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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상자, 프랑스 정품 '미쉘에블랑' 시계 입점

다양한 사은품 제공 및 2년간 무상 AS 제공 미쉘에블랑 17478 정품 브랜드 시계 판매 1위, 시계상자(오로프 주식회사)가 '미쉘에블랑'을 지난 8월부터 판매하며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미쉘에블랑(MICHEL HERBELIN)은 1947년 프랑스에서 탄생된 클래식한 디자인의 여성 시계 브랜드다. TV 드라마 속 많은 연예인들과 패셔니스타, 셀럽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미쉘에블랑 제품 중 베스트셀러인 17478, 17037 가죽밴드 라인은 스퀘어 케이스와 로마자 인덱스가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여성 시계로 긁힘 걱정이 없는 사파이어크리스탈 글래스를 사용하였다. 시계상자 관계자는 "한국공식수입원(우림FMG)의 미쉘에블랑 시계는 시계상자 쇼핑몰 또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네이버N포인트, 선물용 꽃박스, 메탈(가죽)밴드, 시계보호필름, 여행용시계파우치, 시계공구 등 10만원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AS가 불확실하고 제품의 진품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병행수입 제품이 아닌 한국공식수입원을 통해 공급 받은 정품 브랜드 시계를 판매 중인 시계상자의 '미쉘에블랑'은 백화점과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하여 2년간 무상AS가 가능하며 안양에 위치한 매장을 통해 방문 구매도 가능하다. 한편, 시계상자에서는 핸드폰, 노트북, 태블릿, 시계 보호필름 '힐링쉴드' 판매 대리점을 함께 운영하고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2 16:07: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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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 박사, '술이 웬수다' 신곡 발표 "코로나 전 일상으로 되돌아 왔으면"

지난달 28일 홍대 근처의 한 카페에서 8월 10일 신곡 '술이 웬수다.' 앨범을 낸 테크노 뽕짝의 원조 가수 신빠람 이박사를 만나 신곡에 관한 이야기부터 트로트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곡 '술이 웬수다'는 술에 대한 갈증. 애증. 욕심, 의욕, 술의 힘에 관한 이야기다. 술을 많이 먹으면 망주(亡酒), 조금 먹으면 약주(藥酒)다. 술 때문에 싸우기도 하고 사고도 낸다. 술 때문에 마음을 터놓고 의지하게도 되지만 말이다. 이번 신곡 '술이 웬수다'는 디스코풍으로 멜로디는 동요와 비슷해서 일명 '동요뽕'이라고 불린다. 중간에 멜로디가 동요처럼 들어간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등 구전가요 멜로디를 차용한 것도 재미있다. 이 박사는 "술~술~술~ 술이 웬수다"라며 '술이 웬수다'의 후렴구 한 소절을 불러줬다. 리듬감이 귀에 쏙 들어왔다. 이런 그에게 이번 '술이 웬수다'가 히트(Heat)칠 것 같은지 물어봤다. 이 박사는 20대, 30대, 40대 주변 지인들에게 음원이 나온 후 모니터링을 해봤더니 노래가 중독성이 있고 재밌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해 내심 기대하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시대 어떻게 신곡을 홍보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다소 시무룩한 어조로 대답했다. 지난 3월부터 20개도 넘게 잡혔던 행사가 줄줄이 취소됐다. 방송활동을 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는데 방송활동도 코로나 전과 후가 달라졌다. 그전 같으면 신곡 나오면 3개월 동안 방송 일정이 다 잡혔다. 코로나 때문에 방송 일정도 똑같이 코로나 끝나고 보자는 식이 됐다. 예전에는 PD들이 밥 먹으러 오라 했는데 지금은 대면하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실정이라는 것. 이 박사는 코로나가 하루빨리 사라져서 온 국민이 일상을 되찾길 무엇보다도 바라면서 동시에 코로나로 인해 전면적인 행사가 취소되는 상황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이 사라져 가는 것을 무엇보다 아쉬워했다. 이 박사에게 최근의 근황을 물으니, 본인은 말띠여서 특히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직성이 풀리는데 코로나 때문에 가수로서 활동 계획을 잡을 수가 없어 최근 3일 동안 집에 있는 문갑을 다 들어내 옮기고, 마석에 있는 시골 큰집에 고추밭, 배추밭 일을 도와주려고 갔다가 땡볕이어서 복숭아만 주고 왔다는 다소 웃지 못할 이야기를 꺼낸다. 이런 이 박사는 그렇지만 테크노 뽕짝의 원조 가수 신빠람 이박사라는 별명답게 요즘 젊은이들처럼 유튜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홍보 계획도 세우고 있는 등 가요 사랑을 위한 그의 고민은 오늘도 쉬지 않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트로트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이나 위상이 많이 달라졌는데 이 박사 스스로는 어떻게 느낄까. 예전을 아날로그라고 표현한다면 요즘은 디지털이다. 또 과거에는 멜로디에 고음과 저음이 확실했다면 요즘은 높은음 얕은 음은 잘 안 하고 디스코와 테크노, 세미트로트로 흘러가고 있다. 차차차, 룸바. 스윙. 슬로우, 슬로우락, 트위스트. 락앤롤, 디스코, 고고, 지루박 등 장르가 다양했다면 요즘에는 세미 트로트로 일반화됐다. 