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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홈캉스 늘어나자 '서머 브레이크' 행사 전개

모델이 14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서머 브레이크 세일'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휴가 시즌을 앞두고 코로나19가 더 확산되면서 올 여름 휴가는 여행 대신 집에서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홈캉스'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홈플러스는 15일부터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여름 먹거리와 대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서머 브레이크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시기에 가장 많이 찾는 제철 식재료와 가공식품,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해 장바구니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먼저 구이용 육류를 저렴하게 제공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농협안심한우 구이류 전품목을 최대 40% 할인하고, 썸머 BBQ 돼지 멀티팩 세트(1.5kg, 정상가 3만4990원)는 5000원 할인된 2만9990원에 요리용 스텐핀셋도 선물로 증정한다. 또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항공직송 토마호크 스테이크(500g, 팩, 미국산 쇠고기)를 3만9990원, 곡물먹인 호주산 척아이롤(100g)은 1953원, 풍천장어로 유명한 고창민물장어(국내산)는 20% 할인된 가격인 5990원(100g), 3만9900원(700g)에 판다. 해동갈치 전품목(마리, 중/대/특/왕특, 국내산)도 20% 할인된 3190원~2만2320원에 선보인다. 여름 제철 식재료도 특가로 선보인다. 복숭아 전품목, 국산포도 전품목과 당도선별 대표산지 사과(5~10입), 썸머킹사과(5~9입)는 행사카드 결제 시 2000~3000원 할인하고, 찰옥수수(5입, 망, 국내산)은 4490원에 초특가로 판매한다. 항공직송 워싱턴 체리(700g, 팩, 미국산) 역시 행사 카드 결제 고객에게 18일까지 9990원에 판매한다. 여름먹거리는 1+1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우유 아이스크림 4종(흰우유/초콜릿/바나나/딸기, 각8990원), 쿠쿠다스 2종(화이트/커피, 각2380원), 롯데 초코파이(336g, 3840원), OKF음료 5종(알로에베라킹/워터멜론/샤인머스켓/골드키위/머스크멜론, 각 1590원), 코카콜라 토레타아쿠아리우스(1.5L, 2990원) 등이 대상이다. 이와 함께 주류 판매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프리미엄 와인부터 초저가 가성비 와인까지 와인장터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윈즈 쿠나와라 블랙 2종(750ml, 까베네쇼비뇽/쉬라즈, 각 3만9900원) ▲조쉬 2종(750ml, 까베네쇼비뇽/샤도네이, 각 2만9900원) ▲고스트파인 5종(750ml, 까베네쇼비뇽/피노누아/멜롯/진판델/샤도네이, 각 2만4900원) 등이 있다. 무더위에 대비한 생활용품도 400종 이상을 최대 50% 할인한다. 캠핑족을 위해 ▲차박용품 20% 할인 ▲코베아 캠핑용품 10% 할인 ▲숯/장작 모음전 10% 할인 ▲홈플러스 시그니처 캠핑용품 16종 특가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딩마케팅총괄이사는 "여름방학과 재택근무 확산으로 가정 내 먹거리와 여름 상품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낮추고 국내 신선농가가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4 13:17: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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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인기 화장품 새벽배송 시작

SSG닷컴이 화장품 새벽배송을 시작한다. /SSG닷컴 SSG닷컴이 새벽배송 상품력 강화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와 립글로스 등 인기 화장품을 포함시킨다. SSG닷컴은 오는 15일부터 화장품 새벽배송을 실시하는 한편, 이를 기념해 21일까지 '새벽을 여는 뷰티 - 바를수록 좋은 건 빠를수록 좋으니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새벽배송에 포함되는 화장품은 스킨케어, 바디케어, 헤어케어 상품을 비롯해 자외선 차단제, 메이크업 소품, 남성 화장품 등 총 300여 종이다. 새벽배송 주 고객 층인 '30대 여성'이 선호하는 인기 상품을 우선적으로 추렸다. SSG닷컴은 이 상품들을 김포에 위치한 온라인 스토어(최첨단 자동화 물류센터) '네오(NE.O)'에 입고시킨 뒤 새벽배송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SSG닷컴 새벽배송을 이용하는 수도권 및 충청권 고객들은 15일 새벽배송부터 화장품을 받아볼 수 있다. 화장품은 새벽배송 시 훼손 방지를 위해 별도 밀봉 포장되며, 온라인 장보기 상품과 마찬가지로 친환경 보랭가방 '알비백'을 통해 수령 가능하다. SSG닷컴은 이번 화장품 새벽배송의 시작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동안 매일 오전 9시에 인기 상품을 2개씩 최대 58%까지 할인하는 '타임특가'를 열고,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SSG머니를 15% 추가 적립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첫 날에는 특별 기획 상품인 '설화수 순행클렌징폼 리필세트(본품 200ml + 리필 200ml)'와 '닥터포헤어 폴리젠 샴푸 (500ml 2개 + 100ml 3개)'를 타임특가로 선보인다. 이어 '닥터지 선크림', '유세린 미스트', '구달 세럼', '바이오더마 클렌징 워터' 등도 행사일자에 맞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 할인 외에도 새벽배송 전체 상품 구매 시에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새벽배송으로 화장품을 구매한 사진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와 '실큰 쥬얼 제모기'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알비백 인증샷 이벤트'도 실시한다. 