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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 상품 스토리]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 '맥심 카누'

인스턴트 원두커피의 시대를 연 기업이 있다. 바로 동서식품이다. 동서식품은 1968년 설립 이후 커피믹스부터 인스턴트 원두커피까지 끊임없는 제품 혁신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커피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수많은 시행착오로 일궈낸 점유율 1위 특히 '맥심 카누(Maxim KANU)'는 동서식품의 꾸준한 연구 개발 노력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지난 2011년 첫 출시된 이후 매년 시장 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으며 명실상부한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잡았다. 커피믹스는 2000년대 들어 10년 가까이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국내 대형마트에 진열된 5~6만여 개 상품을 통틀어 가장 잘 팔리는 품목 중 하나였다. 그러나 커피전문점이 서서히 늘어나고, 원두커피에 대한 수요도 점차 증가하면서 미래 시장 성장 동력으로 새로운 개념의 커피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카누를 개발할 당시 연구진들은 고품질의 원두커피의 맛과 향미를 구현하기 위해 동결건조법을 사용했다. 여기에 기존 인스턴트 커피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 추출하는 LTMS(Low Temperature Multi Stage)라는 새로운 추출법을 사용했다. 이러한 추출 기술은 같은 양이라도 일반 인스턴트 커피보다 2배 많은 원두를 사용해서 추출해야 하므로 원가는 올라가지만 원두커피 고유의 맛과 향미를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커피를 타 먹을 때 필요한 물의 양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당시에는 커피믹스와 동일한 100ml를 기준으로 출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카누가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의 맛을 재현한 제품인만큼 커피믹스와 동일한 음용 방법으로 마시기보다 커피전문점에서 아메리카노를 제조할 때 사용하는 물의 양인 200ml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2011년 10월 탄생한 '맥심 카누'는 국내 커피시장에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새로운 영역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는 한편, 출시된 해 무려 약 3800만 잔의 판매고를 올리며 히트상품으로 등극했다. 이후 약 10여 년간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지켜온 카누는 소비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철저한 시장 조사로 소비자 니즈 반영 동서식품은 빠르게 변하는 소비 트렌드를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조사 및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카누 미니 ▲카누 디카페인 ▲카누 라떼 등 다양한 맛과 형태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카누 다크로스트는 100% 콜롬비아 원두를 다크 로스팅 해 진한 초콜릿 맛과 스모키한 향을 즐길 수 있으며 ▲카누 마일드 로스트는 콜롬비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 해 산뜻한 과일향과 달콤한 와인 향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넣어 마시는 소비자들을 위해 자일로스 슈거를 사용한 ▲카누 스위트 아메리카노 2종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카누 미니'는 한국인 특유의 음용 습관을 고려해 120ml 종이컵 기준에 적합한 용량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카누는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를 모티브로 개발됐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종이컵에 마시기 위해서는 기존 카누 레귤러 제품을 두 번에 나눠 타 마셔야 했다. 이에 동서식품은 카누 발매 이듬해인 2012년 10월 카누 미니를 출시했고, 현재 '카누 미니 다크로스트 아메리카노'와 '카누 미니 마일드로스트 아메리카노' 2종을 판매 중이다.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임신 등 카페인 섭취를 신경 쓰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으로는 '카누 디카페인'이 있다. 2017년부터는 ▲카누 더블샷 라떼 ▲카누 아이스 라떼 ▲카누 디카페인 라떼 ▲카누 티라미수 라떼 ▲카누 바닐라 라떼 ▲카누 돌체라떼 ▲카누 민트초코라떼 등 총 8종의 다양한 라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에 선보인 카누 돌체라떼와 카누 민트초코라떼는 커피 전문점과 같은 다양한 메뉴 커피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신선한 마케팅 활동으로 '카누 붐' 일으켜 카누는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한 브랜드답게 다른 기업이 선보인 적 없던 세련되고 독특한 패키지, 신선한 마케팅 활동 등을 선보이며 제품 출시 직후부터 이른바 '카누 붐'을 일으켰다. 동서식품은 카누를 출시할 당시 식음료 기업들이 제품 패키지 색상으로 선호하지 않던 블랙 색상을 카누 패키지에 과감하게 적용했다. 빨강, 노랑 등 원색 포장이 많던 그 당시 검은색 박스에 빨간 글씨의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이처럼 당시 찾아보기 힘들던 과감한 패키지를 시도한 카누는 2012년 한국디자인기업협회(KODFA)가 주최하는 '2012 잇어워드(It-Award)'의 '패키지&용기 디자인' 부문 베스트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카누 출시 초기, 소비자들이 카누를 보다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부산 등 주요 도시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라는 카누의 브랜드 슬로건을 콘셉트로 한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여 인지도를 높였다. 동서식품 옥지성 마케팅 매니저는 "카누는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동서식품만의 기술력을 집약해 만든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며 "앞으로도 카누는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커피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한 맛 개발과 연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1 14:05: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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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女패션 플랫폼 1위 'W컨셉' 인수…패션 경쟁력 강화

