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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美 파트너사 700억 투자유치..펙수프라잔 미국 임상 박차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의 미국 판매 파트너사인 뉴로가스트릭스가 6000만 달러(약 696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비보캐피탈이 주도한 이번 시리즈B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이자 헬스케어 분야 최고의 벤처캐피탈 그룹인 5AM벤처스, 벤바이오, 오비메드에 더해 RTW인베스트먼트, 삼사라바이오캐피탈, 마셜웨이스가 새로운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뉴로가스트릭스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오는 2022년부터 미국 현지에서 펙수프라잔의 임상 3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그 외에도 주력 파이프라인인 소화기질환계열 치료제 개발을 가속할 전망이다. 뉴로가스트릭스는 2018년 투자 받은 시리즈A 투자(4500만 달러)와 함께 이미 1억 달러를 상회하는 투자금을 확보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뉴로가스트릭스의 시리즈B 투자유치는 펙수프라잔이 미국에서 성공 가능성 높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평가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소화기 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뉴로가스트릭스와 함께 펙수프라잔을 세계 최고의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짐 오마라 뉴로가스트릭스 대표는 "소화기 질환을 겪고 있는 수백만 명의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서 한 단계 더 발전해가겠다"고 말했다. 뉴로가스트릭스는 소화기질환 치료제 전문회사로, 글로벌 제약사인 화이자·로슈·암젠·GSK·아이언우드에서의 개발 경험을 지닌 최고경영진들이 포진하고 있다. 지난 6월 대웅제약과 펙수프라잔 기술이전 계약을 맺고 미국과 캐나다에서 펙수프라잔의 임상·개발·허가 및 판매를 담당한다. 대웅제약은 계약시점에 뉴로가스트릭스 지분의 5%를 받았으며 추후 IPO 시점을 기준으로 총 13.5%까지 확대된 지분을 확정적으로 양도받을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9-07 09:57: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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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사수필문학상 수상작 오디오북으로 제작..따뜻한 감동 나눈다

보령제약이 제작한 BR리더 오디오북 영상 보령제약이 '보령의사수필문학상'에 담긴 이야기를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따뜻한 감동을 나눈다. 보령제약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보령제약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R리더' 라는 컨텐츠명으로 오디오북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BR리더'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한 것으로, 첫번째 작품은 2020년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부산탑비뇨기과의원 장석창 원장의 작품 '내 모습은 밤 11시 30분'이다.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 집니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 감동의 이야기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인술임을 알리기 위해 보령제약이 2005년 제정한 상으로, 대상을 비롯해 매년 9편의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다. 'BR리더 오디오북' 콘텐츠는 기존의 책자 형태의 작품집에서 벗어나 오디오와 수어로 작품을 읽어 줌으로써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비장애인은 물론 보거나 듣는 것에 불편함이 있는 분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각 장애인의 경우, 자막보다는 수어에 익숙하다는 점을 고려해 수어를 오디오북에 반영했다. 무엇보다 'BR리더 오디오북'은 보령제약 직원들이 직접 만든 '참여형 콘텐츠'라는 점도 눈에 띈다. 기획에서부터 촬영 뿐 아니라, 작품을 읽어주는 내레이터와 수어도 보령제약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됐다. 보령제약 배민제 경영지원본부장은 "'BR리더 오디오북'은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을 수상한 감동적인 작품들을 좀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마음의 건강도 케어하는 보령제약의 진심이 담긴 다양한 컨텐츠들을 제작해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9-07 09:24: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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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좌·우 분리 등판으로 허리에 좋은 D3 선봬

