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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샛별배송' 힘입어 극신선 상품 매출 지속 성장

마켓컬리 '샛별배송' 힘입어 극신선 상품 매출 지속 성장 새벽배송 서비스를 통해 신선식품 모바일 장보기를 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마켓컬리의 극신선 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9일 발표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19년 식품소비행태조사(CBSF) 결과에 따르면 44.6%의 응답자가 온라인으로 식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으며 이 중 19.2%가 월 1회 이상 새벽배송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들이 새벽배송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신선함(57%)' 으로 드러났다. 산지에서 바로 수확한 전복, 전날 착유한 우유 등이 다음 날 고객의 아침 식탁에 오르는 것은 더이상 낯선 일이 아니다. ◆우유, 달걀 등 극신선제품이 효자상품 2018년 마켓컬리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상품인 'KURLY 제주 목초 우유'는 올 한해동안(1~11월) 100만개가 넘게 팔렸다. 작년 대비 250% 판매고를 올린 이 우유는 자연순환농법으로 재배한 목초를 먹여 키운 소의 원유를 착유하자마자 저온살균해 1.5일 내에 배송하는 제품이다. 'KURLY 동물복지 유정란'도 올해 누적 1109만개가 팔렸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산란한 지 5일 이내의 달걀을 20구, 15구, 10구 등 다양한 구성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신선식품 중 당일입고/당일판매되는 극신선상품을 마켓컬리는 '하루살이 상품'이라고 부른다. ◆산소포장팩, MAP 포장법 개발 '하루살이 상품'을 고객에게 더 신선하게 전달하려는 노력은 상품을 선정하는 단계 뿐 아니라 포장법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완도 바다에서 기른 전복을 살아있는 채로 전달하기 위해 바닷물과 산소를 넣은 팩에 전복을 넣어 바다와 가장 유사한 환경을 만들어 배송하고 있다. 9월부터 12월까지 제철을 맞은 광어회도 회의 특성에 맞게 혼합 가스를 충전하여 밀봉하는 MAP(modified atmosphere packaging)포장법으로 주문 당일 포장한 제품을 다음날 새벽에 배송한다. 이와 같은 상품 1차 포장 뿐 아니라 배송을 위한 2차 포장에서도 주문 상품을 포장 시간에 따라 보냉재의 수량을 달리하는 등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차별화된 포장법으로 소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풀콜드체인으로 신선도 유지 전체 판매제품 중 13%에 달하는 '하루살이 상품'은 전일 또는 당일 생산하거나 산지에서 수확해 오후 4시까지 마켓컬리 물류센터에 입고, 당일 오후 11시까지 주문한 고객에게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배송된다. 생산/수확에서 고객 식탁까지 전달되는 시간을 최대 48시간 이내로 맞춘 것이다.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냉장차량으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며 센터에 입고된 제품은 40명에 달하는 품질 검수팀이 꼼꼼히 체크해 입고 기준에 적합한 제품만 물류센터 적치장과 선반에 보관한다. 오후 11시 샛별배송 주문 마감 시간까지 판매된 제품은 새벽 1시부터 냉장차량으로 출고된다. 이 때 주문 마감까지 판매되지 않는 '하루살이 상품'은 전량 폐기된다. 사측은 정확한 수요 예측을 위해 2주에 30만건이 넘는 데이터를 분석해 100% 직매입으로 상품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2019-12-11 10:42: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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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만두시장 '얇은피' 중심 재편

