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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걱정마시개!" 신세계면세점, 애견호텔 '독독'과 제휴

"해외여행 걱정마시개!" 신세계면세점, 애견호텔 '독독'과 제휴 신세계면세점이 프리미엄 애견호텔 '독독(DogDog)'과 제휴를 맺고, 반려견을 두고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국내 한 기업이 반려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어려운 점으로 '여행(44.2%)'을 1순위로 꼽았다. 이동수단의 한계, 반려동물의 안전에 대한 걱정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애견호텔 '독독'과의 제휴를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강남점에서 3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애견호텔 독독 디럭스 룸 1박 숙박권, 600달러 이상 시에는 2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이와 별도로, 신세계면세점 회원 카드 소지 시 독독 이용금액의 10%를 상시 할인해 준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국내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가 도래했다."며 "앞으로도 반려인들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는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로 설립된 프리미엄 애견 호텔 '독독'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사이,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이용하기 편리할 뿐만 아니라, 무료 주차 및 공항픽업 서비스도 제공해 최근 애견인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2019-04-09 11:31: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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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K-뷰티 활성화 위해 충북 화장품 산업 지원"

홈플러스, "K-뷰티 활성화 위해 충북 화장품 산업 지원" 전 세계적으로 K-뷰티가 유행하자 국내 우수 중소 화장품 업체들을 지원하는 것이 국가 경제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떠올랐다. 홈플러스 역시 탄탄한 국내 유통망과 글로벌 네트워크 바탕으로 국내 화장품 산업 활성화에 동참하며 그 첫 걸음을 내딛었다. 화장품 산업을 도내 전략산업으로 선정한 충청북도와 손을 맞잡은 것이다. 홈플러스는 충청북도,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와 '충청북도 중소화장품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유통업계 최초로 이뤄진 협약으로 홈플러스를 통해 충청북도의 첨단 바이오 인프라 '오송바이오산업단지'에서 생산되는 우수 화장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충북 중소화장품업체들에 판매 채널 확장 및 마케팅 역량 강화 등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오는 5월 중 부천상동점, 인천간석점 등 2개 매장에서 '충청북도 화장품 특별 판매기획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10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 개 상품을 선보이고, 행사기간 중 주말 이벤트를 통해 피부테스트, 메이크업 시연 등의 고객 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된다. 해당 상품들은 홈플러스 온라인을 통해서도 판매가 개시될 예정이며, 집객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이 기획전을 홈플러스 온라인 메인 페이지에 노출시키고 충북도청 관련 기관 홈페이지에도 링크가 게재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홈플러스 점포에 충북 중소화장품업체의 상설 매장을 입점시켜 판매 채널을 더욱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홈플러스는 회원사로 가입한 유럽 최대 유통연합 EMD(European Marketing Distribution AG)와 수출·입을 포함한 유통 전반에 대한 전략 제휴 협약(MOU)을 체결한 베트남의 빈그룹(Vingroup)에 상품을 공급하는 방향도 모색하는 등 K-뷰티의 세계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K-뷰티의 우수성을 국내 고객뿐 아니라 홈플러스의 글로벌 파트너들에게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충북 내 우수 중소화장품업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9 11:25: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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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셀러존', 오픈마켓 창업 사관학교로 자리매김

11번가 '셀러존', 오픈마켓 창업 사관학교로 자리매김 누적 교육생 14만명 돌파…양질의 커리큘럼 제공 11번가의 무료 오프라인 판매자 지원센터 '셀러존'이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가운데, 누적 교육생 14만명을 돌파했다. 2008년 2월 오픈마켓 업계 최초로 문을 연 셀러존은 지난 11년간 셀러들의 이커머스 진입 장벽을 낮추고 거래액 증진을 돕는 '오픈마켓 창업 사관학교'로 자리매김했다. 오픈마켓 창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부터 마케팅, 디자인, 사진촬영 등 판매 실무와 관련된 7000여 회의 무료 강의들을 제공해 교육생의 92%가 셀러로 전환, 그 중 85%가 11번가에서 거래에 성공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온라인 플랫폼의 특성을 최대로 활용한 '온라인 교육'을 전면 확대하고 셀러들의 역량강화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소그룹 교육을 늘린 결과, 교육 이수생이 전년에 비해 약 2500명 가까이 늘어나는 등 셀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셀러존은 기존 강남 테헤란로에서 이달부터 11번가 사옥이 있는 서울역 서울스퀘어로 이전해 새롭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11번가 사옥과 셀러존을 한 공간에 합치면서 MD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각지에서 오는 셀러들에게 보다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게 됐다. 새롭게 오픈한 셀러존은 셀러들을 위한 라운지, 사진 스튜디오, 강의장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전문 강사진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소그룹 교육프로그램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교육 콘텐츠와 우수 셀러를 육성하는 '창업스쿨(2탄)'을 진행한다. 교육 수강을 원하는 셀러 누구나 11번가 셀러존 사이트에 안내된 월간 일정을 보고 예약해 참여할 수 있다. 일정이 맞지 않더라도 오프라인 강의를 생중계하는 온라인 방송이나 '지난 교육 보기' 코너를 통해 언제든 수강할 수 있다. 이번 달에는 상품사진 컨설팅, 남대문시장 사입 실습 등 기본적인 이론·실습과 오픈마켓 수익률 설계 방법, 효과적인 매출 키워드 뽑기 등 거래액 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과정부터 광고·세무 컨설팅 등과 같은 전문 컨설팅까지 단계별로 마련돼 있다. 11번가 김현진 커머스 센터장은 "온라인 플랫폼의 특성을 극대화한 온라인 전용 콘텐츠와 커리큘럼을 지속 개발해 이커머스 트렌드를 선도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갖출 것"이라며 "오픈마켓 경쟁력의 큰 주축인 '우수 판매자 양성'에 집중하며 이커머스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9 11:22: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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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100% 재활용 가능한 커피컵 도입…친환경 운동 앞장

