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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고객중시 활동으로 컴플레인 감소·가맹점 매출 상승"

bhc치킨이 고객중시 QCS(Quality Clean Service) 활동을 펼치며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내고 있다. bhc치킨은 지난해 월평균 고객 컴플레인 수가 전년 대비 54%나 줄었으며 올해 월평균 고객 컴플레인 수는 전년 대비 70%, 2019년 대비 무려 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품질경영과 고객중시 경영을 실천하며 고객 만족도 상승은 물론, 가맹점 월평균 매출도 전년대비 두 자릿수 성장이라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bhc치킨은 지난 2019년 고품질을 통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자 고객중시 QCS 활동을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QCS 부서 인력을 증원, 매장 내 깨끗한 위생 환경과 고품질 유지를 위한 개선활동에 주력해 왔다. QCS 부서는 식재료 관리와 매장 청결도, 매뉴얼 준수 등 개인 및 매장에 관한 전반적인 위생 관리를 담당한다. 또 원산지 표기를 비롯한 식품위생법 준수를 위한 주기적인 멘토링을 실시하는 등 품질 관련 토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업계 최초로 고객 불만을 접수하는 콜센터를 본사 QCS 부서가 직접 운영함으로써 고객의 요청사항을 듣고, 이를 품질과 서비스 향상에 반영하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bhc치킨은 올해에도 고객과의 신뢰 구축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전 매장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700여 개 매장이 음식점 위생등급을 획득했으며, 앞으로도 획득 매장을 순차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기업의 높은 경쟁력은 뛰어난 제품 개발과 수준 높은 품질에서 비롯되며, 특히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서는 전사적인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이 절대적이다"며 "앞으로도 품질관리 강화를 통해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10 14:06: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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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에서 '몰캉스'…쇼핑·힐링 동시에

[롯데쇼핑 커뮤니케이션실-롯데백화점]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_휴게공간 롯데백화점이 더위를 피해 '몰캉스'를 즐기려 교외형 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쇼핑&힐링 테마 컨셉의 다양한 행사를 16일까지 진행한다. 고객들이 야외 쇼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새단장하는 한편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교외로 떠나는 나들이객이 늘어나면서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의 상반기 '메가세일'(5월 19일~30일)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5.3% 늘었다. 이에 롯데 교외형 아울렛은 본격적인 휴가철에 앞서 바캉스 용품도 사고 야외 나들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서는 주방, 가전, 홈패션 등 상반기 최고의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리빙 인기상품 클리어런스 행사'를 전개한다. '롬멜스바하'의 나들이용 인덕션 1구 렌지와 '실리트'의 프리미엄 양수(20L)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각 30개 한정 판매 하며, '테팔'의 주방용품과 '닥스홈'의 홈패션 상품들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여름 바캉스 필수품인 '크록스'의 인기 샌들 특별 균일가전 행사도 전개한다. 파주점에서는 등산 초보자를 위한 등산 필수템 기획전 행사를 열어 아이더, 컬럼비아, 블랙야크, 밀레 등 아웃도어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도심을 피해 확 트인 교외형 아울렛을 찾는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해 고객 편의 시설을 새단장하고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롯데쇼핑 커뮤니케이션실-롯데백화점]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_휴게공간2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12, 13일 이틀 동안, 본관 앞에 새롭게 설치된 '바닥 분수대' 앞에서 피크닉매트와 타올, 물총을 무료로 대여한다. 기흥점에서는 주차별 새로운 이벤트를 기획, '버스킹 공연'과 '마칭밴드 퍼레이드', '키다리아저씨와 로봇 코스튬 퍼포먼스' 등 야외에서 즐기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난 5월 리조트형 휴게 공간인 '푸드 테라스'와 푸드 테라스 앞 휴게 공간을 정원과 조명으로 재단장한 이천점은 야외와 실내가 연결된 매장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자리에 앉아 주변 경치를 바라보며 다양한 맛집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박상옥 점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가와 여름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면서 교외형 아울렛을 찾아 쇼핑과 힐링을 즐기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가족단위 고객분들이 아울렛에 오셔서 최대한 즐거운 쇼핑을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행사와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10 13:31: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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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바이오 USA' 참가, 당뇨·NASH 등 신약 파이프라인 홍보

