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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업계, 연말에도 일자리 창출 '활발'

제약·바이오업계, 연말에도 일자리 창출 '활발' 제약·바이오산업계가 연말에도 인재 충원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다. 연구개발과 생산, 품질관리와 영업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력을 충원하고 있고 블라인드 면접과 캠퍼스 리크루팅 등으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28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회원사들의 하반기 채용 실적과 계획을 중간 점검한 결과 대형 제약사들은 물론 중소 제약사들까지 규모를 불문하고 다양한 직무에서 인재를 충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올 하반기에 이미 100여명의 인원을 충원했고, 12월 말까지 50명 정도를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명인제약은 품질관리와 생산, 영업 등 3개 부문에 걸쳐 40명에 가까운 인력을 뽑는 절차를 완료해 12월부터 새 식구를 맞을 예정이다. 종근당도 올 가을이후 입사한 직원과 연말 신규 채용 인원을 합쳐 하반기에만 150명의 인원을 충원했고, 현재 영업직에 대한 공채를 추가로 진행 중이다. 유한양행은 수시채용과 공채를 포함해 하반기에만 80여명에 대한 채용 절차를 이미 마무리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10월 연구, 생산, 영업, 법무, 마케팅 분야에서 110명 규모의 하반기 공채를 진행했고 일동제약은 이미 98명을 채용한데 이어 연말까지 10여명을 추가로 충원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업계의 '인재 욕심'은 내년 초에도 채용시장에 봄바람을 불러올 전망이다. 휴온스는 영업과 연구개발, 경영지원 등 12개 분야에서 2019년도 신입 공채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최근까지 한양대를 시작으로 건국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가천대, 단국대, 연세대 등 서울시내 대학을 돌며 채용 설명회를 가졌다. 동아ST도 12월부터 내년초에 걸쳐 다양한 직무에서 60여명의 인력을 뽑을 예정이다. 채용 과정에 있어서는 유한양행의 블라인드 채용, 한미약품의 캠퍼스 리쿠르팅·온라인 채용설명회, JW중외제약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면접 등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다. 한편 제약업계는 해마다 신규 채용을 지속해 제조업 평균(1.3%)의 2배가 넘는 고용 증가율(2.7%, 2008~2017년)을 보이고 있다. 최근 5년간 고용한 20대 직원들의 비중이 늘어난 정도를 나타내는 청년고용 증가 비중(2009~2014년)을 분석한 결과 전 산업군에서 가장 높은 45.5%를 기록했으며 산업계 전체 일자리중 정규직 비중이 무려 95%에 달할 정도여서 '양질의 일자리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여성 고용증가율(39.0%, 2008~2017년)은 제조업 대비 무려 7배에 달하는 등 고용평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의 전망도 낙관적이다. 제약산업의 향후 10년간 고용증가율 전망치(2016~2026년)는 3.4%로, 제조업 가운데 가장 높을 것으로 관측됐다. 아울러 개발, 허가, 유통, 판매 등 의약품 전 과정에 관여하는 일자리까지 포함하면 제약산업과 유관한 고용의 규모는 20만명에 육박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2018-11-29 13:05: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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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박스월 공법 적용된 전문가급 '몽블랑 시리즈' 2종 출시

밀레, 박스월 공법 적용된 전문가급 '몽블랑 시리즈' 2종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박스월 공법'을 적용해 냉기 침투를 최소화한 전문가급 '몽블랑 시리즈'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밀레 몽블랑 시리즈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 봉우리의 이름을 붙인 헤비 다운재킷 상품군이다. 극지방 탐험대나 원정 등반을 즐기는 전문 산악인들의 다운재킷에 주로 적용되는 박스월(Box Wall)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박스월 공법이란 안감과 겉감을 맞붙여 봉제하는 일반적인 퀼팅 방식과 달리, 충전재를 박스 형태로 생긴 공간에 가둔 후 그 박스를 여러 개 이어 붙여 완성하는 다운 공법을 일컫는다. 차가운 바람이 침투하는 봉제선의 냉점 노출이 최소화돼 다운이 형성한 따뜻한 공기가 외부로 쉽게 빠져나가지 않는 장점이 있다. 충전재로는 공기 함량도가 높은 구스 다운 450g을 솜털과 깃털을 각각 8:2의 비율로 충전해 다운 충전량이 많음에도 가벼우면서도 따뜻하다. 재킷 내부에 축열 안감을 더해 몸에서 발생하는 따뜻한 열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체온을 유지해주는 효과가 있다. 후드 일체형으로 제작됐으며 풍성한 라쿤 퍼가 달려 있어 보온성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부피감이 큰 헤비 다운이지만 보관이 편리하도록 '캐리 시스템'을 더했다. 캐리 시스템이란 재킷 내부에 스트랩을 달아 착용하지 않을 때에는 둘둘 말아 스트랩으로 고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관 편의 기능이다. 실외에서 착용한 부피감이 툰 외투를 접어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밀레 의류기획부 나정수 차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강 한파가 찾아온다는 소식에 보온력이 뛰어난 헤비 다운 재킷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 전문가급 몽블랑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밀레 몽블랑 시리즈는 보온성이 탁월한 데다 캐리 시스템으로 보관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기에, 큰 부피감 때문에 헤비 다운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까지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2018-11-29 11:20: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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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똑똑해진 차세대 POS 시스템 도입…셀프 계산 가능

