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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모바일 퍼스트' 전략…통합브랜드 'CJ온스타일'로 라이프스타일 선도

'CJ온스타일 미디어 온라인 설명회'에 참석한 허민호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이사가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CJ ENM 커머스 부문 "TV와 모바일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모바일 퍼스트' 전략으로 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려 합니다. 기존 홈쇼핑 채널인 CJ오쇼핑과 온라인 종합몰인 CJ mall(몰)을 더이상 채널 기반으로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통합된 브랜드 'CJ온스타일'로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허민호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이사는 28일 열린 'CJ온스타일 미디어 온라인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는 5월 10일 TV홈쇼핑(CJ오쇼핑), 인터넷쇼핑몰(CJ몰), T커머스(CJ오쇼핑플러스)에 사용하던 각각의 브랜드들이 CJ온스타일(CJ ONSTYLE)로 통합된다. 성숙기에 접어든 TV홈쇼핑을 넘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포부다. CJ오쇼핑은 'CJ온스타일' 출범을 통해 사업의 기반을 TV홈쇼핑에서 모바일로 옮기고, 고객의 눈높이에 꼭 맞는 상품을 큐레이션 해주는 '라이브 취향 쇼핑' 사업자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CJ온스타일은 모바일 앱 메뉴에 '라이브' 탭을 신설했다. 홈쇼핑, T커머스, 라이브커머스뿐 아니라 인플루언서 커머스 채널('픽더셀') 방송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멀티 라이브' 기능을 구현했다. TV홈쇼핑 화면에서도 모바일 앱 화면을 노출시켜 TV와 모바일의 채널 경계를 넘나드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브커머스의 원조인 TV 홈쇼핑 사업자로서 그 동안 쌓아온 방송 노하우와 플랫폼 역량을 총 동원해 모바일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것이다.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라이브커머스와 인플루언서 커머스는 상품 카테고리와 종류를 대폭 확대한다. 핵심 타깃은 '밀레니얼 맘'과 'X세대'에 해당하는 3554 여성 고객이다. 물론 5060세대, 그 이상의 연령대도 아우를 수 있게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CJ온스타일 미디어 온라인 설명회'에 참석한 허민호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이사가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CJ ENM 커머스 부문 허민호 대표이사는 "홈쇼핑을 운영해온 25년동안 특졍 연령층을 타게팅한 적은 없다. 다만,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이 밀레니얼 맘들과 X세대다"라며 "이 분들의 라이프 취향을 존중하고, 스타일을 제안해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는 5060 세대들도 모바일 유입률이 높은 편"이라며 "앱과 결제 시스템을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 대표이사는 '라이브커머스 전성시대'에서 CJ온스타일만의 경쟁력에 대해서도 자심감을 내비쳤다. 그는 "고객들에게 신뢰성, 전문성 그리고 매력도가 갖춰져야 한다"며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봤는데 라이브커머스와 라이프스타일 제안이다. 이 두가지를 앞세워 고객들합리적인 취향 소비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라이프스타일 제안의 핵심은 패션 · 리빙 · 뷰티 3대 카테고리 전문몰이다. 종합몰에서는 다루기기 힘든 취향 상품과 브랜드를 각 전문몰 특성에 맞춰 편집샵 형태로 풀어낼 계획이다. 패션(셀렙샵)은 스타일링 콘텐츠로, 리빙(올리브마켓)은 전문가 큐레이션, 뷰티(더뷰티)는 전문가 리뷰 콘텐츠 중심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추구한다. 큐레이션 서비스도 강화한다. 모바일 앱 하단 중앙에 위치한 원형의 런처 아이콘을 클릭하면 개별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정보가 실시간 피드 형태로 제공된다. 쿠폰 혜택과 적립금, 상품주문 및 배송 현황, 고객센터 문의 등의 모든 쇼핑 정보를 실시간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돼 편리하다. 이와 함께 '내일 도착'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전날 23시까지 주문건에 한해 다음날 배송하는 서비스다. 이밖에 원하는 날짜에 지정해서 받을 수 있는 '지정일 배송', 편의점이나 안심택배함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안심 배송'도 함께 운영한다. 허 대표이사는 2023년 전제 취급액 중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60%가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전문몰들의 월 이용객이 현재보다 1.5~3.8배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8 15:20: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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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1호점 오픈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오른쪽 2번째)와 순천YMCA 신택호 이사장(왼쪽 3번째), 순천시 허석 시장(왼쪽 4번째)가 재능기부 카페 11호점 오픈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기존 순천YMCA가 운영해 왔던 'NO 플라스틱 카페'를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1호점으로 새롭게 단장해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날 오전 열린 오픈 기념식에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와 순천시 허석 시장, 순천YMCA신택호 이사장, 스타벅스 협력사인 디자인 어반 노대석 대표 등이 참석해 재능기부 카페 11호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취약계층 여성들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기관의 노후된 카페 등을 대상으로 시설 및 인테리어 리노베이션, 바리스타 교육,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재능기부 카페 11호점인 NO 플라스틱 카페는 그동안에도 NO 플라스틱 캠페인에 동참하며 매장에서 일회용컵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카페로 운영되어 온 바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 이어 나가면서, 청년 고용 확산을 위해서도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바리스타 교육과 함께 커피 기구를 비롯한 오픈 준비에 따른 모든 제반 비용을 지원하고, 협력사인 디자인어반(인테리어), 호진이엔지(전기시설), 조은주비산업(배관설비), 한국공조에스에이(냉난방시설), 가나기획(간판)이 용역 제공을 통해 서로의 전문 분야에서 역량을 살리는 재능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오픈식에 맞춰 스타벅스는 특별 제작한 텀블러 100개를 재능기부 카페 11호점 운영을 위해 기부했으며, 순천 지역 스타벅스 매장의 바리스타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바리스타 커피 교육을 진행하고 카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스타벅스의 지속가능성 프로젝트인 'Better Together'의 일환으로서 순천 지역의 친환경 활동과 청년 고용을 지원하게 되는 재능기부 카페 11호점을 오픈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8 15:09: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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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에브리타임 모델로 배우 송강 발탁