GS25, 100% 재활용 가능한 커피컵 도입…친환경 운동 앞장 편의점 GS25가 '제로웨이스트'(Zero-Waste, 썩지않는 생활 쓰레기 없애기) 운동에 적극 참여한다. 9일 GS25는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인 카페25의 뜨거운 음료 컵을 수용성 코팅재를 사용한 친환경 인증 전용 컵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이 컵은 일반 종이컵과 달리 수용성 코팅으로 제작돼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GS25는 지난해 9월에 종이 빨대와 투명 아이스 컵을 도입했다. 또한, 친환경 PP소재로 만든 컵 뚜껑, 재생지를 활용한 100% 종이 슬리브 등 모든 부자재를 친환경 소재로 변경해 운영 중이다. GS25는 카페25의 친환경 컵 부자재 도입을 기념해 그래픽 디자인 전문 회사인 제로퍼제로와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카페25를 구매한 고객이 GS25의 멤버십인 지에스앤포인트(GS&POINT)를 적립하면, GS25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인 '나만의 냉장고'에 스탬프가 생성된다. 이 스탬프를 7개 모아 응모 버튼을 누르면 제로퍼제로 마켓백이 경품으로 증정된다. 경품은 핑크와 블루, 각각 4500개씩 총 9500개가 준비됐으며,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오는 15일부터는 카페25 구매 시, 제로퍼제로 피크닉 매트와 피크닉 키트를 각각 7900원(정가 1만7900원)에 할인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 환경 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전국민이 연일 체감하면서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을 요구하는 시대가 됐다"며 "GS리테일은 앞으로 상품 개발 시, 다각적으로 친환경 구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9 10:58: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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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보이는 ARS' 도입

롯데홈쇼핑, '보이는 ARS' 도입 인공지능(AI) 기술 활용해 고객 상담/주문 서비스 지속 개선 예정 롯데홈쇼핑은 지난 8일 고객의 쇼핑 편의성 증대를 위해 '보이는 ARS(자동응답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보이는 ARS'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자동주문 또는 상담원 전화 연결 시 ▲모바일 주문 ▲배송조회 ▲취소/반품 ▲상담원 연결 등 주요 메뉴가 화면에 표시되어 이용이 가능하다. 모바일앱을 별도로 실행하지 않아도 음성 안내 중에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해당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일시불 할인 등 각종 혜택을 반영한 예상 구매가격까지 확인이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홈쇼핑은 해당 서비스 도입으로 음성 안내로 인한 주문 오류가 감소하고, 주문 평균 소요시간이 2분 30초(상담원 안내 기준)에서 최대 10초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고객센터(080-000-1000)로 연결하면 자동으로 화면이 구현돼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연령대 고객들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보이는 ARS' 서비스는 롯데홈쇼핑 모바일앱을 설치한 안드로이드폰 사용 고객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방송과 카탈로그 상품을 ARS나 상담원과 연결하지 않고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카카오톡 주문' 서비스, 고객 음성을 인식해 상품 선택부터 결제까지 완료하는 '음성인식 ARS'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고객 상담, 주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고객 서비스를 점차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엄일섭 롯데홈쇼핑 CS혁신부문장은 "롯데홈쇼핑에서 ARS를 이용한 주문고객은 약 25%로 비중이 높은 편"이라며, "'보이는 ARS' 서비스 도입으로 주문 오류가 줄고,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ARS 음성이나 상담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고연령대 고객들의 불편함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4-09 10:54: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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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인재 등용문…제일기획,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광고 인재 등용문…제일기획,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제일기획은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1978년 시작된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지난해에는 66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약 2500편의 아이디어를 출품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삼성드림클래스, KT 5G, 맥심 카누, 에쓰오일, 마켓컬리 등 제일기획 광고주와 관련한 10개의 과제가 부여됐다. 모집 부문은 영상광고, 인쇄광고, 옥외광고, 온라인광고, 광고 기획서, 이노베이션 등 총 6개 부문으로, 40회를 기념해 특별 운영하는 이노베이션 부문에서는 기존 광고 매체 외에 새로운 기술이나 기법 또는 사물을 통한 광고, 마케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휴학생 및 군 복무자 포함)이며,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서 진행된다. 제일기획 임직원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3단계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등 총 32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오는 7월 초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제일기획은 수상자 특전으로 금상 이상 수상자 전원에게 자사 신입공채 및 인턴지원 전형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금상 이상 수상자 중 2명을 선발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 광고제 교육 프로그램 참가 기회를 전년과 동일하게 제공한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지난 40년 간 총 2300여 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 광고인재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공모전을 비롯해 해외 광고제 아카데미 프로그램, 대학생 대상 세미나 등 젊은 인재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9 10:27: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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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서 요가 진풍경 펼쳐진다!

