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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육군 가정에 파스퇴르 영유아식 등 지원

롯데푸드는 지난 14일 육군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8월부터 출산을 앞둔 육군 가정에 파스퇴르 영유아식 등을 지원한다. 롯데푸드가 육군본부와 육군복지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이뤄진 업무 협약식은 당초 육군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가 확산하면서 행사를 취소하고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 최저수준의 출생률을 극복하고 국방에 헌신 중인 육군 장병의 사기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육군 가정에 파스퇴르 영유아식 등 출산 복지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8월 1일부터 출산을 앞둔 육군 간부 가정에 파스퇴르 영유아식을 지원한다. 무항생제 원유로 만든 위드맘, 위드맘 제왕 등 파스퇴르 최고 품질의 영유아식을 장병 가정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출산 장병에게는 육군참모총장의 축하 서신이 동봉되고 만족도 조사가 진행되는 등 세심한 배려가 이어진다. 이 외에도 롯데푸드몰의 이용시 가장 큰 폭의 할인혜택을 주는 플래티넘 멤버십을 적용한다. 롯데푸드몰은 롯데푸드의 직영몰로 영유아식, 우유, 이유식, HMR, 정육, 햄, 소시지, 아이스크림, 커피, 견과, 케어푸드 등 전 연령을 아우르는 다양한 생애 주기별 맞춤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제과(과자류), 롯데칠성(음료류), 롯데네슬레 등 롯데 계열사의 다양한 제품이 입점됐다. 추가로 이유식, 생유산균 등 파스퇴르의 프로모션시에도 최우선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해외파병, 경계 부대 근무중인 가정에 로스팜 세트 등 식품을 지원하거나, 각종 육군 행사에 상품을 제공하는 등 점진적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최전방 격오지에 근무하는 육군 가정을 격려하기 위해 롯데푸드의 프리미엄 햄 선물세트를 증정하기도 했다. 한편, 롯데그룹은 적극적인 국 장병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롯데월드 어드벤처 무료 이용,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 지원, 장학금 지급 등을 시행했다. 롯데푸드도 군부대 공동육아나눔터 설립 지원을 시작으로 그룹 차원의 다양한 지원사업에 함께 하고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협력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며, "국가 안보에 헌신하고 있는 육군 장병의 사기 증진에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7-15 15:00: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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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김치, MZ세대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CJ제일제당 비비고 김치 MZ세대 타깃 웹매거진 이미지 CJ제일제당이 '비비고 김치'를 앞세워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젊은 세대 타깃의 영상과 웹매거진 제작/발행, 트렌디한 가전제품과의 협업 등을 통해 MZ세대가 선호하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계획이다. '사계절 내내 제철처럼 맛있는 김치'라는 슬로건으로 '비비고 김치'의 폭넓은 활용도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 방송인 김나영씨의 '노필터TV' 채널과 비비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린다. 집에서 담근 김치는 가장 맛있는 때를 기다려야 하지만, '비비고 김치'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김치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한다. 영상은 여름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형태로, ▲여름철 별미요리로 즐기기 좋은 시원한 열무김치 ▲볶음밥 등 요리에 두루 활용하는 아삭한 썰은배추김치 ▲캠핑에서 라면과 함께 먹기 좋은 총각김치 등 '비비고 김치'의 차별화된 맛, 다양한 종류, 편의성 등이 소개된다. MZ세대가 자주 찾는 온라인몰과 연계해 '지금이 제철'이라는 월간 웹매거진도 발행했다. 계절의 흐름에 따른 제철요리 소개, 레시피, 여행지 등 라이프스타일을 담아 '비비고 김치'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이번 달 '썰은배추김치' 편의 경우 카카오톡 쇼핑하기, SSG몰, CJ더마켓 등을 통해 소비자를 만나고 있으며, 웹매거진과 연계해 기획전, 숙박권 및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 비스포크 김치냉장고와의 협업도 진행한다. 김치냉장고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 비비고 썰은배추김치와 별미김치를 9월부터 12월까지 소비자가 지정한 기간에 매월 1회씩 세 차례 정기 배송한다. 별미김치는 총각김치, 열무김치, 깍두기, 백김치, 갓김치, 김치볶음 중 1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가 가능한 김치냉장고 구매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응모 마감일은 9월 10일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포장김치 시장 성장이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비비고 김치'는 특히 젊은 층 중심으로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핵심 고객으로 자리잡게 될 MZ세대 등 젊은 소비자에게 보다 가까이 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7-15 14:56: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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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가치·신념 소비증가…이유있는 불매 못 막는다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에 따라 소비하는 일명 미닝아웃(meaning+coming out)소비가 늘면서 사회적으로 논란을 빚은 기업에 대한 '불매'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기업이 단 한번이라도 논란의 중심에 서면 이미지 실추는 물론, 매출에도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된다. 이에 유통업계는 문제의 소지가 될 만한 것을 미리 제거하고 혹여 논란이 되면 발빠른 대응으로 이미지 회복에 나서는 모양새다. 최근 쿠팡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지난달 경기도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 사고 이후 쿠팡이츠의 '새우튀김 갑질 논란', 판매 방식인 '아이템 위너' 등 다방면에 걸쳐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3월 뉴욕 증시에 상장한 쿠팡은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하며 성장세를 달리고 있었다. 올 1분기에만 쿠팡 이용자 수가 1604만명으로 집계됐고, 이는 국내 인구의 30% 정도다. 하지만, 연이어 터진 악재에 이용자들은 등을 돌렸다. 모바일 빅데이터 솔루션 업체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쿠팡앱 일일활성화사용자수는 871만3130만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4차 확산에 온라인 주문이 급증하면서 사용자가 소폭 증가해 현재 900만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사건 직후 박대준 쿠팡 공동대표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과 만나 덕평 쿠팡 물류센터 화재 관련 신속한 피해 보상을 약속했다. 앞서 4월에는 '불가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남양유업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연구 결과에 의구심을 품은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결국 연구부터 발표까지 '불가리스'를 위한 마케팅에 불과한 학술 행사라는 정황이 드러나자 남양유업은 고개를 숙였다. 불가리스 공장은 2개월 영업정지를 받았으며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사퇴 수순을 밟았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소비행태를 살펴보면, 자신의 신념에 부합하는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는 적극 이용하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은 외면하고 있다"며 "기업의 ESG 경영이 중요해진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의 신뢰는 한순간에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18년 하반기 촉발된 일본 불매 운동 '노노재팬'으로 한때 잘나가던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와 일본 맥주 회사들도 매출 급감을 피할 수 없었다. 2019년 8월말 190개였던 전국 매장 수는 2021년 6월 말 기준 138개로 급감했다. 2년 만에 50여개 매장이 줄폐점한 것이다. 유니클로의 자매 브랜드 GU(지유)는 브랜드 론칭한지 2년도 채 안되어 한국 영업을 철수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매대에도 변화가 생겼다. 다른 나라 맥주나 국산 수제맥주가 일본 맥주를 대신한 것.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맥주 수입액은 전년 대비 85.7% 감소해 수입량이 9위로 추락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정치·사회적 논란은 젊은 소비층에게 더욱 민감한 사안"이라며 "논란이 될만한 요소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은 자신의 신념을 타인에게까지 강요하는 자세는 지양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구매까지 막는 것은 옳지 않다"고 덧붙였다.

