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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여는사람들] 커스터마이징 웨딩의 귀재, 김가영 포시즌스 호텔 웨딩 매니저

김가영 포시즌스 호텔 서울 웨딩 매니저. /포시즌스 호텔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블룸 두 곳과 편리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여섯 개의 연회장, 아름다운 전망으로 둘러싸인 가든 테라스까지 꿈꾸던 결혼식을 위한 설정에 맞게 다양한 장소로 변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웨딩이 더욱 특별한 점은 호텔의 웨딩 전문가가 고객의 스타일, 취향에 따라 결혼식을 아름답게 그려낼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해준다는 것이다. 이를 돕는 전문가 중 한 명이 김가영 웨딩 컨설턴트·매니저(34)다. 김가영 매니저의 일주일은 바쁘게 흘러간다. 웨딩이 많은 주말에는 결혼식이 시작되기 전에 현장팀과 상황을 체크하는 것부터 손님 맞이, 결혼식이 다 끝나고 결제와 마무리 인사까지 하느라 바쁘다. 평일에는 주말에 있을 예식을 준비하는 과정을 계속해서 거친다. 새로운 고객을 상담하는 것은 물론, 시식 테스트, 플라워 샘플링 작업 등을 진행하고 체크리스트 미팅, 내부 관련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장비를 비롯한 외부 업체와의 소통도 이뤄진다. 김 매니저는 평일에 이틀을 쉬고 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정문 앞 간판. /포시즌스 호텔 서울 김 매니저가 재직 중인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캐나다 계열의 호텔로,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에 정원을 잘 가꾸어 놓아 산책하기 좋은 분위기인 것을 특징으로 삼고 있다. 때문에 꽃으로 세계적인 명성이 자자한 니콜라이 버그만 플라워 팀과 협업하고 있다. 니콜라이 버그만 웨딩 디자인 팀이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스타일에 맞춰 웨딩 부케부터 식장 내 꽃 길, 테이블과 케이크 장식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선택한 웨딩 테마를 완성해준다. 또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요리팀은 선택 메뉴뿐만 아니라 고객의 취향에 맞게 원하는 메뉴를 직접 구성해준다. 결혼식 전의 화려한 리허설 만찬이나 브라이덜 런치에 적합한 미쉐린 스타의 유유안과 세련된 찰스 H까지 서울의 가장 인기있는 레스토랑들을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게 한다. 이러한 플라워 및 요리팀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커스터마이징 예식 전반을 설계하는 이가 김 매니저다. 김 매니저는 "포시즌스 호텔 웨딩이 커스터 마이즈가 굉장히 잘 되어 있는 편이다. 럭셔리 행사나 VIP행사를 많이 해본 쉐프들이 많아 메뉴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다. 손님들이 메뉴 테스트를 할때 코멘트를 주면 그것에 대한 수정사항이 빠르게 적용 가능하다. 니콜라이 버그만 팀과도 플라워 샘플링을 통해 테이블 세팅부터 세세한 색깔까지 다 눈으로 확인하고 원하는 부분에 맞춰드린다. 주 고객층이 호텔을 많이 다녀본 경험이 있고, 서비스나 외국 브랜드에 대한 기대치가 있기 때문에 니즈를 정확히 듣고 각 부서와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매니저는 고객과 먼저 1차 제안서 미팅을 통해 웨딩에 관한 원하는 스타일을 전부 다 듣는다. 이를 기반으로 1차 제안서를 만들어주고 플라워, 메뉴 등 2차 샘플링을 거치는데 이 샘플링을 많으면 두 세번까지 한다. 다른 호텔이 시식 한번과 사진 샘플링을 제공하는 것에 비해면 많이 하는 편이다. 또 샘플링은 원하는 느낌 컬러에 따라 아예 테이블 세팅을 직접 해서 보여준다. 이에 대한 세팅 비용은 따로 받고 있지 않다. 김 매니저는 "이곳을 택하는 고객들은 니콜라이 버그만이랑 포시즌스 브랜드만 보고 선택하기도 한다. 그 부분을 충족시키기 위해 미팅을 여러번 진행하는데 고객들이 디테일한 부분을 많이 요청한다. 그런 니즈를 잘 맞춰 플라워팀과 협의 많이 하고 샘플링 할때도 더 많은 옵션들을 준비한다. 사전 리허설 때 표정부터 예식 끝나고 본인들이 예식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고객의 만족이 느껴질 때 일의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2022 봄/여름 웨딩 스타일링. /포시즌스 호텔 서울 최근에는 인원수 및 시간 제한, 애프터 파티나 브라이덜 샤워와 같은 사적모임 억제로 풍성한 결혼식을 진행하기가 어렵다. 김 매니저에 따르면, 요즘 트렌트는 소규모로 진행하되 완벽한 웨딩을 추구하는 것이다. 작게 하되 공을 들이기 위해 가든 테라스 웨딩이 선호되는 추세다. 가든테라스가 인원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지만 더 예쁜 곳에서 여유로운 웨딩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방역에 대한 우려로 인해 야외 웨딩이 선호되는 측면도 있다. 김 매니저는 가든 테라스 웨딩을 통해 외국 파티 느낌의 결혼식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 포시즌스가 외국 브랜드이기도 하고 신랑 신부와 혼주가 외국 경험이 많은 편이라 최대한 피드백을 반영해 자유로운 웨딩을 설계하고 있다. 구성원 모두 즐길 수 있는 1시간 반짜리의 웨딩도 진행하고 있다.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호텔업계 웨딩 행사도 많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김 매니저는 올해만 혼자서 거의 50커플 이상 결혼을 성사를 시켰다. 