CU, 똑똑해진 차세대 POS 시스템 도입…셀프 계산 가능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가맹점의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똑똑해진 차세대 POS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POS시스템은 다양해진 편의점의 역할만큼이나 사용자가 최대한 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급변하는 유통 트렌드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했다. 지금까지는 각종 페이, APP신용카드, 멤버십포인트, 교통카드 등 고객들의 결제수단이 다양화되면서 POS 결제 시 최소 1~2회 화면 터치를 통해 별도의 결제방식을 지정해야 했다. 하지만 CU가 선보이는 차세대 POS시스템에서는 별도의 오퍼레이션 없이 바코드 스캔만으로 해당 결제 수단을 자동 인식한다. 고객들이 몰리는 시간대나, 근무자가 급히 자리를 잠시 비워야 하는 경우 등 가맹점의 상황에 따라 고객이 직접 상품을 결제할 수 있는 셀프 결제 기능도 추가했다. 차세대 POS시스템은 결제단말기 '셀프 전환' 기능을 통해 고객이 직접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주류, 담배 등 제외)을 직접 스캔하는 방식으로 고객 셀프 결제가 가능하다. 가맹점 별 2대 이상의 결제 단말기가 운영되는 점을 고려해 피크타임에는 계산대를 이원화하여 보다 신속하게 고객 응대를 할 수 있도록 했다.별도의 추가 비용이나 공간에 대한 부담없이 가맹점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단말기가 고장 나거나, 정전 발생 등 POS 시스템 운영이 어려운 비상 시에도 정상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모바일 POS 시스템'도 구축했다. '모바일 POS 시스템'은 가맹점주나 스태프의 스마트폰에 POS 결제 기능을 제공한 것으로 정전 등 비상 상황뿐 아니라 배달서비스, 점포 외부 행사 판매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외국인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POS를 활용한 '외국어 안내 서비스'도 강화됐다. 기존에는 중국어 안내 서비스만 제공됐지만 영어와 일본어 2개국어가 추가됐으며, 안내 멘트도 5가지에서 10가지로 늘어 외국인 고객들에게 보다 친절한 안내가 가능해졌다. 음성 안내와 함께 고객용 화면에도 가격과 잔돈 안내 등이 해당 외국어로 안내되어, 외국인 고객이 쉽게 구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송지택 BGF리테일 정보시스템본부장은 "급변하는 미래 유통산업 환경에서 매장 운영 효율성을 크게 강화한 '차세대 POS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가맹점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가맹점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세대 POS 시스템은 내년 초까지 모든 CU 매장에 도입이 완료될 예정이다.

2018-11-29 11:19: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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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더 써드(3rd) 커튼콜- BMK' 진행

롯데백화점, '더 써드(3rd) 커튼콜- BMK' 진행 롯데백화점이 30일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평촌점, 청량리점, 광복점, 영등포점, 대구점 총 5개점에서 '문화홀'을 활용해 '더 써드(3rd) 커튼콜 - BMK'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의 '문화홀'은 영등포, 청량리, 김포공항, 일산, 중동, 평촌, 수원, 광복, 대구점 총 9개 점포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오페라/마술/인형극/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돼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문화홀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 커튼콜'이라는 이름의 아티스트 순회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진행하는 공연은 지난 6월 '더 퍼스트(First) 커튼콜', 8월에 '더 세컨드 커튼콜'에 이은 세 번째 순회 공연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유명한 'BMK'다. 첫 공연 당시 가수 서영은 씨가 참여했으며, 두 번째 공연 때는 V.O.S가 참여해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큰 고객 호응을 얻었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부문장은 "고객들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도울 수 있는 뜻깊은 연말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콘서트,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지속 선보여 국내 문화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9 11:15: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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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명가 CJ오쇼핑, F/W 인기 상품 세일 돌입