책상·앉은 습관 따라 조절 가능…런칭 기념 할인도 듀오백이 싱글백의 장점과 듀오백의 인간공학적 서포트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의자인 'D3'(사진)를 내놨다. 7일 듀오백에 따르면 D3는 좌·우 분리 등판을 통해 허리받침대가 요추의 좌·우를 지지해 자연스럽게 척추를 정렬해준다. 특히, 사용자의 자세변화에 따라 허리를 받쳐주는 듀얼 럼버서포트는 사용자의 미세한 움직임에도 능동적으로 따라다니며 다양한 착석자세에 따라 허리를 지지해줘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준다. 좌우로 기댔을 때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받쳐주는 트위스트 등판은 오랜시간 앉아있어도 편안하게 바른 자세를 유지시켜주며 절제된 디자인에 유연성까지 확보했다. 듀오백 D3는 내 몸에 딱 맞게, 다양한 맞춤변형이 가능하다. 사용하는 책상 높이와 앉는 습관에 맞게 좌판 높낮이와 깊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힘줄 필요없이 허리모양에 맞게 편안하게 틸팅되는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신체구조에 맞는 편안한 상태를 제공한다. 듀오백은 신제품 런칭을 기념해 최대 33%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해당 제품은 전국의 듀오백 오프라인 매장인 리얼컴포트에서 체험할 수 있다. 올해 34주년을 맞은 듀오백은 업계 유일하게 최대 무상 3년 A/S를 제공하고 있다. 셀프 A/S 및 리퍼마켓도 운영해 고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2021-09-07 08:45: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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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매일유업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 외

리뉴얼된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 /매일유업 ◆매일유업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 매일유업이 이너뷰티 제품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을 리뉴얼 출시한다.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은 매일유업의 생애주기별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매일 헬스 뉴트리션에서 선보인 제품으로, 콜라겐과 밀크세라마이드를 한 포에 담아 겉과 속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토털 이너뷰티 제품이다. 매일유업은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을' 리뉴얼하며 콜라겐 함량은 기존 1000㎎에서 1200㎎으로 20% 증량했고, 프랑스산 프리미엄 비오틴 1000μg를 추가했다. 이와 함께 4주분 1박스를 1만6900원에 판매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꾸준한 섭취가 필요한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문턱을 낮췄다. 에뛰드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AD'. /더핑거그룹 ◆에뛰드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 에뛰드에서 건조한 피부를 위한 수분 케어 크림으로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은 입자가 작은 슈퍼콜라겐 워터를 65만3800ppm 함유해 탱글한 피부로 가꿔주는 수분 보습 크림이다. 기존 제품에서 저자극 검증 테스트를 완료해 더욱 순하게 쓸 수 있다. 피부 구성 성분인 콜라겐 흡수율을 높여주고 촘촘히 보습을 채워 준다. 또 슈퍼 플랜트 화이트 루핀의 단백질 성분이 촉촉한 피부로 케어해줘 환절기 즉각적인 수분 공급이 가능하다. 노브랜드버거 '크런치 윙' 4조각.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크런치 윙'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신메뉴 '크런치 윙'을 출시한다. '크런치 윙'은 인기 부위인 닭 날개 부분의 윙과 봉에 신세계푸드 셰프들이 개발한 튀김 옷을 얇게 입힌 뒤 튀겨내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크런치 윙'에 어울리는 최적의 시즈닝을 개발, 적용해 별도의 소스 없이 짭쪼름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구현했다. 노브랜드 버거의 '크런치 윙'은 7일부터 전국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조각 2600원, 4조각 5200원이다. '라엘 센서티브' 제품 이미지. /라엘 ◆라엘 '센서티브 생리대' 라엘이 커버는 물론, 흡수체까지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한 '라엘 센서티브'를 출시했다. 신제품 '라엘 센서티브'는 생리대 커버부터 날개, 흡수체까지 모두 국제 유기농 인증인 'OCS 100' 인증을 받은 유기농 순면을 사용한 프리미엄 생리대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수 압착 기술로 만든 3중 순면 흡수체를 적용해 얇으면서도 뛰어난 흡수력을 자랑한다. 안심 샘 방지 가드가 좌우에 있어 어떤 자세에도 샘 걱정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생리대의 백시트는 사탕수수 성분이 함유된 재생 가능한 바이오 필름을 사용해 탄소 저감 효과를 높였으며, 패키지에는 100% 사탕수수 섬유로 만든 생분해성 용지와 대두유로 만든 친환경 소이잉크를 사용했다.