정관장 에브리타임 모델로 발탁된 배우 송강 KGC인삼공사가 정관장 에브리타임 모델로 배우 송강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KGC인상공사 측은 "각종 드라마에서 젊고 활력 있는 모습을 보여준 송강을 통해 MZ세대에게 힘이 되어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송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좋아하면 울리는'으로 이름을 알린 후, 후속작인 '스위트홈'이 전세계 콘텐츠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단숨에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올랐다. KGC인삼공사는 송강을 내세워 '힘내고 싶은 모든 순간, 정관장 에브리타임'이란 메시지를 담은 디지털 광고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정관장 에브리타임과 함께라면 가능한 상황들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인 '정관장몰'에서는 디지털 광고와 함께 '에브리타임 정해주는 남자'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송강 에브리타임 캘린더'와 '정관장 에브리타임 5포'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에브리타임 디지털 캠페인은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공략했다"며 "모델 송강의 활기찬 이미지로 2030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8 15:01:1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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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부터 백신 접종자 자가격리 면제..8월 일상 회복 기대

공군 군수사령부 장병이 28일 대구기지 강당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다음 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해외 여행을 다녀와도 자가격리에서 면제된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경우에도 격리 대신 2주간 능동감시로 대체된다. 해외 여행과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다. 방역당국은 2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가격리 조치 개선 방안을 마련해 5월5일 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선 방안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백신 1,2차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해외에 다녀온 후 진단검사 결과가 음성이고 증상이 없을 경우, 자가격리에서 면제된다. 다만 남아프리카공화국이나 브라질 등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국가에서 입국하는 경우에는 자가격리 조치를 그대로 따라야 한다. 접종을 모두 완료한 경우,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도 격리 대신 2주간 능동감시를 받게 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더라도 코로나19 검사가 음성이고 증상이 없으면 자가격리를 면제한다"며 "대신 14일간 능동감시를 하면서 총 2차례 검사를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접종 완료자는 백신 종류별로 정해진 예방접종 횟수를 모두 접종하고 2주 정도 면역 형성기간이 지난 경우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8~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간격으로 1, 2차 접종을 해야한다. 이외에 모더나, 노바백스의 백신은 2회 접종을 기본으로 하며, 얀센은 1회만 접종이 가능하다. 이제까지 2차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총 14만8282명이다. 정부는 상반기 접종자는 8월 중 어느 정도 일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지금 코로나19 백신을 맞게 되면 늦어도 8월 중에는 면역이 형성돼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백신을 접종하면 사람이 많은 시설을 이용하거나 해외를 오가는 데에도 어느 정도 편리함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일일 접종자 수는 17만명을 넘어서며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일 하루 백신 신규 접종자는 17만5794명으로 지난 2월26일 첫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17만명을 넘어섰다. 이제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258만6769명으로, 국내 접종률은 5%에 육박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28 14:31: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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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 디지털 스튜디오 2.0 오픈

