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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동래구청과 함께 비대면 쿠킹클래스'동래한바퀴'진행

지난 24일 아워홈 양산2센터 오키친에서 열린 비대면 쿠킹클래스에서 김우룡 동래구청장(오른쪽)과 아워홈 김기철 셰프(왼쪽)가 돼지떡갈비를 만들고 있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지난 24일 아워홈 양산2센터 내 쿠킹스튜디오 '오키친'에서 조손 가정 돕기 자원봉사 비대면 쿠킹클래스 '동래한바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쿠킹클래스 행사는 부산 동래구 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부산 동래구 내 120가구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참여했으며, 김우룡 동래구청장, 하소연 동래구 자원봉사센터장, 아워홈 김기철 셰프와 이규호 셰프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쿠킹클래스에서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아이들을 위해 건강 먹거리를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하여 간단한 조리로 만들 수 있는 메뉴인 '돼지떡갈비'를 메인 요리로 수업을 진행했다. 각 참여자들이 만든 요리를 선보이고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 식재료와 올바른 영양소 섭취 방법 등 영양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김우룡 부산 동래구청장은 "성장하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건강한 먹거리"라며 "조손 가정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에 열정적으로 임해준 구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워홈 관계자는 "공간 제약없이 많은 아이들과 요리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동래구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활동은 물론, 아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식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7 15:01:2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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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코로나 혈장치료제 이번주 조건부허가신청..중증 환자 대안될까

국내 첫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출시가 임박했다.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추출해 만드는 의약품으로,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7일 GC녹십자에 따르면 현재 개발 중인 혈장치료제 'GC5131'에 대한 조건부 허가 신청이 예정대로 이번 주 내 이루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회사측은 4월 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GC5131의 임상 2상 결과를 근거로 이 치료제에 대한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혀온 바 있다. 임상 2상은 코로나19 중증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GC녹십자는 지난 해 12월31일 임상 2상 환자 투여를 모두 마치고 결과를 도출해 왔다. 회사측 관계자는 "임상 2상에 대한 결과 도출을 마무리하고 이달 중 예정대로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의료현장에서는 이미 사용이 시작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GC5131는 지난 해 10월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첫번째 치료목적사용 승인을 받은 후 이제까지 총 43건의 승인이 이루어졌다. 국내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가운데 가장 많은 수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사용승인이 활발이 이루어진만큼 의료현장에 중증 코로나19 환자 치료제에 대한 니즈가 있다는 의미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 글로벌 기업 연합체가 개발 중이던 혈장치료제가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치료 효과를 입증하지 못하면서 무산된 바 있어 변수로 남는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주도한 이 연합체에는 GC녹십자를 비롯한 대형 글로벌 혈액제제 기업들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해 GC녹십자측은 "글로벌 임상은 우리 혈장으로 이루어진 것도 아니었고, 국내에서 진행중인 것과 완전 별개의 임상"이라고 선을 그었다. 회사측 관계자는 "글로벌 임상에선 렘데시비르나 덱사메타손 등을 병용 투여한 반면 국내 임상에선 GC5131만 투여했다"며 "디자인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고 설명했다. 임상 데이터에 큰 문제가 없다면, GC5131 식약처의 심사를 거쳐 상반기 내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GC녹십자는 국내 코로나19 환자들에게 무상으로 혈장치료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GC5131이 조건부 허가를 받는다면 국내 두번째 코로나19 치료제이자, 국내 첫 혈장치료제가 된다. 원활한 생산과 공급이 가능한 만큼 현재 특별한 대안이 없는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제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27 14:54: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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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몽골에 친환경·고효율 게르 짓는다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린 협약식에 이건준 BGF리테일 사장(왼쪽부터)과 간호약 아딜비쉬 PG회장, 알렉스 하이컨즈 유니세프 몽골사무소장,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함께하고 있다. /BGF리테일 BGF리테일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몽골의 친환경·고효율 게르(Ger) 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몽골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환경 보호 프로젝트에 힘을 모은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포구에 위치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BGF리테일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3년간 50만 달러를 기부해 최소 500가구 및 유치원 10개소의 친환경·고효율 게르 설치를 지원한다. 몽골은 수도 울란바토르에 전체 인구의 45% 가량이 밀집해 있는데 그 중 58%에 해당하는 약 87만명이 몽골식 이동식 천막인 게르에서 생활하고 있다. 대다수 게르는 석탄, 나무 등을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임산부들과 어린이들이 저품질 연료를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유해물질에 그대로 노출되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비해 친환경·고효율 게르는 전기 방식의 난방 및 보온 시스템으로 대기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적을 뿐만 아니라 일반 게르 대비 열 손실률이 25% 가량 낮아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다. 화재의 위험도 낮아 아이들에게 안전하다. BGF리테일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게르의 실내 대기질 및 에너지 효율을 모니터링하여 아이들의 주거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BGF리테일이 이번 협약식을 통해 전달한 기부금은 전국 CU에 비치된 사랑의 동전모금함을 통해 CU 가맹점주와 고객들이 직접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BGF리테일도 가맹본부로서 뜻을 함께하기 위해 1억원을 추가 기부했다.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은 "CU가 몽골 편의점 시장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를 수 있도록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몽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BGF리테일은 앞으로도 글로벌 프랜차이저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전세계의 환경·사회·아동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ESG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지난 2018년 몽골의 대표 기업인 프리미엄 그룹과 손잡고 현지 편의점 시장에 진출하며 몽골과 인연을 맺었다. 현재 몽골에는 110여 개의 CU가 운영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7 14:44: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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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종가집, 김치 다큐멘터리 '김치 유니버스' 제작