2021-09-06 17:43: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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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델타, 람다 잡는 신개념 진단시약 개발…변이확산 선제 대응

씨젠이 코로나19 주력종으로 자리잡은 '델타' 변이와, 신규 확산 가능성이 있는 '람다' 변이를 찾아내는 신개념 진단 시약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씨젠이 새롭게 선보인 진단시약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재확산의 원인이 된 '델타' 변이와 함께, 최근 남미 국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람다' 변이를 주된 타깃으로 한다. 씨젠은 ▲코로나19와 독감, RSV 바이러스 등을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 동시진단 시약 ▲알파, 베타 등 현재까지 보고된 모든 우려변이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는 시약 등을 신속하게 개발해 시장에 제공해왔다. 씨젠은 지속적인 변이 바이러스 모니터링을 통해 '델타'와 '람다' 변이가 하반기에도 코로나19 주력종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이 두 가지 변이 바이러스에 특화된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델타' 변이는 짧은 잠복기와 빠른 전파력으로 8월 말 기준, 전 세계 163개국으로 확산됐다. '람다' 변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지난해 10월 페루에서 처음 확인된 '람다' 변이는 남미를 거쳐 일본, 미국 등 31개국으로 확산 중이다. 칠레의 경우 백신 접종자가 인구의 60% 이상이지만, 전체 확진자의 1/3이 '람다' 변이 감염자로 확인되기도 했다. '람다' 변이 역시 백신의 예방 효과를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씨젠의 이번 신제품은 기존 검체 채취 방법인 '비인두도말법(콧속 깊숙한 곳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방법)'뿐 아니라 타액(침)으로도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변이바이러스 감염 여부 확인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현재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서는 확진자를 대상으로 추가로 코로나19 유전자 분석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기간이 1~2일 소요되는 반면, 씨젠의 신제품을 사용하면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와 '델타' 또는 '람다' 변이 바이러스 확인까지 약 2시간 30분 안에 가능하다. 씨젠 R&D부문 이민철 사장은 "씨젠은 전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실시간 체크하고 있다"며 "콜롬비아에서 시작돼 최근 남미와 유럽으로 확산되면서 WHO가 '뮤'로 명명한 신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진단 제품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9-06 16:23: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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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버거' 지형도…숨고르기 맥도날드·팔리는 버거킹·급성장 노브랜드

노브랜드 버거 로고. /신세계푸드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햄버거 시장이 커진 가운데, 기존 대형 프랜차이즈가 변곡점을 맞고, 신흥 브랜드는 성장세에 도래하며 버거의 지형도가 변화하고 있다. 맥도날드의 한국지사는 작년에 처음 국내 실적을 공시했는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매출 791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9.1%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661억원을 기록했다. 적자 폭을 개선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한국맥도날드의 실적회복에는 적신호가 커졌다.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회복에 나서야 하는 시점에 위생 문제로 또 한번 난관에 부딪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달 일부 매장에서 유효기간이 16시간 지난 햄버거 빵을 포함한 일부 식자재를 폐기하지 않고, 유효기간 스티커를 덧붙여 재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앞서 2019년에도 햄버거병 및 곰팡이 논란으로 검찰 수사까지 받은 바 있어 주방의 위생·안전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업계에서는 소비자 신뢰 하락으로 2년 연속 실적 개선을 이어오던 한국맥도날드의 성장세에 브레이크가 걸릴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투자은행 업계는 지난 2년간 한국맥도날드의 순손실 규모에 비추어 봤을 때 올해 자본잠식에 빠져들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버거킹 또한 수익성 문제를 갖고 있다. 2020년 버거킹 매출은 5713억6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81억7900만원으로 54.9% 급감했다. 당기순손실은 43억52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버거킹의 국내 브랜드 인지도와 성장세는 여전히 희망적이지만,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인수 이후 2019년을 제외하고 영업이익 120억원 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는 한국 버거킹 지분 100%를 보유한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로, 최근 버거킹의 한국과 일본 법인을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내놓았다. 버거킹 측은 매각과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지만, 매각 결정에 수익성 문제가 중점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틈을 타서 신흥 버거 브랜드들은 매장 수 증가, 참신한 이미지 등을 앞세워 시장을 선점해나가고 있다. 노브랜드 버거를 운영하는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를 등에 업고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을 달성했으며 2분기 매출액은 33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56억원으로 작년과 비교해 6314.2% 늘었다. 신세계푸드는 향후 노브랜드버거 가맹본부 사업 안착화 등을 통해 전체 실적을 이끌 전망이다. 노브랜드버거는 올해 약 170개, 오는 2024년 1000개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를 달성할 경우 노브랜드버거 매출은 약 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밖에 토스트 전문점인 이삭토스트는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신사역 인근에 이삭버거 1호점을 내 눈길을 끌었다. 기존 프랜차이즈 버거와 달리 주문과 동시에 만드는 수제버거 방식을 채택했으며 같은달 경기 용인 기흥구에 2호점도 문을 열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신규 버거 브랜드가 잇따라 매출 성장을 달성하며 햄버거 시장을 전통 이끌던 업체들도 다변화된 전략으로 소비자 잡기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06 16:11: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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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국민지원금' 특수 기대…대형마트, 할인행사로 맞대응

