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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침실 분위기 새 연출 '이리나', '알베로' 출시

이리나, 침식 공간의 편안함·안정감에 집중해 디자인 에이스침대의 신제품 '이리나(IRINA)'. 에이스침대가 고객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가족형태에 맞춰 침대 하나만 바꿔도 침실 분위기 전체를 바꿀 수 있는 신제품 '이리나(IRINA)'와 '알베로(ALBERO -W)'를 선보였다. 30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이리나'(사진)는 최근 집 안에서의 휴식이 늘어난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침실 공간에서의 편안함과 안정감에 집중해 디자인했다.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날개형 헤드보드와 전면이 부드러운 질감의 패브릭 소재로 제작돼 아늑한 침실 분위기 조성은 물론, 질 높은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헤드보드 전면과 파운데이션은 물만으로 얼룩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이지 클린 기능 원단이 적용돼 생활 관리와 각종 오염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이리나는 어디에 놓여도 조화로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파스텔 민트, 그레이, 핑크 총 세 가지의 온화한 색상으로 선보였다. '알베로'는 세련된 심플함이 돋보이는 신혼부부를 타겟으로 선보인 침대로, 최근 혼수 트렌드와 신혼부부 선호도를 반영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태리어로 '나무'를 뜻하는 '알베로'는 이름처럼 우드 제품 특유의 직선 패턴과 음각과 양각의 조형미가 가미된 헤드보드가 높은 비례감으로 웅장한 느낌을 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알베로는 최근 트렌드인 밝은 색상의 인테리어와 대비되는 매트한 질감의 제트블루 색상으로 출시돼 침실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특히, 헤드보드의 직선 패턴이 조명 빛의 각도나 제품을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색다른 입체감을 조성한다. 사이즈는 킹(K) 한 가지 제품으로 내놨다.

2021-08-30 08:45: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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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벤처 CEO 열전 (17)] 피자업계의 맥도날드 꿈꾸는 푸드테크 기업 고피자 대표 임재원

고피자 임재원 대표이사. /고피자 누구나 부담없이 간편하게 피자를 즐길 수 있는 '1인 화덕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주목 받으며 한국, 싱가포르, 홍콩, 인도 4개국에서 11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푸드테크 기업이 있다. 임재원 대표가 이끌고 있는 고피자다. 고피자는 1인 또는 소규모 인원 운영에 최적화된 생산 방식을 통해 각국에서 신규 가맹점 오픈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올해로 창립 5년차를 맞은 고피자는 세계 지점들을 통해 2019년에는 5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2020년 그 2배 가까이 성장한 10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메트로경제신문이 29일 만난 임재원 고피자 대표(32세)는 "푸드트럭부터 따지면 약 5년, 실제로 법인을 설립한 지는 3년 10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2015년경 '피자는 왜 항상 느리고, 비싸고, 클까'라는 의문에 고피자 브랜드를 처음 고안해냈다. 1년여 간의 준비 끝에 2016년 푸드트럭으로 고피자 사업을 시작했고, 서울 밤도깨비야시장에서 영업 첫날부터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한 후 오로지 고피자만에 집중했다. 지난 2018년 법인 설립 후 현재 총 4개국에 매장을 운영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메뉴 구성으로 맛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을 사로잡았다. 고피자 자동화덕 '고븐' 이미지. /고피자 고피자가 푸드테크기업이라고 불리는 것은 '고븐'과 '토핑테이블' 때문이다. 고피자는 피자업계 최초로 3분 만에 최대 6판의 피자를 구워내는 자동화덕 고븐을 개발했다. 임 대표는 푸드트럭 사업을 할 당시 피자를 화덕 안에서 계속 돌려줘야 하고, 온도 조절이 매우 까다롭다는 단점 때문에 많은 교육과 전담 인력이 필요하다는 불편함을 느꼈다. 이에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는 화덕을 개발하자고 마음 먹고 화덕에서 가장 불편한 피자 돌려주기, 온도 조절 기능을 자동화해 고븐을 제작했다. 당시에는 자본도 개발 인력도 없었기 때문에 고피자 푸드트럭의 주방 설비 제작자와 임대표가 함께 직접 남양주의 창고 구석에서 고븐을 탄생시켰다. 주방 설비 제작자는 지금 고피자의 고븐만 생산하는 회사의 대표가 되기도 했다. 토핑 테이블의 경우 매장이 30여 개 이상으로 늘어나며 매장마다 비주얼 및 퀄리티가 상이하고, 지방이나 해외 매장은 실시간 관리가 불가능하다는 문제로 인해 기획하게 됐다. 토핑 테이블은 각 매장에서 토핑하는 모습을 동시간대에 지켜보며 교육하고, 잘못하면 코치도 해줄 수 있게 했다. 시각 데이터에 기반한 AI 기술을 활용해 만든 AI 스마트 토핑 테이블인 것이다. 고피자는 토핑 테이블을 위해 AI, 로보틱스, 데이터 분석 개발자들로 구성된 미래기술연구소를 설립, 지금도 1년 넘게 개발 중에 있다. 고피자는 이외에도 지난 3년간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은 끝에 피자 조리 오퍼레이션의 혁신으로 인건비를 감소하고, 쉽게 운영할 수 있는 가맹점을 구축할 수 있었다. 한 사람의 점주가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다점포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코로나19 4단계 시국에도 매달 3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하는 등 작년의 성장세를 올해에도 이어가고 있다. 