SSG닷컴, W컨셉 CI/SSG닷컴 SSG닷컴이 온라인 편집숍 'W컨셉(W Concept)'의 경영권 인수를 확정했다. SSG닷컴은 'IMM프라이빗에쿼티'와 '㈜아이에스이커머스'가 각각 보유한 W컨셉의 지분 전량을 양수하는 주식매매 본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SSG닷컴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거쳐 W컨셉을 공식 편입할 예정이다. W컨셉은 지난 2008년 10월 설립된 회원수 500만에 육박하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여성 패션 편집숍 부문에서는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 1위'다. 이는 타 사이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다수 보유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W컨셉은 자체 브랜드인 '프론트로우' 등의 육성에도 힘쓰는 한편, 명품이나 뷰티 등 관련 카테고리로도 외연을 확장해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SSG닷컴은 인수 후에도 핵심 경쟁력 유지를 위해 기존 전문 인력을 승계하는 등 현재와 같이 플랫폼을 이원화 해 별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그룹이 갖춘 인프라를 활용해 W컨셉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향후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을 접목해 배송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검토하는 한편, 입점 브랜드들이 스타필드를 비롯해 신세계그룹이 보유한 오프라인 채널에도 선보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추진하는 것도 고려 중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이번 W컨셉 인수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독창적인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로 패션 라인업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백화점 중심의 고급 명품 브랜드 외에도 독보적 패션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시장 내 지위를 높이고 고객과 판매자 모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1 13:49: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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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우수한 CP문화 정착"

'제20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한미약품 이승엽 이사(오른쪽 두번째)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 한미약품이 우수한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문화 정착 및 확산 등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장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1일 공정거래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20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이 같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20회 공정거래의 날 정부포상'은 공정거래제도 정착 및 발전, 공정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미약품은 2014년과 2015년, 2017년, 2020년에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한미약품은 공정거래를 위해 제약업계에서 선제적으로 2007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도입,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위법소지는 사전에 예방 및 효과적 관리를 함으로써 CP문화를 전사적으로 적용시켜 왔다. 또 ▲임직원 윤리경영 실천 서약 ▲CP관리 위원회 운영 ▲CP 정기교육 ▲사전 업무 협의제도 시행 ▲클린경영 소식지 발행 등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공정거래 발전에 기여했다. 우종수·권세창 사장은 "한미는 공정위가 부여하는 CP 등급에서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등급인 AAA를 유일하게 획득하고, 제약업계 최초로 부패방지 국제표준(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며 "하지만 한미 가족 개개인의 윤리와 준법, 신뢰가 전제돼 있지 않다면 제약강국의 비전이 어려움에 부딪힐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CP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회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해 나가겠지만, CP는 시스템보다 임직원 개개인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미 가족은 직무와 지위,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솔선수범하고, CP문화가 우리의 실질적 행동 지침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01 13:33: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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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투게더 위크' 프로모션…갤럭시·구호 등 할인 혜택

