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롯데마트, 고객 취향 따라 리빙 컬렉션도 다채롭게

롯데마트가 홈 리빙 브랜드 '룸바이홈' 디자이너 컬렉션 라인인 '디자이너스픽'을 론칭했다. /롯데쇼핑 집콕 생활 장기화로 지루한 일상에 활기를 줄 프리미엄 홈 리빙 컬렉션이 온다. 롯데마트는 가격보다 취향을 중시하는 성향과 플렉스 문화 및 명품 소비가 타 세대보다 익숙한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홈 리빙 브랜드 '룸바이홈' 디자이너 컬렉션 라인인 '디자이너스픽'을 새롭게 론칭하고, 그 첫 번째 시리즈로 오는 26일부터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테이블 웨어 및 홈 패브릭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재작년부터 코로나 팬데믹으로 집 안에 오래 머무는 사람들이 늘면서 다양화 및 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반영하고, 세련된 디자인 및 기능성을 갖춘 고품질의 리빙 상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유통업계에서도 리빙 상품 및 관련 서비스가 고급화되고 있는 추세다. 롯데마트도 이에 맞춰 고급화된 리빙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해 독일 스토즐사가 제조한 '룸바이홈 프리미엄 크리스탈 와인잔 세트'를 출시, 이 상품의 최근 매출을 살펴보면(7월1일~ 8월23일) 전년 대비 162.9%로 고신장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능성을 갖춘 '룸바이홈 안티더스트 침구 세트'도 올 봄 고객들에게 처음 선보여 품질 좋은 가성비 상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롯데마트는 전문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PB 리빙 상품을 개발해 MZ세대와의 소통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복안이다. 롯데마트는 2017년부터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능과 디자인이 강화된 '룸바이홈' 스페셜 에디션을 매 시즌 출시해 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는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그들의 특성을 고려한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인다. 2021년 '디자이너스픽'에서 첫 선을 보이는 '펜트하우스 시리즈'는 답답한 팬데믹의 일상 속에서 나만의 홈파티를 즐기며 '인스타그래머블한 플렉스(값비싼 귀중품 등을 구매해 자신의 부와 성공을 과시하는 행동)'를 하고 싶은 소비자의 심리와 니즈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또한 만찬 테이블 세팅에 적합한 클래식한 패턴의 식기와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와인잔, 식탁 매트 등 총 40여가지의 홈 리빙 품목들로 구성돼 있다. '펜트하우스 시리즈'는 롯데마트 전 점에서 오는 26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룸바이홈 펜트하우스 커피잔 세트' 9900원, '룸바이홈 골드 고블렛' 8900원, '룸바이홈 펜트하우스 식탁보(그레이/골드)' 2만6900원 등이 있다. 롯데마트 한지현 홈부문장은 "최근 고급화된 품질과 취향의 리빙 상품 선호 트렌드와 더불어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룸바이홈 디자이너스픽'을 새롭게 론칭했다"며 "그 첫번째로 선보이는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 팬데믹과 집콕 생활로 지친 고객들의 일상에도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5 15:18:4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닥터지 '피부유형 테스트'하고 화상 환우 치료 위한 기부하세요"

고운세상코스메틱이 화상 환우들을 지원하는 고객 참여형 '피부건강 나눔 챌린지'를 진행한다. /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Dr.G)를 운영하는 고운세상코스메틱이 고객과 함께 화상 환우 치료를 지원하는 사회 공헌활동 '피부건강 나눔 챌린지'를 실시한다. 이번 챌린지는 닥터지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닥터지 피부유형 테스트'에 고객이 참여할 때마다 기부금이 적립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고객이 자신의 피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만으로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닥터지 피부유형 테스트를 참여할 때마다 1000원의 기부금이 쌓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2차 테스트에서 평균 피부 점수가 향상될 경우 1000원의 기부금이 추가 적립된다.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1인 2회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자당 최대 3000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챌린지로 마련한 기부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화상 환우의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피부 과학을 기반으로 건강한 피부 관리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독려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닥터지의 브랜드 이념을 담고 있다. 