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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충북 청주에 첫 대형매장 '에이스스퀘어' 오픈

지상 4층 공간에 체험존 꾸미고, 층별 컨셉 다양하게 에이스침대, 에이스스퀘어 청주점. 에이스침대가 충북 청주 서원구에 프리미엄 매장인 '에이스스퀘어 청주점'을 열었다. 28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이번에 오픈한 청주점은 30번째 에이스스퀘어 매장으로 충북지역에선 처음으로 들어서는 에이스침대 대형 매장이다. 규모는 지상 4층, 약 819.8㎡(248평) 면적을 자랑하는 에이스스퀘어 청주점은 고객이 보다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에이스침대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상 1층부터 4층까지는 에이스침대 전문 존으로, 고객은 층별로 각기 다른 컨셉으로 꾸며져 있어 다양한 프레임과 매트리스 구경은 물론 침실 인테리어도 참고할 수 있다. 또한 매장에 상주하는 침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개인의 체형과 수면 습관 등을 고려한 침대를 추천받을 수 있다. 특히 체험존의 조명은 실제 침실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조도 조절이 가능해 고객이 자신의 침실 조명 상태, 분위기, 인테리어 콘셉트 등에 어울리는 침대를 보다 현실적으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 베스트셀러 외에도 '자나(ZANA)', '폴리아(FOGLIA)' 신제품과 고급스럽고 아늑한 호텔식 침대 프레임 '라노떼(LANOTTE)'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돼 있다. 또한, 에이스침대는 충북지역 소비자들의 다양한 인테리어 취향을 맞추기 위해 내추럴 모던 라이프스타일 퍼니처 '리오가구', 노르웨이 에코르네스사의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Stressless)'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에이스스퀘어 청주점에선 신규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구매 고객 대상으로는 세사 베개 속통 세트, 무선 충전기, 텀블러 등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라면 '에이스 웨딩멤버스' 프로모션 혜택까지 챙길 수 있다.

2021-07-28 08:34: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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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상에 기름기 뺐다…CU, 비건 안주 다양화

집에서 차리는 주안상에 기름기가 쏙 빠지고 있다. 맥주 한 캔, 와인 한 잔 수준의 가벼운 음주 문화가 확산되면서 치킨, 족발 등 기름진 고기 종류 안주 대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비건 안주로 술상을 차리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CU에 따르면 이달 들어 시즈닝 아몬드, 맛밤, 땅콩 등 농산물 안주 매출은 전년 동기(7월 1~23일) 대비 62.7% 껑충 뛰어 족발, 머릿고기 등이 포함된 육가공류 안주(13.2%)보다 무려 49%p 가량 큰 신장률을 기록했다. 오징어, 육포 등 스테디셀러 상품들이 수두룩한 마른 안주 카테고리에서 농산물 안주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도 25.6%로 반년 만에 6%p 가량 확대됐다. CU가 비건식 트렌드에 맞춰 지난 4월 출시한 '맛있는 녀석들 비건육포 2종(오리지널, 핫스파이시)'은 식물성 고기를 사용한 건강 안주로 입소문이 나면서 출시 월(4월) 대비 이달 매출이 22.9% 신장하기도 했다. CU는 비건식과 가벼운 홈술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농산물 안주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주 비건 스낵 'DJ&A 베지크리스프 오리지널(90g, 6900원)'을 이달 26일 출시한다. 'DJ&A 베지크리스프 오리지널'는 고구마, 버섯, 브로콜리 등 여러가지 야채를 저온 가공 공법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과 원물의 영양을 그대로 살린 고급 야채칩이다. 해당 상품은 글루텐 프리, 콜레스테롤 제로 식품으로 일반 감자칩보다 부담이 적을뿐 아니라 동물성 원료와 화학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할랄 인증까지 획득할 만큼 제조 과정이 투명해 채식주의자는 물론 종교에 관계 없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맛과 향이 강하지 않아 와인, 수제맥주 등과 잘 어울린다. CU는 'DJ&A'의 다른 인기상품인 버섯칩, 웨지감자칩도 내달 8일 출시할 계획이다.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박현승 MD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하고 가벼운 홈술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부담 없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채식 안주를 출시했다"며, "CU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식성이 모두 존중 받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별로 비건, 할랄, 글루텐 프리 등이 반영된 상품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7 17:34: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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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101, 아마존·몰로코 출신 구현서 CTO로 영입

