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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헬스케어, 어린이 환우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사

씨제이헬스케어 임직원들이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환우들을 위해 일일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 씨제이헬스케어는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우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이 날 씨제이헬스케어 임직원들은 평소 병원 진료로 힘들 어린이 환우들을 위해 겨울왕국 등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만화 캐릭터로 변신했다. 갖가지 인형 탈을 쓴 직원들은 환우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며 훈훈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냈다. 씨제이헬스케어는 2016년 연말부터 서울시어린이병원 환우들에게 장난감을 전달해왔다. 2018년 한국콜마와 한 식구가 된 이후에는 두 회사 임직원들이 어린이들이 뛰노는 병원 앞 정원을 함께 가꾸기도 했다. 올해는 환우들에게 조금 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고자 씨제이헬스케어 임직원들이 만화 캐릭터 변신을 자청했다. 루돌프 사슴을 포함해 인기 만화 캐릭터로 변신한 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선물을 나눠준 덕분에 어린이 환우들의 더욱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씨제이헬스케어 사회공헌 관계자는 "어린이 친구들의 웃음이 끊이질 않아 더욱 기분 좋았던 활동이었다. 어린이병원 환우들과 가족들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19-12-25 10:11: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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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외식업계, 건강·가성비 중심의 싱글이코노믹 잡기 한창

프랜차이즈 외식업계, 건강·가성비 중심의 싱글이코노믹 잡기 한창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싱글이코노믹을 겨냥한 아이템이 불경기에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 아이템 중에는 인건비 부담까지 줄이면서 자영업 시장의 불황 돌파 창업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싱글이코노믹족이 가장 관심갖는 부분은 혼밥전문식당이다. 24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18 한국 1인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의 생활상 가장 큰 어려움은 식사(45.5%)였다. 혼밥문식당 이용 현황은 15.1%였지만, 관심도는 32.0%로 가장 높았다. 채선당 행복가마솥밥은 혼밥족을 위한 1인 상차림이 콘셉트다. 여기에 주문부터 계산까지 무인 키오스크를 활용해 인건비 절감도 효과를 보고 있다. 행복가마솥밥의 특징은 3일 내 도정한 국내산 쌀에 미네랄 정수 물로 밥을 지어 밥맛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특히 가마솥 밥을 다 먹고 나면 둥글레차로 구수한 누룽지까지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색다른 재미와 맛을 제공한다. 싱글이코노믹의 또 다른 특징은 건강 중심의 외식이다. 자신을 위한 소비에도 주저하지 않는다. 이에 발맞춰 오란다수제강정을 선보이고 있는 교아당은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놀라몬드를 론칭했다. 180년 전통의 네덜란드 베이커리재료 공급업체인 'Royal Steensma'와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 다양한 로얄 수제 그래놀라와 로얄 아몬드빵을 갖췄다. 교아당 관계자는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최고의 품질의 원료만 사용해 건강식단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목표"라고 전했다. 프리미엄 돈까스전문점 부엉이돈까스도 MSG나 화학첨가물 없이 야채와 과일로 맛을 낸 소스와 100시간 저온 숙성 등을 더해 건강을 챙긴 브랜드다. 스노우치즈돈가스, 아이스돈가스, 볼케이노돈가스 등도 부엉이돈까스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메뉴다. 여기에 SNS 돈가스 맛집 명성을 얻으면서 지난해부터는 대형복합몰과 아울렛 등 특수상권의 입점제의도 이어지고 있다. 싱글이코노믹의 특징 중 하나는 편리미엄 추구와 가성비 중심 소비다. 대표적인게 가정간편식인데,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제철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반찬으로 1인가구와 맞벌이가구 등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전국 산지 직송으로 신선도 높은 제철 식재료들로 국, 찌개, 밑반찬, 기본반찬 뿐 아니라 아이 반찬, 간식, 스폐셜메뉴까지 총 200여가지의 완성도 높은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AI를 이용한 무인 자동화도 등장하면서 편리성을 높였다. 카페띠아모를 운영 중인 베모스도 고품질의 다양한 커피를 제공하는 AI(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무인커피벤딩머신 스마트띠아모를 론칭했다. 특징은 연령과 성별을 인식하고 성향을 분석하는 AI(인공지능) 시스템으로 고객 성향에 따른 레시피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자동청소 기능과 재료나 상품을 모니터링해 부족할 경우를 알려주는 모니터링 서비스도 탑재돼 있다.

