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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 출시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 출시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지난 1일 선보인 순수 비타민C 23%의 고강도 안티에이징 앰플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은 고함량의 순수 비타민C와 함께, 비타민E, 프로레티놀을 함유해 항산화 시너지 케어로 쫀쫀한 탄력과 깊은 영양감을 선사한다. 또한, 독자 특허받은 '듀얼 비타C 포뮬러(Dual VitaC Formula™)'로 피부에 감싸듯 부드럽게 밀착되어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순수 비타민 C는 항산화 효과와 미백은 물론 콜라겐 합성/활성화을 도와 피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억제해, 기미나 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비타민C의 좋은 효능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서 아이오페는 오랜 기간 연구를 지속해왔다. 아이오페는 고기능성 미백 화장료로 2001년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후 약진을 거듭해 순수 비타민C 23%의 고함량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을 출시할 수 있었다.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은 아모레퍼시픽몰과 아리따움 온라인 몰, 아리따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19-10-23 12:36:32 신원선 기자
건보공단, 다문화위원회와 ‘외국인 건강보험제도’ 업무 간담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와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는 22일 국민건강서울외국인민원센터에서 외국인 당연가입 등 건강보험 제도 관련 사항에 대해 현황 파악 및 제도 개선, 보완을 위한 업무 간담회를 실시했다. 공단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재외국민)의 건강권 보장과 권익보호를 위해 6개월 이상 체류한 등록 외국인(재외국민) 중 건강보험 미가입자에 대하여 지난 7월 부터 건강보험 당연적용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9월 말 현재 외국인 전체 가입자 125만2000명 중 지역가입자는 54만6000명으로 43.6%를 차지하고 있다. 공단은 외국인(재외국민) 건강보험 업무를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서울 서남부권 가입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외국인민원센터를 7월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는 한편, 경기도 안산과 수원에 외국인민원센터를 신규 설립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는 국내의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족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수용성을 높이고, 다문화 가족과 자녀, 외국인 주민 지원에 대한 정책수립 등의 제반활동을 하기 위해 2018년 11월 출범했다. 건보공단 김덕수 서울지역본부장은 외국인 건강보험 제도의 목적과 진행경과,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다문화위원회와의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재외국민)의 건강권 보장과 권익보호가 향상 될 수 있도록, 교류협력이 증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 홍미영 위원장은 "국내거주 외국인 250만시대를 맞이하여 외국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건강보험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건보공단과의 한층 발전된 협력관계를 통해 외국인에 대한 차별을 넘어 포용적 가치를 담아 우리나라 미래 동력이라는 공통된 시각과 관점을 같이 가져 갈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건보공단과 다문화위원회는 간담회를 통하여 외국인 세대합가, 보험료 부담의 적정성, 체류기간에 따른 가입대상, 소득없는 가족(고령자,학생)의 보험료 부담, 가족관계 인증 서류의 간소화 등 외국인 제도 전반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향후 교류를 확대하여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고 정책입안에 반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2019-10-23 10:36: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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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2019년 환자 안전의 날' 행사 개최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2일 '2019년도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 QPS실 주최로 개최된 이번 환자 안전의 날 행사는 이대목동병원 전 교직원은 물론 환자와 보호자까지 함께 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먼저 이날 오전에는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과 함께 환자안전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어 오후에는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환자 확인'을 주제로 한 영상 공모작 상영 및 시상과 환자안전상 수상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 투표를 통해 환자 확인 영상 공모작 가운데 영양팀의 '임상영양·급식영양 관리 시 환자 확인'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대목동병원 구성원 모두 환자안전을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협력하면 환자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요소도 방치하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병원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료원 차원에서 환자안전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삼아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히고 "감염관리 및 환자안전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19-10-23 10:31: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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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 제품 매출 전년 동기대비 36% 증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지역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이 미국 현지시간 22일 2019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종(베네팔리, 플릭사비, 임랄디)이 3분기에 유럽에서 기록한 매출은 총 1억8360만 달러(약 2201억원)이다. 