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CJ제일제당, 4월 봉사주간 지정…임직원 봉사활동 시작

CJ제일제당, 4월 봉사주간 지정…임직원 봉사활동 시작 CJ제일제당이 4월 한 달 간을 '봉사주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봉사주간'은 업무에 바쁜 임직원에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올해 두 번의 봉사주간 및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봉사 활동을 독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지속적', '임직원 참여', '업과의 연계'라는 자사 사회공헌 원칙에 맞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식품기업이라는 업의 특성과 연계해 소외계층의 결식 예방 등 국민 건강 식생활 증진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환경 생태계 보존 등 사회적인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취약 계층과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늘리고 있다.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은 물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봉사주간'과 같은 제도적 장치까지 준비했다. 실제로 CJ제일제당 봉사 참여 임직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처음으로 5000명을 넘겼고, 이는 3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숫자다. CJ제일제당은 올해는 전 구성원이 8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경영진부터 솔선수범의 자세로 직접 나서는 것은 물론 봉사주간 운영, 워크샵 내 봉사 프로그램 편성 등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주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4월에만 전국 16개 사업장에서 총 2000여명 이상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4월과 11월 운영한 봉사주간에만 4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어 이번에도 임직원들의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은 사회적 기업으로의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0년 간의 활동을 기반으로 나눔 분야 최고의 상인 '2018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통해 구성원들이 CJ제일제당의 경영철학 핵심가치 중 하나인 '상생'의 가치를 체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9 09:32:5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아쏘시오그룹,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봉사약국 트럭 지원

동아쏘시오그룹은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대한약사회 자원봉사단에 '동아쏘시오그룹 봉사약국 트럭'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 봉사약국 트럭은 1.2톤 규모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동아쏘시오그룹이 제작한 차량이다. 재난 시 이동식 봉사 약국으로 운영되며, 평상시에는 대한약사회 및 동아쏘시오그룹 사회공헌활동에 활용된다. 봉사약국 트럭은 지난 6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사무소에 도착하여, 대한약사회와 강원도약사회가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의약품을 원활하게 공급하는 데 기여했다. 강원 산불화재가 여러 지역에 걸쳐 있고 이재민이 머무는 대피소, 마을회관 등이 각지에 분산돼 있는 만큼 봉사약국 트럭은 해당 지역을 돌며 지속 도움을 줄 계획이다. 봉사약국 트럭과는 별도로 동아쏘시오그룹은 강원도 고성군에 동아제약 피로회복제 박카스 5000병 등 구호물품을 전달 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갑작스런 산불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피해 주민들에게 봉사약국 트럭이 조금이나마 도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19-04-09 09:30:4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KT&G, 산불 피해 지역에 성금 5억원 지원

KT&G, 산불 피해 지역에 성금 5억원 지원 KT&G가 최근 강원도 고성·속초·동해 등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성금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KT&G는 이번 산불 피해에 대한 공식 기금 모금처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한다. 해당 지원금은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시설과 피해건물 복구비용,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매달 적립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서 운용하는 KT&G만의 독창적인 사회공헌기금이다. 김경동 KT&G 사회공헌실장은 "임직원들이 강원도 지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하자 피해 주민들을 돕자는 의견이 모아져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지원이 결정됐다"며 "성금 외에도 직원 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KT&G는 2017년 5월, 강원 강릉·삼척과 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3억5000만원을, 2016년 9월에는 지진 피해를 입은 경주에 문화재 복구 성금으로 5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19-04-09 09:21:3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5년째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진행

스타벅스, 5년째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진행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교육기부 국제 NGO인 JA와 함께 5년째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5만5000달러(약 6300만원)의 스타벅스 재단 기금을 JA코리아에 전달하며 교육 교재 제작과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4일 부산 진구 전포동에 위치한 부산마케팅고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잡 페어를 개최했다. 이날 스타벅스 점장과 지역 매니저, 부산지역 커피마스터 등 40여명의 임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직무 상담을 진행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했다. 스타벅스는 이번 잡 페어를 통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 지도,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준비 역량강화 스킬 교육 등 다양한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졸업 후 실제 구직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바리스타라는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스타벅스 바리스타 직무 소개, 고객서비스 트레이닝 강연 등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진행하는 커피 세미나를 비롯해 커피찌꺼기와 일회용컵을 재활용하는 환경 교육 등의 다양한 실습 과정도 마련됐다. 2015년 부산지역 JA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스타벅스에 입사한 박선화 수퍼바이저는 "당시 진학보다 취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스타벅스와 JA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다. 지금은 매장 관리자로서 성장하고 있는 내 모습에 성취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박희정 부산마케팅고 교장은 "스타벅스와 JA가 함께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늘 잡 페어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 코리아는 올해 서울, 부산, 제주 등의 지역에서 15개 학교 70학급 2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진로교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올해까지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특성화고 학생이 1만5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019-04-08 16:46:3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더본코리아, 0410데이 기념 역전우동·미정국수·백철판 대표메뉴 50% 할인

