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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백두대간 플리스·바람막이' 출시

K2, '백두대간 플리스·바람막이'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백두대간 플리스'와 '백두대간 바람막이'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의 가장 크고 긴 산줄기를 뜻하는 백두대간을 모티브로 바람막이 자켓 2종과 플리스 2종 등 총 4종으로 출시됐다. 플리스 자켓과 바람막이 안쪽에는 안쪽 '산(山) 사진쟁이'로 불리는 안승일 작가의 백두산 실사 프린트를 패치로 삽입했다. 플리스 자켓에는 백두대간에 서식하는 호랑이를 상징하는 와펜과 패턴을 디자인으로 적용했다. 가볍고 따뜻한 플리스 소재에 암홀 부분에 파워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 활동성을 높였다. 백두대간 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레오파드 패턴 프린트로 트렌디함을 더했다. '백두대간 2L 자켓'은 방수, 방풍 기능이 뛰어난 2레이어 소재를 사용했다.심플한 디자인에 배색 절개로 디자인 포인트를 더했다. K2 의류기획팀 이양엽 부장은 "백두대간 시리즈는 K2가 전개하고 있는 러브코리아 프로젝트의 네 번째 제품으로 백두대간의 상징인 호랑이를 모티브로 기획한 제품"이라며 "방수·방풍 등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성을 강화한 것은 물론 상징적인 디자인 포인트까지 더해 가을철 특별하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9-09-17 14:42: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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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소비' 트렌드에 편의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인기↑

'가치소비' 트렌드에 편의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인기↑ 가치소비 경향과 디저트 시장 성장세에 따라 편의점에서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찾는 소비자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17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아이스크림 카테고리에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매출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에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16년 18.4%에서 올해(1월 1일~9월 16일) 23.6%로 5.2% p 증가했다. 이전에는 행사 상품과 같이 대중성 있고 저렴한 가격의 아이스크림 상품들이 인기가 많았다면, 최근엔 소확행, 가심비 등 가치소비 트렌드에 따라 상대적으로 고가이면서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올해 세븐일레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매출 신장률은 전년대비 12.9% 오르며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 신장률(6.8%)를 견인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커지고 있는 만큼 재미와 풍미를 가미한 이색 콘셉트의 상품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유럽 아이스크림 시장 판매 1위 '매그넘(MAGNUM)'과 함께 선보인 '매그넘 다크초콜릿 라즈베리'는 속은 상큼한 라즈베리 아이스크림에 겉은 벨기에 다크초콜릿이 코팅돼 있어 초코 코팅을 부셔서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는 재미가 있는 상품이다. 파인트 형태로는 국내에서 단독으로 출시한다. 오는 25일 출시되는 '허쉬초코파르페'는 달콤하면서도 진한 초콜릿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달달한 초콜릿 시럽 위에 초코칩을 넣은 허쉬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초코 바닐라 믹스 아이스크림을 층층이 쌓아 완성했다. 이혁주 세븐일레븐 아이스크림 담당 MD(상품기획자)는 "아이스크림의 고급화 열풍 속에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아이스크림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 아이스크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편의점 아이스크림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7 14:41: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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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네이처 "새벽배송 이용자 절반은 '더그린배송' 주문"