힘든 시기에도 가맹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공정위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과 같은 결과로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1인 가구 및 비대면 소비 등의 증가 추세로 1인 피자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기여했다. 고피자는 올해까지 자체 공장, 기술 개발, 해외 개척, 가맹점 지원 등 많은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임 대표에 따르면 내부 인력 충원이나 제품의 완성도 상승, 금번 마케팅 캠페인을 통한 고객 인지도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늦어도 하반기에는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 대표는 "고피자는 전 세계 1만개 매장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인 본사의 수익보다는 가맹점들이 자생할 수 있고, 다점포가 늘어나는 구조의 '매장단위의 수익'에 더 집중한다"며 "본사는 지속적으로 브랜드의 힘을 키워갈 수 있는 영역에 투자를 아낌없이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전국 100여 개 매장 순회 시 임재원 고피자 대표의 모습. (왼쪽부터) 임 대표와 양석운 고피자 목포하당점 점주 및 직원. /고피자 고피자는 최근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1년만에 매장 10개를 이룩한 싱가포르 법인은 연 매출 약 30억 수준의 법인으로 성장했고, 인도 법인도 연말이면 월 매출 1억원을 바라볼 것으로 추정한다. 해외 시장은 국내보다 피자가 더 일상식에 가까워 매출이 나타나는 시간대가 다채롭고 규모가 한국에 비해 볼륨이 크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임 대표는 "나라에 따라 취향도 달라 싱가포르에서는 하와이안 피자가 1위 메뉴, 한국에서는 베이컨 포테이토가 1위 메뉴, 인도에서는 야채 피자가 1위 메뉴인데, 그만큼 피자는 위에 토핑에 따라 전 세계 어디서나 변화무쌍하고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라마다 환경이 다르고 코로나19 탓에 이동에 제약이 있다보니 임 대표는 피자 메뉴의 분석을 통해 시간과 비용의 도전을 받는 일들을 극복 중이다. 한편, 고피자 미래기술연구소에서는 '현실과 현장이 더 중요한' 푸드테크 개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아무리 첨단 기술을 개발하더라도 가맹점에서 도입되지 않으면 그야말로 '말짱 꽝'이라는 생각이다. 따라서 고피자는 기술의 완성도와 혁신성 만큼이나 사용자의 수준과 환경을 고려해 매장에서 현실적인 도입이 가능할 지에 가장 많이 집중하고 있다. 고피자가 맥도날드를 지향하며 탄생한 만큼, 주방 오퍼레이션 혁신을 통한 글로벌 확산이 가장 큰 강점으로 삼고 있다. 임 대표는 "소비자들이 좋은 제품을 언제든지 균일하게 전 세계에서 편리하고,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맥도날드와 같은 프랜차이즈 성공의) 가장 큰 본질이기 때문에 피자업계에서 같은 본질을 완벽히 구현해낸다면 고피자도 맥도날드처럼 위대한 세계적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9 15:57:1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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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이커머스 시장 경쟁 치열

SSG닷컴이 배송 권역을 확대한다. /SSG닷컴 이커머스 시장을 놓고 기업간 경쟁이 하반기에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 전환과 상장을 앞두고 몸집 키우기는 물론, 퀵커머스 시장 공략 등 각 회사만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신세계그룹의 통합 온라인몰인 SSG닷컴이 본격적인 국내 증시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 SSG닷컴은 지난 13일 KB증권과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에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제안 요청서를 발송했다. SSG닷컴 고로/SSG닷컴 SSG닷컴의 지난해 매출액 1조29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3% 늘어났다. 영업손실액은 469억원으로 적자 폭은 350억원 가량 줄였다. 최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만큼 IPO 작업은 수월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SSG닷컴의 상장 기업가치를 최대 10조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쟁사인 쿠팡이 거래액 대비 2.5배 수준의 시가총액을 기록한 것 반영한 수치다. SSG닷컴은 올해 상반기 여성의류 플랫폼 W컨셉을 2650억 원에 인수했으며, 이베이코리아 경영권까지 인수하면서 기업가치를 크게 높였다. 이상호 11번가 사장(대표이사)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오픈 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11번가 11번가는 '해외직구=11번가' 공식을 완성해 하반기 실적을 개선하겠다는 복안이다. SK텔레콤은 31일 11번가에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오픈한다. 지난해 11월 아마존과 지분투자 약정을 체결한 지 9개월 만이다. 지금까지 국내 고객이 해외 직구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아마존 사이트에 직접 방문해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가능했다. 