곽정우 SSG닷컴 운영본부장은 "새벽배송 강화 전략으로 최근 충청권 배송에 이어 이번에는 화장품 새벽배송에도 나선다"며, "향후 고객 반응을 살펴 연말까지 약 3500여 종으로 상품 구색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4 13:03: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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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버츄얼 815 런' 개최…수익금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모델이 CU 버츄얼 815 런을 홍보하고 있다. /BGF리테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지난해에 이어 광복절을 기념해 가수 션과 함께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지원하는 '2021 버츄얼 815 런(virtual 815 run)'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버츄얼 815 런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반영해 광복절 당일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스스로 정해 달리는 비대면 마라톤으로 진행된다. 참가비와 기업 기부금을 비롯한 캠페인 수익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에 전달돼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지난해에는 총 24개 기업, 45명의 페이스 메이커, 3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조성된 약 3억2000만원의 수익금은 독립자금을 모금하다 체포되어 고문 끝에 순국하신 독립유공자 김용상 선생님을 포함한 총 두 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에 사용됐다. 2021 버츄얼 815 런의 홍보대사인 가수 션은 오는 8월 15일 81.5km의 코스를 달리게 된다. 일반 참가자는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CU 멤버십 앱 포켓CU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참가비 5만원). 총 3000명을 모집하며 신청 시 개인 기량을 고려해 완주 목표 거리를 3.1km, 4.5km, 8.15km 중 선택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친환경 티셔츠, 비말 차단 마스크, 삭스업 양말, 메달 등으로 구성된 815 런 패키지가 배송된다. 행사 당일 코스 완주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참가 인증샷을 올리면 개인별 기부금이 적립된다. 현재까지 노스페이스, 카카오같이가치, 해커스 교육그룹,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다수의 협력사가 이번 캠페인에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7월 말까지 참여 기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BGF리테일 오명란 마케팅실장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올해도 가수 션,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버츄얼 815 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CU는 독립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지난 2019년 독립기념관과 '독립운동사 대중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국가보훈처가 선정한 '이달의 독립운동가'를 전국 CU 점포를 통해 소개하고 있으며 공익 이벤트 및 상품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독립기념관에 기부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4 12:0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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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온택트하우스 시즌2' 연다…생필품 수요 잡는다

롯데온이 '온택트하우스 시즌2' 행사를 전개한다./롯데쇼핑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가운데, 롯데온(ON)이 생필품 수요 잡기에 나선다. 롯데온은 14일부터 '온(ON)택트하우스 시즌2' 행사를 진행해 식품과 생필품 등 약 200여 개 상품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이번 '온택트하우스'는 지난 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하는 행사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 될 때까지 계속 유지할 계획이다. 지난 해 12월 정부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사적인 모임을 자제하기 위해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바 있다. 당시 롯데온은 강화된 방역 지침 시행에 맞춰 집에서 필요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온택트하우스' 행사를 진행했다. 약 3주간 행사 진행 결과, 식품과 생필품 매출은 전월대비 41.2% 증가했으며, 특히 소고기, 양념육, 반찬 등을 비롯한 식품류와 냄비, 후라이팬, 그릇 등 주방용품 등의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늘며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롯데온은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는 기간에도 온라인에서 생필품을 구매하는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온택트하우스 시즌2'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총 11개의 테마로 나눠 상품을 준비했다. '쟁여두면 든든한 식품', '떨어지면 난감한 필수품', '지금 면역력이 필요할 때' 등 테마에 맞는 상품을 선정했으며, 생수, 화장지, 비타민 등 약 200개 상품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더욱 강화된 만큼 행사 상품 수도 이전과 비교해 2배 가량 늘려 준비했다. 