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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프랑스 인증받은 유기농 와인 '프로메스 드 두르뜨' 출시

프로메스 드 두르뜨 하이트진로가 130년 전통 와이너리 두르뜨사(社)의 유기농 와인 '프로메스 드 두르뜨'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메스 드 두르뜨는 2019년 빈티지 레드 와인으로, 프랑스 블라이 꼬뜨 뜨 보르도 지역의 뛰어난 포도원에서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메를로 품종 100%로 만들었다. 특히 발효 전 저온 침용 기술을 적용해 과일향과 부드러운 타닌이 균형감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메스 드 두르뜨에서 프로메스(promesse)는 프랑스어로 약속을 뜻하며, 환경과 품질에 대한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품 생산부터 패키지까지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했다. ▲유기농 재배 방식 ▲재활용 종이를 사용한 라벨지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가벼운 유리병 사용 ▲제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최소화한 코르크 마개 사용 등으로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다. 그 결과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프랑스 유기농 인증 기관인 에코서트(Ecocert)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엄격한 심사로 유명한 프랑스 유기농 식품 인증 마크인 'AB프랑스'와 EU유기농마크도 획득했다. 라벨에도 미모사, 장미, 나뭇가지, 나비 등을 일러스트로 디자인해, 봄부터 수확단계까지 식물의 다양성과 풍부함을 표현했고 토양에 깊이 내려진 뿌리는 두르뜨의 굳건한 약속을 전달하고자 했다. 하이트진로의 유태영 상무는 "와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내 소비자들이 다양한 유기농 와인을 맛 볼 수 있게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출시하게 됐다"며 "보르도 와인 생산의 새롭고 권위 있는 기준을 정립한 두르뜨사의 첫 유기농 와인은 가성비 좋은 와인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09 14:15: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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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6월 펫페어' 진행…댕냥이 용품 한자리에

쿠팡이 반려동물용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6월 펫페어'를 진행한다. /쿠팡 쿠팡이 반려동물용품을 한 자리에 모아 할인가에 선보이는 '6월 펫페어'를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와우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더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매 금액에 따라 할인쿠폰을 마련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6만원 이상 구매 시 9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와우 멤버십 회원 전용 할인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듀먼 종합 영양특식 7종, 포켄스 영양제 뉴트리션 트릿, 토우 송어 앤 훈제연어 건식사료, 캣퓨어 미니스틱 4종 콤보 등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즉시할인 카테고리관에서는 강아지, 고양이, 공용용품 등 카테고리로 나눠 쇼핑 편의를 더했다. 강아지 카테고리에서는 사료, 간식/영양제, 배변용품, 패션/액세서리, 외출용품, 매트/안전문, 급식용품, 장난감/훈련용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고양이 카테고리에서는 사료, 간식/영양제, 모래, 캣타워/스크래처, 장난감/훈련용품, 화장실 등을 판매한다. 공용용품에서는 목욕/미용/건강, 하우스/이동장/방석, 수족관/파충류/기타동물 등도 특가로 판매한다. 테마관에서는 반려동물용품 중 인기 많은 상품을 한 곳에 모아 '카테고리별 TOP 100'을 선보인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즌을 고려해 이동장/외출용품, 간식, 실내용품, 장난감/훈련용품, 해충 예방/관리 등 관련 용품을 한 곳에 모은 캠핑관도 운영한다. 이번 '펫페어'에서는 퓨리나, 마즈, ANF, 인터펫, 브리지테일 등 총 110여개의 펫관련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는 브랜드관도 마련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산책, 캠핑 등 야외활동이 잦은 시기에 인기 반려동물용품들을 쉽고 빠르게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9 14:06: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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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삼성전자와 환경기부 특별전 열어