피부 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상 환우들도 지원할 수 있어 더 뜻깊다. 닥터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의 한신혜 팀장은 "온라인으로 쉽게 피부 진단을 할 수 있는 '닥터지 피부유형 테스트'를 통해 많은 고객이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길 바란다"며 "자신의 피부 건강 뿐 아니라 화상 환우도 지원할 수 있는 이번 '피부건강 나눔 챌린지'에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닥터지는 어린 시절 화상으로 피부 전문가의 꿈을 키우게 된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대표가 설립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피부과학으로 세상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자'는 기업 철학 아래 개개인별 피부 멘토링을 제공하며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5 15:09:0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플라큐어, 비염 살균등 효과 '플라즈마 에너지 마스크' 출시

콧속 점막 세균 살균 및 억제, 세포재생 등 효과 스타트업 플라큐어는 비접촉 에어제트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콧속 점막의 비염 살균 및 피부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플라즈마 에너지 마스크 '플라큐어'(사진)를 새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플라큐어는 콧속 점막의 허물어진 세포를 복원, 비염 치료에 도움을 주고 학생들의 집중력 향상 및 항염과 살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제품의 핵심기술은 대기 중 공기에 고전압을 방전시킬 때 발생하는 플라즈마 이온으로, 숲속 이온의 500배인 최대 2000만개 이상의 증폭된 플라즈마 이온을 피부 등 인체에 안전하게 흡수시킴으로써 콧속 점막의 세균 살균 및 억제와 세포재생 등 최적의 효과를 실현시키는 제품이다. 플라큐어 정기섭 대표는 "20여 년간의 레이저 및 플라즈마 관련 제품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가며 제품을 테스트하는 등 6년여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에너지 마스크를 개발했다"면서 "플라큐어는 위생적이며 간편한 착용, 충전기를 활용한 반영구적 사용 등의 장점 뿐만 아니라 하루 20분씩, 2회 착용만으로도 집중력 향상과 콧속 점막의 항균, 피부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플라큐어는 앞으로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모발, 피부미용, 좌변기, 욕창패드 등으로 제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1-08-25 15:06:3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친환경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경영 선도

아모레퍼시픽은 2021년 6월 지속가능경영 목표 '2030 어 모어 뷰티풀 프로미스'를 발표하고 '고객 및 사회와의 동행', '대자연과의 공존' 두 축을 바탕으로 한 5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년 정부와 협약을 맺고 참여한 '구매 조건부 신제품 개발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포장재 폐기물 절감과 재활용성 향상'을 위한 연구과제로 총 31억원의 펀딩을 조성해 현재 4곳의 협력사와 4개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먼저 협력사 하나와는 친환경 에코 펌프 제조 기술을 개발한다. 기존 펌프는 금속 스프링이 포함돼 분리배출의 어려움이 있다. 금속 스프링을 제거한 친환경 에코 펌프를 개발해 해피바스 자몽 에센스 바디워시와 매그놀리아 에센스 바디워시에 적용했다. 협력사 신우와는 종이 성형 고정재를 만든다. 기존의 플라스틱 고정재를 대체하기 위해 파손 등 물리적 환경에 대한 내구성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높인 친환경 종이 고정재를 개발중에 있다. 아이코닉 퓨전스와 손잡고 non PVC 대체 원단을 개발하고 있기도 하다. 자원재활용법 등 정부 규제가 강화되면서 기존 PVC 소재의 대체 재질인 non PVC용 원단을 개발해 PVC 재질의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마지막으로 협력사 태진화학과는 디지털 인쇄기를 제작한다. 플라스틱 용기 표면 후가공 방식은 잉크 분사 방식의 인쇄 속도와 품질 문제로 라벨과 필름 제작 방식을 사용해왔지만 용기의 재활용이 여의치 않았다. 