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외식업계, 닭 특수부위 활용 제품 주목

외식업계, 닭 특수부위 활용 제품 주목 닭은 한 마리를 통째로 먹어야 제 맛이라는 오랜 고정관념을 깨고 최근 닭 특수부위만 취급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관심이 적었던 닭껍질, 닭똥집, 닭가슴살 등 닭의 특수부위만 판매하는 외식업체들이 늘고 있으며, 소비자들도 특수부위에 대한 호기심과 희소성으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너시스BBQ가 운영하는 BBQ는 최근 유행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한 'BBQ 닭껍데기'를 선보였다. 출시 3일 만에 3000세트가 판매되면서 품절 사태를 일으켰다. BBQ 닭껍데기는 신선육의 닭껍질을 모아 바삭하고 짭쪼름하게 튀겨낸 제품이다. 매콤한 치폴레 소스 혹은 바비큐맛 시즈닝, 치즈맛 시즈닝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곁들일 수 있다. SNS를 통해 '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강간식' 과 '치맥 안주로 안성맞춤'등의 평가를 받으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KFC도 '닭껍질튀김'을 판매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닭껍질튀김'은 본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KFC 일부 매장에서 판매돼 SNS를 통해 화제가 됐던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출시를 논의하던 중 소비자 요청이 갑작스레 급증함에 따라 판매를 확정하게 됐다. '닭껍질튀김'은 이름 그대로 닭의 껍질 부위만 튀긴 것으로, 기존 자카르타에서 판매하던 레시피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했다. 디딤이 운영하는 주점 프랜차이즈 '미술관'은 여름 시즌 메뉴로 닭껍데기를 바삭하게 튀긴 '닭가와튀김'을 내놨다. '닭가와튀김'은 기존 닭 튀김요리와는 달리 닭껍질로만 튀긴 후 타래소스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색다른 맛은 물론 안주로도 제격이다.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매니아'는 올해 상반기 '닭발튀김'을 선보였다. 기존 닭발 메뉴의 틀을 깨고 속은 매콤, 겉은 바삭하게 튀겨낸 닭발 튀김은 특이한 메뉴를 찾는 요즘 젊은 고객층의 입맛과 맞아 떨어졌다. 치킨매니아는 마라열풍에 발 맞추어 마라맛 까지 즐길수 있는 '장첸 닭발'도 내놨다.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에서는 닭 모래주머니라고도 불리는 닭똥집을 튀긴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노랑통닭의 '똥집감자튀김'은 오독오독한 식감의 똥집튀김과 고소한 감자튀김이 함께 들어가 맥주 안주로 제격이며, 양도 푸짐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이에 현재 노랑통닭의 인기메뉴 중 하나로 떠오른 가운데 깐풍소스로 볶은 '깐풍똥집'도 함께 판매 중이다. '롯데리아'는 최근 통 가슴살 치킨 디저트 '지파이'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파이는 닭가슴살을 넓게 펼쳐 튀김 음식으로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에 얼굴 만한 대형 사이즈가 특징이다. 이 메뉴는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출시 후 단기간에 100만개를 돌파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입맛이 다양해지면서 업계에서는 색다른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됨에 따라 그동안 관심이 적었던 닭의 특수부위를 식재료로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닭의 특수부위로 만든 메뉴는 호기심과 희소성이 높아 최근 닭껍질의 인기처럼 고객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8-11 11:41:5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막바지 무더위에 여름상품 매출 급증

