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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접종 목표 1300만명 조기 달성..집단면역 기대감 커진다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목표가 보름 가량 앞당겨 달성될 전망이다. 정부는 상반기 1차 접종 목표를 1300만명 이상, 최대 1400만명으로 잡은 바 있다. 이미 접종을 마친 연령대의 면역 형성도 가시화되면서, 연내 집단면역 형성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상반기 접종 목표 앞당겼다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4일 기준 일일 신규 접종자는 1차 73만1735명이며, 누적 1256만526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의 24.5%에 해당하는 규모다. 정부가 세운 1300만명 이상 목표를 달성하려면 이날 하루 43만4731명 이상이 접종을 해야 한다. 그동안의 추이를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한 양이어서 상반기 접종 1차 접종 목표는 보름 가량 조기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완료자는 전 인구의 6.4%인 326만2733명으로 집계됐다. 1, 2차를 맞아야 하는 아스트라제네카는 67.6%(접종 완료율 5.8%)가 1차 접종을 마쳤고, 모두 접종을 마친 사람은 비율은 5.8%다. 화이자 역시 1차 84.2%, 완료자는 45.9%다. 1회 접종으로 면역 형성이 가능한 얀센 백신은 대상자의 74.8%가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 접종자는 7월부터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방어력이 형성되면 7월부터는 방역 수준을 단계적으로 완화할 예정이다. ◆'면역효과' 가시화 기대도 커져 이미 접종을 마친 연령대의 면역 형성도 가시화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월 둘째주(6~12일) 75세 이상 고령층의 인구 10만명당 확진자는 2.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이 15.8명인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지난 2월26일 전 연령대에서 예방접종을 가장 먼저 시작한 7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현재 전체 90%가 예방 접종을 마쳤다. 75세 이상 연령층은 4월 셋째 주 인구 10만명당 확진자가 7.9명으로 줄어든 데 이어 5월 첫째 주 5.5명, 5월 셋째 주 4.1명, 6월 첫째 주 3.3명으로 가파른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방역당국은 예방접종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접종 수요가 높아지고, 전체 확진자도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내 집단 면역 형성 기대감도 높아졌다.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75세 이상 고령층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확진자 발생률이 감소하는 추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75세 이하 연령대에서도 예방접종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 코로나19 전체 발생 규모는 더욱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오는 17일에는 3분기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한다. 3분기 접종 우선순위와 대상자별 접종하게 될 백신 종류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15 15:45: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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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지형 바뀌나 …선두권 기업들이 시장 주도

이베이 CI 올 하반기 주요 기업들의 M&A(인수·합병)와 합종연횡에 따라 이커머스 시장 지형도가 새로 그려질 예정이다. 선두권에 안착한 기업들만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이슈는 단연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베이코리아 인수 우섭협상대상자는 16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로 알려진 미국 이베이 본사의 연례 이사회 직후 이베이코리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가 발표된다. 앞서 7일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는 유통업계의 전통 라이벌인 롯데와 신세계가 최종 후보로 올랐다. 롯데는 단독으로 신세계는 네이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가했다.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가 약 4조원의 인수가격을 제시하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롯데는 3조원 중반의 가격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전에서는 가격이 승패를 결정짓는 큰 요인이기 때문에 신세계가 이베이코리아를 품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이커머스 시장 거래액은 네이버쇼핑(28조원), 쿠팡(22조원), 이베이코리아(20조원)순으로 많다. 롯데온(ON)은 7조6000억원, SSG닷컴은 3조9000억원에 그치는 수준이다. 신세계가 이베이코리아를 품으면 단숨에 업계 2위로 올라설 수 있다. 여기에 오프라인 경쟁력까지 합쳐지면 그야말로 유통 공룡으로 우뚝 설 수 있다. 문제는 이베이 본사에서 기대했던 금액과는 거리가 있어 무위에 그칠 가능성도 있다. 이베이는 이베이코리아의 몸값을 5~6조원으로 바라봤다. 카카오 CI 카카오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전자상거래 전문 자회사인 카카오커머스를 다시 품는다.