제품 판매량 확대로 전년 동기(1억3470만 달러) 대비 36% 증가했으며, 여름 휴가 등 계절적 요인으로 직전 분기(1억8440만불) 대비 0.4% 감소했다. 3분기 총 누적 매출은 5억4240만 달러(약 6503억원)이다. 이는 작년 연간 매출 5억4510만 달러(약 6536억원) 을 조기에 달성한 수준이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간 제품 판매 실적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품별 매출은 베네팔리가 1억1590만 달러(약 1390억원), 플릭사비가 1840만 달러(약 220억원), 임랄디가 4930만 달러(약 591억원)다. 베네팔리는 유럽 주요 5개국(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꿰차고 있으며, 플릭사비는 분기별 10% 수준의 상승폭으로 꾸준히 매출이 오르고 있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임랄디는 11개월간 누적 매출이 1억4900만 달러(약 1790억원)에 달하며, 치열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경쟁 속에서도 매출 상승세 및 시장 점유율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커머셜본부장 박상진 전무는 "지속적인 판매 물량 확대를 통해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계절적 요인으로 다소 감소한 매출은 4분기에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바이오젠은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약 18만명의 환자들에게 베네팔리, 임랄디, 플릭사비를 처방했으며 바이오시밀러의 치료 혜택을 통해 올해 유럽에서 18억 유로의 헬스케어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10-23 10:22: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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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배우 신예은 모델 ‘프렌즈 아이드롭’ 광고 온에어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이 동영상 광고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JW중외제약은 배우 신예은을 모델로 하는 '프렌즈 아이드롭' 광고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웹드라마 '에이틴(A-TEEN)' 여주인공으로 데뷔해 청소년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신예은의 상쾌하고 청량한 이미지를 활용해 제작됐다. JW중외제약은 광고에서 동요 '아침 먹고 땡'을 '건조할 때 드롭' '렌즈 껴도 드롭' '시원하게 드롭' 등으로 개사한 CM송을 바탕으로 수분감과 청량감을 제공하는 제품 특징을 표현했다. '프렌즈 아이드롭' 광고는 케이블TV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프렌즈 아이드롭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맑고 순수한 모델 이미지와 중독성 있는 경쾌한 CM송을 활용했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인공눈물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렌즈 아이드롭'은 염화나트륨, 염화칼륨, 포도당 등을 통해 눈에 영양을 공급해 주고 멘톨 성분이 눈을 상쾌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멘톨 함유랑에 따라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순', 산뜻한 시원함을 제공하는 '쿨', 강한 청량감을 주는 '쿨하이' 등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9-10-23 10:08: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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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청소년 대상 지원활동 확대

호텔신라, 청소년 대상 지원활동 확대 호텔신라가 청소년 대상 지원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호텔신라가 국내외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지원하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호텔신라의 대표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인 '드림메이커', '중국 현지 봉사활동' 등에 이어 이달에는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임직원들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17일 인천시 중구 운서동 소재의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해 1000만원을 전달하며 인천지역에서의 청소년 지원활동을 이어나갔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복지센터 박종혁 동장,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장 고선건 상무를 비롯해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신라면세점의 기부금은 초등학생들의 학용품 세트와 중고등학생들의 책상·의자 세트 구매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은 계층간 청소년 교육의 격차를 해소하고 원만한 교우관계 형성, 그리고 올바른 자세로 학업에 집중하기를 응원하는 뜻을 담았다. 이외에도 신라면세점은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고등학교 세 곳을 방문해 장학금과 도서를 기부하는 활동을 펼쳤다.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장 고선건 상무 등 임직원들은 지난 22일 인천하늘고등학교와 인천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각 학교별 장학금 5백만 원을 전달하고, 관내 도서관에 15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했다. 앞선 15일에는 인천공항고등학교를 방문해 동일한 금액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도서를 기부한 바 있다. 고선건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장(상무)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이 우리 미래 사회의 성공 원동력이라고 생각해 이번 기부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이 청소년들이 안정된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인천지역 청소년 지원활동은 호텔신라의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인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캠페인에 발맞춰 전개된 것이다. 