2021-07-15 14:49: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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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폐플라스틱 모으면 '알비백'으로 교환

SSG닷컴 '원더플 코카콜라 알비백' SSG닷컴이 코카콜라와 협업한 보랭가방 '알비백'을 선보인다. 이번에는 친환경 활동인 폐플라스틱 수거에 참여한 고객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직접 재활용에 참여한 고객에게 재사용 보랭백 '알비백'을 리워드로 돌려주는 '친환경 마케팅'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SSG닷컴은 오는 1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이마트, 한국 코카콜라, 테라사이클, WWF(세계자연기금)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원더플(ONETHEPL) 캠페인 시즌2'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원더플(ONETHEPL) 캠페인'은 한 번(ONE) 더(THE) 사용하는 플라스틱(PL) 이라는 뜻을 담아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활동이다. 7월 19일부터 8월 1일, 8월 23일부터 9월 5일, 9월 2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진행한다. SSG닷컴은 해당 기간동안 원더플 캠페인 폐플라스틱 수거 활동에 참여한 고객에게 리워드로 '코카콜라 알비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주간 1차 참여 신청을 받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은 택배로 발송되는 '제로웨이스트 수거박스'에 깨끗하게 씻어 건조한 투명 음료 페트병을 채우면 된다. 8월 3일부터 수거 신청이 가능하며 리워드 알비백은 8월말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코카콜라 알비백'은 캠페인 취지를 살려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만든 재생원단으로 제작했다. 크기는 기존 알비백 용량(40ℓ) 대비 60%(16ℓ)로 줄여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만들었다. 매 회차별로 1400개 준비했으며 총 제공 수량은 4200개다. SSG닷컴은 신규가입 고객 혹은 일정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알비백을 증정하던 방식 대신 처음으로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리워드 형태로 돌려주는 방식을 채택했다. 일회용 포장재 배출 없이 반영구적 재사용이 가능한 보랭가방 '알비백' 특성과 자원순환 활동을 연계해 보다 '진화한' 친환경 마케팅을 실시하고자 한 것이다. 이는 고객이 플라스틱 재활용과 알비백 사용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한다는 인식을 부여하고 SSG닷컴의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김효은 SSG닷컴 브랜드마케팅팀 팀장은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으로 나아가고 있는 소비 트렌드를 고려해 고객과 함께 만드는 폐플라스틱 소재 알비백을 떠올렸다"며 "다양한 코카콜라 굿즈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코카콜라 알비백'도 브랜드 개성을 담은 디자인과 여름에 활용하기 좋은 실용성으로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5 13:34: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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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갓신선', 5060 쇼핑액 2.4배↑품질로 승부