국내 만두시장 '얇은피' 중심 재편 얇은 피 만두 전성시대다. 국내 냉동만두시장이 '얇은 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풀무원이 약진하면서 CJ제일제당 '비비고 왕교자'이 독주를 달리던 국내 냉동만두 시장판도 역시 바뀌고 있다. 11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2018년 풀무원의 냉동만두 시장 시장점유율은 10%로 4위였다. 올해 9월은 시장점유율 20.8%로 규모를 2배 이상 키워 시장 2위로 올라섰다. 풀무원이 2ㅣ난 3월 선보인 '얇은피꽉찬속 만두'는 얇은 피를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출시했다. 만두피 두께는 0.7㎜ 출시 당시 냉동만두 중 가장 얇은 제품이었다. 얇은 피 덕분에 만두소까지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정도의 얇은 피 만두는 유명 손만두 전문점에서나 맛볼 수 있었다. '얇은피꽉찬속 만두'는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은 1000만 봉지를 넘어섰다. 이같은 풀무원 얇은피꽉찬속 만두 성공은 냉동만두 시장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풀무원은 '얇은피꽉찬속 만두'를 국내 대표 만두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다. 올해 매출은 400억원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만두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장기적으로는 해외 수출을 통해 '피가 얇은 한국식 만두'를 글로벌 시장에 전파할 계획이다. 이에 동원F&B, 해태제과 등도 얇은피 콘셉트의 만두 신제품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동원F&B는 만두피 두께를 20% 줄인 '개성 얇은피 만두'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진공 반죽 공법으로 만두피를 빚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만두피 두께가 20% 가량 얇으면서도 탄력이 있다. 만두소가 그대로 비칠 정도로 얇은 피 덕분에,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만두소 본연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피가 얇으면서도 쉽게 찢어지지 않아, 군만두나 물만두는 물론 만둣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다. 또한 최근 활용도가 높은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도, 만두피가 굳지 않고 속까지 촉촉하게 익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해태제과도 '얄피만두'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해태제과는 고기와 김치 2종의'속알찬 얇은피 만두'를 선보였다. 만두피 두께는 7% 이상 줄이고 만두 가장 자리는 안으로 말아 넣어 얄피 만두의 핵심 경쟁력인 식감과 시각효과를 강조했다. '속알찬 얇은피 만두' 만두피 두께는 0.65㎜이며, 동그랗게 만들면서 접히는 부분을 안쪽으로 밀어 넣어 만두피가 찢어지는 것을 방지했다. 타피오카 대신 찰감자 전분을 사용해 만두 피의 투명도를 높였다. 수분 함량이 높아서 쫄깃함도 오래간다. 김치만두는 신선함이 강점인 종가집 김치에다 깍두기를 굵게 썰어 넣어 아삭함을 배가했다. 고기만두도 양념 맛이 깊이 배어 들도록 사람 손으로 일일이 재웠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작업자들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처리하다 보니 생산성은 1/3 가량 하락한다"며 "하지만 한 눈에 구별되는 수제 만두의 정성과 맛을 오롯이 담기 위해 불이익을 과감히 감수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전했다. CJ제일제당도 '비비교 왕교자' 후속작 '비비고 군교자'를 선보이며 얇은 피 만두 시장에 뛰어들었다. 피 두께도 전작인 비비고 왕교자(1.5㎜)의 절반 수준인 0.7㎜로 줄였다. 비비고 군교자는 지난 9월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50만봉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CJ제일제당은 내년 1월에는 '비비고 군교자 매콤불고기'를 출시하며 매출 극대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얇은 피 콘셉트의 제품이 연이어 출시되는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국내 냉동만두 시장 트렌드가 변하고 있음을 체감한다"고 전했다.

2019-12-11 10:38: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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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 스마트오더 서비스 '패스오더' 도입

