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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일렉트로마트X삐에로쑈핑 콜라보 매장 오픈

강남에 일렉트로마트X삐에로쑈핑 콜라보 매장 오픈 이마트의 가전전문점 '일렉트로마트(30호점)'와 만물잡화상 '삐에로쑈핑(3호점)'이 강남에 문을 연다. 이번에 개점하는 '논현동 전문점'은 이마트 콘텐츠인 일렉트로마트와 삐에로쑈핑, 신세계푸드 콘텐츠인 버거플랜트와 스무디킹, 푸른밤살롱 등을 한데 모은 도심형 특화점포다. 논현동 전문점은 지하철 7호선 논현역과 9호선 신논현역 사이,논현동 먹자골목 대로변에 위치한다. 소상공인 상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7호선 논현역과 9호선 신논현역 중앙을 중심으로 반경 500m 이내 하루 유동인구는 7만376명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1만 7594명)가 가장 많고 40대(1만 4497명), 20대(1만4216명) 등이 그 뒤를 이을 정도로 젊은 연령층의 왕래가 잦은 핵심 상권이다. 논현동 전문점은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7개 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면적은 4810㎡(1455평), 매장면적은 2975㎡(900평) 규모다. 1층부터 4층까지는 1818㎡(550평) 규모의 일렉트로마트가, 지하 1층에는 661㎡(200평) 규모의 삐에로쑈핑이 오픈할 예정이며, 지하 2층엔 자동차 47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들어선다. 4층에 위치한 90평 규모의 '일렉트로 라운지'는 이마트가 논현동 전문점에 새로이 선보이는 형태의 매장이다. 젊은 세대를 겨냥한 '스포츠 펍'을 표방하는 일렉트로 라운지에서 축구, 야구, 양궁, 사격 등 다양한 스포츠 게임과 더불어 VR 놀이기구, 디지털 게임 등 각종 오락 콘텐츠가 마련된다. 아울러 맥주와 음료, 간식 등도 판매해 캐쥬얼한 분위기 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삐에로쑈핑은 총 2만 500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1호점 코엑스점, 2호점 두타몰점을 운영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중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직소싱 해외 인기상품' 구색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애 지상 1층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육감 만족 버거 '버거플랜트'와 건강하고 활기찬 오리지널 스무디 음료매장 '스무디킹'이 오픈한다. 이마트는 주 소비층이 비슷하고 재미와 볼거리를 더했다는 공통점을 가진 두 전문점 일렉트로마트, 삐에로쑈핑을 한 곳에 오픈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하는 한편, 계열사인 신세계푸드의 식음 서비스를 바탕으로 F&B를 강화해 논현동 전문점을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먹고, 즐기고,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는"이마트가 육성해온 전문점이 강남에 오픈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들이 일렉트로마트, 삐에로쑈핑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젊은 상권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확대한 만큼 논현동 전문점이 강남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28 14:53: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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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한겨울에 대규모 에어컨 할인전 연다

