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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만우절 맞아 이색 상품 출시

빙그레 만우절 기념 '멘붕어싸만코' '졸음사냥' 이미지. /빙그레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식품업계가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이색 제품을 기획했다. 식품업계는 익숙한 제품의 새로운 모습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여러 기념 상품을 선보였다. 빙그레는 1일 자사의 대표 아이스크림 제품 붕어싸만코에 불닭소스를 첨가해 매운맛이 나는 아이스크림인 '멘붕어싸만코'로 변신시켰다고 밝혔다. 제품명은 정신이 흔들리거나 흐릿해지는 상황을 표현한 '멘붕'과 '붕어싸만코'를 합성해 재미를 더했다. 불닭소스의 스모키하고 매운맛과 붕어싸만코의 통팥시럽, 아이스크림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묘하게 어우러진다. 멘붕어싸만코는 120만개 한정으로만 판매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빙그레 더위사냥은 이번에 '더위'대신 '졸음'을 사냥한다. 에너지드링크 아이스크림으로 변신한 '졸음사냥'은 타우린 1000mg이 함유됐다. 맛 역시 에너지드링크에서 느낄 수 있는 청량하고 새콤한 맛이다. 또한, 샘표의 간식 브랜드 질러(Ziller)는 이번에 육포 마니아를 위한 '질러 肉PHO' 기획팩을 출시했다. '질러 肉PHO'는 한자 고기 육(肉)과 베트남어로 쌀국수를 뜻하는 포(pho)를 결합한 언어유희를 이용해 육포와 쌀국수를 세트로 묶은 한정 기획팩이다. '질러 肉PHO' 기획팩은 질러의 베스트셀러 제품 5종 ▲부드러운 육포 ▲크레이지 핫 육포 ▲직화풍 BBQ ▲갈릭바베큐 육포 ▲빠다콘쓰과 타이 왕실 요리 전문 셰프가 개발한 티, 아시아키친의 쌀국수 키트 ▲하노이 쌀국수 소스 ▲라이스누들 쌀국수면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질러맨 혼술·혼밥 메이트 콘셉트의 미니 등신대도 구성에 포함돼 조립을 거쳐 쌀국수를 먹고 있는 질러맨의 모형을 만들 수 있다. '질러 肉PHO'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샘표 공식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판매된다. 풀무원은 네이버웹툰과 손잡고 웹툰 팬들에게 경품으로 제공할 '네이버 웹툰 만우절 한정판 토이쿠키'를 극비리에 준비했다. 네이버웹툰에 연재 중인 381개 작품의 섬네일 이미지가 만우절 하루 동안 전부 토이쿠키로 만든 이미지로 변경됐다. 이 섬네일 이미지에 사용한 쿠키들은 네이버웹툰 직원들이 '풀무원 토이쿠키 만들기'로 직접 빚은 것이다. 네이버웹툰에서 유료 회차를 결재하려면 네이버에서 해당 쿠키를 구매해야 한다. 이번 '네이버 웹툰 만우절 한정판 토이쿠키'에는 토이쿠키 반죽과 더불어 팬들이 웹툰 주인공을 만들 수 있는 리플렛을 동봉했다. 네이버 웹툰의 유료 회차를 볼 수 있는 쿠키 쿠폰도 넣었다. 해당 쿠키는 이날 하루 네이버웹툰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커뮤니티에 댓글로 최애 섬네일 쿠키를 남긴 이들을 추첨해 경품으로 증정하기로 했다. 수량은 만우절 날짜에 맞춰 401개를 준비했다. 풀무원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샵에서는 동시에 '토이쿠키 만들기' 할인 기획전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다은 풀무원식품 냉동FRM사업부 PM은 "이번 토이쿠키 만들기 스페셜 키트는 MZ세대들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네이버웹툰과 아이디어를 모아 기획한 것"이라고 말했다. #만우절 #붕어싸만코 #더위사냥 #질러 #질러육포 #네이버웹툰 #토이쿠키 #MZ세대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01 15:45: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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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접종' 얀센 백신, 두번째 심사 통과..최종 허가만 남았다

1회 접종 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이 가능한 얀센 코로나 백신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두번째 허가 심사를 통과했다. 식약처는 1일 한국얀센의 '코비드-19백신 얀센주'의 안전성과 효과성 등에 대해 자문하기 위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 회의를 열고, 안센 백신의 품목허가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번 중앙약심 회의에는 백신의 안전성, 효과성 심의를 위한 전문 분과위원회인 생물의약품분과위원회 상임위원 13인, 검증 자문단 3인, 대한의사협회 추천 전문가 1인 등 외부 전문가 17인과 식약처 내부 '코로나19 위기대응 지원본부' 백신심사반의 8인 등이 참석했습니다. 중앙약심은 코로나19 백신 허가를 위한 전문가 자문 3단계 중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에 이은 두번째 단계다. 앞서 열린 검증 자문단 회의에서도 같은 결론이 나온 바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중앙약심 회의에서는 얀센 백신의 안전성·효과성을 인정하여 품목허가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자문했다. 그 결과, 중앙약심은 얀센 백신의 필요성이 인정되고, 코로나19 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의 자문 결과를 종합할 때 품목허가가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백신의 예방효과는 인정가능하다고 판단했으며 장기 유효성은 추적 관찰할 것을 권고했다. 