이마트24에서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이마트24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하 국민지원금)' 신청이 6일 시작된 가운데, 유통 채널의 희비가 갈렸다. 편의점은 이미 각 점포에 '국민지원금 사용처'임을 알리는 홍보물을 부착하고 마케팅에 나서며 특수를 기대하는 모양새인 반면, 사용처에서 배제된 대형마트는 자체 할인 행사로 소비자의 발길을 유도할 방침이다. 편의점 업계는 국민지원금이 지급되는 시점에 맞춰 구매할 수 있는 행사 상품을 늘리고, 선물세트 구매를 독려할 계획이다. GS25는 재난지원금이 해당 지급 월에 약 60%가 쓰인다는 점을 고려해 9월부터 GS25가 지원금 사용처임을 알리는 홍보물을 전국 점포에 부착할 계획이다. 또 8월 100여종의 생필품을 대상으로 '생활물가안정행사'를 9월에는 350여종으로 확대해 운영하며 우리카드(개인신용/체크카드 한정)로 구매 시 GS25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레디크' 전 상품 1+1, BC카드 결제 시 카페25 아이스아메리카노큰컵 1+1 행사 등 카드사와의 다양한 제휴 행사를 진행한다. 선물세트의 경우 축산상품, 소형 가전제품 등 지난해 실적 분석을 바탕으로 5만9900원~8만9900원 가격대의 가성비 육우선물세트 상품을 2+1 증정하는 행사를 9월말까지 운영한다. 이마트24도 9월 한 달간 지난 해 보다 200여종 늘린 1940여종의 상품에 대해 1+1, 2+1 등 덤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간편식품, 일상용품 등 생필품 행사 상품을 30% 이상 확대했다. 유제품, 아이스크림 등은 지난 해와 동일한 수준인 반면, 집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먹거리와 롤휴지, 물티슈, 세제, 샴푸, 치약/칫솔과 같은 생필품 1+1를 늘리는 등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하며 국민지원금 사용 고객 잡기에 나선 것이다. CU는 대용량 생필품을 모바일로 주문받아 배송해 대형마트 장보기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알뜰 소비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포켓CU'에서 대용량 생필품 할인가에 판매중이다. 홈플러스가 매장 내 임대점포에서 국민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 편의점에서는 국민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지만, 백화점을 비롯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롯데슈퍼, 노브랜드, GS슈퍼마켓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대형마트의 한 관계자는 "상품을 납품하는 중소업체나 대형마트 내에 임대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배려하지 않은 것 같다"며 "지난해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에도 사용처에서 제외돼 매출에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4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대형마트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주요 대형마트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초저가 할인행사로 대응할 방침이다. 대형마트는 이번주부터 본격화되는 추석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고객 수요를 잡겠다는 포부다. 구매자의 예산과 수령자의 취향을 모두 고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색을 마련한다. 또 홈플러스의 경우 매장 내 임대점포에서 국민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미리 안내하는 등의 전략도 펼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가 주도하는 동행세일에 꾸준히 동참했지만, 국민지원금 사용처에서는 배제됐다"며 "매출 타격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농수산물 선물 가액을 20만원으로 상향해줄 것으로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06 15:48: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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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PG업체 페이봇 인수…오픈마켓 도입 위한 첫단계

마켓컬리 1등 장보기 앱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가 전자지급결제대행(PG)업체 '페이봇'을 인수하며 결제 및 정산 서비스 고도화 및 오픈마켓 서비스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컬리는 페이봇 인수를 시작으로 기술 역량을 고도화해 자체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자체 시스템 구축과 고도화가 완료되면 컬리는 직매입을 기반으로 한 기존 사업 모델에 더하여 소비자와 판매업체를 연결해주는 오픈마켓으로 내년 상반기에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오픈마켓 서비스로 마켓컬리는 상품구색을 강화하고 고객들의 상품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더 많은 파트너사들이 컬리에서 우수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픈마켓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도 최선의 품질을 제공하는 컬리의 기업 핵심가치는 지속 지켜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컬리가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선별하여 고객에게 제공하는 상품 개발 프로세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자체 정산 시스템이 구축되면 고객들의 주문 관련 요청에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고 파트너사들과의 정산도 더 편리하게 바뀐다. 