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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글로벌 인재 확보"

CJ제일제당이 미래 성장과 해외 사업의 주역이 될 인재 확보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19일부터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은 글로벌 사업 확대와 MZ세대 눈높이에 맞춰 ▲신입 공채 ▲미래 마케터 공모전(Future Marketer League) ▲글로벌 인재 전형(Global Frontier Internship) 세 분야로 진행한다. 이 중 미래 마케터 공모전과 글로벌 인재 전형은 지난해 하반기 처음 도입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신입 공채는 부문 공통(전사), 식품 사업, 바이오 사업 각 부문별로 5개 직군(R&D·제조 기술·마케팅·영업·경영지원)을 모집한다. 지원서 접수, 테스트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 합격까지 5단계로 진행된다. 이 중 미래 사업을 이끌 R&D와 경영지원 직무는 직무능력 평가를 위해 전문성 PT 면접을 추가로 진행한다. 미래 마케터 공모전은 식품 사업의 제품 마케팅 직무 대상이며, K-푸드를 선도할 다양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회다.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인재는 상금 수령과 함께 CJ제일제당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다. 기획안 접수, 피드백 세션, 본선 PT, 결선 PT, 최종 합격까지 5단계로 이뤄진다. 글로벌 인재 전형은 해외 대학교 졸업 또는 졸업 예정인 한국인 유학생과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 전환형 인턴십이다. 전사와 식품 사업 부문에서 모집하며, 지원서 접수, 녹화 인터뷰 전형, 1차 면접, 인턴십(2주), 2차 면접, 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신입사원 공개 채용 지원 서류는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일은 신입 공채와 글로벌 인재 전형은 4월 3일까지, 미래 마케터 공모전은 4월 10일까지다. 채용 전형과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채용 설명회도 개최한다. 신입 공채와 글로벌 인재 전형은 오는 24일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 미래 마케터 공모전은 4월 중 서울 중구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오프라인 컨퍼런스 'Future Marketer Day'를 열고 선배 마케터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도전과 혁신의 마인드는 물론 해외 문화와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우수 인재 영업에 주안점을 두고 이번 채용이 진행된다"면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식품&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는 CJ제일제당의 중요한 여정에 많은 인재들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18 10:22: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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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쿠션' 출시..."개인 맞춤형 메이크업 제안"

LG생활건강은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쿠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0.5호 단위로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21호를 기준으로 19호, 20.5호, 21호, 21.5호, 22.5호 등으로 선택지가 다양화됐다. 예를 들면, 21호가 기존 피부 톤보다 동떨어진 느낌이 들고, 23호를 쓰기에는 너무 확 어두워지는 것이 고민인 경우, 21.5호를 선택하면 된다. 21호보다 밝으면서 자연스런 메이크업을 원하는 경우에는 20.5호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피부 고민에 따라 커버 밀도를 맞출 수 있다.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쿠션'은 70데니어, 100데니어 등 2가지로 구분된다. 데니어는 섬유 굵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커버력을 의미한다. 70데니어는 가볍고 촉촉한 제형이다. 피부 모공 및 결을 정돈해 준다.기미와 잡티 커버까지 원할 때는 100데니어를 사용하면 보다 촘촘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또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쿠션'은 피부 탄력을 개선해 주는 성분으로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수분 케어 성분 레이어링 히알루론산, 진정 케어 성분 블랙 트러플 추출물 등을 함유한다. LG생활건강은 고객들이 자신의 피부 톤과 취향에 적합한 맞춤형 메이크업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3-18 10:15:0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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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연평균 30% 성장, 주주환원 40%로 확대..'밸류업 프로그램' 공개

