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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건조함까지 커버해주는 봉타입 '에센스 플렉스 컨실러' 출시

루나 신제품 '에센스 플렉스 컨실러' 이미지. /애경산업 제공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에서 결점은 물론 건조함까지 커버해주는 '에센스 플렉스 컨실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루나 에센스 플렉스 컨실러는 솜털 쿠션 팁을 적용해 피부 결점을 가려주고 매끄러운 피부 표현에 도움을 주는 봉 타입의 컨실러다. 피부 트러블, 기미, 점 등의 짙은 잡티나 눈가 피부, 코 옆 등 연약하고 섬세한 커버가 필요한 부분을 별도의 퍼프나 브러쉬 없이도 부드럽고 세밀하게 커버해준다. 루나 에센스 플렉스 컨실러는 오메가 에센스를 64% 함유해 칙칙함 없이 촉촉하고 매끄럽게 피부를 커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병풀잎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 수분 및 보습 효과가 있는 히알루론산을 함유했다. 루나 에센스 플렉스 컨실러는 고밀착 커버 포뮬러가 적용돼 장시간 무너지지 않으며 피부에 도포 시 얇은 수분 필름막(Film Forming SystemTM)이 형성돼 피부 속을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루나 에센스 플렉스 컨실러는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밝은 피부톤을 위한 '라이트 베이지'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위한 '내추럴 베이지' 등 2종으로 출시됐다. 루나 관계자는 "루나 에센스 플렉스 컨실러는 루나의 스테디셀러인 '롱래스팅 팁 컨실러'의 커버 노하우를 담아 매끈한 피부 커버는 물론이고 촉촉하고 가벼운 사용감까지 갖춘 제품으로 다가올 겨울에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루나 에센스 플렉스 컨실러는 쿠팡, AK뷰티몰 등 온라인과 롭스, 랄라블라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09 14:04: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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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에 크리스마스 요정 '똔뚜'가 왔다!

롯데백화점 20년 11월 크리스마스 리스 장식 본점 입구 롯데百에 크리스마스 요정 '똔뚜'가 왔다! 핀란드 요정과 산타클로스 테마로 연출 롯데백화점은 한달 가량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소공동 본점의 외관과 주변을 크리스마스 테마로 단장하고, 11월 9일 (월)크리스마스 선물 대형리본 조명과 트리를 점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 시작을 알린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테마를 '선물' 컨셉으로 정하고 핀란드 구전 요정 '똔뚜'를 캐릭터로 등장시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코로나 시대의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 속에서 동화적 감성의 그림책을 모티브로 크리스마스 시즌 감성을 붐업 시키는 효과를 기대한다.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에게 연말의 설레이는 분위기와 감정을 선사하고자 일러스트 삽화가 김민지 작가와 협업해 크리스마스 로망을 담아 산타를 도와 선물을 배달해주는 요정 '똔뚜'를 탄생시켰다. 롯데백화점 20년 11월 크리스마스 외관 장식 본점 을지로입구 이번 크리스마스 연출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2층부터 6층까지 5개층의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공개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신비의 숲에 사는 요정이 산타클로즈를 도와 집집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고 행복을 배달하는 동화를 생생히 재현한다. 이는 11월 13일 금요일부터 감상할 수 있으며 매장 곳곳에 비치된 POP에 기재된 QR코드를 찍으면 유튜브로 연결돼 크리스마스 영상을 감상 할 수 있다. 또한 백화점 외벽을 선물 컨셉에 걸맞게 전체 250M길이의 리본으로 감싸고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눈꽃 조명으로 연결된 통로를 구성했다. 연말까지 가족, 연인들의 인증샷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백화점 쇼윈도에서는 매 시각 정시 쇼윈도가 열리면 '똔뚜'들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숲 속의 모습이 무빙과 음악을 통해 전달되도록 구현했다. 11월 27일 금요일부터 12월 20일까지는 본점 8층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들을 판매할뿐만 아니라고객들이 크리스마스 테마를 느끼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구매고객에게는 이번 시즌 스토리가 담긴 컬러링 페이퍼 사은품을 제작해 증정 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이정혜 디자인실장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올 한해 코로나로 지친 고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기위해 선물이라는 동화적인 컨셉으로 희망과 힐링의 메시지를 담아 롯데백화점에서 함께 할수 있는 공간을 곳곳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9 12:46: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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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이달의 와인' 서비스로 고객만족도 높여

