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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코리아, 옴니 채널 쇼핑·지속가능성 강화

이케아 코리아 프레드릭 요한손 대표(가운데), 니콜라스 욘슨 커머셜 매니저(우), 박지혜 컨슈머 인사이트 매니저(좌)가 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이케아 코리아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2022 회계연도를 맞아 지난 해 주요 성과와 신규 브랜드 캠페인 '새삶스럽게'를 2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했다. 이날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이케아 코리아는 지난 회계연도에 6836억원의 매출(전년 동기대비 3.4% 증가, 8월 25일 기준으로 8월 31일까지의 예측 수치)과 총 방문객 7000만명을 기록했으며, 지속가능한 제품을 전체 제품의 36%까지 확대하고 전기차 가구 배송 25% 달성 등의 성과를 통해 지속가능성 선도 기업의 초석을 만들었다"며 "2022 회계연도에는 옴니 채널 비지니스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쇼핑 경험과 합리적인 가격의 이케아 제품, 서비스를 선보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지속가능하고 행복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케아 코리아가 새로운 회계연도를 맞아 '새삶스럽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케아 코리아 이케아 코리아의 오프라인 매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방문객이 줄어 다소 성장세가 주춤했지만,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급증했다. 이에 이케아 코리아는 온·오프라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리모트 셀링 등 '옴니 채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연내 이케아 매장 밖에서 제품을 찾을 수 있는 외부 픽업 포인트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케아 코리아는 신규 회계연도 브랜드 캠페인을 '새삶스럽게'로 정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넓은 개념의 집(나의 집, 우리 지역사회, 모두의 지구) 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더 행복하고 의미 있는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모든 고객 접점에서 더 편리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옴니 채널 쇼핑 경험을 한층 강화하여, 더 낮은 가격으로 이케아의 홈퍼니싱 제품과 솔루션뿐 아니라 다양하고 스마트해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케아의 2030년 기후안심 기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도 지속할 예정이다. 이케아 코리아는 모든 사람들이 집의 다양한 공간을 나만의 개성으로 꾸밀 수 있도록 디자인, 기능, 품질, 지속가능성을 갖춘 더 낮아지고 합리적인 가격의 홈퍼니싱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 스마트하고 편리해진 서비스들도 출시된다. 부피와 크기 별로 세분화한 새로운 택배 비용에 이어, 매장 인근 지역에 2만9000원으로 제공하는 당일/익일 배송 서비스 지역도 확장한다. 이케아 코리아가 새로운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케아 코리아 특히 옴니 채널 강화와 고객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이케아 매장 밖에서 제품을 찾을 수 있는 외부 픽업 포인트 서비스도 2021년 내 출시 예정이다. 이외에도 '가구 조립 서비스'는 보다 합리적인 비용 산정 방식을 도입해 소비자 부담 금액을 낮추고, 주방, 욕실 설치 서비스도 국내 유수의 전문업체와 함께 토탈 솔루션으로 전국에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니콜라스 욘슨 커며설 매니저는 "우리의 2022년 주제는 'Life at home'(집에서의 생활)"이라며 "올해 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했고, 더 낮은 가격으로 이케아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격을 낮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속가능성 리딩 기업으로서의 노력도 이어간다. 가구의 수명 연장과 자원순환을 통한 지속가능성을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순환 허브'를 전 매장으로 확장하고, 기존 미트볼에 비해 96%의 기후 발자국을 줄인 '플랜트볼'을 론칭하는 등 지속가능한 푸드 메뉴도 확대한다. 또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성 제고와 재생에너지 투자 등의 행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6 14:02: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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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스위스 럭셔리 워치 편집숍 '타임밸리' 운영한다