셀트리온이 올해 매출 5조원에 이어 연 평균 30% 성장하고, 평균 주주환원율을 40%까지 확대하는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내놨다. 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환원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밸류업 프로그램(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18일 공개했다. 밸류업 프로그램은 2027년까지의 ▲매출성장(연평균 매출액 30% 이상 성장) ▲수익성 개선(자기자본 이익률: ROE 7% 이상 달성) ▲주주환원(3년간 평균 주주환원율 40% 달성) 목표를 골자로 구성했다. 매출액은 올해 목표 5조원을 달성하고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 30% 이상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규 제품의 빠른 시장 안착을 통해 매출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실제로 셀트리온은 지난해 램시마, 트룩시마 등 기존 제품들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램시마SC(미국 상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등 신규 제품의 매출 비중이 기존 26.1%에서 38.4%로 늘면서 연결기준 역대 최대 매출인 3조 5573억원을 달성했다. 최근 허가 제품의 수가 빠르게 늘면서 올해부터 매출의 증가세도 뚜렷할 전망이다. 기존 6개 제품에서 최근 5개를 추가하면서 현재 11개까지 늘어났으며, 2030년까지 22개로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품 확대로 타깃하는 글로벌 시장규모도 올해 138조원에서 2030년 261조원으로 커질 전망이다. 올해부턴 수익성 개선 효과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2.4% 수준인 자기자본이익률을 7% 이상으로 올린다는 목표다. 셀트리온은 ▲고(高)원가 재고 소진 ▲생산성 개선 ▲3공장 생산 확대 ▲기존제품 개발비 상각 종료 등에 따라 매출원가율(이하 원가율)은 빠르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2023년말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합병 직전 63%에 육박하던 원가율은 한 해 만에 45% 수준까지 감소했으며, 올 연말 분기 기준 20%대 진입이 예상된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원가율을 낮춰 2027년에는 연평균 20%대까지 개선된 원가율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과거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보유했던 글로벌 판권과 관련한 약 1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상각이 지난해 마무리된 데다, 올해부터는 외형 성장을 통한 이익 레버리지 효과도 뚜렷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반 성장을 위한 주주환원 계획도 대폭 강화했다.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연결순이익 대비 평균 주주환원율 40%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대비 30%를 목표로 현금배당도 점진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보통주 1주당 현금 750원과 주식 0.05주의 동시 배당도 진행할 예정이다. 총 배당금은 전년대비 약 1.5배 증가한 1,538억원 규모, 배당 주식은 약 1025만주가 될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신규 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순조로운 포트폴리오 확장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회사의 비전을 제시하고 주주환원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밸류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며 "확고한 기업가치 구축과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으로 투자자들과 동반 성장하며 '글로벌 빅파마 도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18 09:54: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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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2025 신입사원' 모집..."글로벌 인재 찾는다"

CJ올리브영은 오는 3월 19일부터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 가능하며 접수 마감일은 오는 4월 3일이다. 지원서 접수 이후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TEST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등의 전형 과정을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경 CJ 그룹에 입사하여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CJ올리브영은 ▲MD ▲상품개발BM ▲백엔드개발 ▲소프트웨어엔지니어 ▲글로벌마케팅 ▲글로벌사업전략 ▲글로벌영업 등 23개 직무에 걸쳐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한다. 채용 전체 직무는 '일반 전형'으로 지원 가능하며 일부 글로벌 관련 직무는 '글로벌 전형'으로도 지원을 받는다. CJ올리브영은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서 '일반 전형' 외에 '글로벌 전형'을 신설했다. 글로벌 전략 국가의 언어와 문화에 친숙한 글로벌 특화 인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필수 언어권(美·日) 해외대학교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이거나 4년 이상 거주 경험이 있는 국내·해외대학교 학사 이상 소지자에게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 상세 내용은 모집 공고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또 올리브영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복지, 직무별 현직자 인터뷰 등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올리브영 채용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3-18 09:46:1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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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최성원 회장, 주니어보드와 이끌며 조직문화 혁신 가속

광동제약 최성원 회장이 직접 이끌고 젊은 직원들이 주도하는 새로운 '주니어 보드(Junior Board)'가 활동을 시작한다. 광동제약은 젊은 직원들이 경영에 참여하며 조직문화 혁신을 이끄는 '주니어보드'가 최근 17기 활동이 시작됐다고 18일 밝혔다. 광동제약이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주니어 보드는 청년 중역 회의다. 대리급 이하 직원들이 색다른 시각으로 조직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한다. 이번 17기는 연구, 마케팅, 영업, IT 등 다양한 직군과 부서에서 선발된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향후 1년 동안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업무 몰입도 향상, 생산성 증대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니어 보드 활동의 핵심은 경영진과의 긴밀한 협력이다. 위원들은 정기 회의를 통해 조직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고, 활동이 끝나면 경영진과 만나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주니어 보드가 제안한 'PC-오프 제도' '리프레쉬 휴가' 등이 사내 정책으로 도입되기도 했다. 최성원 회장은 "주니어 보드 활동이 신선하고 활력 있는 사내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기업 환경에 대응하며, 유연하고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3-18 09:24: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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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작년 매출 4778억원... 전년 比 22.9% 증가

