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조니워커, CL과 함께 캠페인 'KEEP WALKING' 전개

댄 해밀턴 디아지오코리아 대표와 가수 CL이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의 'KEEP WALKING'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디아지오코리아는 조니워커가 팝스타 CL과 함께 한국 및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조니워커 '킵 워킹(KEEP WALKING)'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킵 워킹' 캠페인은 조니워커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대담한 행보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사람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CL은 조니워커의 '워커스(WALKERS)'의 대열에 합류했다. 조니워커가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워커스' 프로그램은 CL을 시작으로 킵 워킹 정신을 공유하고 상징하는 세계적인 명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영상들을 통해 편견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빌보드 톱 100 차트에 진입한 최초의 한국 여성 아티스트로 성장한 CL의 스토리를 발견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캠페인은 원하는 대로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는 조니 하이볼에 대한 메시지도 담았다. 조니 하이볼은 전통적인 위스키 음용법을 넘어 친구들과 레스토랑, 바는 물론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편히 즐길 수 있다. 조니 레몬 하이볼, 조니 피치 하이볼, 조니 진저 하이볼 등 같이 각자의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조니워커는 지난 2년간 부산 국제 영화제나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지난해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유명 바텐더와 힙합 뮤지션들과 함께 한 '랜선 조니 파티'와 힙합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과 컬래버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08 16:05:4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한국인, "감염·미래에 대해 두렵다"…글로벌대비 부정시각 많아

간담회 인포그래픽/칸타 1년 여에 걸친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한국 사회의 질병 및 미래에 관한 불안도가 급증한 동시에 국민들의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 글로벌 평균 대비 보건적·경제적 타격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현실 인식과 미래 전망은 과도하게 부정적이라는 분석이다. 90개 국에 포진한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칸타(KANTAR)는 8일 국내 언론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 최대 규모 코로나19 소비자 신디케이트 조사 '칸타 코비드19 바로미터'(이하 '코비드19 바로미터')의 9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코비드19 바로미터'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의 소비자 인식과 행태 변화를 추적하기 위해 6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지난해 3월 시작했다. 현재까지 총 9차례 조사가 진행됐는데, 한국은 이 중 2차(2020년 3월 27~30일), 3차(2020년 4월 10~13일), 4차(2020년 4월 24~27일), 9차(2021년 4월 15~19일) 등 4차례 조사에 참여했다. 한국을 포함한 21개 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9차 조사 결과,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우려 수준'을 평가하는 모든 항목에서 한국은 '글로벌 평균'(이하 '글로벌') 대비 부정적 응답률이 높았다. 특히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은 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동의 응답률: 글로벌 63%, 한국 78%), '코로나19에 감염될까봐 걱정된다'(글로벌 46%, 한국 58%), '미래가 많이 걱정된다'(글로벌 47%, 한국 58%) 등 3개 항목에서는 한국인의 동의율이 글로벌 대비 10% 포인트 이상 높았다. '미래가 많이 걱정된다' 항목의 응답률을 연령대 별로 분석하면, 18~34세는 3차 46%에서 9차 62%, 35~54세는 3차 46%에서 9차 57%, 55세 이상은 3차 53%에서 9차 55%로 변화했다. 55세 이상의 증가폭은 2% 포인트에 그친 반면, 18~34세는 16% 포인트, 35~54세는 11% 포인트로 젊은층에서의 미래 불안 수준이 현저하게 높아졌다. 평소 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국인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투자 등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적극적인 자산관리 계획을 세우게 됐다'는 항목에서 한국인의 동의 응답률은 68%로, 글로벌 65%를 상회했다. '코비드19 바로미터'와 별개로 2020년 칸타가 25개 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칸타 글로벌 모니터' 조사 결과에 의하면 한국인의 돈에 대한 열망은 글로벌 대비 2배 이상 높았다. '시간, 열정, 돈, 정보, 공간 중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산이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에서 한국인은 돈(53%), 시간(20%), 열정(19%), 정보(7%), 공간(1%) 순으로 응답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돈을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선택한 것이다. 글로벌은 시간(35%), 열정(25%), 돈(23%), 정보(16%), 공간(2%) 순이었다. 또한 칸타의 소셜 데이터 분석 도구를 사용해 '2021년 1~4월'과 '2020년 1~4월' 기간 중에 한국인이 소셜미디어에서 언급한 '돈과 관련된 키워드 톱 30'을 추출해 비교 분석한 결과,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여전한 가운데 주식이 매우 중요한 자산관리 수단으로 급부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언급량 기준 1~3위 키워드가 2020년에는 부동산, 투자, 경매 순이었으나 2021년에는 투자, 주식, 부동산 순으로, 주식 언급량이 부동산을 앞질렀다. 1년 전 대비 순위 상승률이 두드러진 키워드는 해외주식(20→6위), 금리(29→16위), 현금(27→18위), 삼성(18→12위) 등이었으며,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한 키워드는 분양권(13위), 반도체(19위), 세금(21위), 화폐(25위) 등이었다. 또한 책(23→17위), 공부(19→14위)는 순위가 상승한 반면 전문가(15→22위)는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08 15:55:4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경영성과 조직문화에 달렸다…수평적 조직으로 소통 강화

