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SSG닷컴, '오반장' 캐릭터로 '찐팬' 잡는다

SSG닷컴이 '오반장' 캐릭터로 찐팬 찾기에 나선다./SSG닷컴 SSG닷컴이 지난 3월 처음 선보인 마스코트 오반장 '찐팬(진짜 팬)' 만들기에 나선다. 온라인 장보기 할인 코너에 캐릭터 마케팅을 접목해 매출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SSG닷컴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4500명의 고객을 선정해 '오반장' 캐릭터가 그려진 기념품을 증정하는 '오반장 찐팬을 찾습니다' 굿즈 이벤트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오반장은 '오늘의 반짝 장보기'의 줄임말로, 오전 9시부터 24시간 동안 매일 다른 60여개 장보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SSG닷컴의 대표 할인 코너다. SSG닷컴은 지난 3월 같은 이름의 캐릭터를 만들어 신규 마스코트로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SSG닷컴이 제작한 오반장 굿즈는 '3단 도시락'과 친환경 소재인 '타이백 파우치', '노트와 펜' 등 총 3종이다. 7일 자정부터 13일 23시 59분까지 이마트몰과 트레이더스몰, 새벽배송몰 등 온라인 장보기로 15만원 이상 구매 시 응모할 수 있다. SSG닷컴은 28일 오후 중 당첨자를 발표하고 굿즈 상품을 발송할 예정이다. SSG닷컴이 '오반장' 캐릭터로 굿즈 마케팅에 나선다. /SSG닷컴 SSG닷컴은 오반장 캐릭터 굿즈 출시를 기념해 카카오톡 '오반장 테마'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에 나선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사용 가능하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오반장 위크' 행사를 열고 장보기 인기 상품들을 특가에 선보인다. 초당옥수수, 청송사과 등 신선식품부터 가정간편식, 가공식품에 이르는 130여 종의 상품이 대상이다. 김효은 SSG닷컴 브랜드마케팅팀 팀장은 "오반장 마스코트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을 강화하며 서비스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며 "실제로 지난 3월 캐릭터 도입 이후 '오늘의 반짝 장보기' 할인 코너의 방문자 수와 매출이 각각 매월 평균 20% 이상 성장하며 유의미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6 13:33: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온, 열 번째 '퍼먼'…최대 70% 할인

롯데온이 7일 열번째 '퍼스트먼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온 '롯데온(ON)=퍼스트먼데이' 공식이 통했다. 롯데온이 7일 열 번째 '퍼스트먼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퍼스트먼데이에서는 역대 최대인 7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당일 사용 가능한 최대 20% 할인 쿠폰 및 롯데온 내 백화점, 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롯데온 퍼스트먼데이는 매월 첫 번째 월요일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이후 회를 거듭하며 롯데온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지금까지 퍼스트먼데이 실적을 살펴보면 행사 당일 평균 구매자 수와 매출은 일 평균과 비교해 각각 163.6%, 100.9% 높아 모두 2배 이상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퍼스트먼데이 당일 실적만 놓고 비교해도 점차 증가세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4월 퍼스트먼데이는 앱 방문자 수가 지난 해 9월 첫 번째 퍼스트먼데이보다 125.6% 늘어나며 매출도 4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객들이 퍼스트먼데이에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는 인식이 점차 퍼지고 있고, 동시에 100원딜, 오 마이 슈즈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가 고객의 발길을 이어지게 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7일 퍼스트먼데이에서는 여름을 맞아 고객 수요가 높은 여름 가전을 비롯해 여름 휴가 준비를 위한 캠핑용품, 먹거리, 패션 상품 등을 중심으로 할인 판매한다. 시원한 여름을 위한 대표적인 가전 상품으로 '삼성 스탠드 무풍에어컨'을 최종 혜택가 149만9000원에 판매하고, 삼성전자 에어컨 행사 상품은 15% 할인과 카드사별 7%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습한 여름을 대비하기 위한 '위닉스 뽀송 16L 제습기'를 최종 혜택가 34만3890원에 판매한다. 캠핑과 여름 휴가지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기 위한 여름 패션 상품으로는 '티미힐피거 남녀공용 시그니처로고 반팔 티셔츠'를 2만8900원에, 편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지오다노 버뮤다 밴딩 숏'을 최종 혜택가 9750원에 판매하며, 멋스러운 '나이스클랍 플로럴 프린트 원피스'를 최종 혜택가15만411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지고트, 헤지스, 빈폴, 라코스테 등 패션 브랜드와 나이키,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등 스포츠 브랜드까지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또한 8일부터 13일까지 퍼스트먼데이 인기 브랜드 50개를 선정해 할인을 이어가는 '애프터위크' 행사도 진행한다. 