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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우수 중기제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실물 품평회' 진행

롯데하이마트,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우수 중기제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실물 품평회' 진행 롯데하이마트는 30일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서울 강남구 소재 '선릉 더모임'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우수 중기제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실물 품평회'를 진행했다. 이번 품평회에서 우수 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하이마트에 입점돼 6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다. 6개월간 시장 경쟁력과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최종 입점 여부가 결정된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016년 2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뒤로 매년 '우수 중기 제품 품평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포켓VR뷰어, 전기이발기, 미니헤드 휴대용선풍기 등 2016년부터 우수 제품으로 선정된 102개 중소기업의 제품이 현재 오프라인 하이마트 매장과 하이마트쇼핑몰에 입점했다. 이날 참가업체는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 MD 평가단과 전국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 및 지부가 공동으로 선정했다. 공단이 추천한 99개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24여개의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이날 제품을 현장에 전시한 뒤 제품소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MD 평가단은 참가업체의 제품 품질 및 기능, 차별성, 유용성, 디자인 등을 다면평가하는 한편, 제품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업체별로 피드백을 제공했다. 품평회 후 일정 기준을 통과한 업체들은 6개월간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소비자 반응과 제품의 시장 경쟁력에 따라 최종 입점하게 된다. 롯데하이마트 서강우 상품총괄팀장은 "해마다 품평회를 열어 우수 중기제품을 하이마트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상품을 발굴하고 판로개척을 도와 동반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8-11-30 14:26: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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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 한국존슨앤드존슨의 '타이레놀'은 세계적으로 60여년 동안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의 대표적인 해열진통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에서는 1994년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타이레놀은 현재 모두 7가지 제품을 갖춰 다양한 통증을 관리해주는 똑똑한 진통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레놀의 역사 1879년 로버트 맥닐이라는 약사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약국을 개럽하면서 타이레놀 브랜드의 역사는 시작됐다. 25년 후 맥닐의 아들인 로버트 링컨 맥닐이 사업을 함께 했으며, 부자는 의사, 약사, 병원을 대상으로 한 처방 의약품 의 직접 마케팅에 중점을 뒀다. 1940년대 들어 아스피린과 라이증후군이라는 위험한 어린이 질환의 관련성이 부각되면서, 맥닐 부자는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아스피린을 대해서 처방이 가능한 약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했다. 이 시기 미국에서는 좀더 안전한 진통제를 찾고 있었다. 이때 아세트아미노펜의 진통 작용이 발견됐고, 이 약물은 독감이나 수두를 앓는 어린이들의 진통과 해열에 효과가 있었고, 아스피린과는 다르게 라이증후군을 유발시키지 않았다. 1955년 맥닐 연구소는 아세트아미노젠의 자체 브랜드를 고안해 타이레놀 브랜드를 탄생시켰고, 어린이용 타이레놀이 나왔다. 1959년 맥닐 연구소가 존슨앤드존슨사에 매각되면서 1년 후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아세트아미노펜을 처방 없이 판매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1993년 한국에 진출 타이레놀은 1993년 '어린이용 타이레놀정 80㎎'과 '타이레놀정 500㎎'의 국내허가를 획득하면서 한국에 첫 발걸음을 시작했다. 