막바지 무더위에 여름상품 매출 급증 이마트, 여름철 먹거리 할인행사 열어 뒤늦게 찾아온 무더위에 여름 상품 매출이 8월에 급증하기 시작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8월 1~8일 매출이 전월 동기(7월 4~11일) 대비 25% 증가했으며, 이 중 여름 관련 상품 매출은 48.9% 증가했다. 이는 더위가 찾아오면서 대형마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여름 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뒤늦게 증가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표적인 여름 관련 상품인 에어컨은 71.9%, 선풍기는 64.1% 매출이 증가했으며 나들이 및 바캉스 수요가 늘어나면서 물놀이용품과 캠핑용품도 각각 152.2%, 179% 증가했다. 또한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먹거리들의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 아이스크림은 46.2%, 맥주는 36.1%, 냉동과일은 21% 증가했다. 8월 중순까지 무더위가 예보되어 있어 여름 상품 매출은 당분간 높은 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3도 사이로 예상되며, 이 외에도 전국이 최고기온 30도 이상의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마트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다양한 여름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휴가지 대표적인 먹거리 품목인 '브랜드 삼겹살'은 행사 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한 100g당 2120원에 판매하며, 'Wet 에이징 한우등심' 1+/1등급은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10% 할인해 각 7020원/5850원에 선보인다. 영양/봉화에서 기른 '산수박'은 7~10kg 1통에 1만2500원에, 과즙이 가득한 '국내산 거봉'은 2kg 1박스 9800원에,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초록사과'는 3kg 1봉에 8800원에 판매한다. 더운 여름 간편히 먹을 수 있는 피코크 상품은 28일까지 2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장마가 지나고 국지성 호우가 지속되면서 예년보다 늦게 여름 관련 상품 매출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지속되는 무더위에 여름철 먹거리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19-08-11 11:21: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 아시아에서 주목하는 아울렛 됐다!

롯데, 아시아에서 주목하는 아울렛 됐다! 이천점, '폴로' 대표하는 '모델스토어'로 선정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 '폴로(POLO)' 매장이 아시아에서 주목하는 '모델 스토어'로 선정되며, 아시아 대표 아울렛으로의 역사를 새로 썼다. '모델스토어'란 브랜드의 시즌별 컨셉을 보여주는 대표 매장으로, 이 매장의 컨셉트와 진열, 그리고 연출은 아시아 지역 모든 폴로 매장으로 공유된다. 폴로 브랜드의 '모델스토어'가 국내에서 선정된 것은 이천점이 최초로 이번 '19 F/W(가을/겨울) 시즌 이천점 폴로 매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대표 매장이 된다. 실제로 지난 7월, 미국 폴로 본사의 매장 연출가들과 폴로 아시아 총괄팀이 모델스토어 선정을 위해 직접 이천점 매장을 방문해 매장을 연출했다. 또한, 19 F/W 시즌 상품을 다른 매장보다 3주 가량 먼저 입고 해 고객들이 시즌 트렌드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천점 폴로 매장은 영업면적 909㎡(275.1평)로, 김해점(631㎡, 191평), 파주점(621㎡, 188평) 등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한 폴로 매장 중 가장 크며, 2018년 한 해 동안 25% 가량 매출이 신장한 고효율 매장이다. 미국 폴로 본사에서는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 이천점을 이번 시즌 아시아를 대표하는 모델스토어로 선정했다. 이천점 폴로 매장은 아시아 대표 매장으로 선정됨과 더불어 국내 아울렛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여성복 라인도 아울렛 최초로 선보인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윤우욱 이천점장은 "이천점 폴로 매장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매장으로선정된 것을 계기로 국내 아울렛의 트렌드를 이끄는 매장이 될 것"이라며, "추후에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이천점만의 독창적인 컨셉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 해 12월 기흥점에 아시아 최초의 초대형 아울렛 매장인 '나이키 팩토리', 그리고 지난 1월 이천점에 아시아 최초의 '나이키 클리어런스' 매장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19-08-11 10:55:3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현대백화점, '2019 프리미엄 베이비페어' 연다

현대백화점, '2019 프리미엄 베이비페어' 연다 15일부터 18일까지 무역센터점서 진행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2019 프리미엄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페어에는 부가부·에그 등 20여 개 유아 브랜드가 참여하며, 유모차·카시트 등 발육상품과 의류·소품 등 유아용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부가부'와 영국 왕실 유모차로 유명한 '에그'는 올해 신상품을 5~7% 단독 할인 판매하나. 또한 구매 고객에게는 컵홀더와 물병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다양한 특가 상품도 마련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부가부 비5 블랙 코어', '에그 다이아몬드 블랙', '에그 쥬라식' 등이다. 아동 도서 브랜드 '아람북스'는 도서 전집을 10% 할인 판매하고, 타미힐피거 칠드런은 봄/가을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현대백화점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로 5%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명절을 앞두고 조카·손주 선물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이른 명절으로 신학기 시즌과 맞물려 유아용품뿐 아니라 신학기 아동 용품 수요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8-11 10:36:1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현대그린푸드, '이탈리 오픈 4주년 기념 할인전' 진행

