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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한국휠체어농구연맹과 공식음료 후원 협약 체결

9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동아오츠카-한국휠체어농구연맹 공식음료 후원 협약 체결식. (왼쪽부터)최욱철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총재,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동아오츠카 한국휠체어농구연맹과 공식음료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와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 최욱철 한국휠체어농구연맹총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협약에 따라 동아오츠카는 한국휠체어농구리그(KWBL) 선수들에게 빠른 수분과 이온 보충을 위한 포카리스웨트, 마신다 생수 등 경기에 필요한 음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휠체어농구연맹은 이날 공식음료 후원 협약 체결과 더불어 장애인 스포츠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를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이사로 임명했다.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한계를 넘어 땀 흘리는 휠체어 농구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아오츠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홀트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1999~),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2011~2017) 후원 등 활동을 지속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1 11:52: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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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로 아주대 의료원과 MOU체결

황윤일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부문장(오른쪽)과 박해심 아주대 의료원장(왼쪽)이 지난 8일, 경기도 수원 아주대 의료원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공동 연구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CJ제일제당이 아주대학교 의료원과 함께 '제2의 뇌'로 불리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용어로, 사람의 몸 속에 존재하는 수십 조 개의 미생물과 그 유전자를 일컫는다. 이번 협업은 각자 보유하고 있는 강점을 결합해 의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CJ제일제당은 수십 년간 쌓아온 차별화된 미생물 기술을 기반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연구개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주대 의료원은 뇌·간·소화기 질환 관련 다수의 임상 데이터를 확보, 분석하여 질환별 '인체자원은행(바이오뱅크)'를 구축해 바이오마커, 진단 및 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활용 중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사람의 몸 안에 존재하는 개체 수준의 세균, 바이러스 등의 각종 미생물을 통칭한다. 일반적으로 몸무게 70㎏ 성인 한 명이 약 38조 개의 마이크로바이옴을 가지고 있다. 수많은 마이크로바이옴중에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종류가 최근 주목받고 있는데, 예를 들어 건강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은 소화를 원활하게 하고 질병 박테리아의 장내 협착을 방해할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및 혈당 수치 조절, 뇌신경 전달물질 생성 등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장점 때문에 의약품, 건강기능식품뿐 아니라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활용도가 커가는 추세다. CJ제일제당과 아주대 의료원은 질병 치료에 유용한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에 적극 나서는 한편, 인적·학술 교류와 연구시설 공동 활용도 추진한다. CJ제일제당은 미생물 연구개발 경쟁력을 극대화해 유용한 마이크로바이옴 후보군을 발굴하고, 아주대 의료원은 이를 기반으로 하는 질병 치료 솔루션 개발을 맡게 될 전망이다. 한편, CJ제일제당은 미생물 기술을 기반으로 연간 약 3조원의 매출을 올리며 글로벌 그린 바이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해양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 PHA를 시작으로 화이트바이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1 11:51: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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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퍼스트유니온, 앨범 재킷으로 실종아동 찾기 나서