셀트리온제약이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 약 4778억원, 영업이익 약 372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케미컬 사업 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23% 증가한 약 2,048억원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인 간장용제 '고덱스'가 약 668억원의 견조한 판매고를 올렸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판매가 이뤄진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정'이 약 502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같은 기간 바이오시밀러 사업 부문 매출액도 18.2% 성장한 약 86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정맥주사(IV) 제형을 피하주사(SC)로 변경한 자가면역질환치료제 '램시마SC'가 전년대비 34.3% 성장, 램시마 제품군 매출액은 약 440억원에 달했다.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유플라이마'도 전년대비 77% 성장한 36억원을 기록했다. 항암제 부문에서는 '허쥬마'가 42% 성장한 약 213억원 매출로 선전했고, '베그젤마'도 약 38억원 매출액을 기록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위탁생산 부문에서는 사전 충전형 주사기 상업생산이 전년동기 대비 265% 성장한 약 926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글로벌 주요시장에 공급되는 SC제형 품목의 생산 확대가 주요했다. 셀트리온제약은 기존 제품의 성장과 신규 제품의 시장 안착에 힘입어 매출을 확대하고, 생산시설 가동을 극대화하는 한편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3-18 07:17:2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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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에 기술수출..."글로벌 경쟁력 제고"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자회사 메드이뮨 LLC 및 메드이뮨 Ltd와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개발을 위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알테오젠은 다품목 항암 치료제의 피하주사제형 개발에 대한 독점적인 글로벌 개발 권리를 아스트라제네카에 부여한다. 알테오젠은 계약금을 포함해 개발 및 규제, 판매 관련 마일스톤 등을 확보하게 됐다. 해당 제품이 판매되면 정해진 비율의 로열티를 추가 수령한다. 앞서 알테오젠은 히알루로니다제를 사용한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타겟 독점 라이선스 계약이 아닌 품목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해 왔다. 알테오제은 자사가 독자 개발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히알루로니다제 등의 발매가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동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알테오젠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총 글로벌 6개사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또 다양한 특허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ALT-B4 기술의 권리를 확장하고 있다. 박순재 대표는 "세계적인 혁신치료제 개발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된 것은 당사로서도 대단한 발전"이라며, "물질 및 특허권리 등 다양한 분야의 실사를 거쳐 안정성을 확인하고 체결한 계약인 만큼, 빠른 개발을 통해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치료 옵션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3-17 17:28:3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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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이천·청주·광주 3개 생산공장 태양광발전 설비 모두 완공

오비맥주가 이천·청주·광주 3개 생산공장에 태양광발전 설비 구축 공사를 모두 마치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한다. 오비맥주는 지난 13일 이천공장에서 '태양광발전 설비 준공식'을 개최하며, 이천·청주·광주 3개 공장에 태양광발전 설비 구축을 모두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재생에너지로 맥주를 제조하는 국내 최초의 주류기업이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비맥주 배하준 사장, 조우유(ZHOU Yu) 생산부문 부사장, 오비맥주 김두영 이천공장장, 김영 구매 부문 상무와 파트너사인 지케이오비원의 정태훈 부사장, HD현대에너지솔루션 최승조 팀장 등이 참석했다. 지케이오비원은 태양광발전 설비 시행을,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태양광 모듈 개발·설계·조달·시공을 담당했다. 오비맥주는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며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만으로 충당하는 'RE100' 이니셔티브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2023년 오비맥주는 광주공장에 3.7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처음 설치했다. 이번에 신규로 설치한 이천공장과 지난해 12월 완공한 청주공장의 태양광 패널은 총 1.8메가와트(MW) 규모다. 이천공장에서는 연간 1.7기가와트시(G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이천공장이 연간 소비하는 전력의 약 3.7%를 대체할 수 있다. 청주공장에서는 연간 0.6기가와트(G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청주공장의 연간 소비 전력의 약 2.6%를 대체할 수 있는 양이다. 광주공장에서는 연간 3.7기가와트시(G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하며, 연간 소비 전력의 약 11%를 대체하고 있다. 현재 오비맥주는 3개 공장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모두 가동되어 연간 약 2800t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추가 도입을 위해 전력구매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과 에너지 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가상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 등을 통해 향후 맥주 생산에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 2040년까지 탄소중립(Net Zero)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는 "3개 생산공장 모두 태양광발전 설비 구축 완료는 오비맥주의 친환경 경영 전략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며 "맥주 생산 과정 전반에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도입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17 16:36: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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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행동주의펀드 달튼, 'K뷰티' 콜마홀딩스 압박…'경영참여' 공세

