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갤러리아百, 럭셔리 트렌드 저격…인테리어 팝업 스토어 전개

갤러리아명품관에서 고객이 1970년대 미지의 우주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스페이스에이지 스타일의 조명 제품을 감상하고 있다./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럭셔리 하우징 트렌드에 맞춰 ▲액자형 스피커 ▲빈티지 가구 ▲아트 포스터 등 집 인테리어와 관련된 상품들을 판매하는 다채로운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남성들이 추구하는 고급스러운 취향이 집으로까지 확대, 갤러리아ㅁ는 이를 겨냥하여 남성 전용 층인 이스트 4층에 해당 팝업스토어를 2개 진행한다. 우선 인테리어 스피커 시스템 브랜드 '나팔' 팝업스토어가 7월 1일까지 진행한다. 나팔에서 선보이는 액자형 스피커는 액자에 그림이나 사진을 바꿔 끼듯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 컬러 강판을 사용하여 디자인한 제품, 예술 작가의 원화가 실린 콜라보 제품 등이 이색적인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그리고 동일 층에 위치한 갤러리아 직영 편집샵 '지스트리트494 옴므'에서는 빈티지 가구 및 소품을 판매하는 '탄귀서울' 팝업스토어를 30일까지 진행한다. '탄귀서울'은 가구 산업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 1950~60년대의 미드 센츄리 모던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제작된 가구와 1970년대에 미지의 우주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스페이스 에이지 스타일의 조명 제품 등을 선보인다. 최근 빈티지 인테리어로 꾸며진 카페가 인기를 끌면서 집을 카페테리어(카페+인테리어)로 연출하려는 고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명품관 웨스트 3층에서는 오는 24일까지 한국인 최초 나이키 글로벌과의 협업으로 유명한 노보 작가의 팝업스토어 '노보 아파트먼트'가 진행된다. '노보 아파트먼트'는 '집'이라는 공간을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찾고 그 곳에 맞는 그림 작품 및 소품을 선보인다. 작가 특유의 위트 있는 아트 포스터뿐 아니라 작가의 그림이 더해진 피크닉 세트, 에코백, 머그, 핸드타월, 티셔츠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기존 명품관이 패션, 잡화 위주의 카테고리를 넘어서, 럭셔리 하우징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인테리어 취향을 고객들에게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17 11:50:5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김범석 쿠팡 의장, 등기이사 사임…글로벌 경영에 전념

쿠팡 이사회/쿠팡 쿠팡의 뉴욕 증시 상장과 해외 진출을 계기로 김범석 의장이 글로벌 경영에 전념한다. 이를 위해 쿠팡(주) 이사회 의장과 등기이사에서 사임했다. 쿠팡(주)는 지난 11일 주주총회를 열고 전준희 개발총괄 부사장과 유인종 안전관리 부사장을 신규 등기이사로 선임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사회 의장직은 강한승 대표가 맡아 기존의 혁신 서비스는 물론 지역 투자와 고용 확대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규 선임된 전 부사장은 쿠팡의 핵심 경쟁력인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유 부사장은 쿠팡케어로 대표되는 근로자 안전 정책을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준희 부사장은 구글(Google), 우버(Uber) 등 세계적 IT 기업을 거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현재 로켓배송 개발 총괄을 맡고 있다. 유인종 부사장은 삼성그룹에서 안전관리 분야 출신으로는 처음 임원에 오른 산업안전 전문가로, 쿠팡의 안전관리 및 정책을 총괄하고 있다. 기존 강한승, 박대준 각자대표 체제에 새로운 이사들이 합류함에 따라 쿠팡 이사회의 부문별 전문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일본 진출을 진두지휘한 김범석 의장은 뉴욕 상장 법인인 쿠팡Inc.