래퍼 방재민이 강남구에 위치한 CU BGF사옥점에서 장기 실종아동 찾기 프로젝트 '좋은 친구가 되어줄게'의 첫번째 주자로 참여하고 있다/BGF리테일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유통 기업이 음악도, 상품 판매도 아닌 실종아동들을 위해 손을 잡았다. BGF리테일은 퍼스트유니온과 손잡고 이달부터 '너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게(Be your Good Friend)'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8년부터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장기 실종아동 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해 전국 1만 5000여 개 CU의 결제 단말기(POS), 키오스크 등에 실종아동 관련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너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게(Be your Good Friend)' 프로젝트는 BGF리테일이 장기 실종아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중 평소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퍼스트유니온과 인연이 닿으면서 기획됐다. 퍼스트유니온은 신인 아티스트의 개발부터 제작, 프로듀싱, 마케팅 등을 운영하고 있는 신생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아티스트의 신규 앨범에는 '실종아동 찾기'라는 공동 앨범명이 붙게 되며 BGF리테일이 제작한 장기 실종아동 포스터가 앨범 재킷으로 실리게 된다. 앨범 재킷은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곡이 스트리밍될 때마다 대중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장기 실종아동의 정보를 알리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로는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를 통해 알려진 래퍼 방재민(a.mond)이 나섰다. 방재민은 개인 SNS에 이번 프로젝트의 음원인 'NAVY'의 플레이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해당 프로젝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앨범 커버의 이미지를 조금 더 유심히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라는 글을 직접 남기기도 했다. 음원 공개 당일 한 음원 사이트에서만 약 1만 회가 스트리밍했으며 앨범 자켓 노출 수는 약 10만 회로 추정된다. 발매 일주일 기준 음원 사이트 멜론의 음원차트에도 진입하기도 했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8년부터 아동권리보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실종·유괴 예방 캠페인 진행 ▲등하굣길 안전벽화 조성 ▲결제단말기, 키오스크에 장기 실종아동 찾기 콘텐츠 송출 등 CU 인프라를 활용해 장기 실종아동의 조속한 귀가를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지난해부터는 '아이CU'에 점포 근무자가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상황을 발견할 시 POS를 통해 보다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할 수 있는 아동학대 신고 기능을 추가했다. BGF리테일 박정권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실종아동을 위해 기꺼이 좋은 친구가 되어준 퍼스트유니온과 아티스트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BGF리테일은 아이들을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너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게' 프로젝트에 힘을 모아줄 아티스트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CU #캠페인 #ESG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1 11:36: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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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새 모델에 남녀노소 선호하는 '김선호' 선정

11번가가 새 모델에 배우 김선호를 선정했다. /11번가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대세 배우 '김선호'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 훈훈한 외모로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대활약 중인 배우 김선호는 11번가가 추구하는 선한 기업의 이미지를 가장 잘 대표할 수 있는 모델이라 평가받았다. 최근 tvN 드라마 '스타트업'과 KBS 2TV 예능 '1박2일'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배우 김선호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기부 등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어 판매자와의 동반성장 및 소비자의 착한소비를 통해 ESG경영에 앞장서는 11번가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11번가는 "선한 이미지의 배우 김선호는 소비자, 판매자와의 건강한 상생을 지향하는 11번가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선정하게 됐다"며 "모든 연령대가 선호하는 대세배우 김선호와 함께 11번가의 다양한 활동을 알리는 마케팅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11번가가 새 모델에 김선호를 선정했다. /11번가 김선호는 4월 '월간십일절'(11일)을 시작으로 11번가 대표 모델로 활동한다. 앞서 11번가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신규 모델의 이름을 맞히는 고객 응모 이벤트를 진행, 9만여 명에 달하는 고객들이 참여, 응모 건수는 총 19만 건에 달할 정도로 후끈한 관심을 모았다. 많은 고객들이 배우 '김선호'의 이름을 맞히며 11번가의 새로운 모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11번가 #김선호 #커머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1 11:26: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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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프리미엄 편집숍 '스말트' 2030세대에 인기

