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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구강보건의 날 맞아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에 구강용품 후원

서울시 치과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76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김신애 서울지역아동센터 지원단장, 김민겸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동아제약 관계자(왼쪽부터)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주최로 치과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자사 구강용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이번 기념식에서 어린이 가그린 풍선껌맛 1만개, 조르단 그린클린 키즈 칫솔 5000개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구강 건강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가 선정한 24곳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쓰인다.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구치)의 '9'를 숫자로 따서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동아제약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후원은 많은 아이들이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고, 지속적으로 구강건강관리를 하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2월 친환경적인 요소를 적용해 가그린 어린이용을 리뉴얼 출시했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환경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분리수거와 재활용이 쉽도록 패키지를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멸종 위기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간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멸종 위기 동물 9종의 디자인을 담았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9 13:38: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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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완료자 7월부터 해외여행 가능..싱가포르, 괌 단체여행 풀린다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마친 사람들은 오는 7월부터 싱가포르, 괌, 사이판 등으로 해외여행이 가능해진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여행안전권역(트레블 버블) 추진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정부는 빠르면 7월부터 방역 신뢰 국가와 단체여행이 가능한 트레블 버블을 추진할 계획이다. 트레블 버블은 방역 관리 부문에서 상호 신뢰가 확보된 국가 간에 격리를 면제해 일반 여행 목적의 국제 이동을 재개하는 것을 말한다. 우선 백신별 접종 권고 횟수(1회 또는 2회)를 모두 마친 접종 완료자들을 대상으로 단체여행만 허용한다. 개인, 가족 여행은 대체로 자유여행으로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단체 여행에 먼저 격리 면제를 선택했다고 방역당국은 설명했다. 여행객은 출국하기 전 최소 14일 동안 우리나라나 상대국에서 체류해야 한다. 출발 3일 이내엔 PCR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돼야 한다. 출국 전에 PCR 음성확인서와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상대국 도착 후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이 확인되면 격리가 면제되고 단체여행이 가능하다. 여행 시엔 상대국 방역 조치를 지켜야 한다. 여행객은 우리나라와 상대국 국적사 직항 항공편만 이용할 수 있다. 운항편 수와 입국 규모는 상대국과 합의를 거쳐 일정 규모로 제한할 예정이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개인·가족은 자유여행으로 관리가 어렵고, 방역관리자와 기업에도 책임이 부여되기 때문에 개인 소규모 여행보다 단체여행이 유리하다"며 "향후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체관광 운영 여행사는 '방역전담 관리사'를 지정해 관광객 방역지침 교육과 준수 여부 확인, 체온 측정과 증상 발생 여부 등을 주기적으로 보고해야 한다. 정부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2년간 행정처분 등을 받지 않은 등 승인 기준에 따라 여행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국토부는 싱가포르, 대만, 태국, 괌, 사이판 등 방역 신뢰 국가·지역을 대상으로 트레블 버블 추진 의사를 타진해 왔다. 정부는 현재 싱가포르와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다. 싱가포르 외에도 다른 상대국과 합의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윤 반장은 "싱가포르도 환자 수가 많이 줄고, 접종률도 40%에 육박해 방역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상호 방역 성과를 인정하고 신뢰성에 기반해 트레블 버블을 한다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 방역 성과를 세계로 알리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9 13:36: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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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소비자 참여형 '페트병 분리수거 챌린지' 진행

블랙야크가 소비자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페트병 완전독립운동' 챌린지를 진행한다. /블랙야크 블랙야크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소비자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페트병 완전독립운동'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9일 전했다. 이번 챌린지는 페트병 재활용 과정의 첫 단계인 분리 배출에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실천형 캠페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라벨을 완전히 제거하고 세척한 페트병 7개를 모아 매장에 가져오면 2가지 종류의 '지구 사랑 키트'를 선택해 교환 받을 수 있다. 지구 사랑 키트는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블랙야크 플러스틱 컬렉션 30% 할인 쿠폰과 함께 '가가호호 수거망', '클린 마운틴용 봉투'가 각각 구성됐다. 선택한 키트 종류에 따라 챌린지 방법은 달라진다.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가가호호 수거망' 선택한 챌린지1 참가자는 집에서 페트병을 분리 배출하는 모습을, '클린 마운틴용 봉투'를 선택한 챌린지2 참가자는 산이나 바다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활동을 사진에 담아 인증하면 된다. 인증 기간은 이번 달 30일까지이며 각 챌린지 별 우수 게시물을 선정해 'BAC 마크돔 텐트', '야크343 D GTX', '블랙야크 플러스틱 컬렉션 티셔츠'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집과 아웃도어, 페트병을 자주 사용하는 공간에서 소비자들이 쉽게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일상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를 운영하는 비와이엔블랙야크는 기존의 재생 폴리에스터 패션 상품이 수입 페트병 원료에 의존하고 있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환경부, 기업, 전국 지자체 등과 협약을 맺으며 국내 페트병 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이 성과로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의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며 K-rPET(케이-알피이티) 재생섬유에 아웃도어의 기술력을 더한 '플러스틱'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9 12:48:1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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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세 최고령 코로나19 환자 중앙대병원서 완치..엄지 손가락 번쩍 들었다

