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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와인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 출시

하이트진로, 와인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 출시 하이트진로가 자연을 담은 와인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는 남프랑스 와인의 명가 '제라르 베르트랑'이 최근 시대 흐름에 맞춰 자연친화적 컨셉으로 내놓은 와인으로, 포도 재배부터 와인의 병입까지 모든 과정에서 동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비건(채식주의자) 친화적인 와인이다. 또 와인 생산과정에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물론, 양조과정에서 자연 발생한 이산화황이 아닌 추가로 산화방지제 및 그 어떤 화학적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은 자연 친화적인 와인이다. 지난 몇 년간 인위적인 것을 배제한 환경친화적 소비가 세계적인 트렌드로 대두되면서 이러한 콘셉트를 반영한 내추럴와인 및 유기농와인이 급성장하고 있다. 흔히 와인은 살아있는 유기물로 미생물들의 오염 및 곰팡이, 효모 등의 손상으로 변질의 가능성이 있어 일반적으로 와인양조과정에 항미생물질인 이산화황을 첨가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산화황은 항산화작용을 통해 산화되려는 와인을 보호하며, 항산화작용이 끝난 이산화황은 인체 및 와인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내추럴와인과 유기농와인들은 이러한 기본적이고 관행적인 와인 생산방식을 벗어나 포도의 재배에서 발효, 숙성 등 양조에 이르기까지 인공적 개입을 최소화하고 전통적 방식을 따르는 등 노력과 정성을 많이 들이고 있다. 나뚜라에를 생산하는 제라르 베르트랑은 프랑스 남부와인의 혁명을 일으킨 와이너리로 지역 내 다른 와이너리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알려졌다. 특히 와인 품질개선을 위해 단순 유기농법이 아닌 월력에 따른 농사짓기와 약용식물을 활용한 바이오 다이나믹 농법을 남프랑스에 최초로 실현한 친환경적 영농 와이너리다. 2008년 200여개의 프랑스 와이너리 중 와인 스펙테이터가 평가한 베스트 벨류 와이너리로 선정됐으며, 2011년에는 와인 스타어워드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유러피언 와이너리를 수상했다. 또한 2012년에는 IWC에서 선정한 2012 베스트 레드 와인 메이커로, 2016년 1월에는 라 르비 뒤 방 드 프랑스에서 올해의 와이너리로 선정됐다. 나뚜라에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롯데백화점(건대 스타시티점 등 8개 매장) 내 와인샵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내 몸에 인위적인 것을 배제하고자 시작된 친환경 컨셉의 와인은 전세계적 트렌드"라며 "채식을 선호하고 인공적인 것에서 자유로워 지고 싶어하는 트렌드 애호가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말했다.

2019-12-11 09:39: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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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변화를 담아 '진심' 알린다