특히 이박사가 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예전에는 트로트를 하면 어려운 분들에게 힘을 주는 노래, 가사를 쓰는데 요즘은 재미있냐 재미없냐가 우선이 된 것을 가장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테크노 뽕짝의 원조 가수 '신빠람' 이박사에게 최근 트로트 붐을 새롭게 일으킨 미스터 트롯 등 오디션 프로그램은 어떤 의미로 다가갈지 궁금했다. 이 박사는 망설이지도 않고 출연자가 심사해주는 사람의 노래를 불러주는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일침을 놓는다. 많은 가수와 수많은 노래가 있는데 출전한 가수가 심사위원들의 노래 위주로 불러준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 이 박사는 심사하려면 반대로 가수 아닌 사람 작사, 작곡가가 나와서 심사를 봐야 하는데 요즘에는 가수가 나와서 심사를 본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 박사는 문화는 좋은데 세월과 역사가 말해주는 것이 예술이라는 것을 많은 이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또 한 번 힘주어 말했다. 예술은 예술이 돼야 하는데 노래를 만들어 팔려고 보니 전부 비슷하다. 돈을 알면 예술이 멀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술, 돈, 명예는 같이갈 수 없다. 이렇게 말하는 이 박사의 눈빛이 초롱초롱하다. 그러면서 이 박사는 다치고 깨치고 엎어지고 자빠져도 열심히 해보겠다며 낮이 오면 밤이 오고 코로나 사라지면 모든 문화인이 바깥으로 나오는 세상이 올 것이다. 다 같이 조금만 더 참자고 위로의 말을 건넨다. 그의 바람처럼 어려운 일이 있으면 포장마차에서 술도 고주망태로 취해도 보고 '술이 웬수다'라고 하소연도 할 수 있는 일상이 하루빨리 되돌아오기를 꿈꿔본다.

2020-09-02 16:03:2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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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창립 기념식서 "2025년까지 BBQ 5만개 가맹점 목표로 나아가자"

BBQ는 1일 창립 25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 지난 25년간 위기를 극복해온 DNA를 발판 삼아 기하급수적 성장과 'Again Great BBQ' 실현을 다짐했다. / 제네시스 BBQ 제공 제너시스BBQ는 산하 교육연구기관인 치킨대학에서 지난 1일 창립 25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25년간 위기를 극복해온 DNA를 발판 삼아 기하급수적 성장과 'Again Great BBQ' 실현을 다짐했다고 2일 밝혔다. 창사 25주년 기념 행사에는 윤홍근 회장, 윤경주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동행위원회 동측(패밀리)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발열 체크와 손소독, 마스크를 의무 착용했으며 그 외 임직원은 자택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시청했다. BBQ 윤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BBQ는 위기가 도래할 때마다 이를 기회로 삼아 극복하며 양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높은 성장을 지속해왔다"며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가 BBQ 고유의 DNA로 자리잡아 최근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도 기하급수적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BBQ는 창사 이래 IMF, 조류독감,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촉발된 외환위기 그리고 코로나19까지 여러 범산업적인 위기를 헤쳐왔다. BBQ는 업계 최초로 패밀리 방역 및 마스크 지원, 자원봉사자 제품지원 등 CSR 활동으로 이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 분야에서 위기극복 리더십을 발휘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 컸던 지난 4월 출시된 핫황금올리브 치킨은 성공적으로 정착,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했다. 또 BSK 론칭, 수제맥주 개발과 같은 과감한 투자와 '네고왕' 이벤트 등 소비자 및 패밀리와의 활발한 소통으로 최고 매출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척박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로 돌아왔다. 4월 신제품의 성공과 적극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취약점이었던 2030 소비자들의 관심도 사로잡았다. 네고왕 이벤트를 통한 업계 최단기간 '멤버십' 가입자수 190만명 돌파와 BSK 100호 계약 등 성과를 이뤘다. 또 포스트코로나를 맞이해 배달·포장 전문 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를 열어 저투자 고수익 모델이 되어 가고 있으며 청년 예비 창업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다. BBQ는 올해 신년사에서 'Again Great BBQ'를 그룹 슬로건으로 제정한 바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AI, Big Data를 활용한 마케팅, 메뉴 기획, 산업로봇 등 디지털 IT를 도입해 왔고 재무, 서비스, 품질 등 전 분야에서의 혁신성장 및 리스크 제로화를 실현하는 중이다. 윤 회장은 "앞으로 5년 후인 2025년까지 전 세계 5만 개 가맹점을 개설해 세계 최대·최고의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하자"면서 BBQ 브랜드 가치 및 사업성 극대화를 통한 미래 100년을 보장을 위해 전 임직원과 패밀리 사장의 노력, 지지를 당부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2 15:48:1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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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차 대유행'에 면역력 식품 시장 확대