유통 기업들이 보수적이었던 사내문화 개선에 나섰다. 직급을 폐지하고, 수직적이었던 조직문화를 수평적으로 변화시켜 임직원들간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MZ세대(1980~2000년대 사이 출생자) 직원 비중이 높은 이커머스 기업일수록 사내조직문화 개선에 적극나서는 분위기다. 기업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경영성과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새롭게 부임한 전인천 티몬 대표는 지난 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온라인 미팅에서 '조직 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문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그 첫 걸음으로 '주니어보드' 제도를 이달부터 신설해 회사 내 세대간 의사소통을 확대하고 조직문화를 개선, 발전시켜 나간다. 복지제도도 확대했다. '점심시간 유연제'를 도입해 혼잡한 식사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했으며, 조기퇴근제도인 '패밀리데이' 퇴근시간도 앞당겼다. 위메프가 직급에 이어 등급평가제도를 폐지했다. /위메프 위메프는 올해 직급에 이어 개인 등급평가제도를 없앴다. 위메프는 개인의 성과와 역량을 기존의 획일적인 S-A-B-C 등 등급으로 측정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개인의 등급 평가 자체를 없앴다. 그대신 동료들과 협업 시 서로 칭찬 또는 보완할 점 등에 대해 서술형의 방식으로 상호 코칭하는 '밸류애드'(Value Add)를 도입해 동료간 상호 성장을 지원하는데 집중할 수 있게 했다. 개인별 등급 평가가 폐지됨에 따라, 등급별로 보상액이 결정되던 기존 보상체계도 달라졌다. 회사가 조직별 보상총액만 결정하고, 부여받은 보상총액은 실질적 운영 주체인 팀(실)의 조직장이 재량권을 갖고 팀 기여도, 회사의 핵심가치 등에 따라 자율적으로 구성원들의 보상을 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 3월에는 기존 직급 체계를 전면폐지하고 부장 이하 구성원 호칭을 '매니저'로 일원화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MZ 세대 직원들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이들의 성향이나 눈높이에 맞춰 사내 문화를 개선하는 분위기"라며 "젋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발판 삼아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도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기업 경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이커머스 기업 내 MZ세대 비중은 50% 이상이다. CJ올리브영이 사내 구성원 간 소통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 '올리브라운지'를 신설했다./CJ올리브영 비대면이 일상화함에 따라 모바일 소통 플랫폼을 선보인 곳도 있다. CJ올리브영은 사내 구성원 간 소통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 '올리브라운지(Olive lounge)'를 운영하고 있다. '올리브라운지'는 사원부터 임원까지 CJ올리브영의 모든 구성원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쌍방향 사내 소통 채널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구성원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마련해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자 신설했다. 특히 '올리브라운지'는 '소통'과 '공유'를 핵심 키워드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구성원들이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사한 기능을 구현해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리고 댓글 등을 통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또 개인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 만큼, 각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본사 근무자 간 협업을 더욱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은 지난 4월 결재판을 없애는대신 전자결재 시스템인 '간편 보고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품의서나 내부 공문 양식 대신 메신저의 쪽지 보내기처럼 결재받을 사람과 제목, 내용을 적는 입력창만 열려 5∼6줄의 문장으로 보고할 수 있도록 했다. 컴퓨터는 물론 모바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전체 직원 중 80%가 MZ세대라는 점을 고려해 내린 결단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수직적 조직문화는 직원들이 기탄없이 의견을 제시하기엔 어려움이 있다"며 "수평적 조직문화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도움이 된다. 직원들과의 소통이 확대되고 에너지 낼 수 있는 업무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8 15:41: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신약 펙수프라잔 美 진출...4개국 수출 규모 1조원 넘어