일동제약 본사 전경 일동제약이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 참가해 자사의 R&D 파이프라인과 신약후보물질 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제약·바이오 산업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콘퍼런스 행사로, 기업체 및 관련 종사자, 전문가 등이 사업적·학술적 교류를 꾀하는 자리다. 올해는 BIO USA는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현지 행사 대신 14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및 콘텐츠 등을 활용한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동제약은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GPR40(G단백질결합수용체40) 기전의 제2형당뇨병치료제 신약개발과제 ID11014 ▲FXR(파네소이드X수용체) 작용제 기전의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신약개발과제 ID11903 ▲VEGF-A 및 NRP-1 듀얼 타깃 기전의 습성황반변성(wAMD) 신약개발과제 ID13010 ▲낭성섬유증막전도조절자(CFTR) 기전의 안구건조증 신약개발과제 ID11041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신약개발과제 ID11901 등 자체 보유한 R&D 파이프라인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특히 제2형당뇨병치료제 신약개발과제 ID11014(후보물질명 ID16177)의 경우 현재 유럽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NASH 신약개발과제 ID11903은 글로벌 신약개발기업인 에보텍에 의뢰해 전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노인성습성황반변성 신약개발과제인 ID13010은 글로벌 CDMO(의약품위탁개발생산기관)와 제휴를 맺고 비임상 및 임상시험용 약물을 생산 중이다. 또,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신약개발과제인 ID11901은 산화질소 생성과 PDE5억제 기전을 통해 산소 공급과 염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효능을 보여 후속 연구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10 13:23: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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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처장 "연내 K-백신 임상3상 진입..비교임상 적극 지원한다"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K-백신 개발을 위해 새로운 임상 방식인 '비교임상'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백신 개발 후발주자로 한계를 극복하고, 내년 국산 백신 출시를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설 계획이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에서 K-백신 개발 지원 계획을 밝혔다. 김 처장은 "우리나라는 백신 생산능력과 우수한 인프라를 갖고 있지만, 백신 연구개발에는 아직 성공을 하지 못했다.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라며 "백신을 성공적으로 연구하고 제품화까지 가는 기술을 완수하는 기업 기반을 갖는 것이 위기 속 한국이 가져야하는 가장 큰 숙제"라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이제까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 4개 코로나19 백신 허가를 했다. 통사 허가 심사 기관은 180일 가량 걸렸지만, 코로나19 백신 허가 기간은 모두 40일을 넘지 않았다. 식약처는 신속성을 담보하면서도 안전성을 포기하지 않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김 처장은 "외국 백신을 검증하려면 백신당 1만 페이지가 넘는 영문자료를 검토해야한다. 40일이라는 기간은 주말과 연휴를 모두 반납해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기간"이라며 "mRNA 백신은 새로운 기술이었기 때문에 이를 검증하려면 새로운 실험실, 전문가, 인프라가 있어야했다"고 설명했다. K-백신 개발은 더욱 큰 과제다. 이제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임상을 진행 중인 기업은 모두 5곳이다. 이 중 제넥신과 SK바이오사이언스, 셀리드가 2분기 임상 2상에 진입했으며, 유바이오로직스와 진원생명과학 역시 3분기 내 임상2에 진입할 예정이다. 식약처와 기업들은 모두 연내 임상 3상을 시작, 내년 K-백신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처장은 "1~2주에 한번씩 만나 (기업들과) 논제를 찾고,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하며 민간, 기업, 정부가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이르면 7월 백신 임상 3상에 진입하고, (국산 백신 개발을) 하루라도 당기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백신 임상을 지원하는 방안도 공개했다. 코로나19 백신이 이미 개발이 되고, 접종자가 점차 늘어나면서 백신 접종군과 위약 접종군을 비교하는 기존 임상 방식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김 처장은 "이미 65세 어르신들은 절반이 넘게 백신접종을 했고, 백신 접종을 안하신 분들이 허가 받지 않은 임상시험에 참여할 가능성은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혈액 체취를 통해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는 면역 원성 지표가 체내에 얼마나 형성되는지를 비교하는 임상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식약처가 비교임상 방식을 허용한다고 하더라도, 국제적으로 수용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문제가 남아있다. 