만106세 국내 최고령 코로나19 확진자인 이 모 할머니(가운데)가 8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며 의료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온 만 106세의 이모 할머니가 완치 판정을 받고 8일 퇴원했다. 이번에 완치 판정을 받은 이 할머니는 현재까지 파악된 국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 가운데 최고령 완치자다. 9일 중앙대병원에 따르면 이 할머니는 지난 달 23일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고 고령 고위험군 환자로 분류되어 국가지정 요양치료병상으로 이송됐다. 입원 치료 중 산소포화도 감소와 폐렴 소견을 보여서 중증 폐렴 치료가 가능한 중앙대병원으로 전원됐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폐렴 진단을 받은 이 할머니는 중앙대병원 음압격리치료병상에서 산소치료와 함께 덱사메타손, 렘데시비르 등을 투여받고 경과가 호전됐다. 지난 7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입원 2주 만인 8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게 됐다. 고령자의 경우 실제 바이러스 감염이 심하나 처음에 뚜렷한 증상을 호소하지 않다가 감염 후 7~10일 사이에 갑작스럽게 폐렴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 할머니는 39도가 넘는 고열과 오한, 인후통, 근육통과 함께 기침과 호흡곤란 등으로 치료가 쉽지 않았다. 특히 보호자도 없이 혼자 격리된 음압병실에 있으면서 섬망과 불안증까지 동반되어 치료를 낙관할 수 없는 힘든 상황이었다. 하지만, 중앙대병원 의료진과 음압격리병상 전담간호사들의 헌신적인 집중치료와 간호로 환자의 상태는 호전되어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할 수 있었다. 휠체어를 타고 간호사의 도움을 받으며 음압병동 문을 나온 이 할머니는 엄지손을 치켜세우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할머니를 돌본 중앙대병원 다정관 8병동 홍성란 수간호사는 퇴원하는 할머니를 배웅하며 오래오래 건강하시라고 화답했다. 이 할머니의 주치의인 중앙대병원 감염내과 최성호 교수는 "백세가 넘으신 고령의 연세에 코로나19에 감염되어 많은 염려가 있었지만 잘 이겨내시고 치료가 잘되어 건강하게 퇴원하실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적인 코로나 치료제의 개발과 백신 접종으로 인해 최근에는 고령 사망률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고령의 확진자라도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9 12:37: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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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2080, 구강보건의 날 맞아 육군·소방·경찰에 구강용품 지원

지난 8일 용산구에 위치한 육군회관에서 애경산업이 2080의 구강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 강인규 육군 인사참모부장,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경산업 애경산업의 오럴케어 브랜드 2080이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구강보건의 날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소방·경찰을 위한 구강용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2080 측은 9일 "'20개의 건강한 치아를 80세까지'라는 2080의 브랜드 정신을 담아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들어가는 감염 통로이기도 한 구강의 관리에 대한 인식을 함양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8일 용산구에 위치한 육군회관에서 열린 육군 전달식에는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 강인규 육군 인사참모부장이 참석했다. 앞서 7일 성동소방서에서 진행된 소방 전달식에는 장경임 서울특별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이,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에서 진행된 경찰 전달식에는 홍기현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장이 참석하고 애경산업의 김남수 상무가 구강용품을 전달했다. 2080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치약, 칫솔, 가글 등을 육군·소방·경찰에 각각 2080박스씩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총 2억1000만원 상당이며, 지원 품목은 GP에서 근무 중인 육군장병 및 코로나19 대민 지원을 펼치고 있는 의무경찰, 의용소방대원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2080 브랜드 관계자는 "2080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한 지원 및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9 12:33:3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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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 목암연구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정재욱 목암생명과학연구소장(오른쪽)과 김동식 팀장(왼쪽)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이하 목암연구소)는 정재욱 소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시작된 행정안전부 주관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리더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정재욱 소장은 HLB생명과학 한용해 사장의 지목을 받아, 경기도 용인의 수지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삼)초 동안! 4(사)고 예방!' 챌린지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챌린지에는 실제 수지초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자녀를 둔 김동식 목암연구소 연구팀장이 함께 참여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재욱 목암연구소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올바른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암연구소 임직원과 함께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욱 소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사이러스 테라퓨틱스 김병문 대표, 전북대학교 약학대학 채한정 학장을 지목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9 12:28: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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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이달부터 싱잉볼 명상·플로팅 요가 프로그램 운영