한편,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도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통큰ON데이'를 진행한다.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행사 상품을 구성해 행사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3일 돼지 국내산 삼겹살(500g)'을 1만3900원에, 양념소불고기(호주산/100g)'을 1584원에, '산지뚝심 완도 전복(개당/11미)'을 3300원에 판매한다. 롯데온 류승연 세일즈운영팀장은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침 시행으로 실질적인 외부활동이 어려워져 생필품 등 집에서 보내면서 필요한 상품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롯데온은 지난해 말에 이어 이번에 '온택트 하우스 시즌 2' 행사를 기획해 지난 번 행사보다 상품 수도 2배 가량 확대해 할인 판매하며,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완화될 때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4 11:16: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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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내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적용..오늘 오후 50대 접종 예약 재개

15일부터 비수도권에도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다.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고, 오후 10시 영업시간 제한도 시작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오전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세종·전북·전남·경북 등 4개 지역을 제외한 전국의 시·도는 내일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한다"며 "지역별로 사적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 등 강화된 방역조치도 추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의 경우에는 기존 1단계를 유지하되, 사적 모임 5인 금지 등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총리는 "비수도권의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지난주보다 두 배 이상 급증했다"며 "유흥시설뿐만 아니라 직장·학교 등 일상 곳곳에서 감염사례가 나타나고 있고,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지역간 이동이 늘면서 코로나19가 확산될 위험도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난 12일 예약 시작 반나절만에 중단됐던 55~59세 국민들에 대한 백신접종 예약도 이날 오후 8시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예약 시스템도 개선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백신 도입물량에 차질이 발생한 것이 결코 아니며, 행정적 준비에서 사려깊지 못한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 물량은 충분하고, 접종도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며 "국민들께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접종받으실 수 있도록 예약시스템을 개선하고, 더 활발하게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14 09:23: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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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KFC '고추콰삭치킨' 외

KFC 신제품 '고추콰삭치킨' 포스터 이미지. /KFC ◆ KFC '고추콰삭치킨' KFC가 고추의 알싸한 매운 맛과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신메뉴 '고추콰삭치킨'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KFC는 여름 시즌을 맞아 중독성 있는 매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자 고추콰삭치킨을 선보였다. 지난달 선보인 핫통삼겹베이컨버거에 이어 매콤한 소스를 활용한 두 번째 여름 신메뉴다. 고추콰삭치킨은 매운 고추를 이용해 만든 알싸한 고추 소스와 바삭한 칠리콘후레이크를 더해 맛과 식감을 살린 제품으로, 최근 멀티테이너 정준하와 함께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VIP 랜선 시식회'에서 하반기 신제품으로 미리 선보인 바 있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베이스메이크업' 라인업. /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베이스 메이크업' LG생활건강이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베이스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오휘의 새로운 럭셔리 메이크업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 베이스 메이크업'에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독자성분인 '시그니춰 29 셀'과 피부에 빛을 더하는 '쥬얼 파우더 콤플렉스' 성분이 담겨있으며, 귀족의 미용법으로 알려진 화밀 공법으로 완성됐다. 