지난해 업계 최초로 방송무대 100% 디지털화를시행했던 신세계TV쇼핑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방송 장비를적용한 '디지털스튜디오 2.0'을선보인다. 신세계TV쇼핑은 오는 5월부터 업계 최고 사양의 초대형 벽면스크린(디지털월)과 바닥 LED, 사이니지 테이블(전자광고판), 투명스크린 등을 설치해 현실감을 높인 영상미와 정보전달력을 강화한 방송 스튜디오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지털스튜디오 2.0'의 가장 큰 특징은 '중앙 NVR존'(Near VR)의 구축이다. 지난해 4월 설치한 업계 최대규모의 디지털월(가로 26m, 세로3.2m, 8K해상도초대형 LED스크린)과 이어지는 무대 플로어(바닥)를 LED 스크린으로 교체해 입체감있는 화면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VR과 유사하게 현실감있는 입체화면을 연출하지만, 제작비용은 실제 VR을 사용해 촬영하는 것보다 80%정도 낮아 비주얼강화와 제작비 절감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방송제작 환경 역시 효율적으로 변모했다. 매방송마다 세트를 설치하고 해제하는 번거로움 없이 스크린 영상으로 무대배경을 교체함으로써 연간 40%이상의 무대 제작비 절감효과를 얻게 됐으며, 방송준비시간 역시 평균 15분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신세계TV쇼핑 방송영업담당 도정환 상무는 "신세계TV쇼핑은 디지털스튜디오 2.0을 통해 업계에서 볼 수 없던 차별화된 영상미로 고객의 아이캐칭을 유도하고, 몰입감 높은 방송쇼핑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상품판매력 강화, 시간과 비용운영의 효율성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세계TV쇼핑은 디지털 대전환시대에 걸맞은 초격차전략으로 TV쇼핑업계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28 14:00: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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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분당점 '갤러리K' 행사로 고객과 소통

갤러리K 아트딜러가 미술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AK플라자 AK플라자 분당점은 지난 23일부터 국내 미술 발전과 대중화를 선도하는 아트노믹스 선두 기업 '갤러리K' 매장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갤러리K'는 그동안 소수만이 누리던 미술품 재테크를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컨설팅해주는 '아트노믹스(Art +Economics)' 기업이다. 제휴된 100여명의 역량 높은 작가의 미술품을 판매하는 아트 유통 채널이자 교육을 통해 전문 아트딜러(미술품 판매 전문가)를 배출하는 기업으로 다방면에서 국내 미술 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AK플라자의 '갤러리K' 팝업 행사는 이달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분당점 2층에서 전개한다.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은 갤러리K의 미술 전문가가 엄선한 작품을 추천받고 구매 할 수 있다. 또 갤러리K 매장에서 구매한 미술품은 향후 계약된 보유 기간 등 조건을 만족하면 재판매를 요청 할 수 있어 경우에 따라 시세차익을 얻는 등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밖에 카카오톡 채널 상담 이벤트, 미술품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AK플라자 분당점은 지난 달 미술 체험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성수미술관'을 백화점 최초로 입점시키며 지역 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MZ세대에게 핫 플레이스로 알려진 '성수미술관'은 다양한 도안 위에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미술 도구로 개성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이색 공간이다. 운영 초기임에도 젊은 고객 뿐만 아니라 자녀를 둔 고객들이 잇달아 방문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AK플라자 김재천 대표이사는 분당점 2층 '카페드마티네' 미니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한 고객들을 초대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카페드마티네' 미니 갤러리는 분당점 문화아카데미 회원의 우수 작품을 엄선해 전시하는 곳으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했다. AK플라자 분당점 마케팅 관계자는 "AK플라자는 고객의 일상에 풍요로움을 더할 '데일리 프리미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면서 "분당점은 앞으로도 참신한 콘텐츠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매장을 통해 고객에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8 13:52: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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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옥 bhc치킨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