헬로네이처 "새벽배송 이용자 절반은 '더그린배송' 주문" 온라인 프리미엄 푸드마켓 헬로네이처는 친환경 배송 서비스 더그린배송의 이용자 비중이 새벽배송 전체 주문 건수의 절반을 넘었다고 17일 밝혔다. 헬로네이처는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재사용이 가능한 더그린박스를 도입했다. 더그린배송은 자원의 재활용에서 나아가 재사용 방식을 적용한 배송 서비스다. 더그린배송의 월별 이용 비중을 살펴 보면, 테스트 기간이었던 4~6월엔 새벽배송 주문 건수의 24% 수준에 불과했지만 서비스 지역을 서울과 수도권으로 전면 확대한 7월엔 35%로 증가했으며 8월 43%에 이어 9월 들어서는 56%까지 껑충 뛰었다. 더그린배송 신청자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행한 7월 대비 8월 신청자 수는 89.7% 신장했으며 9월에도 전월 대비 177.7%로 매월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3개월 간 월평균 신청자 수는 4000여 명에 이른다. 헬로네이처가 최초 준비한 더그린박스 1차 물량은 이미 지난달 최대 사용치에 도달해 급히 물량을 2배 이상 늘렸다. 향후, 이용 고객의 증가 추이에 맞춰 올해 말까지 이전 물량의 5배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더그린배송이 시행 반년도 안돼 이렇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최근 환경보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다 더그린배송의 보관 및 사용 만족도 역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더그린박스의 회수율(다음 구매 시 반납)은 96%에 달할 만큼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헬로네이처는 이 외에도 합성수지인 폴리머 아이스팩 대신 환경에 완전 무해한 물과 전분, 재생종이로 만든 더그린팩을 사용하고 있으며 부자재도 기존 비닐, 은박에서 내수성과 보냉력을 확보한 기능성 재생종이로 전면 교체했다. 헬로네이처 오정후 대표는 "최근 전세계적인 화두인 환경보호에 대한 성숙한 소비 의식이 국내에서는 새벽배송 시장을 중심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친환경 소비 환경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소비자 만족도는 물론 사회경제적 효익도 함께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7 14:36: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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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용산본점에서 '파워웨딩박람회' 개최

전자랜드, 용산본점에서 '파워웨딩박람회' 개최 전자랜드는 (사)한국웨딩플래너협회와 함께 '전자랜드 파워웨딩박람회'를 전자랜드 용산본점에서 오는 21~22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자랜드 파워웨딩박람회'는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20시까지 열린다. 전자랜드를 비롯해 스튜디오, 드레스, 헤어 메이크업, 혼수, 예물, 예복 등을 전문으로 하는 약 160개 업체가 참여한다. 전자랜드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사은품을 준비했다. 방문 고객 전원에게 에코백, 가족사진 촬영권, 3박 5일 여행상품권, 커피쿠폰이 증정된다. 또 혼수가전 상담을 받은 고객 선착순 200쌍에게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이 제공되고 포토머그컵을 준다. 이밖에 최저가 보장제를 실시해 합리적인 가격에 혼수용 가전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계약 고객에게는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파워웨딩박람회'에서 주최측을 통해 혼수 풀패키지를 구매하면 14K 목걸이 및 30종의 사은품 등 3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패키지를 구입하면 박람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웨딩캐시백 20만원과 라면포트를 증정한다. 이밖에 혼수 3개 품목을 정계약하는 고객 전원에게 20만원대 프리미엄 밥솥을 증정한다. '전자랜드 파워웨딩박람회'에는 ▲예복부문에서 해리슨테일러, 모베터쉬크 ▲예물부문에서 베루체, 메이앤리, 백작바이피렌체 ▲한복부문에서 황후, 반가의 한복, 박경숙 한복 ▲생활용품부문에서 레노마 홈 ▲여행부문에서 팜투어 등 인기업체들이 참여한다. 참가업체들은 계약고객에게 수제구두, 넥타이, 혼주 예복 대여, 진주 귀걸이, 스타일링 팔찌, 써지컬 귀걸이, 양가 혼주 맞춤 한복, 자개보석함, 베개커버 및 베개솜, 여행용 캐리어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구매 금액대별 선물도 준비했다. 5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마카롱 그릇세트, 700만원 이상은 핸드스팀 다리미, 1000만원 이상은 파밀리에 레인보우 3종 냄비세트를 증정한다.