타임밸리 로고/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럭셔리 워치·주얼리 부문 세계 1위 기업인 스위스 '리치몬트그룹'의 럭셔리 워치 편집숍인 '타임밸리'의 국내 운영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 대구점에 스위스 '리치몬트그룹'의 럭셔리 워치 편집숍 '타임밸리'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타임밸리'는 로저드뷔·IWC·피아제 등 8개 명품 시계 브랜드를 포함해 총 26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리치몬트그룹'의 럭셔리 워치 전문 편집숍으로, 현재 스페인 바르셀로나, 중국 베이징 등 글로벌 1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현대백화점 대구점 타임밸리 매장은 하이엔드급 브랜드인 '랑에 운트 죄네', '바쉐론 콘스탄틴', '로저드뷔'를 비롯해 '예거 르쿨트르', 'IWC', '피아제', '파네라이', '보메 메르시에' 등 리치몬트그룹의 8개 명품 시계 모든 브랜드가 선보여진다. 글로벌 타임밸리 매장 가운데 리치몬트그룹의 모든 명품 시계 브랜드를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리치몬트그룹의 여성용 럭셔리 워치를 한데 모아 전시하는 '레이디 살롱'도 글로벌 매장 가운데 처음 선보인다. 아울러 국내에 2~3점만 소량으로 들어오는 '랑에 운트 죄네'의 '삭소니아 문페이즈 워치(4042만원)'과 '로저드뷔'의 '엑스칼리버 오토매틱 스켈레톤 골든(1억400만원)'을 비롯해 총 500여 점의 명품 시계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대구점 매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타임밸리 매장을 확대하는 등 명품 MD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준 높은 쇼핑 경험과 콘텐츠 제공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고품격 명품 백화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6 13:38: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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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KT와 '유통·물류 디지털 혁신' 추진

현대백화점그룹이 KT와 '디지털혁신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이 KT와 손잡고 국내 유통·물류 분야의 디지털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KT의 IT 역량을 업무에 적용해 효율을 높이는 한편, 고객 서비스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KT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 East에서 '디지털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호진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장(사장), 박종욱 KT 경영기획부문장(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AI를 활용한 유통·물류 시스템의 디지털혁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및 마케팅 경쟁력 제고 ▲각 사의 사업역량을 활용한 상호 시너지 창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우선 현대홈쇼핑에 AI 기반의 콜센터인 'AI 콘택트 센터(AICC)'를 구축한다. AICC는 음성인식, 음성합성, 텍스트 분석, 대화엔진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센터의 전체 업무를 효율화하는 시스템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를 통해 고객 단순 문의에 대해 AI 상담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상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니즈 분석, 그리고 상담 프로세스 개선 등 서비스 품질도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물류 분야의 디지털혁신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현대백화점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배송 경로를 설계하는 AI 물류 시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밖에 현대백화점그룹에서 운영중인 오프라인 매장의 실내 공기질 관리를 비롯해 빅데이터 기반의 고객 마케팅, 플랫폼 및 멤버십 제휴 등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장호진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장(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현대백화점그룹의 '디지털혁신'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6 13:31: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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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GS리테일 브랜드 간 협업 시너지 본격화

심플리쿡 야심작 GS샵이 단독 판매 통합 GS리테일이 브랜드 간 컬래버를 통해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한다. GS리테일은 자사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이 업계 최초로 기획한 '직화초벌 돈마호크 스테이크'(이하 돈마호크)를 이달 27일 오후 7시35분~8시40분까지(65분간) GS샵 최장수 프로그램 '똑소리' 생방송으로 단독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심플리쿡이 차별화 메뉴로 기획한 상품을 GS샵이 주력 프로그램을 통해 단독 판매하는 방식의 이번 협업은 통합 GS리테일 출범 후 진행하는 시너지 창출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됐다. 첫 협업 상품으로 선보이는 '돈마호크'는 소고기 부위를 일컫는 '토마호크'의 돼지고기 버전이다. ▲등심 ▲갈빗살 ▲돼지 껍데기 등 여러 부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부위 고유 특성과 '돈(豚)도끼'라 불리는 특유의 모양새가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돈마호크'는 과거 삼겹살, 목살 등에 밀려 비선호 부위로 분류 됐지만 해당 특징이 유명 유튜버, 방송 등을 통해 소개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늘어난 '집콕족', '캠핑족' 특수까지 누리며 가장 인기있는 돼지고기 부위 중 하나로 성장하고 있어 이번 협업의 첫 메뉴로 선정됐다. 심플리쿡이 1등급 국내산 돈육의 뼈등심으로 만든 '돈마호크'는 원육으로 판매하는 시중 상품과 달리 업계 최초 특수 가공 기술을 적용한 상품이다. 24시간 마리네이드, 비법 시즈닝, 직화 처리 등 총 5단계 특수 가공 절차를 거쳐 65% 수준까지 조리가 완료된 상품으로 최종 완성했다. 