포시즌스에서 올해 진행된 결혼은 150건 가량이며, 이는 예년보다 더 많은 수준이다. 작년에는 결혼을 미루는 커플들이 많았고, 올해는 규모는 작고 횟수는 늘어나 소규모 웨딩의 문의가 증가했다. 작년에는 포시즌스 호텔 결혼식이 10~20% 줄은 수준이었다면, 올해는 매주 한 커플 이상 웨딩이 예정돼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른 호텔 웨딩에 비해 타격이 적은 편이다. 아시아 호텔 대상 웨딩 부문 가장 실적이 좋은 컨설턴트로 노미네이트 되기도 한 김 매니저는 앞으로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달래는 웨딩을 기획 및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 소중한 사람들이 모여 완성하는 가장 찬란한 순간인 웨딩을 더 의미 있게 만들고 싶다. 도심 한복판에서 진행되는 웨딩이지만 1:1 맞춤 웨딩 서비스로 결혼 기획을 처음부터 끝까지 도우며 주인공 신랑 신부의 스토리를 만든다는 목표다. 앞으로도 웨딩 컨설턴트로 일하며 감동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힐링 웨딩을 지속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2 17:00:0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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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 1위 백화점 굳힌다…신개념 공간 오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새로운 공간을 선보이며 1등 백화점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 신세계 강남점은 10개월 간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업계 최초로 본관 1층과 2층 사이 중층 개념의 '메자닌(Mezzanine)' 공간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메자닌은 층과 층 사이를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주로 1·2층 사이에 있는 테라스나 발코니 같은 라운지를 의미한다. 신세계 강남점은 약 475평(1,568㎡)의 이 메자닌 공간에 백화점 업계 최초의 부르고뉴 와인숍과 프랑스 프리미엄 세라믹 브랜드 '아스테드 빌라트(Astier de Villatte)', 럭셔리 향수와 스킨케어 매장 등을 소개한다. ◆차별화 된 인테리어와 콘텐츠 특별한 공간에 맞게 건축 설계도 남다르다. 워싱턴 베조스 혁신센터, JW 메리어트 호텔의 펜트하우스 인테리어 등을 진행한 미국의 '올슨 쿤딕(Olsen Kundig Architecture)'과 파크하얏트·인터컨티넨탈 등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의 인테리어 전문 설계사인 영국의 'GA그룹(The GA group)' 등이 참여해 품격을 더했다. 이번 메자닌 층 인테리어는 1992년 개봉한 프랑스 명화 '연인(L'amant)'에서 영감을 얻어 1930년대 프랑스 근대 건축 디자인을 접목시켰다. 파리의 프랭탕, 런던의 헤롯과 같이 신세계만의 특징 있는 인테리어를 통해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마치 하나의 디자인 공간을 둘러보는 느낌을 받도록 만들었다. 신세계 강남점은 메자닌 층에 다양한 단독 및 최초 콘텐츠을 선보이며 쇼핑의 신세계를 선물한다. 먼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부르고뉴 와인 전문 매장 '버건디&(BURGUNDY&)'을 연다. 부르고뉴 와인은 보르도와 함께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 생산지이자 와인 애호가들의 종착점이라 일컫는 종류로 적은 생산량과 까다로운 생산 조건 때문에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장은 극히 드물다. 강남점 메자닌_부르고뉴 와인숍/신세계백화점 버건디&에서는 DRC, 아르망 루소, 뒤작, 로베르 그로피에 등 부르고뉴 와인계의 전설로 불리는 와이너리의 5백여 종의 상품을 소개한다. 매장에는 전문 소믈리에가 상주하며 상품에 대한 이해와 구매를 돕는다. 국내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부르고뉴 와인을 가장 많이 선보일 뿐만 아니라 국내 고객들에게 가장 인지도가 높은 보르도 와인 중 가장 희귀한 상품까지 소개하며 기존 와인숍과는 차별화 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백화점 업계 최초로 프랑스 명품 세라믹인 '아스티에 드 빌라트(Astier de Vilatte)'도 만날 수 있다. 프랑스 여행 시 필수 방문 매장인 아스티에 드 빌라트는 식기류부터 향수, 샹들리에, 가구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이다. 모든 상품은 숙련된 장인이 제작의 전 과정 참여해 생산한다. 특히 우유 빛깔의 도자기는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대표 상품으로 해외 직구로 수집하는 마니아층도 많다. 또, 아쿠아 디 파로마, 불리1803, 메종 프란시스 커정 등 프리미엄 향수와 뽀아레, 스위스퍼펙션 등 프리미엄 스킨 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킨케어룸도 마련해 오프라인 쇼핑의 가치를 높였다. 강남점 1층 백 갤러리/신세계백화점 ◆대한민국 랜드마크 백화점 새롭게 단장한 강남점 1층과 메자닌, 그리고 신세계센트럴시티 중앙 광장은 뷰티, 패션·잡화, 라이프 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앞서 신세계는 지난달 27일 1000여평 공간의 신세계 강남점 1층을 리뉴얼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럭셔리 화장품과 잡화 공간을 선보였다. 