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카카오커머스를 합병하기로 하고 오는 22일 이사회를 개최, 관련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 이르면 3분기 안에 카카오가 카카오커머스를 100% 흡수 합병할 전망이다. 2018년 12월 카카오에서 분사시킨 카카오커머스를 다시 품는 이유는 하나다. 카카오톡과 이커머스 사업을 연결시켜 규모감있게 사업을 키우려는 것. 카카오는 카카오커머스의 '선물하기' '톡스토어' '카카오 쇼핑 라이브' 기능을 강화하며 차별화 전략으로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앞서 카카오가 지난 4월 지분을 인수한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와의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도 합병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크로키닷컴은 카카오커머스와 다음달 합병이 예정돼 있다. 이에 질세라 네이버는 그동안 최대 약점으로 꼽혔던 신선식품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물류기업 CJ대한통운과 손잡았다. 올 하반기 중 경기도 용인에 대규모 신선 물류센터를 가동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이커머스 업계 경쟁자인 신세계와도 협력하는 중이다. 지난 3월 커머스·물류·멤버십 등 전방위적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쿠팡 CI 쿠팡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쿠팡은 지난 3월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당시 해외 진출을 거론한 바 있다. 현재 일본에서 법인 설립과 시범서비스 개시에 이어 현지 직원을 채용중이다. 쿠팡은 지난 4월 말 도쿄 주오구에 일본법인 CP재팬을 설립했다. 이후 이달 1일부터는 도쿄 시나가와구 나카노부 지역에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동시에 싱가포르 진출도 진행중이다. 최근 싱가포르법인 최고운영책임자, 물류·리테일 부문 대표 등을 채용하고 물류·마케팅·정보기술(IT) 부문 등에서 실무자·임원 등을 뽑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쿠팡이 싱가포르를 동남아 이커머스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것으로 예상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15 15:39: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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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탑스, 50여개 명품 브랜드 최대 40% 할인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_탑스 매장 전경/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전국 TOPS 10개점에서 대규모 명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50여개 명품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약 60억원 규모로 준비해 소비심리를 자극한다.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을 못 가는 대신 명품을 구매하려는 보복 소비 심리로 롯데백화점의 올해 4~5월 해외 명품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53.3% 신장했다. 특히 20~30대 고객의 매출 구성비가 50%를 차지하는 등 MZ세대의 플렉스(FLEX) 문화가 최근 명품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롯데백화점의 해외패션 편집샵 '롯데탑스(TOPS)'가 올해 두번째 해외 명품 할인 행사를 18일부터 27일까지 선보인다. 행사 진행 점포는 롯데백화점 일산점, 미아점, 구리점, 분당점, 대전점, 전주점, 동래점 7개점과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김해점, 아울렛 남악점 3개점이다. 롯데백화점이 지난 3월 진행한 할인 행사는 합리적인 가격에 해외 명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인기 브랜드의 상품은 행사 초기에 준비한 물량이 전부 소진되었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기회를 놓친 많은 고객들의 문의가 잇따랐다. 이에 롯데탑스는 행사물량을 1회 보다 10억원 늘려 60억원 규모로 준비하고, 행사매장도 지난 1회 행사를 전개하지 않은 새로운 10개 점포를 선정해 더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행사 주요 품목은 핸드백, 클러치, 지갑 등 잡화 상품으로 지난 행사에서 고객들의 큰 관심을 끈 인기 해외명품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아이템과 최대 40%까지 할인되는 시즌아웃 특가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롯데탑스는 '해외 유명 브랜드 직소싱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편집샵'을 모토로 하여 가치소비를 위한 토탈 코디네이션 스토어로 확장하고 있다. 기존 탑스 매장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 토탈 스니커즈 스토어 '스니커바'와 남성 프리미엄 잡화 편집샵 '스말트'를 오픈하였으며, 올해 5월에는 프리미엄 홈데코 편집샵 '탑스 메종'을 인천터미널점에 런칭했다. 2015년 런칭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백화점 PB브랜드 최초 1000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손을경 MD개발부문장은 "최근 명품 소비트렌드를 분석해 보면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제품), FLEX(재력을 과시하는 소비)로 표현되는 거침없고 솔직한 세대인 MZ세대가 명품 시장의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명품 수요에 맞춰 다양한 상품과 특가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15 15:38: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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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줄선다"…MZ 사로잡은 오뚜기의 체험마케팅