화장품 용기 인쇄에 적합한 디지털 인쇄기를 개발해 품질과 생산성을 제고하고 라벨과 수축필름 사용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구매 조건부 신제품 개발 지원 사업'과 더불어 친환경 포장재 기술 개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협력사와 공동으로 '지속가능 패키지 개발(SEED)' 과제를 추진, 2020년까지 총 37건의 과제를 수행했다. 잔량 감소 용기를 적용한 일리윤 바디워시와 폴리에틸렌(PE) 단일소재 파우치에 담은 일리윤 세라마이드 워시앤 샴푸, 설화수 순행 클렌징 폼, 프리메라 블랙씨드 스칼프 샴푸 리필용 제품이 대표적이다. 고객 및 사회와의 동행 실천목표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 확산 및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조화로운 성장 구현', '글로벌 생산 사업장의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협력사 환경법규 진단사업'을 운영하며 환경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주요 협력사 사업장의 대기, 수질, 폐기물, 소음, 진동, 화학물질 등에 적용되는 환경법규 이행 여부를 진단하고, 정량화한 리스크의 개선 방안을 제공 중이다. 특히 협력사 선일의 경우 피크(Peak) 전력 관리 모니터링 설비를 설치한 후 계약 전력 용량을 972Kw에서 772Kw로 낮춰 연간 4500만원의 비용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을 8% 절감하는 성과를 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은 2021년에도 총 17개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환경법규 진단을 실시하고 3개 협력사 대상으로는 에너지 진단을 실시해 에너지 감축 가능한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에너지·온실가스 절감 사업'을 추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 디비전장인 오정화 상무는 "2030 지속가능경영 5대 약속은 아모레퍼시픽이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고객과 사회, 자연과의 공감을 바탕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고자 하는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번 약속에 대해 더 많은 이해 관계자들이 쉽게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5 15:05:0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허태수 회장 1.7조원 투자 바이오 도전장..보톡스 국내 1위 휴젤 인수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바이오 사업 진출의 첫 교두보로 휴젤을 선택했다. GS가 의료바이오 사업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S는 지난해 허태수 회장 취임 이후 미래 신사업 발굴에 집중해 왔다. GS는 국내 보톨리눔 톡신 1위 기업 휴젤을 인수하기 위한 CBC컨소시엄에 참여하며 의료바이오 사업에 진출했다고 25일 밝혔다. GS는 휴젤의 최대 주주인 베인캐피털이 보유하고 있는 휴젤의 지분 46.9%를 약 1조 7240억 원에 인수하기 위해 싱가포르 펀드인 CBC그룹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중동 국부펀드인 무바달라인베스트먼트와 국내 사모펀드인 IMM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참여하여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GS와 IMM인베스트먼트는 공동으로 해외 법인(SPC)을 설립하고 각각 USD 1억5000만 달러씩 투자하여 휴젤의 해외 법인(SPC)의 지분 27.3%를 취득했다. CBC그룹과 무바달라의 투자금액 등은 비공개 원칙에 따라 이날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국내에서는 GS와 IMM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하고, 해외에서는 CBC그룹과 무바달라가 참여하는 다국적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향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데 유리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인수 후 휴젤의 경영은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GS도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게 된다. GS가 의료바이오 사업에 대한 첫번째 투자로 휴젤을 택한 이유는 검증된 제품과 경쟁력 그리고 글로벌 성장가능성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GS는 이번 투자를 통해 보톨리눔 톡신 및 히알루론산 필러 관련 글로벌 시장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여 국내외 보톨리눔 톡신 및 히알루론산 필러 시장의 생태계 확장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의료바이오 시장 확대를 통해 기존의 산업바이오 사업과 시너지를 추구하며, 친환경 그린바이오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여 GS그룹의 바이오 사업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허태수 GS 회장은 "휴젤은 국내외 수 많은 바이오 기업 가운데 보톨리눔 톡신 및 히알루론산 필러 등 검증된 제품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바이오 사업을 다각화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육성하여 미래 신사업인 바이오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성운기자 ysw@metroseoul.co.kr