구현서 CTO/클래스101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은 사업 역량 제고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 아마존 엔지니어이며 최근 유니콘에 등극한 몰로코의 초기 멤버이자 한국대표 등을 역임한 구현서를 클래스101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구현서 CTO는 전 아마존 본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ACC(Amazon Currency Converter: 아마존 통화 변환 서비스) 및 원클릭 결제 서비스 개발에 참여해 수백만 달러의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낸 바 있으며, 지난 2016년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 몰로코의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합류해 최근까지 APAC(아시아태평양)의 전체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몰로코의 주력 제품인 머신러닝 기반 광고 자동화 플랫폼 몰로코 클라우드의 초기 개발 및 성공적인 서비스 론칭을 리드한 개발 분야의 전문가이다. 구현서 CTO는 아마존과 몰로코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해 클래스101이 다양한 카테고리로의 자유로운 확장이 가능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반 작업들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 직군 전체에 대한 관리와 운영을 담당,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조직의 성장을 위한 구조적 기틀을 마련하는 동시에 뛰어난 인재를 확보해 질적이고 양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구현서 CTO는 "에너지와 열정이 가득할 뿐 아니라 뛰어난 실행력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클래스101에 합류하게 되어 세포 안에 숨어있던 도전 의식이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라며, "많은 기회만큼 어려움도 있겠지만 비즈니스의 폭발적인 성장과 팀의 안정적인 성장을 동시에 이루고, 클래스101을 진정한 테크기업이자 글로벌 No.1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클래스101은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기존 온라인 클래스 카테고리의 한계를 넘어 취미, 커리어, 머니, 키즈 등 다채로운 분야의 2000여개가 넘는 클래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누적 방문자수 약 3400만명을 돌파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7 16:04: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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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푸드 2021' 개최…펜대믹 이후 식품 산업 트렌드를 만난다

국내 최대 식품전 '서울푸드 2021'이 오는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코트라 주최로 올해 39회째를 맞이하는 서울푸드는 국내 식품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과 성공적으로 개발된 제품 등을 선보인다. 특히, 초간편 시장을 위한 다양한 식품과 신기술 등을 선보여 글로벌 식품시장 트렌드 및 변화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으로 국내 식품소재 기업들의 기술과 글로벌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다. 서울푸드는 30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국내 최대 식품전 '서울푸드 2021'이 오는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코트라 주최로 올해 39회째를 맞이하는 서울푸드는 국내 식품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과 성공적으로 개발된 제품 등을 선보인다. 특히, 초간편 시장을 위한 다양한 식품과 신기술 등을 선보여 글로벌 식품시장 트렌드 및 변화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으로 국내 식품소재 기업들의 기술과 글로벌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다. 서울푸드는 30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국내 최대 식품전 '서울푸드 2021'이 오는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코트라 주최로 올해 39회째를 맞이하는 서울푸드는 국내 식품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과 성공적으로 개발된 제품 등을 선보인다. 특히, 초간편 시장을 위한 다양한 식품과 신기술 등을 선보여 글로벌 식품시장 트렌드 및 변화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으로 국내 식품소재 기업들의 기술과 글로벌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다. 서울푸드는 30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국내 최대 식품전 '서울푸드 2021'이 오는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코트라 주최로 올해 39회째를 맞이하는 서울푸드는 국내 식품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과 성공적으로 개발된 제품 등을 선보인다. 특히, 초간편 시장을 위한 다양한 식품과 신기술 등을 선보여 글로벌 식품시장 트렌드 및 변화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으로 국내 식품소재 기업들의 기술과 글로벌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다. 서울푸드는 30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국내 최대 식품전 '서울푸드 2021'이 오는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코트라 주최로 올해 39회째를 맞이하는 서울푸드는 국내 식품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과 성공적으로 개발된 제품 등을 선보인다. 특히, 초간편 시장을 위한 다양한 식품과 신기술 등을 선보여 글로벌 식품시장 트렌드 및 변화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으로 국내 식품소재 기업들의 기술과 글로벌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다. 서울푸드는 30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2021-07-27 16:00: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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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한강성심병원 '미얀마 난민을 위한 옷 나눔 캠페인' 성료

미얀마 화상환자 패이 표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김기현 행정부원장(왼쪽 두번째, 세번째)이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서 열린 '미얀마 난민을 위한 옷 나눔 캠페인' 의류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이 미얀마에 의류물품 및 구호품을 조달한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서 미얀마 화상환자 '표(phyo)',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김기현 행정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 난민을 위한 옷 나눔 캠페인' 의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미얀마에는 현재 군부 쿠데타가 진행되고 있어 다수의 난민이 발생하고 의식주 및 의료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서 2018년부터 화상 및 재활치료를 받던 미얀마 환자 표는 의료진에 긴급 도움을 요청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교직원은 지난 8~14일 '미얀마 난민을 위한 옷 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병원과 함께 옷 스무 박스를 모아 미얀마에 발송했다. 또 식량과 의료물품 등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과 함께 네이버 해피빈에 온라인 모금함을 개설하고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활동은 10월 4일까지 진행되며 총 990만원의 모금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금액은 쌀, 모기퇴치제, 화상보습제 등을 전달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표는 "많은 분이 미얀마에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모아주신 옷과 담요를 미얀마 난민에게 전달해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현 행정부원장은 "미얀마 난민을 돕기 위해 교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어 기쁘다"며 "기부된 물품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7 15:26: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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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 생산 문제 부딪힌 접종계획..11월 집단면역 형성 가능할까