현대그린푸드, '이탈리 오픈 4주년 기념 할인전' 진행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판교점 '이탈리(EATALY)'에서 '이탈리 오픈 4주년 기념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이탈리에서 판매하는 식품·와인 중에서 인기 상품 100여 종을 선정해 20~70% 할인해 선보인다. 먼저, 파스타면·올리브 오일·토마토 소스 등 이탈리아 식품 80여종을 20~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구스타로쏘 토마토 소스(680g) 3000원, 살리나 체르비아 소금(300g) 2000원, 베르나노 커피 원두 (250g), 9900원 이다. 또한 이탈리아 와인 20여종도 30~70% 할인해 선보인다. 행사 품목은 우니꼬 산지오베제 리제르바 2014, 우니꼬 피노그리지오 2017, 코르테 오또네 브린디시 리제르바 2015 등이다. 아울러 현대그린푸드는 레스토랑 코너에서 구매한 고객(테이블당 1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재방문시 사용할 수 있는 '이탈리 레스토랑 코너 10% 할인권', '이탈리 샐러드바 이용권', '카페 베르나노 아메리카노(1잔) 교환권' 등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오픈 4주년을 맞아 그 동안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이탈리아의 식문화를 재밌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탈리'는 마켓과 레스토랑이 결합된 '그로서란트' 매장으로, 현재 14개국에서 34개 매장이 운영중인 글로벌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현대그린푸드가 지난 2015년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 1930㎡(약 600평) 규모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9-08-11 09:10:13 박인웅 기자
이랜드, '잊혀진 영웅' 독립유공자 후손가정에 3억원 규모 지원

이랜드, '잊혀진 영웅' 독립유공자 후손가정에 3억원 규모 지원 이랜드와 국가보훈처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던 독립유공자 후손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랜드재단과 국가보훈처는 9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영주 귀국한 독립유공자 유족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랜드재단 정재철 대표이사와 국가보훈처 이병구 차장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8월부터 총 3억원 규모로 의료비, 생계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가구당 3~5백만원의 긴급지원금 및 생계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영주귀국한 독립유공자 유족은 총 472명으로 국가보훈처에서 이들을 대상을 신청을 받고, 이랜드재단에서 현장조사 등을 통해 지원대상을 확정한 후 긴급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보훈처 통계에 의하면 독립운동가 후손 15만명 중에서 국가의 지원을 제대로 받고 있는 사람은 약 1만 5천명에 불과하고, 월 개인소득 200만원 미만이 전체의 72.5%에 달하며, 개인 총 재산 또한 국민 평균을 한참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후손의 70%가 고등학교 이상의 교육을 받지 못했는데, 생활비의 대부분이 독립운동을 위해 쓰여 제대로 된 학업, 직업을 가질 수 없어 가난이 대물림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랜드재단 정재철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사업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연초부터 보훈처와 함께 논의를 해온 결과"라며, "오랜 기간 논의와 준비를 해온 만큼 단순히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원을 필요로 하는 위기가정에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가보훈처 이병구 차장은 "이랜드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지원사업이 이분들의 어려운 생활에 도움을 주고 용기를 주는 사업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연계하여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그룹은 지난 4월 소방관 가족을 위한 처우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해 휴양시설을 지원하는 등 사회의 숨은 영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9-08-10 11:43:4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태리 시계 브랜드 '섹터' 국내 론칭