일주일 행사 기간에는 100% 당첨 혜택의 적립 이벤트인 '퍼스트먼데이 매일매일 쇼핑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해 매일 무작위로 엘포인트 최대 5만점을 제공한다, 롯데온 김은수 마케팅팀장은 "이번 퍼스트먼데이는 10회를 맞아 그 간의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반응이 좋았던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늘리고 애프터위크 기간을 연장하는 등 행사를 확대해 준비했다"며, "특히 이번 달에는 소비 심리가 회복되고 여름 휴가 시즌이 맞물리면서 나들이 용품, 의류, 먹거리 등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해 관련 용품을 중심으로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일주일간 언제든지 들어오셔서 편하게 여름 맞이 쇼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6 13:30:3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百, 신진 예술가 위한 플랫폼으로 변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옥상정원에 미술품이 전시되어 있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신진 예술가들을 위한 상생 플랫폼으로 변신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전시 기회가 줄어든 아티스트들을 위해 공간을 마련하고, 판매까지 돕는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강남점 11층 옥상정원과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이머징 아티스트 위드 신세계'라는 이름으로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박기복, 조용익, 이시, 신채훈, 이용은, 이채현, 지현정, 류영봉, 장영은, 장정후, 김미숙, 박소희, 양종용 등 젊은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조형과 회화 등으로 꾸몄다. 작품은 신세계 강남점 3층 '아트스페이스'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예술 스타트업을 돕는 상생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작품 큐레이션을 담당한 에이전시인 '맨션나인'은 임직원 10명의 소기업으로 유망 작가들을 발굴하고 있다. 신세계는 이 행사를 통해 국내 신진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국내 스타트업까지 인큐베이팅하며 상생에 상생을 더한다. 특히 ESG 경영이 크게 대두되는 요즘, 이번 프로젝트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에게는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도 선사한다. 그간 전시를 직접 관람하기 어려웠던 관객과 소통에 목말랐던 예술가 모두에게 특별한 이벤트가 될 예정이다. 이번에 만날 수 있는 박기복 작가는 예술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표현한다. 철을 가공해 작업을 진행하며, '타인과 나'라는 관계를 고양이 형상으로 만들어 보여준다. 조용익 작가는 스테인리스와 철을 재료로 작품을 만든다. 이번 전시에서는 동물 모양을 통해 재미와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세계는 그 동안 '한국의 메디치家'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정기적인 문화 예술후원과 상생 활동에 힘써왔다. 신세계백화점의 문화 상생 활동은 정부에서도 인정 받은 바 있다. 신세계는 적극적인 문화 수혜 확대와 지역 문화 발전에 대한 공로로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6 13:30:0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mRNA 백신 국산화 속도..핵심 기술 보유 기업들 주권 찾기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이 국내에서도 속도를 내고 있다. mRNA 백신 제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mRNA 백신 국산화를 앞당기기 위해 앞다퉈 나선 것. K-백신 주권을 찾기 위한 제약·바이오 기업 간 융합도 활발히 이루어질 것이란 기대도 높다. 6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 업계가 최근 mRNA 백신 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mRNA 백신은 바이러스 유전정보가 담긴 mRNA를 투입해 항체 형성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현재 화이자와 모더나가 개발해 접종 중이다. 인벤티지랩은 지난 4일 mRNA 백신 생산에 필요한 지질나노입자(LNP) 제조기술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인벤티지랩은 mRNA 백신 제조를 위한 핵심 기술 '미세유체법(마이크로플루이딕스)'을 세계 최초로 신약 개발에 적용한 기업이다. 