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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JW중외제약, 점안액 '프렌즈 아이드롭'

JW중외제약 인공눈물 '프렌즈 시리즈' 안구건조증 해소와 청량감을 동시에 인공눈물 중에서도 JW중외제약의 '프렌즈 시리즈'가 인기다. 먼저 '프렌즈 아이드롭'은 포도당을 통해 눈에 영양을 공급하고 멘톨 성분이 함유돼 눈을 상쾌하게 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인공눈물이다. 지금까지 안약에 비타민을 첨가한 경우는 있었지만 포도당과 멘톨 성분이 첨가돼 눈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인공눈물은 '프렌즈 아이드롭'이 처음이다. 자연 눈물에 가장 가까운 성분인 '아이드룹 순'과 멘톨 성분이 함유돼 시원한 느낌을 주는 '아이드롭 쿨', 그리고 멘톨 성분 함유량이 많아 강한 청량감을 주는 '아이드롭 쿨 하이'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프렌즈 아이엔젤'은 자극적인 방부제가 없어 예민한 눈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1회용 인공눈물이다. '프렌즈 아이엔젤'은 안구건조증이나 바람, 태양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화끈거림, 자극감 등을 완화시켜 주며, 이 같은 증상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프리미엄 점안제다. 기존 제품들과 달리 보존성 향상을 위해 첨가해 왔던 염화벤잘코늄 등의 보존제를 넣지 않아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프렌즈 아이드롭'처럼 렌즈를 낀 상태에서도 점안할 수 있다.

2019-04-22 14:38: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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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지구의 내일을 우리가 함께"

2019-04-22 14:36:19 신원선 기자
제약바이오협회, 생물의약품 R&D 전략 공유의 장 연다

세포 등 살아있는 물질을 원료로 만드는 생물의약품의 연구개발 전략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PRADA)은 오는 5월 10일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제21차 PRADA 워키움'(워크샵+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오로직스 연구 및 개발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키움에는 저명한 과학자와 개발연구자 및 규제관련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석해 생물의약품 관련 R&D, 생산, 허가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교육은 △바이오의약품의 유효성, 안전성 확보를 위한 품질평가(김하형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면역항암제의 개발동향(고아라 오노약품공업 차장) △안질환용 신규 항체 치료제 개발(박상규 아주대 약학대학 교수) △항체·약물접합(ADC) 기술을 이용한 신규 바이오로직스 개발 전략 및 사례(정상전 앱티스 대표) △세포를 이용한 탈모치료제 개발(성종혁 스템모어 대표) △바이오신약 개발에 있어서 상대적 효과에 대한 고려(김준수 한국애브비 상무) 등으로 구성했다. 이범진 단장은 "생물의약품은 난치성 질환에도 높은 효과를 보이고 부작용은 적은 것이 강점이지만 살아있는 원료를 사용하는 특성상 R&D와 생산·품질 관리, 허가 신청 등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다"며 "세계적으로 생물의약품이 주목받고 개발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워키움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2 14:34: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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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메디톡신’ 멕시코 출시…중남미 시장 공략 가속화

메디톡스가 브라질에 이어 멕시코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을 중남미 주요 시장 중 하나인 멕시코에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멕시코는 지난 2018년 기준 약 300억원 규모로, 중남미 피부미용시장에서 브라질 다음으로 큰 시장이다. 특히, 최근 3년간 매년 12%씩 확대되는 추세다. 멕시코 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 '투에이투엠 엔터프라이즈(2A2M Enterprise)' 사와 파트너 계약을 맺은 메디톡스는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해 가장 먼저 진출한 브라질 시장에서 점유율 40%에 다가서며 브랜드 인지도 크게 높였다. 특히 K-POP의 인기 등 중남미 국가의 한류 열풍으로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높아지며 멕시코 시장에 출시되는 '메디톡신'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 제품 런칭에 앞서 멕시코 과나후아토(Guanajuato)에서 진행된 멕시코 국제 성형외과 학회에서는 '메디톡신'과 함께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강연을 진행했으며, 현지 전문가 300여명이 운집해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지난 2016년 멕시코 시장에 론칭한 '뉴라미스'를 통해 멕시코 피부미용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했다"며 "파트너 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해 멕시코 피부미용시장에서 3년 내 4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디톡스는 미국 및 유럽 진출을 위해 지난 2013년 앨러간에 기술 수출된 '이노톡스'의 미국 임상 3상이 지난해 말 시작됐으며,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메디톡신'은 올 상반기 시판 허가 승인을 앞두고 있다.