삼성물산 패션의 '투게더 위크' 행사 포스터 이미지. /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오는 4월 2일부터 18일까지 '투게더 위크(TOGETHER WEEK)'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투게더 위크 프로모션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고 있는 갤럭시, 로가디스 등 남성복, 구호, 르베이지 등 여성복, 빈폴, 메종키츠네, 아미, 르메르 등 해외상품을 대상으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특히 10% 할인 혜택은 구매 브랜드 뿐 아니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에서 교차 사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메종키츠네, 르메르, 갤럭시 등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10% 할인 쿠폰을 받고, 아미, 빈폴, 구호 등에서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단, 10% 할인 쿠폰을 통해 할인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50만원이다. 6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도 할인은 최대 50만원까지이다. 한편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고객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고, 온라인 구매 고객도 온라인에서만 해당 쿠폰을 활용할 수 있다. 또 온라인 구매 고객은 해당 쿠폰을 프로모션 기간이 아닌 5월부터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다. 이귀석 영업전략담당(상무)은 "코로나19로 지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고 정체된 패션시장을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패션 선도기업으로서 패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긍정적인 소비자 태도를 이끌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로가디스 #구호 #르베이지 #빈폴 #메종키츠네 #아미 #르메르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01 13:31: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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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대한약사회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112 캠페인' 실시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행복한 가정, 건강한 112캠페인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오른쪽)과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달 31일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대한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112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 온 동아에스티가 대한약사회와 함께 지역사회의 가장 촘촘한 안전망으로써 역할을 하고 있는 약국 및 약사들을 통해, 아동과 노인 학대를 비롯한 가정폭력이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사회문제이자 범죄행위라는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개선을 유도하며,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것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전국 2만3000개 약국, 8만명 약사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 컨텐츠의 제작 및 배포에 협력하고, 캠페인에 참여한 약국 및 약사가 방문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알리는 안심(약)봉투 활용, 징후 발견 시 112 신고 안내 등의 활동을 해 나가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홍보물과 택시 공익광고, 약국 미디어 보드 등을 활용한 대국민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동학대와 노인학대 신고건수는 2019년 각각 4만1389건, 1만6071건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경찰청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2020년 22만2046건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해당 수치는 피해자와 주변인이 신고한 접수건수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은폐되는 경우를 고려하면 피해사례가 더 많을 수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동아에스티 엄대식 회장은 "아동과 노인 학대를 비롯한 가정폭력이 범죄이자 사회문제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근절되기 위해서는 전 국민적인 캠페인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오늘 업무 협약을 통해 진행하는 캠페인이 우리 사회와 가정에서의 폭력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약국은 지역주민과 물리적, 정서적 친밀도가 높아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사회를 밝게 만들어 갈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며 "학대나 폭력 징후를 발견하면 누구라도 신고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01 13:29: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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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저항성 고혈압 치료제 국내 독점 라이센스 계약 체결

동화약품은 프랑스 퀀텀 지노믹스와 저항성 고혈압 치료제 '피리바스타트'의 한국 내 개발 및 판매에 관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저항성 고혈압은 이뇨제를 포함한 세 가지 이상의 고혈압 약물 투여에 잘 조절이 되지 않는 고혈압이다. 전체 고혈압 환자의 10~20% 정도가 이에 해당된다. 최근 3제 이상의 약제를 병용하는 환자의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다양한 기전의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저항성 고혈압을 위한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목표로 개발 중인 피리바스타트의 상용화는 저항성 고혈압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시하고 고혈압 환자들의 기대수명 연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피리바스타트는 미국, 유럽 및 남미 지역에서 저항성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3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올해 중에 한국인 환자를 포함한 글로벌 3상 임상시험도 추가 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글로벌 임상 2상 연구도 내년 중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동화약품은 피리바스타트를 국내에서 독점으로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임상연구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동화약품 유준하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저항성 고혈압 및 심부전 치료제의 개발 기회를 갖게 되었다. 동화약품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1조4000억 원 고혈압 약제 시장에 새로운 리더로 발돋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01 13:26: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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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아이빌리지, 상반기 최대 행사…60여개 명품 및 음향가전 할인