맛보고 체험하는 이색 공간…기업 이미지 지우기도 체험마케팅, 가치·경험 중시하는 MZ 겨냥 미술관도, 건축사사무소도 아니다. 붉은 벽돌이 견고하게 쌓여 도무지 용도를 가늠할 수 없는 세련된 건물 곳곳에 힌트가 숨어 있다. 시선을 사로잡는 노란색 천장, 군데군데 보이는 눈사람(8자) 모양 소품을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한 단어가 떠오른다. 바로 '오뚜기'다. 지난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롤리폴리 꼬또'를 방문했다. 이곳은 오뚝이(Rolypoly)란 영어단어와 요리 또는 식당이란 뜻을 갖는 꼬또(Cotto)를 합친 뜻으로, 식품전문기업 오뚜기가 내놓은 브랜드관이자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건물 내외부에 오뚜기란 회사를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상징이나 간판을 달지 않았다. 그저 노란색과 8자 모양의 소품을 통해 고객들이 오뚜기를 자연스럽게 연상시키도록 한다. 출입문 손잡이도 오뚝이 모양인데다 메뉴 가격도 백원 단위가 800원(오뚝이 모양)으로 끝난다. 천장엔 샹들리에 대신 노란색 오뚝이 모양 장식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이곳에서는 오뚜기 제품을 재료로 활용해 테마별로 다양한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오픈 초기에는 순두부 열라면, 카레 쇠고기 등 자사 주력상품을 이용한 퓨전메뉴를 구성했다. 지난주부턴 '파스타 위크'로 콘셉트를 변경하고 오뚜기 프레스코 스파게티 소스를 이용한 파스타, 리조또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오뚜기가 프레스코 스파게티 소스를 리뉴얼하고 로제소스 등 2종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브랜드관인 롤리폴리 꼬또에도 이러한 변화가 반영된 것이다. 노골적인 홍보를 배제한 나머지 기존 기업 이미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인 이곳에 최근 MZ 세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기자가 방문한 14일 오전에는 12시가 되기 전부터 3팀 이상이 대기하고 있었다. 매장을 찾은 고객들은 오뚜기에서 운영하는 브랜드관이라는 점을 눈치채지 못했다고 입을 모았다. 점심시간을 맞아 방문했다는 직장인 한모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유명하길래 와봤다"며 "개인이 운영하는 세련된 식당인줄 알았는데 같이 온 친구가 오뚜기에서 만들었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고객 김모씨는 "분명 오뚜기에서 만들었는데 입구에서부터 오뚜기를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 재밌다"다며 웃었다. 실제 입구 바로 옆 상품 매대에서도 오뚜기 대표상품인 진라면, 3분 카레 등을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식품기업과 디소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볼펜, 마스킹 테이프 등 문구류, 담요 등이 자리하고 있었다. 오뚜기 관계자는 "롤리폴리 꼬또는 소비자들의 메뉴 선호도, 소비 패턴, 트렌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만든 공간"이라고 말했다. 최근 체험형 마케팅이 급부상하면서 오뚜기 상품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동시에 관련 메뉴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어 "이벤트성 공간이 아닌 지속적인 공간으로 고객들의 브랜드 체험을 강화하며 콘셉트에 따라 새로운 메뉴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식품업계가 체험형 마케팅 공간을 잇따라 내놓는 이유로는 가치와 체험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소비패턴이 원인으로 꼽힌다. 온라인 위주였던 기존 브랜드 마케팅을 벗어나 차별화수 있는 방안으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등이 주목 받으면서다. 실제 MZ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SNS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에서 '팝업스토어'를 검색하면 25만 2천 여개의 관련 게시물이 나온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MZ세대는 주로 온라인을 통해 소비하지만 오프라인을 통해 자기가 추구하는 바를 실현하거나 경험하기 위해서 기꺼이 줄을 선다"며 "기업의 목표는 이미지 제고와 매출증대지만 대놓고 이러한 상업성을 드러내면 오히려 반감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6-15 15:28:34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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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프레시몰, 지역농어민 지원…KBS '랜선장터' 동참