쥬씨, 스마트오더 서비스 '패스오더' 도입 쥬씨가 식음료 자영업 점주들에게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제공하는 '패스오더'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페이타랩이 개발하고 운영하는 패스오더는 식음료매장과 소비자를 이어주는 '선주문결제 애플리케이션'이다. 패스오더 앱을 이용하면 고객들은 매장에 가지 않고도 주변의 쥬씨 주문가능 매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3초 만에 주문 및 결제까지 가능하다. 가맹점주 역시 손님들의 주문 명세를 미리 보고 여유 있게 조리를 할 수 있으며, 이는 매장운영 효율 향상과도 직결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국 약 600개의 쥬씨 매장이 패스오더 플랫폼 내에 입점할 예정이며, 쥬씨 점주들은 매장에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게 된다. 쥬씨를 즐겨 찾는 고객들도 패스오더를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쥬씨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 점주와 손님의 편의성을 향상해주는 스마트오더 시스템은 대기업 카페를 중심으로 도입됐다. 특히 스타벅스의 사이렌오더는 스타벅스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매장회전율을 많이 증가시켜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차세대 주문접수 기술은 개발 및 운영비용이 만만치 않다. 이 때문에 특정 대기업 프랜차이즈 위주로만 도입되어왔으며 일반 중소형 프랜차이즈 또는 개인 카페 점주들은 스마트오더 시스템 이용이 어려웠다. 반면 소상공인 점주들을 위해 개발된 페이타랩의 패스오더는 대한민국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가맹이 가능하다. 패스오더는 쥬씨를 비롯해 메가커피, 어벤더치커피, 카페051, 텐퍼센트커피, 베러먼데이 등 전국의 프랜차이즈 및 개인 카페의 제휴가 계속 이어지면서 빠르게 가맹점이 늘어나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3개월 무료체험, 업계 최저 카드 수수료, 건당 중개 수수료 0원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윤석제 쥬씨 대표이사는 "쥬씨와 같은 테이크아웃 전무 브랜드는 고객이 매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주는 것이 관건"이라며 "이번 패스오더 도입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신속하고 편하게 쥬씨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9-12-11 10:33: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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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홀딩스 김정균 대표이사 선임

보령홀딩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보령홀딩스 대표이사에 김정균 운영총괄(사내이사)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2014년 보령제약에 이사대우로 입사, 전략기획팀, 생산관리팀, 인사팀장을 거쳐 지난 2017년 1월부터 보령제약 등의 지주회사로 설립된 ㈜보령홀딩스의 사내이사 겸 경영총괄 임원으로 재직해 왔다. 김 신임대표는 보령제약 재직 시 수익성강화를 목표로 '내부경영체계 개선', '투자우선순위 재설정', '바이젠셀 등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규사업 진출', '투명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 정착'을 주도하면서 보령제약의 매출 증대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해왔다. 지난 17년부터는 보령홀딩스 경영총괄임원으로서 지주회사 및 자회사 '보령컨슈머'를설립하고 각 사업회사별로 '이사회 중심 체제'로 전환, 보다 신속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체계를 정착시켰으며 기업가치 증대를 목표로 이사회 경영진간의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새로운 변화속에 보령제약은 최근 3년간 연매출 성장률 7.1%(CAGR)에 수익성도 크게 개선되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고를 기록할 전망이다. 또한 백신제조 및 바이오 연구개발 관계사인 '보령바이오파마'도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2019년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할 예정이다. 김 신임대표는 "한국은 세계시장의 부분이기에 우리 밖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에 누구보다 빠르게 대응하며 지속적으로 세계시장에서 기회를 탐색하고, 제약산업 뿐만아니라 IT기술과 헬스케어가 융합되어 가는 미래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에서도 기회를 찾아 투자를 진행해 가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안재현 보령제약 대표이사는 겸직하던 보령홀딩스 대표이사를 사임했다.

2019-12-11 10:19: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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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암 재발 두려움 큰 환자, 사망률 2.5배 높아"