마이크로플루이딕스는 불안정한 mRNA와 보호막 역할을 하는 LNP를 균일하게 결합해 구형의 LNP 구조체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인벤티지랩은 자체 보유한 마이크로플루이딕스를 활용해 실험한 결과, mRNA를 95~98% 가두는 LNP 구조체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캡핑 기술은 국내 연구진이 확보했지만, 인벤티지랩과 같이 98% 수율에 달하는 LNP 구조체를 만들어내는 기술과 대량 양산을 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가진 기업은 없다. 동아쏘시오그룹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에스티팜 역시 LNP 방식을 적용한 코로나 mRNA 백신 개발을 본격화한다. 에스티팜은 특허를 출원한 5프라임-캡핑 기술인 '스마트캡'을 보유하고 있다. mRNA 백신을 제조하려면, 불안정한 mRNA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캡핑 기술이 필수다. 또 기존 mRNA의 면역원성을 훨씬 강화해 변이 바이러스 예방에도 높은 효능을 유지하는 경쟁력을 갖췄다. 바이러스 돌기인 스파이크 단밸질 항원 외에도 제2항원을 보강하고, 면역세포인 T세포 반응을 높이는 물질을 추가한 것이다. 에스티팜은 LNP에 사용되는 핵심 지질을 연간 십억 도즈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 능력도 갖췄다. 한미약품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역시 진원생명과학과 함께 mRNA 백신 개발에 나선다. 한미약품의 원료의약품 전문 자회사인 한미정밀화학이 가진 5프라임-캐핑 기술과, 아직 후보물질 단계인 진원생명과학의 mRNA를 결합해 백신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국내 기업들은 mRNA 백신 국산화를 앞당기기 위해 다른 기업과의 적극적인 공동 연구에 나설 계획이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는 "국내외 관련기업들과 적극적인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mRNA LNP 대량생산시스템을 구현하고 백신의 자국화 생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mRNA 기술은 항암제, 희귀질환치료제 등으로 활용되는 등 성장성이 높은만큼 국산화 노력은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대표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는 유전자 치료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라며 "코로나19를 계기로 mRNA라는 경쟁력 있는 신약 플랫폼을 마련한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다만, 부족한 기술력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민관협동 노력이 꼭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대표는 "선진국에 비해 아직 기술력이 뒤쳐진 만큼 국내 기업들은 각자 축적된 기술을 연계하는 컨소시엄 형태가 유리하다"며 "특히 여전히 쟁점이 되고 있는 mRNA 기술의 특허권 문제나 개발 비용 등을 고려하면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6-06 13:21:2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김양수 네오팜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네오팜의 김양수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네오팜 뷰티&헬스 전문기업 네오팜의 김양수 대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12월에 시작한 캠페인이다. 해당 챌린지는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삼)초 동안! 4(사)고 예방!'의 교통안전 구호가 담긴 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고 SNS 등에 공유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양수 네오팜 대표는 김희선 이미인 전무의 지목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가 담긴 팻말을 들고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곽재우 홈앤쇼핑 전무, 조영한 종근당건강 전무, 최현우 현대홈쇼핑 쇼호스트를 지목했다. 김양수 대표는 "네오팜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환경 개선과 함께 교통안전 문화를 알리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6 12:48:5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미디어아트'그라운드 시소' 오픈…첫 전시 '블루룸'