남양유업, 변화를 담아 '진심' 알린다 남양유업이 회사를 둘러싼 다양한 오해를 해소하고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 눈높이에 부합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남양의 '진심'을 알린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년간의 노력과 변화를 담은 남양유업의 '진심시리즈'는 생업 터전으로 삼고 있는 실제 대리점주, 내부 직원 그리고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영상으로 담아 변화의 모습을 가시화했다. 서울 강동지역에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오남철씨는 인터뷰를 통해 밀어내기가 사라진 지난 6년간 남양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세종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수민 과장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자신이 직접 경험한 회사의 배려와 다양한 여성친화정책에 대해 담담히 풀어냈으며, 마지막으로 김영미 고객은 제품의 제조과정을 직접 보고 아이를 위해 남양유업의 제품을 고집하는 이유를 밝혔다. 또한 남양유업은 공식채널인 '뉴스룸'을 오픈하고 가짜 뉴스와 악성 루머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선다. 뉴스룸에서는 남양유업에 대해 의견을 남기고 싶은 고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창구도 마련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2013년 이후 회사는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받고 문제점을 시스템적으로 개선해 모범적인 상생관계를 이어왔지만, 정작 고객을 향해 우리의 진심을 전달하는데 서툴고 부족했다"며 "아직도 온라인상에 갑질, 여직원 부당대우, 로고 가리기 등 잘못된 사실이 무분별하게 퍼져있어 뉴스룸을 통해 정확한 사실을 알리고 고객의 오해를 풀어드리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밀어내기 방지시스템'을 구축해 주문 변경이 있을 경우 반드시 사유를 입력하고, 변경 이력과 최종 확정 내역을 대리점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선, 반송된 수량은 대리점에 물품 대금을 청구할 수 없도록 했다. 또한 전국 대리점주들과의 소통을 위해 매년 4회 이상 정기적으로 상생협의회를 개최하여 영업 논의 안건과 대리점주의 애로사항을 영업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한편, 임직원과 대리점주, NGO 단체 등 여러 단체들과 상생 협력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누기, 영유아 제품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모성보호 지원제도 등을 통해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여성 일자리 창출,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지원 활성화에 앞장서 지난 7월 '2019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 여성친화부문에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으며, 의약품 제조설비 수준의 완벽한 공정을 도입해 완벽한 품질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남양유업을 둘러싼 가짜 뉴스로 인해 회사와 대리점주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자 남양유업의 대리점주들이 직접 나서서 남양유업 지키기에 나서기도 했다. 남양유업의 한 대리점주는 "밀어내기가 사라진 현재, 유업계 최초 대리점 자녀 장학금 복지제도를 도입하는 등 회사의 다양한 상생 지원활동에 대해 많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며 "이제는 회사가 힘들 때 우리도 함께 나서야 한다는 인식이 많은 대리점주들에게 퍼져있다"고 전했다.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이사는 "지난 13년 밀어내기 사태와 잘못한 부분은 깊이 반성하고 철저히 개선해 상생 노력에 최선을 다해왔으나, 여전히 온라인상 수많은 루머를 비롯한 가짜 뉴스가 생산돼 고객들의 오해가 풀리지 않고 있다, 고객들에게 우리의 진심이 전해질 때까지 더 낮은 자세로 고객을 위해 소통하고 대리점주와 선진 상생 모델을 선도하며, 일등품질의 정직한 제품을 선보이는 착한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은 전 직원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오너로서 스스로 변화를 다짐하며, 임직원들에게도 남양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2019-12-10 19:30: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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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스킨, 공식 쇼핑몰 리뉴얼 오픈

디자인스킨, 공식 쇼핑몰 리뉴얼 오픈 아가방앤컴퍼니의 유아 플레이 매트 전문브랜드 '디자인스킨'이 공식 쇼핑몰을 리뉴얼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디자인스킨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쇼핑몰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공식 쇼핑몰인 디자인스킨 사이트를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스킨 쇼핑몰은 카테고리별 제품을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가시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브랜드 성격과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프리미엄 이미지와 모던한 느낌을 최대한 살린 메인 페이지를 시작으로 각 제품별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상세 페이지를 리뉴얼 했다. 디자인스킨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전 품목 7~43%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하고 인기제품 3종(케이크소파, 캔디매트, 플레이테이블소파)에 한해 특별한 가격에 한정 판매를 실시한다. 더불어 쇼핑몰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금액별 사은품을 증정하며, 그 중 추첨을 통해 220만원 상당의 괌 여행 4박 숙식권(PIC 리조트)을 선물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4일 쇼핑몰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디자인스킨 관계자는 "온라인 구매고객들이 원하는 내용을 쉽고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디자인으로 리뉴얼 했다.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이 제품을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방문해주시는 고객들이 디자인스킨의 공식 쇼핑몰을 통해 풍성한 혜택과 다양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자인스킨 공식 쇼핑몰에서는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 외에도 패브릭레더 롱케이크소파 론칭 이벤트와 포토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쇼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2-10 18:55:34 박인웅 기자
[경제이슈! 2019& 2020] 유통업의 위기