패션 명가 CJ오쇼핑, F/W 인기 상품 세일 돌입 CJ ENM 오쇼핑부문이 올해 F/W 시즌에 선보여 빅히트를 기록한 패션 상품들을 이번 주부터 본격 세일 판매한다. 지난 주말 첫눈이 내렸고 서울도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겨울 옷을 제대로 갖춰 입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어 이번 겨울 세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대표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VW베라왕'은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세일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이 날 방송에서는 밍크 구스다운, 울 코트, 홀가먼트 풀오버, 원피스, 빅숄 등 총 5종의 겨울 상품들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VW베라왕은 CJ ENM 오쇼핑부문이 2015년 베라왕 뉴욕 본사와 계약을 맺고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올해 800억원 이상의 주문금액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누적주문액은 2100억원을 넘었다. 지춘희 디자이너의 '지스튜디오(g studio)'는 11월 말부터 이미 세일에 들어갔다. 지스튜디오의 겨울 인기 상품인 후드 구스다운은 지난 21일 첫 가격인하 방송에서 26분 동안 1만 3000개 이상 판매되며 총 16억원의 주문 실적을 기록했다. 지스튜디오는 캐시미어 니트, 후드 코트 등도 기존가 대비 25% 이상 세일해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다음 달 3일 오전 8시 15분 지스튜디오의 12월 첫 세일 방송을 편성했다. 역대 최대인 연 주문액 1300억원을 넘어서고 있는 CJ ENM 오쇼핑부문의 자체 패션 브랜드 '엣지(A+G)'도 11월 말부터 세일을 진행해오고 있다. 10월 초 론칭 당시 35분 동안 13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폭스퍼 트리밍 코트는 10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중이다. 폭스퍼 구스 다운, 헝가리 구스 다운, 니트 원피스 등도 방송 중 자동응답전화(ARS)로 주문하거나 일시불 결제 시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올해 9월 말부터 원빈을 모델로 내세우며 큰 인기를 얻었던 골프 캐주얼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도 롱구스 다운, 롱패딩 재킷 세트, 팬츠 등을 12월 초부터 가격 인하해 판매한다. CJ오쇼핑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는 미국 하이엔드 이 외 펠틱스, 윌슨, 헤드골프, EXR 등에서도 겨울철 필수템인 롱패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특집 방송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CJ ENM 오쇼핑부문 최요한 스타일1사업부장은 "올해는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와의 협업과 소재 고급화 등을 통해 새로운 프리미엄 패션 상품들을 많이 선보였다"며, "12월부터 본격 시작되는 패션 세일 방송을 잘 활용하면 프리미엄 패션 상품을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9 11:15: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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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업계 최초 국가품질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롯데홈쇼핑, 업계 최초 국가품질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롯데홈쇼핑은 지난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업계 최초로 국가품질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국가품질상은 품질경영 혁신활동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기업에게 매년 수여하는 정부 포상제도로 수상 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심사단을 구성해 서류, 현장 실사 후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롯데홈쇼핑은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 동반성장 등 사회적 책임 활동에도 집중하는 등 혁신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상을 수상하게 됐다. 최근 롯데홈쇼핑은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상품 개발부터 판매, 배송, 고객 서비스까지 적용해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기업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2014년과 비교해 지난해 고용인원이 약 27% 증가했다. 그 밖에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부터 판매 방송, 해외 진출까지 전방위적인 상생 활동뿐만 아니라 업(業)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노력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는 "고객에게 최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업 전반에 혁신을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내는 한편, 상생,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국가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29 11:15: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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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제1회 '맥믈리에 콘테스트' 개최