정관장, 동원F&B, 한국야쿠르트 등 면역 관련 신제품 연이어 출시 정관장 천녹W 제품/KGC인삼공사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2차 대유행으로 면역력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증가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발전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유통업계에서는 다양한 면역 관련 신제품 출시 및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2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13일부터 28일까지 16일간 홍삼이나 유산균 같은 건강세트 매출이 285% 증가했다. 헬스앤뷰티 매장 CJ올리브영에서는 지난달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40% 늘었다. 이마트의 올해 추석 예약판매 중 건강세트 매출은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급증했다. 랄라블라 올 상반기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46.8% 증가했으며 롯데쇼핑의 롭스 온라인몰의 건강기능식품 매출도 35% 늘었다. 이런 가운데 건강기능식품은 홍삼뿐만 아니라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와 프로폴리스, 밀크씨슬 등으로 점차 다변화되고 있다. 롭스의 비타민 매출이 최근 6개월간 97% 증가했으며, CJ올리브영은 올해 8월까지 유산균 매출이 120% 급증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되면 면역력이 취약한 장년층에게 유독 치명적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면역 관련 제품 선호도가 높아진 것이다. 선진국 대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향후 시장의 발전 가능성은 여전히 크다. 미국 1인당 건강기능식품 구매액은 134달러이며, 일본은 87달러, 오세아니아는 92달러 수준이지만, 국내의 경우 71달러 수준이다. 또한, 고령화 사회로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세를 더욱 가파르게 만들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의 건강기능식품 개발·제조·판매 등에 관련된 규제 완화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실제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2015년부터 연평균 11.7% 성장, 지난해는 4조580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면역력에 관한 관심이 커지면서 향후 5~10% 수준의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시장조사업체 칸타는 예측했다. 롭스는 매장에 건강기능식품 관련 교육을 이수한 직원을 배치했다. /롭스 이러한 추세에 유통업계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H&B 브랜드는 건강기능식품 주요 구매 채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CJ올리브영은 하반기 '건강 새로고침'이라는 콘셉트를 내걸고 건강기능식품 마케팅에 나섰다. 상품 구색을 세분화, 전문화했고 매장 진열 방식도 기능별로 바꿨다. 롭스는 건강기능식품 특화 매장을 따로 만들고, 건강기능식품 관련 교육을 이수한 직원을 배치했다. 식품업계도 면역력 향상에 좋은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정관장은 지난달 31일 여성의 활기찬 생기를 채우고 몸을 보하는 '정관장 천녹W' 신제품을 출시했다. 동원F&B의 홍삼 전문 브랜드 천지인은 '천지인 홍삼정 백작(白作)'과 '천지인 홍삼정 수작(秀作)' 등 프리미엄 홍삼정 2종을 출시했다. 한국야쿠르트는 '발휘 발효홍삼 진녹원'을 선보였으며, 김정문알로에는 다당체를 풍부하게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장·면역N K알로에'를 출시했다. 일화, 홍건강 모델로 개그맨 김민경 발탁 일화의 홍삼 전문 브랜드 홍건강은 건강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우먼 김민경을 모델로 전격 발탁하며 브랜드 이미지 굳히기에 나섰다. 김민경은 '맛있는 녀석들'과 '오늘부터 운동뚱'에서 건강하게 운동하고,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면세점 이용이 줄면서 감소하면서 브랜드 1분기 매출은 감소했다. 국내 채널 매출은 증가했다"면서 "면역력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특히 이번 추석 명절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었다. 코로나19에 마땅한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이 새로운 소비패턴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2 15:31:3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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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튀김용 콩기름 제품 라인업 확대…'프리미엄 콩식용유 3.0'