서울신라호텔이 싱잉볼 명상 및 플로팅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라호텔 여름 휴가 시즌에도 '느린 여행'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신라호텔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동시에 외국 휴양지를 경험하는 듯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서울신라호텔은 9일, 새로운 프로그램 '싱잉볼 명상 마음 컬러링'을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31일 매주 금, 토요일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싱잉볼 명상 마음 컬러링'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맑고 깊은 소리와 함께 내면의 소리를 컬러로 표현하는 예술과 명상이 융합된 프로그램이다. '싱잉볼(Singing bowl)'은 '노래하는 그릇'이라는 의미로, 두드리거나 문지르면 고유의 울림 파장이 일어나 약 2500년전부터 티베트, 네팔, 인도 등에서 널리 활용되어 온 명상 도구다. 이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야외 공간 메모리즈힐(팔각정)에서 체크인 당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힐링 위드 싱잉볼' 패키지 이용 시 참여 가능하며, 패키지 구성 중 아침 시간대(체크인 익일 10시~12시)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 이용 혜택이 포함돼 있어 오전 수영도 즐길 수 있다. '힐링 위드 싱잉볼'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기준 ▲싱잉볼 마음 컬러링 프로그램(2인) ▲어번 아일랜드 아침 시간대 입장(2인) ▲체련장 및 실내 수영장 혜택(2인)이 제공된다. 또한, 서울신라호텔은 요가 동작을 수행하면서 여름철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플로팅 요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달부터 시작된 '플로팅 요가'는 서울신라호텔의 어번 아일랜드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전 8시 40분부터 약 50분간 열리며, 스윔&리조트웨어 브랜드 빌보콰(VILEBREQUIN)가 소품 등 협업 상품을 제공한다. '어번 플로팅 요가 위드 빌보콰' 패키지를 이용하면 '플로팅 요가'에 참여할 수 있다. '어번 플로팅 요가 위드 빌보콰'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기준 ▲플로팅 요가 프로그램(2인/ 체크인 익일 오전 8시 40분~9시 30분)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 혜택(2인) ▲빌보콰X가스 비주 팔찌 1세트(2개입) ▲빌보콰 스토어 3만원 할인권 1매(단, 서울신라호텔 빌보콰 스토어에서 3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 ▲체련장 및 실내 수영장(2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수페리어 스위트 객실 선택 시 ▲빌보콰 래쉬가드 상의 1개 교환권 1매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2인) ▲실내 사우나 혜택(2인)이 추가로 제공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9 12:18: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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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현대百 목동점에 MZ세대 스타일 'C-TR 3.0 팝업스토어' 오픈

네파 현대백화점 목동점 C-TR 3.0 팝업스토어 전경. /네파 네파가 오는 27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MZ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C-TR 3.0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는 아트토이 작가 트웰브닷과 협업을 통해 선보인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제품들을 중심으로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프랑스 천연탄산수 브랜드인 '페리에'와도 협업해 색다른 혜택과 함께 쇼핑의 재미도 전달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산양을 모티브로 한 아트토이 캐릭터와 돌·나뭇가지·다육식물 등 자연요소를 활용한 디스플레이, 멸종 위기 동물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트웰브닷 작가 소개를 통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한다. 감각적인 그래픽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제품들로 '턴 오버 네파' 콘셉트 속 자연과 도심을 넘나드는 C-TR 3.0 라인의 특성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MZ세대를 겨냥한 팝업스토어의 특성을 살려 매장 방문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체험과 개성을 추구하는 MZ세대들의 특성을 고려해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의 뱃지를 직접 제작하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팝업스토어가 진행되는 3주 주말 동안 기존 고객을 포함한 신규 고객 가입자를 대상으로 '럭키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룰렛이벤트에 참여하는 참여자 전원에게 팝업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C-TR 3.0 라인 주력 제품 및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티셔츠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스피릿 고어텍스 신발(10명) ▲C-TR 3.0 WAVE 숏팬츠(20명) ▲C-TR 3.0 컬러 반팔티(40명) ▲C-TR 3.0 린이백 미니크로스백(100명) ▲스타벅스 5천원권 카드(200명)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네파 관계자는 "새롭게 변화한 네파를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 중에 있다"며 "세련된 스타일부터 환경보호 메시지와 체험 요소까지 네파가 추구하는 '요즘 아웃도어'의 모습을 이번 팝업스토어에 담았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9 12:06: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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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바이오텍, 코로나19 중화항체 진단키트 개발..면역 형성 여부 판별한다

