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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골격계 질환치료제인 바이오시밀러 임상 1상 돌입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옥의 전경. /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으로 골격계 질환 치료제 'SB16(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데노수맙)'을 선정하고, 개발 본격화를 위한 임상 1상에 착수했다. 9일 글로벌 임상시험 정보 웹 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스'에 게시된 내용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0월부터 프랑스 지역에서 건강한 자원자를 대상으로 의약품의 약동력학(PK/PD),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확인하는 임상 1상을 개시했다. 프롤리아(Prolia)는 미국 암젠(Amgen) 사가 개발한 골격계 질환 치료제로서 골다공증 및 암 환자 골 소실 치료제 등으로 쓰이며, 지난해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3.1조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관계자는 "당사의 9번째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SB16' 임상 개시를 통해 새로운 항체 치료제 개발의 첫발을 내디뎠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 SB2, SB4, SB5 및 종양질환 치료제 2종 SB3, SB8의 판매 허가를 획득하고 마케팅 파트너사와 함께 유럽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 중이다. 또한 다양한 치료 영역으로의 바이오의약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안과질환 치료제 SB11, SB15과 혈액질환 치료제 SB12 등 후속 바이오시밀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10 14:46:1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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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즈 서울 강남, 호텔 곳곳에 캐리어에어컨 공기청정기 배치

안다즈 서울 강남이 캐리어에어컨과의 협업을 통해 안심호캉스를 도모한다. /안다즈 서울 강남 제공 하얏트 계열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캐리어에어컨과 협업을 통해 더욱 안심하고 호텔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굿바이-러스' 캠페인을 오는 12일부터 진행한다. '굿바이-러스'는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9% 억제할 수 있는 구리섬유 헤파필터와 대장균, 폐렴균, 황색 포도상구균, 녹농균 등 4대균을 포함한 각종 바이러스를 99.9% 제균할 수 있는 나노이 기술이 적용된 캐리어에어컨의 공기청정기를 호텔 곳곳에 배치하는 캠페인이다. 로비와 레스토랑, 미팅 시설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용 공간과 디럭스 및 프리미엄 타입 객실에 비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안다즈 서울 강남은 호텔 이용객을 대상으로 캐리어에어컨 공기청정기 경험을 준다. #안다즈서울강남X캐리어 #굿바이_러스 등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할 경우 안다즈 서울 강남 숙박권 및 굿바이-러스 굿즈,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안다즈 서울 강남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철저한 방역 및 위생관리에 힘쓰고 있다. 전 직원의 마스크 의무착용을 기본으로 객실 및 식음료 업장, 부대시설 등 사업장 전역의 방역소독에 만전을 기하며 소독 방역을 마친 객실에는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안전한 환경제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최근에는 국내 하얏트 체인 호텔 최초로 세계청결산업협회(ISSA)의 시설 안전 프로그램인 GBAC STAR 인증도 받았다. GBAC STAR 인증은 소독과 청소를 결합한 성과 기반의 인증 프로그램으로, 청소 관련 업계로는 유일하게 바이러스 사전 준비 대응과 복구에 대한 인증을 받은 환경소독국제인증 제도다. 인증이 끝난 시설은 GBAC STAR 인증서를 비치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10 14:44:0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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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3분기 매출·영업이익↑…"보툴리눔 톡신 제제·HA필러 고성장"

휴젤이 2020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540억 7,211만 원, 영업이익 211억 6,598만 원, 당기순이익 106억 6,318만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직전 2분기보다 12%, 26.7%씩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도 각각 5.7%, 16.2% 올랐다. 영업이익률도 39.1%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내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3분기 실적 상승세를 이어나간 배경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HA필러의 고성장을 꼽았다. 