2019-09-17 14:32: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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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소아함환자 지원 결실…국내 1호 RMHC하우스 오픈

GS리테일, 소아함환자 지원 결실…국내 1호 RMHC하우스 오픈 GS리테일은 17일 경남 양산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부지 내 국내 1호 RMHC하우스(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 Korea,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채러티 코리아) 오픈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은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 전무를 비롯해 제프리 존스 RMHC코리아 회장, 김일권 양산시장,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남 양산에 국내 1호로 오픈한 RMHC하우스는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중증 질환으로 오랜 기간 입원 및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쉼터다. GS리테일은 지난해 9월 RMHC코리아와 5개 파트너사(동원F&B, 롯데칠성, 롯데제과, 롯데푸드, LG생활건강)와 손잡고 각각 유제품, 음료, 과자, 냉동식품, 위생용품 카테고리에서 10여 개의 차별화 나눔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며 해당 상품 매출액의 1%를 RMHC코리아에 기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지난 1년간 전국 30여개의 GS25, GS THE FRESH, 랄라블라 매장에서 동전없이 모금 가능한 전자모금함 '디지털 코인박스'를 통해 모은 기부금액까지 더해 연말까지 약 1억2000만 원 상당을 기부할 예정이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 전무는 "GS리테일은 작년에 이어 올해 5개의 신규 파트너사와 제휴해 나눔상품 10종을 추가 개발함으로써 총 10여개 파트너사와 20여종의 차별화 나눔상품을 확대 운영 중이다"며 "지난 1년간 진행해온 다양한 기부 활동들로 오랜 기간 집중적인 치료와 케어가 필요한 소아암 환아와 그 가족들을 위한 쉼터 건립 및 운영에 보탬이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에도 GS리테일의 MD 역량을 활용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7 14:25: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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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하티스트,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 출시

삼성물산 패션 하티스트,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장애인 전문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하티스트'가 올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22개 스타일의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즌 하티스트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앉아서도 멋스럽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매직핏 코트'를 내놨다. 하티스트는 휠체어 사용자의 신체적 특징을 고려해 코트의 앞뒤 기장 차이를 줬다. 앉은 자세에서 뒤쪽은 엉덩이 선에 길이를 맞추고, 앞면은 허벅지를 덮는 길이감으로 디자인했다. 또 활동성을 고려한 액션 밴드를 업그레이드한 '터널형 액션 밴드'를 코트에 적용했다. 손목 부위에는 니트 밴딩 소재를 덧대어 활동성과 보온성을 동시에 갖췄다. 이와 함께 하티스트는 트렌치, 재킷, 셔츠, 팬츠, 니트 등을 선보였다. 터널형 액션밴드와 구김이 덜 가는 소재가 적용된 코트, 코듀로이 재킷, 보머 점퍼 등 아우터, 마그네틱 버튼과 액션밴드가 적용된 싱글·체크셔츠, 밑위길이·벨트고리·사이드지퍼 등이 적용된 팬츠 등이다. 조항석 하티스트 팀장은 "하티스트는 영속성을 가지고 모든 가능성을 위한 패션을 추구하고 있다"며 "휠체어 장애인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그들의 불편함과 고민을 이해하고, 최적의 사이즈와 핏, 디자인을 바탕으로 상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9-17 14:22: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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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게 지원금 2억5천만원 전달

현대백화점그룹,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게 지원금 2억5천만원 전달 '제복 공무원'의 희생 정신을 기리기 위한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의 진정성 있는 지원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은 17일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게 지원금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소방청에서 진행된 '순직 소방관 가족 지원금 전달식'에는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과 정문호 소방청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지원금은 소방청에서 추천한 순직 소방관 자녀(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45명을 대상으로 한 '파랑새 장학금(학비 200만~300만원 지원)'과 유가족들의 생활 환경 개선 및 심리치료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은 순직 소방관 유가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11년째 장학금·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유가족 총 497명에게 15억원을 전달했다. 또한,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순직 경찰관과 공무 중 다친 공상 경찰관 자녀를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790명에게 16억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은 "타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숭고한 목숨을 바친 소방 공무원의 희생·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유자녀들이 우리나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은 소외계층 아동들의 복지 향상을 지원하는 '파랑새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성장, 재능 육성, 의료 및 재활 분야 등 3대 핵심 분야로 선정해, 난치병 환아 지원·저소득층 육상 유망주 지원 등 총 20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09-17 14:04:0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