콩식용유로 비용절감·자원절약 효과까지 (왼쪽부터) 프리미엄 콩식용유3.0, 고올레산 대두유/ 롯데푸드 제공 롯데푸드가 튀김에 적합한 기름 '고올레산 콩기름'의 제품 라인업을 본격 확대한다. 롯데푸드는 글로벌 식용유지업체 번기(BUNGE)와 기술 제휴를 통해 '프리미엄 콩식용유3.0'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푸드는 지난 5월 번기와 협업해 국내 최초로 '롯데 고올레산 대두유'를 출시한 바 있다. 2020년 4월 식약처에서 '고올레산 콩기름'의 규격을 신설하면서 국내에도 튀김용에 적합하게 올레산 함량을 높인 콩을 사용해 제조한 콩기름을 만들어 팔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 콩식용유3.0'은 일반 콩식용유와 고급유종인 '고올레산 콩식용유'를 7:3 비율로 혼합해서 만든 식용유다. 안정적으로 튀김 요리를 할 수 있는 고올레산 콩식용유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프리미엄 콩식용유3.0은 올레산 지방산 함량이 높아 산화안정성이 우수해 더 바삭하게 튀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같은 양을 사용해도 많은 식품을 오래 조리할 수 있어 비용 절감 및 자원 절약이 가능하다. 산화 안정성뿐만 아니라 열에 대한 안정성이 높아 조리할 때 기름의 품질 변화가 적고 균일한 풍미를 낼 수 있다. 완성된 요리의 산화도 상대적으로 천천히 이루어져 조리 직후의 맛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프리미엄 콩식용유 3.0'은 식당, 외식 프랜차이즈, 식자재 마트 등의 수요에 적합한 18L 대용량 제품으로 나왔다. 주로 튀김, 볶음 등의 조리를 위해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치킨업체, 제과업체 등의 업소에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이번 프리미엄 콩식용유 3.0 외에도 추후 고올레산 대두유를 카놀라유 등 다른 유종과 혼합한 신제품도 출시될 계획이다. 한편 롯데푸드는 1960년 국내 최초로 마가린을 생산한 이래 정제유, 휘핑크림, 쇼트닝 등 다양한 식용유지 제조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식당에서 튀김, 볶음 용도로 사용되는 식용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제과 제빵에 사용되는 마가린, 휘핑크림 등 가공유지 업계에서는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형 브랜드에서 골목 식당에 이르기까지 각 고객의 목적에 맞는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롯데푸드와 협업을 진행하는 번기(BUNGE) 사는 제과 제빵용 제품에서 요리용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한 세계적인 식용유지 생산·공급 업체다. 롯데푸드와 번기 사는 2018년 12월부터 고급 식용유지에 관한 협력을 시작해 올해 5월 '롯데 고올레산 대두유'를 내놓은 바 있다. 롯데푸드는 앞으로도 번기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식용유지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2 15:31:3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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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함께하면 힘이 돼요! A팜 마켓' 오픈

쿠팡, '함께하면 힘이 돼요! A팜 마켓' 오픈 쿠팡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쿠팡은 동아일보·채널A와 손잡고 전국 우수 농산물을 한 곳에 모아 선보이는 '함께하면 힘이 돼요! A팜 마켓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쿠팡이 온라인 쇼핑 단독으로 선보이는 이번 기획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유통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27일까지 진행되는 'A팜 마켓 기획전'에는 전국 47개 지역 농산물 업체의 160개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껍질째 먹는 유기농 생알로에부터 무농약 돌배, 생표고버섯, 수제 누룽지, 수제 양갱, 숙성 벌꿀, 청국장 등 우수한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쿠팡은 온라인 판매가 익숙하지 않은 지역 농산물 판매자들이 이번 기획전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 운영 노하우와 성공 비법을 적극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쉽고 빠르게 입점할 수 있는 쿠팡의 오픈마켓 '마켓플레이스' 가이드부터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들을 행사 참여하는 판매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코로나19 재확산과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최근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업체를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힘내요 대한민국 시리즈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농림축산부, 해양수산부, 중기청을 비롯해 지자체(대구, 대전, 경북, 경남, 충북, 광주, 제주 등)와 협업하고 있으며, 쿠팡이 지역 업체의 상품을 직접 매입하고 매출 증대에 직접 도움 줄 수 있도록 메인 광고면 등을 활용해 마케팅도 지원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2 15:20: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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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셰프투고 통해 비대면·배달 서비스 특화