현재 컬리는 약 2000개의 파트너사들로부터 약 3만개의 상품을 직매입을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96%는 중소상공인으로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정산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있는 상황이다. 컬리는 정산 서비스의 고도화가 완료되면 정산 편의성 증대에 따라 중소상공인인 파트너사의 사업 안정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컬리는 PG 라이선스를 보유한 업체 인수를 통해 자체페이를 기반으로 한 간편결제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간편결제가 가능하게 되는 등 결제 편의성이 증대된다. 게다가 결제로 인한 각종 포인트 적립 등 추가 혜택을 고객에게 직접 제공할 수 있어 더욱 간편하고 합리적인 소비 환경을 만들 수 있다. 현재 컬리는 네이버페이, 스마일페이, 차이, 카카오페이, 토스, 페이코 등 다수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컬리는 최근 화두인 마이데이터 라이선스 확보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마이데이터 라이선스 취득을 통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한편, 위탁된 개인정보를 활용해 초개인화 마케팅 등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06 15:01: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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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 아동과 청소년을 비추는 '따뜻한 빛' 티알엔

티알엔이 운영하는 쇼핑엔티가 따뜻한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 데이터홈쇼핑 사업자 티알엔(trn)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고, 미래 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티알엔은 토털 리테일 네트워크(Total Retail Networks)의 약자다. 혁신적이고 전문적인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유통 창구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사명만큼 티엔알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ESG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테마로 지역사회 봉사와 아동과 청소년 지원 그리고 장애인 관련 편의성 확대와 친환경을 위한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티알엔이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제3회 설맞이 떡국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티알엔이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래 위한 아동과 청소년 ESG 성장 지원 티엔알은 지난해 6월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희망리더 키다리 아저씨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청소년들에게 재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내년 3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예술 고등학교나 체육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할 위기에 놓인 전국의 1~2학년 중학생 중에서 대상자를 선발하며, 중학교 졸업 때까지 매월 30~90만원 및 재능개발에 직접 필요한 학원비, 레슨비, 훈련비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해준다.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자신이 갖고 있는 꿈을 펼치지 못하는 미래 인재 양성과 함께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쇼핑엔티가 푸르메재단에 비장애형제 심리 지원사원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애인 관련 도움과 편의성 확대 장애인을 위한 지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티알엔이 운영하는 쇼핑엔티는 지난 2019년부터 '비장애형제 심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올해에는 1억원을 지원해 장애어린이가 있는 가정의 비장애 형제자매가 심리치료 센터 및 복지관에서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티알엔은 시각 장애인들이 서비스 이용시 겪는 불편 등을 줄이기 위한 장애인 직통전화번호 서비스를 개설했다. 이 서비스는 장애인이 장애인 전용 직통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기다림 없이 상담이 가능하고, 제품 주문 시 모바일과 동일한 할인 및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웹과 모바일 앱 사용자환경(UI), 사용자경험(UX) 고도화 개선 시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규정을 고려해 장애인 접근 편의성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장애인들의 문화활동을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지원활동도 지난 해부터 펼치고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기존 영화에 화면을 설명한 음성 해설과 대사, 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배리어프리 자막을 넣어 만든 작품으로, 장애를 넘어 모든 사람들이 영화를 함께 즐기자는 취지로 진행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파리로 가는 길'을 '82년생 김지영'의 김도영 감독과 '기생충' 장혜진 배우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진행되기도 했으며,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사라'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도 제작 중이다.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지원을 위한 '화훼농가돕기 릴레이캠페인(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51개 가정에 꽃바구니와 함께 케이크 모바일상품권을 선물하기도 했다. 티알엔이 한국방송학회와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한 홈쇼핑 전문인력 양성 '현장실습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갖고 있다. ◆친환경과 인재양성을 위한 노력도 적극적 티알엔은 친환경과 인재양성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지난 6월 쇼핑엔티는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착한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테이프가 필요없는 친환경 종이박스와 친환경 인증을 받은 폴리백으로 구성했다. 