사람마다 다양한 통증을 겪는 만큼, 타이레놀은 총 7가지 제품을 통해 개인의 상황에 맞춘 통증 관리를 하도록 도우며, 국내 진통제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대표적으로 관절통이나 허리통증 같이 중장년, 노년층의 오래가는 통증에는 약물이 천천히 녹아 약효가 8시간 동안 지속되는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 생리통을 위한 진통제인 우먼스타이레놀정에는 부종 증상을 완화해주는 파마브롬 성분을 포함했다. 카페인을 함유하지 않아 매달 진통제를 먹어야 하는 여성의 내성 걱정을 줄였다. 어린이의 몸무게에 맞춰 적정 용량을 복용할 수 있도록 출시 된 어린이용 타이레놀은 총 3가지 제품이 있다. 그 중 어린이용 타이레놀정 80㎎는 씹어먹을 수 있는 '츄어블' 제형으로 외출 시 휴대가 용이해 어린 자녀를 육아 중인 부모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4개월부터 복용 가능한 시럽형태의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과 12세 이하 소아를 위한 타이레놀정 160㎎ 가 있어 다양한 연령에 알맞은 용법, 용량으로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 단순히 해열진통제 외에도 감기 증상을 위한 제품도 마련되어 있다. 종합감기약인 타이레놀콜드-에스정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발열, 콧물 등 감기 제반 증상을 1알로 초기에 잡을 수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 진통제인 타이레놀이 오늘과 같이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성분 자체의 특장점 덕분이기도 하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성분의 진통제와 비교했을 때 아세트아미노펜은 소염작용은 없는 대신 위염 발생 위험도를 증가시키지 않기 때문에 빈 속이거나 위장이 약한 사람이라도 권장 용량, 용법을 지키면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 타이레놀정 500㎎은 카페인 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이기 때문에 카페인 과다 섭취로 인한 위장 부담 도 덜 수 있다. 이와 같은 특징 덕에 위장병으로 고민이 많은 한국인에게 위장관 부작용 걱정이 적은 진통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심혈관계 질환 예방이나 고혈압 관리를 위해 매일 먹는 약이 있는 만성질환자에게 약물 간 상호작용으로 인한 우려가 적은 성분이기도 하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소염진통제(NSAIDs)를 복용 시 오히려 혈압이 오르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며 ,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먹는 저용량 아스피린과 만날 경우 예방 효과를 오히려 떨어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지친 현대인을 위한 광고 캠페인 타이레놀은 약 20년의 기간 동안 두통에 시달리는 한국 직장인의 다양한 모습을 광고에 담아왔다. 1998년 지적인 이미지를 갖춘 방송인 정은아를 모델로 기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두통에 시달리는 직장인의 일상을 재치있게 풀어 낸 '1인 1두통닭 시개'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광고는 뜨거운 인기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국제 광고제인 '2017 아시아·태평양 광고 페스티벌'의 뉴 디렉터 로터스(New Director Lotus) 부문에서 동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올해 타이레놀은 '걸크러시'의 대명사인 배우 김서형을 모델로 발탁했다. 많은 직장인의 마음을 울린 직장 선배의 작은 격려에 타이레놀을 더해 '나만의 두통약'이라는 콘셉트를 담은 이번 광고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바른 의약품 복용 문화 확산 노력 이처럼 국내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한국존슨앤드존슨의 타이레놀은 올바른 의약품 복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0년에는 '아는 것이 약입니다' 캠페인을 시작하며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청소년 올바른 약 복용 교육'을 진행했다. 2016년 국민안전처와 안전문화 협약에 이어, 2018년에도 행정안전부(구 국민안전처)와 협약을 통해 올바른 의약품 복용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11-30 09:41: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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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연말 맞아 소외계층 3천 가구에 생활용품 전달