롯데백화점이 미디어아트 '그라운드 시소 명동'을 오픈했다. /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열고 신비로운 불빛의 향연 '미디어아트'의 세계로 고객들을 초대한다. 코로나19로 온라인 쇼핑이 급부상하고 온라인 마켓들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들이 지속되자 백화점, 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 강자들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롯데백화점은 고객의 발길을 매장으로 되돌리기 위해 다양한 쇼핑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오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색 테마의 전시회는 대표적인 체험형 콘텐츠의 하나로,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 효과가 크다. 실제로 2019년 김포공항점에서 아시아 최초로 전시관을 열어 큰 사랑을 받았던 '쥬라기월드 특별전'의 구매 및 방문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전시회 전체 방문객 중 기존에 롯데백화점을 이용하지 않았던 신규 고객 비율이 81%를 차지했으며, 김포 지역을 크게 벗어난 수도권 동남부를 비롯해 부산, 제주 등 타 지역 고객 구성비도 80%대였다. 또한 방문객 3명중 1명은 구매로 연계되었으며, 그 중 대다수가 식음료 매장을 함께 방문하거나 리빙 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MZ세대를 비롯해 5060세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관심을 끌고 있는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기획해 1년여 기간의 준비 끝에 4일 본점 에비뉴엘관 9층에 800㎡(240여평) 규모, 최대 높이 6m에 달하는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그라운드시소 명동'을 오픈했다. 전시관은 70대 이상의 고성능 프로젝터와 멀티플렉스급 사운드 시스템이 도입돼 선명한 영상과 사운드가 구현된다. 오롯이 콘텐츠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어 관람객은 별도 동선에 따를 필요 없이 앉거나 서서 자유로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는 6개월마다 새로운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제작해 고객들에게 시청각적으로 색다른 경험을 줄 계획이다. 첫 전시는 국내 정상급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해비턴트(HABITANT)와 협업해 제작한 '블루룸'으로, '각성으로의 여행'이라는 컨셉 아래 강렬한 푸른 빛이 전시장 가득 퍼지는 '푸른 빛의 만남'을 시작으로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8개의 챕터가 50분간 순차적으로 상영된다. '블루룸' 티켓은 인터파크와 네이버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김상우 MD전략 부문장은 "백화점 주요 고객들과 MZ세대의 발길을 이끌고 시청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위해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도입했다"며, "'그라운드시소 명동'이 연 20만명 이상의 집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타 점포에도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비롯한 체험형 콘텐츠를 적극 도입하여 롯데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6 12:00: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올리브영, 대규모 세일 라방으로 전개

올리브영이 정기 세일을 라이브방송으로 전개한다. /CJ올리브영 올리브영이 온·오프라인 채널을 전방위적으로 활용하며, '올영세일' 총공세에 나섰다.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오는 7일 자체 모바일 생방송 '올라이브'에서 '올영세일'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오는 9일까지 상반기 결산 '올영세일'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맞아 시즌 상품부터 올해 상반기 인기 상품까지 한데 모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이번 세일에는 '올영세일' 최초로 '올라이브'와 연계해 특집 방송을 두 차례 편성했다. '올라이브'는 올리브영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뷰티 전문 라이브커머스다. 올리브영 모바일 앱(App)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7일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하는 '올라이브'에서는 '올영세일'의 특가 상품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등 시청자와 활발한 소통을 펼칠 계획이다. 앞서 세일 첫 날인 지난 3일 진행한 방송은 평시 대비 3배에 가까운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와 함께 방송 중 실시간으로 '선착순 히든 딜'과 경품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라이브 방송만의 특별한 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방송 중 특가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생로랑 라지 모노그램 플랩 지갑'(1명),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2명), '올라이브'를 통해 소개한 주요 상품(30명) 등을 증정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1년에 단 네 차례뿐인 '올영세일'을 전국 매장과 더불어 온라인에서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올라이브'를 활용한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며 "방송을 통해 올리브영이 제안하는 인기 상품을 생생하게 만나보고 실속 있게 구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6 11:53:59 신원선 기자