의 CEO 및 이사회 의장직에 전념하며 글로벌 확장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강한승 신임 쿠팡 이사회 의장은 "쿠팡은 지난 10년 동안 로켓배송, 새벽배송 등 기존에 없던 혁신적 서비스로 고객 경험을 창출했고, 배송인력 직고용 등으로 택배물류업계 근로 환경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공격적인 투자와 고용 확대, 서비스 혁신으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감동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17 11:29:2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뉴트로를 입은 우루사' MZ세대 사로잡는 장수 브랜드의 변신

장수 브랜드 '우루사'가 MZ세대를 위해 잇단 변신을 시도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대웅제약은 '대웅우루사'와 '복합우루사'의 패키지를 뉴트로에 맞춰 특별 제작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루사 리미티드 에디션은 우루사 브랜드 아이덴티티(BI)의 핵심 요소인 '곰'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우루사의 상징인 곰은 캐릭터로 되살아나 우루사를 한 알 먹거나, 귀여운 알통포즈를 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 1960년~1980년대 고가의 제품들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금은 색의 소재와 장식들을 사용해 당시의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우루사'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중년 소비자층에게는 향수를, MZ세대에게는 고풍스러운 패키지로 흥미를 제공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뉴트로 트렌드를 접목한 '우루사 리미티드 에디션'의 경우 한정판으로 특별 제작했는데, 소비자의 반응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3차 재생산에 들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루사'가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국민의 간 기능 장애에 의한 육체 피로를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우루사는 젊은 감성의 정장 브랜드 '지이크(SIEG)'가 콜라보레이션해 '#간肝x지 콜라보'란 이름으로 피로 회복이 필요한 남성 직장인들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인 티셔츠, 슬리퍼, 양말 등 3종 세트를 선보인 바 있다. 각 제품에는 우루사 BI인 곰이 귀엽고 캐주얼한 이미지로 실렸다. 이외에도 제품을 구매하면 담아주는 '내복약' 대신 '실내복'이라고 쓰인 귀여운 패키지와 매장 곳곳에 붙은 '피로회복', '활력증강' 스티커 등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되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우루사는 1961년 발매된 이래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는 대한민국 판매 1위 간 기능 개선제이다. 대웅제약은 임상시험을 통해 '대웅우루사'의 간 수치(ALT)개선과 피로회복 효과를 입증해 SCI급 국제임상저널 'IJCP(임상국제저널)' 2016년 4월호에 그 내용이 게재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17 09:53:2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르포]한풀 꺾인 ‘타이레놀 대란’…약사들 "장기 수급 대책 마련해야"

전국 약국에 100개씩…당분간 진정국면 뒤늦은 공급에 '사후약방문' 지적도 '성분명 처방' 등 대립각 세우기 일러 정부가 전국 약국에 타이레놀을 100개씩 공급면서 '타이레놀 품절 사태'가 진정되는 모양새다. 방역당국에서 백신 접종 후 복용하는 해열진통제로 타이레놀을 언급하면서 품귀 현상이 빚어진 데 따른 조치다. 하지만 현장에서 만난 약사들은 '타이레놀 쏠림현상'은 지속될 것이란 우려를 나타냈다. 당장 급한 불은 껐을지 몰라도, 하반기 접종이 지속되는 만큼 장기 수급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타이레놀 수급 숨통 트여 16일 오전 기자가 방문한 서울 서초구와 마포구 일대 약국들은 대부분 15~16일에 걸쳐 타이레놀을 공급 받았다고 밝혔다. 