네이버 스마트 오더 등 시범 운영 앞장 서 노브랜드버거 테이크아웃. /신세계푸드 제공 외식업계가 테이크 아웃(포장),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며 생존을 위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향후 포장과 배달 중심으로 급변해 있을 외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비대면 주문 시스템, 포장 및 배달 전문 메뉴, 특화 매장 등의 개발이 필수적으로 여겨지는 것도 원인 중 하나다. 2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8월 노브랜드 버거의 테이크 아웃 비율은 58%로, 7월 42% 대비 16% 증가했다. 특히 노브랜드 버거 40여개 매장 가운데 서울시청점, 종로구청점, 을지로4가역, 코엑스점, 양재역점 등 광화문과 강남에 위치한 오피스 상권에서의 테이크 아웃 비율은 타 매장에 비해 1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브랜드 버거의 테이크 아웃 증가세는 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직장인들이 매장을 방문해 취식해야 하는 점심식사에 부담을 느끼는 데 반해 햄버거는 테이크 아웃을 통해 타인과의 접촉을 줄이고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서울시청점, 종로구청점, 을지로4가역점 등 오피스 밀집 지역과 중랑역점, 중화역점, 중계공원역점 등 주거지역 등 6곳에서 전화 단체주문 후 배달대행업체를 통해 전달하는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작했다. 테이크 아웃 고객이 많은 종로구청점과 건대입구역점에서는 테이크 아웃 시간을 단축하고 주문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네이버 스마트 오더의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배달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향후 노브랜드 버거 전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 중이다. 또한 신세계푸드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운영하는 배달 전문매장 셰프투고의 8월 배달건수도 7월 대비 27% 증가했다. 셰프투고는 신세계푸드의 수제맥주 펍 데블스도어,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 가성비 버거 노브랜드 버거 등 각 브랜드 인기 메뉴를 배달앱과 테이크 아웃을 통해 판매하는 매장이다. 특히 코로나19발생 전인 1월 53%였던 역삼동 인근 직장인들의 점심배달 비율은 8월에는 79%까지 치솟았다. 신세계푸드는 외근, 출장 등을 비롯한 직장인들의 외부활동이 줄면서 사무실에서 가벼운 한 끼를 선호할 것으로 보고 오는 4일부터 셰프투고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샐러드, 샌드위치 등의 메뉴를 확대하며 배달고객을 잡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포장·배달 등 비대면 서비스는 외식사업에 있어 필수가 되고 있다"며 "포장 및 배달 시장에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외식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2 15:20: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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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건강한 아름다움'이 뜬다

코로나 시대에 '건강한 아름다움'이 뜬다 립스틱 지수·치마길이 이론 안통해 착용감 편안한 속옷·빅사이즈 의류 ↑ 맥 내셔널 립스틱/맥 '립스틱 지수' '치마길이 이론' 등 경기 불황의 지표로 언급되던 용어들이 있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 시대'에는 이들 용어들이 통하지 않는다. 외출을 자제하고 장기간 집에 머물다보니 꾸밀 필요가 없고, 자연스럽게 의류와 색조 화장품 구매를 하지 않게 된 것이다. '치마길이 이론'은 지난 1926년 경제학자인 조지 테일러가 주장한 것으로 경기가 좋을 때 여성이 실크 스타킹을 보여주기 위해 치마를 짧게 입고 경기가 나쁠 때는 스타킹을 살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치마를 길게 입는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반대로 불황에 원단 값을 아끼기 위해 치마 길이가 짧아진다는 속설도 있었다. '립스틱 지수'는 경기가 어려울수록 립스틱 판매량이 증가하는 현상을 지수로 구현한 것이다. 1930년대 대공황 시기에 소비가 침체한 와중에도 립스틱 판매량은 오히려 늘어난 데서 고안됐다. 여성들이 드레스나 구두 등 값비싼 제품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립스틱을 구매해 기분전환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집 밖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이 시대에는 맞지 않는 이야기이다. 오히려 립스틱을 바르면 립스틱 얼룩이 입 주변과 마스크로 번져 잘 바르지 않고 있는 게 현실이다. 