2019-12-24 14:35: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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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연말 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 활동 전개

롯데제과, 연말 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 활동 전개 롯데제과가 연말 연시를 맞아 다양한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4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12월 들어 '사랑의열매', '대한적십자사',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유엔봉사단', '한국소아암재단' 등 사회복지단체 15곳에 빼빼로, 몽쉘 등 과자 약 9000박스를 전달했다. 전달된 제품은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전국 곳곳의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된다. 롯데제과는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이브더칠드런', '사랑의열매' 등 여러 사회복지단체와 국방부, 육군본부 등 군부대에 제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2019년 한 해 동안 롯데제과가 기부한 단체는 40여 곳에 달하며, 전달한 과자 제품은 4만여박스에 이른다. 한편 롯데제과는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여 작년 '대한적십자사'에서 '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 또한 롯데제과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17년 10월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복지단체 등에 제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9-12-24 11:58: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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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칼로리 낮추고 맛 더한 '짜왕건면' 출시

농심, 칼로리 낮추고 맛 더한 '짜왕건면' 출시 농심은 더욱 가볍고 맛있어진 '짜왕건면'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짜왕건면은 기존 짜왕보다 칼로리는 낮으면서, 면과 소스의 어울림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농심 짜왕은 지난 2015년 출시돼 프리미엄 짜장라면의 시대를 연 제품이다. 굵은 면발에 풍성한 소스와 건더기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그해 라면시장 최고의 히트제품으로 등극했고, 출시 4년여가 지난 지금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농심은 신라면건면의 뒤를 이을 건면 신제품으로 짜왕을 선택했다. 프리미엄 짜장라면 시대를 열었던 제품에 건면의 장점을 더하면 시장을 확대하고, 맛과 품질 또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농심이 새롭게 선보인 짜왕건면은 간짜장의 풍미를 살린 소스와 건면의 완성도 높은 조화가 특징이다. 특히, 열량이 기존 짜왕보다 약 20% 낮은 480kcal라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들도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다. 칼로리는 낮아졌지만 맛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우선 건면을 사용해 중국요리점에서 갓 뽑아낸 듯 쫄깃한 면 식감을 그대로 구현해냈다. 건면은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리기 때문에 유탕면에 비해 표면이 매끄럽고, 면의 밀도가 높아 갓 만들어낸 생면과 가까운 식감을 낼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수타 짜장면 맛집을 찾아다닐 만큼 짜장면에서 면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며 "건면으로 실제 중국요리점의 짜장면과 같은 면식감을 구현해냈다"고 전했다. 소스 맛도 더 좋아졌다. 핵심은 조리 마지막에 넣는 '볶음짜장소스'에 있다. 농심은 중국요리점에서 춘장과 각종 야채를 기름에 볶아 짜장소스를 만드는 것과 같은 원리로 볶음짜장소스를 만들어 간짜장 특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았다. 또한 분말스프에 표고버섯 추출물을 넣어 감칠맛을 살리고, 건더기 스프에는 양배추와 감자, 양파 등 실제 간짜장에 주로 사용되는 재료를 풍성하게 담아 씹는 재미도 더했다. 올해 농심은 신라면건면을 선보이며 라면시장의 저변을 넓히고 건면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신라면건면은 월별 매출액 순위 10위권을 오르내리며 전통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브랜드로 성장했고, 이에 힘입어 올해 농심의 건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약 45% 성장한 850억원을 기록했다.