모더나 측의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문제가 발생해 3분기 접종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다. 당초 모더나 백신이 배정됐던 50대의 접종이 일정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정부는 모더나 물량 공급에 따른 접종 계획 조정은 불가피하다면서도 11월 집단면역을 형성에는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미국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 생산과 관련한 문제가 발생, 7월 말 공급 예정 물량을 8월로 조정해야 한다고 통보해왔다. 이에 따라 국내에 추가로 도입하기로 한 모더나 백신 3900만회분 가량은 도입 일정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모더나측이 생산차질 문제로 공급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통보해 왔다"며 "현재 모더나측과 구체적이고 확정적인 7, 8월분 도입물량과 일자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모더나 최고경영자(CEO)인 스텐판 반셀과 화상 통화를 통해 올해 2분기 2000만명 분량(4000만회분)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전문가들은 모더나 백신 생산 물량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정부의 청사진처럼 공급이 이루어지긴 어려울 것이란 지적을 여러차례 제기한 바 있다. 추진단에 따르면 정부는 7∼8월에 제약사 4곳으로부터 백신 총 3645만5000회분을 공급받기로 돼 있다. 하지만 이달 들어 입고된 물량은 현재까지 630여만회분 정도. 이 가운데 모더나는 104만회분에 불과하다. 지난 2분기 들어온 모더나 백신 물량도 115만회분에 불과하다. 특히 모더나가 '생산 관련 이슈'가 무엇인지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어 나머지 물량을 언제 받을 수 있을지는 더욱 불투명해졌다. 정부는 물량 부족을 이유로 모더나가 배정된 연령층의 접종 계획을 이미 변경한 상태다. 당초 50∼59세에 모더나 백신을 배정했지만 지난 19일 화이자 백신을 병행 접종하겠다고 공지했다. 60∼74세 미접종자 역시 대상 백신이 모더나에서 화이자로 변경됐으며, 27일부터 시작된 대기업 사업장 자체접종에 사용하는 백신 역시 화이자로 교체된 상태다. 다행히 화이자 백신 물량은 차질없이 도입 중이다. 28일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267만9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로써 7월 도입 예정된 화이자 백신은 675만3000회분은 도입이 완료된다. 다만, 향후 모더나 생산 계획에 따라 접종 계획이 다시 바뀔 가능성도 남아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추가 접종 계획을 공개할 계획이다. 김 총리는 "정부는 애초 국민 여러분들께 약속 드린대로 11월 집단면역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접종계획을 보완하여 조만간 소상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7 15:15: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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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기업 복지용 생리대 구독 서비스' 가입 시 생리대 100장 증정"

라엘이 기업 복지용 생리대 구독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회사 대상 생리대 100장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엘 라엘이 기업 복지용 생리대 구독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회사를 대상으로 생리대 100장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전했다. 라엘 기업 복지용 생리대 구독 서비스는 근무 시간에 예상치 못하게 생리가 시작돼도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복지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됐다. 기업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회사 내 화장실 및 휴게실 등 필요한 공간에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해 놓을 수 있다. 해당 구독 서비스는 생리대 1박스(630장)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직원 수에 따라 구독 단위 조정이 가능하다. 구독 서비스 1박스는 한 달 기준 여성들이 직장에서 비상 시 생리대를 찾는 평균 횟수인 6회와 100명의 직원 수 단위로 계산됐다. 이는 직원 1인당 약 2160원의 월 예산이면 생리대 복지 제공이 가능한 구조이다. 라엘은 기업 복지용 생리대 구독 서비스를 신청하면 특별 제작한 생리대 디스펜서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슈피겐 코리아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에서 라엘 기업 복지용 생리대 구독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라엘 마케팅 담당자는 "실제로 여러 글로벌 기업은 오래 전부터 생리대 복지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직원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과자, 커피와 같이 기본적인 복지 중 하나로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하는 기업이 점점 많아져 여성들이 보다 편안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라엘의 기업 복지용 생리대 구독 서비스는 라엘코리아 공식 메일과 라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7 14:54: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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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대형마트 QR 코드 의무화에 발빠른 대응

홈플러스 CI 홈플러스가 대형마트 QR코드 인증 의무화 조치에 발빠르게 대응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30일부터 시행되는 대형마트 QR코드 인증 의무화에 따라 전국 138개 매장 고객 출입구에 QR코드 인증용 태블릿PC를 설치하며, 수기 명부도 함께 비치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또 직원 전용 출입구에도 QR코드 인증용 태블릿PC를 설치해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에 대한 방역 강화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홈플러스는 매장 내 근무 중인 직영 직원과 협력업체(미화, 주차, 시설 등) 및 온라인 배송기사들에게 KF94 마스크를 주 5개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직원 휴게 공간 역시 밀폐된 공간을 피하고 일정 간격을 유지하라는 정부 지침에 따라 교육실, 직원식당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개방해 폭염 상황에도 실내 휴식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휴게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홈플러스는 온라인 배송기사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 이틀간(접종 당일 및 익일) 유급휴직을 보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재 전체 배송기사의 10% 이상이 접종을 완료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7 14:30:3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