우선 구찌, 펜디, 버버리, 메종마르지엘라 등 10여개의 해외 럭셔리 브랜드의 핸드백만을 모아 판매하는 '백 갤러리(Bag Gallery)'가 돋보인다. 최근 2030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만을 모아 만든 업계 최초 럭셔리 잡화 전문관이다. 리뉴얼 이후 신세계 강남점은 패션, 잡화, 화장품 등 럭셔리 브랜드의 카테고리 별 전문관을 가장 많이 소개하는 럭셔리 백화점으로 거듭났다. 신세계는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오프라인 쇼핑에서만 느낄 수 있는 '체험'을 앞세워 프랑스의 봉마르셰, 영국의 헤롯과 같은 대한민국 대표 백화점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 최초로 샤넬의 프리미엄 화장품과 스킨 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을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로 샤넬은 업계 최초로 한 층에 일반 뷰티와 프리미엄까지 2개의 매장이 공존하게 되었다. 디올 부티크 매장에서는 화장품과 함께 패션 상품까지 담아 온라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체험 콘텐츠를 선사한다.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임 훈 부사장은 "신세계 강남점이 성공적인 리뉴얼을 통해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콘텐츠를 소개하게 되었다"며 "공간의 혁신을 바탕으로 한 압도적인 콘텐츠로 대한민국 1번점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2 14:02: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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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8월 1위 F&F"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1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1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는 F&F, 2위 효성티앤씨, 3위 훨라홀딩스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섬유의류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진행하며 2021년 7월 20일부터 2021년 8월 20일까지의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50,144,026개를 조사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2021년 8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F&F, 효성티앤씨, 휠라홀딩스, 덕성, 한섬, 영원무역,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비안, LF, 제이에스티나, 코데즈컴바인, 쌍방울, 한세실업, 코웰패션, DI동일, 아즈텍WB, 신성통상, 신원, 진도, 골드퍼시픽, 배럴, 대현, 백산, 좋은사람들, BYC, 성안, 화승엔터프라이즈, 휴비스, 제로투세븐, 아가방컴퍼니 순으로 집계됐다. 먼저 1위 F&F 브랜드는 참여지수 227,934 미디어지수 101,071 소통지수 157,246 커뮤니티지수 130,980 시장지수 2,898,122 사회공헌지수 135,0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50,392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2,947,418과 비교하면 23.85% 상승했다. 2위 효성티앤씨 브랜드는 참여지수 808,087 미디어지수 292,124 소통지수 356,886 커뮤니티지수 173,754 시장지수 1,755,463 사회공헌지수 126,99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13,305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4,222,659와 비교하면 16.80% 하락했다. 3위, 휠라홀딩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268,268 미디어지수 96,901 소통지수 143,720 커뮤니티지수 262,558 시장지수 1,461,965 사회공헌지수 139,0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72,486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2,416,377과 비교하면 1.82%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구창환 소장은 22일 "2021년 8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F&F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F&F는 패션사업을 하고 있으며, 라이센스 브랜드인 DISCOVERY, MLB, MLB KIDS 및 자체브랜드인 STRETCH ANGELS, DUVETICA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2 13:53: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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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19년 연속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교촌치킨이 19년 연속 '2021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이 19년 연속으로 '2021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촌치킨은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치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대국민 투표 및 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문별 올해의 브랜드가 선정된다. 