2021-08-25 14:54:5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확진자 닷새만에 다시 2000명 돌파..90% 델타변이 우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2000명을 넘어섰다. 지난 20일 이후 닷새만이다. 국내 확진자 90%가 감염력이 훨씬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키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155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난 11일(2221명)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수도권에서만 1369명(64.8%)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신규 확진자는 673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도 434명으로 또다시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일주일 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1781.4명이다. 특히 국내 확진자 10명 중 9명은 델타변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초중고등학교가 개학을 하고, 추석 연휴를 앞둔 가운데 전파력이 강한 델타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내 확진자 10명 중, 9명에서 델타변이가 확인되고 있다"며 "질병청이 2만4000여명의 국내 확진사례를 분석한 결과, 델타변이는 기존 바이러스에 비해 발병 초기 최대 300배 이상 많은 양의 바이러스를 배출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처럼, 델타변이로 인한 이번 유행은 이전의 위기와는 차원이 다르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확인되고 있듯이, 조금이라도 긴장을 늦추면 폭발적인 확산세를 피할 수 없다"며 "방역당국과 전국의 지자체는 경각심을 갖고, 신속하면서도 빈틈없는 방역태세를 유지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력한 거리두기 방역 조치에도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으며 정부의 고민도 깊어졌다. 김 총리는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내기 위해, 미리미리 방역대책을 고민해야 하겠다"면서 "중수본과 방대본은 지자체와 함께,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가면서, 추석연휴 방역전략에 대한 논의를 지금부터 시작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25 14:54:5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롯데홈쇼핑, 상생방송 확대 개편 '투게더 상생 하우스' 첫 선

롯데홈쇼핑이 '투게더 상생 하우스' 방송을 선보인다/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오는 26일부터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위한 수수료 우대 방송 편성을 2배 확대하고, 티커머스 등 송출 채널을 확대하는 등 상생 방송을 대폭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같이의 가치를 짓다'라는 신규 슬로건을 내세우고 프로그램명도 '상생 스튜디오'에서 '투게더 상생 하우스'로 변경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3년부터 홈쇼핑 방송 경험이 없는 영세한 기업들에게 입점 컨설팅, 수수료 혜택까지 제공하는 상생 방송을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약 15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입점 이후 2년 만에 매출이 30배 급증한 기업, 정규방송에 편성된 후 해외시장에 진출한 기업 등 다양한 성공사례들을 배출하며 중소기업 성장의 역할을 해왔다. 이번 개편은 코로나19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ESG 경영의 일환이다. 개편에 따라 ▲편성시간 2배 확대(연간 약 380회 방송) ▲TV, 티커머스 등 송출 채널 확대 ▲식품, 뷰티, 침구, 생활용품 등 상품군 다양화 ▲영상 제작 지원금 연간 5억 원 지원 ▲인플루언서 섭외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향후 신규 상품 기획 지원, 사업 컨설팅, 판매 채널 확대 등 단순 판로 지원을 넘어 사업 역량 향상을 지원하며 상생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26일 오후 12시 40분 진행되는 개편 이후 첫 방송에서는 면세점 입점 코스메틱 브랜드 '더프트앤도프트'의 '살몬 브이진 아이크림'을 선보인다. 당일 방송에는 배우 강예빈이 출연해 상품 효능과 리뷰를 소개한다. 