[社告] 2021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FFTK2021)

포스트 코로나 시대, 푸드테크의 비전을 현실로 이끌어 줄 '푸드리더십'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를 뜻하는 ESG는 기업 경영의 중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화두는 '지속가능한 성장'입니다. 돈을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버느냐가 중요한 시대가 된 것입니다. 푸드테크 산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 가능한 전략을 세우는 일은 푸드테크 산업을 이끌어가는 '푸드리더'들의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메트로미디어는 6월 24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2021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FFTK2021)'를 개최합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푸드리더십, 비전에서 확실한 현실로'란 주제로 그동안 제시해 온 미래식품, 푸드테크 산업의 혁신 방안들을 현실로 가져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루 앤 윌리암스 이노바마켓인사이트 공동 창업자이자 글로벌 인사이트 이사가 기조강연을 맡습니다. 이노바마켓인사이트는 이노바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해 시장 조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식품업계 친환경 ESG경영'을 주제로 하는 첫 세션에서는 저스트에서 글로벌부문 대표를 맡고 있는 조단 테트릭이 강연자로 나섭니다. 저스트는 실리콘밸리의 식물기반 푸드테크 선두주자로, 인공계란 '저스트 애그(JUST EGG)'를 개발한 기업으로도 유명합니다. 이어 김대훈 누비랩 대표의 강연이 이어집니다. 누비랩은 1초 내 음식의 양과 종류를 파악하고 식습관을 분석해 개인 헬스케어 솔루션, 음식물 쓰레기 축소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성과 수익성 향상'을 위한 방안이 논의되는 세션에서는 식신 대표이자 한국 푸드테크협회장을 맡고 있는 안병익 대표, 실시간 배송서비스 '부릉'을 운영하는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가 연자로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에 메트로경제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제: 푸드리더십, 비전에서 확실한 현실로 ■일시: 2021년 6월24일(목) 14:00~17:00 ■장소: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3F) ■주최: 메트로미디어(메트로신문, 메트로경제) ■주관: 에이커스 ■등록: 참가비: 일반참가자 110,000원| 대학(원)생 사전등록 시 무료(30명 제한) *참가확인 메일 회신 필수 및 현장 학생증 제시 ■문의: 에이커스(02-6020-6833) ※위 일정 및 후원, 강연자 등은 변동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1-06-06 11:49:5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3040 벤처 CEO 열전⑦] 김용현 당근마켓 대표 "동네 이웃과 연결시켜주는 커뮤니티 플랫폼 될래요"

김용현 당근마켓 대표/당근마켓 동네 반경 4~6㎞ 안에서 이웃을 만나 중고물품읊 거래하고, 나아가 동네 소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당근마켓'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다. 이용자 한 사람당 월 평균 24회 이상 방문할 정도다. 당근마켓은 지난해 기준으로 불과 1년 사이에 3배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였으며, 올해 4월 기준으로 2000만 이용자가 사용하는 21세기형 지역생활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했다. 그 중심에는 김용현 공동대표가 있다. 1978년생인 김 대표는 2003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 후 삼성물산, 네이버, 카카오를 거쳐 2015년 7월 당근마켓을 창업했다. [이미지1] 당근마켓 로고(가로형) (1) (1) 김 대표는 당근마켓을 운영하게 된 동기에 대해 "카카오 재직 당시 중고물품을 사고 파는 사내 게시판이 있었는데 사기당할 걱정없이 좋은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에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며 "거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판교 직원들을 대상으로 당근마켓의 전신인 '판교장터'를 만들었고, 그러다가 지역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게 게시판을 개방하면서 고객군을 확장했다. 