이제는 11번가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쉽게 아마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상호 11번가 사장(대표이사)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오픈 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11번가 SK텔레콤과의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 SK텔레콤에서 선보이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 '우주'와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연계하면 자연스럽게 SK텔레콤 회원을 유치시킬 수 있다는 것. SK텔레콤은 2025년까지 가입자 3500만명, 총 거래액 8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11번가는 오는 2023년까지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2018년 SK플래닛에서 분사할 당시 나일홀딩스 지분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5000억원을 투자받으면서 3~5년 내 상장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에 11번가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거래액을 늘려 몸집을 키울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GS리테일은 퀵커머스 시장 장악에 사활을 걸고 있는 모양새다. GS리테일은 지난 13일 사모펀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퍼미라와 공동으로 구성한 컨소시엄을 통해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DHK)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요기요는 음식 배달앱 시장 점유율 약 25%를 차지하는 2위 사업자다.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지난해 거래액 2조9000억원, 매출 3500억원을 기록했다. GS리테일은 퀵커머스 시장 규모가 2025년까지 최소 5조원 이상으로 확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자체 주문배달 앱 '우딜-주문하기'도 보유 중이다. 지난 6월 론칭 이후 누적 주문 건수가 40만건을 돌파하며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GS25에서 배달원이 상품을 수령하고 있다. /GS리테일 GS리테일은 전국 330여 GS더프레시(슈퍼마켓) 중심 퀵커머스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기존의 익일 배송이나 당일 배송보다도 빠른 '즉시 배송 장보기'를 실현하고, 퀵커머스의 한계로 여겨지던 상품 구색을 확대하고, 가격과 혜택의 합리성까지 도모할 계획이다. 앞서 GS25는 메쉬코리아의 지분을 인수했으며 자체 배달 앱 '우딜-주문하기'도 운영하고 있다. 반면, 1세대 이커머스 '인터파크'와 '다나와'는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19 이후 이커머스 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과 별개로 이커머스 기업들간에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대형 이커머스 업체들이 자본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안착하면서 1세대 이커머스들의 입지가 줄었다"고 말했다. 유력한 인수 후보로는 롯데가 거론되고 있다. 롯데는 이커머스 사업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검토하고 있고, 특히 전문몰 인수합병을 지향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9 14:34: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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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임상 3상 속속 진입..조건부 허가 쉽지 않다

신풍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피라맥스' 국내 제약사가 개발중인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임상 3상에 속속 진입하고 있다. 약물 재창출 방식으로 개발 중인 만큼,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한 조건부 허가를 예상했지만 대체로 임상 3상으로 옮겨가며 상용화엔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처음 조건부 허가를 받은 이후 국산 2호 치료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29일 신풍제약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7일 신풍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피라맥스'에 대한 임상3상을 승인했다. 신풍제약은 경증 또는 중등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피라맥스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상 시험에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 총 24개 기관이 참여한다. 위약대조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임상3상은 경증, 중등증 코로나19 환자 남녀 성인 1420명을 피라맥스정의 1일 1회, 3일간 투약 후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피라맥스정은 국내 임상 2상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와 중증으로의 이환율을 낮추는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신풍제약은 피라맥스가 감염초기 중증 악화와 감염 확산을 막고, 경증·중등증 환자에게 편리한 복용과 적정한 약가의 추가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현재 아프리카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 유럽품질기준에 적합한 의약품으로 수출되고 있다"며 "의료시설이 열악한 국가에서도 외래환자에서도 투약이 가능하여 전세계적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나파벨탄'의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3월 종근당은 나파벨탄에 대한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했지만 식약처로부터 임상3상을 권고 받은 바 있다. 이후 국내는 물론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에서 글로벌 임상에 나선 상태다. 