이마트24, '이달의 와인' 서비스로 고객만족도 높여 '이달의 와인'이 이마트24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마트24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된 상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판매수량 10만병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의 와인은 바이어가 월별로 어울리는 와인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다. 이마트24는 편의점에서 와인 구매가 일상화되며 와인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와인 초심자를 위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시작했다. 실제로 이마트24의 올해(1월~10월)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간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지난해 2월 론칭한 주류 특화매장은 올해 10월 말 기준 총 2400개의 매장에 도입됐다. 주류특화매장은 전용 매대에 와인, 위스키 등을 진열해 판매하는 편의점 안 작은 전문 매장이다. 10월 현재 와인 150여종, 위스키 70여종 등 총 230여종의 주류를 운영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11월에도 이달의 와인을 이어나간다. 11월은 빼빼로데이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화이트 와인 '시즌스 비달 아이스와인(375ml)'과 유통업계 단독 판매 중인 '디아블로 인텐스 레드 블렌드(750ml)'를 선정했다. 시즌스 비달 아이스와인은 캐나다 최고급 와인 생산지 나이아가라 반도에서 생산된 비달 100%의 VQA(캐나다에서 생산되는 와인에 대한 품질 관리를 목적으로 캐나다 정부와 와인 연구단체가 조직한 협회) 등급 와인이다. 캐나다는 독일과 마찬가지로 포도의 최저 수확 온도를 지켜 정통 아이스와인을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이스와인은 얼어있는 상태의 포도를 수확해 과즙을 추출해 만든 고당도의 화이트 와인으로, 빼빼로·초콜릿 등 디저트뿐만 아니라 맵거나 짭짤한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6~7도로 차갑게 마시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11월 한 달간 2만 6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11월 이달의 와인은 지난달 이마트24가 칠레 유명 와이너리 콘차이 토로와 협업해 유통업계 단독으로 출시한 '디아블로 인텐스 레드 블렌드(750ml)'다. 디아블로 인텐스 레드 블렌드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와인 브랜드 중 하나인 까시에로 델 디아블로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다양한 아로마와 한층 더 부드럽고 진한 과실향이 특징인 블렌딩 와인이다. 11월 한 달간 1만 25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두 병 구매 시 3000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손아름 이마트24 주류 바이어는 "이마트24 이달의 와인에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질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24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이달의 와인 총 15종을 선보여왔다. 특히 6월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된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 쉬라의 경우 품귀현상을 빚기도 할 만큼 고객의 호응이 뜨거웠다. 올해 10월부터는 와인초심자뿐만 아니라 와인 애호가를 위해 이달의 와인 프리미엄을 추가했다.

2020-11-09 12:41: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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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지역 빵집 모신다…집객 효과 커