대상 김치 유니버스 제작 대상 종가집이 김치의 역사와 문화, 글로벌 위상을 알리는 김치 다큐멘터리 '김치 유니버스'를 제작해 대상주식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치 유니버스'는 '역사 편' '문화 편' '세계화 편' 등 총 세 편으로 구성된다. 세계김치연구소와 공동으로 기획하고, 한국홍보전문가로 잘 알려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의 자문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영상은 MBC 김태호 PD가 한국어 내레이션에 참여해 주목을 끈다. 김태호 PD는 뉴욕타임스와 타임스스퀘어에 비빔밥 광고를 게재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재능기부를 해왔다. 비빔밥에 이어 김치까지 한국의 음식을 전 세계에 제대로 알린다는 취지로 이번 김치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동참하게 됐다. 27일에 공개된 '김치 유니버스' 1화 '역사 편'은 '진화의 시작'이라는 타이틀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식탁의 역사와 함께 진화한 김치를 재조명한다. 향신료, 올리브유 등 인류의 역사를 바꾼 음식을 살펴보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한 김치를 소개한다. 한국인의 창의성이 결합돼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온 모습과 식재료로 주목받지 못했던 고춧가루를 사용해 현재의 김치에 이르기까지의 김치 진화 과정을 상세히 보여준다. 이 밖에 2화 '문화 편'은 한국인의 유별난 김치 사랑을, 3화 '세계화 편'은 코로나19 이후 건강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김치의 글로벌 위상을 각각 다룰 예정이다. '김치 유니버스'는 세계김치연구소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되며, 세계김치연구소는 향후 온라인 채널과 국내외 주요 행사에 해당 영상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상 종가집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김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김치 유니버스'가 김치의 올바른 정보를 국내외에 알리고,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어 내레이션도 제작해 전 세계인들이 김치를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7 14:38: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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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프리미엄 죽 라인업 확장