대웅제약과 부광약품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도 임상 3상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최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코비블록'의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 결과, 코비블록 투여군과 위약군의 코로나19 증상 개선 시간은 각각 7일과 8일로 큰 차이를 나타내지 못했지만, 50대 이상 환자들에게서 코로나19 증상이 5일로, 40% 빠르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은 임상 3상을 통해 더 명확한 효과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광약품이 개발 중인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레보비르' 역시 임상 2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부광약품은 임상2상을 통해 환자 104명에게 투약을 지난 7월 마치고 결과를 도출해 왔다. 부광약품이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지 임상 3상으로 이어갈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조건부 허가 신청은 쉽지 않을 것이란 의견이 대부분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임상 2상 결과를 도출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 협의해 추후 단계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29 14:17: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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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ISU 주니어 그랑프리 연속 메달…BBQ 윤홍근 축전

지난 22일(한국시간) 2021-2022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미쿠 마키타-타일러 구나라(캐나다), 카타리나 울프코스틴-제퍼리 천(미국), 임해나-예 콴(대한민국). /제너시스BBQ 대한빙상경기연맹은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개최된 2021/22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1차와 2차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빙상경기연맹 겸 제너시스BBQ그룹 회장 윤홍근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먼저 임해나-예콴 조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열린 2021-2022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52.22점,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48.25점, 예술점수(PCS) 40.80점을 합쳐 89.05점을 획득하며 총점 144.27점을 기록, 카타리나 울프코스틴-제퍼리 천(미국, 165.01점)과 미쿠 마키타-타일러 구나라(캐나다 149.39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시니어와 주니어를 통틀어 ISU 그랑프리 시리즈 아이스댄스에서 대한민국 선수로서 역대 최초 메달이다. 또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차 대회에서는 김채연(태랑중)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채연은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66.90점을 기록,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7.94점, 예술점수(PCS) 57.62점, 감점 1점으로 124.56점을 획득하며 총점 191.46점을 기록했다. 김채연은 이사부 레비토(미국 202.35점)에 이어 2위를 차지, 은메달을 획득하며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 경기에서 메달을 딴 세 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이전엔 김연아(은퇴, 2004년), 박연정(하계중, 2019년)이 데뷔 무대에서 메달을 확보했다. 지서연(도장중)은 1차에서 총점 172.06점으로 4위, 2차 대회에서 총점 170.55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1차 대회에서 157.24점으로 5위를 기록했던 윤아선(광동중)은 2차 대회에서도 최종 총점 170.24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윤홍근 회장은 경기가 마무리된 이후 프랑스로 전화를 걸어 참가한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의 선전과 선수 개개인의 노력의 결과에 고마운 마음과 축하 인사를 보냈다. 동시에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중장기적인 발전과 선수들을 위한 연맹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다가오는 9월 1일부터 4일 슬로바키아 코시체에서 개최되는 3차 대회에는 남자 싱글에 차영현(화정고)과 이재근(도장중)이, 여자 싱글에는 김채연이 메달 확보를 위해 출전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9 13:52:5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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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SPC삼립, '식빵언니' 김연경 선수 브랜드 모델로 발탁