홈플러스, 제1회 '맥믈리에 콘테스트' 개최 국내외 690여 종의 다양한 맥주를 선보이며 이른바 '맥주의 성지'로 통하는 홈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맥주덕후(맥주마니아, 이하 맥덕)' 능력을 겨루는 '제1회 맥믈리에 콘테스트'를 연다. '맥믈리에'는 맥주와 소믈리에를 합친 말로 '맥덕 인증자'를 뜻한다.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전국의 내로라하는 맥덕들을 초청해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필기와 실기로 이루어진 맥덕 감별 테스트도 실시해 결선을 통과한 이들에게 '맥믈리에 ID카드'를 발급해 준다. 회사 측은 다양한 맥주에 조예가 깊은 맥덕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이들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장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홈플러스에 따르면 한·EU FTA 이후 다양한 맥주 수요가 크게 늘면서 2010년 80여 종에 불과했던 세계맥주 종류는 현재 580여 종으로 6배 이상 늘었다. 최근 3년간 추이를 봐도 2016년 540여 종, 2017년 560여 종, 2018년 580여 종으로 지속 증가 추세다. 홈플러스 맥덕 감별 테스트는 예선과 결선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마이홈플러스' 회원 중 성인에 한하여 '마이홈플러스 앱(웹)'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맥주 상식에 관한 15개 객관식 문제를 풀면 된다. 예컨대 특정 맥주의 생산국이나 도수, 특정 브랜드 모델을 맞히는 식이며, 70점 이상 획득하면 결선에 지원할 수 있다. 결선은 12월 1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JBK컨벤션홀에서 열린다. 결선 신청자 중 높은 점수순으로 선별된 200명의 맥주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필기 및 실기 시험을 치른다. 필기에서는 다양한 맥주 지식을 가리고, 실기에서는 블라인드 테스트 및 시청각 퀴즈를 거친다. 70점을 넘기면 '맥덕'을 인증하는 '맥믈리에 ID카드'를 받는다. 홈플러스는 전국의 예비 맥주 마니아들을 위해 20여 개 문화센터에서 '스페셜 맥주 클래스'도 연다. 일명 '맥알못'(맥주를 잘 알지 못하는 이)도 쉽게 맥주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맥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원데이 클래스다. 김민수 홈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맥주 마니아들을 위해 유통업계 최초로 2012년부터 지역맥주를 소개하고 '맥주 성지'로 불릴 만큼 다양한 세계맥주를 소싱 중"이라며 "보다 즐겁게 맥주를 소비할 수 있는 문화 확산에 기여코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8-11-29 11:15: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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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비케이바이오와 숙취해소음료 공동개발 MOU 체결

롯데칠성음료, 비케이바이오와 숙취해소음료 공동개발 MOU 체결 롯데칠성음료가 숙취해소음료를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8일 비케이바이오(BK bio)와 '숙취해소음료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칠성음료는 바이오소재 전문기업이자 제주향토 강소기업인 비케이바이오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토대로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제주산 천연원료 확보 및 분석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제품보다 더 효과적으로 혈중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히드 농도를 감소시키는 기능 성분을 활용한 숙취해소음료의 개발 및 생산에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롯데칠성음료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 중 하나로 숙취해소제품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향후 지식재산권 공동 출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비케이바이오는 지난 2000년에 설립됐으며 기능성식품, 제약 및 화장품 원료에 사용되는 바이오 소재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제주산 농산물 가공 및 농축액, 주스, 유제품의 생산, 판매도 하고 있으며 '제주 청보리(보리차)', '어니스틴 주스' 등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숙취해소제품에 연구 및 개발 경험이 풍부한 비케이바이오와 손잡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비케이바이오와 활발한 교류 및 공동개발을 통해 한국인의 체질과 입맛에 맞는 숙취해소음료를 내년 하반기에 자신있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9 10:24: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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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반LAB', 안전 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신세계푸드 '올반LAB', 안전 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신세계푸드는 종합식품연구소 올반LAB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18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2013년부터 정부가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 중 안전 관리 수준 및 활동에 대해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심사 및 인증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인증대상으로 선정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최근 2년 이내 사고발생이 없어야 하며,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분야(30점), 연구실 안전환경 활동수준분야(50점), 연구실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분야(20점)에서 총 평점 8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신세계푸드 올반LAB 미래연구팀은 연구실의 안전관리를 위해서 체계적인 방침 및 목표를 세우고 안전 위해 요소의 사전 발굴 및 개선,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강화 교육 훈련 등을 진행해 왔다. 또한 LED 피난 유도등, 말하는 소화전 등 각종 안전 관리 장비들을 신규 도입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이번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은 연구원들의 더 나은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힘쓴 결과"라며 "안전한 연구 환경에서 혁신적인 제품들을 개발해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9 10:24:38 박인웅 기자