암 재발에 대한 불안감이 없을수록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조주희, 혈액종양내과 김석진, 임상역학연구센터 강단비 교수 연구팀은 2012년 2월부터 2017년 3월 사이 악성 림프종 환자 467명을 대상으로 암 재발에 대한 두려움 정도와 실제 사망률을 분석한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암 재발에 대한 두려움과 사망률 사이의 연관성을 밝힌 첫 연구로, 연구 결과는 1위 국제 학술지 '정신종양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이들 환자에게 암환자를 대상으로 만든 삶의 질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 실제 환자 사망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위해서 재발에 대한 두려움 정도를 측정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53세로, B세포 림프종 환자가 75.8%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전체 환자의 84%가 어느 정도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답했고, 16%는 매우 심하다고 호소했다. 재발에 관한 두려움은 예후가 좋은 저위험군 림프종 환자와 공격형 림프종 환자간 두려움의 정도 차이는 없었다. 추적 관찰기간(평균 3.1년) 동안 연구 참여 환자 중 37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89.2%가 림프종이 직접적 사인이었고, 나머지 10.8%는 폐렴 등 다른 질환 탓이었다. 연구팀에 따르면, 1000인년으로 환산한 사망을 비교하면 두려움 정도가 심했던 환자군의 경우 46.6명, 대조군은 22.3명으로 조사됐다. 이를 토대로 상대적 위험도를 계산했을 때 사망 위험은 두려움이 큰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 보다 2.5배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대적으로 예후가 좋다고 알려진 저위험군 비호지킨성 림프종 환자의 경우에는 재발에 대한 심한 불안감을 가진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의 상대 위험도는 6.8배로 더 큰 차이를 보였다. 재발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사는 것만으로도 사망 위험이 큰 폭으로 치솟은 셈이다. 환자의 나이와 성별, 림프종의 세부 종류와 진행 상태, 암의 공격 성향과 치료 방법 등 사망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요인들에 대한 보정을 거친 결과다.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질 또한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 큰 환자들이 더 낮았다. 같은 설문에서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지표화 했을 때 두려움이 큰 환자는 평균 64.3점인 반면 대조군은 71.9점이었다. 김석진 교수는 "암 치료 성적은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암에 대한 환자들의 두려움은 여전하다"면서 "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충분한 교육을 통해 이겨낼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주희 교수는 "암환자에게 마음의 건강이 몸의 건강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힌 연구"라며 앞으로 암 재발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환자들을 돕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12-11 10:17: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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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온라인 베이커리 공략 강화…밀크앤허니 'ㅋㅇㅋ' 출시

신세계푸드, 온라인 베이커리 공략 강화…밀크앤허니 'ㅋㅇㅋ' 출시 신세계푸드가 온라인 베이커리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밀크앤허니 냉동 케이크 'ㅋㅇㅋ'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온라인 베이커리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지난달 프리미엄 베이커리 '베키아에누보'의 냉동 케이크 3종을 출시한 신세계푸드는 최근 1~2인 가구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1만원 이하의 냉동 케이크를 디저트로 선호하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맛과 품질은 높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밀크앤허니' 냉동 케이크 'ㅋㅇㅋ' 2종을 출시한 것이다. 밀크앤허니 냉동 케이크 'ㅋㅇㅋ'는 '스노우 티라미수 크림케이크', '크림치즈 당근케이크' 등 2종이다. '스노우 티라미수 크림케이크'는 진한 에스프레소 향을 느낄 수 있는 케이크 시트에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하얀 스노우 파우더를 더한 이탈리아식 디저트다. 또한 '크림치즈 당근케이크'는 고소한 시나몬 풍미가 감도는 당근 케이크 시트 위에 달콤한 화이트 크림치즈를 듬뿍 올린 미국식 홈 디저트다. 제품은 1~2인 가구가 한번에 즐기기 쉽도록 340~350g의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상온에서 해동 후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플라스틱 케이스에 포장되어 있어 먹고 남은 케이크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밀크앤허니 'ㅋㅇㅋ' 2종은 온라인몰 쿠팡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998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오프라인 디저트 맛집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티라미수와 당근 케이크를 1만원 이하 가격대의 냉동 제품으로 개발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를 확대해 간편함과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공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밀크앤허니'는 2017년 신세계푸드의 베이커리 매장 브랜드를 푸딩, 양산빵, 마카롱, 냉동 케이크 등 디저트로 영역을 확대해 운영 중인 브랜드다. 특히 온라인 베이커리 시장의 성장세에 따라 호두파이, 호두 타르트, 파운드 케이크 등 약 20여종의 온라인 전용 베이커리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2019-12-11 10:07: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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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종로구 '자원봉사자의 날' 구청장 표창 수상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종로구 '자원봉사자의 날' 구청장 표창 수상 지난 2015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새롭게 문을 연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인정받아 종로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풀무원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종로구청 '2019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뮤지엄김치간이 종로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은 한 해 동안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자리다. 종로구 자원봉사에 기여한 약 2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뮤지엄김치간 나경인 파트장이 구청장 표창장을 받았다. 종로구청은 뮤지엄김치간이 그동안 많은 도움과 협조로 종로구에 의미 있는 일을 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구창장 명의 표창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뮤지엄김치간은 1986년 중구 필동에 국내 최초의 식품박물관으로 문을 열었다. 2000년 5월 삼성동 코엑스로 이전, 운영해오다 2015년 4월 종로구 인사동에 재개관했다. 이듬해부터 종로구청 자원봉사센터와 긴밀한 우호 관계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지역 소외가정들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 또한 2015년부터 한국의 대표 식문화인 김치를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외국인·다문화 김치학교'를 무료로 운영하여 김치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연말 나눔활동도 4년째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11월에도 풀무원 임직원이 직접 담근 김치 150포기를 포함한 총 300포기의 김치와 300㎏의 유기농 쌀을 종로구 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여 구내 한부모(부자) 가정이나 남성 홀몸 어르신 등 김치를 직접 담거나 챙겨 먹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나경인 뮤지엄김치간 파트장은 "종로구에서 그동안 많은 협조를 해준 덕분에 기부활동, 무료 프로그램 운영 등 의미 있는 활동들을 해올 수 있었다"며 "뮤지엄김치간은 앞으로도 종로구와 함께 김치를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1 10:03: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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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제주, 전기차 테슬라 팝업스토어 오픈