위메프 갓신선 쇼핑액 증가 그래프/위메프 위메프 '갓신선'이 단순히 빠른 배송을 넘어 상품의 품질과 신선도까지 책임지며 '5060'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품질을 꼼꼼하게 따지는 대표적인 고관여 소비 세대의 호응을 바탕으로 매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위메프는 최근 3개월간 갓신선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060 이용자 쇼핑 금액이 서비스 론칭 직후 3개월 대비 2.4배(138%)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3040세대 증가율 74%보다도 1.8배 이상 높다. 갓신선은 지난해 10월 온라인에서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신선식품을 선보인다는 목표로 탄생했다. 신선식품에 정통한 MD들이 발로 뛰며 현지에서 직접 상품을 큐레이션하고, 복잡한 유통 과정을 최소화해 맛과 품질을 보장한다. 현재 농·수산물, 정육, 청과 등 2000개가 넘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특히 먹거리에 있어서 신선도와 품질 등을 중요시 여기는 5060세대의 높은 눈높이를 충족한 것. 위메프 관계자는 "신선식품은 단순히 빠른 배송만으로 깐깐한 소비자인 5060세대를 만족시킬 수 없다"며 "갓신선은 MD들이 꼼꼼한 기준을 갖고 엄선한 식품으로 좋은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100% 환불 정책도 5060세대를 비롯한 전체 소비자들이 갓신선을 믿고 구매하는 계기가 됐다. 위메프는 갓신선 상품 품질에 만족하지 않는 고객에게는 이유 불문 100% 환불(배송비 부담 없음)을 진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품률은 0.011%에 불과하다. 그만큼 갓신선 상품의 신선도와 품질, 맛 등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다는 것. 갓신선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다시 갓신선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재구매율도 최근 49.6%를 돌파했다. 이에 힘입어 갓신선은 지난해 10월 론칭 이후 계속 안정적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최근 3개월간 주문 금액은 서비스 초기 3개월과 비교해 96% 늘었다. 위메프 김범석 신선식품팀장은 "신선식품은 무조건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진 5060 이용자도 갓신선 상품을 한번 맛보면 온라인 신선식품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된다"며 "이용자 대신 품질을 꼼꼼하게 확인해 신뢰할 수 있는 신선식품만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5 13:31: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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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케어비, 이유식 용품으로 가득 채운 ‘처음박스’ 이벤트

케어비 '처음박스' 구성품 이미지. /남양유업 남양유업의 배달 이유식 브랜드 케어비가 아기들 이유식 용품으로 알차게 구성된 '케어비 처음박스'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전했다. '케어비 처음박스'에는 ▲케어비 이유식 할인 쿠폰 ▲랄라비 실리콘 턱받이 ▲쁘띠팡 빨대컵·이유식 스푼 ▲젠한국 이유식 용기 ▲마더스콘 실리콘 흡착 식판 ▲베베숲 프리미엄 아기 물티슈 ▲아토베베 아기워시 또는 아기로션 등 약 10만원 상당의 육아 필수 아이템들로, 인기 유명 브랜드로만 엄선해 구성됐다. 케어비몰 회원 대상으로 펼치는 이번 이벤트는 케어비 회원 가입 후 당월 1팩 이상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페이지 내 간단한 댓글만 달면 참여가 완료되고, 추첨을 통해 매월 100명씩 '처음박스'를 제공한다. 또한 '처음박스' 당첨자 중, 사용 후기를 남긴 베스트 리뷰어 3명에게는 '케어비 유전자 검사키트' 및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고객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케어비 처음박스' 이벤트를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케어비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혜택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유업이 지난해 새롭게 론칭한 배달 이유식 브랜드 케어비는 4~15개월 및 이유식 완료기 이후의 아기를 위한 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전자 분석을 통해 아이에게 부족한 영양을 담은 맞춤 식단을 제공하는 것이 케어비만의 장점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5 13:15:4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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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6월 '중소형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 큰 성과"