신세계 영등포점 베이커리 매장 신세계百, 지역 빵집 모신다…집객 효과 커 신세계백화점이 동네 빵집 모시기에 나섰다. 빠르게 달라지는 고객 취향에 맞춰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집객 효과까지 뛰어나기 때문이다. 오는 13일 신세계 본점에는 제과점 중 유일하게 서울미래유산으로 뽑힌 성북 본점 직영 '나폴레옹과자점'이 문을 연다. 서울 3대 빵집·전국 5대 빵집으로 꼽히는 나폴레옹과자점은 1968년부터 2대째 가업을 이어 운영 중인 베이커리 전문점이다. 방부제나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재료로 당일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사라다빵 5000원, 구로칸토슈니탱 2만원, 벌꿀빵 4500원, 통팥빵 2500원, 크림빵 2500원, 초콜릿빵 2500원, 크로아상크런치 2000원 등이 있다. 강남점에서는 특별한 디저트 팝업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아리키친' 팝업 스토어가 진행된다. 이 열린다. 아리키친은 2015년부터 시작된 베이킹 전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CJ ENM DIA TV(다이아 티비) 소속 크리에이터로, 현재 수원 광교에서 '아리카롱'이라는 마카롱 전문 디저트샵도 운영 중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1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아리키친이 직접 개발한 12종의 마카롱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그 동안 다양한 동네 빵집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백화점 디저트 바이어는 일명 '신세계 팔도 유랑단'이라는 이름이 있을 정도로 쉴 새 없이 전국을 다니며 '빵지순례' 탐방을 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디저트 담당 허성무 바이어는 "평소에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매일 체크하며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개인적인 일정으로 지방을 방문할 때도 동네 빵집이나 디저트 가게를 꼭 들러서 인기 제품을 먹어보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 신세계가 처음 소개한 '이흥용과자점'은 5년새 신세계에만 매장을 3곳으로 늘렸다. 2017년 강남점에 입성한 이후 큰 사랑을 받았고, 그 후 1년 만에 이흥용 오너셰프는 '대한민국 제빵명장' 타이틀을 얻었다. 건강빵 혹은 식사빵 스타일의 유럽식 빵을 선보인 동네 빵집 '이흥용과자점'이 신세계백화점을 통해 전국구 맛집 코스가 된 것이다. 인기 있는 동네 빵집은 백화점 매출 견인에도 도움이 된다. 현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 매출 5분의 1은 디저트 장르가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한번 SNS나 온라인에서 입소문이 나면 인증샷을 찍기 위해 고객들이 몰려 시너지 효과도 크다. 소문난 빵이나 디저트를 먹으러 온 고객이 식품관 혹은 다른 매장까지 구매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백화점 입장에서도 동네 빵집 입점은 윈윈인 셈이다. 신세계는 업계 최초로 빵 구독경제 서비스를 실시할 정도로 베이커리 고객을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올해 초 베이커리 월 정액 모델을 처음 도입한 신세계는 지난 8월부터 본점, 강남, 센텀시티점, 대구점, 경기점, 광주점, 하남점까지 확대했다. 식품관 한 가운데 위치한 베이커리 매장의 월 정액 서비스는 집객에도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고객 입장에서는 새로운 빵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이득이고, 백화점은 매일 새로운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많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9 12:37: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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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스타필드 온라인 스토어' 오픈

SSG닷컴 스타필드 온라인 스토어 SSG닷컴, '스타필드 온라인 스토어' 오픈 온-오프라인 연계 시너지 강화 및 상품 구색 확대 모색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에 입점한 패션업체 상품이 온라인에서도 판매된다. SSG닷컴은 '스타필드 온라인 스토어'를 열고 '후아유', '원더플레이스', '에이랜드' 등 9개 브랜드 상품 판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SSG닷컴을 찾은 고객은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 코엑스몰에 입점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과 동일한 400여종 패션 아이템을 주문할 수 있게 됐다. 배송은 스타필드 각 매장에서 택배로 개별 발송된다. SSG닷컴과 스타필드는 지점별로 각각 3개씩 트렌디한 편집숍 및 젊은층 선호도가 높은 패션 브랜드를 함께 선정했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 위주로 운영하던 이들 브랜드는 자사몰 외에도 SSG닷컴이라는 추가 온라인 채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패션 편집숍 '더일마(the ilma)', 여성 패션 브랜드 '나무그림', 패션&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원더플레이스' 브랜드를,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컨셉스토어 '라운지B'와 해외명품 브랜드 편집숍 '비아델루쏘', 가성비 높은 '슈스파'를 선정했다. 마지막으로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신진디자이너 패션 편집샵 '에이랜드', 셀렉트샵 '플랫폼플레이스', 아메리칸 캐주얼 SPA 브랜드 '후아유'를 내세웠다. SSG닷컴은 이번 스타필드 온라인 스토어 오픈으로 신세계그룹 관계사간 온-오프라인 연계를 강화하고 상품 구색 확대 효과도 누린다는 복안이다. 뿐만 아니라 스타필드 테넌트(입점업체)의 온라인 판로 제공이라는 상생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다. 한편, SSG닷컴은 스타필드 온라인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특가 상품을 선보이고 구매사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0일까지 스타필드 온라인 스토어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스타필드 내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즐길 수 있는 이용권 1매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아쿠아필드, 스포츠몬스터, 메가박스 등 이용을 원하는 시설을 선택할 수 있다. 명노현 SSG닷컴 트렌드상품 담당은 "향후 스타필드 전점 입점 브랜드 중 200개 이상을 온라인으로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며, "패션 상품뿐만 아니라 스타필드 내 식음사업장, 엔터테인먼트 시설 이용 쿠폰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9 12:27: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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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해피포인트' 새로운 BI 선보여