KBS와 GS프레시몰이 함께 진행하는 '랜선장터' /GS리테일 GS프레시몰이 KBS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랜선장터'에서 소개하는 상품의 라이브커머스 판매처로 역할을 수행한다. KBS '랜선장터'는 GS프레시몰-KBS-중소기업진흥청이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산자와 연예인이 출연해 해당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GS프레시몰은 '랜선장터'에서 소개하는 상품을 사전에 라이브커머스 방식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이후 방송에서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 연예인이 참가해 각 지역의 특산물의 판매 성과를 확인하며 승패를 공개해 시청자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저녁 9시 30분에 첫 방송에서는 사전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던 장윤정, 안정환, 홍현희, 김동현씨 등 4명의 MC가 각각의 상품의 특징을 소개하고, 흥미롭게 경쟁을 펼쳐나가는 내용이 전개된다. '랜선장터'에서 소개하는 상품을 GS프레시몰에서 라이브커머스로 판매한다. /GS리테일 GS프레시몰에서는 방송 출연 상품에 대해 사전 라이브커머스에 진행했던 동일한 할인된 가격으로 매회차 방송 상품을 1주일씩 판매 진행한다. 16일에는 영천한우 등심 1KG을 6만9300원, 강진 묵은지 3KG을 2만8500원에 판매한다. GS프레시몰은 이날 첫방송 기념으로 '본방사수'이벤트를 진행한다. 랜선장터를 시청한 후 17일 17시까지 GS프레시몰 앱 이벤트 코너에서 해당 방송에서 나오지 않은 상품에 대한 정답을 제출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쿠폰 200장을 증정한다. 또한, 매주 진행하는 랜선장터 기획전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장보기 지원금도 제공한다. 유정은 GS프레시몰 마케팅담당은 "GS프레시몰에서 지역 생산자 지원을 위해 진행하는 랜선장터 라이브커머스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며, "지역 특산물을 고객들에게 보다 많이 홍보하고, 알뜰한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15 14:40: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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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 여름 데일리룩 최대 90% 할인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여름 데일리룩 기획전을 진행한다. /LF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오는 20일까지 소재별 여름 데일리룩 기획전을 진행한다. 린넨, 쉬폰, 시어서커, 인견, 메쉬 등 여름 특화 소재 의류가 한 자리에 모였으며 탑텐, 헤지스, 타미힐피거, 폴햄 키즈부터 모이몰른, 컬리수 등 인기 아동복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90%까지 할인을 실시한다. 탑텐 키즈는 린넨 소재 코튼 민소매 블라우스를 69% 할인한 7900원에 판매하며 여아 린넨 와이드팬츠는 1만9900원에 판매한다. 헤지스 키즈는 체크셔츠와 카디건을 최대 69% 할인한다. 통기성과 신축성이 우수한 시어서커 원단 소재의 타미힐피거 스트라이프 팬츠는 4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모이몰른에서는 땀 배출에 효과적인 메쉬 원단의 의류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체온유지를 위한 바람막이가 1만2000원부터 마련됐으며 유아 우주복 세트는 21%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플라스틱아일랜드 키즈, 버블트리, 밤비노 등은 주니어 여아를 위한 쉬폰 소재의 원피스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컬리수에서는 인견 소재 상하 세트를, 마밤앤맘푸에서는 풍기인견 파자마 세트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 LF 보리보리 사업부의 이화정 상무는 "이번 여름 기온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돼 성인보다 기초 체온이 높은 아이들이 더위를 많이 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아이들이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15 13:45: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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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참여형 이벤트 '심삿갖의 보물지도' 실시

신세계면세점이 심삿갖의 보물지도 이벤트를 전개한다.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택트 방탈출 게임 콘셉트의 '심삿갖의 보물지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심삿갖의 보물지도' 이벤트는 신세계면세점의 SNS 마케팅을 담당하는 가상 캐릭터 '심삿갖'이 조선시대에 숨겨두었던 보물을 찾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신세계면세점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후 '심삿갖의 보물지도' 이벤트 게시물의 이미지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최종 보물 계정 3개를 팔로우하면 된다. 그리고 참여 인증 댓글을 달면 자동 응모된다. 오프라인에서 즐기던 방탈출 게임을 온라인에서 언택트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모든 임무를 완수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행운의 주인공, 총 3명에게 금 한 돈씩을 증정한다. 또한, 보물을 찾는 과정에 만나볼 수 있는 깜짝 이벤트를 통해 '다시 만난 세계'의 굿즈인 장우산, 버버리 향수 세트, 스타벅스 음료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들이 준비돼 있어 참여자들의 기대를 한껏 높일 예정이다. '심삿갖의 보물지도' 이벤트는 신세계면세점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14일부터 30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12일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오프라인 게임이었던 방탈출 게임이 최근 온라인에서 인기, 이를 반영해 고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신세계면세점은 향후에도 재미와 풍성한 혜택은 물론, 세대별로 공감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15 13:05: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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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정경아 교수, 부인과 로봇 수술 1000례 달성