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을 미국에 기술수출 한다. 펙수프라잔은 이제까지 미국·중국·브라질·멕시코 4개국과 기술수출 계약을 맺으며, 총 계약규모가 1조원을 넘어섰다. 대웅제약은 미국 뉴로가스트릭스사와 펙수프라잔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뉴로가스트릭스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펙수프라잔의 임상·개발 및 허가를 담당하며, 대웅제약은 계약시점 뉴로가스트릭스 지분의 5% 및 이후 기업공개(IPO)시점까지 총 13.5%의 지분을 받게 된다. 외에도 총 4억3000만 달러의 기술료, 펙수프라잔 미국 판매액에 따라 최대 두 자리 수 퍼센트의 런닝 로열티를 받는다. 뉴로가스트릭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 최고 벤처캐피탈 그룹인 오비메드, 5AM 벤처스 등이 투자한 소화기 분야 전문 회사다. 최고 경영진들은 미국 유수의 제약사인 화이자·로슈·암젠·화이자·GSK·아이언우드 에서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펙수프라잔 임상개발을 최우선 순위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뉴로가스트릭스는 임상 개발과 동시에 IPO를 준비할 예정이다. 앞서 같은 방식으로 다케다의 P-CAB제제인 보노프라잔을 도입한 미국 팬텀사는 2018년 설립하자마자 2019년 나스닥 IPO 에 성공해 현재 시가총액이 약 1조원 규모에 달한다. 펙수프라잔은 대웅제약이 자체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의 P-CAB 제제로, PPI 계열 치료제보다 더 신속하고 오래 지속하는 치료효과를 임상을 통해 증명한 바 있다. 양사는 내년 임상 3상에 돌입해 신속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펙수프라잔은 중국, 중남미, 미국까지 단일품목으로 총 1조 원이 넘는 수출 기술이전 계약을 달성하게 됐다. 전 세계 항궤양제 시장은 약 20조 원 규모로 형성돼 있는데 이 중 북미 시장이 약 4.2조 원 규모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그 다음이 중국 시장이다. 펙수프라잔은 미국·중국·브라질·멕시코 4개국에서 기술수출 계약을 맺음으로써 전 세계40%에 해당하는 시장에 진입할 거점을 마련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펙수프라잔은 국내 품목허가를 앞두고 있으며 중국과 중남미에서도 현지 최고 제약회사들에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술수출을 성공한 검증된 신약으로 이제 미국 진출도 초읽기에 들어갔다"며 "전문성을 갖춘 뉴로가스트릭스와 함께 펙수프라잔을 글로벌 최고 위산분비억제제로 키워내겠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8 15:33:5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KT&G, 법무부에 취약계층 사회정착 기부금 전달

KT&G가 법무보호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치료감호 환자의 원예치료 등 사회정착후원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법무부에 1억 1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왼쪽)과 강호성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오른쪽)이 지난 7일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KT&G가 법무보호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치료감호 환자의 원예치료 등 사회정착후원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법무부에 1억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 7일 KT&G 서울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은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과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 강호성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양현규 법무부 소년범죄예방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추진하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활용된다. 이는 복역을 마친 출소자와 보호관찰자 등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을 개선해 이들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는 사업으로, 노후주택 개보수와 자녀 공부방 설치 등이 진행된다. 기부금은 법무부 산하 입원치료시설인 치료감호소에서 수용환자와 의료진을 위해 원예치료시설, 원예작물 재배지 등을 구축하는 데 활용된다. 이를 통해 식물 재배와 정원만들기 등 원예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용환자의 효과적인 치료를 돕고, 간호인력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KT&G는 지난 1998년부터 보호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위기청소년의 정서안정과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법무부에 후원금을 전달해왔다. 올해 초에는 교정시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도소 등에 15만장의 KF94 마스크를 전달한 바 있다. 이번까지 포함해 KT&G가 총 지원한 금액은 106억 3800만원에 달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08 15:08:4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해태, '겉바속촉' 초코콘스낵 칸츄리콘 초코범벅 출시