CJ제일제당 비비고 프리미엄죽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죽 라인업을 확장하며 고급 상품죽 시장 키우기에 본격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전복삼계죽, 한우소고기죽, 전복내장죽 등 파우치 죽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고급 원재료를 풍성하게 넣은 외식 전문점의 프리미엄급 메뉴이면서도, 가격은 3분의 1수준으로 맞춰 가성비를 살렸다. 이에 따라 프리미엄 죽 3종 출시로 비비고 프리미엄 죽은 모두 6종이 됐다. 전복삼계죽은 국내산 닭고기에 전복과 수삼을 넣어 보양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한우소고기죽은 엄선한 국내산 한우와 버섯, 각종 채소를 풍성하게 넣어 푸짐한 한끼식사로도 제격이다. 전복내장죽은 쫄깃한 전복에 고소한 내장까지 통째로 담아 기존 전복죽과 차별화했다. 차별화된 상온 파우치 제품으로 상품죽 시장을 키워온 CJ제일제당은 향후 고급화를 앞세워 시장 대형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상품죽 시장에서 프리미엄 죽 카테고리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해, 전년 대비 4배 이상 커지며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실제, CJ제일제당이 지난해 말 소비자 조사기관인 닐슨과 함께 '상품죽 소비자 구매 및 취식 행태 파악을 위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소비자들은 '고급 식재료', '건더기의 양', '국내산 재료'를 상품죽 구매에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상품죽 시장은 2020년 연간 약 15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일상식'으로도 탄탄히 자리잡고 있다"며 "외식 전문점에서 먹던 죽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 만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7 14:35: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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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퇴행성 허리디스크 세포치료제 임상2상 첫 환자 투여

차바이오텍 연구원이 세포보관소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차바이오텍은 탯줄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활용한 퇴행성 허리디스크 세포치료제 '코드스템(CordSTEM)-DD'에 대한 임상 2a상 첫 환자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차바이오텍은 2a상 임상시험에서 3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코드스템-DD'의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2a상 임상시험에는 분당차병원을 비롯해 경희대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아주대병원 등 국내 주요 병원의 신경외과 교수가 참여한다. 차바이오텍은 임상2a와 투여용량 결정을 위한 임상 2b와 3상을 거쳐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품목허가와 더불어 기술수출, 해외임상 등 해외진출도 적극적으로 병행할 예정이다. '코드스템-DD'는 조직재생과 염증완화 효과가 기대되는 세포치료제다. 줄기세포를 유전자 조작하지 않고, 연골 재생능력을높이는 탯줄조직 유래 줄기세포의 배양기술을 적용해 약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특히 '코드스템-DD'는 차바이오텍이 자체 개발한 대량 배양기술과 동결기술을 활용해 세포의 유효기간을 대폭 늘렸다. 소량 생산에 따른 고가의 치료비와 짧은 유효기간 등 비동결 제품의 단점을 보완해 상업화 가능성을 높였다. 또 처방 즉시 동결 보관 중인 치료제를 해동해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어 환자와 의료진의 불편을 줄였다. '코드스템-DD'는2021년 3월 국내 최초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모두 획득한 자회사 차바이오랩의 GMP제조 시설에서 생산된다. '코드스템-DD'가 상용화될 경우, 진통제 위주의 보존요법이 실패해 수술이 필요한 심각한 퇴행성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방법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27 14:22: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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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교통사고 시민 구한 원유철 중령·이재웅 중사 '히어로' 선정