이 밖에 '거제도 죽순 어묵', '제주도 오메기떡' 등 지역 특산물을 비롯해 '모발이스타 염색제', '쏘마꼬띠 매트리스' 등 우수한 품질을 갖춘 다양한 중소기업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9월부터는 모바일앱에 전용관을 신설해 중소기업 상품을 상시 판매하며 다양한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3년부터 중소기업 수수료 우대 방송을 운영해 왔다"며,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보다 많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편성시간 확대 등 지원 수준을 확대하는 개편을 진행하게 됐으며, 향후 단순 판로 지원을 넘어 사업 역량 향상까지 도모하는 선도적인 상생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업계 최고 수준의 중소기업 자금 지원부터 비대면 입점 상담, 해외진출 지원까지 선도적인 상생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홈쇼핑 판매 방송 중 중소기업 상품이 편성 시간의 70% 이상으로, 중소기업 전문 홈쇼핑을 제외한 5개 홈쇼핑사 중 가장 높다. 또한 ▲동반성장펀드 2000억원 ▲무이자 대출 100억원 ▲재기자금 지원 5억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자금지원 정책을 전개하며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5 14:25:4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고객이 푸드 개발 참여하는 'YES or NO, 샌드위치' 전개

스타벅스가 'YES or NO, 샌드위치' 이벤트를 25일부터 진행한다. /스타벅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마이 스타벅스 리뷰를 기반으로 고객이 개발에 참여한 샌드위치를 정식 메뉴로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25일 고객 참여 푸드 개발 이벤트 'YES or NO, 샌드위치'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YES or NO, 샌드위치' 이벤트는 1단계부터 7단계까지의 푸드 레시피 대결 형태로 진행된다. 1단계 브레드, 2단계 메인 재료, 각각의 서브 재료를 선택하는 3단계부터 5단계를 비롯해 6단계 서프라이즈 플레이버, 7단계 스프레드까지 각 단계마다 제시된 보기 중 취향에 맞는 레시피를 선택하면 된다. 특히 6단계 서프라이즈 플레이버 투표 때는 보기에 주관식 응답을 추가해 고객이 원하는 맛과 레시피를 최대한 구현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 이벤트는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에 탑재된 마이 스타벅스 리뷰를 통해 진행되며 1단계(8월 25일~8월 26일)를 시작으로 7단계(9월 6일~9월 7일)까지 각 단계별로 이틀씩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다수의 선택을 받은 레시피를 다음 단계 투표 때 공개하고, 마지막 날인 9월 8일에는 최종 투표 결과 발표와 함께 푸드 네이밍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표를 통해 완성된 샌드위치는 오는 12월 2일 스타벅스 정식 푸드 메뉴로 출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이벤트 기간 동안 사이렌 오더로 주문 완료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중 최근 1년간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해 푸드를 구매한 경험이 있거나, 이벤트 기간 동안 사이렌 오더로 푸드를 구매할 경우가 해당된다. 각 레시피 대결에 참여할 때 마다 참여 별 1개씩 적립돼 총 7단계에 이르는 모든 레시피 대결에 참여 시 7개의 별을 비롯해 추가로 5개의 출석 별을 제공한다. 본인의 선택과 각 단계별 레시피 투표 결과가 일치하면 각 단계 당 별 1개씩 추가로 적립돼 최대 7개의 추가 별을 받을 수 있다. 푸드 네이밍 이벤트에 참여 시 네이밍 별 1개가 추가로 적립된다. 최종적으로 모든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 최대 20개의 별 적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데이터 인텔리전스팀의 장석현 팀장은 "'YES or NO, 샌드위치' 이벤트를 통해서 내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푸드가 정식 메뉴로 출시되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5 14:16:09 원은미 기자
제넨바이오, 돼지 췌도 인체 이식 임상 재신청..자진철회 이후 재도전

이종이식 전문기업 제넨바이오가 무균돼지의 췌도를 당뇨병 환자에게 이식하는 제1상 임상시험을 수행하기 위해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IND)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넨바이오는 지난해 8월 서울대학교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이종장기사업단) 및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이종췌도이식 연구자임상에 대한 IND를 신청하고, 지난 1년여간 IND 가이드라인에 대해 식약처와 긴밀히 협의해왔다. 신청 이후 두 차례 추가 자료를 제출하고 최근 중앙약사심의위원회 검토 결과를 받았으나, 식약처로부터 최종 심사기한인 20일까지 승인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는 의견을 수령하여 지난 17일 IND 신청을 자진철회한 바 있다. 