국내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과 해외 시장에서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두 제품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8.5% 증가하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4년 연속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 '보툴렉스'는 15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선두 자리를 공고히 지켰다. HA필러 성장세도 뚜렷하다. 전년 동기 대비 9.9% 상승한 54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직전 분기 대비 22% 상승한 수치다. 지난 3분기에는 해외에서의 실적이 돋보였다. 현재 28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은 태국, 일본, LATAM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점차적으로 회복되면서 3분기 수출액 125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7.8% 큰 폭으로 늘었다. HA필러 해외 매출 역시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 휴젤은 4분기 실적 전망도 밝다. 지난달 21일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수출명)'에 대한 중국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레티보는 오는 12월 첫 수출길에 올라 해당 매출이 4분기에 반영될 전망이다. 이어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선두 지위를 바탕으로 신규거래처가 점차 확대되는 성장세에 힘입어 HA필러 제품의 교차판매 등 마케팅 전략을 강화함으로써 국내 시장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휴젤 관계자는 "신뢰할 수 있는 제품력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미국, 유럽 다음으로 큰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입에 따라 회사가 퀀텀점프를 위한 변곡점에 오른 만큼 향후 전략적인 R&D 투자와 고도화된 영업,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글로벌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10 14:43:3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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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러시아 유통업체와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 체결

한국콜마가 러시아 유통업체와 손잡고 COVID-19(코로나19) 진단키트를 러시아에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진단키트 공급 사업을 시작으로 신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최근 러시아 유전자 진단키트 및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인 EVA Medical사와 COVID-19 신속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러시아 현지 임상시험 및 등록을 완료했다. EVA Medical사는 한국콜마로부터 COVID-19 신속 진단키트를 공급받고 이 달부터 5년 간 러시아에 독점적으로 유통할 예정이다. 이번에 러시아로 진출하는 COVID-19 신속 진단키트 'COVID-19 IgM/IgG Combo Test'는 항체진단키트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생긴 특정항체(lgM/lgG)를 채혈을 통해 10분에서 15분 안에 판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러시아 내 COVID-19 진단키트 시장은 약 3억 달러 규모이며 러시아 생산제품이 40%, 그 외 미국, 유럽, 한국 등 수입 제품이 6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러시아 내에서는 진단 정확성 등의 장점 때문에 한국에서 생산된 진단키트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COVID-19 진단키트 유통 사업을 시작으로 사업 다각화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0 14:43: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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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적자폭 축소…코로나 속 선전 이어간다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 외관/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면세점, 적자폭 축소…코로나 속 선전 이어간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적자폭을 축소하며 면세점 빅3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면세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면세점 매출은 올해 2월 전년 같은 달보다 36.4% 감소한 이후 9월에도 34.9% 줄었다. 면세점 매출이 8개월 연속 하락한 것은 2010년 이래 역대 최장이다. 면세업계의 불황이 이어지면서 중소중견 면세사업자가 사업권을 내려놓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현대백화점은 올 3분기 연결기준으로 백화점과 면세점을 합친 매출액 6623억원과 영업이익 4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6.5% 감소한 수치다. 3분기 백화점 부문은 매출액 4305억원에 영업이익 56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매출은 6.0%줄었고, 영업이익은 27.4% 감소했다. 