신라스테이 제주, 전기차 테슬라 팝업스토어 오픈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1층 로비에 '테슬라(Tesla)'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신라스테이는 신라스테이 제주 로비에서 '테슬라' 팝업 스토어를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테슬라의 신형 전기자동차 '테슬라 모델3(Tesla Model 3)'를 살펴보고 설명도 들어볼 수 있다. 특히 신라스테이 제주는 연말 여행을 위해 제주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테슬라 모델3 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단 나흘간은 '테슬라 모델3' 전기차에 관심을 갖고 있는 신라스테이 제주 투숙 고객들은 추첨을 통해 하루 동안(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승을 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신라스테이 투숙 고객 중에서 당첨자에게는 응모 다음날 시승의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자는 하루 종일 제주 천혜의 자연을 감상하며 운전해볼 수 있는 기회다. '테슬라'의 신형 전기자동차 '테슬라 모델 3'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5인승 순수 전기자동차 모델로 젊은 고객들에게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테슬라' 전기자동차의 친환경 이미지를 보다 잘 표현할 수 있고, 다양한 고객을 한 장소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신라스테이 제주를 선택했다. 한편 신라스테이는 품격 있는 콘셉트와 국내 여행객들의 높은 선호가 인정받으며 주요 기업들의 '쇼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올 한 해에만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부터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 아웃도어 브랜드 '지프캠핑이큅먼트' 등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드들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CJ제일제당 '비비고'와는 외국인 고객을 위한 한식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며 한식을 알리는가 하면, 어린이를 위한 키즈 쿠킹 클래스를 통해 올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기도 했다. 오는 20일부터는 주얼리 브랜드와 협업한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출시하고,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와 함께 하는 뷰티 클래스를 선보이는 등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9-12-11 09:47: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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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맥스봉 신비아파트 에디션' 출시

CJ제일제당, '맥스봉 신비아파트 에디션' 출시 CJ제일제당이 CJ ENM 투니버스 인기 애니매이션인 '신비아파트'와 협업한 '맥스봉 신비아파트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맥스봉'의 주요 소비 타깃인 2030세대에 이어 아이들의 간식 수요를 공략하기 위한 제품이다. '맥스봉 신비아파트 에디션'은 아이들을 위해 원재료인 연육의 품질을 높였다. 명태 연육 100%로 만들어 어육소시지 본연의 담백한 맛과 탱글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캐릭터들을 패키지 디자인 전면에 활용해 재미를 더했고, 언제든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간식으로 제격이다. CJ제일제당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19일에 개봉하는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CJ더마켓에서 '맥스봉 신비아파트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할 예정이다. '맥스봉'은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맥스봉' 자체 캐릭터를 제작해 패키지 디자인을 교체했다. 지난해에는 웹툰인 '맥스봉툰'을 SNS에서 연재해 2030세대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누적판매량 10억개를 돌파한 바 있다. 김세원 CJ제일제당 육가공마케팅팀장은 "성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해 브랜드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11 09:39:1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