해피포인트 정체성 표현 집중, 모바일 최적화 이미지 통해 고객 소통 강화 SPC그룹의 멤버십 서비스 해피포인트가 BI를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기반으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앱을 전면 개편했다. SPC그룹은 멤버십 서비스 '해피포인트'의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선보이고,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BI 리뉴얼은 지난 2012년 이후 8년만에 진행된 프로젝트로 해피포인트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보여줄 수 있는 핵심 요소들을 재정비하고 모바일 사용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통해 고객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새롭게 도입된 BI는 브랜딩 기업 '디자인 스튜디오'와 협업해 기존 BI의 원형 이미지를 단순화시키고 '고객의 미소와 감사의 의미'를 표현하는 그릇 모양 이미지를 활용했다. 특히 해피포인트를 떠올릴 수 있는 'ㅎ'의 이미지를 로고로 형상화해 직관적 이미지를 강화했다. 브랜드 컬러도 전면 교체했다. 로고 컬러는 역동적이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딥블루(Deep blue) 색상을 사용했으며, 서브 컬러는 채도가 높은 주황색, 노란색, 녹색 등의 원색을 활용해 가시성을 높였다. SPC그룹은 신규 BI를 적용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앱'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UI(User Interface, 사용자 환경)와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개선해 사용자 편의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해피앱 메인 화면에는 소비자 사용빈도가 높은 해피오더(배달 픽업 서비스), 해피콘(해피포인트 모바일상품권), 해피마켓(쇼핑 서비스) 등의 메뉴를 하단에 배치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SPC그룹의 다양한 브랜드 뉴스와 프로모션 정보 등을 선택해서 볼 수 있는 'SPC브랜드관'을 신설했다. 향후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는 '해피시그널', 해피포인트 적립뿐만 아니라 결제까지 한 번에 이루어질 수 있는 '해피페이'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모바일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SPC그룹은 9일부터 해피포인트 BI 리뉴얼 및 해피앱 개편을 기념하는 '고 해피(Go Happy)'캠페인을 진행한다. 해피앱에서는 해피포인트 신규 BI를 알리는 퀴즈, 게임 등의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혜택 쿠폰과 해피포인트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포인트 홈페이지 및 해피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SPC그룹 관계자는 "해피포인트 주요 타겟인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힙(Hip)하고 역동적인 이미지의 신규 BI를 선보이게 됐다"며 "새로운 BI를 기반으로 해피포인트만의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해피앱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9 11:01: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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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내년 인테리어 트렌드는 '스테이홈'

11회째 맞는 세미나서…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코로나19 반영 현대L&C가 선보인 인트렌드 '케어앳홈'. 현대백화점 계열의 종합건자재기업 현대L&C가 내년 인테리어 트렌드 핵심 키워드로 '스테이홈(stayhome)'을 9일 제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비자들의 변화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것이다. 이는 지난 6일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이용해 개최한 인테리어 트렌드 세미나 '인트렌드(Intrend) 2021·2022'에서 나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인트렌드는 현대L&C가 다음해 인테리어 트렌드를 제안하는 세미나로 올해는 건설·인테리어 관계자 800여 명을 포함해 일반 소비자 등 총 15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현대L&C가 내년 인테리어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한 '스테이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나를 보호하기 위한 공간(Care at home) ▲업무하기 위한 공간(Work at home) ▲지인들을 초대하는 공간(Gather at home) 등 세 가지 트렌드로 구분했다.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익숙한 패턴과 피로감을 덜어줄 수 있는 천연 그대로의 색상이나 소재, 그리고 카페나 레스토랑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과감한 장식 등이 내년에 꾸준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면서다. 현대L&C 관계자는 "이번 인트렌드를 시작으로 건설·인테리어업계 관계자들을 비롯해 일반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넓히고,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L&C는 오는 18일 이번 인트렌드 세미나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현대L&C TV)에 공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인테리어 정보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0-11-09 09:1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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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서울카페쇼 2020, 성황리 폐막