타이레놀과 성분이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수량이 충분한 약국들도 대부분 일단 100개를 채워놨다고 했다. 상당수 소비자들이 타이레놀을 고집한 영향이 컸다. 서초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이모씨는 "타이레놀을 사러 온 어르신들에게 대체제를 아무리 소개해도 듣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애를 먹었다"며 "'아세트아미노펜'이라는 성분명이 어렵기 때문에 정부가 제품명을 언급한 것을 이해하지만, 해당 제제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타이레놀 품절 사태는 정부의 발표에서 시작됐다. 지난 3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백신 접종 후 불편한 증상이 있으면 타이레놀과 같은 소염 효과가 없는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며 상품명을 언급한 이후 타이레놀의 판매량은 급증했다. 지난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약국, 편의점 등에 공급된 타이레놀 물량은 2020년 4월 기준 약 3000만개에서 올해 4월 4900만개 이상 증가했다. 정부는 뒤늦게 타이레놀을 대체할 수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70여종을 소개하며 홍보에 나섰지만 타이레놀 품귀 사태를 막을 수는 없었다. ◆장기 수급대책 세워야 현재 정부는 타이레놀 제조사인 한국얀센이 보유한 비축물량 500만개를 확보해 전국 약국에 공급하기로 한 상태다. 15일과 16일에 걸쳐 240만개가 풀렸고 18일부터는 추가로 약 260만개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후 추가 공급은 아직 예정되지 않았다. 반면, 약사들은 이번 대책이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약사 장 모씨는 "수급 대란 조짐이 보일 때 서둘러 물량을 풀었어야 했다"며 "뒤늦은 대책으로 타이레놀에 대한 갈증만 높여 공적 마스크 대란 때와 같은 상황이 올까 두렵다"고 지적했다. 약사 김 모씨는 "일선 접종현장에서는 여전히 접종 전과 후에 아세트아미노펜이 아닌 타이레놀을 복용하라며 권하고 있다"며 "백신접종 현장에서부터 사후 관리 안내를 개선하지 않고서는 품귀사태를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부가 뒤늦게 타이레놀을 추가 공급하면서 되레 쏠림현상을 부추기고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서울 마포구 약사 임모씨는 "소비자들은 언제 또 타이레놀이 떨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타이레놀 쇼핑에 나섰다"며 "효과가 동일하다는 정부의 말을 믿고 다른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를 찾던 소비자들도 다시 타이레놀만 찾고 있다"고 토로했다. 임 씨는 "접종은 하반기까지 이어질텐데 100개, 200개 단기 공급으로는 오히려 대란을 부추길 수 있다"며 "차라리 타이레놀의 수량을 충분히 확보해 장기 수급 대책을 세워 쓸데없는 불안감을 잠재워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세경기자·권소완수습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17 09:52:57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르포] 환경에 진심인 뷰티 체험공간, 이니스프리·아로마티카 매장을 가다

소비행동 등을 통해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보여주는 '미닝아웃'을 추구하는 MZ 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인해 유통가에는 친환경·비건 관련 키워드가 자리 잡았다. 오픈서베이가 지난해 발간한 'Z세대 트렌드 리포트 2020'에 따르면 Z세대의 51.5%와 밀레니얼 세대 54.7%가 착한 소비를 위해 노력한다고 답했다. 이에 뷰티 업계는 MZ세대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메트로신문은 17일 대표 체험공간 두 곳을 방문해봤다. ◆공병공간에 담긴 친환경 철학 안국역에서 삼청동으로 이어지는 길, 기존에 보던 매장과는 다른 이니스프리 매장을 볼 수 있다. 