이번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은 선 베이스, 파운데이션, 파우더 팩트 총 3종으로 출시됐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선 베이스'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함께 거친 피부결, 어두운 피부톤을 보정해 베이스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을 다듬어준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파운데이션'은 수분감 있는 텍스처가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돼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파우더 팩트'는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발려 매끈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준다. ◆ 투쿨포스쿨 '크린토피아X피니쉬 세팅 팩트' 투쿨포스쿨이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와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제품인 '크린토피아X피니쉬 세팅 팩트'를 11번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단독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크린토피아X피니쉬 세팅 팩트'는 13일 오후 8시부터 11번가 라이브 방송 코너 '라이브11(LIVE 11)'에서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컬래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중 세탁망과 크린토피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세탁권을 무료 증정한다. 정상가는 2만2000원으로, 브랜드 쿠폰과 11톡 친구 쿠폰 적용 시 최대 45%까지 할인된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실용성은 기본, 재치 있는 콘셉트가 더해진 제품을 선호하는 MZ 세대를 겨냥해 크린토피아와 함께 이색적인 컬래버를 진행했다"며 "갓 세탁을 마친 보송한 이불 빨래처럼 피부에 산뜻함을 선사하는 세팅 팩트로 올여름 무결점 메이크업을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이소이 '민감피부 걱정 마! 진정 징크썬' 아이소이가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논나노 무기자차 징크옥사이드 100% 선크림 '민감피부 걱정 마! 진정 징크썬'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일상 속 자외선 차단은 물론, 마스크를 쓰면서 반사되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여름철 높은 온도와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2중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 케어할 수 있도록 기획, 출시됐다. 다른 자외선 차단 성분 대비 자외선(UVA,UVB) 차단 범위가 넓은 징크옥사이드만을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성분 논나노 테스트를 완료했고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자극 테스트를 엑설런트로 통과해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이소이만의 민감케어 복합성분 '나투로 JC(Naturo JC)'까지 함유해 여름철 다양한 원인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센텔리안24 마데카 스페셜 키트 '쿨 썸머 에디션'. /동국제약 ◆ 센텔리안24 '쿨 썸머 에디션' 동국제약의 기능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여름 한정판인 마데카 스페셜 키트 '쿨 썸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오는 14일부터 TV홈쇼핑을 통해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와 함께 구매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쿨 썸머 에디션은 센텔리안24의 ▲마데카 릴리프 토너 ▲마데카 릴리프 로션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Rx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마데카 블레미쉬 커버 크림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기초 스킨케어 제품에 기미케어 앰플, 기능성 토탈 케어 크림 및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하는 커버 크림까지 더해 기미, 잡티, 주름, 자외선 등 여름철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했다.

2021-07-13 16:18: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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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되자 당충전? 국내외 부는 젤리 열풍…'K-젤리' 내세우기도

베트남서 판매되는 '마이구미(현지명, 붐젤리 BOOM Jelly)' 제품 이미지. /오리온 코로나19 장기화에 더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달콤한 맛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당충전'이 유행하며 국내외로 젤리 열풍이 불고 있다. 13일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젤리 시장은 2015년 1000억원 대비 지난해 2000억원 중반대로 증가했다. aT도 지난해 말 "아이들은 원격수업으로, 직장인은 재택근무로 집안에서의 일상을 보내는 동안 스낵 시장이 호황을 누린다"며 "특히 '코로나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우울함이나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져 단맛의 푸드를 찾는 소비자가 늘었다"고 식품외식산업 동향을 분석한 바 있다. KOTRA의 해외시장 뉴스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는 캔디나 젤리형태의 건강식품이 인기고, 일본 등에서도 더위 대책용으로 젤리를 비롯한 달콤한 스낵류가 잘 팔리고 있다. 이 같은 젤리 열풍을 타고 크라운제과는 6월 초 출시한 '새콤달콤' 여름 시즌에디션 '수박맛'이 한달 만에 완판기록을 썼다고 13일 밝혔다. 여름 한철(3개월) 판매물량으로 준비했던 100만개가 단 한달 만에 소진된 것이다. 이 기간 중 매출은 5억원(AC닐슨 환산기준)으로 3초당 1개씩 판매된 셈이다. 이는 새콤달콤의 주력 시장이었던 대형마트나 동네 슈퍼마켓이 아닌, 젊은층이 많이 찾는 편의점 한 채널에서만 거둔 성적이다. 시즌한정 제품을 비롯해 새콤달콤 전체 매출도 증가했다. 현재 추세라면 새콤달콤은 처음으로 월매출 20억원 고지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크라운제과는 당초 준비한 물량(100만개)이 예상보다 일찍 소진되자 8월까지 200만개를 추가 생산해 공급한다. 