비비안 역설적이게도 경기불황에 자기 몸을 되돌아보며 '건강'에 신경쓰는 이들은 늘고 있다. 이와 함께 남에게 보여지는 아름다움보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이 급증하면서 편안한 언더웨어(속옷)나 빅사이즈 의류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보정속옷을 활용해 몸매를 가리고 타이트한 옷을 입는 것보다 제 사이즈의 옷을 편안하게 입는 걸 선호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속옷 명가 비비안에 따르면, 올 2분기 (4~6월) 노와이어 브라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약 120% 증가했다.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제품 수 또한 확대했다. 비비안의 노와이어 브라 제품 수는 전년 대비 60% 늘렸다. 편안하게 입기 좋은 홈웨어 판매량 역시 전년 대비 약 127% 증가했다. 비비안 관계자는 "과거 볼륨을 강조한 브래지어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면, 최근에는 속옷을 선택하는 기준이 착용감으로 많이 바뀌는 추세"라며 "자신의 사이즈와 체형에 맞는 속옷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신만의 착용감이 편안한 홈웨어 판매량도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자기 몸 긍정주의 확산에 빅사이즈 의류 판매량도 늘었다. 온라인 쇼핑사이트 G9에 따르면, 최근 한 달 기준(8월1~30일)으로 전년 동기 대비 빅사이즈 상품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전체적으로 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보면 티셔츠와 캐주얼 바지는 각각 150%, 52% 늘었다. 간절기에 입기 좋은 니트/가디건과 자켓/코트 역시 각각 90%씩 신장하며 카테고리 전반이 상승세다. 같은 기간 빅사이즈 남성화는 2배(100%) 늘었고 자기 몸 긍정주의 대표 상품으로 손꼽히는 편안한 속옷 누디/노와이어 브라팬티 세트는 42% 신장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2 15:01: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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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이워드 5차 행사 돌입…추석 선물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이마트 이마트, 이워드 5차 행사 돌입…추석 선물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이마트가 캐시백 프로모션 '이워드(eward)' 5차 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이워드 행사상품은 추석 선물 수요를 반영해 가족과 스스로에게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에서 매월 일정 금액만 쇼핑하면 고가의 상품 도 부담 없이 장만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가전제품에 더해 기존에는 없던 가구와 스포츠용품 등 새로운 카테고리의 상품을 준비했으며 상품 가짓수도 기존 4개에서 6개로 늘렸다. 이마트는 오는 3일부터 이마트 131개점과 이마트 외부 소재 일렉트로마트 7개점에서 선착순 1800명을 대상으로 이워드 행사 접수를 진행한다. 행사상품은 드롱기 커피머신, 삼성 노트북7,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데코라인 황토침대, 젝시오 골프채 등이다. 이워드 참여는 행사 접수가 가능한 이마트 매장에 방문해 참여신청서를 작성하고, 대상 행사상품을 현대카드를 통해 25개월/35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하면 된다. 이후 전국 이마트 및 일렉트로마트 매장에서 매달 1일에서 말일까지 해당 카드로 약정 금액을 쇼핑하면, 익월 25일경 현대카드 결제 계좌로 월 할부금이 캐시백된다. 가입 첫 달의 월 할부금은 쇼핑약정 달성 여부와 관계없이 무조건 지원하며, 현대카드로 이워드 행사에 이미 참여하고 있는 고객은 추가 가입이 불가하다. 한편, 이워드 행사는 이마트 고객층을 넓히는 동시에 매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워드 1~4차 고객 참여현황에 따르면, 이워드에 참여한 고객 중 45% 가량이 신규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워드 고객의 월평균 구매금액 또한 참여 이전 대비 40% 가량 늘었고 구매횟수 역시 30% 증가했다. 이에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 캐시백 프로모션 이워드가 매 회차마다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이워드 행사는 추석을 맞이해 가족끼리 선물하기 좋은 상품을 준비해 고가의 상품도 부담 없이 마련하실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트레이더스도 같은 기간 트레이더스 전점(킨텍스점 제외)에서 선착순 950명을 대상으로 별도의 이워드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는 삼성카드로 가능하다. 행사상품은 'THE UHD TV 55 Ⅱ(월 30만원/25개월 약정)', '필립스 옴니아 에스프레소머신(EP2220, 월 30만원/25개월 약정)', '야마하 디지털피아노(YDP-144B, 월 35만원/25개월 약정)', '코지마 안마의자 칼더 익스트림(CMC-L500, 월45만원/35개월 약정)' 등 총 4개 상품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2 13:53:0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