이곳은 이니스프리가 23만개의 공병을 분쇄해 만든 '공병공간'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이니스프리가 수거한 공병 갯수가 한쪽 벽면에 적혀 있고,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는 공간 '업사이클링 아뜰리에'를 마주하게 된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매장 중앙의 '플레이그린 아일랜드'다. 초록색 분쇄조각이 산처럼 쌓여있는데 이는 이니스프리의 히트 상품 '그린티 씨드 세럼' 공병을 분쇄한 조각들로 화장품 공병이 분쇄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테이블 각 면에는 이니스프리의 공병수거 캠페인 관련 스토리를 담아 자원 순환의 가치를 느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이니스프리의 기업 철학을 알 수 있다. 공병공간 안쪽에는 아트드로잉 클래스존이 있다. 매장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사용 기한이 끝난 메이크업 테스터 제품 등으로 컬러링 엽서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매니큐어와 립 제품, 섀도우 등을 이용해 채색하기 때문에 일반 미술도구와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매장 입구 옆에 위치한 '업사이클링 아뜰리에'에서는 굿즈가 제작된다. 공병 수거 캠페인에 참여 후 직원에게 원하는 색상의 공병 분쇄물을 전달하면 직원이 플라스틱 분쇄물을 녹여 튜브짜개로 재탄생시킨다. 튜브짜개는 치약이나 다써가는 로션을 짤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공병공간'은 2003년부터 '공병수거 캠페인'을 진행해온 이니스프리가 자원 순환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선보인 매장이다. 2017년 6월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첫 선을 보인 '공병공간'은 80년된 목구조는 그대로 살리면서 한옥 두 채를 연결하고 23만개의 이니스프리 공병으로 만든 마감재를 인테리어에 활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달 리뉴얼 오픈해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과 만나고 있다. 이니스프리 측은 "공병공간은 리뉴얼 오픈 후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정확한 방문객 수치 공개는 어렵지만 약 5배 정도 고객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공병 지참해서 리필해요! 뷰티 업계가 친환경 체험존에 공을 들이는 것은 비단 이니스프리뿐이 아니다. 클린 뷰티를 지향하는 아로마티카도 본사가 위치한 건물 1층에 브랜드의 철학을 가득 담은 리필 스테이션(제로 스테이션)을 마련해놓았다. 유기농 원료 및 안심할 수 있는 자연 유래 원료 등을 중시하는 아로마티카는 제로 스테이션 앞마당에 주성분 중 하나인 로즈마리와 라벤더를 심었으며, 기존 사무실 용품 등을 분쇄해 만든 티테이블, 폐유리를 혼합해 굳혀 만든 바닥 등을 설치해놓았다. 이날 찾은 제로 스테이션 입구와 벽면에는 '무한 플라스틱 싸이클'이라고 해서 고객이 분리 배출한 플라스틱이 선별돼 플레이크로 변환(분쇄)되고, 그것이 플라스틱 조각(펠릿) 단계를 거쳐 재활용 용기로 거듭나는 순환의 과정을 설명해 놓았다. 내부에 들어서면 아로마티카가 처음 내놓은 자사만의 공식 오프라인 공간답게 아로마티카의 전제품이 전시돼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고객이 공병을 들고 오면 샴푸, 컨디셔너, 토너, 바디워시 등에 해당하는 18종의 상품을 용기에 원하는 분량 만큼 담아갈 수 있다. 아로마티카 제품의 용기이든, 타사 제품 용기이든 상관없다. 아로마티카 제로 스테이션의 관리사는 "많을 때는 (제로 스테이션) 매출의 반이 리필 판매를 통해 이뤄진다"며 "제로 스테이션이 오픈한 지 한달 가량 되었는데 재구매 및 재방문을 해주시는 고객들이 많다"고 말했다. 아로마티카는 지난 4월 말, 본래 본사 건물 2층에 있던 브랜드 체험관을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1층에 재오픈시켰다. 컬러 테라피도 이용할 수 있다. 각종 오일과 오일 컬러를 나열해두고 고객이 6가지 중 끌리는 색깔의 카드를 한장 고르면 그날에 부족한 성격이 나온다. 예를 들어 보라색 카드를 꼽으면 '예술성, 감수성' 등의 키워드가 나오는데, 키워드에 해당하는 향을 지닌 오일을 추천해주는 식이다. 현재 아로마티카 제로 스테이션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찾아와 인증샷을 남기고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해 가는 등 절찬 운영되고 있다.