교촌은 19년 연속으로 수상을 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으로 교촌만의 차별화된 프랜차이즈 운영 방식을 꼽았다. 교촌은 국내산 통마늘, 발효간장, 홍고추, 아카시아 벌꿀 등 품질 좋은 재료만을 사용해 질 좋은 제품 제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QSC(품질·서비스·위생)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 시스템도 마련해 품질 관리에 힘쓰는 등 가맹점 및 고객 만족 실현에 집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촌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하며 나눔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 덕택에 19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높은 품질의 메뉴와 고객 서비스로 고객분들께 더욱 인정받는 치킨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2 13:20:5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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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용기형 초간편식’ 7월 판매량 전년비 46% 증가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 제품 이미지. /신세계푸드 불 앞에 서서 조리하거나 식사 후 설거지를 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게 한 용기형 초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도 섭취할 수 있는 용기형 초간편식의 7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특히 전자레인지에 용기째 제품을 넣고 2~3분 돌린 후 먹는 '올반 짬뽕 왕교자'는 한 달간 3만개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118%나 늘었다. 또한 경양식 맛집 구슬함박과 손잡고 전자레인지 전용제품으로 선보인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는 65%, 용기에 물을 붓고 2분간 렌지업 한 후 물을 버리고 얼음과 소스, 고명, 와사비장을 섞어 먹는 '올반 메밀소바'는 59% 늘며 용기형 초간편식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이같은 용기형 초간편식의 인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횟수가 늘면서 불을 사용하는 조리나 식사 후 설거지 대한 피로도가 증가한 고객들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즐길 수 있는 용기형 초간편식을 찾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또한 최근 식품업체마다 선보인 용기형 초간편식이 전문 외식매장에서 먹던 맛과 품질을 유사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한데다, 전자레인지 전용제품이 주로 판매되던 편의점마다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된 점도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이처럼 용기형 초간편식이 인기를 끄는 것에 맞춰 신세계푸드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기형 초간편식 가운데 인기를 끌고 있는 1인용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는 가족단위 고객을 위해 함박스테이크 8개, 데미그라스 소스 8개로 구성한 대용량 제품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통해 판매에 나섰다. 또한 '올반 깐풍닭강정', '올반 찹쌀 꿔바로우' 등은 편의점 CU에서, '올반 국물떡볶이', '올반 매콤달콤 쫄볶이' 등도 편의점 이마트24를 통해 출시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는 맛과 품질의 경쟁을 넘어 조리와 취식의 편의성까지 잡은 간편식이 고객들의 식습관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새로운 메뉴뿐 아니라 메뉴 종류에 따른 최적의 조리가 가능한 패키지를 적용해 초간편식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2 12:57:4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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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CEO 열전] (16) 김기웅 위쿡(심플프로젝트컴퍼니) 대표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위쿡 김기웅 대표(가운데)/심플프로젝트컴퍼니 국내 최초로 '공유주방' 모델을 도입하며 음식사업자들이 설비투자 없이 창업 및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공간솔루션을 마련한 위쿡(㈜심플프로젝트컴퍼니)이 공유주방에서 한발 나아가 F&B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메뉴개발 ▲주방설비 ▲디자인 ▲촬영/스타일링 ▲시공/인테리어 ▲유통채널 연계 등 F&B 전문 파트너 사와 협업하여 푸드메이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 솔루션을 도입해 그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다. 