최근 국회에서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 의무를 도입하는 상법 개정안이 통과된 가운데, 미국 행동주의 펀드 달튼인베스트가 국내 대표 화장품 제조업체 한국콜마에 대한 경영권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 '경영참여'를 천명하며 이달말 정기주총에서 임원 선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17일 국내 뷰티 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의 지주회사 콜마홀딩스가 오는 31일 '제35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날 상정할 이사 선임 안건에는 임성윤 달튼코리아 공동대표가 신규 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임성윤 대표는 시카고대 경영학 석사(MBA) 출신으로 현재 달튼인베스트에서 파트너 포트폴리오 매니저 및 시니어 애널리스트 업무를 맡고 있다. 임성윤 대표가 콜마홀딩스 이사로 선임되는 경우 임기는 2년이다. 특히 달튼인베스트는 지난 14일에는 콜마홀딩스 주식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목적'에서 '경여참여목적'으로 변경했다. 또 주식을 추가 매입해 달튼인베스트가 보유한 지분율은 5.02%에서 5.69%로 커졌다. 이와 관련 달튼 측은 "회사의 업무집행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에는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고려해 관계 법령 등에서 허용하는 범위 및 방법에 따라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호의 사항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콜마홀딩스 관계자는 "달튼코리아의 주주제안으로 이사회에서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한 것"이라며 "이사 신규 선임시 이사회 내에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콜마홀딩스 최대 주주 및 특별관계인 지분은 48.45%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최대 주주는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으로 31.75%를 보유하고 있다.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사장은 7.45%,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5.59% 순이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과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사장은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의 장남·장녀로 오너 일가다. 한편, 행동주의 펀드는 주주권리를 행사해 기업의 경영 개선을 요구하면서 오너 일가의 경영권 행태에 개입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달튼이 한국콜마 경영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과거에도 달튼은 2019년 현대홈쇼핑, 2020년 삼영무역 등을 상대로 주주 행동주의를 펼친 바 있다. 2022년에는 SK그룹에 서한을 보내 적극적인 주주환원 등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 달튼뿐 아니라 행동주의 펀드의 경영권 공격은 매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경제인협회와 법무법인 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행동주의 펀드의 표적이 된 국내 기업은 2019년 8곳에서 10배 가까이 늘어 77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03-17 16:24:3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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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올해 첫번째 봄맞이 반려해변 정화활동 진행

하이트진로는 지난 14일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올해 첫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이트진로 제주지점 및 제주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에 힘을 모았다.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 3월과 11월에 이어 세번째로 함께 협업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20년부터 반려해변 사업 참여를 통해 정기적인 해안 정화활동을 펼쳐왔다. 제주 닭머르해안은 관광객 증가로 정화활동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며, 하이트진로가 제주 표선 해수욕장에 이어 두번째로 입양한 반려해변이다. 지난해 하이트진로는 제주지역 기관, 단체들과 함께한 4번의 정화활동을 통해 닭머르해안에서 총 550kg이 넘는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9월에는 하이트진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해안가 정화활동과 수중 정화활동을 병행하며 해양 환경 보호 중요성을 알렸다. 하이트진로 제주지점은 지난해말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해양환경 보호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반려해변 사업 외에도 ▲산불방지를 위한 화재안전시설 지원 및 산불피해지역 숲 조성 사업 ▲두꺼비 로드킬 예방 캠페인 ▲맑은 강, 하천을 만들기 위한 EM흙공 던지기 활동 등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들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17 15:49:0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