임금옥 bhc치킨 대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bhc bhc치킨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행보에 힘을 보탰다. bhc치킨은 임금옥 대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보호에 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개시된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교통안전 표어가 담긴 보드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금옥 bhc 대표는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의 지목을 받았으며 다음 참여자로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을 추천했다. 임 대표는 "평소 교통안전 강화에 관심이 많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을 확대한다는 캠페인 취지에 적극 공감했다"며 "참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본사 직원, 점주들에게도 캠페인 의미를 알려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hc치킨은 지난해 1월부터 1년간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 안전시설 확충을 통한 어린이 교통안전에 앞장섰다. 당시 국회를 통과한 '민식이법' 취지에 따라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중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을 선정, 순차적으로 표지판을 게시하는 것을 골자로 했다. 지금까지 bhc치킨은 서울 노원구, 광진구, 강북구, 구로구, 충남 아산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성남시 분당구, 안양시, 청주시 등 9개 지역 총 66개 지점에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28 13:32:5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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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1분기 가전 트렌드 '홈루덴스족'이 주도

홈루덴스족이 2021년 1분기 가전 트렌드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루덴스족은 집을 뜻하는 '홈(Home)'과 놀이를 뜻하는 '루덴스(Ludens)'를 합친 말로 멀리 나가지 않고 자신의 주거 공간 안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이들을 칭하는 신조어다. 전자랜드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태블릿 PC는 318%, 전열기기는 206%, 전기오븐은 169%, 온풍기는 148%, 난로는 138%, 안마의자는 82%, 뷰티케어기기와 건강기기는 71%, 식기세척기는 47%, 전기레인지는 43%, 의류관리기는 40%, 노트북은 37%, 드럼세탁기는 31%, TV는 24% 판매 성장했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역대급 한파까지 겹치면서 고객들이 집에서 아늑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가전을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집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태블릿 PC·노트북·TV 등 '홈 엔터테인먼트' 가전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전자랜드가 최근 판매를 재개한 게임기와 소프트웨어 역시 1분기 매출 1·2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또한 안마의자·뷰티케어기기·건강기기 등 몸 관리와 휴식을 돕는 가전과 전기오븐·전기레인지·식기세척기 등 집에서 요리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가전도 판매량이 늘었다. 역대급 한파로 전열기기·온풍기·난로 등 대표적인 겨울 난방가전들도 호조를 보였다. 전자랜드는 실내 생활을 돕는 가전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올 여름 절정의 더위가 예고된 만큼, 지난 해 긴 장마로 판매가 부진했던 에어컨과 선풍기 등 여름 계절 가전의 판매량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올 2분기부터는 집에서 많은 것을 해결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발맞춘 신가전들이 다양하게 출시된다"라며 "전자랜드도 고객들이 많이 찾는 가전을 손쉽게 비교 체험할 수 있게 매장을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4-28 13:14: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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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콤마보니, VR 스토어 오픈…"바캉스 콘셉트 속 신발 스타일링"