스말트 중동점에서 고객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남성 잡화 편집숍 '스말트'(SMALT)가 2030세대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명품 시장에서는 20~30대 남성들을 주목하고 있다. 젊은 남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명확해지고 자신을 위한 '플렉스' 문화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MZ세대 및 남성 고객들의 명품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롯데백화점 1~3월간 명품을 구매한 남성 고객 매출 중 20~30대 비중은 43.2%이며, 롯데백화점의 명품 편집숍 '탑스'(TOPS)의 20~30대 남성 고객 매출은 전년 대비 60% 가까이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명품 구매 연령층이 젊어지면서 기존의 구두, 브리프 케이스, 넥타이 등에 국한돼 있던 명품 액세서리 범주가 모자, 키링, 팔찌, 휴대폰 파우치, IT액세서리 등 캐주얼 착장에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그 저변이 크게 확대됐다. 또한 과거와 달리 하나의 동일한 아이템을 남성/여성 브랜드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경우가 많아지는 등 패션의 젠더리스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액세서리의 스타일링도 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새로운 명품 수요 고객층으로 떠오른 20~30대 남성들에게 '스몰 럭셔리 굿즈'(Small Luxury Goods) 아이템을 큐레이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해 프리미엄 남성 잡화 편집숍 브랜드 '스말트'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올해 공격적으로 입점 점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은 중동점에 2호점을 오픈했고, 오는 23일에는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 3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구리점과 중동점 '스말트' 매장의 구매 고객 데이터를 살펴 보면 오픈 이전 매장의 전년매출 대비 100%에 가까운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30대 매출 구성비가 47%이며, 롯데백화점에 구매 이력이 없는 신규고객 중 20대의 구성비가 38%로 가장 높아 젊은 고객 유입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매 고객의 약 70%가 여성이었으며, 이들 중 60%는 선물용, 나머지 40%는 본인이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매함을 알 수 있었다. 이에 스말트는 젠더리스 아이템을 지속 보강 중이다. 지난 3월에 신규 오픈한 중동점 '스말트' 매장에서는 1호점 구리점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신규 브랜드 상품들을 통해 이성에게 선물하거나 성별과 관계없이 구매할 수 있는 '스몰 럭셔리 굿즈' 아이템 보강에 힘썼다. 대표적으로 대나무, 가죽 등 천연 재료들을 사용한 문구류 브랜드 '티에이플러스디'(TA+d)의 만년필,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앤트레디션'(&tradition)의 조명, 브러쉬 및 토일리트리 제품으로 유명한 '아카카파'(ACCA KAPPA)의 천연모 칫솔 등의 아이템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5월경 수원점에 4호점을 오픈하고 하반기 내 2개 점포를 추가 오픈해 2021년에는 총 5개 점포에 신규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여병희 치프바이어(선임상품기획자)는 "개성 강하고 트렌디한 명품 브랜드를 빠르게 소비하는 MZ세대 고객들의 명품 소비 패턴을 반영하여 기획한 '스말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스몰 럭셔리 굿즈' 아이템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1 10:55: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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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취향저격 디저트로 MZ세대 공략

모델들이 갤러리아명품관 고메이494에서 지난 1일 신규 오픈한 스콘&파운드 맛집 '윌비'와 오는 15일까지 팝업으로 진행하는 커스터드 크림 쿠키 슈 전문점 '유니콘 플랜 드 베이크'를 소개하고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 코로나19와 재택근무 장기화로 인해 가볍게 테이크아웃해서 먹는 디저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최근 1년 디저트&커피 매장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67%로 크게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대다수의 디저트&커피 매장이 테이크아웃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장 대표적인 테이크아웃 디저트 맛집은 명품관에서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팝업으로 운영했던 크로플(크루아상+와플) 맛집 '새들러하우스'로 SNS상에서 MZ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5평 남짓할 공간에서 와플 하나로 월 평균 2억원어치를 판매했는데 이는 30평 규모의 명품 의류 매장 한달 매출을 웃도는 수준이다. 청담 도너츠 맛집으로 유명한 '카페노티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최근 3개월 동안 전년 동일기간 대비 169% 신장하며 명품관 고메이 494 대표 디저트 맛집으로 자리잡았다. 이외에도 명품관에서는 작년 한해 동안 ▲프리미엄 무스케이크&프렌치 디저트 전문점 '카페블라썸' ▲강남 티푸드 디저트 전문 카페 '썸띵어바웃커피' ▲연희동 프리미엄 꽈배기 전문 카페 '꽈페' 등 다양한 디저트 맛집 팝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갤러리아는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지난 3월 '새들러하우스' 신규 매장을 광교점에 선보였다. 새들러하우스는 광교 지역주민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압구정 크로플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 매일 완판 행진을 펼치고 있다. 또한, 도너츠 맛집 '카페노티드'는 광교점 오픈 당시 고객들 사이에 오픈런해서 먹는 맛집으로 소문이 나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최근 1년 동안 약 30만명(결제 건수 기준)이 방문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줄서서 테이크아웃해 먹는 디저트 맛집으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생식빵 전문 베이커리 '화이트리에'가 지난 3월 광교점에 신규 오픈했으며, 프리미엄 애플파이 전문점 '레드애플' 팝업도 오는 15일까지 선보인다. 명품관도 디저트 인기 열풍에 맞춰 이번 4월 다양한 디저트 맛집을 선보인다. 지난 1일 신규 오픈한 ▲트렌디한 스콘과 파운드로 유명한 가로수길 맛집 '윌비'를 비롯해 ▲다양한 커스터드 크림으로 만든 쿠키 슈 전문점 '유니콘 플랜 드 베이크'(4월1~15일) ▲프리미엄 수제 그레놀라 '그라놀로지'(4월 5~18일) ▲성수동 수제 디저트 전문점 '구욱희씨'(4월20일~5월16일) 등 국내 유명 디저트 맛집 팝업을 대거 선보인다. 이외에도 명품관에서는 메밀면으로 만든 테이크아웃 메밀김밥 '136길육미' 팝업을 오는 30일까지 선보이고, 고메이 494한남 맛집으로 소문난 스테키동 전문점 '돈 이찌'가 지난 8일 신규 오픈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트렌디한 디저트 맛집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메이 494의 '맛 집 집결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갤러리아 #백화점 #디저트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1 10:4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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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경영주 교육, 창업 소통도 라방으로 한다