안전성 역시 허용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허가 후 '위해성관리계획'을 통해 임상시험 중 나타난 이상사례 등을 추가로 관찰하고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식약처는 향후 얀센 백신의 최종 점검에 필요한 추가 제출자료를 검토한 후 '최종점검위원회'를 열어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01 15:33: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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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야구단X유통' 큰그림 어떻게 완성하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야구단과 본업인 유통업을 어떻게 연계해 시너지를 낼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찍이 '체험형 유통 모델'을 강조해온 정 부회장은 올초 SK 와이번스를 1352억8000만원에 인수했다. 지난달 신세계그룹의 야구단 'SSG랜더스' 창단식에서 정 부회장이 "본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내겠다"고 선언한만큼 계열사를 총동원한 스포츠 마케팅을 본격화할 움직임이다. 그 일환으로 이마트와 온라인몰 SSG닷컴에서는 신세계그룹 야구단 'SSG랜더스' 창단·개막을 기념해 초특가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 1일부터 4일까지 500여종이 넘는 품목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마트가 운영하는 편의점 이마트24에서는 7일까지 음료, 아이스크림, 쿠키/스낵 등 인기상품 32종에 대해 1+1, 2+1 증정 행사를 전개한다. 향후 스타벅스와 노브랜드 등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계열사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정 부회장은 야구장 안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자리로 배달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별도의 앱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인지도가 높은 선수를 활용한 상품 출시도 예상된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추추바', '추추빵빵' 등의 상표권을 출원 신청했다. '추추'는 SSG 랜더스의 첫 번째 영입 선수인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의 별명을 떠올리게 한다. 정 부회장은 꾸준히 '체험형 유통 모델'을 강조해왔다. 2016년 스타필드 하남 개점 당시에도 "향후 유통업의 경쟁 상대는 테마파크나 야구장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신세계는 정 부회장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SSG랜더스의 홈 구장인 인천 문학경기장을 스포츠와 쇼핑,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낡은 경기장을 '돔구장'으로 현대화하는 인프라 투자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계는 이번 야구단 인수를 통해 고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기업 측면에서는 충성 고객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야구팬층과 유통 시장을 주도하는 세대가 겹치는 점에 주목했다. 프로야구는 국내 스포츠 중에서 팬덤을 가장 많이 확보한 종목 중 하나이며, 평균 관중수(코로나19 이전)가 800만명에 달한다. 이중 절반이 MZ세대에 해당한다. 신세계 관계자는 "야구팬층은 모바일 환경과 SNS에 익숙한 MZ세대가 주축을 이룬다"며 "야구팬과 그룹이 영위하는 사업을 접목하면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와 SSG닷컴 등 브랜드 파워를 통한 시너지 제고와 연계마케팅, 야구 관련 PL(자체브랜드) 상품 개발 등으로 고객 유입에 나설 방침이다. 인천 문학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신세계그룹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 선보임으로써 자연스럽게 온·오프라인 충성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신세계L&B를 주축으로 한 맥주 사업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세계L&B는 '렛츠 프레시 투데이(Lets Fresh Today)' 상표권을 출원했다. 이를 두고 SSG랜더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노렸다는 추측이 일기도 했다. 맥주는 해외 브루어리를 발굴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들여올 것으로 알려졌으며, 출시되면 이마트와 이마트24 등 신세계그룹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유통업계는 신세계의 SSG랜더스가 유통업에 어떠한 영향을 가져올지, 또 새롭게 선보일 맥주가 주류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지 주목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신세계의 야구단 인수부터 창단식까지 연일 화제를 모으며 소비자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며 "정용진 부회장이 다른 유통 채널에서는 누릴 수 없는 '스포츠+쇼핑'이라는 새로운 모델로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는 SSG랜더와 롯데자이언츠의 야구 개막전이 열린다.

