 야구맥주 3종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말까지 야구맥주 3종을 4캔 1만원에 판매하며, 올림픽이 이어지는 8월 1일~8일까지는 4캔 9000원에 판매한다. 편의점 수제맥주 경쟁은 CU의 곰표 밀맥주가 방아쇠를 당겼다. CU는 지난해 세븐브로이·대한제분과 협업해 곰표 밀맥주를 출시했으며 대히트를 쳤다. 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대형 제조사의 유명 맥주들을 제치고 편의점 맥추 매출 1위에 등극한 것. 이후 말표 흑맥주와 백양 라거를 연달아 내놓았다. GS25는 북유럽스타일 아웃도어브랜드 노르디스크와 협업한 '노르디스크맥주'를 선보였다. 오비맥주의 맥주 생산 기술을 접목한 수제맥주 협업 전문 브랜드 KBC(코리아 브루어스 콜렉티브)에서 생산한다. 노르디스크맥주는 출시초반부터 인기를 끌어 초도물량 60만 캔이 발주 3일만에 소진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수제맥주가 소비자들에 차별화된 맛과 재미를 선사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수제맥주가 연달아 출시되면서 입맛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8 10:03:4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