기득권을 가진 기존 백신 제조 기업들이 동의해줄 가능성도 낮은 상황이다. 김 처장은 "식약처는 비교 임상에서 과학적인 방식으로 교차검증을 했다는 사실로 국제사회를 설득해야 한다"며 "곧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도 이같은 사실을 적극 전하고, 면역 대비 지표에 대한 국제적인 논의를 통해 협의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10 13:21: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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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신경 전구세포 증식 방법' 유럽 특허..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차바이오텍 연구실에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를 위해 작업자가 생물안전작업대(BSC)에서 세포를 수집하고 있다 차바이오텍이 9일 신경 전구세포의 증식 방법 및 증식된 신경 전구세포를 포함하는 신경 질환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유럽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에 획득한 특허는 신경 전구세포를 저산소 조건 하에서 대량으로 증식, 배양하는 기술이다. 신경 전구세포는 여러 형태의 신경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세포를 말한다. 이 특허 기술을 활용하면 공여자 1명으로부터 분리 된 소량의 신경 전구세포를 약 25만명이 치료 받을 수 있는 양으로 대량 증식할 수 있다. 대량 증식한 신경 전구세포를 신경세포로 분화를 유도해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헌팅톤병 등 신경질환 치료에 이용할 수 있다. 차바이오텍은 이미 '신경 전구세포를 도파민 세포로 분화 유도하는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와 유럽 특허, '신경 전구세포 증식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각각 획득했고, 미국 특허 등록을 진행 중이다. 이번 유럽 특허 획득으로 대량 생산을 위한 기반 기술을 확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뇌신경계 질환 세포치료제 개발 사업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했다. 차바이오텍은 신경질환 치료제 사업화를 가속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현재 임상시험 도입을 위한 전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오상훈 대표는 "차바이오텍은 뇌신경계질환에 최적화된 맞춤형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대량 생산 공정을 확립했고, 특허 획득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그 기술을 인정받았다"며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파킨슨병 등 뇌신경계질환 세포치료제 개발을 가속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10 13:21: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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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주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할인 행사 진행

모델들이 10일 서울 양천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목동점에서 창립 17주년 맞이 할인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창립 17주년을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2주 간 각종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첫 주에는 양념소불고기(1kg)를 1만1900원에, 냉동 LA식 꽃갈비(1.4kg, 팩, 미국산 소고기)는 2만9900원에, 삼겹/목살 BBQ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가에 선보인다. 블랙타이거새우(500g, 박스, 10미)는 1만4900원, 항공직송 동원생연어(300g, 팩)는 9990원에, 동원 매콤새콤 물회(570g)·새콤달콤 물회(550g)·쫄깃한 해물초무침(320g)은 각각 9990원에 선보인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알알이 당도 선별한 성주참외(2kg, 봉)와 제스프리 썬골드키위(10입, 팩)는 각각 9990원에 선보인다. 다다기오이(5입, 봉), 흙당근(1kg, 봉), 햇감자(900g, 봉), 양배추(통)는 각 1990원에, 햇브로콜리(개, 10만개 한정), 파프리카(개), 무(개)는 각 99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각종 가공식품과 주전부리도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14일 단 하루 동안은 애플망고(대, 개, 대만산)는 개당 4490원, 3개 구매 시 9990원에 선보인다. 