신세계百, 한겨울에 대규모 에어컨 할인전 연다 최대 33% 할인에 사은행사까지, 국내 최저가 수준의 대규모 할인전 신세계가 12월에 대규모 에어컨 할인전을 연다.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연중 최저가 수준의 '역시즌 냉방기기 특집전'을 진행하는 것 신세계백화점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겨울철 냉방가전을 준비하려는 수요를 잡기 위해 여름 성수기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 상품을 선보이는 '역시즌 냉방기기 특집전'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에서 진행되며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점은 본매장 외에도 이벤트홀에 특설 매장을 운영한다. 삼성전자, 대유위니아, 다이슨, 보네이도, 카모메 등 인기 냉방가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각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할인된 가격에 더해 신세계 제휴카드(씨티, 삼성, 신한, 하나카드)로 결제 시 최대 구매금액의 7.5%를 상품권으로 주는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돼 체감 가격은 국내 최저가 수준이 될 전망이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겨울철임에도 냉방가전을 미리 준비하는 수요는 점점 늘고 있다. 2015년 겨울철 에어컨 판매 비중은 6.4%에 그쳤지만 지난해의 경우 20%를 넘어섰다. 지난해 1년간 에어컨 100대가 팔렸다고 가정하면 40대는 여름철에, 20대는 겨울에 팔린다고 볼 수 있는 셈이다. 추운 겨울철에 냉방가전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은 여름 성수기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에어컨을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원하는 날짜에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기존에는 에어컨이 여름 한철만 사용하는 기기였지만 지금은 공기 청정,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사계절 가전으로 변모한 것도 겨울철 에어컨 매출이 늘고 있는 이유다. 3~4년전만해도 여름 시즌이 끝나면 가전매장에서 에어컨을 볼 수 없었지만, 지금은 1년 내내 진열·판매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김선진 상무는 "최근 겨울에 냉방가전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리 냉방가전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연중 최저가 수준의 대규모 행사를 마련했다"며 "인기 상품 할인에 더해 사은행사까지 동시에 펼쳐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8 14:53: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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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신세계면세점, AI 음성 서비스 시대 개막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신세계면세점, AI 음성 서비스 시대 개막 신세계면세점이 면세 업계 최초로 자체 쇼핑 어플리케이션 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성 검색 기능을 도입한다. 단순한 키워드 위주의 음성 명령에서 진일보해, '도시적인', '시크한', '러블리한' 등 개인의 '취향'에 근거한 표현까지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다음달 신세계인터넷면세점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중국어 서비스를 1차 오픈 한 뒤 연내 내국인 고객 대상의 한국어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텐센트가 공개한 '2017년 위챗 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하루 평균 음성 메시지 발송 건수는 61억 건에 이를 정도로, 중국인들은 음성 이용률은 상당하다. 실제로 명동 거리에서 무전기를 사용하듯 음성 메시지를 주고 받는 중국인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음성 검색 서비스 도입으로 중국인 고객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성 검색이 활성화된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우선 테스트 오픈 해, 화장품 색상 등의 취향 검색 기능을 지원한다. 중국몰을 통해 다양하고 방대한 양의 고객 데이터가 축적되면 내년 1분기에는 취향 검색 카테고리를 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국내몰의 음성 검색 서비스를 론칭하고,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각종 안내 서비스까지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1차 오픈과 동시에 중문몰에서는 고객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비스를 체험하고 후기를 음성으로 등록하는 고객에게는 적립금을 지급한다. 더 많은 고객의 사용을 유도해 다양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향후 더 정교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신세계면세점의 음성 서비스는 AI 스타트업 기업 마이셀럽스와의 협업을 통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마이셀럽스는 자체 인공지능 솔루션을 기반으로 업계 선도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자체 서비스인 음성기반 취향 포털 '말해'의 성공적인 런칭으로 기술력과 사업성을 검증 받았다. 단순 키워드 매칭 방식과 달리, 인공지능이 대화의 맥락을 인식해 필요한 정보를 찾아주는 키토크 방식을 활용한다. 사용자가 말한 표현 간의 연관도, 여러 정황과 취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보를 검색하기 때문에 특히 데이터 결과의 정확도가 높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음성 검색 서비스는 내외국인 고객의 쇼핑 편의를 대폭 높이는 동시에, 궁극적으로 국내 관광 정보까지 제공하는 음성 포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잠재적 가능성이 충분한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통해 동반성장을 모색할 수 있는 사업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8 14:53: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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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제 3회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장학생 모집

골든블루, '제 3회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장학생 모집 골든블루가 12월 3일부터 '제3회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장학생 모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는 골든블루가 '함께 성장하고 만들어가는 행복한 미래(Growing & Building for Tomorrow)'라는 사회공헌활동 슬로건 아래, 한국 주류산업의 발전을 위해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양조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골든블루는 매년 주류산업에 꿈과 열정을 지닌 2명의 장학생들을 선발하여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마스터블렌더가 될 수 있는 글로벌 교육 과정을 후원하고, 장학생들이 위스키의 메카인 스코틀랜드 현지에서 다양한 경험과 양조 노하우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선발된 장학생들이 진학하는 학교는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해리엇와트 대학교다. 해리엇와트 대학교는 1821년에 설립돼 3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학교로 영국 내에서 유일하게 양조·증류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마스터블렌더를 다수 길러내 높은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해리엇와트 대학교를 졸업한 마스터블렌더들은 전세계 양조장에서 좋은 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우수한 양조·증류 전문가를 육성해 한국 주류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시작한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가 매년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덕에 올해도 변함없이 추진하게 됐다"며 "주류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남다른 이들이 있다면 이번 프로젝트에 꼭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8 14:41: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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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독거노인 가정에 5000만원 상당 겨울용품 지원