김기웅 위쿡 대표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증권회사의 파생상품트레이딩 팀에서 약 7년간 근무했다. 그러던 중 그는 온라인 식품 유통과 간편식품(HMR) 시장 성장세에 주목해 도시락 배달 음식사업에 뛰어들었다. 막상 외식 자영업자가 되어보니 시장은 확대되고 있는 것에 비해 운영하는 사업체의 매출은 늘리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인건비, 임대료, 식자재 원가가 치솟는 것이 원인이었다. 김 대표는 초기 투자 비용과 고정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소규모 사업자가 식자재를 공동으로 구매하고, 설비를 함께 이용하면 해당 비용들을 낮출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를 바탕으로 2016년 6월 공유주방 '위쿡'을 런칭했다. 이후 2018년 시리즈A 투자 유치, 2019년 시리즈B 투자 유치를 했다. 위쿡 공유주방 전경/심플프로젝트컴퍼니 '위쿡 식품 제조형 공유주방'은 식품 유형별 맞춤형 설비 및 공간을 가지고 있어 초기 사업 리스크를 줄이고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방식을 추구하는 소규모 창업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2019년 1월에 오픈한 식품 제조형 공유주방 사직지점은 F&B 특화된 코워킹 스페이스로, 설비 투자 없이 F&B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다. ▲위쿡 라운지(B1F) ▲공용주방(2F) ▲개별주방(3F) ▲코워킹 오피스(4F) ▲푸드 스튜디오(5F) 등 푸드메이커를 위한 모든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사직지점은 온·오프라인 유통, 음식 R&D, 프렙(PREP), 플리마켓 등 다품종 소량생산의 음식 사업자에게 최적화된 공간이다. 지난해 2월에는 송파지점을 오픈했다. 층별로 식품 유형에 맞는 전문 설비를 구축해 생산 효율을 높였다. ▲베이커리 ▲밀키트 ▲신선식품 특화형 공유주방으로 설계되었으며, 최대 116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대형 보관 창고, 출고실, 오피스 라운지 등 F&B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공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 대표는 "온라인 식품 구매, 배달음식으로 소비자 구매 방식이 변화함에 따라 전통적인 상권과 입지 조건보다는 생산과 배송의 거점으로 기능을 하는 공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며 "초기 투자 비용에 부담 없이 공간에 얽매이지 않고 필요한 시간 만큼 돈을 내고 사업을 검증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위쿡 배달형 공유주방'도 있다. 총 4개소(신사점, 논현점, 역삼점, 강남구청점)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속 물류팀과 제휴를 통해 배달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배달형 공유주방'은 4-10평 규모의 개별주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푸드메이커의 효율적인 작업 동선 등을 고려한 주방 설계가 특징이다. 푸드메이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위쿡 직원들/심플프로젝트컴퍼니 코로나 대유행으로 비대면 F&B 사업을 중심으로 큰 변화가 일어났다. 김 대표는 "부수적 수단으로 여겨지던 포장과 배달서비스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위쿡은 HMR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는 제조형 공유주방과 배달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배달형 공유주방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음식과 간편식을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는 공유주방을 비롯해 F&B 산업 변화에 맞춰 푸드 메이커들에게 모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위쿡이 앞으로 F&B 사업의 허브가 될 것이다. F&B 산업의 코로나19 이후에 위쿡이 더 성장할 것이라 보는 이유다"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위쿡의 핵심 사업을 두가지로 정리했다. 하나는 ▲액셀러레이터로서 경쟁력이 높은 푸드메이커를 성장시키고 배출하는 사업, 또 다른 하나는 ▲F&B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김기웅 위쿡 대표/심플프로젝트컴퍼니 그는 "F&B 사업 전반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를 검증해서 푸드메이커와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일정 부분은 이전부터 하고 있었다. 인큐베이팅 대상 푸드 메이커에 브랜딩이나 온라인 오픈마켓 운영 방법, 위생 관리 등과 관련된 파트너를 연결해주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F&B 창업을 하려는 사람은 모두 위쿡을 찾게 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2 12:54: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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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 선봬…화장품 시장 도전장