2021-04-01 15:16:51 신원선 기자 2021-04-01 15:16:51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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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북한이탈주민 자립 지원 나선다

편의점 세븐일레븐 1일 오전 열매나눔재단과 북한이탈주민의 일자리 창출 및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세번째부터) 이우식 세븐일레븐 영업개발본부장과 김추인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상생 경영 활동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열매나눔재단과 손잡고 북한이탈주민의 일자리 창출 및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우식 세븐일레븐 영업개발본부장, 김추인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매나눔재단 본사(중구 퇴계로 소재)에서 진행됐다. 세븐일레븐은 MOU에 따라 열매나눔재단 주관 하에 편의점 창업을 원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가맹가입비 감면, 상생펀드 통한 저금리 대출, 각종 비용 우대 혜택 등 점포 운영에 필요한 초기 투자 비용을 지원한다. 편의점 창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과 열매나눔재단은 양사 간 보다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확대 모색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다양한 대상들에게 해당 혜택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이우식 세븐일레븐 영업개발본부장은 "사회적 편견이나 문화적 차이 등의 이유로 안정된 일자리를 갖지 못하고 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이들의 안정적 자립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1 15:12: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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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야구 대표 간식인 '치킨'에 동물복지 계육 사용

귀리를 입힌 동물복지 치킨/롯데마트 야구나 축구 등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면서 즐기는 대표 간식은 단연 '치킨'이다. 롯데마트는 창립일(1일)과 롯데 자이언츠의 정규시즌 개막전(3일)을 기념해 동물복지 계육을 원재료로 한 '귀리를 입힌 동물복지 치킨'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동물복지란 동물의 고유한 습성을 최대한 유지해 건강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등 복지적인 환경을 제공해 키운 동물을 말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귀리를 입힌 동물복지 치킨'은 동물복지 계육을 사용했을 뿐 아니라,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 푸드로 뽑히는 '귀리'를 튀김 옷에 사용했다. 치킨의 느낌함을 잡고 바삭함을 높였다는 평가다. '귀리를 입힌 동물복지 치킨'는 롯데마트의 전문 셰프가 이러한 테스트 과정을 거치며 3개월 동안 레시피를 설계한 상품이다. 롯데마트의 즉석조리코너에서는 상품뿐 만 아니라 포장재도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고 있다. '귀리를 입힌 동물복지 치킨'의 용기도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들어 미생물에 의해 100%생분해 되는 PLA(Poly Lactic acid) 재질이다. 현재 즉석조리코너의 친환경 포장재 구성비는 90.2%로, 연내 100%로 환경친화적인 펄프와 PLA재질의 용기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마트는 밀(Meal)상품 강화를 위해 지난해 밀 혁신 부문을 신설, 전문 셰프, 식품연구원, MD(상품기획자)로 구성한 '푸드이노베이션센터(FIC)'를 운영 중이다. MD가 상품을 기획하면 전문 셰프가 레시피를 설계하고, 연구원이 원재료 배합 및 최적의 파트너사를 선정하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 이근호 델리개발MD는 "동물복지 계육은 일반 상품보다 30%가량 가격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착한 소비 트렌드로 인해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대형마트의 즉석조리코너에서도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1 14:36:30 신원선 기자
제약바이오협회, 바이넥스와 비보존제약에 '자격정지' 중징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지난 달 31일 제2차 윤리위원회를 열고 의약품 임의제조 등 논란을 빚고 있는 바이넥스와 비보존제약에 대해 자격 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1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이들 회사를 상대로 행정조사를 실시해 ▲첨가제를 변경허가 받지 않고 임의 사용 ▲제조기록서 거짓 이중 작성 ▲제조방법 미변경 ▲원료사용량 임의 증감 등의 약사법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윤리위원회는 식약처의 조사 결과에서 확인된 두 회사의 위반 행위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에 반하는 행위'에 해당된다고 판단했다. 다만, '인체 유해성은 적을 것'이라는 식약처 검사 결과를 참작해 이같이 결정했다. 자격정지는 윤리위원회가 내리는 4단계 처분 가운데 세번째 단계로, 중징계에 해당한다. 자격정지를 를 받게 되면 ▲협회 주관 교육 ▲의결권 ▲정부 정책에 관한 정보 및 의견 수렴 등 회원사로서의 권리가 모두 제한된다. 