또한, 오리온은 대표 젤리 제품 '마이구미'를 내세워 베트남 현지 시장 공략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국내에서 젤리명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리온이 중국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K-젤리'의 위상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베트남 호찌민 공장에 젤리 생산 라인 구축을 결정하고 현지에서 마이구미(현지명 붐젤리 'BOOM Jelly')를 직접 생산함으로써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적의 제품을 선보인다. 오리온은 차별화된 젤리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중 무더운 베트남 날씨 속에서도 젤리가 녹지 않고 우수한 맛과 품질을 유지하도록 했다. 2019년부터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수출을 시작한 마이구미는 초기에는 소득 수준이 높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대형마트 등에 판매됐다. 마이구미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탱글한 식감, 앙증맞은 과일 모양으로 베트남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대형마트 내 매출이 '투니스', '고래밥' 등 기존 인기 스낵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오리온 관계자는 "젤리는 대표적인 선진국형 간식으로, 최근 베트남 소득 수준이 증가하면서 젤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현지 젤리 생산 라인 구축을 통해 젤리 시장을 선점하고, 젤리 카테고리를 파이와 스낵을 잇는 신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또 다른 국내 대표 스낵 기업 롯데제과는 추억의 젤리 '참새방앗간'을 약 20년 만에 재출시하기로 했다. '참새방앗간'은 세 가지 과즙이 들어간 정통 젤리로 지난 1992년 출시됐다. 복숭아, 포도, 사과 맛 3종의 제품으로 쫄깃한 식감이 특징으로 주목받으며 지금까지도 종종 해당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재출시 요구를 받아왔다. 새롭게 선보이는 '참새방앗간'은 2002년 당시의 제품 콘셉트를 그대로 적용해 특유의 참새모양을 살렸으며 포장 패키지도 이전처럼 노란색을 주로 사용했고 제품명의 글자체도 전과 같이 적용했다. 이번에는 복숭아, 파인애플, 포도 등 3가지의 젤리를 한 봉지에 담았다. 롯데제과 측은 "'참새방앗간'은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먼저 판매하며 추후 다른 채널로 판매처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3 15:58:4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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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 중증환자 70% 감소..글로벌 임상3상 결과 발표

지난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31차 유럽 임상미생물학 및 감염질환학회(ECCMID)'에서 렉키로나의 글로벌 임상 3상 연구자로 참여한 루마니아 캐롤 다빌라 의학·약학 대학 오아나 산두레스쿠 박사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셀트레온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중증환자 비율이 7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지난 12일 '제31차 유럽 임상미생물학 및 감염질환학회(ECCMID)에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밝혔다. ECCMID는 감염병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회 중 하나로, 7월 9일부터 12일까지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회에선 렉키로나의 글로벌 임상 3상 연구자로 참여한 루마니아 캐롤 다빌라 의학·약학 대학 오아나 산두레스쿠 박사가 경증 및 중등증 코로나19 환자 총 1,3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8일 간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대규모로 진행된 임상 3상에선 입원 및 산소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악화하거나 사망한 환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중증환자 악화율'과 '임상적 증상 개선 시간'을 평가지표로 지정해 통계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렉키로나를 투여한 고위험군 환자군에선 중증환자 발생률이 위약군 대비 72%, 전체 환자에선 70% 감소했다. 임상적 증상 개선 시간 역시 고위험군 환자에선 위약군 대비 4.7일 이상, 전체 환자에선 4.9일이 단축되며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렉키로나 치료군의 체내 바이러스 농도가 렉키로나 투여 후 7일 기준으로 위약군 대비 현저히 감소했으며, 안전성 평가 분석에서도 대다수 이상 반응은 경미한 수준에 그쳐 안전성 측면에서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았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유럽의 권위있는 국제 학회서 구두로 발표하며 렉키로나의 안전성과 효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허가에 속도를내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변이 바이러스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남아공 '베타', 브라질 '감마' 등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동물효능시험을 실시하고 중화능을 확인했으며 인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7월 내 동물효능시험 결과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13 15:36: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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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매물로 나온다…눈여겨보는 기업 어디?