에스아이빌리지가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 '449WEEK'를 9일까지 연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가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 행사 '449위크(449WEEK)'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449위크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메종 마르지엘라, 마르니, 끌로에 등 평소 할인 혜택이 드문 60여 개 인기 명품 브랜드부터 고가 음향가전, 미술품, 프리미엄 골프용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고객들의 흥미를 끌 다양한 이벤트를 더했다.에스아이빌리지는 행사 기간 중 구매 여부와 상관 없이 매일 1명을 추첨해 총 6명에게 449만 e포인트를 증정한다. 에스아이빌리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퀴즈를 푸는 형식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익일 오후 사용 가능한 e포인트를 지급한다. e포인트는 에스아이빌리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쇼핑 지원금으로, 명품 가방이나 신발 등 원하는 상품 구입에 사용 가능하다. 또한 행사 기간 내내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e포인트로 돌려준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체 브랜드의 경우 50만원 이상 구매 시 20%, 20만원~50만원 구매 시 15%를 적립해주며, 구매 금액이 20만원 미만이거나 편집숍 입점 브랜드의 경우는 총 구매 금액의 5%가 적립된다. 매일 하루 3번 인기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타임딜 행사도 새롭게 진행한다. 정상가 179만원의 끌로에 페이 미니 체인백은 75만원, 정상가 39만9000원의 뱅앤올룹슨의 E8 2.0 무선 이어폰은 16만9200원, 정상가 51만9000원의 르쿠르제 고메 한식 세트는 28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메종마르지엘라 #마르니 #끌로에 #골프용품 #e포인트 #신세계인터내셔날 #뱅앤올룹슨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01 13:15:1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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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3346억원 매출 달성

제너시스 비비큐는 지난해 매출이 3346억원, 영업이익 531억원(단독기준)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19년 실적 대비 매출액은 38%, 영업이익 119% 증가한 기록이다. 지난달 31일 제너시스 BBQ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한 자료는 매출액이 3200억원으로,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네고왕 등 프로모션과 관련한 비용 146억원을 매출 차감해 공시했기 때문이다. 제너시스BBQ는 지난해 코로나 19 확산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4월 배우 이민호를 모델로 발탁하고 레드착착, 블랙페퍼, 핫크리스피, 찐킹소스 등 핫황금올리브치킨시리즈 4종을 출시해 2030 세대에게 인기를 얻었다. 또한 가수 황광희와 함께한 웹예능 프로그램 '네고왕'으로 고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자사앱 가입자수는 기존 30만명에서 255만명으로 대폭 늘어났으며, 지난해 8월 1개월 매출이 370억원에 달하는 등 창사 이래 최대의 월 실적을 기록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황광희씨를 광고모델로 선정해 '메이플버터갈릭치킨'을 출시하고 자사앱 프로모션을 강화했다. 카카오리틀프랜즈와 컬래버레이션으로 고객 증정용 소스플레이트 굿즈 및 제품 세트 구성하는 등 작년 마케팅 활동비로 약 332억원을 투자했다. 또 지난 4월 선보인 포장 및 배달 전문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 모델이 7월부터 가맹사업을 전개해 현재 250개 매장이 오픈됐고, 300건 가까운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너시스BBQ는 지난 3월 15일 황올한 깐풍치킨, 황올한 깐풍치킨순살, 체고바, 체고치 4종을 출시해 젊은층의 입맛을 적중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제너시스BBQ는 올해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자사앱 중심의 프로모션을 지속하고 PPL, 디지털광고캠페인, HMR 판매강화 등 과감한 투자를 통해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끌어낸다.

2021-04-01 11:36:1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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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소통형 예능 콘텐츠 강화…'찐팬' 확대 주력