그게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판교장터' 고객군을 지역 주민까지 확대하고, '당신 근처'의 앞글자를 딴 '당근마켓'으로 이름도 바꿨어요. 그러자 거래량이 10배 넘게 늘어나더라고요. 서비스 지역을 판교에서 분당으로, 점차 전국으로 넓혀나갔고, 지금의 당근마켓이 됐죠." 모든 지역에서 반응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신축 대단지 아파트가 많고, 젊은 엄마들이 많은 곳일수록 서비스 이용도가 높았다. 지금도 남녀노소 이용하고 있지만, 25~44세 사이의 여성들의 비중이 40% 가량 차지한다. 어릴 적부터 사업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김 대표는 네이버에 이어 카카오까지 IT 대기업을 거치며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냈다. 모바일에서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PC 중심의 네이버에서 모바일 중심의 카카오로 이직했다. 김용현 당근마켓 대표/당근마켓 김 대표는 카카오 재직 당시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추진했던 로컬 서비스 TF 팀에 지원했다. 그런데 본인 외에 아무도 지원을 하지 않아 카카오가 인수한 '씽크리얼즈'(쇼핑정보 앱 '쿠폰모아' 운영)의 개발자들과 함께 일하게 됐고, 거기서 당근마켓 공동창업자 김재현 대표를 만났다. 함께 맛집 정보 서비스 '카카오플레이스'를 만들기도 했는데 이때 '지역'에 초점을 맞췄던 점이 당근마켓을 창업할 때 영향을 미쳤다. "'카카오플레이스'는 성과가 나지 않아 해체됐지만, 그때 당시의 경험이 '당근마켓'을 창업할 때 도움이 됐어요. 이후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할 시기에 좀 더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퇴사했고 지금의 '당근마켓'을 론칭했습니다." 당근마켓은 중고거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2018년 7월부터 성장세가 빨라졌다. "예전에는 중고거래가 경제적 여유가 없을 때 하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미니멀리즘이 화두가 된 지금은 불필요한 물건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위해서 하기도 해요. 안쓰는 제품을 오랫동안 갖고 있기 보다는 원하는 주인을 찾아줬을 때의 느낌이 좋아서 거래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당근마켓은 내가 살고 있는 반경 4~6㎞ 이내 주민과 거래하는 방식이다보니 중고거래가 처음이신 분들도 많이 참여하는 것 같아요. 거래자의 사기 거래 유무를 판별하는 등 복잡한 절차 없이 직접 동네 사람을 만나 물건을 확인하고 건네받는 간편한 방식이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었어요." 거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도 고민했다. 현재는 '휴대폰 번호 인증'과 '매너온도', '신고버튼'을 운영하며 정책적·기술적 고도화를 진행중이다. 강서힐스테이트에서 시범 운영됐던 당근마켓 '당근존'/당근마켓 최근에는 당근 이웃들을 위한 만남의 장소로 서울 시내 주요 아파트 단지를 시작으로 '당근존'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서대문구 DMC센트럴아이파크에서 운영됐다. 첫 당근존이었던 강서구 화곡동 강서힐스테이트에 이은 두 번째 장소다. 세 번째 당근존은 7일부터 마포구 마포자이 3차에서 선보인다. 이후 계속해서 장소를 옮겨가며 릴레이 형태로 이웃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당근존에서는 이웃들이 만남을 가지는 것은 물론, 추억의 사진도 남길 수 있다. '당근존'은 올 초부터 진행 중인 '당근이세요'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당근이세요'란, 당근마켓을 통해 거래를 하는 이웃들이 얼굴을 모르는 상태에서 거래를 하다 보면 누가 거래 상대방인지 모를 수밖에 없는데, 이런 불편함과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당근마켓의 쇼핑백으로 상대방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전개된 캠페인이다. '당근이세요'는 이웃간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소통과 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대표는 모바일 기술 발달로 인한 상실감과 공허함을 채워주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어릴 때 가족과 오일장에 가면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구경도 하고 음식도 먹고 이야기 나누는 것이 하나의 놀이 문화라고 생각해요. 그런 느낌의 커뮤니티를 모바일로 재현하고 싶었습니다. '당근마켓'은 중고 거래뿐만 아니라, 동네 사람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모여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지향합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6 11:45:2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