협회는 향후 식약처의 행정처분 및 수사결과가 나오는대로 윤리위원회를 다시 열어 구체적 자격정지 기간을 정하고, 이같은 회원사 징계안을 이사장단 회의와 이사회에 상정하는 등 후속 의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윤리위원회는 지난달 18일 긴급 회의를 개최, 두 회사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청문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협회는 두 회사에 대한 징계 조치와는 별도로 의약품 품질관리 제고 및 제네릭 위수탁 생산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근본적 해결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01 14:35: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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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 커피·음료 베이스·베이커리 제품 한 데 모아 기획전

하프클럽, '당신의 홈카페' 기획전 개최. /LF 하프클럽은 오는 4일까지 커피 및 음료 베이스, 베이커리 제품을 모아 최대 45%까지 할인하는 '당신의 홈카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투썸플레이스, 녹차원, SPC삼립, 오늘의 일상 등 10여 개의 인기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대표상품으로는 ▲홈카페 전문 브랜드 '오늘의 일상'의 밀크티 베이스가 1만원대 ▲투썸플레이스의 에이리스트 캡슐커피가 7000원대 ▲녹차원의 그린티 카페베이스가 5000원대부터 판매된다. 카페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커피는 원두부터 스틱커피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동서식품은 맥심과 맥스웰하우스, 카누의 인기상품 20종을 8900원부터 판매하며, 드립핑크에서는 원두커피 1kg을 23% 할인해 1만2000원대부터 선보인다. 베이커리류와 에이드 재료도 준비됐다. 퍼블리크와 SPC삼립은 베이커리 생지 및 완제품을 11~45% 할인한다. 에이드 제조에 필수인 탄산수도 수입탄산수 및 트레비, 씨그램 등이 3~23%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돼 있다. 하프클럽은 홈카페 기획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별도 디저트 기획전도 진행 중이다. SPC삼립은 휘낭시에, 누네띠네, 크루통 등 인기 제품 16종을 최대 52% 할인한 특가로 선보이며 스낵기업 머거본에서는 간식류 14종 구성 세트를 53% 할인한 1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화정 하프클럽 상무는 "본인에게 딱 맞는 레시피로 집에서도 맛있는 음료를 만들고 싶어 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홈카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해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01 14:34: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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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홈스타일링 판매…'메종아카이브' 오픈

메종아카이브 내 '마마콤마' 전경/롯데백화점 인테리어 소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리빙 편집숍이 온다. 롯데백화점이은 홈스타일링 큐레이션숍 '메종아카이브(MAISON ARCHIVE)'를 2일 본점을 시작으로 동탄점, 잠실점까지 올해 안에 3개 매장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메종아카이브는 최근 리빙 상품군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롯데백화점이 1년 여 준비 끝에 새롭게 선보이는 매장이다. 홈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은 30~40대 여성을 타깃으로 SNS등에서 셀프 인테리어 소품으로 각광받는 브랜드를 유치하는데 집중했다. 가구, 홈데코, 주방용품, 식기 뿐만 아니라 아트 소품까지 폭 넓은 라이프 상품군을 선보인다. 메종아카이브에 모인 총 70여개 브랜드 중 무려 40% 이상을 기존 백화점 리빙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던 신규 브랜드와 SNS 이슈 브랜드로 채웠다. 대표적으로는 디자이너 조명 브랜드 '아고', 이태리 디자인 소품 브랜드 '셀레티',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의 굿즈를 판매하는 '마마콤마', 북유럽 컨템포러리 디자인 브랜드 '펌리빙', 타이포그래피 소품 브랜드 'TW 레터', 스페인 핸드메이드 시계 브랜드 '노몬' 등이 있다. 덴마크 친환경 주방 용품 브랜드 '스칸팬'과 칼 전문 브랜드 '글로벌나이프'는 백화점 업계 단독으로 유치했다. 또한 매장 내 별도의 공간을 구성해 리빙/다이닝/키친/테라스 등 테마별 쇼룸을 만들어 연출하고 상품이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홈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연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별 맞춤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픈 기념 행사로는 우선 2일부터 18일까지 셀레티, 사브르, 노몬, TW레터, 마멜(4월2~4일), 칠리위치 등 신규 브랜드 일부 품목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아고 조명 구매시 에코백을(4월2~4일), 글로벌나이프 구매시 미니어처 가위 키링을, 스칸팬 구매시 미니 파에야펜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오세은 생활가전팀장은 "홈스타일링은 아직까지 고객들에게 패션만큼 익숙하지 않은 분야"라며 "테마별 공간 연출을 통해 홈스타일링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라이징 브랜드를 빠르게 도입해 고객들에게 '취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1 14:27: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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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라이브커머스 