이베이코리아가 삼성전자 온라인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해양 생물 보호를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 환경 기부 특별전을 오는 15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베이코리아 이베이코리아가 삼성전자 온라인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오는 15일까지 해양 생물 보호를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 환경 기부 특별전을 연다. 미국 비영리단체 퓨 자선 신탁이 싱크탱크 기업 시스테미크와 공동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바다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2040년 2900만톤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지금도 연간 1000만톤 이상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들어가 해양 환경과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이베이코리아와 삼성전자 온라인 파트너사들이 바다 보호에 힘을 보탤 수 있는 특별전을 기획했다. 먼저, G마켓-옥션 회원 누구나 클릭 한 번만 하면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 G마켓-옥션 아이디로 로그인한 후, 환경 기부 특별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기부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G마켓-옥션이 고객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후원쇼핑, 나눔쇼핑 기금을 통해 클릭당 500원을 대신 적립한다. 매일 1회 참여 가능하다. 여기에 삼성전자 프린터 기획전 판매를 통한 수익금 일부까지 총 3천만원의 기부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부금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환경기부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환경기부 특별전을 맞아 G마켓에서 삼성 프린터 전 모델을 20% 할인가로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가격호러 SHOW'도 오는 15일까지 진행 중이다. 프린터 외에도 삼성 모니터, PC 저장장치, 외장하드 등도 할인 판매하며, 중복 할인 쿠폰을 함께 제공한다. 삼성전자 프린터는 환경부에서 발행하는 녹색기술 인증과 친환경 마크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환경 오염 감소와 에너지 절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잉크젯 프린터와 레이저 프린터, 복합기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G마켓과 옥션에서 '환경기부특별전'을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PC팀 이상범 매니저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삼성전자 온라인 파트너사와 손잡고 이번 특별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친환경 삼성 프린터를 특가로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클릭 한 번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9 14:01: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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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삼양 손잡고 HMR 상품 개발 나선다

9일 삼양식품 본사에서 GS리테일 안병훈 상무(가운데)와 삼양냉동 배대운 대표(왼쪽), 삼양식품 진종기 대표(오른쪽)가 업무 협약을 체결 했다./GS리테일 GS리테일이 대한민국 식품의 역사를 이끌어온 삼양식품·삼양냉동과 힘을 합친다. GS리테일과 삼양식품·삼양냉동은 9일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위치한 삼양식품 본사에서 차별화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안병훈 GS리테일 기획MD부문장(상무)과 진종기 삼양식품 대표이사, 배대운 삼양냉동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1만 5000여 오프라인 플랫폼에서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가진 GS리테일과 40년 이상 쌓아온 상품 생산 인프라와 기술력을 갖춘 삼양식품삼양냉동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맛과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했다. 특히, GS리테일은 삼양냉동과 함께 최근 각광받고 있는 냉동간편식 카테고리 상품 출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월 양사가 공동 개발해 출시한 유어스)슈넬치킨220G은 출시 후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현재까지 GS25 냉동간편식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고 있다. 군대 PX(매점) 상품을 그리워하던 20~30대 남자 고객들에게 추억의 맛을 선사하고 다른 고객들에게는 PX의 매출 최상위권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 것이 적중했기 때문이다. GS리테일과 삼양냉동은 히트상품인 유어스)슈넬치킨220G에 이어 하반기까지 10여 종의 차별화 냉동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GS리테일은 그동안 삼양식품과 협업해 대만식마장면, 유산슬라면, 미고랭과 같은 해외 유명 면요리를 컵라면으로 출시했으며 인생라면(봉지), 금성라면(봉지) 등 가성비가 우수한 라면 상품도 선보였다. 앞으로도 냉동식품과 더불어 고객들에게 새로움과 만족감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라면, 스낵 상품들도 지속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 안병훈 GS리테일 기획MD부문장(상무)은 "대한민국 식품의 역사를 이끌어온 삼양식품·삼양냉동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업무 협약을 맺게 돼 영광"이라며 "회사 간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상품을 출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9 13:59: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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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이산고 학생들 다과 및 응원엽서 기부 받아

이산고등학교 교사 및 1학년 학생들이 한림대동탄성심병원으로 보낸 응원 엽서와 선물 꾸러미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경기도 화성시 이산고등학교 교사 및 1학년 학생들로부터 의료진들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엽서와 다과를 기부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을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용돈을 모아 초콜릿과 비스킷을 직접 구매하고 포장해 총 200개의 선물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또 각 선물 꾸러미마다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직접 수기로 작성한 사랑이 듬뿍 담긴 응원 엽서도 함께 전달했다. 엽서에는 "작년부터 지금까지 모든 의료진분들께서 힘내주셔서 국민들이 큰 힘을 얻고 있어요! 끝이 보이지 않아서 많이 괴롭고 힘드실텐데 이렇게 멀리서나마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생각하시고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덕분에 대한민국이 버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방역수칙 잘 지키며 다니겠습니다"와 같은 내용이 담겼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엄태진 행정부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받게 돼 병원과 교직원들이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며 "지역 내 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9 13:41: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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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구강보건의 날 맞아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에 구강용품 후원