인터파크 국내 1세대 쇼핑 플랫폼 인터파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치열해진 이커머스 경쟁에 실적이 악화되자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의 최대주주인 이기형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은 NH투자증권을 매각주간사로 선정해 매각을 검토중이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지만, 매각주간사를 선임한 이상 매각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업계에선 네이버와 카카오 등 포털 기업과 이커머스 사업 중심으로 재편에 나선 롯데를 인수 후보군으로 꼽는다. 인터파크는 여행·공연·도서 등 문화 카테고리에 특화된 플랫폼이다. 예매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할 정도. 이 점은 네이버와 카카오에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다. 네이버는 항공·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오픈마켓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네이버가 인터파크를 인수하면 항공·여행·호텔 상품을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연결해줄 수 있어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인터파크는 코로나19 여파로 공연과 여행 수요가 줄어 실적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11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7936억여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지만 61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연초에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 운용사를 대상으로 지분 4.5%를 156억원에 처분한 바 있다. 하지만,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코로나19가 회복세에 접어들면 실적 개선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는 공연과 항공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 카카오 자회사 멜론은 공연 예매 플랫폼 '멜론 티켓'을 운영하며 카카오톡과 연동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 중인 카카오T를 통해서는 항공권 예매 등 여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터파크의 누적된 고객 데이터로 현재 집중하는 사업을 키울 수 있다. 유통업계에선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서 고배를 마신 롯데가 거론되고 있다. 이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고, 롯데의 온라인몰 롯데온은 선두주자들에 비해 장악력이 떨어지는만큼 외부 업체 대상의 M&A 가능성도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롯데는 향후 시너지 및 가치평가 적정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인수합병은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인터파크의 12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4587억원이다. 매각 대상은 이 대표와 특수관계인의 보유지분 28.4%(1300억원 가량)다. 경영 프리미엄은 더하면 매각가는 1600억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3 15:14: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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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고체형 비누 제품 완판…2030 세대에 인기"

자주 고체비누 '제로바' 라인 제품 이미지. /신세계인터내셔날 최근 친환경에 관심이 높은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성분까지 착한 고체형 비누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지난 6월 초 고체 비누 '제로바' 6종을 출시했는데, 5개월 치 판매 예정 물량이 출시 한달 만에 완판됐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자주 제로바 제품을 구매한 고객의 80%가 20~30대 소비자로 드러났다. 자주의 제로바는 건성 및 지성용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주방세제 등 총 6종으로 출시됐다. 플라스틱 용기 대신 친환경 인증 FSC종이에 콩기름으로 인쇄한 패키지를 적용해 100% 재활용이 가능하며 방부제나 인공향, 인공색소 등을 뺀 착한 성분으로 제작됐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제품은 샴푸바로, 액상형 샴푸의 주 성분인 정제수를 뺀 고농축 제품이다. 액체 샴푸보다 2배 이상 오래 사용할 수 있어 샴푸바 1개에 플라스틱 통 2~3병을 절감하는 효과를 낸다. 이외에도 콩 단백질로 푸석한 머릿결을 부드럽게 케어해주는 트리트먼트바, 쌀뜨물과 베이킹 소다, 소금 등의 원료를 함유한 설거지바 등이 인기다. 자주 제로바의 6개 제품 중 4개 제품이 입고 즉시 매진돼 현재 예약 판매에 돌입한 상태다. 고급 수입 뷰티 브랜드의 고체비누도 비누 하나에 5만원을 육박하는 고가의 제품임에도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이탈리아 화장품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Santa Maria Novella)의 고체 비누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제품 중 하나다. 엄선된 최상의 원료만을 사용, 19세기 비누 제조 방식을 그대로 계승해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구매 고객이 급증하면서 올해 1~6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스웨덴 브랜드 라부르켓(L:A BRUKET)은 지난해 국내 론칭 당시 3종의 고체 비누를 판매했는데, 찾는 고객들이 늘면서 2종을 추가 수입해 총 5종의 고체 비누를 선보이는 중이다. 이중 자연 분해가 가능한 노끈이 내장된 '솝 로프'는 욕실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라부르켓 고체 비누의 1~6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고체비누 시장이 커지면서 쓰임새나 성분을 다양화하고 짓무름 등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들이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고체비누뿐만 아니라 대나무 소재 생활용품 등 환경친화적 제품의 종류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3 14:53:58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