패션 명가 한섬이 화장품 사업에 도전장을 내민다. 한섬이 패션 외 이종 사업에 뛰어든 것은 1987년 창사 이후 처음이다. 고객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동시에 패션 사업에 편중된 사업구조도 다각화하겠다는 포부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오는 27일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oera)'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프라인 1호 매장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층에 문을 연다. '오에라'는 'Zero(0)'와 'Era(시대)'의 합성어로,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피부균형점을 도달함으로써 새로운 시대에 영감을 전달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한섬이 야심차게 선보인 '오에라'의 핵심 경쟁력은 제품력이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화장품 개발에 20년간 몸 담으며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의 R&D 연구소 총괄 부사장을 역임한 스벤골라 박사가 참여했고, 기능성 스킨케어 제조 기술이 우수한 스위스 화장품 연구소와도 협업해 제조됐다. 로션·스킨·세럼·크림 등 스킨케어 라인은 스위스의 맑은 물과 최고급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전량 스위스에서 생산된다. 한섬은 에센스·세럼·크림 등 기능성 제품은 물론, 클렌징·선케어·팩 등 20여 종의 스킨케어 및 선케어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상품 가격은 20만~50만원대이며, 최고가 제품은 120만원대다. 대표 제품은 다중 기능성 세럼 '캘리브레이터(37만 5000원대)', '듀얼-액선 크로노 앰플(59만원대)', '시그니처 프레스티지 크림 50㎖(120만원대)' 등이다. '오에라'는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란 콘셉트에 걸맞게 고급스럽고 세련된 패키지를 적용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라프레리·시세이도·로레알그룹 등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의 패키지 디자인을 담당하는 미국 디자인 전문업체 모조(MOJO)와 손잡고 개발했으며, 곡선을 살린 패키지에 스위스 빙하수의 에메랄드 색상을 적용했다. 한섬은 올해 안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더한섬하우스 부산점·광주점 등에 오에라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며, 백화점·면세점 등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내년부터 메이크업·향수·바디&헤어 케어 등 화장품 라인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한섬 관계자는 "한섬의 강점인 고품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화장품에도 적용시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리빙·식품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 국내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명가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2 12:18: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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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추석 본판매 코앞…이색·프리미엄 상품 선보여

모델들이 롯데백화점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오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24일간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올 추석에는 귀성 대신 비대면 방식으로 선물을 전달하는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상품은 물론, 지난 설에 인기있었던 '정육'와 '청과' 품목을 20% 강화하여 총 1000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실제로 '정육'과 '청과'는 올 설에 전년대비 각 39%와 51% 신장하였으며, 지난 8월 6일부터 시작한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에서도 전년대비 각 68%와 96%로 고신장을 이어가고 있다(8월6~18일). 먼저 '정육'과 '청과'를 중심으로 국내 한정 생산되는 희귀 품목의 물량을 확보하고, 전국의 명인·명촌과 협업하여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새롭게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전체 한우의 0.04%인 1200두만 한정 사육되는 '제주 흑한우 로얄세트(2kg)'와 '성명례' 명인과 함께 만든 '한우&울릉명이 세트(한우 1.5kg, 명이장아찌 230g)'를 각 48만원과 39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당도와 식감이 우수한 '푸드애비뉴 나주 창조 배세트(9입, 7.5kg)'와 '김진수' 명인의 '샤인머스켓 세트(6입, 2kg)' 등도 점포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소비층으로 각광받고 있는 MZ세대(20~30대)를 위한 트렌디한 건강 선물 세트도 판매한다. 