27일 bhc히어로로 선정된 원유철 중령(왼쪽)과 이재웅 중사가 상장과 상품권을 전달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hc bhc치킨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구호 조치로 생명을 구한 원유철 중령과 이재웅 중사를 'bhc 히어로'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육군2신속대응사단 황금독수리여단 소속인 원유철 중령과 이재웅 중사는 지난달 22일 서대구 톨게이트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목격하고 의식을 잃은 시민 1명의 목숨을 살렸다. 화재 차량 초기 진압과 차량 통제 등 신속한 구호 활동으로 사고 현장을 수습해 더 큰 사고를 막는 용기를 보여줬다. bhc치킨은 이들을 'bhc 히어로'로 선정해 상장과 치킨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히어로 전달식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어 직접 방문 대신 우편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고 당시 원 중령과 이 중사는 부대로 복귀하기 위해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운행하던 중 서대구 톨게이트 근처에서 차량 7대가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를 목격하고 안전지역에 차량을 세운 후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원 중령은 의식을 잃은 시민 1명을 발견하고 깨져 있던 차량 앞 유리를 맨손으로 잡아당겨 부상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또한 종이를 실은 트럭에 불길이 치솟자 옆에 있던 수조차 운전자와 함께 화재 조기 진압에 나섰다. 이 중사는 사고 현장에 접근하는 차량을 우회시킴으로써 2차 사고를 예방했으며 소방차가 현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차량 통제를 진행했다. 원유철 중령은 "군인의 본분은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헌신하는 것"이라며 "당시 위급한 상황이라 한 분이라도 더 살릴 생각밖에 없었다"고 회고했다. 이재웅 중사는 "군인으로서 당연히 했을 뿐인데 이렇게 격려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신속한 구호 조치가 없었더라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맨손 투혼을 보인 두 분의 용기가 많은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bhc 히어로'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시민을 찾아 이들의 정신을 기리며 상을 수여하는 bhc치킨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27 14:00: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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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Fun'한 마케팅으로 쇼핑에 재미 더한다

롯데백화점이 5월을 맞아 '시티 굿즈', '장 줄리앙' 스트릿 갤러리 등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재미를 주는 콘텐츠를 준비했다. 5월은 가족, 친지, 지인들을 위한 선물 구매로 연중 백화점과 아울렛을 이용하는 고객 수가 급증하는 달이다. 실제로 2018년부터 작년까지 이용 고객 수가 가장 많은 달 중 하나로 손꼽히며 특히 작년 5월에는 월 평균 이용 고객 수에 비해 약 20% 이상 늘었다. 롯데백화점은 고객들에게 쇼핑 뿐만 아니라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색 콘텐츠들을 마련했다. 우선 오는 30일에는 대한민국 여러 도시의 로컬 감성을 담은 '시티 굿즈' 시리즈 1탄 부산 편을 처음 선보인다. '시티 굿즈'는 대한민국 여러 도시들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자 롯데백화점이 직접 기획한 시리즈 굿즈이다. 수도권 지역을 제외하면 부산, 광주, 대전 등 13곳의 주요 도시 내에 롯데백화점 점포들이 자리잡고 있어, 전국 각지 다양한 도시들의 숨겨진 매력들을 굿즈를 통해 발견할 수 있다. '시티 굿즈' 1탄 부산 편으로 출시하는 '피크닉 매트'는가족 나들이나 캠핑 등의 야외활동 시 활용도가 높다. 매트 디자인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미니멀리스트 컬쳐'와 협업해 부산의 대표 로컬 스팟 9곳을 실감나는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부산은 롯데 자이언츠의 고향이자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 롯데백화점이 가장 많이 위치해 있어 롯데와 인연이 깊은 도시로, 이번 굿즈를 통해 부산 지역 사람들에게는 친근함과 반가움을, 타 지역 사람들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시티 굿즈 부산 편'은 30일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등 전국 31개 점포에서 당일 15만원 이상 구매 시 준비 수량에 한해 선착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에서 즐기는 또 다른 이색 체험 콘텐츠는 30일부터 6월까지 본점 1층 정문 앞에서 선보이는 '롯데백화점 X 장 줄리앙 스트릿 갤러리'가 있다. 이 전시는 '문(門)'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각각의 캐릭터들이 한 곳에 모여 퍼레이드 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여행이 어려운 시기에 원하는 곳으로 공간 이동을 하는 즐거운 상상을 표현했다. 프랑스 현대 미술 작가인 '장 줄리앙'의 아트워크 9점을 대형 조형물 형태로 전시해 롯데백화점 본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롯데갤러리에서는 독일의 국민 장난감으로 유명한 '플레이모빌'을 소재로 한 전시회 '플레이모빌 미술관에 간다'를 5월간 선보인다. 플레이모빌은 7.5cm장난감 시리즈로 다양한 한정판을 출시해 두터운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독일 피규어 브랜드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고객경험부문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롯데백화점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단순히 쇼핑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시티 굿즈' 시리즈 출시부터 '장 줄리앙'의 스트릿 갤러리 등 재미를 주는 콘텐츠들이 마련돼 있으니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 13:55: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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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제19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개최