GS25가 공식 유튜브 채널 '이리오너라'를 통해 브레이브걸스의 랜선 팬미팅을 진행한다/GS리테일 유명 연예인부터 경영진까지 등장하는 등 편의점에서 제작하는 유튜브 콘텐츠가 새로운 모습을 갖춰나가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이달 7일 오후 7시 브레이브걸스와의 랜선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밀보드(밀리터리와 미국 빌보드 차트를 합친 말) 차트'를 발판으로 역주행하며 음악방송 1위까지 올라선 브레이브걸스에 대한 MZ세대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GS25와 브레이브걸스의 랜선 팬미팅이 마침내 성사된 것이다. GS25는 랜선 팬미팅에 앞서 브레이브걸스의 줄임말 '쁘걸'을 주제로 하는 2행시 댓글 이벤트를 지난 31일까지 진행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되는 3명의 당첨자는 랜선 팬미팅 당일 브레이브걸스와 1대1 영상통화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조윤성 GS리테일 사장(테이블 우측 앞)이 로또왕 경품 당첨자 등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GS리테일 지난 30일에는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의 조윤성 사장이 출연하는 유튜브 콘텐츠가 공개돼 큰 화제를 끌었다. GS25가 달라스튜디오의 유튜브 콘텐츠 '로또왕'을 통해 내건 경품 '조윤성 사장과의 식사권' 당첨자와 진행하는 실제 식사 모습을 콘텐츠로 구성해 선보인 것. 당시 영상은 1만6000여건의 '좋아요', 100여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GS25는 신개념 콘텐츠와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을 내세우며 유튜브 채널 내 소통형 예능 콘텐츠를 확대해 가고 있다. 구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찐팬'(진정한 팬)을 확대하기 위한 GS25의 전략적 방침이다. 실제로 GS25는 지난해 9월부터 소통형 예능 콘텐츠를 강화하고 광고형 콘텐츠를 최소화하는 채널 개편 작업을 시작했고 올해 1월에는 채널명을 'GS25'에서 '이리오너라'로 변경하며 '못배운놈들', '우리집 앞엔 편의점이 있다' 등 일명 '유통 예능'이라 불리는 신개념 콘텐츠를 본격 선보였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이전 광고형 콘텐츠는 10%대 수준의 오가닉뷰(자발적 시청)를 기록한 반면 예능 콘텐츠는 최대 80% 이상의 오가닉뷰를 기록한 것. 박상욱 GS25 마케팅팀 팀장은 "소통 강화와 '찐팬' 확대에 중점을 두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기획한 콘텐츠가 구독자들과의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소통형 예능 콘텐츠를 통해 채널을 구독하고 자연스럽게 브랜드 호감으로 이어지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GS25 #편의점 #유튜버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1 10:28: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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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뇌혈관 전문의 영입..24시간 대기 시스템 강화

이대목동병원 뇌경색 혈전 제거술 전문 의료진인 신경과 장윤경, 신동우 교수(왼쪽부터) 이대목동병원은 뇌혈관 시술 전문의를 확충해 24시간 뇌경색 응급시술 능력을 강화했다. 이대목동병원은 뇌경색 혈건 제거술 전문가인 신동우 전문의를 신경과 신규 교원으로 임용해 의료진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신 교수는 최근 2년 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신경과와 영상의학과 전임의로 근무하며, 300건 이상의 뇌경색 응급 시술 환자의 치료에 참여한 전문가다. 신 교수는 신경과 전문의로는 드물게 직접 혈전 제거술을 집도해 온 장윤경 교수와 호흡을 맞춰 이대목동병원에서 뇌경색 환자를 집중 치료한다. 혈전 제거술은 대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집도하지만 장 교수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혈전 제거술을 직접 집도해왔다. 신 교수 영입효과는 현장에서 증명되고 있다. 신 교수는 최근 이대목동병원 입원 중 갑자기 의식 저하와 어지럼증을 호소한 40대 기저동맥 박리 환자를 대상으로 스탠드 삽입 등 긴급 시술을 집도했고, 서울 성북구의 모 대학병원에서 시술 여력이 없다며 전원 한 60대 의식저하 환자에 대해서도 응급 시술을 시행했다. 신 교수는 "이대목동병원은 입원 환자를 24시간 모니터링 하는 동시에, 타 병원에서 시술할 여력이 없어 전원 온 환자도 받을 수 있는 물적, 인적 바탕이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이대목동병원은 뇌경색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는 즉시 응급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의료진 뿐 아니라 진단검사의학 검사실, 이송요원, CT-MRI 기사, 방사선사까지 즉각 연락이 가는 '패스트 트랙' 제도를 시행하는 등 뇌경색 환자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 교수는 앞으로 응급 환자 대상 혈전 제거술 시행 건수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사람마다 머리의 시계는 다르다는 의미의 '브레인 티슈 클락'이라는 개념이 확대되고 있어 '골든타임'을 놓치더라도 혈전 제거술을 시행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심장협회(AHA)와 미국뇌졸중협회(ASA)가 혈전 제거술 가능 시간을 기존 6시간 이내에서 24시간 이내로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 새로운 노줄중 치료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바 있다. 신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부임 후 어떤 응급 순간이라도 병원에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있게 집까지 이사했다"며 "'시간은 생명'이라는 자세로 매 순간 의사로서 사명감을 잊지 않고 응급 환자를 위해 대기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01 10:27:0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