이태리 시계 브랜드 '섹터' 국내 론칭 이태리 시계 브랜드 수입유통사인 ㈜알마낙은 '섹터(SECTOR)' 시계를 지난 1일 국내에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섹터는 대중적이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유럽에서 사랑 받고 있는 이태리 감성 브랜드다. 스포츠맨들의 '한계는 없다(No Limits)'에 영감을 받아 지난 1973년 탄생했다. 섹터 시계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이탈리안 감성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이번에 한국에서 출시된 660 / 370 컬렉션, 총 15개 제품은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색채, 클래식한 라운드 다이얼 안의 크로노그래프가 인상적인 캐주얼 중심의 제품이다. ㈜알마낙의 홍성균 대표이사는 "이태리 디자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섹터 시계는 18만원 ~ 28만원의 합리적인 가격대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제품들로 출시 됐다"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개성을 존중하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섹터를 선보이고 있는 이태리 최고의 보석 및 시계회사인 모렐레토 그룹(Morellato & Sector)은 1930년 설립, 유럽 및 글로벌 시계 밴드 및 쥬얼리 회사로 성장했다. 다양한 색감,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시계·밴드는 이탈리아와 유럽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필립 와치(Philip Watch), 모렐라또(Morellato), 트루사디(Trussardi), 훌라(Furla)의 라이선스 시계를 생산 판매하는 패션 디자인 제조업체다. .

2019-08-10 11:22:02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에이블씨엔씨, 2분기 영업이익 24억 원…"흑자 전환"

에이블씨엔씨, 2분기 영업이익 24억 원…"흑자 전환" 에이블씨엔씨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 역시 3분기 연속 두 자리 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확실한 회복세로 돌아섰다. 에이블씨엔씨는 올 2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1,126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4억 원, 당기 순이익은 28억 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동기 보다 24%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모두 흑자 전환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에도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특히 매출은 지난 1분기 17.6% 증가에 이어 2분기에는 24.4%나 신장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블씨엔씨가 흑자로 돌아선 것은 지난해 4분기 이후 2분기 만이다. 실적 개선의 가장 큰 요인은 신제품들의 선전으로 분석됐다. 3월 출시한 '개똥쑥 에센스'는 출시 5개월 만에 20만 개가 판매되며 미샤의 새로운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데어루즈' 역시 전 세계에 23만 개 이상 팔려 나갔고, 올 초 새롭게 단장한 4세대 보랏빛 앰플과 트리트먼트 에센스, 새로 출시된 앰플 압축 크림 등 기존 베스트 셀러 제품들도 시들지 않는 인기를 보여줬다. 해외 사업들의 분발도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 특히 중국 지사는 현지 모델 기용과 각종 프로모션 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상반기 중국 내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618행사에서는 지난해 대비 39% 신장한 3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중국 내 온라인 영업권의 직영체제 전환이 완료돼 향후 더 큰 폭의 실적 개선도 기대됐다. 지난해 단독 점포를 모두 정리하고 H&B, 드럭스토어, 버라이어티샵 등으로 유통 경로를 개선한 일본에서의 성적도 예사롭지 않다. 특히 2015년 현지서 선보인 매직쿠션은 지난 해에만 500만 개 이상이 판매되며 완전한 스테디-베스트 셀러로 자리 잡았다. 쿠션의 인기에 힘입어 컨실러 등 다른 메이크업 제품의 매출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팩토리와 지엠홀딩스, 제아H&B 등 관계사들의 선전도 실적 개선에 일조했다. 지난 5월 홈쇼핑 시장에 진출한 미팩토리는 첫 방송부터 완판을 이뤄내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엠홀딩스의 셀라피는 배우 정유미씨와 모델 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성장 발판을 다졌고, 부루주아, 스틸라 등 색조 브랜드들을 독점 유통 중인 제아 H&B는 새로운 유통채널 강화에 나섰다. 고무적인 것은 상반기 실적 호조가 하반기에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는 기대가 지배적이라는 점이다. 6월 론칭한 멀티브랜드숍 눙크(nunc)는 20호점 개점을 앞두고 있고, 홈쇼핑서 가능성을 인정받아 면세점까지 진출한 프리미엄 브랜드 TR역시 9월말 시즌2 오픈을 준비 중이다. 또 미샤와 어퓨는 이 달 2019 FW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다. 에이블씨엔씨 최고재무책임자(CFO) 신현철 상무는 "금번 2분기 흑자전환 실적은 내수 시장 침체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며 "반등의 단초가 마련된 만큼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3, 4 분기에는 진정한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9 15:45:0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