롯데월드타워서 요가 진풍경 펼쳐진다! 롯데百, 창립 40주년 기념 '요가말라' 진행 롯데백화점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4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글로벌 요가 프로젝트 '요가말라'를 진행한다. '요가말라'란 세계의 평화를 위한 나눔과 실천을 바라는 마음으로 요가인들이 일 년에 한번 모이는 글로벌 축제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수련한다는 의미를 가졌다. 롯데백화점은 고객들에게 창립 40주년을 알리고, 최근 지속 성장하고 있는 애슬레저 시장에 대한 고객 관심을 반영해 롯데백화점만이 선보일 수 있는 색다른 창립 이벤트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요가말라'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약 1200명의 요가인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며, 야외 요가 클래스 및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국내 최고권위를 가진 정통 요가원인 '요가쿨라'와의 협업을 통해 페스티벌의 공신력과 전문성 둘 다 강화했다. 대표 행사 내용으로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글로벌 요가말라 프로젝트에서 진행하는 '요가 공연'이 진행된다. 약 20분간 요가 전문가들이 펼치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요가인들에게 수준 높은 요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180분간 12명의 전문 강사들의 요가 시연을 통해 약 1200명의 참가자들이 '108 수리야 나마스카라' 등 요가 관련 일련의 동작을 진행하는 요가 클래스도 마련했다. 요가 공연 및 요가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는 가수 홍진영, 버스킹팀 등이 참여해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요가 페스티벌을 마무리하는 축하 공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롯데백화점 자사편집샵 '피트니스스퀘어', '만두카' 등 요가 관련 2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플리 마켓'이 진행된다. 동물성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비건버거', '100% 착즙 디톡스 주스', '들기름 파스타' 등 채식 요가인들을 위한 음식 메뉴 등도 판매 예정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이번 페스티벌의 테마를 '초록의 숨(Green Breath)'로 정해 행사 당일 쓰레기 발생 제로화 캠페인을 진행해 행사장 내 쓰레기통을 운영하지 않고, 엘포인트(L.POINT) 이벤트 부스에서는 참여고객 대상으로 '스포츠 보틀' 등 환경 보호 물품들을 증정해 이번 페스티벌을 단순 요가 행사가 아닌 다음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 페스티벌로 만들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13일까지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및 엘포인트(L.POINT) 사이트에서 접수를 받고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사전 접수는 2만원, 현장 구매는 2만 5000원이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본부장은 "롯데백화점 창립 40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색다른 이벤트를 선보이고자 이번 '요가말라'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환경 보호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단순 요가 행사가 아닌 다음 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페스티벌이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9 10:26: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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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병원, 적색필터만으로 '마이봄샘 기능장애' 진단