제품을 받은 고객이 쉽게 분리배출 할 수 있게 했으며, 앞으로도 친환경 포장재 적용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티알엔은 데이터홈쇼핑 업계 최초로 한국방송학회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진행해 홈쇼핑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티알엔의 '현장실습 프로그램' 1기에는 전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관련 학과가 있는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전국 20여개 대학교 3~4학년 학생들 중 32명의 학생이 지원해 3:1의 경쟁률 속에 총 1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10명의 참가자들은 지난 7월 한 달간 미디어콘텐츠사업부와 상품사업부에서 상품 판매 방송을 위한 상품 소싱 방법부터 제작 및 송출에 이르는 다양한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7월에는 중구청 초등 돌봄교실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티알엔 관계자는 "티알엔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테마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경영을 위한 ESG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9-06 14:55: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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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빌라스' 자연친화적 미래형 아울렛의 탄생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외부 조감도/롯데쇼핑 경기도 의왕시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가 8일 프리 오픈을 거쳐 10일 그랜드 오픈한다. '타임빌라스(Time Villas)'는 '시간(Time)'과 '별장(Villas)'의 합성어로 '시간도 머물고 싶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자연 친화적인 설계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기존에 없던 아울렛의 혁신을 보여준다.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소풍'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휴식'이란 콘셉트의 복합문화공간을 제안한다. 연면적 약 17만5200㎡ 규모에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4개층에서 245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글라스빌 전경/롯데쇼핑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자연 속 아울렛 타임빌라스가 위치한 의왕시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생태 휴양도시로 전체 면적의 85%가 녹지공간이다. 실제로 서울의 강남과 잠실에서는 30분, 서울 사당과 경기도의 분당, 수원, 안양 등에서는 20분이면 도착하는 최적의 접근성으로 백운호수와 바라산 등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즐기기 위해 주말과 평일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타임빌라스는 백운호수, 바라산과 함께 경기 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에 도전한다. 타임빌라스의 시그니처 공간은 투명한 유리 온실을 연상시키는 '글라스빌(GLASS VILLE)' 이다. 최근 서울의 '익선동'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 '글로우서울'과 협업해 약 9300㎡ 규모의 야외 녹지 공간에 세워진 총 10개의 '글라스 하우스'는 바라산을 배경으로 독특한 풍광을 선보인다. '글라스빌' 앞으로 넓게 펼쳐진 '플레이빌(PLAY VILLE)'에서는 자유롭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자연을 느끼며 쉴 수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글라스빌 전경/롯데쇼핑 ◆차별화된 하드웨어 '타임빌라스'는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교외형 아울렛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폐형 천장'과 '폴딩 도어'를 구축하여 모든 매장을 100% 인도어화했다. 그리고 야외의 '글라스빌'도 지하의 매장들과 연결되어, 날씨 등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실내 곳곳에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공간들을 조성했다. 웰컴 광장인 '더스테이션(THE STATION)'에서는 30m 높이의 유리돔 천장을 통해 아늑한 자연 채광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2층에는 백운호수의 석양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다이닝 존'을, 옥상에는 잔디밭에서 백운호수와 바라산을 감상하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피크닉 광장'을 조성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외부 조감도/롯데쇼핑 ◆오프라인의 강점 '체험형 아울렛' 자녀 동반 고객이 많은 교외형 아울렛의 특성을 반영해 아동·유아 콘텐츠에 심혈을 기울였다. '글라스빌'의 '디트로네 라운지'는 프리미엄 전동카 쇼룸과 레스토랑이 복합된 국내 유일의 플래그십 매장으로 야외 산책로에서 전동카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3040 영골퍼들을 위해 '골프' 매장에도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국내 유통사 최초 시타 퍼팅베이를 도입한 'PXG' 매장에서는 직접 클럽을 사용해본 후 구매할 수 있으며, '타이틀리스트'도 클럽 팩토리 매장과 피팅 전문 매장이 결합된 'TFC(타이틀리스트 피팅 센터)'형태로 입점한다. 그 외에도 퍼팅과 스윙 연습이 가능한 특수 모래가 설치된 '벙커 연습장'을 갖추고 있으며, '세인트앤드류스'와 'AK골프'를 포함한 총 17개의 유명 골프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기존 교외형 아울렛보다 식품 매장의 구성비도 약 10% 늘려, 총 47개의 다양한 F&B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친환경 체험형 농장 카페인 'THE BATT(더밭)'과 의왕 지역 맛집으로 유명한 '올가', '백운동', '정원칼국수' 등이 있다.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황범석 대표는 "'타임빌라스'는 네이밍부터 설계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 기존의 아울렛과는 차별화했다"며 "단순 쇼핑을 넘어 고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즐길 수 있는 경기 남부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06 14:49: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