2019-04-22 14:30: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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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인천·부평점, 매각기한 코앞…불발시 하루 1억 3천만원 물어야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이 영업 순항중인 가운데, 주인을 찾지 못한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부평점의 매각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 1월 기존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으로 간판을 바꿔달면서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2월 28일 마지막 영업을 끝으로 폐점했다. 공정거래위원(이하 공정위)는 롯데쇼핑이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을 인수함에 따라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부평점, 부천중동점 3개 매장 중 2개 점포를 매각하라고 주문했다. 롯데쇼핑이 인천·부천 지역 백화점 시장 점유율이 50% 이상으로 상승하면서 독과점 조항에 걸린다는 것이 이유다. 이에 롯데쇼핑은 최근까지 10차례에 걸쳐 인천점과 부평점의 공개매각을 추진했으나 입찰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인천점과 부평점의 가격이 각각 1149억원, 316억원으로 감정가(2299억원, 632억원)의 50% 정도로 낮아졌음에도 매각이 성사되지 않는 핵심 요인은 공정위의 '용도제한 매각'이다. 앞서 공정위는 해당 건물들을 백화점 용도로만 매각할 수 있게 제한했다. 매각 기한인 5월 19일이 지나면 롯데 측은 매일 1억 3000만원의 강제이행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롯데백화점 인천점의 경우 불과 600m 떨어진 거리에 새로 생긴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과 뉴코아아울렛 인천점이 자리잡고 있어 경쟁 업체가 들어올 가능성은 희박하다. 한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기존에 롯데백화점 인천점이 있을 때에도 고객들이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으로 몰려 매출이 좋은 편은 아니었다"며 "한 블록 거리를 두고 매출 차이가 상당했었던 걸로 기억한다. 가격이 낮아졌다고 한들, 들어올 유통업체가 있을지 의문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롯데백화점 인천점 1, 2층은 이벤트홀로 운영되고 있지만, 주말에도 한산한 분위기다. 롯데쇼핑 측은 "롯데백화점 인천점을 사랑해주신 고객분들을 위한 '고별전' 느낌의 행사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며 "행사가 5월이 지나서까지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부평점의 경우는 인천 부평구청으로부터 공공용지로 매입하겠다는 방안을 제안받았다. 그러나 '백화점 용도로 매각하라'는 공정위의 제한이 풀리지 않으면 부평구청의 제안 역시 물어품이 된다. 앞서 김상조 공정위원장은 지난달 29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참석해 롯데백화점의 용도변경 매각을 오는 5월 공정위 전원회의에서 검토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롯데쇼핑 측은 "부평구청이 부평점을 매입해 공공부지로 활용하겠다고 제시했지만, 공정위의 허가가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며 "매각기한까지 입찰자 찾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은 체험형 콘텐츠를 늘리는 차별화 전략으로 고객의 발걸음을 유도하고 있다. 3층에 위치한 '피트니스 스퀘어'에서는 스포츠 상품 판매 외에 요가, 필라테스 강의를 진행하며, 나이키 대형 매장 '비콘'이 국내 최초로 백화점 안에 오픈했다.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 강화에 힘입어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은 1월 오픈 이후 월평균 매출이 약 7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4-22 14:27: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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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관계사 바이젠셀, IPO 가시화..주관사 선정

보령제약 관계사이자 면역항암제를 개발 중인 바이젠셀의 기업공개(IPO)가 본격화된다. 바이젠셀은 22일 IPO 주관사로 KB증권, 대신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바이젠셀은 가톨릭대학교 제1호 기술지주회사 자회사로 김태규 교수가 설립했다. 김 교수는 면역학 분야에서만 20여년 이상을 연구해 온 전문가로 면역세포치료제 관련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바이젠셀이 개발하고 있는 면역항암제는 암항원에 반응하는 T세포(면역세포)를 골라내 배양한 뒤 환자 몸에 투여해 암을 치료하는 세포치료제다. 바이젠셀의 핵심 기술은 환자 및 정상인 혈액에서 T세포를 분리해 특정 항원만을 인식하는 세포독성 T세포(CTLs)를 배양시켜 표적 항원에 따라 다양한 CTLs을 생산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다. CTLs은 종양 세포만을 특이적으로 인식하고 제거하는 세포를 말한다. 특히, 바이젠셀이 개발하고 있는 면역항암제는 환자 자신의 면역체계(세포)를 이용해 항원을 발현하는 암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살해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고, 일부 세포는 기억세포로 환자의 몸에 남아서 재발을 방지해 생존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젠셀은 림프종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경쟁사 대비 빠른 임상 속도도 강점이다. 림프종 치료제인 'VT-EBV-201'은 2017년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고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오는 2023년 임상 2상을 끝내고 조건부 허가를 받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VT-EBV-201는 연구자주도임상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15년 5월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 공식저널 몰레큘러 테라피(Molecular Therapy)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항암치료 및 자가이식을 받은 NK/T세포 림프종 환자 11명에게 'VT-EBV-201를 투여한 결과 11명의 환자가 모두 생존하고 5년 무병 생존률이 90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든 환자를 5년 이상 장기추적조사한 결과다. 바이젠셀은 기술특례상장으로 2020년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핵심 파이프라인인 'VT-EBV-201'이 임상 2상을 진행 중인데다 후속 파이프라인도 임상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어 기술성평가 통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4-22 14:25:2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