서울시 치과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76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김신애 서울지역아동센터 지원단장, 김민겸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동아제약 관계자(왼쪽부터)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주최로 치과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자사 구강용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이번 기념식에서 어린이 가그린 풍선껌맛 1만개, 조르단 그린클린 키즈 칫솔 5000개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구강 건강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가 선정한 24곳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쓰인다.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구치)의 '9'를 숫자로 따서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동아제약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후원은 많은 아이들이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고, 지속적으로 구강건강관리를 하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2월 친환경적인 요소를 적용해 가그린 어린이용을 리뉴얼 출시했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환경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분리수거와 재활용이 쉽도록 패키지를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멸종 위기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간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멸종 위기 동물 9종의 디자인을 담았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9 13:38: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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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완료자 7월부터 해외여행 가능..싱가포르, 괌 단체여행 풀린다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마친 사람들은 오는 7월부터 싱가포르, 괌, 사이판 등으로 해외여행이 가능해진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여행안전권역(트레블 버블) 추진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정부는 빠르면 7월부터 방역 신뢰 국가와 단체여행이 가능한 트레블 버블을 추진할 계획이다. 트레블 버블은 방역 관리 부문에서 상호 신뢰가 확보된 국가 간에 격리를 면제해 일반 여행 목적의 국제 이동을 재개하는 것을 말한다. 우선 백신별 접종 권고 횟수(1회 또는 2회)를 모두 마친 접종 완료자들을 대상으로 단체여행만 허용한다. 개인, 가족 여행은 대체로 자유여행으로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단체 여행에 먼저 격리 면제를 선택했다고 방역당국은 설명했다. 여행객은 출국하기 전 최소 14일 동안 우리나라나 상대국에서 체류해야 한다. 출발 3일 이내엔 PCR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돼야 한다. 출국 전에 PCR 음성확인서와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상대국 도착 후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이 확인되면 격리가 면제되고 단체여행이 가능하다. 여행 시엔 상대국 방역 조치를 지켜야 한다. 여행객은 우리나라와 상대국 국적사 직항 항공편만 이용할 수 있다. 운항편 수와 입국 규모는 상대국과 합의를 거쳐 일정 규모로 제한할 예정이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개인·가족은 자유여행으로 관리가 어렵고, 방역관리자와 기업에도 책임이 부여되기 때문에 개인 소규모 여행보다 단체여행이 유리하다"며 "향후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체관광 운영 여행사는 '방역전담 관리사'를 지정해 관광객 방역지침 교육과 준수 여부 확인, 체온 측정과 증상 발생 여부 등을 주기적으로 보고해야 한다. 정부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2년간 행정처분 등을 받지 않은 등 승인 기준에 따라 여행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국토부는 싱가포르, 대만, 태국, 괌, 사이판 등 방역 신뢰 국가·지역을 대상으로 트레블 버블 추진 의사를 타진해 왔다. 정부는 현재 싱가포르와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다. 싱가포르 외에도 다른 상대국과 합의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윤 반장은 "싱가포르도 환자 수가 많이 줄고, 접종률도 40%에 육박해 방역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상호 방역 성과를 인정하고 신뢰성에 기반해 트레블 버블을 한다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 방역 성과를 세계로 알리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9 13:36: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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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소비자 참여형 '페트병 분리수거 챌린지' 진행

블랙야크가 소비자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페트병 완전독립운동' 챌린지를 진행한다. /블랙야크 블랙야크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소비자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페트병 완전독립운동'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9일 전했다. 이번 챌린지는 페트병 재활용 과정의 첫 단계인 분리 배출에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실천형 캠페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라벨을 완전히 제거하고 세척한 페트병 7개를 모아 매장에 가져오면 2가지 종류의 '지구 사랑 키트'를 선택해 교환 받을 수 있다. 지구 사랑 키트는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블랙야크 플러스틱 컬렉션 30% 할인 쿠폰과 함께 '가가호호 수거망', '클린 마운틴용 봉투'가 각각 구성됐다. 선택한 키트 종류에 따라 챌린지 방법은 달라진다.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가가호호 수거망' 선택한 챌린지1 참가자는 집에서 페트병을 분리 배출하는 모습을, '클린 마운틴용 봉투'를 선택한 챌린지2 참가자는 산이나 바다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활동을 사진에 담아 인증하면 된다. 인증 기간은 이번 달 30일까지이며 각 챌린지 별 우수 게시물을 선정해 'BAC 마크돔 텐트', '야크343 D GTX', '블랙야크 플러스틱 컬렉션 티셔츠'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집과 아웃도어, 페트병을 자주 사용하는 공간에서 소비자들이 쉽게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일상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를 운영하는 비와이엔블랙야크는 기존의 재생 폴리에스터 패션 상품이 수입 페트병 원료에 의존하고 있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환경부, 기업, 전국 지자체 등과 협약을 맺으며 국내 페트병 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이 성과로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의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며 K-rPET(케이-알피이티) 재생섬유에 아웃도어의 기술력을 더한 '플러스틱'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9 12:48:1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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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세 최고령 코로나19 환자 중앙대병원서 완치..엄지 손가락 번쩍 들었다