농생명공학 벤처 노아바이오텍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면역 생성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개발한다. 노아바이오텍은 9일 코로나19 중화항체 진단을 위해 개발한 진단용 단백질 생산 기술을 미코바이오메드로 기술 이전했다고 밝혔다. 노아바이오텍이 생산하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 몸에 침투해 접촉하며 감염을 일으키는 부위 단백질로, 스파이크 단백질 가운데 인체내 세포 수용체에 달라붙는 부위(RBD)와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접촉하는 호흡기 상피세포 인간 앤지오텐신 수용체 2(ACE2) 등 두가지다. 미코바이오매드는 이 단백질 생산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중화항체 진단을 위한 엘라이자(ELISA·opti96 플랫폼 이용)와 신속진단키트(RDT) 등 두종류의 진단키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엘라이자는 의료기관 등 전문 검사 기관에서, 신속진단키트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진단키트를 활용하면 코로나19 완쾌 후 또는 예방 백신 접종 후에 인체 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항체, 즉 면역이 형성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노아바이오텍은 코로나19 변이주에 대한 RBD도 확보해 추가 키트 개발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배양육 개발 진행 사항도 공개했다. 노아바이오텍은 이날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 배양육 개발에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지난 해 노아바이오텍과 배양육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1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노아바이오텍은 현재 현재 3차원(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배양육을 개발하고 있다. 오는 2023년 배양육 시제품을 생산하고, 2025년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 배양육은 배양 시간이 오래 걸려 생산 단가가 매우 높은 반면, 노아바이오텍은 입체리소그래픽 기반 3D 바이오프린팅으로 배양육을 생산해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상철 이원다이애그노믹스 대표는 "이번 추가 투자로 배양육 연구가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노아바이오텍은 동물용 유산균을 활용해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항생제 대체 물질을 개발 중이다. 곧 전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난 해 10월 관련 특허를 미국에 출원한 바 있다. 동물 숙주별 백혈구 특이 단클론항체 글로벌 센터인 워싱턴 주립 대학(WSU)과 지난 3월 23일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통해 노아바이오텍 소관 동물 단클론 항체(MoAB) 센터도 설립할 예정이다.

2021-06-09 11:55: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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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착한 소비' 앞장…플라스틱 트레이 없앤 '조미김' 출시

롯데마트가 플라스틱 트레이를 없앤 조미김을 선보였다./롯데쇼핑 롯데마트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간편한 밥 반찬의 대명사인 '조미김'의 '플라스틱 트레이'를 없앴다. 식탁에 두고 편하게 취식 할 수 있는 '플라스틱 트레이'는 양면성을 띄고 있다. 그릇 없이 취식 할 수 있는 '편리함'도 있지만, 생수병, 페트병, 배달용 용기 등과 함께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플라스틱을 사용한 대표적인 제품으로 손꼽히기도한다. 롯데마트는 환경적 가치 소비가 대두됨에 따라 '환경을 생각한 Eco Package Tray-less 김(4gx20봉)'을 출시했다다. 해당 상품은 플라스틱 트레이를 없앴을 뿐 아니라, 설탕 생산 후 버려지는 잔여물을 이용해 만든 100%사탕수수 종이인 '친환경 얼스팩'을 박스에 적용했으며, 8대 중금속이 없는 식물성 소재인 콩기름 잉크를 사용했다. 또한, 박스 측면 하단 부분에 공간을 두어 식탁에 두고 한 봉씩 꺼내 먹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착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롯데마트는 이번 상품 출시를 기점 삼아 마트내 모든 조미김 상품을 점진적으로 플라스틱 트레이가 없는 조미김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장혜진 건식품팀MD(상품기획자)는 " '착한 소비', '가치 소비'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늘고 있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플라스틱 트레이를 제거한 조미김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9 11:54:5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