실제로 MZ세대가 지난 설에 구매한 선물 세트 매출 중 건강 상품군이 30%를 차지하며 가장 인기있었던 점을 반영하여, 기존의 홍삼이나 비타민 외에도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성수동의 유명 카페 '슈퍼말차'와 협업하여 집에서도 간편하게 다도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슈퍼말차 다도 키트 세트'와 인플루언서들을 중심으로 간편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레놀라·그릭요거트 세트'가 있으며, 각 8만원과 5만4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최근 급증한 '캠핑족'을 겨냥해 캠핑장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선물 세트도 선보인다. 특히, 만화 속 '돌도끼' 같은 독특한 생김새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토마호크'를 포함한 '토마호크&티본 스테이크 밀키트 세트(0.9kg)'를 15만9000원에 판매한다. 그 외에도 곱창과 대창을 모두 맛볼 수 있는 '횡성 한우 곱창 모듬 세트(1.2kg)'를 15만원에, 그리고 다양한 조개와 새우로 구성된 '캠핑용 조개구이 세트'를 10만원에 판매한다. 한편, 코로나 보복소비의 영향으로 추석 선물도 '명품'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세계적으로 극소량만 생산되는 고가의 프리미엄 상품들도 엄선하여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북대서양 참다랑어 명품 세트(2kg)'는 전세계 참다랑어 어획량 중 단 0.4%를 차지하는 아이슬란드 자연산 제품으로 롯데백화점 단독 100만원에 10세트 한정 판매한다. 또한, 연간 1만5000병만 생산되어 전 세계적으로 소장가치가 높은 '페트뤼스 올드빈티지 컬렉션' 와인은 생산연도(1979년, 1984년, 2003년, 2004년)에 따라 한 병당 8백만원에서 1100만원에 각 3병씩 한정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이재옥 상품본부장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명절 선물 트렌드도 많이 변화하고 있다."며 "트렌드의 변화를 적극 반영하면서도 선물을 보내는 사람의 정성과 품격이 그대로 느껴질 수 있도록 품목 선정과 물량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이번 추석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2 11:30: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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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동탄점 오픈 기념 1억원 쏜다

동탄점 오픈 이벤트/롯데 롯데온이 롯데백화점 동탄점 오픈을 축하하며 통 큰 혜택을 마련했다. 롯데온은 22일 롯데백화점 동탄점 오픈을 맞아 인기 배우와 함께하는 동탄점 스페셜 투어, 동탄점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 등 총 1억원 규모의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오는 24일까지 '인기 배우와 함께하는 동탄점 스페셜 투어 콘텐츠' 참가자를 모집한다. 스페셜 투어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롯데온 내 롯데백화점몰에 들어가 '동탄점에서 경험해보고 싶은 쇼핑 리스트'를 댓글로 달면 참여 가능하다. 신청자 중 1팀에게 스페셜 투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투어 당일 동탄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쇼핑지원금 최대 500만원을 지급한다. 롯데온은 동탄점을 직접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31일까지 롯데온 앱에서는 선착순 1만 명에게 동탄점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엘포인트 회원이면 누구나 행사 기간 중 아이디당 1회 발급받을 수 있으며, 할인 쿠폰은 동탄점에서 이번 달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동탄점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해 총 2000명에게 엘포인트 최대 2만점을 지급한다. 롯데온은 동탄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동탄점에서 준비한 700여 종 상품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해외명품부터 화장품, 패션, 가전, 가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준비했으며, '아디다스 런팔콘 2.0', '에고이스트 구스다운 퀼팅 점퍼', '온앤온 와이드카라 핸드메이트 코트' 등 가을/겨울 맞이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에 한해 특가에 판매한다. 롯데온 황형서 백화점마케팅팀장은 "롯데백화점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점포인 동탄점 오픈을 축하하는 의미로 롯데온도 1억원 규모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인기 배우와 함께하는 동탄점 스페셜 투어, 동탄점에서 사용가능한 할인쿠폰 증정, 동탄점 특가 상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동탄점을 알리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2 11:28: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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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캠페인 전시 개최