만106세 국내 최고령 코로나19 확진자인 이 모 할머니(가운데)가 8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며 의료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온 만 106세의 이모 할머니가 완치 판정을 받고 8일 퇴원했다. 이번에 완치 판정을 받은 이 할머니는 현재까지 파악된 국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 가운데 최고령 완치자다. 9일 중앙대병원에 따르면 이 할머니는 지난 달 23일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고 고령 고위험군 환자로 분류되어 국가지정 요양치료병상으로 이송됐다. 입원 치료 중 산소포화도 감소와 폐렴 소견을 보여서 중증 폐렴 치료가 가능한 중앙대병원으로 전원됐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폐렴 진단을 받은 이 할머니는 중앙대병원 음압격리치료병상에서 산소치료와 함께 덱사메타손, 렘데시비르 등을 투여받고 경과가 호전됐다. 지난 7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입원 2주 만인 8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게 됐다. 고령자의 경우 실제 바이러스 감염이 심하나 처음에 뚜렷한 증상을 호소하지 않다가 감염 후 7~10일 사이에 갑작스럽게 폐렴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 할머니는 39도가 넘는 고열과 오한, 인후통, 근육통과 함께 기침과 호흡곤란 등으로 치료가 쉽지 않았다. 특히 보호자도 없이 혼자 격리된 음압병실에 있으면서 섬망과 불안증까지 동반되어 치료를 낙관할 수 없는 힘든 상황이었다. 하지만, 중앙대병원 의료진과 음압격리병상 전담간호사들의 헌신적인 집중치료와 간호로 환자의 상태는 호전되어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할 수 있었다. 휠체어를 타고 간호사의 도움을 받으며 음압병동 문을 나온 이 할머니는 엄지손을 치켜세우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할머니를 돌본 중앙대병원 다정관 8병동 홍성란 수간호사는 퇴원하는 할머니를 배웅하며 오래오래 건강하시라고 화답했다. 이 할머니의 주치의인 중앙대병원 감염내과 최성호 교수는 "백세가 넘으신 고령의 연세에 코로나19에 감염되어 많은 염려가 있었지만 잘 이겨내시고 치료가 잘되어 건강하게 퇴원하실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적인 코로나 치료제의 개발과 백신 접종으로 인해 최근에는 고령 사망률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고령의 확진자라도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9 12:37: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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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2080, 구강보건의 날 맞아 육군·소방·경찰에 구강용품 지원

지난 8일 용산구에 위치한 육군회관에서 애경산업이 2080의 구강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 강인규 육군 인사참모부장,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경산업 애경산업의 오럴케어 브랜드 2080이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구강보건의 날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소방·경찰을 위한 구강용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2080 측은 9일 "'20개의 건강한 치아를 80세까지'라는 2080의 브랜드 정신을 담아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들어가는 감염 통로이기도 한 구강의 관리에 대한 인식을 함양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8일 용산구에 위치한 육군회관에서 열린 육군 전달식에는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 강인규 육군 인사참모부장이 참석했다. 앞서 7일 성동소방서에서 진행된 소방 전달식에는 장경임 서울특별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이,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에서 진행된 경찰 전달식에는 홍기현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장이 참석하고 애경산업의 김남수 상무가 구강용품을 전달했다. 2080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치약, 칫솔, 가글 등을 육군·소방·경찰에 각각 2080박스씩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총 2억1000만원 상당이며, 지원 품목은 GP에서 근무 중인 육군장병 및 코로나19 대민 지원을 펼치고 있는 의무경찰, 의용소방대원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2080 브랜드 관계자는 "2080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한 지원 및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9 12:33:38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