네이버 라이브쇼핑과 스마트 컨택트 프로그램 통해 비대면 비즈니스의 대안 제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열린 서울카페쇼에서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이 진행됐다.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국내 첫 하이브리드 전시회인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이하 서울카페쇼)가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전시회와는 다른 형태로 진행된 이번 서울카페쇼는 지난 4일 개막일부터 7일까지 국내 전시 박람회 사상 최초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도입해 참가 업체들의 정보 전달 및 라이브 커머스까지 진행됐다. 단순 온라인 쇼핑연계가 아닌 콘텐츠 정보 전달과 구매와 소비까지 이어지는 상생을 가져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시 및 카페 관련업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대안과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서울카페쇼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침체된 커피 및 카페산업에 대안제시를 위해 업계 관계자들에게 비즈니스 기회의 장 마련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커피 트렌드와 신제품들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에서 전하지 못했던 다양한 참가 업체 및 상품들을 다양한 협업과 비대면 콘텐츠를 활성화해 커피 및 산업 관계자와 소비자들에게 전했다. 6명의 인기 유튜버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시 현장을 둘러보는 '2020 서울카페쇼 랜선투어'를 통해 오프라인 전시장 공간을 온라인으로 확장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직접 참관하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서울카페쇼에 참여하는 브랜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한 온라인 전시관 '디지털 페어'도 열렸다. 특히 이번 서울카페쇼는 글로벌 참관객을 위한 스마트 컨택트(Smart Contact) 프로그램을 운영해해외에서 참석하지 못하는 업체와 관람객들에게 화상 플랫폼을 통한 웨비나(Webinar)와 해외 참가사 제품 전시 특별관 등을 운영해 국내외 카페 산업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에게 스마트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서울카페쇼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었을 커피산업 관계자를 비롯해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인 '우린 언제나 커피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글로벌 커피산업의 전문가들을 비대면으로 만나 앞으로 변화되는 커피산업에 대한 전망도 함께 내놨다. 서울카페쇼를 주최한 엑스포럼 신현대 대표는 "이번 서울카페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커피산업이 어떤 대안을 제시하고 활성화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의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목적을 갖으며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카페쇼는 다양한 시대 변화속에서 커피 산업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서울카페쇼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8 15:20: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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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커피, 출시 봇물…원두커피 홈카페 매출 2배