원육 상품의 경우 고객이 조리하는 과정에서 맛, 식감 등이 제각각 달라지는 경우가 쉽게 일어나지만 '돈마호크'의 경우는 65%까지 조리가 돼 있어 고객 누구나 에어프라이어(약20분), 프라이팬(약15분)을 통한 간편 조리 후 전문점 수준의 맛과 식감을 균일하게 즐길 수 있다. GS샵은 오는 27일 '돈마호크'1.8kg(5~7팩)와 홀그레인브라운 소스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똑소리' 생방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론칭을 기념으로 방송시간 동안 구매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1세트를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가격은 1세트 기준 6만9900원. 양호승 GS리테일 심플리쿡 팀장은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첫 협업 메뉴로 기획한 '돈마호크'가 특별한 집밥 메뉴를 준비하려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브랜드간 활발한 협업을 통해 고객께 차별화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8-26 13:28: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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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벤앤제리스 '초콜릿 칩 쿠키도우'

초콜릿칩 쿠키 도우 /벤앤제리스 '단짠단짠'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국내 소비자 사로잡다 미국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앤제리스의 '초콜릿 칩 쿠키도우(Chocolate Chip Cookie Dough)'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1984년 출시된 '초콜릿 칩 쿠키도우'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칩 쿠키의 도우(Dough, 반죽)를 넣은 제품이다. 세계 최초로 쿠키의 반죽을 넣은 이 아이스크림은 벤앤제리스의 대표 제품으로 출시 이후 3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 벤앤제리스가 한국에 론칭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으며 이듬해인 2020년에는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맛 '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창업자 벤(Ben) & 제리(Jerry)/벤앤제리스 ◆전 세계 파인트 아이스크림 1위 브랜드 글로벌 파인트 아이스크림 1위 브랜드인 벤앤제리스는 1978년 창업주인 벤 코헨(Ben Cohen)과 제리 그린필드(Jerry Greenfield)가 버몬트 주 벌링턴의 주유소를 개조한 건물에서 시작해 4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미국, 영국, 스페인, 호주, 프랑스 등 약 4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벤앤제리스는 미국 대표 낙농 지대인 버몬트 주에서 성장촉진호르몬 주입 없이 자란 젖소의 우유를 사용하며, 합성 향료와 인공 색소는 모두 배제하여 만들어진다. 인공 색소 사용 대신 청크를 사용해 진한 달콤함을 완성한다. 또한 유전자 변형 농산물(GMO)에 반대하며 자유 방목으로 자란 닭의 계란을 사용하는 등 제품 생산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고집하고 있다. 벤앤제리스는 환경 오염, 공정 무역, 빈곤 문제, 인종 차별 등 각종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 목소리를 내는 등 ESG경영에 앞장서는 것으로 유명하다. 풍부한 맛을 더하는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의 주요 재료 5가지(바닐라, 바나나, 카카오, 설탕, 커피)를 모두 공정무역으로 공급 받고 있는 것 또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이다. 얼마 전 미국을 중심으로 퍼진 흑인 인권 운동(Black Lives Matter)을 강력하게 지지하기도 하고, 지난달에는 이스라엘이 점령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더 이상 아이스크림을 팔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전 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특히 플라스틱이나 비닐 백 대신 재활용 펄프 소재의 크라프트 종이백을 사용해 포장재로 인한 환경 걱정 없이 배달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다. 초콜릿칩 쿠키 도우/벤앤제리스 ◆ 익명의 팬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초콜릿 칩 쿠키 도우' 벤앤제리스 '초콜릿 칩 쿠키도우'는 독특한 맛만큼이나 탄생 비화도 인상깊다. 벤앤제리스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스쿱 매장을 운영하던 초창기 시절에는 고객들이 매장 내 게시판에 남겨준 새로운 맛에 대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신제품이 만들어지곤 했다. 벤앤제리스가 인기를 모으며 긴 줄에 서서 대기하는 고객들이 많아졌고, 게시판에도 점점 더 다양한 아이디어가 걸리기 시작했다. '초콜릿 칩 쿠키도우' 역시 긴 줄에서 대기하던 한 고객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칩 쿠키의 반죽을 큼직큼직하게 넣으면 어떨까?' 라는 아이디어를 보고, 창업주인 벤과 제리를 비롯한 스쿱 매장의 직원들은 바로 초콜릿 칩 쿠키를 반죽하기 시작했다. 수 많은 시행착오 끝에 출시된 '초콜릿 칩 쿠키 도우'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벤앤제리스의 대표 인기 제품에 등극했다. 처음에는 버몬트주 벌링턴의 스쿱 매장에서만 이 제품을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각지에서 팬들이 몰려들었다고. 