이디야커피, 독거노인 가정에 5000만원 상당 겨울용품 지원 이디야커피가 28일 연말을 맞아 서울시 관악구 삼성동의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5000만원 상당의 겨울나기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의 연말 사회공헌 행사'이디야의 동행'은 올해로 8년째이며 올해는 독거노인 비율이 높은 관악구 삼성동의 소외계층 20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디야커피의 본사 임직원들은 쌀과 김장김치 각각 2000㎏, 라면과 방한 내복 등의 겨울나기 용품과 자사 먹거리 제품인'이디야 스낵'세트를 직접 각 가정에 배달했다. 이디야커피는 최근 커피전문점 최초로 2700호점을 오픈하는 등 전국권 영업망을 가진 커피 프랜차이즈로,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기 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말 사회공헌 행사를 지속해오고 있다. 서울뿐 아니라 지역에서도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4일과 6일에는 영·호남 지역에서 각각'이디야의 동행'나눔 행사가 예정돼 있다. 이디야커피는 연말 나눔 행사 외에도 광주, 대구 발달장애인 센터, 청각장애인 후원 기관인 청음회관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적 자립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전국 이디야커피 가맹점에서 모금하는 파란사과 기금을 통해 해외 커피 원두 생산지의 식수 개발 사업도 후원하고 있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기부 한파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어려운 현실에 소외 이웃들의 겨울나기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며 "이디야커피는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로서 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8 14:41: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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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美 간학회서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 연구결과 발표

GC녹십자, 美 간학회서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 연구결과 발표 GC녹십자는 지난 9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69회 미국 간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GC1102(헤파빅-진)'의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대한 임상 1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헤파빅-진'은 면역글로불린 제제로, 혈액(혈장)에서 분리해 만든 기존 방식과 달리 유전자 재조합 기술이 적용돼있어 항체 순도가 더 높고, 바이러스 중화 능력도 뛰어나다. GC녹십자는 '헤파빅-진'을 기존 혈장 유래 제품처럼 간이식 환자의 B형 간염 재발을 예방하는 용도로 개발하면서, 이와 별도로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대한 임상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포스터 발표에서는 '헤파빅-진'의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대한 투여 용량 대비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가 공개됐다. '헤파빅-진'은 투여 용량을 최대로 늘렸을 때 유의한 이상 반응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B형 간염 표면 항원'을 의미 있게 감소시킬 수 있는 투여용량 및 횟수도 확인됐다. 학회에 참석한 다국적 제약사 관계자들도 '헤파빅-진'의 이 같은 임상 결과에 주목하기도 했다. B형 간염 치료에 흔히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와 다른 형태이고, 항바이러스제와 병용 투여를 통한 B형간염 치료 극대화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임상의 책임연구자인 안상훈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이번 임상 1상에서는 아직 완치가 불가능한 만성 B형 간염 치료 수준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며 "최근 임상 2a상에 진입한 만큼 항바이러스제와 병용 투여를 통한 치료 극대화 방법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연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만성 B형 간염 환자는 세계적으로 3억명에 달하고, 이들 중 상태가 악화돼 간경변 내지 간암으로 발전해 연간 78만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11-28 14:41: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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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성·핏 잡은 '웜진'이 대세…데님업계, 신제품 출시 봇물