[경제이슈! 2019& 2020] 유통업의 위기 올해는 유통 대기업들이 경영환경 악화, 실적 감소를 겪으면서 장기 침체기에 돌입한 시기다. 온라인·모바일 그리고 SNS 세포마켓(기업 단위가 아닌 1인 사업자가 운영)까지 다양한 유통 채널의 발달과 규제 등으로 오프라인 기반의 유통 기업들이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오프라인 업태의 하향세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19년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에 따르면, 전분기 대비 2포인트 하락한 '91'로 집계됐다. 지난 분기에 소폭 회복세를 보인 경기전망이 한 분기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RBSI는 기준치(100)를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통업체 경기전망은 2014년 이후 L자형 침체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경제의 구조적 하향세를 뜻한다. 특히 오프라인 업태인 대형마트(81), 편의점(78), 슈퍼마켓(75)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형마트는 최근 5년간 유례없는 경기전망지수 낙폭을 보였다. 온라인 채널과의 경쟁, 점포 규제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실제로 대형마트는 올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대형마트 업계 1위 이마트는 지난 2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마트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14.8% 신장한 4조 5810억원이지만, 영업적자는 299억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할인점의 2분기 총매출액은 2조 57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하는데 그쳤고, 영업손실은 4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공휴일과 창동점 리뉴얼로 인한 공백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롯데마트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1.5% 감소한 120억원으로 줄었다. 국내점 영업이익만 놓고보면, 90% 줄어든 20억원을 기록했다. 롯데마트는 앞서 2분기에도 339억원의 적자를 냈다. ◆한발 늦은 이커머스 가세 업계는 대형마트 시장 전망이 뚜렷하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이커머스 경쟁사의 겉잡을 수 없는 성장세와 더불어 최근 1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장보는 횟수가 꾸준히 줄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온라인쇼핑의 성장세다. 온라인쇼핑은 지난 4년 동안 연평균 30%에 가까운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작년기준 국내 총소비시장(363조원,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 제외)의 31.4%를 차지했다. 모바일쇼핑 활성화, 1인가구 증가, 온라인쇼핑 가능 품목 확대 등은 기업들이 향후에도 온라인쇼핑의 높은 성장세를 기대하는 이유다. 상황이 이러하자 신세계와 롯데는 점포 매각을 통한 자산 유통화에 나섬과 동시에 이커머스에 주력할 것을 발표했다. 신세계그룹은 온라인 신설법인 SSG.COM을 출범해 새벽배송 서비스에 가속도를 내고 있고, 롯데는 계열사별로 흩어진 온라인몰을 하나로 통일한 '롯데 ON'을 선보였다. 단 한번의 로그인 만으로 롯데 유통 7개사(백화점, 마트, 슈퍼, 홈쇼핑, 하이마트, 롭스, 닷컴)의 온라인 몰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그럼에도 이커머스 기업들을 따라잡기에는 너무 늦게 출발한 것 아니냐는 시선이 존재한다. ◆식자재마트에 밀린 SSM 기업형 슈퍼마켓(SSM·Super SuperMarket) 역시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인 모바일 장보기 서비스 마켓컬리와 쿠팡의 신선식품 새벽배송이 발달함과 동시에 규제 사각지대에서 몸집을 키우고 있는 중소형 식자재마트에 밀린 것이 큰 이유다. 올해 롯데슈퍼는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50% 하락한 24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매출 역시 동기간 8.7% 줄어든 4760억원을 기록했다. GS슈퍼마켓은 영업이익 24억원으로 적자는 면했지만, 하락세를 타고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역시 비슷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슈퍼'이지만, 준대형 할인마트인 식자재마트는 규제의 사각지대에서 365일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마트를 꼽자면, 세계로마트, 탑마트, 홈마트 등이다. 식자재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SSM과 같은 상품을 취급하지만 규제는 전혀 받지 않는다. 이에 전국 점포수는 6만개까지 늘어났다. 반면, SSM 점포 수는 급격히 감소했다.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경우, 2015년 371개이던 매장이 2016년 368개, 2017년 365개로 줄더니 지난해에는 353개 매장으로 대폭 줄었다. 롯데슈퍼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다.2016~2017년, 464개 매장을 운영했지만 지난해 456개 매장으로 점포 수를 줄였다.