파리바게뜨와 SPC삼립이 배구 선수 김연경을 모델로 선정했다. /김연경 선수 인스타그램 '식빵언니' 김연경 선수가 SPC그룹 베이커리 브랜드의 모델로 낙점됐다. SPC그룹은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와 SPC삼립이 지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배구 4강 신화의 주역이자 월드클래스 배구 선수 김연경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김연경 선수는 배구 코트 위에서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동시에 친근하고 털털한 반전 매력으로 '식빵언니'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어 이번 모델 발탁 전부터 많은 팬들이 식빵 모델로 선정이 되길 기원한 바 있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파리바게뜨 유니폼과 합성한 이미지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가 올라오면서 염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파리바게뜨와 SPC삼립은 팬들의 열띤 응원에 보답하고자 김연경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향후 광고 촬영 진행 및 선수의 이름을 딴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지난 올림픽 기간 동안 김연경 선수가 코트 위에서 보여줬던 에너지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고객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모델 발탁을 전격 결정하게 됐다"며 "김연경 선수의 애칭인 '식빵언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소비자들과 재미있는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9 13:44:4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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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뷰티 브랜드 큐브미,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큐브미가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 웰니스 뷰티 브랜드 큐브미가 29일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Brands&Communication)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년 수상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브랜드 디자인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1955년부터 진행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작품을 출품하며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브랜드&커뮤니케이션(Brands & Communication) ▲디자인 콘셉트(Design Concept)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큐브미는 상품 확장과 함께 리브랜딩의 일환으로 로고 타입과 디자인을 변경했다. 'Wellness Life is Beauty', 즉 건강한 삶 그 자체가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유려한 곡선의 연결과 강조를 통해 표현하며 기존의 헬스&뷰티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자 했다. 큐브미 관계자는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 노력이 이번 레드닷 수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건강한 삶이라는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큐브미는 2018년 아모레퍼시픽에서 MZ 세대를 위해 탄생한 웰니스 뷰티 브랜드이다. 다이어트와 이너뷰티, 헬스 등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군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9 13:18: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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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전경(왼쪽 신관/오른쪽 본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19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2차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에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수행을 목적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다. 해당 기관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시행규칙에 따른 시설·장비·인력을 갖춰야 하고 임상연구실시를 위한 표준작업 지침서를 제출해야 한다. 첨단재생의료는 인체 세포 등을 이용해 손상된 조직과 장기를 치료 및 대체, 재생시키는 의료기술을 뜻하는데, 이전까지 의료현장에서는 첨단재생의료 적용에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으로 정부의 체계적 안전관리와 지원 아래 의료기관에서 연구목적으로 첨단재생의료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이번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으로 연구개발(R&D) 확대, 재정 부담 완화 및 다양한 연구 기회 확보, 임상연구 수행에 수반되는 의료행위에 대한 보험수가 적용 등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영구 병원장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는 까다로운 지정 조건을 모두 충족한 기관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우리 병원이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과거 의료기술 및 의학으로는 불가능했던 여러 난치병·희귀 질환을 연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기에 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와 함께 난치병·희귀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29 13:10: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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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MBC플러스 주최 ‘마이런 서울 언택트 레이스 2021’ 후원