산지 기획 대파(단)는 1990원에, 청양 농협 고춧가루(500g, 봉)는 1만2900원에, 정다운 훈제오리(600g)는 7990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스타그램 행사 이벤트 영상 게시글에 댓글 참여 시 추첨을 통해 홈플러스 상품권(3만원 1명, 1만원 17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6월 25일에 발표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온라인에서는 오는 23일까지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무료배송 쿠폰을 증정하고 14~17일, 21~24일 오후 6~10시에는 '야간개장' 이벤트를 열어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금요일인 11일과 18일에는 '불금데이' 행사를 통해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무료배송 쿠폰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남정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기획본부장은 "집에서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찾아 주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다양한 혜택과 함께 1시간 이내 즉시배송을 통해 신선한 상품을 빠르게 구매할 수 있어 이용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10 13:16: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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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하프클럽 6월 하프데이에 '골프' 부문이 매출 1위 기록"

LF 하프클럽에서 골프 카테고리가 지난해 전체 거래액을 기준으로 상위 1위를 차지하는 등 매출에 있어 효자 카테고리로 부상하고 있다.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10일, 6월 최대 할인 축제인 '하프데이'의 오픈 첫 날 전체 25개 카테고리 중 골프 부문의 매출이 15%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하프데이 동기간 대비 12% 상승한 수치로, 올 여름 골프 인구의 증가를 짐작하게 한다. 이번 6월 하프데이 오픈 첫 날 가장 많이 판매된 골프 브랜드는 ▲캘러웨이 ▲까스텔바작 ▲팬텀 ▲헤지스골프 순으로 나타났다. 정통 골프웨어 스타일부터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브랜드에서 고른 판매를 보였다. 여름을 앞둔 시기지만 캘러웨이의 남녀 구스 다운 점퍼 등 역시즌 상품도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역시즌 구성을 담당한 LF 하프클럽 MD는 "최저 37%부터 88%까지 골프 전문 브랜드들의 겨울 아우터가 할인됨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LF 하프클럽은 엠유골프, 스릭슨, 파리게이츠 등 고가 브랜드들의 상품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파리게이츠의 경우 LF 하프클럽 입점 이후 지속적으로 억대 매출을 기록 중이다. 또한 캘러웨이의 경우 5월 한 달 간 전년 동월 대비270%, 까스텔바작은 464.4%의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LF 하프클럽은 골프 의류 브랜드들을 다양화시킴과 동시에 골프클럽, 캐디 백, 거리 측정기 등 상품구성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LF 하프클럽의 이화정 상무는 "골프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향후 세대별, 골프 수준별로 의류부터 액세서리, 용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10 13:12:02 원은미 기자 2021-06-10 13:12:02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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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코로나19 걱정없는 자동차극장 오픈

드라이브 오시리아/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가 부산 기장군 기장읍 일대에 자동차 극장인 '드라이브 오시리아'와 성남시 수정구 파미어스몰에 '롯데시네마 판교'를 오픈한다. '롯데시네마 드라이브 오시리아'는 10일 개관했으며 부울경 최대규모의 자동차극장이다. 차량 300여대가 동시에 가로 25m, 세로 13m 초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드라이브 오시리아의 영화 예매는 롯데시네마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가능하며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관람 요금은 인원과 관계없이 차량당 2만2000원이며 영화는 평일과 주말 모두 하루 두 차례 상영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판교/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자동차 극장은 8월에 오픈하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동부산 아울렛' 등과 함께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12일 개관하는 롯데시네마 판교는 7개관 1087석 규모로 넓고 편리한 주차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상영관 전체에 리클라이너가 적용된 스페셜관 '씨네컴포트'가 아늑하고 차별화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롯데시네마 판교에서는 개관을 기념해 12일부터 14일까지 오픈 기념 시사회가 진행된다. 시사회 기간 15시부터 18시 사이 방문하면 팝콘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시사회에서는 '캐시트럭', '자산어보', '작은아씨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극장판 콩순이'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판교관 방문을 SNS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와플메이커, TWG티세트, 영화관람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6월 25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8월 31일까지 판교관을 3회 방문한 고객에게는 에이드 1+1 쿠폰을, 5회 방문한 고객에게는 영화관람권 1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시네마 판교 오픈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시사회와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모바일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10 12:26: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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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비 소식 '제습기' 필수 가전으로 등극