애경산업, 연말 맞아 소외계층 3천 가구에 생활용품 전달 애경산업이 연말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2018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29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소비자가 기준 약 8억원 상당의 생활용품·화장품 희망꾸러미를 제작해 소외계층 3000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정연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회 회장, 진성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송기복 애경산업 상무와 임직원 등 총 12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서 애경산업 임직원들은 세제, 샴푸, 치약 등 9종의 필수 생활용품과 화장품 4종을 희망 꾸러미에 직접 담았다. 희망꾸러미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푸드뱅크 및 마켓을 통해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및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는 사랑(愛)과 존경(敬)이라는 기업이념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2만1000가구에 24억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G::20181129000203.jpg::C::540::29일 '2018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에 참여한 애경산업 임직원들./애경산업}!]

2018-11-29 15:34: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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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제 17보병사단과 '1사1병영' MOU

롯데제과, 제 17보병사단과 '1사1병영' MOU 롯데제과는 지난 28일 제17보병사단과 '1사1병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1사1병영'은 군의 사기 진작과 민·군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업과 군부대가 1대1로 협약을 체결하여 상호간 협력을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제과는 제 17보병사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보와 경제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와 김정유 사단장 및 군 주요 관계자, 사단 장병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민명기 대표는 "롯데제과와 17사단은 지리적으로 아주 가까운 위치에 있다. 이는 17사단 장병들이 우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고 있다는 의미"라며 "롯데제과와 17사단이 서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과 군대로서 함께 나아가자"고 전했다. 17사단은 전군 최대 규모의 사단으로, 올해 건군 제70주년 국군의날 기념 대통령 부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17사단은 요양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거나 학생 등을 대상으로 병영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과의 유대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지속적으로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거나 국군 행사에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 7월에는 UN평화유지군 소속으로 파병된 동명부대에 지원했고, 작년 7월에는 공군 3여단 본부에, 8월에는 해군사관학교 개교 70주년 행사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국군의날 행사에 제품을 전달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군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과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여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8-11-29 14:54: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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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밥퍼나눔 봉사활동 실시