정경아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장(왼쪽 두번째)이 부인과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15일 열린 축하연에서 이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왼쪽 세번째, 네번째)이 참석해 정 센터장을 축하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 정경아 센터장이 부인과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이는 부인과 로봇 수술 분야에서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성과다. 15일 열린 '정경아 교수, 부인과 로봇 수술 1000례 달성 축하연'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이선영 전략기획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로봇수술은 3차원으로 확대된 시야와 손 떨림 보정, 넓은 관절 가동 범위 등 정교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수술 시간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절개 부위를 최소화 해 출혈 및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환자 회복이 빠르다. 정 로봇수술센터장은 1996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2년부터 이화의료원 산하 동대문병원과 목동병원에서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했다. 2011년에는 미국 뉴욕 NYU 로봇수술 및 NYMC 가임력보존센터에서 연수를 하는 등 신진 연구 기술을 습득했다.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산부인과 뿐 아니라 갑상선, 간담췌, 대장외과, 비뇨의학과, 두경부 이비인후과, 흉부외과 등 각 과의 협진체제가 체계적으로 구축됐다. 특히 로봇수술에 최적화된 마취 및 통증 관리에 대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이대목동병원 마취통증의학과와 로봇수술 전문 특수간호지원팀이 지원하는 '로봇 수술 드림팀'이 갖춰졌다. 이를 바탕으로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17년 세계 최초로 로봇 단일공 수술 500례를 달성한데 이어 현재는 3000례를 돌파했다. 정 센터장은 "2009년 미국에서 로봇수술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신 당시 김승철 이대목동병원장, 2014년 로봇 단일공 수술을 시작할 수 있게 과감한 시설적 투자를 결정한 당시 이순남 이화의료원장, 로봇수술센터의 혁신적 발전을 이끌어 준 문혜성 교수(현 이대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장) 등의 리더십과 헌신적 수고 덕분에 가능한 성과"라고 공을 돌렸다. 정 센터장은 또 "환자에게는 단 한 번인 수술에, 그간 천 번이 넘게 쌓인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 더욱 정성껏 최선을 다해 집도하겠다"며 "언제나 최초와 최고의 기록을 거듭하며 성장해 온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왼쪽부터 이선영 이화의료원 전략기획본부장, 정경아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장,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2021-06-15 12:06: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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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여름 의류·잡화 가격 확 내렸다

모델들이 15일 홈플러스 부천상동점에서 '슈퍼 클리어위크' 기획전 행사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중소 패션 브랜드의 상품 판매 촉진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여름 의류·잡화·이너웨어를 저렴하게 선보이는 기획전 '슈퍼 클리어위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간 전국 점포에서 약 29억원 상당의 시즌오프 상품 4만4500여 종을 최대 80% 할인해 선보인다. 우선 아동복/남성복/여성복 862종을 3900원/5900원/7900원/9900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대상 품목은 홈플러스 패션 PB 브랜드 'F2F' 디즈니 캐릭터 상품, 성인 여성 반팔 티셔츠·민소매, 성인 남성 반팔 티셔츠 등이다.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대비해 인기 잡화류도 저렴하게 판다. '플립플랍' 바캉스 슈즈, '베네통·네파' 아쿠아슈즈, 캐릭터 슬리퍼 등을 99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양말·스타킹, 이너웨어, 우산 품목은 '1+1' 행사로 구성해 고객 혜택의 폭을 넓혔다. 이외에도 '유명 브랜드 대전'을 통해 '스미글 학생용 가방'·'레스포색 가방'·'팀버랜드 샌들'은 1만9900원에, '안다르 운동복'은 9900원에 판다. 김성언 홈플러스 소프트라인상품본부장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중소 패션 브랜드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자 대규모 행사를 기획했다"며, "협력사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고객이 여름 상품을 저렴하게 장만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15 11:30:1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