2019-12-10 17:08: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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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킨, 친환경 세제 뛰어난 세정력으로 겨울철 미세먼지 케어

내스킨, 친환경 세제 뛰어난 세정력으로 겨울철 미세먼지 케어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라이프 케어 브랜드 '내스킨'이 친환경 비누와 세탁 세제를 선보인다. '내스킨'의 세탁세제는 합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세제로 인체에 유해한 화학적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 천연 에센셜 오일 향을 사용하며 옥수수, 코코넛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성분을 사용해 98% 생분해되는 제품으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물을 넣지 않은 초고농축 세제로 적은양으로 뛰어난 세정력을 자랑하며 섬유유연제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친환경 비누의 경우에도 생분해성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해 무자극 판정을 받아 예민한 피부의 신생아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내스킨 아기비누 '맘앤베이비'는 피부 진정효과가 있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맘앤베이비'는 내스킨의 부설 연구소를 통해 피부의 건강을 연구하고 안전한 제품만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론칭되었다. 제품들은 고순도 유기농원료로 만들어지는 데다가 연구부터 제조, 판매까지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며 품목별로 일일 200개만 생산되고 있다. 또한 업계최초로 생산되는 전제품에 대해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 시험성적서를 공개하고 있다. 내스킨 양석원 대표는 "소중한 우리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및 개발해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며 "성분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자연에서 온 착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고집스러움이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내스킨의 모든 제품은 온라인 공식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구매금액별 선물이벤트와 다양한 구매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2019-12-10 15:44: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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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윤상현 총괄사장, 부회장으로 선임

한국콜마 윤상현 총괄사장, 부회장으로 선임 윤동한 전 한국콜마 회장의 아들인 윤상현 한국콜마 총괄사장이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콜마는 10일 단행한 2020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한국콜마 윤상현 총괄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10명의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에 무게를 둔 승진 인사로 연구소, 영업, 생산현장의 차세대 리더를 대거 발탁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윤 부회장은 1999년 서울대를 졸업하고, 런던 스쿨 오브 이코노믹 경제학 석사과정과 스탠포드 경영공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베인 앤 컴퍼니에 입사, 이사로 퇴직한 후 2009년 한국콜마에 합류해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아왔다. 2016년 한국콜마 대표이사 사장으로 경영 전면에 나선 윤상현 부회장은 화장품과 제약 비즈니스를 직접 운영했다. 윤 부회장은 2018년 CJ헬스케어의 인수를 진두지휘했으며 2019년에는 제이준코스메틱 인천공장 인수, 대한제당 바이오의약품 티케이엠 경영권을 확보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윤 부회장은 한국콜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해 글로벌 연구개발(R&D) 제조 전문회사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신축한 내곡동 소재 종합기술원을 중심으로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의 융합기술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승진 △부회장 윤상현 △전무 김도연, 한상근, 전웅기 △상무 박홍권, 전태영 △상무대우 김선영, 김태호, 계성봉, 홍인기

2019-12-10 15:00: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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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업계 최초 '2019년 여가친화기업' 문체부 장관상 수상