홈플러스_제19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포스터 홈플러스가 다가오는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제19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과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는 2000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9번째를 맞았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환경부, 교육부, 산림청을 비롯해 지자체 및 NGO 등 총 28개 기관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구온난화 시대에 아파하는 우리의 바다, 하늘, 숲을 보호하자'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린 후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31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그림대회에 접수한 참가자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당근, 강낭콩, 상추 기르기 세트인 '에코 키트'를 증정한다. 6월 7일부터 인근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수령 가능하며 친환경 화분과 배양토 등으로 구성됐다. 어린이가 '에코 키트'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가족과 함께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학 학습 및 친환경 재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홈플러스는 심사를 거쳐 환경부 장관상, 교육부 장관상인 e파란상(2명)을 포함해 푸른하늘상(17명), 깨끗한 바다상(11명) 등 총 400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7월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최종 수상작은 홈플러스 전국 매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조현구 홈플러스 e파란재단 사무국장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의 환경 교육에 보탬이 되고자 꾸준히 'e파란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의 반짝이는 상상력과 순수한 시각으로 표현한 환경의 소중함을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7 13:47: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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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CJ대한통운 손잡고 '샛별배송' 전국 확대

컬리 김슬아 대표와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가 27일 CJ대한통운 본사에서 마켓컬리 샛별배송 전국 확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컬리 장보기 앱 마켓컬리의 운영사 컬리가 새벽배송 서비스인 '샛별배송'을 연내 전국으로 확대한다. 마켓컬리는 국내 최대 물류회사인 CJ대한통운과 손잡고 대전광역시(서구, 유성구), 세종특별시, 천안시, 아산시, 청주시 등 충청권 5개 도시에 5월 1일부터 샛별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는 영남과 호남 등 남부권까지 대상 지역을 넓히며 샛별배송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마켓컬리의 샛별배송은 밤 11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7시 전에 소비자의 집 문 앞에 풀콜드체인 방식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마켓컬리는 지금까지 서울?수도권에만 샛별배송을 운영했고 수도권 외 지역은 익일 내 배송을 진행해왔다. 컬리와 CJ대한통운은 27일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컬리 김슬아 대표와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샛별배송 전국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컬리는 CJ대한통운의 안정적인 물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5월 1일부터 시행되는 마켓컬리의 대전?세종?충청권 샛별배송은 컬리의 새벽배송 노하우와 CJ대한통운의 물류 역량 간 결합을 잘 보여준다. 마켓컬리가 수도권 지역 물류센터에서 신선식품을 최상의 상태로 포장해 출고하면, CJ대한통운의 냉장 차량이 주문고객의 집까지 상품 운송을 담당한다. CJ대한통운은 1차로 충청지역 자체 물류센터로 상품을 이동시킨 뒤 주소지별로 세부 분류 과정을 거쳐 소비자의 집 문 앞에 최종 배송하게 된다. 충청지역 샛별배송 역시 풀콜드체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켓컬리의 이러한 샛별배송 전국 확장은 점차 늘어나는 수도권 밖 고객들의 주문량 증가에 따른 것이다. 빠른 사업 성장과 함께 마켓컬리 수도권 외 지역의 주문량도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김슬아 컬리 대표는 "컬리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신선식품 새벽배송 노하우와 CJ대한통운의 우수한 물류 인프라가 잘 결합되어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력을 갖춘 상품을 더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샛별배송 전국 확대를 위해 앞으로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7 13:44:5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