LG제습기/이마트 잦은 비로 제습기가 일찍부터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가 한달 일찍 제습기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10일부터 16일까지 1주일간 3개 브랜드(LG, 신일, 위니아) 제습기 6종을 특가로 선보인다. 대표 품목으로 신일 제습기 6L를 행사카드로 구매 시 2만원 할인한 15만9000원에, LG 제습기 20L를 행사카드로 구매 시 62만9000원에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적용해 판매한다. 제습기는 장마가 오기 전 7-8월에 주로 판매 되기 때문에, 보통 7월에 행사를 진행한다. 하지만 작년과 올해 5월에 유독 비가 많이 오면서, 일찍부터 제습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한 달 빨리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실제로, 올해 5월에는 역대 최대 강수 일수를 기록했다. 케이웨더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지역에는 총 17일 비가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습기 매출 역시 큰 폭으로 뛰었다. 이마트가 올해 5월 판매된 제습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작년 5월 대비 173.8% 가량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습기의 인기는 6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6월 시작부터 벌써 이틀간 비가 내린 데 이어 본격적인 장마철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6월 22~23일, 장마철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마트 양승관 가전 바이어는 "갑작스런 강수로 인해 많은 고객들이 일찍부터 제습기를 구매하고 있다"며, "이번 제습기 행사를 통해 고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제습기를 구매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10 12:18: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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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중국 최대 뷰티 앱 업체서 러브콜…"메이투씨우씨우 입점"

연작이 전세계 20억명이 사용하고 있는 뷰티앱 업체 메이투와 손잡고 오는 7월 메이투씨우씨우 앱에 입점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이 메이투, 틱톡, 판둬둬 등 유명 온라인 플랫폼의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연작은 이달 중국 최대 뷰티 앱 업체 메이투와 손잡고 메이투씨우씨우 앱에 정식으로 입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올 초 메이투로부터 입점 제안을 받은 데 따른 결정이다. 메이투는 동명의 뷰티 어플인 메이투를 비롯해 국내에서도 유명한 뷰티플러스, 메이크업플러스 등 10여 개의 뷰티 앱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세계 20억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 여성의 90%가 메이투의 어플을 사용하고 있을 만큼 영향력이 막강하다. 연작은 메이투 외에도 전세계 MZ 세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 라이브방송 채널 틱톡(TikTok)과 중국 내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공동구매 플랫폼 핀둬둬 등 다양한 업체의 러브콜을 받고 입점을 추진 중이다. 특히 중국 최대 역직구 플랫폼인 티몰(Tmall) 글로벌은 연작을 2021~2022년 신규 육성 중점 브랜드로 선정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해에는 티몰 글로벌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총경리가 연작에 큰 관심을 보이며 국내 면세점을 통해 전초 컨센트레이트 세트를 직접 구매,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인기 왕훙 웨이야를 비롯해 SNS, 라이브방송 등에서 활약 중인 유명 셀러들의 지지를 얻으며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한 유통망 확장도 꾀하고 있다. 이번 '618 쇼핑데이' 기간에는 중국 내 입지 1위 왕훙인 웨이야와 티몰 단독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관계자는 "중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뷰티앱 업체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면서 "온라인 유통망을 적극 확대하며 본격적으로 중국 내수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작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18년 론칭한 자체 화장품 브랜드다. 지난 2019년 중국 온라인 시장에 진출해 전초 컨센트레이트, 백년초&우질두 수분 크림 등의 상품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현재 티몰 글로벌을 비롯해 샤오홍슈, 타오바오 등 중국 내 유명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제품을 판매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10 12:11:46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