롯데호텔, 업계 최초 '2019년 여가친화기업' 문체부 장관상 수상 롯데호텔이 10일 서울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19년 여가친화기업 인증식'에서 호텔업계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고 동시에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된 여가친화기업 선정 및 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데 모범적으로 앞장서는 중소·중견·대기업 및 공기업을 매년 선정한다. 올해는 서면 심사, 현장 조사, 임직원 인터뷰, 인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48개의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 중 대기업 부문에서는 유일하게 롯데호텔이 장관 표창까지 받는 쾌거를 이뤘다. 롯데호텔은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호텔업종에 해당되어 타 업종 대비 어려운 여건 속에도 ▲'직원이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한 전담 조직 '기업문화TFT' 구성 ▲연 최장 2주까지의 장기 휴가인 '비타민 휴가' 제도 운영 ▲주 40시간을 기준으로 정해진 근로 시간에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PC 오프(PC-OFF)' 제도 시행 ▲국내외 체인 호텔 이용 지원 및 생일 기념 호텔 상품권 지급 등 실효성 높은 여가친화경영 제도를 장기적으로 운영하며 선진적인 기업 문화를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체 직원의 약 10% 이상이 20~30년 이상의 장기근속자일 정도로 근무 만족도가 높은 롯데호텔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직원이 근무한다. 이 같은 특성에 맞춰 ▲최장 2년의 여성육아휴직과 남성육아휴직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여성 직원이 최장 1년 동안 휴직할 수 있는 '자녀입학돌봄 휴직' ▲퇴직 후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라온하제' 등 전체 연령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일과 여가 생활의 균형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정환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직원 행복 창조'라는 경영 이념 아래 직원들이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꾸준히 근로 제도 및 복리후생을 개선하고 확충한 결과 장관 표창이라는 영광스러운 결과를 얻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텔이라는 자부심 그대로 업계를 선도하는 건강한 기업 문화를 전파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10 14:53: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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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스'를 아시나요?" SSG닷컴, 반려동물 월동 상품 매출 급증

"'개리스'를 아시나요?" SSG닷컴, 반려동물 월동 상품 매출 급증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반려동물 옷을 비롯한 실내용 바닥 매트 등 '월동용' 상품 판매가 급증했다. SSG닷컴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한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반려동물 의류 카테고리 매출이 전월 같은 기간 대비 190%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185% 늘며 매년 늘고 있는 반려동물 용품 성장세를 입증했다. 인기를 끈 대표 상품은 '바버 타탄 도그 코트', '후르타 익스페디션 파카' 등이다. 이들 상품은 10만원대 내외로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올해 11월 첫 출시된 이후 매출이 일제히 늘었다. 특히 '바버 타탄 도그 코트'의 경우 자켓으로 유명한 영국 브랜드 '바버(Barbour)'에서 출시한 반려동물용 코트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는 반려동물 상품을 구매하는 주인의 취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러한 추세는 올해 일명 '개리스'라고 불리는 강아지용 '플리스(Fleece)'가 각광받고 있다는 점과도 맥을 같이 한다. 실제로 SSG닷컴에서는 올해 가을부터 패션 트렌드로 귀여운 느낌을 주는 플리스가 인기를 끌며 매월 15% 이상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 '위드토리 양면 보아털 베스트 강아지 플리스'의 경우 사람이 입는 옷처럼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리버시블'로 출시됐다. 이 제품은 해당 기간 동안 20% 매출이 늘었다. 이현정 SSG닷컴 생활팀 반려동물담당 바이어는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반려동물 옷이라고 하면, 귀엽고 알록달록한 컬러가 인기를 끌었지만 올해는 유독 사람이 입는 옷과 비슷한 형태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상품이 더 잘 팔리고 있다"며, "플리스, 리버시블, 양털조끼 등 실용적인 품목 출시가 줄을 잇는 이유"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실내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지자 반려동물 매트 판매량도 덩달아 늘고 있다. 반려동물용 거실 매트류 상품은 1일부터 8일까지 전월 대비 55% 증가했다. 이 바이어는 "슬개골탈구 예방이 중요한 반려견을 위해 미끄럼방지와 방수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매트들이 출시되고 있는 것이 최근 트렌드"라며, "유아시장에서 인기 상품을 출시한 바 있는 브랜드에서 검증된 상품력을 앞세워 반려동물용 매트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SSG닷컴은 내년부터 프리미엄 의류와 하우스 등 백화점과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반려동물용 브랜드의 입점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티셔츠, 원피스, 패딩 등 의류 카테고리도 보다 세분화해 쇼핑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2019-12-10 14:44:4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