동아쏘시오홀딩스, 밥퍼나눔 봉사활동 실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독거 노인과 취약 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인 '밥퍼나눔운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밥퍼나눔운동은 봉사단체 '다일공동체'가 1988년부터 무의탁 어르신 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무료 급식 사업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05년부터 14년째 밥퍼나눔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 받아 '다일봉사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밥퍼나눔 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40여 명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동아쏘시오그룹 퇴직 사우 모임인 동우회 회원 10명이 봉사활동에 참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단은 700인분의 따뜻한 밥과 국, 반찬을 직접 준비하고 배식 및 뒷정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 후원금 365만원과 동아제약 박카스 1000병, 비타민과 스킨가드 밴드 등 2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금 365만원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겨울나기 방한복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도 무료 급식을 위한 급식비 200만원을 지원했다. 전상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총무팀 주임은 "평소 경험해보지 못했던 많은 양의 식사를 준비하느라 몸은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봉사하러 갔는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받았고, 기회가 된다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어르신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 캠페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바자회' 등 이웃과 함께 성장을 사회공헌활동을 다채롭게 펼치고 있다.

2018-11-29 14:54: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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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품격 챙긴다!…'소규모 호텔 돌잔치' 인기에 호텔업계도 분주

실속·품격 챙긴다!…'소규모 호텔 돌잔치' 인기에 호텔업계도 분주 최근 몇 년 사이, 돌잔치 트렌드가 달라졌다. 과거에는 여러 사람을 불러 함께 축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이제는 가족과 지인만 초청해 소규모로 치르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소규모로 치를 경우, 대규모 잔치에 비해 장소나 음식 메뉴, 이벤트 구성을 보다 고급스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의 부모들이 호텔 돌잔치로 눈을 돌리는 이유다. 이에 따라 호텔들도 돌잔치 관련 페어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할인이나 구성을 다양화하며 고객 잡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가장 최근에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온라인 돌 페어를 진행하고 있다.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페어는 고객이 호텔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온라인 접수 후 2주 내에 방문 상담 및 계약을 진행해야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호텔은 돌 페어 기간 내에 예약할 시, 주말 점심 및 공휴일 식대 10%를 할인해주고, 평일 점심 및 저녁, 일요일 저녁은 15% 할인 해준다. 돌잔치 최소 인원은 10명이다. 50명 이상 예약 시 10만원 무료 식사권이 제공되고, 80명 이상일 경우 객실(스튜디오룸) 1박 및 2인 조식 무료 이용권과 축하용 케이크 및 스파클링 와인 1병, 성장 동영상, 5시간 무료 주차 등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일부 호텔에서는 돌잔치 페어와 함께 고객의 발길을 당길 각종 유아 관련 이벤트를 함께 선보이기도 한다. 지난 10일 돌잔치 페어를 진행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돌상차림과 스냅사진, 아기 드레스, 주얼리, 헤어 메이크업 등 돌잔치 전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과 함께 초보 부모를 위한 이유식 클래스를 함께 진행했다. 사전 참가 신청이 몰리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객들로서는 '일석이조'다. 호텔들의 돌잔치 페어는 연중 수시로 진행되는데, 페어를 통해 돌잔치 정보를 얻고 풍성한 할인 혜택과 육아 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 호응이 높다. 돌잔치 프로모션도 눈 여겨 봐야한다. 프로모션을 통해 예약하면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속있는 돌잔치를 치를 수 있다. 현재는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등이 돌잔치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르 쁘띠 앙쥬(Le Petit Ange)' 돌잔치 패키지를 선보인다. 16층에 위치한 이 호텔의 특화 객실 '킹 스위트 룸'은 테이블 세팅 및 빔 스크린 장비가 설치돼 있어 돌잔치 등 각종 모임 행사에 최적화돼 있다. 객실 크기 88m² 규모의 넓은 공간으로 많은 인원 수용이 가능하며 세련된 객실 인테리어에 탁 트인 전망을 갖췄다. 패키지 구성은 킹 스위트 룸 1박 및 조식 2인 제공,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및 비즈니스센터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이 포함됐다. 떡 2종 및 계절 생과일 3종과 모형 클레이 케이크, 현수막, 캔들 및 소품, 테이블 웰컴 안내문 등의 세팅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패키지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상차림은 현대식, 전통식, 퓨전식 중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돌잔치 메뉴는 산지직송의 신선한 재료로 만든 고급 웨스턴 코스 메뉴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최소 인원 15명 이상 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사회자, 스냅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답례품, 의상, 메이크업 등 돌잔치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는 호텔 제휴사와 협의를 통해 진행 가능하며 축하 케이크와 와인은 별도로 구매 가능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는 내년 1월~3월에 돌 잔치를 진행하는 아기를 위해 특별한 할인 혜택과 함께 선착순 10명에게 베이비 웨건을 선사하는 '마이 베이비스 퍼스트 카 (My baby's first car)' 돌 잔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돌 잔치 프로모션 혜택은 내달 31일까지 'V.I.B 80인 돌잔치 패키지' 계약 시 적용된다. 내년 1~3월까지 V.I.B 80인 돌잔치 패키지를 이용해 돌 잔치를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추가 5%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선착순 10명에게는 독일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포베이비'의 대표 제품인 36만원 상당의 '위고 웨건 플러스'를 아기의 생애 첫 자동차로 선물한다. 위고 웨건 플러스는 실용성과 안전, 편안함을 더한 유아 승용 웨건으로 웨건 앞, 뒤 두 개의 핸들로 좁은 공간이나 오르막길과 같은 상황과 지형에 맞게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며, 여성들도 손쉽게 폴딩이 가능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V.I.B 80인 돌 잔치 패키지에는 80인 뷔페 메뉴와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 메뉴, 음료수 및 생맥주 무제한 제공, 홈메이드 케이크, 스파클링 와인, 1단 기본 모던 돌상과 돌잡이 용품, 테이블 센터피스, 포토 테이블, 돌잔치 전문 사회자, 생일 축하 노래 등의 라이브 공연, 스냅 촬영 앨범 패키지, 아기 명품 드레스 또는 수트 무료 대여, 아기 한복 무료 대여, 스페셜 포토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객실 1박 숙박권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관계자는 "최근 부모들 사이에서 실속있는 가격에 소규모로 즐길 수 있는 호텔 돌잔치가 주목 받고 있다"며 "호텔 오픈 후 돌잔치 진행을 원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해 부담없이 아이와 가족들이 돌잔치를 즐길 수 있도록 알찬 패키지 구성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8-11-29 14:52: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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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랄라블라·롭스, 연말 결산 대규모 할인 행사 실시