'마이런 서울 언택트 레이스 2021' 포스터 이미지. /아디다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MBC플러스가 주최하는 '마이런 서울 언택트 레이스 2021'을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일주일 간 진행되며 '우리의 일상은 잠시 멈추었지만, 함께 달릴 그날을 위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마이런 서울 언택트 레이스 2021"은 아름다운 서울을 느끼며 의미 있는 러닝을 즐기기 위한 3가지 테마의 특별한 레이스를 제안한다. 서울 도심 일상이 깃들어진 곳을 달리는 '어반 서울(Urban Seoul)', 곳곳의 숨겨진 아름다운 스팟을 달리는 '뷰티풀 서울(Beautiful Seoul)', 건강한 서울을 꿈꾸며 달리는 '서스테이너블 서울(Sustainable Seoul)'까지 총 3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아디다스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친 러너들에게 러닝 테마 제공 및 레이스 경험 공유를 통해 다시 러닝에 열정을 불러일으킬 계기가 될 것이다. 아디다스 러닝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내 3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해 10km이상 완주하면 된다. 또한 러닝 앱 내 완주 이미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린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해 각 테마별 10명에게는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런 서울 언택트 레이스 2021'은 아디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9월 15일까지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 내 마이런 페이지에 연동된 예스24를 통해 신청 및 결제 후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4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아디다스에서 준비한 마이런 서울 레이스 패키지가 제공된다. 마이런 서울 레이스 패키지에는 10월 출시 예정인 '코원 CT15 블루투스 이어폰'과, 프라임그린 소재로 제작된 '아디다스 데일리 마스크', 완주 메달, 전문 트레이너의 온라인 코칭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삼성 홈 피트니스 베이직 2개월 이용권'이 포함돼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9 12:27:5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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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신입사원 모집

롯데마트·슈퍼 2021 채용설명회 홍보포스터/롯데쇼핑 롯데마트, 롯데슈퍼가 유통업계를 이끌어 나갈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롯데쇼핑은 DT신기술 도입을 위한 'IT기획'부터 고객분석과 App서비스 개선을 위한 '빅데이터', 매장 공간 기획을 담당할 '디자인',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상품MD'까지 유통산업 핵심 직무의 채용을 진행해 각 분야에 젊은 피를 수혈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중 IT기획/빅데이터는 '일반 전형'으로, 디자인/상품MD는 채용 연계형 '인턴 전형'으로 채용이 이루어진다. 이번 채용의 키워드는 '실무면접 강화'이다. 지원자가 직무와 관련하여 실제 보유한 지식과 역량의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이 도입된다. 가장 큰 포인트는 MZ세대 실무진이 면접장에 배석한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팀장, 과장급만으로 면접관을 구성하였다면 이번 채용에는 직급과 무관하게 역량이 뛰어난 MZ세대 실무진들이 면접장에 함께 참석하여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를 선발하는 데 의견을 반영한다. 또한 '일반전형'의 경우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기존에 시행되어왔던 언어, 수리 자료해석, 문제해결 등의 '직무적합진단(적성검사)' 응시 없이 '조직적합진단(인성진단)'만 최소한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IT기획/빅데이터 직무에서는 지원자들이 실제 진행한 프로젝트 경험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기술면접'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그 어떤 것보다도 지원자의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롯데슈퍼는 사업 전략의 방향성을 수립하는 '경영일반', 상품을 소싱하는 'MD', 영업점 현장 레이아웃을 설계하는 '점포기획' 총 3개 직무에서 채용 연계형 인턴전형을 실시한다. 인턴십 기간동안 해당 부서에서 근무하며 교육 및 평가를 통해 최종 정규직 사원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롯데슈퍼는 앞으로도 상시채용을 통해 적재, 적소, 적시에 우수한 젊은 인재들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8월 30일 10시부터 9월 12일 23시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9월 3일에는 롯데그룹 채용 유튜브 채널인 '엘리쿠르티비'를 통해 '온라인 라이브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채용 담당자와 직무 담당자가 직무 소개 및 필요역량 등을 소개하고, 지원자의 궁금증에 대한 현직자의 실질적이고 솔직한 답변과 조언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롯데그룹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9 12:11: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