2021-06-17 09:47:5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광동제약, 장학사업으로 "제주 어린이와 '꿈(dream)'을 키워요"

광동제약이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법인 가산문화재단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하는 '제1회 가산 꿈드림 장학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가산 꿈드림 장학사업은 제주지역 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산문화재단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교구 및 학습자료를 필요로 하는 11개 초등학교를 선발해 총 5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예산은 기초학력교과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각 학생이 수업 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교구 구입을 위해 사용된다. 교구는 각 학교의 학습 여건에 따라 입체도형세트, 한글학습카드, 알파벳 교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양 기관은 이번 지원이 학생의 수업 성취도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새롭게 시작하는 가산 꿈드림 장학사업이 아이들 학습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학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의 도외지역 위탁판매를 맡은 인연을 계기로 매년 도내 학생을 위해 2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장학사업부터 절수기 설치와 제주농가지원 같은 도민 지원까지 제주지역 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17 09:42:1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신상] 애슐리 무제한 새우&민트초코 축제 외

[오늘의 신상] 애슐리 무제한 새우&민트초코 축제 외 이랜드이츠 애슐리가 민트초코 디저트를 선보인다. /이랜드 ◆애슐리 무제한 새우&민트초코 축제 이랜드이츠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여름 한정 신메뉴를 선보이며 '무제한 새우&민트초코 축제' 시즌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선보이는 새우·민트초코 시즌은 시푸드 감바스, 슈림프 땡초 까르보 우동, 매콤 달달 슈림프 치킨, 그릴드 허브 갈릭 슈림프, 데리야끼 바다장어 구이, 바삭한 새우 떡볶이 등 다양한 새우·시푸드 메뉴와 BIG 민트초코 오예스, 민트 바크 초콜릿, 더블 민초 아이스크림, 오이 민트 모히토 등으로 구성된 디저트 메뉴를 포함해 총 30종의 신메뉴로 구성된다. ◆이베이코리아 드시모네 이베이코리아는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드시모네'와 공동기획한 멀티기능성 장유산균 '드시모네 플러스 슬림'을 단독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출시 기념으로 오는 18일까지 G마켓에서 30% 할인가에 선보인다. '드시모네 플러스 슬립'은 장 건강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고, 면역기능에 필요한 원료를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이베이코리아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제작에 참여해 약 1년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내놓았다. 제품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확보한 '드시모네 포뮬러' 프로바이오틱스 1캡슐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인 '그린커피빈 주점 추출물' 정제 1정씩이 1포로 구성되어 있다. 행사 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가방 안심수유 유리젖병 아가방앤컴퍼니 국민 유아용품 브랜드 아가방에서 '안심수유 유리젖병'을 새롭게 출시하며 아가방몰 및 아가방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아가방 안심수유 유리젖병은 젖병 내부에서 아이의 입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실제 액체 시료로 시연하는 미세플라스틱 검출 검사를 실시, 불검출 인증을 마쳐 안전성을 입증했다. 봉규산 유리를 사용해 열을 가했을 때 팽창하지 않고 급격한 온도변화에도 쉽게 깨지지 않는다. 플라스틱보다 스크래치에 강하고 세균번식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다. ◆BYC 백양BYC 비엔나 라거 BYC는 오는 17일 CU와 함께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YC는 CU, 오비맥주와 협력해 수제맥주 '백양BYC 비엔나 라거'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콜라보 상품은 패키지에 BYC가 1980년대에 사용하던 사명 백양을 그 시절 폰트와 이미지 그대로 전면에 디자인했으며, 전체적으로 BYC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컬러인 흰색과 빨간색으로 레트로한 느낌을 더했다. 캔 뒷면에는 백양BYC 비엔나 라거의 상품 히스토리를 간략하게 담았다. '백양BYC 비엔나라거'는 오비맥주의 수제맥주 협업 전문 브랜드 '코리아 브루어스 콜렉티브'를 비롯해 수제맥주 전문가들이 수개월의 연구 끝에 출시한 야심작으로, 붉은 호박색에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또 풍부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BYC의 상징 백양을 연상시킨다.