올리브영·랄라블라·롭스, 연말 결산 대규모 할인 행사 실시 헬스앤뷰티(H&B) 스토어들이 연말 쇼핑 특수를 잡기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등 H&B 스토어들이 일제히 할인에 나선다. 올리브영은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올해 최대 규모의 결산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세일에서는 총 4가지 특가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올리브영은 올해 인기 제품 250종을 엄선해 최저가 또는 1+1 구성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피지오겔 DMT 로션' 등이 있다. 또, 세일 기간 동안 할인에 할인을 더한 '오늘의 특가'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 이번 세일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기획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영은 아이소이, 닥터브로너스, 메이블린, 릴리바이레드, 비페스타, 나트라케어 등 인기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역대 최대 할인율로 선보인다. 세일 기간 동안, CJ ONE 포인트는 기존의 5배인 10%가 적립된다. 올리브영 회원들에게는 더욱 파격적인 혜택이 있다. 내달 1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하루 한 회에 한해 '득템프'가 주어지며, 행사 기간 중 득템프를 3개 모으면 CJ ONE 포인트 5000점, 5개 이상 모은 경우 CJ ONE 포인트 1만점을 받을 수 있다. 랄라블라도 29일부터 최대 규모의 브랜드 세일에 돌입했다. 세일은 내달 6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된다. '놀라운 세일 쑈(Sale Show)!' 콘셉트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매장 내 상품들이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된다. 또한 세일 기간 동안 매일 다른 2~3개의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오늘의 특가 쑈'와 1000원부터 1만원까지 균일가 상품을 판매하는 '균일가 존'을 운영해 고객의 알뜰한 쇼핑을 돕는다. 김소라 GS리테일 랄라블라 마케팅 담당자는 "랄라블라가 이번 한 해 고객들에게 받았던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쑈'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롭스도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8000여 개 품목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YES(Year End Sale) 세일' 을 진행한다. 롭스는 뷰티 아이템을 위주로 엄선한 특가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메디힐, 바이오더마, 라로슈포제 등 기초 라인부터 화려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크리니크, 키스미, 페리페라 등 색조 라인까지 대폭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세일에서는 매일 다른 3~11가지 제품을 특별한 할인가로 선보이는 '예스딜' 제품을 비롯해 매일 다른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브랜드 대전'이 추가로 마련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즐길 수 있다. 추가 할인 품목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매장과 모바일 쇼핑앱 '롭스몰' 또는 롭스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할인율은 브랜드에 따라 일부 품목에 한해 진행될 수 있으며, 매장 별 취급 품목이 다를 수 있다. 또한 롭스는 내달 1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한 엘포인트 회원에게 텔레토비 세안밴드를 증정한다.

2018-11-29 14:52: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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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감성 '구두주걱'…복고에 새로움을 더하다!

뉴트로 감성 '구두주걱'…복고에 새로움을 더하다! 플라스틱 휴대용 구둣주걱을 쓰던 한 모씨는 최근 친구로부터 구둣주걱을 선물 받았다. 발이 불편해 자주 구두를 벗는다는 한 모씨는 "사무실이나 식당에서 구두를 신을 때 편리하고, 무엇보다 모양이 예뻐 값어치를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며 "자신도 선배에게 같은 제품을 선물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복고에 새로움을 입힌 뉴트로(Newtro) 제품이 유행을 타면서 고가의 복고풍 제품을 찾는 수요가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늘고 있다. 디자인 브랜드 '레썸'의 구둣주은 복고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새롭게 더 해 인기를 끌고 있다. 구매자들은 손에 잡히는 느낌과 메탈이 주는 안정감이 가심비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일상생활에서 평범하고 실용적으로 사용하는 구둣주걱이지만, 자체 디자인된 구둣주걱에 레이저로 각인해 나만의 뉴트로를 만들 수 있다. 레썸 관계자는 "구매자의 대부분은 선물 받을 사람의 이름이나, 모임의 명칭을 넣어 주문한다."고 말한다. 한편, 구둣주걱에 대한 최초의 기록을 보면, 1563년 영국 엘리자베스 1세가 구두장인에게 구입한 것으로 되어 있다. 제품들에는 왕실을 상징하는 문양과 서명, 날짜, 이름 등을 새겨 넣어 고급스럽게 만들었다고 한다.

2018-11-29 13:48: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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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서울식 설렁탕국밥·평양식 온반' 출시

오뚜기, '서울식 설렁탕국밥·평양식 온반' 출시 오뚜기가 남북한을 대표하는 국밥인 '서울식 설렁탕국밥'과 '평양식 온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3분 요리와 옛날 사골곰탕으로 시작된 간편식은 즉석밥의 시대를 맞이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그 중에서도 '오뚜기 컵밥'은 큼직한 건더기를 넣어 뛰어난 맛과 품질, 그리고 소비자 기호를 반영한 24가지의 다양한 메뉴 별 고유의 맛으로 매년 30% 이상의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김치참치덮밥, 제육덮밥, 매콤낙지덮밥 등 기존의 인기 메뉴와 전주식 돌솥비빔밥, 원조맛집 김치찌개밥, 곤드레 나물보리밥 등 더욱 맛있게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오뚜기 컵밥 '서울식 설렁탕국밥'과 '평양식 온반'은 잘 우려낸 육수에 큼직한 고기가 들어있으며, 남북한 대표 국밥인 두 메뉴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컵밥 중 오뚜기가 최초로 선보이는 메뉴다. 오뚜기 컵밥 '서울식 설렁탕국밥'은 진한 사골육수에 큼직한 쇠고기 편육이 들어있어 더욱 푸짐하다. '평양식 온반'은 정갈하고 담백하게 끓인 육수에 결대로 찢은 쇠고기와 숙주나물이 어우러진 담백한 국밥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컵밥은 뛰어난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메뉴 출시로 간편식 시장을 선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1-29 13:05: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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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HMR 냉동면'으로 면시장 공략…2년 내 1000억 목표