지그재그가 6월 운영한 중소형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서 참여 소호몰 평균 매출이 참여 전 대비 232% 증가했다.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가 지난 6월 진행한 중소형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 결과, 참여 소호몰 평균 매출이 참여 전 대비 232%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중소형 판매자가 플랫폼에서 매출 증대를 경험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6월부터 '중소형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광고 시스템과 마케팅 툴 등 플랫폼이 제공하는 기능을 통해 중소형 소호몰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각 소호몰 콘셉트에 맞는 기획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기획전이 진행되는 동안 배너와 푸시 메시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고객의 쇼핑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지그재그 개인화 광고 서비스 '파워업 AI 광고'에 대한 광고 운영비도 지원한다. 프로그램 기간동안 지그재그와 전략적 협업 관계의 공식 대행사 지그재그 프리미어 에이전시는 판매자의 광고 효율 관리 및 플랫폼 내 여러 기능 활용 방법에 대해 서포트한다.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3주간 지그재그 프리미어 에이전시가 담당하는 소호몰 중 2021년 상반기(1월~5월) 월 평균 매출 1000만원 이하 소호몰 30곳을 선정해 중소형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매출은 프로그램 직전(5월 24일~6월 13일) 대비 최소 102%에서 최대 1296%까지 상승했으며, 평균 232% 증가했다. 광고 운영 지표 역시 클릭률과 구매 ROAS(광고비용 대비 수익률)가 120% 이상 증가하며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효과적인 노출과 매출 증가로 앱 내 쇼핑몰 순위 및 즐겨찾기가 급격하게 상승하며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지그재그는 지난 6월에 이어 금주부터 7월 25일까지 2주간 2차 중소형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 판매자의 폭을 넓히고 상품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1월~5월) 월 평균 매출액 3000만원 이하 소호몰로 범위를 확대했다. 하반기에도 추가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더 많은 판매자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중소형 판매자의 빠른 매출 향상을 위해 플랫폼 내 다양한 기능의 시너지를 경험해볼 수 있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와 같은 지원 정책이 소호몰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5 13:15: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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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홈캉스족 겨냥 집밥 먹거리 할인전 펼쳐

이마트에서 고객이 피코크 간편식을 구매하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가 집밥 먹거리 할인 판매에 나선다. 이마트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피코크 간편 먹거리, 보양식, 제철 과일, 홈술 안주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홈캉스 먹거리 할인전'을 진행한다.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해 여름 휴가 대신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홈캉스'족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큰 수고 없이 간편 조리가 가능한 '피코크 간편식'을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생 메밀면으로 만들어 쫄깃하고 부드러운 여름 별미 '피코크 BT21 메밀소바'와 홈캉스 아이 간식으로 좋은 '피코크 BT21 비프 함박스테이크'를 행사카드 구매 시 각 20% 할인된 5584원/7184원에 판매한다. 집에서도 유명 맛집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여행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대체할 수 있는 피코크 고수의 맛집 시리즈 '피코크 청진옥 해장국(500g)', '피코크 시추안하우스 마라탕(600g)'은 각각 2개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쉽게 지칠 수 있는 무더위를 앞두고 보양 먹거리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한가득 완도 활전복(중/대/특, 1KG 내외, 국산)'의 경우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3만100원/3만3600원/3만7100원에 판매하며, 국내산 토종닭 전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집에서 간단하게 술을 즐기는 홈술족을 위한 홈술 안주 동시 구매 행사도 준비했다. 1캔 2500원 맥주(250ml~500ml)를 4캔 구매 시 9000원에 판매하는 맥주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하며(행사상품 한정), 맥주 행사 상품 구매 시 키친델리 행사 상품을 20% 할인 판매하는 홈술 안주 동시 구매 할인 행사도 기획했다. 잠 못 드는 열대야를 대비해 여름 브랜드 침구 전 품목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 침구 기획전'도 진행한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올해 여름 휴가 기간 여행 대신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홈캉스'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풍요로운 홈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5 12:31: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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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상반기 거래액 전년 대비 73%↑…누적 거래액 7500억원