2021-06-16 17:46:18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더 간편하게·힙하게' 캠핑족이 바꾼 식품외식업계 풍경

농심 측은 최근 캠핑 인구의 증가하면서 사발면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캠핑족이 증가하면서 최근 식품외식업계의 풍경이 바뀌고 있다. 캠핑족을 겨냥한 간편식 제품을 출시하고, 캠핑을 주요 콘셉트로 마케팅을 진행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캠핑 인구는 2019년 기준 약 600만명으로 10년 전과 비교해 10배가량 늘어났으며 최근에는 7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근에는 낮 최고기온이 연일 20도를 넘어서며, 여름철이 다가오고 있어 캠핑족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식품외식업계에서는 모든 재료가 조리된 상태로 포장되어 간단한 도구만으로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제품을 선보이며 캠핑족 공략에 나섰다. 특히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사발면이 인기를 끌자 식품기업들은 사발면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대상은 뉴트로 감성을 담은 미원라면을 출시했으며, 오뚜기는 육개장 컵을 20%증량해 새롭게 선보였다. 16일 농심에 따르면 육개장사발면과 김치사발면은 지난해 총 1240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2010년 660억원에 비해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체 라면 시장 규모가 2조원 안팎을 횡보해온 것과 비교하면 매우 큰 폭의 성장세다. 농심 측은 사발면의 인기가 최근 캠핑 인구의 증가와 연관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야외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난 가운데 자연스레 사발면 판매가 늘었다고 분석이다. SNS 이미지 빅데이터에 따르면 사발면이 야외활동에서 인기를 얻는 가장 큰 이유는 간편함에 있다. 어디서나 뜨거운 물만 있으면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농심은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와 함께 사진으로 일상 소비 패턴을 분석하는 '스토코그래피 (Stockography)' 기법을 활용해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SNS에 올라온 주요 라면 브랜드의 이미지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캠핑족을 타깃으로 출시된 하림 IFF 한판 시리즈 이외에도 업계는 손질이 어려운 제품을 캠핑장에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간편식을 출시하고 있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캠핑 먹거리로 '하림 IFF 한판 시리즈'를 출시했다. 석쇠나 그릴,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익히기만 하면 어디서나 맛있는 닭요리를 맛볼 수 있다. 로컬 맛집을 소개하는 미식 플랫폼 블루스트리트는 3년 연속 미쉐린가이드에 선정된 '광화문국밥'의 소갈비찜을 간편식으로 선보였다. 손질이 어렵고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 갈비를 캠프장에서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들어 캠핑용 고기 요리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도 캠핑족을 타깃으로 한 간편식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대창구이 덮밥'은 간단한 조리 과정을 통해 다른 반찬 없이도 한 그릇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밀폐된 공간보다는 캠핑 등 야외 활동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의 소비를 공략할 수 있는 간편식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는 추세"라며 "간편식 시장에도 트렌드가 반영된 제품들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세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캠핑 굿즈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식품외식업계는 캠핑용품을 굿즈로 선보이며 발길을 끊은 소비자들을 다시 불러내고 있다. 쿨러, 보냉백, 의자 등은 물론 최근 화두로 떠오른 친환경 기조를 고려해 지속 가능한 소재를 적용한 캠핑 굿즈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hy(옛 한국야쿠르트)는 최근 카카오메이커스와 손잡고 일명 '야쿠르트 아줌마'가 물건을 지니고 다니는 야쿠르트백의 레트로 디자인을 적용한 보냉백을 선보였다. 현재 3000개 한정판매 물량이 전부 완판됐다. 캠핑굿즈의 대명사 스타벅스는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한 총 17잔의 제조 음료를 구매하여 e프리퀀시를 완성한 스타벅스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보냉 기능을 갖춘 '서머 데이 쿨러' 2종 혹은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갖춘 휴대용 랜턴인 '서머 나이트 싱잉 랜턴' 3종 등 총 5종의 사은품 중에서 1종을 증정한다. 최근 SSG닷컴을 통해 판매한 스타벅스 굿즈는 모두 완판됐으며 1차 판매 당시 평소 대비 10배가 넘는 소비자가 동시에 몰리며 일시적으로 접속 장애가 발생하기도 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16 16:15:3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 인재들에게 직무 멘토링 나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하반기 채용에 앞서 여름방학 기간 동안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채용 연계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여름에 뭐하니?' 