보온성·핏 잡은 '웜진'이 대세…데님업계, 신제품 출시 봇물 최근 데님업계가 보온성을 강화한 겨울용 웜진(WARM JEAN) 제품으로 청바지 출근족을 사로잡고 있다. 체온 유지 기능이 있는 특수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을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핏으로 제작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28일 직업 포털 사이트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출근 복장 1위는 청바지로 나타났다. 실제로 창의적인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복장 규제를 완화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어 청바지 출근족도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겨울철 청바지는 직장인들에게 외면 당하기 일쑤다. 한겨울에 청바지 하나만 입기엔 차가운 느낌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안에 내의나 스타킹을 따로 껴입다 보면 핏도 안 살고 불편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데님업계는 다양한 웜진을 출시하며 청바지 출근족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에프알제이는 인비스타의 고기능성 프리미엄 소재인 써모라이트(THERMOLITE)와 밍크 안감을 사용한 슈퍼히터데님(Super Heater Denim)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겨울 소재인 써모라이트 원단은 초경량 중공섬유로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차가운 공기를 막아주고 피부와 원단 사이의 따뜻한 공기층을 형성해 보온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모나 융보다 얇은 초경량 소재이기 때문에 두께감과 핏(FIT)이 일반 청바지와 다르지 않아 가볍고 슬림하게 입을 수 있어 겨울철 직장인 출근복으로도 적당하다. 다양한 워싱 기법을 적용해 슬림, 테이퍼드, 스키니, 앵클스키니 등 인기 핏(fit)으로 출시된 슈퍼히터데님 제품들은 남성용 9개, 여성용 5개 모델로 출시되어 TPO와 개인 기호에 따라 핏을 선택할 수 있다. 남성의 경우 출근 복장으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테이퍼드와 스트레이트 핏으로 스크레치가 없고 워싱이 과하게 들어가지 않아 튀지 않게 무난하게 입을 수 있다. 여성의 경우에는 앵클 스키니, 스트레이트, 하이웨스트 등 남성에 비해 다양한 형태의 청바지들이 출시되어 있다. 특히 올해 유행인 앵클 부츠와 매치할 수 있는 앵클 스키니가 인기로 코트나 무스탕과 함께 매치하면 활동적이고 감각적인 출근길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버커루도 따뜻한 히팅진(Heating Jean)을 출시하며 한겨울 맞이에 여념이 없다. 버커루의 겨울용 청바지 또한 써모라이트 원단과 기모 이중지를 사용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특히 청바지 안감에 기모 이중지 덧대어 체온이 밖으로 나가지 않게 막아주며, 살갗이 청바지에 닿을 때 차갑지 않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제공한다. 이번 시즌은 전체적으로 다크톤 워싱과 블랙진 제품이 주를 이룬다. 특히 여성 슬림 스트레이트 블랙 데님은 세련된 일자 핏과 함께 이중 기모로 제작되어 따뜻함은 물론 블랙 컬러로 날씬해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가바(GABBA)는 겨울에 입기 좋은 듀얼 울 히트기모 데님으로 국내 소비자를 공략 중이다. 가바의 청바지는 울(Wool)이 함유된 데님 원단을 사용해 데님 재질은 겨울에 차갑다는 기존 인식에서 탈피, 양모의 따뜻한 느낌을 준다. 보온을 강화하기 위해 울이 함유된 폴리에스터 방적사를 사용했다. 이 원단은 폴리필라멘트사를 잘게 잘라서 울과 혼방하여 실을 뽑아 꼬아서 만든 원사로 온도의 갑작스런 변화가 피부에 전달되지 않게 막아 주고 피부접촉성이 좋으며 정전기가 적다. 여성용 스트레이트, 슬림 플레어 2종과 남성용 인디고, 다크 인디고 2종으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잠뱅이는 겨울철 인기 소재인 캐시미어를 활용한 데님 팬츠와 양모 안감으로 제작한 클라우드 데님 팬츠로 월동 준비를 끝냈다. 캐시미어 원단은 부드러운 촉감이 큰 장점으로 이 제품은 바지 안감에 캐시미어를 덧대어 포근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핏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서 남성 슬림 일자핏부터 여성 부츠컷, 스키니핏 디자인 등 소비자의 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에프알제이 마케팅 담당자는 "청바지는 주로 봄, 가을에 입기 좋고 겨울에 입기는 춥다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최근 특수 소재 사용으로 겨울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청바지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라며 "슈퍼히터진은 보온성은 물론 날씬한 청바지 핏도 살릴 수 있어 겨울철 베스트 아이템으로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2018-11-28 13:21: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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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부대찌개, 신메뉴 '쭈곱새' 출시