GS25 점포에서 교육서비스팀 담당 직원과 이금구 노무사(오른쪽)가 '경영주 온라인 열린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GS리테일 GS25가 1만5000여점 전국 경영주들을 위한 교육과 창업 소통에 라이브방송을 이용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집합 교육 및 대면 교육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고자 지난 2월부터 라이브 방송으로 경영주들에게 꼭 필요한 커리큘럼을 통한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경영주 온라인 열린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영주 온라인 열린 아카데미'는 기존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경영주 교육을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변경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교육 내용을 확대함과 함께 교육 횟수를 년 10회 이상으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교육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자 녹화 방송이 아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 경영주는 PC 또는 모바일로 어디서나 교육이 가능하며, 교육 도중 채팅을 통해 소통 가능하다. 점포 운영 및 개인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운 경영주는 라이브 방송이 종료 된 후 점포시스템에서 영상을 통해 셀프 학습이 가능하다. 지난 2월에 진행한 1차 아카데미에서는 전문강사가 출연해 비대면 시대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과 편의점에서 자주 발생하는 노무 이슈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첫 교육은 선착순 신청이 조기 마감되어 약 400여명의 경영주가 실시간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 이후 교육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을 때 95% 이상의 경영주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교육 내용이 점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기존 경영주 교육뿐만 아니라 1년 미만 운영 경영주를 위한 커리큘럼도 별도로 준비해 경영주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 예정이다. '경영주 온라인 열린 아카데미'는 시즌별, 경영주 점포 운영 연차별, 사업환경 변화 등을 고려해 경영주에게 실질적인 도움되는 노무, 세무, 법률, 마케팅, 시스템 활용 등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 중이며, 점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전에 필요한 내용이 적시에 제공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GS25 창업 설명회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편의점 창업에 관심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불필요한 대면 접촉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줌(ZOOM)을 통한 비대면 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홈페이지 내 '온라인 창업설명회' 코너에서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이준호 GS25 교육서비스팀 팀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점포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경영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라이브 방송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교육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경영주가 함께 소통하며 참여 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GS25 #편의점 #코로나19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1 10:17: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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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경북 안동에 '시몬스 맨션' 첫 오픈