특히 면세점부분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 현대백화점 면세점 부문은 매출액 2554억원과 영업손실 11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매출은 158.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억원 개선된 수치다. 현대백화점의 최근 2년간 면세점 부문 손익을 살펴보면, 올 3분기 적자규모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171억원 손실과 대비해 31% 줄었으며, 전 분기 181억 손실보다는 34.8% 감소했다. 3분기 호실적에 4분기 전망 또한 긍정적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18년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오픈 이후 올 2월 동대문점을 열었으며, 지난 9월에는 인천공항점을 오픈했다. 현재 총 3개의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올 초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찰 경쟁에서 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한 것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고급 브랜드를 유치하고 바잉 파워를 확보해 상품 구색을 강화하면, 시장 점유율 상승과 수익성 개선은 시간문제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로 접어들고, 면세점시장 수요가 정상화되면 실적 개선 폭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앞서 6일 현대백화점면세점 수장을 황해연 대표에서 이재실 대표로 교체했다. 이 대표는 현대백화점에서 상품본부 패션사업부장(상무)과 무역·판교점장을 역임했다. MD 역량을 갖춘 이 대표를 앞세워 면세점 부문 성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면세점 브랜드평판에서 4위를 차지하며 빅3와 격차를 좁혀나가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10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의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현대백화점면세점이 4위를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은 소비자들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 사회적 공헌도로 측정 된다. 참여지수 5460 미디어지수 26만9304 소통지수 9만5325 커뮤니티지수 21만4463 사회공헌지수 8만666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7만1218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40만2496과 비교하면 66.76% 상승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0 14:24: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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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 건강주스 '프레시주스 2종' 출시

'프레시 석류&콜라겐', '프레시 당근&망고' 총 2종 구성 신선한 과일로 매주 생산하는 풀무원녹즙 '프레시주스 2종' 풀무원이 상큼하고 건강한 맛으로 속부터 촉촉하고 건강하게 채워줄 신선 주스를 선보인다. 풀무원녹즙은 콜라겐과 베타카로틴을 담아 신선하게 만든 프리미엄 과채 주스 '프레시 석류&콜라겐'과 '프레시 당근&망고'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풀무원녹즙은 원재료 본연의 신선함과 건강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문 생산 방식을 택했다. 카카오 주문생산 플랫폼인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매주 월요일 17시부터 다음주 일요일 17시까지 접수된 주문을 취합하여 생산 후 즉시 택배로 배송한다. 고객들은 간편 주문을 통해 갓 만든 주스를 비대면으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제품에는 비가열 초고압 살균 공법을 적용했다. 가열을 하지 않아 맛의 변형과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하면서 유통기한은 늘려 신선함을 더욱 오래 즐길 수 있다. 제품에 사용된 원료는 여성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석류, 당근, 망고 등을 사용해 상큼함을 더했다. 여기에 콜라겐과 베타카로틴을 넣었으며, 한 병당 300ml 대용량이다. '프레시 석류&콜라겐'은 주스 한 병에 주먹만한 석류 한 알의 과즙과 1,000mg 콜라겐을 담았다. 석류는 지중해의 온화한 기후에서 건강하게 자란 석류를 농축하지 않고 그대로 담아 상큼하고 신선한 과육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콜라겐은 일반 콜라겐에 비해 분자 크기가 작은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사용했다. '프레시 당근&망고'는 당근과 망고에 바나나, 사과, 열대과일 등을 더해 다양한 과일이 어우러지는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신선한 당근과 망고를 그대로 갈아낸 퓨레 형태로 영양과 신선함을 높였다. 당근 1개를 가열하지 않고 넣어 하루 한 병으로 베타카로틴 1,260μg을 섭취할 수 있다. 풀무원녹즙 '프레시주스'는 글로벌 표준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 인증을 획득한 충북 도안 풀무원 친환경 생산시설에서 제조된다. 제품 라벨에 물에 쉽게 녹아 분리가 용이한 수분리 라벨을 적용했다. 김현균 풀무원녹즙 PM은 "최근 날씨가 더욱 건조해지며 속부터 촉촉하게 차오를 수 있도록 돕는 건강하고 맛있는 프리미엄 주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신선하고 건강한 달콤함에 꽉 채운 영양소, 300ml 대용량으로 든든함까지 즐길 수 있는 프레시주스 하루 한 병으로 생기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10 14:00:0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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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대한민국 패션 페스타' 테마로 겨울 세일 시작