2019-12-24 11:52: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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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소아암 환아에 사랑의 헌혈증 1004매 기부

신세계푸드, 소아암 환아에 사랑의 헌혈증 1004매 기부 신세계푸드가 소아암과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헌혈증과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소아암재단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1년간 신세계푸드 임직원들이 직접 모은 헌혈증 1004매와 후원금 500만원이 전달됐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은 신세계푸드 임직원들이 매 분기 마다 진행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에서 자발적으로 모은 것이다. 또 후원금은 임직원들이 모금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김석봉 신세계푸드 CSR담당 상무는 "이번 기부는 소아암, 백혈병과 힘겹게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1995년 창립이래 꾸준히 진행해온 '사랑의 헌혈 행사'를 비롯해 급식, 외식, 제빵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의 특성을 살린 '사랑의 도시락',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찾아가는 베이킹 클래스' 등의 봉사활동을 연간 30회 이상 실천하고 있다.

2019-12-24 11:44: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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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롯데푸드·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롯데푸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지난 23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내년에 자회사인 푸드위드를 설립해 장애인 20명(중증 10명)을 신규 채용한다. 푸드위드는 청주공장의 어육소시지 포장 업무를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롯데푸드는 청주공장 어육 생산 라인을 리모델링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키스틱 자동화 포장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롯데그룹에서는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롯데제과, 호텔롯데에 이어 4번째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운영하게 됐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제도는 장애인을 직접 고용하기 어려운 대기업에 새로운 장애인 고용 모델을 제시해, 보다 좋은 장애인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2008년 도입된 제도다. 모회사가 고용목적으로 요건을 갖춘 자회사 설립 시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 고용률에 산입하는 제도다. 현재 대기업의 법적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3.1%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 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사업장으로 10인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하면서, 상시근로자의 3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한다. 한편 롯데푸드는 2013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고용증진 협약을 맺고, 2014년 1월부터 천안공장 면 포장 생산 라인을 전면 장애인 고용 전용 라인으로 변경해 장애인의 채용을 확대했다. 이후에도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직무 개발, 시설 개선, 임직원 교육 등을 진행해 왔다.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어려서부터 친숙하게 먹어왔던 롯데비엔나, 돼지바 등을 생산하는 롯데푸드가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게 돼 더욱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후 식품 업계에 해당 모델이 널리 확산되도록 공단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가 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19-12-24 11:40: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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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가쓰오 우동' 나누며 아이들에게 따뜻함 전해

CJ제일제당, '가쓰오 우동' 나누며 아이들에게 따뜻함 전해 CJ제일제당이 가쓰오 우동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우동을 선물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3일 총 2000인분의 가쓰오 우동을 전국 각지 지역아동센터 50곳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겨울철 대표 면요리인 가쓰오 우동 출시 20주년 기념과 더불어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한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기부 활동을 기획했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신청을 받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50곳을 선정, 40인분씩 총 2000인분의 우동을 전달했다. 기부 활동뿐 아니라 CJ제일제당 임직원이 서울시 강동구 '서울중심지역아동센터'에 직접 방문, 가쓰오 우동 조리봉사도 진행했다. 직접 조리한 가쓰오 우동을 센터에 모인 아이들과 나누어 먹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CJ제일제당은 '20년간 함께한 겨울친구, 우동(友冬)'을 테마로 가쓰오 우동을 활용해 사회공헌활동을 비롯한 여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쓰오 우동이 지난 스무 해 동안 받은 꾸준한 사랑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답하고자 한다"며 "이번 기부 활동이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은 CJ제일제당이 가쓰오 우동을 선보인지 20년이 되는 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00년, 가쓰오 우동을 출시하고 라면 일색이던 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특히 가쓰오 우동의 출시는 간편식 시장에 다양한 면 요리가 등장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번 20주년을 맞이해서 그 동안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시그니처우동을 출시하고, 우동 복권을 발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9-12-24 11:34:0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