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회사와 산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16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금번에 총 3개의 리크루팅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현직 선배들과의 직무 멘토링 '에피스쿨(EPISchool)'을 꼽을 수 있다. '에피스쿨'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입사 2~4년차 직원 40 여명이 직접 멘토로 나서 직무 소개, 필요 역량, 취업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학년에 구분없이 총 12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총 4회에 걸쳐 7월 한달 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채용 담당자와 신입사원이 함께 참여하는 취업 상담 행사 '에피스윗(EPIS.with)'과, 바이오 산업 및 회사 생활, 기업 문화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에피스 데이(EPIS day)'까지 다채로운 리크루팅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학생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래 한국 바이오 제약 산업을 이끌어갈 취업 준비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리크루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인사팀장 조종욱 상무는 "현장 중심형 리크루팅을 통해 취업 준비생들이 회사와 산업을 잘 이해하고, 향후 더욱 열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동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16 15:24:2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늦어지는 K-백신, 2호 코로나 치료제..제약업계 "정부 특단의 조치 필요"

셀트리온이 개발한 국내 1호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국산 2호 신종 코로나바아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2호, 3호 출시에 대한 기대가 높았지만 국내 제약사들이 개발 중인 치료제가 잇달아 임상 승인 또는 조건부 허가 단계에서 미끌어지며 출시가 지연됐다. 일부 제약사들은 치료제 개발을 자진 철회하기도 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국산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6일 성명을 내고 "외국산 치료제 등의 도입도 필요하지만 보건안보 차원에서 국산 치료제 및 백신의 신속한 개발이 보다 시급한 우선 과제"라며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이 성공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만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특단의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호 치료제 개발이 지연되는 가운데 정부가 경구용 제제로 개발중인 해외 코로나19 치료제의 선구매를 추진하겠다고 나선데 따른 것이다. 협회는 지난 15일 제6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국내 산업계가 빠른 시일내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백신 민족주의 등 각국의 자국 우선주의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제약주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국산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치료제와 백신 개발은 여전히 험난하다. 지난 2월 셀트리온이 개발한 '렉키로나'가 국산 1호 코로나19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허가를 받은 이후, 이제까지 조건부 허가를 받은 치료제는 하나도 없다. 종근당과 GC녹십자, 대웅제약이 임상2상 결과를 바탕으로 2호 치료제에 도전장을 냈지만 잇달아 실패했다. 종근당과 대웅제약은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GC녹십자는 치료제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 역시 최근 개발중이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CWP291'에 대한 2상 임상시험계획(IND)의 자진 철회를 결정했다. JW중외제약은 표적항암제로 개발 중이던 이 후보물질의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 임상 2상을 신청했다. 하지만 식약처는 항암제를 타깃으로 한 임상 1상을 바탕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하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백신 역시 국내 5개 기업이 개발 중이지만 모두 임상 1상 또는 2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올해 출시를 기대하긴 어렵다.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상당부분 진척되고 있다"면서 "백신주권, 제약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다국적 제약사의 기술이전 등을 추진하는 것과 별개로 국산 치료제 등의 탄생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는 것이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업계는 국산 2호 치료제와 K-백신이 쉽게 나오진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존 개발된 백신 접종이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임상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는 탓이다. 업계 관계자는 "렉키로나가 경증, 중등증 환자를 타깃하는 만큼 이제 나올 치료제들은 중증 환자에 초점을 맞출 수 밖에 없다"며 "하지만 중증 환자 비율이 점차 줄어들고 치료제가 급하지 않은데다, 정부도 백신 접종에 집중을 하고 있기 때문에 2호 치료제 개발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사장단은 특히 오는 7월쯤 시행될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의 개발 촉진 및 긴급 공급을 위한 특별법'이 신속심사와 긴급사용승인, 정부 비축 등의 법적 근거를 명기하고 있는 만큼 법 제정 취지의 신속한 성과 도출을 위해선 반드시 구체적인 재정적 뒷받침이 따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16 15:22:5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