제넨바이오는 지금까지 검토되었던 임상시험 자료에 식약처 요청에 따른 이종췌도이식에 대한 안전성 자료를 추가로 보완해 IND를 재신청했다. 또 작년 8월에 접수한 IND는 '연구자 임상시험(IIT)'이었지만, 재신청된 IND는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한 제넨바이오 명의의 '의뢰자 주도 임상시험(SIT)'으로 변경되면서, 이종장기이식에 대한 핵심 역량을 보유한 제넨바이오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넨바이오 김성주 대표는 "지난 1년간 이종장기사업단 및 길병원과 긴밀히 협업하며 추가 시험 및 자료를 준비해왔으며, 파트너십을 굳건히 해 온 결과로 이번 IND 재신청 또한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며 "지난 IND 자진철회는 이종췌도이식 임상시험에 대한 불완전성이나 미흡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제넨바이오는 정부 유관기관과 함께 국내외 모든 문헌들을 면밀히 검토하며 신뢰성 있는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있으며, 현재 식약처 검토 의견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토대로 많은 부분에서 자료 보완이 이루어진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번 IND는 세계보건기구, 세계이종이식학회 등 국제 기관의 기준을 따른 세계 최초의 이종장기이식 임상연구로, 가이드라인이 수립될 경우 우리나라가 이종이식제품 시장에서 주도적인 입지를 굳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앞서 보건복지부 국책연구사업으로 이종이식 연구를 이끌어온 이종장기사업단은 비임상시험을 통해 국제이종이식학회(IXA)와 세계이식학회(TTS) 전문가들로부터 이종췌도이식 임상시험이 국제 기준에 적합하다는 의견을 받은 바 있다. 임상시험이 승인된다면 무균 돼지의 이종췌도를 제 1형 당뇨병 환자 2명에게 이식하고, 2년간 추적 관찰하며 이종췌도의 유효성, 안전성을 확인할 뿐만 아니라 환자의 이상반응이나 부작용 등에 대해 세밀하게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25 14:12:3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롯데푸드 "돼지열병으로 막힌 필리핀 캔햄 수출 치킨햄으로 재개"

롯데푸드 관계자들이 필리핀 수출 캔햄인 치킨 런천미트 1차 출고분을 컨테이너에 싣은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롯데푸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국내 발병으로 돈육 가공품 수출이 막혀도 캔햄 수출을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롯데푸드는 필리핀에 캔햄인 치킨 런천미트 수출을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필리핀 정부의 한국산 돼지고기 사용 제품 전면 수입금지로 캔햄 수출길이 끊긴지 2년여 만이다. 롯데푸드는 2019년 3월부터 필리핀에 캔햄 정식수출을 시작한 바 있지만, 그해 9월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병하면서 6개월 만에 수출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롯데푸드는 현지 유통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계육 런천미트 개발을 진행하기로 했고, 롯데중앙연구소와 6개월 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맛, 식감, 색을 잡은 치킨 100% 런천미트를 출시했다. 국내 캔햄 중 치킨 100% 런천미트는 최초 개발된 것이다. 이를 통해 필리핀 식약처에서 지난 7월 정식 수입 허가를 받았으며, 이번에 1차 물량이 나가게 됐다. 수출규모는 연 280만캔으로 금액으로는 약 300만 달러에 달한다. 지난해 롯데푸드 전체 캔햄 수출액의 60%에 달하는 금액으로, 한국 전체 캔햄 수출액인 940만 달러로 따져봐도 30%를 넘는 규모다. 우리나라의 캔햄 수출액은 2021년 7월 누계로 976만 달러를 달성해 이미 작년 실적을 넘어섰다. 2019년까지만해도 500만 달려를 넘지 못했지만, 2019년 말 이후 롯데푸드가 적극적으로 캔햄 수출을 늘리면서 매년 두배 가량 수출액이 늘어나고 있다. 올 2월부터는 최초로 캔햄 무역수지 흑자도 기록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148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월 단위 최초로 흑자규모 100만달러를 넘기며 그 액수를 더욱 늘려가고 있다. 롯데푸드는 올해 상반기 캔햄(로스팜, 롯데 런천미트 등) 921t을 수출해 전체 수출 중량(1790t)의 절반 이상(51%)을 맡고 있다. 롯데푸드 캔햄은 필리핀 이외에도 현재 싱가포르,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호주, 칠레, 멕시코 등에 수출 중이며 추후 인도네시아, 태국, 몽골, 일본, 러시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해외 국가별 정책 및 규제상황에 대응해 캔햄 수출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최초의 국산 캔햄인 로스팜을 만든 기술력과 노하우로 우수한 한국 캔햄을 세계 곳곳에서 맛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5 14:09:02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