CJ제일제당, 'HMR 냉동면'으로 면시장 공략…2년 내 1000억 목표 CJ제일제당이 'HMR 냉동면'으로 면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국내 면 시장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HMR 냉동면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국내 면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29일 밝혔다. 이날 수원시 영통구 CJ블로썸파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CJ제일제당은 면 시장의 진화와 신규 수요 창출을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브랜드를 '계절면' 중심으로 다양한 한식 요리와 결합한 '요리면', 스낵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전했다. '고메' 브랜드는 다양한 국가의 미식 면 요리를 메뉴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러한 전략을 토대로 2020년에는 HMR 냉동면 매출을 1000억원으로 끌어올리고, 전체 시장도 2000억원 규모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해외시장도 동시에 공략한다. 면이 글로벌 공통 식문화라는 점을 반영해 한식 메뉴에 면을 접목시킨 'K-누들(Noodle)' 시장 개척에 힘쓸 예정이다. 우선 국내에 있는 남원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해 여러 국가로 수출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향후에는 자사 글로벌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현지 생산까지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당장 내년 1월 미국 시장을 겨냥해 '비비고 얼큰 버섯 칼국수' 수출을 앞두고 있다. CJ제일제당 HMR 냉동면은 면과 육수, 고명을 개발하는 연구원 7명이 1년 이상 연구기간을 걸쳐 탄생했다. 연구원들은 면요리 전문점에서 즐기는 풍부한 고명과 깊은 육수, 쫄깃한 면발을 HMR 냉동면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먼저 면 개발을 위해 밀가루와 전분 연구를 진행, 냉동상태에 가장 최적화된 배합비를 찾아냈다. 여기에 제면의 핵심 기술인 밀가루 반죽 제조 기술 연구를 통해 면 품질을 강화했다. 최적의 믹싱 속도와 시간을 적용하고, 반죽을 치대는 강약 강도를 달리 한 것. 이를 통해 반죽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기를 빼내 면 조직이 치밀하게 형성될 수 있도록 만들어 면발의 쫄깃함을 살렸다. 육수는 가정이나 면요리 전문점에서 고기와 해산물을 정성스럽게 끓여낸 것과 동일하게 반나절 이상 우려 액기스로 만들었다. 특히 육수에 사용되는 닭고기, 소고기, 돈골, 해산물 등 다양한 원재료가 부위별로 각기 다른 맛을 낸다는 점을 반영해 부위를 선별해 맛을 냈다. 고명에 사용되는 원료는 계약 재배를 통해 신선하게 공급 받았다. 채소는 집중 이물 선별 과정이 포함된 클린 공정 시스템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핵심 기술인 원물제어기술을 적용해 원재료의 신선도와 색감을 살렸다. 한편 국내 면 시장은 그동안 소면으로 대표되는 1세대 건면, 라면을 포함한 2세대 유탕면, 튀기지 않은 신선한 면을 앞세운 3세대 냉장면으로 진화해왔다. 최근에는 세계 각국의 면요리를 즐길 수 있는 프랜차이즈와 배달음식이 늘어나면서 가정간편식 시장에도 다양한 종류의 고품질 제품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최근 선보인 4종과 더불어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향후 시장 성장에 속도를 낸다는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HMR 냉동면이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향후 해외 시장도 충분히 겨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은 전 세계인이 즐겨먹는 음식 중 하나로 거부감이 없어 면을 접목한 한식메뉴를 선보인다면 자연스럽게 한식을 즐길 수 있는 식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신상명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조미소스팀 수석연구원은 "HMR 냉동면은 맛집에서 먹던 메뉴를 그대로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차별화된 R&D 기술력을 집약시킨 차세대 면요리"라며 "국내에 아직 보편화되지 않은 냉동면 시장을 육성하고, 나아가 해외에서는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인 '비비고'를 앞세워 K-Noodle을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9 13:05:1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