겨울 정기세일 포스터/롯데백화점 시선인터네셔널 브랜드 미샤에서 겨울 의류를 쇼핑하고 있는 고객 모습/롯데쇼핑 롯데百, '대한민국 패션 페스타' 테마로 겨울 세일 시작 롯데백화점이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 '대한민국 패션 페스타'를 테마로 겨울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올해 패션업계는 긴 침체에 빠져있었다. 이번 세일은 10월 이후 다소 활기를 찾은 국내 패션 시장이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패션 상품군에 집중해 다양한 행사와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실제 롯데백화점의 10월 매출은 전년 대비 5% 신장했으며, 남성 패션은 15%, 여성 패션은 -6%로 코로나19사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호전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먼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롯데백화점 전국 매장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패션그룹 패션위크'가 열린다. 대한민국 패션 양대 산맥인 '한섬'의 타임, 마인, 랑방컬렉션, 시스템 등과 '삼성물산(13~15일)'의 구호, 르베이지, 빈폴이 참여하며, 이외에도 '바바패션'의 지고트, 더아이잗컬렉션, 아이잗바바와, '시선인터내셔널'의 미샤, 잇미샤가 동참해 총 38개 브랜드가 10~2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롯데카드 결제시 추가로 5~10% 할인이 중복으로 적용되며,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또한, 인기 아우터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최근 2~3년간 투박한 롱패딩이 인기를 끌었다면, 올 겨울은 여행과 외출에 제약이 많아지며 가볍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짧은 기장의 패딩 또는 코트에 대한 수요가 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숏패딩, 코트 물량을 전년 보다 20% 이상 늘려 선보인다. 대표적인 주요 행사로 잠실점에서 12일부터 17까지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해 프리미엄 아우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프리미엄 패딩은 각 100개 한정 수량으로 '파라점퍼스 다나'를 75만원에, '두노 아망떼'를 69만 3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가벼우면서 멋을 더할 수 있는 아우터로 '피오리나 캐시미어 코트'를 48만원에, '나우니스 밍크베스트'를 99만원에, '비니치오파자로 화이트베스트'를 170만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13일부터 3일간 패션 상품군 구매시 금액대별 5~10%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세일 기간 중 '국민 아우터를 뽑아라' 투표 이벤트를 열어 2020년 인기 아우터를 선발하고 투표 참여 고객 100명을 추첨해 패션 지원금 5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고객지원부문장은 "코세페에 이어 패션 업체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소비자와 파트너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쇼핑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0 13:45: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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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전통시장 손잡고 지역명소 만들기 나서

하남덕풍5일장 BI/신세계프라퍼티 하남덕풍5일장 리뉴얼 오프닝 행사 기념사진/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전통시장 손잡고 지역명소 만들기 나서 덕풍5일장 리뉴얼 진행…진정성 돋보이는 상생활동 눈길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지난 10월 하남 신장시장 도시락 신메뉴 개발에 이어 덕풍5일장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스타필드는 작년 12월부터 약 1년 동안 전통시장이 처한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고, 지역별 특성에 따른 컨설팅부터 실질적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지역맞춤형 상생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하남이 지역 파트너인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상생을 위해 약 1년 동안 진행한 하남덕풍5일장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를 기념하는 리뉴얼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하남 덕풍시장에서 진행된 리뉴얼 오프닝 행사에는 김상호 하남시장, 이임용 신세계프라퍼티 상무, 김재근 덕풍시장 회장, 황병서 덕풍5일장 부회장, 이정림 스타필드 하남 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알렸다. 