강화한다…'올라이브' 편성 확대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내 디지털 스튜디오에서 '올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하는 모습/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 뷰티 전문 모바일 생방송 입지를 강화하며 치열해지는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승부수를 던진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이달부터 공식 모바일 앱을 통한 실시간 방송 쇼핑 서비스 '올라이브'를 기존 월 2회에서 주 1회 확대 편성하며 라이브커머스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1일 밝혔다. 올리브영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뷰티 전문 모바일 생방송 '올라이브'는 특별한 쇼핑 혜택뿐 아니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뷰티 전문 방송답게 상품 제형이나 발색 등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고해상 화면도 강점이다. 올해 1분기 기준, 올리브영 모바일 앱에서 '올라이브'를 시청한 고객은 지난해 2분기 대비 5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리브영은 이달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라이브 방송을 실시하며 방송 요일과 시간대를 정례화한다. 방송 횟수도 기존 월 2회에서 2배로 늘린다. '올라이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방송 포맷인 '신상 티켓팅'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로 편성했다. 올리브영에 입점한 신상품을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다. 기초, 색조화장품 등 뷰티 중심이었던 라이브 방송 상품을 올해 헬스 부문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가 약 3조원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올리브영만의 차별화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며 뷰티 전문 방송을 넘어 'No.1 헬스앤뷰티 라이브'로의 입지를 다진다는 포부다. '올라이브'를 전국 매장 및 온라인몰과 연계한 옴니(Omni) 시너지도 한층 강화한다. 방송 상품을 주요 매장의 '트렌딩 나우존(매월 트렌드, 인기 상품을 큐레이션하는 제품 매대)'에 소개하고, 방송 이후 온·오프라인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등 올리브영의 강점인 옴니채널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지난해 라이브커머스 신(新)시장 안착에 집중했다면 올해에는 상품(MD)과 콘텐츠 고도화, 옴니채널 시너지 강화에 방점을 두고 차별화 경쟁력을 적극 키워나갈 예정"이라며 "매주 올리브영만이 보여줄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을 선보이며 'No.1 헬스앤뷰티 전문 라이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라이브'는 지난 2019년 파일럿 방송을 거쳐 지난해 4월부터 매월 2회 진행돼 왔다. 올리브영의 핵심 타깃이자 라이브 방송을 즐기는 2030 세대를 겨냥, 매회 색다른 콘셉트의 방송으로 입점 브랜드와 협업한 특별 기획 상품을 선보이며 실시간 채팅, 퀴즈 등을 통해 양방향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1 14:19: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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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4월 패션위크' 진행…최대 70%할인

쿠팡이 4월 패션위크를 전개한다/쿠팡 쿠팡이 오는 7일까지 '4월 패션위크'를 진행한다. 봄을 맞이해 총 1300여 개의 패션 필수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패션위크는 쿠팡이 매달 첫 주 테마를 선정해 일주일간 패션 트렌드 및 할인 상품을 제안하는 패션 주간 할인 이벤트로, 이달의 테마는 '티셔츠& 셔츠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티셔츠, 셔츠는 물론 티셔츠나 셔츠 함께 코디하기 좋은 상품을 제안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티셔츠, 맨투맨, 후드티 등 전 연령층의 봄 패션 필수 아이템을 1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대표 할인 상품으로는 엽페 스트라이프 티셔츠가 3만 2000원대, 요즘에 여리핏 브이넥 골지 니트 1만1000원대, 바쏘옴므 우븐배색 셔투맨 티셔츠 2만7000원대, 스파오 아동용 스트라이프 스웨트셔츠 1만7000원대로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마련했다. 이번 '4월 패션위크'에는 인기 패션 브랜드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해지스&닥스, 엘라모 등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와 로라로라, JJ지코트 등 여성 패션 브랜드, 블랙야크 등의 키즈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70% 할인으로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이준석 쿠팡 리테일 패션 디렉터는 "활동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4월 패션위크는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들로 준비했다"며 "쿠팡이 제안하는 활동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패션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1 14:07:4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