벌링턴의 스쿱 매장에서만 먹을 수 있던 '초콜릿 칩 쿠키도우'는 벤과 제리의 노력 끝에 파인트 형태로 탄생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넣을 쿠키 반죽이 차가운 아이스크림 안에 들어가 장기간 보관되더라도 적절한 질감과 농도를 유지하도록 6년간 실험을 거쳤고 그 결과 1991년 벤과 제리는 완벽한 '초콜릿 칩 쿠키도우' 파인트를 자랑스럽게 세상에 출시할 수 있었다. ◆국내 론칭 2주년을 맞은 벤앤제리스…9월 30일까지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 진행 벤앤제리스는 2019년 8월 GS 25 선론칭, 같은 해 9월 연남동에 팝업스토어 '벤앤제리스 하우스'를 오픈하며 한국에 첫 선을 보였다. 밀도 높은 진한 맛으로 사랑을 받으며 판매처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7월 1일 신제품 '민트 초콜릿 쿠키'와 '커피, 커피 버즈버즈버즈!' 2종의 신제품을 출시해 총 11개 맛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벤앤제리스는 지난 2년간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론칭 2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9월 30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쿠팡, SSG.COM, 배민B마트, 띵굴마켓 등 온라인 총 6개 채널에서 전 제품을 3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 GS 25와 CU,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AK 분당점 매장에서는 파인트 혹은 미니컵 2개를 구매하면 1개를 더 증정하는 2+1 이벤트도 진행된다. 소비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벤앤제리스의 다양한 맛을 맛볼 수 있도록 배달 전문 매장인 DV점도 꾸준히 확대중이다. 서울과 경기뿐만 아니라 인천, 창원 등 전국 단위로 매장을 확대해 현재 4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DV점에서는 미니컵과 파인트로 판매 중인 맛 외에도 레모네이드 소르베, 베리베리엑스트라오디너리 등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다.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6 13:20: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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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씨, 국내 플레이버 탄산음료 최초 '바이오페트' 선봬

동아오츠카가 오란씨 출시 50주년을 맞아 국내 플레이버 탄산음료 최초로 바이오페트 제품을 출시했다.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의 저칼로리 과일탄산 오란씨가 국내 플레이버 탄산음료 최초로 친환경 소재가 적용된 바이오페트(Bio-PET) 제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란씨 바이오페트는 사탕수수 추출 원료를 30% 적용한 친환경 페트로, 기존 플라스틱 페트 제품 대비 제조, 유통, 소각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20% 이상 줄이는 것은 물론, 100% 재활용 및 재사용이 가능하다. 바이오페트는 페트 제조의 주원료 중 30% 비중을 차지하는 모노에틸렌 글리콜(MEG)을 사탕수수로부터 유래한 바이오 MEG(Bio-MEG, 바이오 모노에틸렌 글리콜)로 대체해 기존 페트 공정 대비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동아오츠카는 1971년 출시된 오란씨 50주년을 기념해 친환경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수개월에 걸친 관능 및 품질 평가 끝에 국내 플레이버 탄산음료 중 처음으로 이번 바이오페트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오란씨 바이오페트는 오란씨 파인애플 1.5ℓ 제품에 적용됐으며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동아오츠카 온라인몰,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 쿠팡 공식 브랜드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친환경 활동들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다양한 제품에 적용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6 12:25: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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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의 새로운 도전…맥주 업계 최초 '투명 PET' 시도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420ml PET 제품 이미지.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의 클라우드가 맥주 업계 최초로 투명 PET를 이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6일 전했다. 클라우드는 맥주 발효 원액에 물을 추가하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으로 지난 2014년 출시됐으며, 깊고 풍부한 맛으로 국내 맥주 시장에 자리잡은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기존의 유색 PET를 대체할 방법을 찾던 중 제품 라벨을 통한 유색 PET 대체 가능성에 착안해 새롭게 선보이는 '클라우드 생드래프트' 420ml 제품에 투명 PET를 적용키로 했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420ml 제품은 국내 맥주 최초로 투명 PET를 사용했으며, 보다 쉬운 라벨 분리를 위해 절취가 편한 티어 테이프(Tear tape)를 적용, 분리 수거의 번거로움을 줄임과 동시에 기존에 없던 용량인 420ml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가 늘어가는 가운데, 재활용 및 분리수거를 손쉽게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투명 PET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요소를 가미한 제품 개발 등을 통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6 11:58:4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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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브랜드 ‘딕셔니스트·체이싱래빗’, 세포라 팝업 입점