앞서 스타필드 하남은 신장시장 상인들의 지속 상생을 위해 유명 셰프인 최현석 셰프와 함께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신장시장 먹거리를 활성화하고 푸드뱅크 사업과 연계, 관내 취약계층 대상 도시락 패키지를 기부함으로써 신규 매출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덕풍5일장 리뉴얼 역시 신장시장에 이은 지역 및 시장별로 특화한 맞춤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스타필드 하남은 이번 리뉴얼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덕풍5일장 상인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시점에서 무엇이 가장 필요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고심한 끝에, 덕풍5일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브랜드 기획과 전체적인 환경 개선을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자 '하남덕풍5일장' 이라는 BI를 만들고 그래픽 모티프를 개발하는 등 브랜딩 작업에 착수했다. 또한, 5일장 상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좋은 제품을 판매한다는 점에서 착안, 상인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이름있는 가게'를 콘셉트로 가게 배너(간판과 비슷한 용도)마다 이름을 넣어 특별한 5일장을 만들었다. 낡은 매대들도 옷을 갈아입었다. 개성은 살리되, 깔끔한 느낌과 통일성을 줄 수 있도록 '하남덕풍5일장' 로고 색상을 활용한 파라솔, 캐노피, 배너 등을 디자인, 제작했다. 이 밖에 테이블보, 홍보물 등 작은 부분도 세심하게 고려해 새 단장을 마쳤다. 더불어 디자인 및 환경 개선뿐 아니라 상품을 효과적으로 배치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상품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진열 방법에 대한 VMD 전문가 컨설팅 교육을 진행했다. 새롭게 제작한 BI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BI 매뉴얼도 제작, 전달했다. 스타필드 하남은 덕풍5일장 리뉴얼과 신장시장 도시락 개발로 하남 전통시장이 다시금 지역명소로서 활력을 찾을 것이라 기대하며, 홍보 활동에도 힘쓸 예정이다. 리뉴얼한 가게를 오픈한 황병서 덕풍5일장 부회장은 "스타필드 하남의 도움으로 낡았던 물품들을 교체하고, 매장 환경도 한결 깨끗해져 새 가게를 얻은 기분이다. 특히 처음으로 가게 이름을 걸고 고객을 맞이하게 돼 덕풍5일장 상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더욱 좋은 물건을 판매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지난 16년 스타필드가 하남에서 처음 문을 연 이래로 스타필드는 지역 파트너인 시장 소상공인들의 공감을 핵심으로 실질적인 상생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0 13:42: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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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이탈리아 '컵 디저트' 출시

코로나19로 위생 관심 높아져 1인용 디저트 개발 이디야 컵 디저트 3종 이디야커피가 10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 디저트'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컵 디저트' 3종은 낙농업이 발달한 이탈리아의 유명 낙농업체 '에미사'(EMMI DESSERT ITALIA) 에서 제조해 이탈리아 프리미엄 디저트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디야커피의 '컵 디저트 3종'은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레몬 마스카포네', '블루베리 크림치즈'로 구성됐다. '마스카포네 티라미수'는 커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촉촉한 시트에 진한 마스카포네 치즈를 넣어 부드러우면서 달콤 쌉싸름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레몬 마스카포네'는 마스카포네 치즈에 상큼한 레몬주스를 더해 새콤달콤한 풍미가 돋보인다. '블루베리 크림치즈'는 달콤한 블루베리퓨레, 부드러운 크림치즈, 바삭한 비스킷을 한데 넣어 다양한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컵 디저트 3종'은 이탈리아의 신선한 치즈, 원물 사용 퓨레 등 고품질 원재료를 사용하며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였으며 3종 모두 가격은 3,300원이다. 특히 이디야커피는 최근 코로나19로 위생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카페에서 각자 먹는 '1인 1디저트'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이번 신제품을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1인용 소포장 용기로 출시했다. 이디야커피의 '컵 디저트 3종'은 위생적인 포장으로 보관이 용이하여 카페 방문 고객뿐만 아니라 배달 주문 고객에게도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디야커피는 컵 디저트 3종 출시를 기념해 오픈마켓 11번가에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11일부터 5일동안 선착순으로 컵 디저트 3종 제품을 1,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1번가 회원은 프로모션 기간 중 각 제품을 1개씩 구매할 수 있다.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코로나19 시대에 매장에서는 물론 배달로도 즐기기 좋은 1인용 디저트"라며, "달콤한 이디야커피 컵 디저트와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를 녹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11-10 13:39:58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