더본코리아, 0410데이 기념 역전우동·미정국수·백철판 대표메뉴 50% 할인 더본코리아가 0410데이를 맞아 4월 10일 단 하루 '역전우동0410'과 '미정국수0410', '백철판0410'의 대표 메뉴 1종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0410데이는 매년 4월 10일, 더본코리아의 0410브랜드들이 모여 소비자들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0410브랜드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그 동안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2008년부터 12년째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전국 역전우동(충북대병원점, 마곡나루역점 제외)과 미정국수, 백철판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3500원의 역전우동 '옛날우동'이 1500원에 판매되며, 3500원의 미정국수 '멸치국수'가 1500원에, 1만1000원의 백철판 '치즈매운철판닭갈비'가 5500원에 판매된다. '역전우동'과 '미정국수'는 매장내 설치된 키오스크(무인주문기)에서 해당 메뉴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되며, '백철판'은 더본쿠폰앱을 통해 할인 쿠폰을 다운받아 결제 시 사용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관련 내용은 더본코리아 홈페이지와 더본쿠폰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매장별 상황에 따라 조기종료 될 수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더본코리아 0410브랜드에 꾸준한 애정을 보내주고 계신 고객 분들께 보답하고자 올해도 통 큰 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0410데이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기분 좋은 가격에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행복한 날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08 16:46:2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코카콜라-환경재단, '2019 어린이 그린리더십' 1차 참가자 모집

코카콜라-환경재단, '2019 어린이 그린리더십' 1차 참가자 모집 한국 코카콜라가 환경재단과 함께 '2019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1차 과정'에 참가할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진행되는 '2019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위한 습지'라는 슬로건에 맞춰,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습지는 물론, 도시와 상생하며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습지 등 주제가 있는 다양한 전국의 습지를 방문할 계획이다. 2011년 첫 선을 보인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평소 방문하기 어려운 도심 속 습지탐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습지의 중요성을 배우고, 습지의 근원인 '물'의 소중함과 다양한 생명이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연중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며, 전체 참가자 중 현장 참여도를 바탕으로한 현장 평가, 각 차수별로 부여 받은 주제에 대한 영상 미션 수행 등을 심사해 총 8명을 우수 그린리더로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우수 그린리더 시상식에서 환경재단상 수상과 해외 환경연수 특전의 기회가 주어진다. 2019년의 첫 번째 과정은 4월 27일 인천 영종도갯벌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인천공항 전망대에서 영종도 매립의 역사와 환경 문제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으로 시작해, 영종도 덕교리 갯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2019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전액 무료이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교육 자료집, 단체 티셔츠, 에코백, 탐사완수 뱃지, 간식 등이 제공된다. 1차 과정 참가 접수는 4월 19일까지 환경재단 홈페이지 및 어린이환경센터 블로그에서 가능하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신청 문의는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에서 할 수 있다. 박형재 한국 코카콜라 홍보부 상무는 "한국 코카콜라는 '지속가능경영'이라는 철학 아래 '어린이 그린리더십' 프로그램은 물론, 코카콜라사의 음료 생산에 사용한 물의 양과 동일한 양의 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물환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수자원과 습지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미래의 주인공으로 환경을 이끌어나갈 어린이들이 이번 '2019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을 통해 전국 대표 습지를 탐사하며 습지의 소중함과 이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08 16:42:2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컬럼비아, 심재덕 선수와 함께한 '몬트레일런' 이벤트 성료

컬럼비아, 심재덕 선수와 함께한 '몬트레일런' 이벤트 성료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심한보)가 지난 6일, 심재덕 선수와 함께한 트레일러닝 이벤트 '몬트레일런'을 진행했다. 이번 클래스는 국내 트레일러닝 문화를 알리기 위해 준비했으며, 컬럼비아 몬트레일 크루 및 일반인 신청자 7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몬트레일런' 이벤트는 컬럼비아가 공식 후원 중이자 국내 트레일러닝계의 전설로 불리고 있는 심재덕 선수가 전문 강사로 나섰다. 심 선수는 본격적인 러닝 전, 참여자들에게 국내외 다양한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팁을 전했다. 열띤 강연 이후 심 선수와 참여자들은 트레일러닝에 최적화된 컬럼비아 몬트레일 제품을 착용하고 수락산 순환코스 14km를 달렸다. 우수한 기록으로 1위부터 3위를 달성한 참여자들에게는 컬럼비아 몬트레일 '알파인 FTG'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기념품도 제공됐다. 심재덕 선수는 "산 속에서 자연과 호흡하며 뛸 수 있는 트레일러닝의 매력을 참여자들과 공유할 수 있어 뿌듯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트레일러닝 및 대회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컬럼비아는 오는 20일 동두천시에서 열리는 'KOREA 50K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에 2017년부터 3년 연속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국내 트레일러닝 문화 발전 및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2019-04-08 16:02:0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CU "공기청정기도 편의점에서 O2O로 구매하세요"