호텔신라가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6년째 진행되며 호텔신라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한 '드림메이커'에 이어 올해는 '중국 현지 초등학교 봉사활동', '중구 다문화가정 지원' 등을 새로 시작하며 청소년들의 교육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애쓰고 있다. '드림메이커'는 호텔신라가 제주도교육청·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으로, 현재까지 약 1440명의 제주·서울지역 고등학생에게 분야별 진로·직업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해 6월과 9월 두 차례 진행한 '중국 현지 봉사활동'은 호텔신라에 대한 외국인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함과 사회적 책임감을 전하기 위해 시작됐다. 신라면세점 코리아사업부 임직원 30여명은 중국 소도시의 초등학교를 찾아가 ▲학교 시설 개선작업 ▲한국 간식 및 문화 체험 ▲벽화 그리기 등 활동을 진행했으며, 현지의 큰 호응으로 연 2회 이상 지속적인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2019-10-23 09:42: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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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롯데리아, 국내 패스트푸드 시장 개척

'40주년' 롯데리아, 국내 패스트푸드 시장 개척 한국 대표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1979년 국내 최초로 서양 외식 문화인 '햄버거'를 국내에 도입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제품으로 국내 패스트푸드 시장을 개척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트랜드를 선도하는 신제품 전략과 고객 편의 서비스 확대를 통해 현재 점포 수 약 1,35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롯데리아의 설립은 한국 외식산업으로서 최초의 패스트푸드 및 프랜차이즈 시대를 연 하나의 사회문화적 사건이었다. 당시 롯데리아의 출범은 향후 국내에 외국 유명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진출할 것을 예상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시장 선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신격호 명예회장의 도전 정신에서 시작됐다. 1978년 당시 국민소득 1400달러, 가구당 연간 외식비 5만원임에도 불구하고 선진국 외식산업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과감하게 롯데리아를 설립하게 됐다. 롯데리아는 외식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해 국내 외식산업 발전을 선도해왔다. 가맹 프랜차이즈 최초 개설, 최초 연수센터 개원, POS 시스템 도입, 가맹점 관리 시스템 등 후발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본보기가 되어왔다. 또한 다국적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의 공략에도 불구하고 40년간 국내 최고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햄버거와 디저트 등 패스트푸드에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1998년 베트남에 첫 진출 이후 2004년 베트남의 경제 성장과 더불어 공격적인 매장 확대와 현지화 메뉴 운영으로 2011년 100호점 돌파의 성장세와 함께 3년여만에 200호점을 돌파했다. 이후 베트남 현지 가맹점 오픈과 함께 240여개 매장 운영으로 베트남 현지 M/S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등 동남아 시장에 진출해 현재 해외 309개 매장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1호점 프랜차이즈 협약 체결한 네팔을 포함해 총 8개국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 동안의 노하우를 앞세워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40년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소년을 위한 야구교실부터 대학생 공모 프로그램인 글로벌 원정대,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한 행복배달 등 우리 주위의 고통 받는 이웃을 돕는 좋은 사람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롯데리아는 샤롯데 봉사단을 2016년 7월 출범해 헌혈 행사, 군장병 대상 햄버거 기부, 미혼한부모를 위한 'Mom 편한 프로젝트' 등 롯데리아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에 앞장서는 봉사활동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2019-10-23 09:32: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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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어르신·장애인 이동차량 기증

하이트진로, 어르신·장애인 이동차량 기증 하이트진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동편의성 증대를 위해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1일 해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4개 기관에 일반차량과 장애인리프트 개조 차량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청담사옥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와 4개 기관장을 비롯하여 관계자 총 20명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7월, 장애인, 노인, 아동의 이동 권익 보호를 위한 차량 공모를 통해 진행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기관을 선정했다. 이동차량 기증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진행해왔으며, 5년간 총 30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이동차량 기증은 국내 최고 권위의 메이저 골프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이라는데에 더욱 의미가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로 12년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 기부금을 모아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열린 제 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는 하이트진로가 후원하는 고진영 선수가 우승해 상금 1000만원의 기부금이, 이색 기부 이벤트인 '패밀리 골프대항전'에서 우승한 박성현 가족 이름으로 500만원의 기부금이 차량기증에 전달됐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이동 편의성 확대에 기여하고자 매년 이동차량을 지원하고 있다"며 "하이트진로가 지원하는 이 소형차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 제 역할을 다해주길 바라고, 파트너십을 끈끈하게 유지해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10-22 17:43:5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