LG베스트샵, 롯데하이마트등 인접…교통편 등 접근성도 뛰어나 시몬스 맨션 안동점 전경. 시몬스가 경북 안동시 옥동 사거리에 '시몬스 맨션 안동점'을 열었다. 안동 지역에서 첫 시몬스 맨션이다. '시몬스 맨션'은 시몬스 침대 본사가 임대료, 관리비, 인테리어 비용, 진열 제품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100% 지원하는 매장이다. 대리점주에게는 비용 부담 없이 매장 운영과 제품 판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 소비자에게는 일관성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몬스 침대의 선도적인 프로그램이다. 새로 문을 연 시몬스 맨션 안동점은 쇼핑·문화 중심지이자 유동인구가 풍부한 옥동 사거리에 위치해있다. 매장 주변에는 LG 베스트샵 안동본점, 롯데하이마트 안동옥동점, 전자랜드 안동점 등 대형 가전 매장뿐만 아니라 르노삼성자동차 안동대리점, 기아자동차 경안 대리점, 현대자동차 등 자동차 매장들이 밀집해 예비 신혼부부는 물론, 1인 가구부터 가족단위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유입이 예상된다. 또한 안동대교와 인접해 있어 안동 시내부터 문경, 상주, 예천, 영주 등 외곽 도시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시몬스 맨션 안동점은 지상 2층의 탁 트인 쾌적한 공간에서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인기 모델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레임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또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 및 베딩 등 시몬스 제품으로만 이뤄진 감각적인 침실 스타일링인 '시몬스 룩'도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시몬스 맨션 안동점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사은품은 구매 금액 별로 다르며 상품 소진 시 조기에 끝날 수 있다.

2021-04-11 09:07: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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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열량'으로 '확찐자' 탈출하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급증한 '확찐자'와 '초보 집밥러'를 겨냥한 제품들이 봇물처럼 출시되고 있다. 특히 여름을 앞두고 체중관리를 시작한 이들이 증가함에 따라 가벼운 식재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홈플러스에 따르면 3월 간편 두부 품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20%, 샐러드는 전년 동기 대비 43%가 뛰었다. 이에 21일까지 점포, 온라인 등 홈플러스 전 채널에서 '착한 열량 상품' 기획전을 연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 먹거리 소비 추세가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식사 대용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크런치가든/리치팜'(각 300g, 팩), '이색믹스 더블'(500g, 팩), '웰빙팜샐러드'(440g, 팩) 등을 각 3990~4990원에 선보인다. 여성 피트니스 토탈케어 스타트업 다노가 운영하는 건강한 식단 전문 쇼핑몰 다노샵의 도시락도 꾸준히 인기다. 2019년 론칭 직후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해 현재까지 250만 개 이상이 판매되며 베스트셀러로 떠올랐으며,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식단관리 도시락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입지를 확고히 했다. 저염·저당·저자극이라는 3원칙을 토대로 '탄단지(탄수화물·단백질·지방)' 균형을 적절히 맞춘 28가지 종류의 도시락을 만날 수 있다. 냉동도시락 브랜드 포르미는 '가벼운데 배부른 간편영양식'이라는 모토로 '더포르미(THE FORME)' 도시락 신제품 12종을 출시했다. 기존의 흑현미 단호박, 귀리 양배추, 강황 병아리콩, 현미 삼색나물의 4가지 잡곡밥 구성에 카무트 적양배추 잡곡밥을 더한 5가지 잡곡밥 구성으로 평소 챙겨먹기 어려운 수제 잡곡밥을 집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2021-04-09 13:58: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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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서울 중부소방서에 '소방관 방화복 전용 세탁기' 기증

신세계면세점이 서울 중부소방서에 방화복 세탁기를 기증했다. (왼쪽) 문현규 신세계면세점 본점장 (오른쪽)이정희 중부소방서 서장/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신세계디에프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중부소방서에서 신세계면세점 본점장 문현규 상무를 비롯해 중부소방서 이정희 서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방화복 전용 세탁기 기증식을 열었다. 화재현장에서 사용되는 방화복은 소방관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물품 중 하나로, 세탁 시 품질과 방염 기능성 유지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포름 알데히드, 일산화탄소와 같은 유해물질이 흡착돼 있을 가능성이 있어 방화복 전용 세탁기가 필수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1500만원 상당의 방화복 전용 세탁기 5대를 중부소방서(본서 2대, 관할센터 신당?을지로?회현 각 1대)에 기증한다. 이번 기부는 신세계면세점 임직원이 매달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급여 나눔 프로그램 '희망배달 캠페인'의 회사 매칭금을 통해 조성됐으며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원됐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사고 및 재난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소방관들의 근무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신세계면세점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09 13:47:3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