1분 이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제품군 다양화·품질 향상 영향 코로나19 확산에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 트렌드 흐름을 타고 캡슐커피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특히 편리하다면 기꺼이 비용을 더 지불한다는 편리미엄 바람이 홈카페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며 빠르고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캡슐커피 매출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홈카페를 즐기는 기존의 가장 대표적인 방식은 원두 홀빈을 갈아 드립 또는 에스프레소 추출을 통해 마시는 '원두커피'(분쇄 원두 포함. 원두형 믹스커피 제외)가 있다. 약 10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는 점과 설거지거리가 많이 생기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반면 캡슐커피의 경우 캡슐 하나로 1분 정도의 시간만 투자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 8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원두를 갈아 드립이나 에스프레소 추출을 통해 마시는 '원두커피'(분쇄 원두 포함. 원두형 믹스커피 제외)보다 캡슐커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마트에서 2018년 캡슐커피와 원두커피 매출 비중은 49 대 51이었으나 지난해에는 60 대 40으로 역전됐고, 올해 상반기에는 67:33으로 캡슐커피 매출이 원두커피 매출의 2배를 넘어섰다. 카페 드롭탑에 따르면 925 캡슐커피는 9월 기준 전월 대비 온라인 판매량이 176% 상승했다.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따라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편리하게 품질이 높은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의 구매로 이어졌다고 드롭탑 측은 설명했다. 편리함과 더불어 캡슐커피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품질이 향상된 것도 매출 상승에 한몫했다. 탐앤탐스는 "국내 시장에 가정용 커피 머신 보급이 점차 늘고 있는 상황에서 품질 좋은 캡슐 커피를 직접 구매하여 즐기고자 하는 커피 애호가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이탈리아산 캡슐커피 4종을 탐앤탐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재출시했다.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도 캡슐커피 인기에 탑승했다.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매장이용이 제한되면서 커피 브랜드들이 홈카페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매장 방문이 어려운 시기, 소비자들이 홈카페 제품을 통해 집에서 자사의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커피앳웍스도 로스팅 후 14일 이내의 신선한 스페셜티커피 원두로 만든 캡슐커피 3종을 출시했다. 투썸플레이스도 최근 소비자들의 홈카페 경험이 확대되면서, 집에서 즐기는 커피도 고급화, 세분화되는 추세를 반영해 홈카페 브랜드인 에이리스트(a-LIST)의 캡슐커피 버라이어티 기프트팩을 출시했다. 또한, 캡슐로 즐길 수 있는 차(茶)인 메디프레소 5종도 새롭게 출시되며 커피 중심이었던 캡슐 시장이 차까지 확대됐다. 드롭탑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고품질의 커피를 즐기길 원하는 소비자의 취향 변화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0-11-08 15:19: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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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코로나19 속에서도 3분기 실적 대체로 '맑음'

유통업계, 코로나19 속에서도 3분기 실적 대체로 '맑음' 코로나19 속에서도 유통업체들의 3분기 실적이 대체로 맑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쇼핑㈜은 2020년 3분기 매출액 4조 1059억 원, 영업이익은 1111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0억 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롯데쇼핑 매출은 재택 근무 등 실내 생활 증가로 인해 식료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할인점 기존점 매출이 신장했고, 가전 및 건강 상품에 대한 수요 늘어나며 전자제품전문점과 홈쇼핑이 롯데쇼핑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할인점은 3분기 매출 1조 5950억 원, 영업이익 320억 원을 기록했다. 명절 세트 판매 호조 등 신선식품 매출 증가의 영향으로 기존점 매출이 신장했으며 부진점 영업종료 등 경영 효율화 노력으로 영업이익이 확대됐다. 슈퍼는 매출 45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30억 흑자전환했다. 홈플러스도 슈퍼마켓 사업부분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매출신장률은 최근 3년간 전년 대비 1~2% 수준에 그쳤지만, 올해는 10월까지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 이상의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고객 당 1회 쇼핑 시 구매금액을 일컫는 객단가의 상승폭도 크게 올라, 연평균 4.5% 수준이었던 객단가 신장률이 올해(10월 현재)는 10%에 육박하고 있다. 이마트 또한 3분기 실적이 2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는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됨에 따라 4분기 실적 또한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홈쇼핑업계도 건강식품과 F/W 패션 상품 판매로 호조세다. 롯데홈쇼핑은 2020년 3분기 매출 2580억 원, 영업이익은 3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0%, 18.7% 신장했다. 헬스케어 등 고마진 건강상품과 직매입 상품 수요 확대, 해외여행 등 저마진 상품 판매 감소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J ENM 커머스 부문은 매출액 3443억원, 영업이익 424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식품, 리빙, 유아동 등 언택트 수요 상품군의 집중 편성, '더엣지', '오덴세', '시크릿' 등 자체 브랜드 취급고의 증가,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매출 강화가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4분기에는 패션, 리빙, 가전을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자체 브랜드를 늘리는 한편, 모바일 플랫폼 개편과 디지털 전용 상품의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GS홈쇼핑은 2020년 3분기 1조890억원의 취급액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68억원으로 2.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83억원으로 94.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8.5% 증가한 29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모바일 쇼핑이 6292억원으로 전년 대비 15.7% 신장하며 전체 취급액을 견인했다. 모바일 쇼핑이 전체 취급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7.8%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TV쇼핑 취급액은 36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인터넷 쇼핑은 789억원을 기록했다.

2020-11-08 14:44: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