놀부부대찌개, 신메뉴 '쭈곱새' 출시 놀부가 운영하는 놀부부대찌개는 신메뉴로 '쭈곱새'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쭈꼽새'는 쭈꾸미, 곱창, 새우 특유의 고소함과 쫄깃한 식감에 놀부부대찌개 특제 양념장으로 깊은 맛을 냈다. 또한 취향에 따라 추가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고객의 기호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쭈곱새'는 최근 대세인 '국물과 비벼 먹는 식사' 트렌드에 맞춘 메뉴로 얼큰한 국물에 당면, 우동, 감자만두를 곁들어 먹을 수 있어 남녀노소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놀부부대찌개의 신메뉴 '쭈곱새'는 공기밥을 포함해 1인분 기준 1만 2천 원에 제공되며, 별도 추가 메뉴로 쭈꾸미 5천 원, 곱창 8천 원, 새우 5천 원에 각각 맛볼 수 있다. 동시에 놀부는 신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곁들임 메뉴로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들어있는 '치즈돈까스 통핑'도 출시했다. 기존 돈카츠 통핑세트에 대한 다양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출시된 이번 통핑 신메뉴는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을 내는 치즈가 추가되어 보다 다양한 형태로 놀부부대찌개를 즐길 수 있다. '치즈돈까스 통핑'은 단품 기준 8000원이며, 통핑을 포함한 놀부부대찌개와 공기밥, 탄산음료로 구성된 통핑세트로 주문할 경우 2인 세트(2만5000원), 3인 세트 (3만3000원대), 4인 세트(4만원대)로 즐길 수 있다. 한편 놀부는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신메뉴를 계속적으로 개발, 시즌에 따라 각기 다른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이번 신메뉴 '쭈곱새' 출시를 통해, 기존 부대찌개 외 새로운 카테고리의 메뉴를 추가함으로써 고객들의 메뉴 선택권을 한층 높혀 나갈 계획이다.

2018-11-28 11:19: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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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까사호텔 광명, '라까사 키친' 오픈

라까사호텔 광명, '라까사 키친' 오픈 라까사호텔 광명은 레스토랑 '라까사 키친'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라까사호텔 광명 7층에 위치한 라까사 키친은 호텔 메인 레스토랑이다. 라까사 키친은 네온 카페 & 라운지(NEON cafe & lounge), 프라이빗 다이닝 룸(Private Dining Room) 등으로 구성된다. 레스토랑은 호캉스족뿐만 아니라 광명시 지역 주민들과 투숙객을 겨냥해 가족 중심의 편리한 호텔 식음 서비스를 제공한다. 콘티넨탈 스타일로 편하게 조식 뷔페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고객의 기호에 따라 일품요리를 주문하는 '알라 카르트(A La Carte)' 형태로 가성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다.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애프터눈 티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라까사 키친의 '네온 카페 & 라운지'는 고급 음료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커피는 최고급 품질의 원두인 과테말라 SHB, 코스타리카 SHB를 블렌딩해 호두나 카카오에서 전해지는 고소함과 진한 달콤함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레스토랑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에서는 가족, 연인 등과 함께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특별한 공간을 제공한다. 라까사 키친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객 취향을 고려한 두 가지의 크리스마스 세트 메뉴를 준비했다. 세트 메뉴 A는 오이를 넣은 훈제연어롤, 고구마 크림 스프, 딸기를 올린 리코타 치즈 샐러드, 데미글라스 소스에 졸인 소고기 볼살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트 메뉴 B는 게살 허브 샐러드, 베이컨을 넣은 렌틸콩 스프, 딸기를 올린 리코타 치즈 샐러드,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와 왕새우구이 등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라까사호텔 김태경 총지배인은 "라까사 키친은 신선한 제철 식자재와 재료의 특색을 살린 요리법과 셰프의 정성이 더해져 맛은 물론 영양까지 갖춘 고급 레스토랑이다"며 "고객들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특별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최고의 요리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8 11:14:2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