CU "공기청정기도 편의점에서 O2O로 구매하세요" 편의점 CU는 오는 14일까지 CU멤버십 어플인 '포켓CU'를 통해 미세먼지 대응 상품들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업태간 경계가 사라지면서 생활 속 대표적인 오프라인 소매 채널인 편의점도 모바일을 통한 O2O(Online to Offline) 판매채널 구축을 시도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고 오프라인 점포에서 물건을 찾는 옴니 쇼핑을 구현하는 것이다. 취급 상품 역시 기존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던 도시락, 라면, 음료 등을 넘어 소형 가전 등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상품으로 구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CU가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최근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대응 상품 3종으로 '마모스 미니 공기청정기', '엠써큘레이터 마스크 세트', '비카 에어크린 창문 필터'이며 각 500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해당 상품들은 정상가보다 최대 55% 할인된 초저가로 선보이며 BC카드로 결제 시 추가 50%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포켓CU에서 예약구매 형태로 판매되며 원하는 상품과 이를 수령할 CU 점포를 선택, 결제하면 구매교환권이 바로 발급된다. 이후 이달 21일~27일 지정한 점포에 방문해 상품을 픽업하면 된다. BGF리테일은 앞으로도 포켓CU를 통해 주요 고객들의 니즈를 분석한 테마별 상품들을 선정하여 O2O 판매를 정기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해당 상품들은 초저가로 고객의 알뜰 쇼핑을 돕고 가맹점 수익도 높여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GF리테일 연정욱 마케팅팀장은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쇼핑 트렌드에 맞춰 그 동안 오프라인에 국한된 편의점 상권을 모바일, 온라인쪽으로 넓히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고객 편의와 함께 가맹점의 매출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

2019-04-08 15:38:4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英 '패션 거장' 폴 스미스, 오는 6월 특별전 진행

DDP 개관 5주년 기념 폴 스미스전 개최 의상 및 작품 1500점 전시 영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가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HELLO, MY NAME IS PAUL SMITH)'를 통해 자신의 작품, 그리고 삶을 전시한다. 폴 스미스는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서울이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의 11번째 개최 장소가 됐다"면서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는 DDP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서울디자인재단과 런던 디자인 뮤지엄이 공동 주최하고, 지아이씨클라우드가 주관한 전시회다. 오는 6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DDP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에서 열린다.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는 다양하면서도 특별한 공간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왔다. 영국 디자인 뮤지엄 역사상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은 전시회로도 꼽힌다. 폴 스미스는 "관람객들이 전시회에 머무는 시간이 다른 전시회보다 길다. 또한 재방문객이 많다. 한 사람이 많게는 세 번까지 온 경우도 있었다"며 "볼 것도 많고 흥미를 자극하는 요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이 전시회에서는 폴 스미스가 디자인한 540여 점의 의상, 사진, 페인팅, 오브제 등과 함께 수십 년간 수집한 명화, 팬들의 선물, 2019 봄/여름 컬렉션 의상 1500점을 만나볼 수 있다. 폴 스미스는 수 많은 작품과 함께 자신의 철학과 삶을 전시한다. '동대문'이란 장소가 더욱 특별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봉제 상인과 재단소, 의류 소재와 도소매 상점이 모인 동대문은 폴 스미스가 어릴 적 야간 재단 수업을 들으며 패션 디자인을 배웠던 노팅엄 뒷골목과 흡사하다. 폴 스미스는 자신의 디자인 스튜디오와 사무실을 재현한 공간을 전시회에 구성하고, 3m x 3m 남짓한 아주 작은 첫 번째 매장인 영국의 노팅엄 바이어드 레인 1호점을 전시장 내부로 옮겨왔다. 그의 머릿속을 떠다니는 듯한 미디어 공간도 눈 여겨 볼만 하다. 폴 스미스는 "스크린을 통해 어떻게 영감을 얻어내는지 표현했다"며 "여러가지 사진이나 꽃 등 어디서든 영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폴 스미스는 자신의 영감의 원천부터 패션쇼의 시작과 끝을 보여주는 공간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시회를 채운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찾아주길 거듭 강조했다. 영국에서 시작했던 패션 입문 초창기 시절부터 지금의 세계적인 브랜드로서 모습을 갖추기까지, 오늘날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명성을 보여주는 폴 스미스의 작품과 삶이 전시에 담겼다. 그는 "런던 디자인 뮤지엄에서 전시회를 열었을 때, 학생들의 방문수가 높았다. 런던에서 많은 전시회가 열리지만 학생들의 방문객 수를 봤을 때 가장 최고였다"며 "서울에서도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티켓은 8일부터 인터파크에서 구매 할 수 있다.

2019-04-08 15:36:1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