국내 연구진이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되는 마이봄샘을 적외선 카메라 없이 촬영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마이봄샘이란 눈꺼풀에 있는 일종의 피지샘으로 안구표면에 마이붐이라는 기름을 분비하여 눈물막의 지질층을 형성한다. 이 지질층은 눈물의 증발을 억제하는데 마이봄샘이 막히거나 소실되어 기름이 분비되지 않으면 지질층이 얇아지면서 증발형 안구건조증이 나타난다. 이러한 '마이봄샘 기능장애'는 안구건조증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황호식 교수 연구팀은 병원에 내원한 환자 총 64명 125안을 대상으로 적색필터와 세극등현미경만으로 '마이봄샘의 소실정도'를 확인하는 새로운 진단법과 기존 진단법의 정확성에 대해 비교 분석했다. 기존에는 적외선 통과필터,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하여 눈꺼풀 결막밑에 위치한 마이봄샘을 촬영했다(적외선 마이보그래피). 그러나 모든 병원에 이 장비가 있는 것이 아니어서 마이봄샘의 소실여부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새 진단법은 모든 안과가 구비하고 있는 세극등 현미경과 적색필터만을 사용한다. 위아래 눈꺼풀을 뒤집은 다음 세극등현미경 앞에 적색필터를 위치시킨 후 의사가 세극등현미경을 통해 직접 확인하거나 세극등현미경에 연결된 일반 카메라로 촬영하여 마이봄샘을 확인한다. 이렇게 새 진단법으로 촬영한 사진과 기존 진단법으로 촬영한 사진을 보고 마이봄샘 소실점수를 0점(정상)부터 3점 (2/3이상의 마이봄샘 소실)으로 매겼으며 위아래 눈꺼풀 마이봄샘 소실점수를 합산하여 두 촬영법을 비교했다. 그 결과 새 진단법으로 평가한 마이봄샘 소실 점수는 기존의 적외선 마이보그래피를 이용하여 평가한 마이봄샘 소실점수와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조사대상 125안 중 70안은 두 진단법간의 마이봄샘 소실점수 차이가 0이었으며, 120안에 대해서는 1점 이하의 차이를 보였다. 또한 새로운 촬영법으로 얻은 마이봄샘 사진을 동일한 검사자가 1달 간격으로 다시 마이봄샘 소실점수를 평가했을 때 상당한 수준의 신뢰성을 보였다. 황호식 교수는 "기존에는 마이봄샘 소실 여부 판단시 고가의 적외선 카메라가 장착된 현미경을 이용해야 했으나 본 연구를 통해 안과 진료실에 있는 세극등현미경과 적색필터만으로도 마이봄샘을 관찰하여 안구건조증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면서 "안구건조증과 관련하여 마이봄샘과 눈물샘 이미징에 대한 연구를 계속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SCI 학술지 '각막(CORNEA)' 2019년 5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2019-04-09 09:42: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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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얇은피꽉찬속 만두', 출시 열흘 만에 50만 봉지 판매

풀무원 '얇은피꽉찬속 만두', 출시 열흘 만에 50만 봉지 판매 풀무원식품은 '얇은피꽉찬속 만두'가 출시 열흘 만에 50만 봉지가 판매됐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만두 신제품으로는 이례적인 성적이다. 통상 식품업계에서 냉동만두는 출시 초반 하루 1만 봉지 이상 판매하면 히트작으로 평가한다.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냉동만두 시장은 왕교자 중심으로 단조롭게 구성되어 있어 다른 형태의 신제품이 자리 잡기 힘든 시장으로 여겨졌다. 이 가운데 풀무원의 신제품 '얇은피꽉찬속 만두'가 출시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두각을 나타낸 것이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입점하자마자 기존 1위 제품을 제치고 판매량 1위에 올라섰다. 소비자들이 최근 트렌드인 얇은 피 만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얇은피꽉찬속 만두'는 냉동만두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소비자 취향에 맞춘 얇은 만두피로 무게중심이 이동한 것이다. 그동안 국내 냉동만두 업계는 만두소에 중점을 뒀다. 기존 시장 주류인 왕교자 제품은 대부분 고기와 채소를 굵게 썰어 육즙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냉동만두가 왕교자 중심으로 성장해온 탓에 거의 모든 업체가 큼직한 재료, 푸짐한 소를 어필하며 만두소 경쟁에만 몰두해왔다. 얇은피꽉찬속 만두는 제품명처럼 얇은 피를 가장 큰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풀무원은 얇은 피를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을 고려하여 피의 두께를 가능한 한 얇게 만드는 데 초점을 뒀다. 피 두께는 0.7㎜로, 시판 냉동만두의 일반적인 피(1.5㎜)의 절반이다. 이 정도로 얇은 피를 구현해낸 제품은 얇은피꽉찬속 만두가 유일하다. 얇은 피를 사용하여 재료의 맛이 온전히 전달되며, 만두소의 식감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만두피를 0.7㎜까지 압축했지만, 피를 더욱 쫄깃하게 만들어 조리 시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 덕분에 제품 하나를 군만두, 찐만두, 물만두, 만둣국 등으로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다. 피가 얇아 만두피가 접히는 부분도 최소화되어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해도 피가 딱딱하게 굳지 않는다. 국내 냉동만두 시장은 2010년 들어 4000억 원대 규모까지 급속히 성장했으나 최근 3년 동안 다소 정체되어 성숙기에 접어든 모양새다. 국내 냉동만두 시장에 접하기 어려웠던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풀무원은 얇은피꽉찬속 만두로 국내 냉동만두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려 하고 있다.

2019-04-09 09:38:1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