에이블리가 올해 상반기 누적 거래액 7500억 원을 돌파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올해 상반기 거래액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고 누적 거래액 7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에이블리 거래액 분석 결과, 지난해 동기간 대비 약 73%가량 증가했다. 작년 7월 누적 거래액 3000억원 돌파에 이어 1년 만에 7500억원을 기록하며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유입이 대폭 증가하면서 누적 다운로드 수도 2200만건을 넘어섰다. 에이블리는 셀러와 유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다양한 스타일과 카테고리의 신규 쇼핑몰 및 브랜드 입점 증가와 업계 최고 기록인 465만(월간 활성 사용자 수)유저들의 앱 내 활발한 활동이 견고한 성장의 주 원인으로 분석된다. 에이블리는 패션 앱 중 가장 많은 마켓과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크로 셀러를 시작으로 MZ 세대에게 사랑받는 중대형 쇼핑몰과 어패럴 브랜드가 에이블리에 입점해 있다. 최근에는 뷰티와 홈데코, 핸드메이드 등 리빙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누적 마켓 수는 1만7000여 개를 넘어섰고 일 평균 약 5000개의 신상품이 쏟아지는 추세다. 에이블리 유저들의 활발한 앱 사용과 만족도도 눈에 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의 한국인 만 10세 이상 안드로이드와 애플(iOS) 스마트폰 사용자 조사에 따르면, 에이블리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매달 월간 사용자 수(MAU) 1위를 기록하며 2021년 상반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쓴 패션 전문 쇼핑 앱에 올랐다. iOS 앱스토어 기준 업계 평균 플랫폼을 평가하는 리뷰 수가 약 3~4만 개임에 반해 에이블리는 33만개의 평가를 보유하고 있다. 만족도 점수는 5점 만점 중 4.7점으로 최상위 점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유저들의 상품에 대한 관심을 뜻하는 누적 '상품 찜' 수는 4억개, 상품 리뷰는 누적 1600만개를 돌파했다.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는 "에이블리와 함께 해준 셀러들과 많은 성원을 보내준 회원들 덕분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에이블리의 독보적인 빅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품을 유저 취향에 맞게 이어주어 셀러와 유저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5 12:30:0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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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F샵, 라이브 커머스와 동영상 콘텐츠로 무장한 새 홈페이지 선봬

SSF샵 리뉴얼 버전 모바일 화면 이미지. /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은 고객에게 재방문을 유도하고 총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SSF샵은 브랜딩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라이브 커머스와 동영상 콘텐츠 등 신규 서비스를 통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전문 쇼호스트, 인플루언서, 유튜버, 셀럽 등이 진행하는 '세사패(세상이 사랑하는 패션) LIVE'로 고객과 실시간 소통하며 상품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스타일링에 대한 즉각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사내 임직원을 비롯한 패션 전문가들이 생방송으로 솔루션을 제안한다. SSF샵은 MZ세대의 워너비 브랜드 아미(Ami)를 시작으로 꼼데가르송, 메종키츠네, 구호플러스 등의 브랜드를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 SSF샵 공식 유튜브 채널 '세사패TV'를 통해 셀럽 및 크리에이터, 사내 직원과 협업해 패션/라이프스타일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예능형 콘텐츠로 재미와 공감도 이끌어낸다. 방송인 광희와 딘딘, 그룹 샤이니 멤버 키, 모델 정혁, 방송인 김구라와 래퍼 그리 부자, 개그맨 이용주, 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 등이 세사패TV에 참여한다. SSF샵은 진정성 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사내 임직원으로 구성된 '세사패 크리에이터'도 운영한다. 유튜브를 직접 운영하거나 끼와 재능을 갖춘 패션 피플로 구성해 신상 및 트렌드 소개, 스타일링 체험, 의류 관리 등에 대한 알짜 정보를 방출한다다. 또한, SSF샵은 직관적인 이미지로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자 카테고리를 개편하고 전문관을 오픈했다. 사용자 환경(UI)과 경험(UX)을 고도화함으로써 탐색 시간과 피로도를 낮추고, 최소한의 클릭으로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했다. 남성/여성/라이프/뷰티 등의 카테고리에 따라 브랜드별 상품 코너로 이동할 수 있고, 고객의 성별에 맞게 보이는 카테고리에 변화를 줘서 짧은 시간에 원하는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유행하는 아이템은 '전문관'으로 구성해 가독성을 높이고 선택을 용이하게 했다. 우먼 셀렉트, 멘 큐레이션, 럭셔리, 골프, 스포츠 등 전문관을 통해 콘셉트별 브랜드 및 상품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김동운 온라인영업사업부장(상무)은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차별화된 전문몰로 자리매김하고자 SSF샵의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패션 고관여 고객에게 정보와 재미를 넘어 고감도의 패션 문화를 다양한 형태로 경험케 함으로써 패션 업계 대표 온라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5 12:07:26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