해태 '칸츄리콘 초코범벅' 해태제과가 대표 콘스낵 칸츄리콘을 진한 초코로 버무려 만든 '초코범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옥수수로 만드는 콘스낵에 초코분말을 겉에 살짝 뿌리는 기존 초코콘스낵과 달리 초코범벅은 안으로 한번, 겉으로 한번 초코맛을 2번 담은 신개념 방식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반죽 단계에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 분말을 섞고 겉에는 초코당액을 입혀, 원료 속부터 겉까지 초코원료로 2번 버무려 완성했다. 덕분에 달콤쌉쌀한 카카오의 풍미와 옥수수 특유의 고소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부드러운 기존 초코콘스낵과 달리 한결 경쾌하고 바삭한 식감도 강점. 과자 겉면과 송송 뚫린 40여 개 구멍 안쪽 면까지 초코당액을 촘촘하게 입힌 것이 비결이다. 해태가 자체 개발한 콘스낵 겉 부분을 얇게 코팅하는 순간 건조공법을 적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스낵 겉면에 버무린 초코당액을 짧은 시간에 굳게 만들어 단맛이 안으로 스며들지 않고 바깥쪽만 촘촘하게 감싸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원통형 모양에 안을 비우고 구멍을 뚫은 칸츄리콘 특유의 이중구조는 한층 경쾌한 식감을 만든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출시 이후 정통 콘스낵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칸츄리콘의 젊은 도전"이라며 "초코범벅은 차원이 다른 경쾌한 바삭함으로 가볍지만 색다른 맛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들의 사랑을 받는 초코콘스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08 15:04:1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百, 지니뮤직과 MOU··· 쇼핑·음악 시너지 낸다

(왼쪽부터)신세계 영업본부장 임훈 부사장, 지니뮤직 조훈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지니뮤직과 손잡고 쇼핑에 음악으로 시너지를 더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7일 지니뮤직 본사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융합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MOU에는 신세계 영업본부장 임훈 부사장,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 지니뮤직 조훈 대표이사, 이상헌 전략마케팅 상무 등이 참석했다. 앙사는 이번 MOU 체결로 ▲모바일 앱 상호 기업 브랜드 페이지 운영 ▲신세계백화점 오프라인 매장 기반 공동 라이브 행사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 디지털콘텐츠 공동 제작 등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7월 말부터 신세계백화점과 지니뮤직 모바일 앱에서는 각 사의 전용관을 만날 수 있다. 신세계 앱에서는 지니뮤직 월별 뮤직 테마를 선정하여 플레이리스트, 매거진, 영상 등을 선보인다. 또한 지니 앱에는 음악과 연계된 월별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신세계백화점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신세계는 경기점과 대구점 문화홀을 '지니홀'로 브랜딩하고 정기적으로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앱 내 라이브와 연계된 온택트 라이브 공연으로도 동시 송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백화점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한 팝업 행사, 신인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공동 진행, 옥상정원 미니콘서트 등 점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고객과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임훈 부사장은 "신세계와 지니뮤직이 만나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보여줄 것"이라며 "쇼핑과 음악 등 각 분야에서 가진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시너지를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8 14:43:0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여름 패션 온·오프라인 행사 개최

이마트는 9일 오후 8시 SSG 라이브방송을 열고, 여름 슬랙스·린넨 셔츠·반팔 니트 등 '데이즈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 12종을 할인판매한다. /이마트 이마트가 '라방'을 통해 여름 패션 온·오프라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9일 오후 8시 이마트 라이브커머스 전문 스튜디오인 '스튜디오e'에서 SSG 라이브방송을 열고, 여름 슬랙스·린넨 셔츠·반팔 니트 등 '데이즈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 12종을 대상으로 2매 이상 구매시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라이브방송은 SSG닷컴 앱 첫 화면에서 상단에 위치한 SSG.LIVE 탭을 클릭해 시청할 수 있다. 라이브방송을 3분 이상 시청 시 5%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방송 중 데이즈 관련 퀴즈를 맞춘 고객 6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혜택도 준비했다. 이마트는 라이브방송 대표 상품으로 '데이즈 간편한 워셔블 슬랙스/이지팬츠' 3종을 선보인다. 정상가 3만9900원이며 2개 구매시 50% 할인돼 1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데이즈 간편한 워셔블 슬랙스/이지팬츠'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린넨 소재의 느낌을 살린 폴리에스터(100%) 소재로 제작됐다. 원단 특성상 신축성과 복원력이 높아 표면에 구김이 적으며 물세탁 또한 가능해 '데일리 출근룩'으로 제격이다. '데이즈 간편한 워셔블 슬랙스'는 라인을 잡아주는 '슬림핏'과 여유로우면서 세련된 라인이 특징인 '테이퍼드핏' 2가지 타입으로 제작해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또 '데이즈 간편한 워셔블 이지팬츠'는 허리 밴드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에 중점을 뒀다. 이밖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이즈 린넨 가먼트다잉/조직/체크셔츠'와 '데이즈 폴로 반팔 니트'도 라이브방송에서 선보이며, 2매 구매시 1매 가격인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번 라이브방송은 이마트 '스튜디오e'에서 진행하는 4번째 방송이다. 지난 5월11일 오픈한 '스튜디오e'에서는 건강기능식품, 과일·채소, 피코크 등 다양한 상품을 소개했으며,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건강기능식품 편은 방송 진행 1시간 동안 시청자수 1만2000명, 좋아요 수 8만개를 달성했다. 한편, SSG닷컴은 오는 13일까지 '데이즈 위크'를 열고 여름 맞이 데이즈 남/여성 린넨 의류 전품목과 아동 의류 행사상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데이즈 남/여/아동 이너웨어의 경우 2매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9일 라이브방송 이후에는 이마트 전점에서도 '데이즈 린넨 대전'을 열어,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데이즈 남/여성 린넨 의류 전품목을 30% 할인한다. 이승하 이마트 의류팀 바이어는 "이마트가 데이즈 여름 의류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며, "라이브방송도 진행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8 14:11:5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햇반컵반' 팝업스토어 오픈…50명 '순금 명함' 전달