이마트 이마트가 'Plastic Free Tomorrow' 테마의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을 통해 관계사 및 다양한 협력사를 이어주는 플랫폼 역할을 하며, 고객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의 저변을 넓힌다. 이마트는 8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 동안 스타필드 하남 1층 센트럴 아트리움(중앙광장)에서 SSG닷컴, 신세계프라퍼티, 해양환경공단, POSCO, P&G, 테라사이클, 아이엠어서퍼(글로벌 협업 환경프로젝트)와 손잡고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가플지우)' 줍깅(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 캠페인 소개를 위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보다 적극적인 캠페인의 확산 의지를 밝히고, 브랜드간 협업 및 고객 동참 홍보를 위해 이번 오프라인 전시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고통받는 해양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설치미술 및 포토존과 함께, 폐플라스틱이 파쇄공정을 통해 재탄생 되는 모습을 직접 시연한다. 또한, 전시를 찾는 고객에게는 업사이클 굿즈 및 줍깅 집게, 텀블러 등 다양한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는 사은품을 제공하며, 캠페인에 동참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 또는 브랜드와 협업 논의도 현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 연출을 위해 사용된 플라스틱들은 이마트 매장의 플라스틱 회수함 및 연안정화활동을 통해 모아진 실제 폐플라스틱을 활용했다. 특별 제작된 초대형 서프보드(약 7M)를 비롯한 각종 전시물은 9월 중순 국내에서 서핑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강원도 양양에 있는 '아이엠어서퍼 양양 본부'로 옮겨져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이마트는 향후 '아이엠어서퍼' 와 함께 양양을 시작으로 전국 서퍼들에게 업사이클링으로 제작된 줍깅 집게를 지원하는 등 더욱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2018년 이마트 성수점을 시작으로 79개 매장에서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다양한 단체, 기업들과 협업하며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글로벌 협업 환경프로젝트 '아이엠어서퍼'와 손잡고, 자연과 함께하는 서퍼 문화에 환경운동을 더하는 방식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 점에서 의의가 크다. 서핑을 하면 파도 속 폐플라스틱 쓰레기를 직접 체감하게 되기 때문에, 서퍼들 사이에서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고객들의 참여로 모아진 폐플라스틱은 어린이 교통안전 반사판 2만1000개, 접이식 쇼핑카트 1만3500개, 줍깅 집게 3000개 등 다양한 모습으로 업사이클링 후 지역사회에 기부되어 캠페인의 진정성을 실천하고 있다. 이마트와 SSG닷컴은 지난 7월부터 폐 음료 페트병의 올바른 자원순환을 알리기 위해 한국 코카콜라가 주관하는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과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원더플(ONETHEPL) 캠페인'은 한 번(ONE) 더(THE) 사용되는 플라스틱(PL)이라는 의미로, 사용한 페트병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해 재활용율을 높이자는 내용이다. 앞서 지난 7월 19일부터 이마트 인스타그램, SSG닷컴 앱과 Coke Play 앱을 통해 투명 폐 페트병 수거를 위한 제로웨이스트 박스 신청을 받았다. 수거된 박스는 검수를 거쳐 SSG닷컴과 한국 코카콜라가 폐 페트병으로 제작한 '코카콜라 알비백'을 리워드로 증정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3회에 걸쳐 회차별로 각 1400명을 모집하는 가운데, 이달 초 마감된 1회차는 1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친환경 실천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코카콜라는 오는 8월 21일부터 29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원더플 캠페인'을 직접 경험하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동참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에는 음료 페트병을 분리배출 할 수 있는 원더플 수거함과 함께, 폐 페트병을 재활용해서 만든 알비백, 캠핑의류, 악세서리 등 다양한 코카콜라 업사이클링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 김동재 ESG추진사무국 팀장은 "이마트가 추진해 온 친환경 캠페인의 메시지를 보다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 및 단체들과 협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고객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ESG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2 11:23:1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