딕셔니스트와 체이싱래빗이 26일부터 세포라에 팝업 형태로 입점한다. /잇츠한불 잇츠한불은 자사 비건 브랜드 딕셔니스트와 웰니스 비건 브랜드 체이싱래빗이 글로벌 뷰티 편집숍 세포라에 팝업 형태로 입점한다고 밝혔다. 두 브랜드의 세포라 팝업은 8월 26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신규 입점은 세포라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손잡고 국내 신진 뷰티 브랜드를 발굴, 인큐베이팅하는 '넥스트 K-뷰티' 프로젝트의 파이널 브랜드로 딕셔니스트와 체이싱래빗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두 브랜드는 세포라 여의도 IFC몰, 롯데 영플라자, 잠실 롯데월드몰, 코엑스 파르나스몰, 신촌 현대 유플렉스점 등 국내 세포라 전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동시 입점한다. 딕셔니스트는 전 제품 이탈리아 비건 인증 마크 브이라벨과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 취득, 유해성분 및 인공 색소를 배제한 착한 처방, 우수한 제품 효능감, 에코 패키지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라이블리 단델리프 크레마 앰플 ▲칸나비드롭 시그널 페이스 오일 ▲사이포레스트 라인 3종 등 전 제품 라인업을 세포라에서 선보인다. 체이싱래빗은 MZ 세대 취향을 겨냥한 컬러풀하고 유쾌한 브랜딩, 비건 인증받은 건강한 성분, 환경 및 동물과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뷰티 라이프를 추구하는 친환경 제품과 패키지 등이 호평을 받으며 파이널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 제품 ▲마인드풀 버블 클렌저를 비롯해 에센스, 크림, 비누, 알로에 젤 등 상품 7종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잇츠한불은 세포라 입점 기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포라에서 딕셔니스트 제품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딕셔니스트 크라프트 파우치와 숄더백을 증정한다. 또 체이싱래빗 상품 구매 시 금액대별로 더스트백과 카메라를 제공한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프레스티지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와 까다로운 안목을 가진 마리끌레르의 전문 심사위원들에게 두 브랜드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세포라 입점이 두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해외 진출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6 11:39:4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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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슈프림골드' 선보여…소비자 취향 사로잡는다

동서식품 모델 박서준이 '맥심 슈프림 골드'를 선보이고 있다. /동서식품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동서식품이 최근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제품 '맥심 슈프림골드'를 출시했다. 동서식품이 이달 출시한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는 진하고 풍부한 커피의 맛과 향에 부드러운 라떼 크림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최고의', '진한'이라는 의미를 담은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 커피믹스의 맛과 향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진하고 풍부한 커피와 부드러운 달콤함까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이는 프리미엄 커피믹스 제품이다. 최근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풍부한 커피의 맛과 향 그리고 동시에 달콤하고 크리미한 맛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선호를 반영한 이번 신제품은 우유와 잘 어울리는 원두를 직접 선별하고 원두 특성에 따라 차별적인 로스팅 공법을 사용하여 기존 커피믹스 대비 커피 강도와 향미를 높인 깊은 커피의 맛을 구현했다. 또한 우유를 넣은 라떼 크림을 함유해 한층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는 따뜻하고 화사한 톤의 다양한 색감을 곡선으로 표현해 진한 커피 맛과 부드러운 감촉, 풍부하면서도 달콤한 라떼 크림의 맛을 강조했다. '맥심 슈프림골드'/동서식품 이와 함께 동서식품은 맥심 슈프림골드의 광고 모델로 배우 박서준을 발탁하고 신규 TV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TV 광고는 한 잔의 커피에서 느낄 수 있는 4개의 복합적인 특성을 매력적으로 보여주고자 다크(Dark), 크리미(Creamy), 스무스(Smooth), 스위트(Sweet)라는 핵심적인 맛 속성에 집중했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맥심 커피믹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 및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김대철 마케팅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동서식품이 9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커피믹스 브랜드의 제품으로, 특히 MZ세대가 선호하는 커피 취향을 세심하게 분석해 반영했다"며 "곧 다가올 가을에는 '맥심 슈프림골드'와 함께 일상 속에서 소소하지만 특별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6 09:57:0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