소비자가 햇반컵반 팝업스토어에서 추리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소셜 추리게임 '명탐정 컵반즈'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명탐정 컵반즈'는 지난달 밥, 토핑, 소스의 양을 30% 늘린 '햇반컵반BIG'을 출시하며 선보인 유튜브 콘텐츠다. 탐정 역할을 맡은 나문희와 함께 두 가지 추리 미션을 풀어나가는 내용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탐정 사무소'라는 콘셉트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스페이스 오매'에서 이달 27일까지 3주간 운영된다. 소비자가 직접 '햇반컵반'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팝업스토어는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과 코스튬존 ▲햇반컵반 브랜드존 ▲퀴즈를 풀 수 있는 퀴즈존과 금고존 등으로 나뉜다. 금고존에서 순금 명함을 받을 수 있는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50명을 선정해 순금으로 만든 '명탐정 컵반즈' 명함에 본인 이름을 새겨 전달할 예정이다. '명탐점 컵반즈'의 영상은 한 달 만에 조회수 330만을 넘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MZ세대의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인 추리게임과 가상 세계관 몰입을 반영했다는 평가다. 특히, MZ세대에게 선호도 높은 나문희를 '햇반컵반'의 모델로 발탁해 캠페인의 재미요소가 극대화됐다는 반응이다. '명탐정 컵반즈'의 인기는 '햇반컵반'의 매출로도 이어졌다. '햇반컵반'의 편의점 경로 매출은 콘텐츠를 론칭한 지난 5월 한 달 동안 전년 대비 20% 가량 증가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낸 '명탐점 컵반즈'를 통해 '햇반컵반'은 한층 더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MZ세대와 활발한 소통을 통해 컵밥 시장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08 14:07:10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꼬북칩 호주 시장 진출…글로벌 마켓 확대 박차

호주에서 판매중인 꼬북칩(터틀칩스)/오리온 오리온은 꼬북칩(호주 현지명 터틀칩스)이 호주 대표 유통 업체 '콜스(Coles)'에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호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꼬북칩은 지난해부터 세계 13위 경제 대국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오리온은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호주 대형 업체인 콜스에서 판매를 개시하고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 호주 전역 442곳으로 꼬북칩 분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콜스 매장 이외 호주 핵심 유통 채널에도 입점을 확장해나간다. 진한 초콜릿의 대중적인 맛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검증 받은 히트 상품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등을 추가로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오리온은 해외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맛을 통해 꼬북칩을 '초코파이'를 잇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중국에서는 2018년 현지명 '랑리거랑'으로 마라새우맛, 바삭한 김맛, 초코츄러스맛 등을 출시하며 누적매출액 약 700억 원을 달성했다. 스낵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뉴욕, 캘리포니아, 텍사스, 뉴저지, 하와이 등 전역으로 판매처를 확장하고 있다. 2018년에는 미국 최대 창고형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에 입점했다. 매운 소스를 즐겨먹는 히스패닉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선보인 '플레이밍 라임맛'도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 캐나다, 독일, 뉴질랜드 등 15개 수출 국가에서도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 2.2배 이상을 기록했고, 누적매출액은 250억 원을 넘어섰다. 꼬북칩은 8년의 개발 기간과 100억 원의 투자를 통해 지난 2017년 국내 제과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네 겹 스낵. 2019년 2월 꼬북칩의 제조 설비인 '스낵용 펠릿시트 가공장치'에 대한 특허 등록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초 '스낵용 펠릿시트 커팅장치 및 이를 활용한 스낵용 펠릿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추가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공인 받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 열풍이 서방 국가들로도 확대되고 있다"며 "해외 바이어들의 러브콜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만큼 맛과 품질력을 더욱 높이고, 수출 국가를 늘려 한국을 대표하는 'K-스낵'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08 14:06:37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