슈콤마보니가 앰버서더 비비와 함께 가상현실을 접목한 'VR 썸머 하우스'를 오픈한다. /코오롱FnC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앰버서더 비비와 함께 가상현실을 접목한 'VR 썸머 하우스'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슈콤마보니는 디지털에 익숙한 고객들을 타깃으로 편리한 쇼핑, 눈과 귀가 즐거운 감성 마케팅을 새롭게 시도해 소통을 강화한다. 슈콤마보니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가상현실(VR)로 구현한 VR 썸머 하우스에서는 신상품을 360도로 디테일하게 볼 수 있으며 스타일링에 대한 정보 또한 얻을 수 있다. 공간은 이번 시즌에 맞춰 바캉스를 컨셉으로 3가지 존을 구성했다. 첫 번째는 낮을 표현한 'SUMMER DAY'로, 지중해가 펼쳐진 해변에서 빛을 발하는 샌들을 한데 모았다. 두 번째 존은 밤을 표현한 'SUMMER NIGHT'로 달빛 아래 수영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에서 블랙 컬러 샌들 라인을 돋보이게 했다. 마지막으로 '비비 스페이스'에서는 비비의 매력을 아이템에 녹인 여름 슈즈 스타일링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 존에서는 28일 컴백하는 비비의 신곡을 라이브로 최초 공개한다. 또한, 오픈을 기념해 오는 5월 4일까지 VR스토어에 숨겨진 '럭키룰렛'을 통해 헤어피스 등 메이크업 코너 제품과 최대 15%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VR 썸머 하우스와 비비의 라이브 콘텐트는 28일 오후 6시에 슈콤마보니의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과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슈콤마보니 관계자는 "MZ세대를 타깃으로 뮤지션 비비를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온라인 기반의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여름 여행지를 연상케하는 공간으로 VR스토어를 꾸며 쇼핑하면서 바캉스 시즌에 관한 설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28 12:56:4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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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GS리테일 "5년간 1조원 투자 25조원 목표 달성할 것"

사업별 통합 시너지 목표 및 투자 계획/GS리테일 통합 GS리테일이 5년간 1조원을 투자해 2025년에 취급액 25조원 달성의 청사진을 내놨다. GS리테일이 GS샵과의 합병을 앞두고 28일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 다이아몬드룸에서 IR콘퍼런스(investor Relations: 기업설명회)를 열어 향후 5년간 투자 계획 및 구체적 목표 수준과 달성 방안에 대해 주요 애널리스트(투자분석가)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통합 GS리테일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온·오프 통합 커머스플랫폼'을 목표로 향후 5년간 1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주요 분야 별 투자 규모는 ▲디지털커머스 강화에 2700억원 ▲IT 및 물류 인프라 구축에 5700억원 ▲신사업에 1800억원 등 약 1조원 수준이다. 통합 GS리테일 이용 고객의 구매 여정 사례/GS리테일 디지털커머스 강화는 고객에게 차별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싱글사인온(SSO: 한번의 로그인으로 여러 서비스 이용), GS페이 등 간편 결제 시스템 구축, 식품 관련 신사업 투자 확대를 통해 구체화 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이를 위해 약 2700억을 투자할 계획이다. 6개의 물류 센터 신축과 IT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도 5700억원 계획됐다. 통합 GS리테일은 연면적 40만㎡가 넘는 규모의 전국 60개 물류 센터망과 3300여대의 배송 차량, 2200여명의 인력을 보유한 초대형 물류 기업으로 거듭난다. GS리테일은 여기에 6개의 물류 센터를 추가로 구축해 전국의 99% 소비자들에게 2시간 내 배송이 가능한 '가장 가까운 물류망'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또한, 1만5000여 소매점과 우리동네딜리버리, 부릉 연계 배송, 새벽 배송, 박스25, 반값택배, 수퍼 배송 등 다양한 최종 물류 수단을 활용해 차별화된 물류 통합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데이터 분석 강화를 위한 IT인프라 구축 작업도 이뤄진다. 통합 GS리테일은 보유한 모든 소매 플랫폼에서 연간 발생하는 약 20억 건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초정밀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을 적용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경영 전반에 걸친 의사 결정에 데이터를 활용 한다는 계획이다. 신사업 영역과 다양한 소매 포맷이 융·복합된 새로운 콘셉트의 점포를 개발, 론칭하는 데에는 1800억원을 투자한다. 사업별 2025년 구체적인 취급액 목표는 ▲편의점 11.4조원 ▲홈쇼핑 4.9조원 ▲수퍼 1.6조원 ▲디지털커머스 5.8조원 ▲ 기타 1.3조원이다. 오진석 GS리테일 전략부문장(부사장)은 "통합 GS리테일이 2025년 취급액 25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5년간 1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감행한다."며 "이를 통해 초대형 물류 인프라와 정밀한 분석 시스템 및 온·오프라인 커머스플랫폼을 구축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제1의 유통 혁신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8 12:53:1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